인스타그램에서 반응 좋았던 황소윤st 시크한 메이크업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인스타그램에서 반응이 좋았던 가수 황소윤씨애게서 영감을 받은 영상을 준비했어요.
시크하고 쿨한 느낌의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볼게요.
오늘은 스킨케어를 다 하고 시작해보겠습니다.
얼굴이 너무 반짝거려서 키친타올로 유분기를 톡톡 제거해줬어요.
오늘 사용할 베이스는 투쿨포스쿨의 태그쿠션이에요.
다른 쿠션들보다 사이즈가 쪼끔 더 작아서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 좋아요.
1호, 2호 두 가지가 있는데 컬러가 조금 밝게 나와서 22호인 저는 2호 샌드 베이지를 사용했어요.
커버력이 좋은 편인 쿠션이구요
매트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메마른다는 느낌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매트쿠션 답지 않게 텁텁한 느낌도 없고 가볍게 마무리되어서 요즘 가장 손이 자주 가요.
다음은 파우더입니다.
제가 워낙 촉촉하게 스킨케어를 하다보니 매트한 제품한 제품을 사용해도 광이 남아있어요.
파우더로 그 광을 싹 잡아줍시다.
오늘은 시크한 컨셉이니까요.
쉐딩은 레어카인드에서 새로 나온 쿨톤 쉐딩을 써볼게요.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레어카인드 쉐딩이랑 비교해보면 붉은기가 빠진게 확실히 보이죠.
세가지 컬러 중에 밝은 두 컬러를 믹스해서 코쉐딩을 해줄게요.
쿨톤 쉐딩은 코에 올려보면 이게 컬러를 잘 뽑았는지 아닌지 확 보여요.
괜찮은 컬러들은 이질감없이 피부에 착 붙는데 뭔가 조금 아쉬운 컬러들은 둥둥 뜨거든요.
레어카인드 쿨브라운은 어우 너무 괜찮네요.
눈 음영도 쉐딩으로 슥슥 넣어주겠습니다.
세 가지 컬러를 다 믹스해서 얼굴 외곽 음영을 주는데요
코에 사용했던 두 컬러가 얼굴 외곽에 쓰기엔 너무 밝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나머지 한 컬러가 진해서 믹스해서 쓰니까 괜찮더라구요.
다음은 스톤브릭의 아이브로우
이 브로우 제품은 세가지 유형이 하나에 들어있는데요.
가장 먼저 펜슬
중간에는 파우더
마지막으로 브로우카라가 내장되어있어요.
브로우카라의 솔이 엄청 얇아요.
컬러가 애쉬 느낌으로 아주 예쁩니다.
저는 펜슬과 파우더 두 가지만 사용해볼게요.
파우더로 눈썹모가 빈 넓은 부분을 슬슬슬 채웁니다.
저는 이 파우더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브로우를 자주 사용해요.
질감도 질감이지만 컬러가 너무 예뻐요.
다음 펜슬로 듬성듬성 비어보이는 부분을 채워줍니다.
브로우카라는 머지 제품을 사용할거예요.
스톤브릭보다 컬러가 살짝 밝아서 제 헤어컬러에 더 잘 맞아요.
얘도 솔이 엄청 얇아서 꼼꼼하게 바를수 있고
무엇보다 제 기존 눈썹모 컬러를 잘 커버해줘서 염색 후 정말정말 잘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눈화장에 앞서 뷰러를 해주고
오늘은 에스쁘아의 누드무드 팔레트를 사용할거예요.
음영 두 컬러만 사용하겠습니다.
잘 만든 음영 섀도우 하나는 열 팔레트 부럽지 않은데요.
에스쁘아의 음영 컬러들이 정말 괜찮아요.
대체로 노란빛이 베이스가 되는 음영 컬러들이 많은데 이게 우리 한국인들 피부에 되게 잘 맞더라구요.
너무 누렁누렁한 느낌도 없어요.
여러번 올려도 텁텁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차곡차곡 음영감을 쌓기도 좋아요.
그래서 한 컬러로 여러 컬러 사용한 것처럼 풍성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라이너는 어퓨에서 새로 나온 라인을 사용했어요.
본투비 라인 되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아이라이너도 괜찮고 마스카라들도 다 괜찮았어요.
아이라인 모양은 눈모양 살려서 눈이 또렷해보이게 그렸습니다.
섀도우팔레트의 가장 어두운 브라운 컬러로 아이라인을 스머징해줍니다.
아이라인과 내 눈이 동동 뜨지 않고 스며들수 있게요!
언더도 살짝 스치고 지나갑니다.
마스카라는 어퓨의 본투비라인 마이래쉬벗베러
이건 원래 픽서로 나온건데 단독으로 사용해도 괜찮더라구요.
오늘은 속눈썹을 바짝 올리는 메이크업은 아니라서 이걸 사용하는게 제일 적당할 것 같아요.
저는 이 마스카라를 눈화장을 하지 않는 날에도 자주 사용하는데 딱 과하지 않고 좋아요.
아 섀도우 하나를 까먹었어요.
스톤브릭의 쉬어 베이지입니다.
자잘자잘한 모래알같은 색감의 섀도우인데요
‘쉬머하다’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컬러예요.
눈이 보어보이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반짝이는 정말정말 예쁜 섀도우입니다.
이 은근함, 보이시나요?
립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3CE의 페어리 케이크
입술 전체 꽉 채워 바르고 어플리케이터로 입술산 모양을 디자인해주는데요
어플리케이터가 뾰족해서 모양 만들기가 진짜 편해요.
입술산을 잘 살려서 살짝 오버립으로 그려줬습니다.
총알 브러쉬로 외곽 부분을 정리해주면서 뭉친 부분도 자연스럽고 풀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블러셔는 투쿨포스쿨 드로제!
중간 컬러는 제외하고 양쪽 두 컬러를 믹스해서 사용할거예요.
중간 컬러를 같이 믹스하면 너무 따뜻한 느낌이 나서 이번 룩에는 로지한 컬러들만 사용합니다.
광대를 감싸듯 사선 모양으로 넓게 발라주면 완성입니다.
어 근데 뭔가 아쉽지 않나요?
반짝이를 더해볼게요.
마마카사르의 팔찌와 목걸이
클립이 연결된듯한 디자인인데요 이런 힙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착용하면 엄청 찰떡이에요.
멋있죠?
다음 황소윤씨의 포인트, 안경입니다.
비마이영의 투명 스퀘어 뿔테까지 써주면 진짜 완성!
고개를 살짝 들고
꺾어주면
황소윤 있나요? ㅋㅋㅋㅋㅋ
이상 풀네임 황소윤언니에게 미쳐버려 메이크업까지 해버린 덕후였습니다.
오늘 영상도 보러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린 다음 영상에서 봐요 안녕~!
인스타그램에서 반응 좋았던 황소윤st 시크한 메이크업
Chic Hwang Soyoon makeup that was popular on Instagram
안녕하세요 여러분~
Hi everyone~
오늘은 인스타그램에서 반응이 좋았던 가수 황소윤씨애게서 영감을 받은 영상을 준비했어요.
Today, I prepared a Hwang Soyoon inspired makeup that was popular on Instagram
시크하고 쿨한 느낌의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볼게요.
It’s a chic and cool makeup. Let’s jump right in.
오늘은 스킨케어를 다 하고 시작해보겠습니다.
I’m going to do the skincare first, then start the tutorial.
얼굴이 너무 반짝거려서 키친타올로 유분기를 톡톡 제거해줬어요.
My face was so oily that I had to pat some oil off with a paper towel.
오늘 사용할 베이스는 투쿨포스쿨의 태그쿠션이에요.
For today’s base, I’m going to use Too Cool For School Tag Cushion.
다른 쿠션들보다 사이즈가 쪼끔 더 작아서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 좋아요.
It’s little bit smaller than other cushions so it’s good for carrying around.
1호, 2호 두 가지가 있는데 컬러가 조금 밝게 나와서 22호인 저는 2호 샌드 베이지를 사용했어요.
It comes in shade #1 and #2 but their shades run little bit lighter. I’m usually shade 22 so I chose #2 Sand Beige.
커버력이 좋은 편인 쿠션이구요
This cushion has good coverage.
매트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메마른다는 느낌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Though it’s matte, it doesn’t make my skin dry out throughout the day so I like it.
매트쿠션 답지 않게 텁텁한 느낌도 없고 가볍게 마무리되어서 요즘 가장 손이 자주 가요.
Unlike other matte cushions, it’s not heavy. It leaves light finish. This is the cushion that I reach for the most these days.
다음은 파우더입니다.
Next up is a powder.
제가 워낙 촉촉하게 스킨케어를 하다보니 매트한 제품한 제품을 사용해도 광이 남아있어요.
I always do super moisturizing skincare so even if I use a matte product, I still get some glow.
파우더로 그 광을 싹 잡아줍시다.
Let’s mattify that glow with a powder.
오늘은 시크한 컨셉이니까요.
I’m doing a chic makeup today.
쉐딩은 레어카인드에서 새로 나온 쿨톤 쉐딩을 써볼게요.
For contour, I’m going to use Rare Kind’s new cool tone product.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레어카인드 쉐딩이랑 비교해보면 붉은기가 빠진게 확실히 보이죠.
Compared to the old Rare Kind contour that I had, it definitely has less red tone to it.
세가지 컬러 중에 밝은 두 컬러를 믹스해서 코쉐딩을 해줄게요.
I’m going to mix two of the lighter colors from the three colors and contour my nose.
쿨톤 쉐딩은 코에 올려보면 이게 컬러를 잘 뽑았는지 아닌지 확 보여요.
You can tell whether it’s a good cool tone contour or not when you apply it on your nose.
괜찮은 컬러들은 이질감없이 피부에 착 붙는데 뭔가 조금 아쉬운 컬러들은 둥둥 뜨거든요.
Good colors blend in to the skin really nicely but if they are not so good, they look harsh on the skin.
레어카인드 쿨브라운은 어우 너무 괜찮네요.
Rare Kind’s cool brown is… oh, it’s great.
눈 음영도 쉐딩으로 슥슥 넣어주겠습니다.
Let’s use the same product to contour the eyes too.
세 가지 컬러를 다 믹스해서 얼굴 외곽 음영을 주는데요
Let’s mix all three colors to contour the outer part of the face.
코에 사용했던 두 컬러가 얼굴 외곽에 쓰기엔 너무 밝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I thought two colors that I used on my nose might be too light for the perimeter of the face.
나머지 한 컬러가 진해서 믹스해서 쓰니까 괜찮더라구요.
But the last color is quite dark. It worked well when they were all mixed.
다음은 스톤브릭의 아이브로우
Next up is Stonebrick’s eye brow product.
이 브로우 제품은 세가지 유형이 하나에 들어있는데요.
You get three different types in one.
가장 먼저 펜슬
The first one is a pencil,
중간에는 파우더
Powder in the middle
마지막으로 브로우카라가 내장되어있어요.
and it also comes with a brow mascara too.
브로우카라의 솔이 엄청 얇아요.
The brush of the brow mascara is so thin.
컬러가 애쉬 느낌으로 아주 예쁩니다.
The color is ashy and beautiful.
저는 펜슬과 파우더 두 가지만 사용해볼게요.
I’m going to use pencil and powder only.
파우더로 눈썹모가 빈 넓은 부분을 슬슬슬 채웁니다.
Gently fill in the wide, sparse area with the powder.
저는 이 파우더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브로우를 자주 사용해요.
I reach for this product a lot because I like this powder so much.
질감도 질감이지만 컬러가 너무 예뻐요.
The consistency is great too but the color is so amazing.
다음 펜슬로 듬성듬성 비어보이는 부분을 채워줍니다.
Then fill in the sparse areas with the pencil
브로우카라는 머지 제품을 사용할거예요.
For a brow mascara, I’m going to use the Merzy one.
스톤브릭보다 컬러가 살짝 밝아서 제 헤어컬러에 더 잘 맞아요.
It’s slightly lighter than Stonebrick which is a better match for my hair.
얘도 솔이 엄청 얇아서 꼼꼼하게 바를수 있고
The brush on this is very thin as well. I can get precise touches.
무엇보다 제 기존 눈썹모 컬러를 잘 커버해줘서 염색 후 정말정말 잘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Also, it covers my brow color so well. I’ve been enjoying this so much ever since I dyed my hair.
눈화장에 앞서 뷰러를 해주고
Before I start my eye makeup, I’m going to curl the lashes first.
오늘은 에스쁘아의 누드무드 팔레트를 사용할거예요.
I’m using Espoir’s Nude Mood palette today.
음영 두 컬러만 사용하겠습니다.
I’m only going to use the two contouring shades.
잘 만든 음영 섀도우 하나는 열 팔레트 부럽지 않은데요.
One good contour color can defeat 10 palettes.
에스쁘아의 음영 컬러들이 정말 괜찮아요.
Espoir makes good contour eye shadows.
대체로 노란빛이 베이스가 되는 음영 컬러들이 많은데 이게 우리 한국인들 피부에 되게 잘 맞더라구요.
Most of them are yellow based which suits Korean skin tone really well.
너무 누렁누렁한 느낌도 없어요.
It’s not too yellow either.
여러번 올려도 텁텁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차곡차곡 음영감을 쌓기도 좋아요.
They don’t get muddy even if I build it up. It’s great for building up depth.
그래서 한 컬러로 여러 컬러 사용한 것처럼 풍성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You can get a three dimensional look just with one shade, as if you’ve layered different colors.
아이라이너는 어퓨에서 새로 나온 라인을 사용했어요.
I used A’pieu’s new eyeliner.
본투비 라인 되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Their Born To Be line is great.
아이라이너도 괜찮고 마스카라들도 다 괜찮았어요.
Their eyeliner and mascaras are great.
아이라인 모양은 눈모양 살려서 눈이 또렷해보이게 그렸습니다.
I followed my natural eye shape and defined it a bit.
섀도우팔레트의 가장 어두운 브라운 컬러로 아이라인을 스머징해줍니다.
Grab the darkest brown from the palette and smudge out the eye line.
아이라인과 내 눈이 동동 뜨지 않고 스며들수 있게요!
so that my eye line can blend in with my eyes better!
언더도 살짝 스치고 지나갑니다.
Gently go over the bottom lashline as well.
마스카라는 어퓨의 본투비라인 마이래쉬벗베러
For mascara, I’m going to use A’pieu’s My Lash But Better from Born To Be line.
이건 원래 픽서로 나온건데 단독으로 사용해도 괜찮더라구요.
This is actually fixer but it works well on its own.
오늘은 속눈썹을 바짝 올리는 메이크업은 아니라서 이걸 사용하는게 제일 적당할 것 같아요.
I won’t emphasize my lashes too much today so this would be suitable.
저는 이 마스카라를 눈화장을 하지 않는 날에도 자주 사용하는데 딱 과하지 않고 좋아요.
I often use this mascara on the days that I’m not wearing eye makeup. It’s perfect because it’s not too heavy.
아 섀도우 하나를 까먹었어요.
Ah, I forgot one shadow.
스톤브릭의 쉬어 베이지입니다.
This is Stonebrick’s Sheer Beige.
자잘자잘한 모래알같은 색감의 섀도우인데요
It’s got a sandy consistency.
‘쉬머하다’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컬러예요.
The word ‘shimmery’ describes it the best.
눈이 보어보이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반짝이는 정말정말 예쁜 섀도우입니다.
It adds beautiful, subtle glow to the eyes without making your eyes puffy. It’s a beautiful shadow.
이 은근함, 보이시나요?
Can you see this subtle glow?
립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3CE의 페어리 케이크
On the lips, I’m going to put on 3CE’s Fairy Cake that I love so much.
입술 전체 꽉 채워 바르고 어플리케이터로 입술산 모양을 디자인해주는데요
Apply it all over the lips and go over the the Cupid’s bow with the applicator.
어플리케이터가 뾰족해서 모양 만들기가 진짜 편해요.
It’s so easy to shape my lips because the applicator is sharp
입술산을 잘 살려서 살짝 오버립으로 그려줬습니다.
I over lined a little bit, while defining my Cupid’s bow
총알 브러쉬로 외곽 부분을 정리해주면서 뭉친 부분도 자연스럽고 풀어줍니다.
Clean out the edges with a pencil brush and blend out any harsh lines.
마지막으로 블러셔는 투쿨포스쿨 드로제!
Lastly for a blush, I’m using Too Cool For School De Rose!
중간 컬러는 제외하고 양쪽 두 컬러를 믹스해서 사용할거예요.
I’m going to skip the middle color and mix two colors on each side.
중간 컬러를 같이 믹스하면 너무 따뜻한 느낌이 나서 이번 룩에는 로지한 컬러들만 사용합니다.
If I mix the middle color too, it would look too warm. I’m only using rosy colors for this look .
광대를 감싸듯 사선 모양으로 넓게 발라주면 완성입니다.
Apply it widely in a diagonal line by wrapping the cheekbones around.
어 근데 뭔가 아쉽지 않나요?
Oh but something’s missing, right?
반짝이를 더해볼게요.
Let’s add some bling
마마카사르의 팔찌와 목걸이
Mama Carsa’s bracelet and necklace.
클립이 연결된듯한 디자인인데요 이런 힙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착용하면 엄청 찰떡이에요.
It looks like I got a clip on. It’s perfect when you want to get that ‘hip’ vibe.
멋있죠?
It’s cool, isn’t it?
다음 황소윤씨의 포인트, 안경입니다.
Next up is glasses, which is Hwang Soyoon’s trademark.
비마이영의 투명 스퀘어 뿔테까지 써주면 진짜 완성!
Put on Be My Young’s clear square frame. That’s the finished look!
고개를 살짝 들고
Put the chin up a bit
꺾어주면
and twist it.
황소윤 있나요? ㅋㅋㅋㅋㅋ
Can you see Hwang Soyoon in me lol?
이상 풀네임 황소윤언니에게 미쳐버려 메이크업까지 해버린 덕후였습니다.
I’m such a big fan of Soyoon (‘Hwang Soyoon unnie’ is her full name) that I even did this cover makeup.
오늘 영상도 보러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oday’s video. I love you.
우린 다음 영상에서 봐요 안녕~!
I’ll see you in my next video. By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