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여러분들 저는 가면서 먹으려고 집에서 이 스파클링 탄산수랑 파리바게뜨
이거 아마 앙금빵 일 거예요. 이거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팥은 별로 안 좋아하고 팥은 뭔가 별로 안 당기더라고요.
팥빙수도 막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 흰 앙금은 먹어요.
먹도록 하겠습니다.
그 흰 앙금이랑 초록색깔 앙금은 먹습니다.
팥은 뭔가 거슬리는 맛이거든요? 제 기준에는
근데 그 두 친구들은 그냥 달콤한 맛이라서 좋아합니다.
이거는 형이 집에 저 먹으라고 사놨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이거 먹으면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노래 들으면 뭔가 성공할 거 같은 뽕 삘)
여러분 저는 살롱하츠에 왔고 오늘 제가 운전을 해야 되는데
안경이 집에서 찾아도 아무리 안 찾아져가지고 렌즈를 꼈거든요.
오렌즈 스칸디 원 데이 그레이를 꼈습니다.
최근에 메이크업했던 거 거기에 남은 거 있어가지고 빠르게 막 집어왔는데
제 머리가 보시면 지금 이래요
오늘 살짝 톤 다운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고
브이로그 시작할 때마다 살롱하츠에 오는 거 같은데
아무튼 저는 또 염색을 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머리색 진짜 많이 빠졌죠?
(갑자기 영나쌤 나오심. 저를 너무 반겨주셔서 알랍_유)
지금 이 색깔이거든요. 어떻게 할지. (모름_나도 모름_영나썜도 모름)
그냥 이거 그거 같지 않아? 새 기털ㅋㅋㅋㅋㅋ
양간 앵무새ㅋㅋㅋㅋㅋ
만화책에서 나오는 그런…
짠! 톤 다운 성공. 금손 영나쌤. 다들 머리하러 가세요…!
근데 확실히 뭔가.
이모구비 뚜렷해 보이겠다.
네! (역시 통한다.) 뭔가 블루 계열이 하얘 보여요. 저는 얼굴이
오히려 카키 빛이 더 안 받는 얼굴이잖아요.
어우~ 네. (이제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분)
무슨 머리를 안 해봤나.
흠….느낌 가는 대로~ (가장 어려운 손님)
어우 확실히 얼굴이 차분해졌다. 좀.
얼굴이 하얘 보인다. 좀
여러분 저는 톤 다운을 했고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제 집에 가서 메이크업 촬영하고 아마 회사로 갈 거 같아요.
생얼입니다~ㅋㅋㅋㅋㅋ후후훗
스타일링도 예쁘게 해주셔서 살롱하츠 영나쌤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저 이렇게 어두운 걸로 되게 오랜만이지 않나요? (만족)
여러분들 저는 집에 와서 브이로그 편집을 다 끝냈고 이거 업로드 걸고
지금 이제 메이크업 촬영 하나 하고 뷰티 클래스에 갈 거 같습니다.
오늘은 이런 옷을 입고 메이크업 촬영을 할 거 같아요.
회사 1층 카페에서 진행한 맞춤형 영양제 브랜드 “필리” 뷰티 클래스
처음 접해봤던 콤부차.
그는 콤부차를 시음해봅니다.
먹자마자 굉장히 시큼합니다. 아주 시큼합니다. (표정이 말해줘요)
건강에 좋다니까 또 먹어봅니다. (역시나 시큼합니다)
콤부차 클래스도 진행했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수줍)
나와도 되나요? 여기? 브이로그! 네 감사합니다. 저야 너무 영광이죠. 너무 떨리는데
아 소개를 해주시죠?
안녕하세요. 뷰티 크리에이터 미아입니다. 부끄럽네요ㅋㅋㅋㅋ
안녕!
제가 어제 필리라는 브랜드의 뷰티 클래스를 다녀왔는데
거기서 먹을 것들을 조금 주셔가지고 이것들을 아침으로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뒀거든요.
얘네들을 지금 꺼내서 먹어보려 합니다.
얘는 케이준, 그리고 바게트랑 칠리소스, 얘는 토마토 브로스체타?
부루체? 부루스트체타? 그런 소스고요.
얘는 샌드위치인데 계란 에그 샌드위치인 거 같아요. 에그 치즈.
제가 녹차를 조금 끓여왔어요.
(녹차 ASMR)
이게 나름 아침 시간대도 아니고
시간이 11시 14분이거든요?
그래서 잠깐 할 일을 하기 전에 아침도 아닌 것이 점심도 아닌 것이
이렇게 먹기 딱 좋아요. 필리 정말 감사합니다. (먹을 거 앞에서 약해짐)
맛있다. 바게트에 이렇게 얹으면은 핑거 푸드 느낌이겠죠?
제가 유튜브를 조금 보면서 먹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살짝 할 일이 또 제가 자취를 하고 있잖아요.
여기 제가 촬영을 제 방에서 하는데 형이랑 같이 살거든요?
근데 에어컨을 형 방에 밖에 설치를 할 수밖에 없다고 했어가지고
작년 여름에는 거의 땀 흘리면서 촬영을 했었는데
진짜 이번 여름에는 더 이상 안 될 거 같아서
에어컨을 조금 알아보러 갈까 말까 모르겠어요.
그리고 오늘 영상 촬영하고 뭐 또 할 거 하고 하면은 금요일이 다 가버리겠군요.
아 진짜 시간이 요새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제가 어제 다녀왔던 뷰티 클래스.
필리에서 받은 기프트 박스를 조금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진짜 저런 음식들은 자취생에게는 아주 희망적인 음식이 아닌가.
이렇게 기프트 박스를 주셨어요.
이 필리라는 브랜드가 영양제 브랜드거든요?
적당히, 쉽게, 행복하게, 그런 느낌.
이렇게 들어있어요.
필리는 고객의 건강을 생각합니다.
그 맞춤 영양제 브랜드거든요. 필리라는 게
그래서 이거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맞춤으로 뭔가 설문조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본인의 생활 패턴을 파악해서 본인에게 부족한 영양이 무엇인지
그니까 뭐라 해야 되지? 병원으로 따지면 처방을 해주는 그런 느낌이거든요.
그게 조금 신기했어요. ( 영양제는 직접 서칭해서 챙겨 먹어야 되잖아요 )
스티커도 주시네요.
제가 생선을 진짜 안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영야제라도 챙겨 먹어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오메가3를 알아보다가 이렇게 주셔가지고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리 아주 감사해요.
얘는 아시죠? 칼슘이니까.
그리고 비타민 D가 아마 에너지. 어 맞아요.
공부하는 사람들이 먹어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 저 학생 때 꾸준히 먹었긴 했어요 )
다섯 개가 왔는데 얘는 루테인, 비타민 B,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
아 제가 프로바이오틱스는 지금 먹고 있는 게 있거든요?
이거 유산균이잖아요.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 아 제가 먹는 거 보여드릴게요.
이참에 영양제를 ( 소개 드리겠습니다. 즉흥적 )
여기가 저희 나름의 영양제 코너거든요?
가끔 이 비타민이 떨어졌을 때 이거 먹어주고 있고
얘는 고려은단. 아닌데?
어. 고려은단 (맞아) 고려은단 비타민! 가끔 먹어주고 있고
보통 데일리로 먹는 게 이거. 데일리 베스트 종합 비타민.
이걸 먹고 있고 얘는 씹어서 먹는 친구고요.
얘는 형이 사 왔는데 사실 왜 먹는지.
근데 그냥 하루에 한 알씩 정도. 생각날 때마다 먹게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 중외제약.
이거 아빠가 사줘가지고 얘도 먹는 거거든요.
근데 이거 확실히 프로바이오틱스가 이걸 먹고 안 먹고
그 그날의 하루의 그 어느 곳에서 나오는 그 향기로운 냄새의 차이가 다릅니다.
그리고 그 향기로운 것이 나오는 그 횟수도 다르고요.
아무래도 유산균은 먹자마자 한 다음날 정도 바로 효과를 보는 거 같고
그리고 형이 챙겨 먹는 아몬드. 저도 가끔 먹어요. 아몬드!
뭐 이렇게 먹고 있어요.
여러분들 영양제 하루치가 이 정도예요.
너무 많죠? 제가 한번 꾸준히 먹는 걸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챙겨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이번에 스킨케어를 위한 이런 책장?
문이 있는 책장을 샀거든요?
스킨케어가 제가 엄청 많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열고 닫고 할 수 있는 이런 책장.
기본 책장에 문을 추가를 해서 구매를 하게 됐는데
여기는 진짜 스킨케어만 꽉꽉 채울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제 스킨케어 영상을 정말로 좋아해 주셔서
테스트를 해야 될 제품들, 그리고 브랜드들에서 신상품을 내면은
신제품을 또 써보라고 스킨케어 위주로 엄청 많이 보내주시더라고요.
그거를 또 좋은 제품이 있으면 여러분들에게 당연히 소개를 드려야 하는 게 저의 임무니까.
조금 더 쾌적하게 하고 싶어서 이렇게 구매를 했습니다.
사실 저쪽에 밖에. 거실에 빼뒀는데.
그 화장품 서랍장이 세 개의 장이 있거든요. 그것도 가득 차서
스킨케어가 조금 그 서랍장에 넣기는 조금 비효율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바로바로 쓸 수 있도록 열고 닫을 수,,,
어우 너무 더럽다. 제 방 보이시죠? (부끄)
그래서 그런 서랍장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오늘 한번 채워보려고요.
저는 오늘 뷰티 클래스가 있어서 지금 다 준비를 했고
이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둥. 두둥칫.
저는 이렇게 옷을 입고
라비오뜨 수분 라인이라서 이런 파란 포인트를 입어보았습니다.
그러면은 저는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차키 차키. 차키. (어디 갔지?)
여러분들 저는 지금 회사로 가고 있고
아 이 시간대는 항상 차가 계속 막히는 거 같아요.
진짜 서울에서 미팅 장소나, 어떤 일이 있을 때 약속 장소가 있을 때
갈 때마다 분명히 한 10분 20분 정도 빨리 나온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빨리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너무 막혀가지고
거의 딱 맞게 도착해요
저 오랜만에 화장했어요. 밖에 나가는데 (원래 안 함)
제가 또 회사 갈 때도 잘 안 하거든요.
뷰티 크래스 있을 때도 대부분의 뷰티 클래스들이 스킨케어 위주다 보니까
그냥 저는 뷰티 클래스에 가서 (화장품을) 바로 얼굴에 발라보고 싶거든요
핑계일까요?ㅋㅋㅋㅋ
오늘은 스킨케어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을 하고 갑니다.
오늘 바디로션 바르려고 하다가 일부러 안 발랐어요.
테스팅 하려고 (찐 뷰티 크리에이터 마인드.)
한번 써보고 이것도 뷰티 클래스 해보고 좋으면 여러분들에게 소개 드리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뷰티 클래스를 브랜드들 측에서도 열심히 항상 준비를 해주세요.
일단은 제가 제 기준에 제품을 고르는 셀렉하는 기준이 부합하지 않으면
아무리 뷰티 클래스가 대박이었고 아무리 담당자님들이 친절하셨을지라도
저는 웬만해서는.
웬만해서가 아니라 그냥 소개를 안 드려요.
라비오뜨가 그 와인 틴트로 되게 유명했잖아요.
저는 와인 틴트 말고는 스킨케어는 오늘 처음 써볼 텐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좀 많이 흐려요.
저는 날씨가 흐린지 쨍쨍한지를, 그리고 구름이 많이 꼈는지를 롯데타워로 보거든요.
롯데타워가 저희 집 근처에서도 쨍쨍하게 다 보인다.
날씨가 진짜 좋은 날이에요.
아 웃긴 게 뭔지 알아요?
제가 뭐라 해야 되지?
내 동년배들 디셈버 아는가 HOXY?
레디(Reddy) 너라도 (Feat. 김보아 of SPICA)
라비오뜨 뷰티 클래스 도착
수분감이 슈퍼 울트라 정도는 아닌데 여름에 지성, 복합성이 쓰기 괜찮을 느낌.
요즘 스킨케어 트렌드는 유익균인 거 같아요.
전 성분표 들여다보는 중. (아주 신중함)
간단한 제품 소개가 끝나고 비누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했어요.
잘 되고 있나요? (라비오뜨 담당자님)
쏟은 게 반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손 명확함)
제가 또 더 드릴게요.
향료를 일부러 많이 넣어서 방향제로 쓰려고요.
이거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비누 만들기 클래스 진행하고 집에서 디퓨저나 만들어볼까 생각했어요.
인생 네 컷 찍는 기계도 있어서 찍었는데 다 눈을 감아버림.
레페리 대표님 취향st. 애플 갬성쓰. 내 스탈.
레페리 코스메틱존에서 이렇게 화장품을 챙겨주셨어요.
항상 많이 챙겨주시는데 집에 있는 제품들은 빼고 챙깁니다.
그래서 이렇게 주시면 바로 그 자리에서 저는 검수를 시작하죠. 크크크
비가 옵니다. 보이시나요?
비가 보이시나요?
사실 친구를 만나려고 했는데 친구가 머리를 하는 데 되게 오래걸린다고 해서
아마 완전 늦은 저녁에 뭘 먹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저는 집으로 갑니다.
안녕~
여러분들 저는 뷰티 클래스 끝나고 집 와서 그냥 그대로 자버려가지고
메이크업 지우고 다시 자보려고 합니다.
할 일이 조금 있어서 그것만 조금 금방 끝내고 빨리 자보려고 합니다.
제가 쓰는 클렌징 제품은
지금 금방 자다가 일어나서 목이 조금 많이 잠겼는데
클렌징 오일은 요새 이거를 쓰고 있습니다.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클렌징 오일
이거 되게 화해 어플에서 보면 화학성분이 거의 없어요. 아예 없어요. 그냥
그리고 피부 자극되는 알레르기 주의… 그러니까 피부 타입별 주의 성분도 없고
너무 믿고 사용을 하고 있는 제품이고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역시나 따로 트러블 유발이나 이런 것들이 없었습니다.
좀 따로 아무런 (주의) 화학성분이 전혀 없다 보니까
일반적인 클렌징 오일. 뉴트로지나 그런 애들보다는 세정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 정도의 세정력이면은 모든 화장은 다 지워져서 괜찮고
저는 2차 클렌저로 저자극 제품을 사용한다고 했잖아요.
얘는 헤이네이처에서 나온 어성초 클렌징 폼.
클렌징하기 전에 보여드리려고 이렇게 카메라를 켜봤고
이거 1차, 2차 이렇게 사용을 해줍니다.
그러면은 저는 이거 두개로 씻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저 렌즈도 끼고 자가지고 지금 눈이 너무 건조해요.
진짜 안 좋은데 ㅠㅠㅠ (웃프다)
머리 컬러가 생각보다 빨리 빠지네요.
많이 상했고 탈색을 많이 했던 머리라서
왜 이렇게 가볍지?
하니씩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많아요.
제가 이렇게 뭐 샀는지 언박싱 하는 게 되게 오랜만이거나
아마 이런 생필품은 처음일 거예요.
와우! 아~ 과제 먹을 거를 샀네. 얘는 몽쉘.
몽쉘은 싫어.
야 나는 초코파이 싫어하는데? 몽쉘이 맛있잖아.
야 몽쉘보다는 초코파이지.
일단은 이거 하나 온 거 같고
근데 쿠팡이 진짜 레알 자취할 때 완전 꿀인 게 너무 빨리 와요.
그니까 전날에 12시가 지나기 전에 쿠팡 와우 회원이면은 하나만 시켜도 배송비가 없거든요?
그래서 전날에 뭐가 먹고 싶다 할 때 시켜놓으면은 바로 빨리 와요.
얘는 김!
저는 솔직히 이거 제가 시킨 게 아니라서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양반김이 맛있더라고요? 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먹어보니 저거 맛없음)
얘는 팝콘이라 예상이 됩니다.
이게 얼만지는 모르겠는데 여러분들 이거 팝콘 추천드려요.
곰곰이라는 브랜드의 팝콘인데 쿠팡에서 구매하실 수 있겠죠?
마지막 택배.
진라면! 저는 진라면 이거 순한 맛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순한 맛이 뭔가 밍밍한 느낌이라서 이것밖에 안 먹습니다.
마트나 이런 데보다는 저렴한 거 같아서
쿠팡을 자주 애용한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여러분?
나름의 제자리?에 넣어줍니다. (정리가 되긴 한 집이에요)
여러분들 이거 라비오뜨 뷰티 클래스에서 받은 건데
한 2-3일이 됐는데 케이크는 먹어도 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이거 제가 들고 오면서 아마 찌부가 됐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친구가 온 김에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내 이름 새겨져 있어.
이름이 있긴 해?
아! 살아는 있어. 살아는 있는데. 살아있어!
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해)
어 되게 감성적이다. 예쁘지 않아요?
원래 이거는 부서져 있는 맛으로 먹는 것.
근데 이거 무슨 노래 불러야 해?
생ㅇ.....?
신상 축하합니다. 신상 축하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라비오뜨 신상 축하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라비오뜨님들 불러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짠! 얼그레이 밀크티고. 넌 뭐야?
블랙 밀크티. 펄 추가. 사이즈 업.
그렇다고 해요~
이 팔공티가 가성비로 괜찮더라고요?
근데 저는 아직 대만에서 먹었던 그 밀크티의 펄을 잊지 못해요.
그 쫀득 쫀득함을. 저는 진짜 밀크만 먹으러 대만 가보고 싶네요. 다시.
응 못 가~
이거 무슨 맛이지?
버터크림 맛.
이거 안에 뭐야. 그냥 아무것도 안 들었을 거 같아.
초점이 덜 잡힌 느낌이 좋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어으~ 징그러. 어으~
어~ 케이크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냉장고 맛이 나네.
깔끔하게 다 먹어버림.
이렇게 편집을 하고 있고 이 편집하고 업로드 끝내고도 계속 편집을 하게 될 거 같습니다.
안녕 여러분! 저는 밥 먹으러 나갈 건데
요새 선크림을 열심히 바르려고 다짐을 했거든요.
그래서 닥터자르트 솔라 바이옴 앰플을 발라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새 잘 쓰고 있는 게 얘도 되게 잘 쓰고 있거든요?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근데 오늘은 이 제품을 발라주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제형이거든요? 이런 제형.
되게 얇게 펴 발리고 가벼워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런 느낌.
이런 거의 완전 수분감이 좀 많은 그런 선 에센스 타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마무리감은 한 이 정도 느낌?
제가 이제 선크림 추천을 여름이 다가오니까 할지. 여러분들 댓글로 의견 주세요.
그러면 저는 밥먹으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천대 근처 먹을 만한 곳 / 원조 태평동 곱창
네 지금 소금구이가 완성되었습니다.
맛있겠죠? 맛있게 먹을게요.
여기 야채곱창이 제 베스트지만, 오늘은 요 둘!
에어팟 챙기셔야죠.
아ㅋㅋㅋㅋ 여러분 저 에어팟 집을 안 들고 왔는데 여기 넣어주셨어요.
여러분들 이거 노랑 통닭을 시켰는데 저녁으로 먹을 겁니다.
얘는 간장.
치킨을 다 먹고 얘를 후식으로 먹어주려고 하는데
얘는 쿠팡에서 구매한 건데 냉동 블루베린데 나름 맛있어요.
냉동은 제가 안 믿는 그런 느낌인데 얘는 나쁘지 않아요.
그래서 얘를 담아서 먹어줄 겁니다.
다 먹었네?
이게 먹으면서 좀 녹잖아요?
그래서 이거 숟가락으로 먹어줘야 해요.
아니면은 손톱에 다 물들어가지고
이거 은근히 아이스크림처럼 맛있어서
저는 탄산을 엄청 많이 먹거든요?
그래서 그걸 좀 덜 먹기 위해서 이런 냉동제품 먹으면 조금 완화되는 느낌이 들어서 먹어주고 있어요.
이거 추천드려요.
이에 물이 들어요. 까맣게.
이게 이렇게 이가 까매져요.
그래서 어디 나가기 전에 먹고 나가면 아주 큰일이 나니까
저녁에만 드시는걸. 아니면 꼭 먹고 양치를 하고 나가시기를
저 뭐지. 그 뷰티 크리에이터 미아님께서 보내주신 택배가 있는데
선물을 주셨거든요. 여러분들이랑 같이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계속 뜯어야지 뜯어야지만 하다가 여태껏 안 뜯었는데
어~ 쏘 큐리~~
이거 미아님께서 최근에 인스타그램으로 엄청 친해지게 되어가지고
그 회사 막 뷰티 클래스에서도 먼저 다가와서 인사를 해주셔서
그래서 되게 저는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거를 보내주셨…
와 진짜 귀엽다. 너무 #큐티뽀짝 한 거 아닙니까? 여러분
어 이거 살짝 방수가 되는 그런 재질이랄까?
우리 바람막이 (점퍼) 그 재질이에요.
이렇게 쓰-윽! 해주면 이렇게 파우치처럼 사용이 가능한
그 화장품을 막 들고 다니면 저는 파우치에서 내가 쓰고 싶은
그때그때 쓰고 싶은 그 제품을 찾는다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근데 아주 저는 실용적인 파우치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여행용으로 파우치로 써도 굉장히 좋을 거 같고
지퍼가 있어서 추가적인 수납도 가능한 그런 파우치입니다.
이렇게 싸-악 펼쳐서 메이크업을 이렇게 하고
쓰으으윽 잠가서 이거를 넣고 그냥 이렇게 탁 닫으면
이런 예쁜 파우치가 됩니다.
오우! 굉장히 저는 획기적이라 생각해요.
이렇게 키 링을 또 보내주셨어요. 뒤에 편지랑.
편지는 제가 자세하게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운의 곰돌이래요. 여러분들도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저는 오늘도 이렇게 편집을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는 그렇게 마무리가 될 거 같네요.
여러분들 이거 라비오뜨 뷰티 클래스에서 받은 건데
I received this from Labiotte Beauty Class.
한 2-3일이 됐는데 케이크는 먹어도 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It’s been 2-3 days. I heard cake can survive for that long.
이거 제가 들고 오면서 아마 찌부가 됐을 수도 있어요.
It might have gotten crushed when I carried it.
그래서 친구가 온 김에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ince my friend is here, I’m going to try it.
이거 내 이름 새겨져 있어.
It’s got my name on it.
이름이 있긴 해?
Is there even a name?
아! 살아는 있어. 살아는 있는데. 살아있어!
Ah, it’s alive! It’s alive !
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해)
Alive LOL (definitely)
어 되게 감성적이다. 예쁘지 않아요?
It’s very sentimental. Isn’t this pretty?
원래 이거는 부서져 있는 맛으로 먹는 것.
You are meant to enjoy the crushed part.
근데 이거 무슨 노래 불러야 해?
What song should we sing?
생ㅇ.....?
Birthda…?
신상 축하합니다. 신상 축하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Happy new release day to you, happy new release day to you LOL
사랑하는 라비오뜨 신상 축하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Happy new release day dear Laboitto lol
라비오뜨님들 불러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Bring Labiotte people here. I’ll wait
짠! 얼그레이 밀크티고. 넌 뭐야?
Tada! This is earl grey milk tea. What’s this?
블랙 밀크티. 펄 추가. 사이즈 업.
Black milk tea with pear. Size up.
그렇다고 해요~
Apparently~
이 팔공티가 가성비로 괜찮더라고요?
This Palgong tea is good value for money.
근데 저는 아직 대만에서 먹었던 그 밀크티의 펄을 잊지 못해요.
I can’t forget the pearl in the milk tea I had in Taiwan.
그 쫀득 쫀득함을. 저는 진짜 밀크만 먹으러 대만 가보고 싶네요. 다시.
That chewiness… I want to go back to Taiwan just to get that milk tea again.
응 못 가~
Well, I can’t~
이거 무슨 맛이지?
What flavor is it?
버터크림 맛.
Buttercream
이거 안에 뭐야. 그냥 아무것도 안 들었을 거 같아.
What’s inside? I think it’s empty inside.
초점이 덜 잡힌 느낌이 좋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I think it would look better with little bit out of focus.
어으~ 징그러. 어으~
Ew~~ yuk. Ew~
어~ 케이크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냉장고 맛이 나네.
Oh~ I kept it in a fridge. I can taste the whole fridge in this cake.
깔끔하게 다 먹어버림.
I finished everything.
이렇게 편집을 하고 있고 이 편집하고 업로드 끝내고도 계속 편집을 하게 될 거 같습니다.
I’m editing right now. After this, I’ll post this video and do more editing.
안녕 여러분! 저는 밥 먹으러 나갈 건데
Hi everyone! I’m gonna go out and eat.
요새 선크림을 열심히 바르려고 다짐을 했거든요.
I decided to use sunscreen consistently.
그래서 닥터자르트 솔라 바이옴 앰플을 발라주도록 하겠습니다.
Let’s use Dr.Jart Solarbiome Ampoule.
그리고 요새 잘 쓰고 있는 게 얘도 되게 잘 쓰고 있거든요?
Here’s another thing I’ve been using a lot. I’ve been using it a lot.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RoundLab Birch Juice Moisturizing sunscreen
근데 오늘은 이 제품을 발라주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use this today.
이런 제형이거든요? 이런 제형.
This is the consistency. Look.
되게 얇게 펴 발리고 가벼워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It applies thin and light weight. I enjoy using it.
이런 느낌.
It looks like this.
이런 거의 완전 수분감이 좀 많은 그런 선 에센스 타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Think of it as a sun-essence type that is super hydrating .
마무리감은 한 이 정도 느낌?
That’s the finish it gives.
제가 이제 선크림 추천을 여름이 다가오니까 할지. 여러분들 댓글로 의견 주세요.
Summer is coming. Do you want me to film a sunscreen recommendation video? Let me know in the comment.
그러면 저는 밥먹으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I’m gonna go and eat something.
가천대 근처 먹을 만한 곳 / 원조 태평동 곱창
Place to eat near Gacheon Univ/ Wonjo Taepyeongdong Gopchang.
네 지금 소금구이가 완성되었습니다.
My salt grill is done .
맛있겠죠? 맛있게 먹을게요.
It looks nice, isn’t it? Bon appetit.
여기 야채곱창이 제 베스트지만, 오늘은 요 둘!
Veggie gopchang is my favorite but I’m having these two today!
에어팟 챙기셔야죠.
You gotta pack your airpods.
아ㅋㅋㅋㅋ 여러분 저 에어팟 집을 안 들고 왔는데 여기 넣어주셨어요.
Ah, I forgot to bring the airpods case and they packed it here.
여러분들 이거 노랑 통닭을 시켰는데 저녁으로 먹을 겁니다.
I ordered Norang Chicken for dinner.
얘는 간장.
This is soy sauce
치킨을 다 먹고 얘를 후식으로 먹어주려고 하는데
I finished my chicken. I’m going to have this as a dessert.
얘는 쿠팡에서 구매한 건데 냉동 블루베린데 나름 맛있어요.
I got this from Coupang. This is frozen blueberries. It’s quite good.
냉동은 제가 안 믿는 그런 느낌인데 얘는 나쁘지 않아요.
I don’t normally trust frozen food but this isn’t bad.
그래서 얘를 담아서 먹어줄 겁니다.
I’m gonna put it in a bowl and eat it.
다 먹었네?
I finished it?
이게 먹으면서 좀 녹잖아요?
It will melt as I eat
그래서 이거 숟가락으로 먹어줘야 해요.
So I have to use a spoon.
아니면은 손톱에 다 물들어가지고
Otherwise, my fingernails will get stained.
이거 은근히 아이스크림처럼 맛있어서
It’s quite nice like an icecream .
저는 탄산을 엄청 많이 먹거든요?
I drink soft drinks a lot.
그래서 그걸 좀 덜 먹기 위해서 이런 냉동제품 먹으면 조금 완화되는 느낌이 들어서 먹어주고 있어요.
To reduce that, I’m eating frozen food because I feel like it reduces the craving a bit.
이거 추천드려요.
I recommend it.
이에 물이 들어요. 까맣게.
It stains your teeth black.
이게 이렇게 이가 까매져요.
It makes your teeth black like this.
그래서 어디 나가기 전에 먹고 나가면 아주 큰일이 나니까
It would be a disaster if I have this before going to somewhere.
저녁에만 드시는걸. 아니면 꼭 먹고 양치를 하고 나가시기를
I recommend that you only eat it at night, or brush your teeth before going out.
저 뭐지. 그 뷰티 크리에이터 미아님께서 보내주신 택배가 있는데
I got a parcel from Mia, who is a beauty youtuber.
선물을 주셨거든요. 여러분들이랑 같이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he gave me a gift. Let’s open it again.
제가 계속 뜯어야지 뜯어야지만 하다가 여태껏 안 뜯었는데
I was thinking about opening it.. but haven’t done it yet
어~ 쏘 큐리~~
Oh~ So cute~
이거 미아님께서 최근에 인스타그램으로 엄청 친해지게 되어가지고
I got really close to Mia via Instagram recently.
그 회사 막 뷰티 클래스에서도 먼저 다가와서 인사를 해주셔서
She approached me at the beauty class first
그래서 되게 저는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거를 보내주셨…
I thought we were quite close… then she sent me this…
와 진짜 귀엽다. 너무 #큐티뽀짝 한 거 아닙니까? 여러분
Wow, it’s so cute. Isn’t this so adorable?
어 이거 살짝 방수가 되는 그런 재질이랄까?
Oh, I think it’s slightly waterproof.
우리 바람막이 (점퍼) 그 재질이에요.
It’s like that windbreak jumper material.
이렇게 쓰-윽! 해주면 이렇게 파우치처럼 사용이 가능한
Just do it like this! and you can use it like a makeup bag.
그 화장품을 막 들고 다니면 저는 파우치에서 내가 쓰고 싶은
When I carry lots of makeup with me,
그때그때 쓰고 싶은 그 제품을 찾는다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It’s so hard to find the product that I want inside the pouch.
근데 아주 저는 실용적인 파우치가 되지 않을까.
I think it’s going to be a super practical makeup bag.
그리고 여행용으로 파우치로 써도 굉장히 좋을 거 같고
This would be great for traveling too.
지퍼가 있어서 추가적인 수납도 가능한 그런 파우치입니다.
It’s got a zipper as well. You can put extra stuff here.
이렇게 싸-악 펼쳐서 메이크업을 이렇게 하고
Open it widely, put makeup on,
쓰으으윽 잠가서 이거를 넣고 그냥 이렇게 탁 닫으면
이런 예쁜 파우치가 됩니다.
Then just close them up and clip it like this. It turns in to a pretty makeup bag.
오우! 굉장히 저는 획기적이라 생각해요.
Oh! I think it’s very innovative.
이렇게 키 링을 또 보내주셨어요. 뒤에 편지랑.
They sent me a key ring. Here’s a letter at the back.
편지는 제가 자세하게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read the letter carefully.
행운의 곰돌이래요. 여러분들도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Apparently this is a lucky bear. I hope you have a lucky day 💓
저는 오늘도 이렇게 편집을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I’m going to edit my videos now.
오늘 하루는 그렇게 마무리가 될 거 같네요.
Then I’m gonna call it a day.
라비오뜨가 그 와인 틴트로 되게 유명했잖아요.
Labiotte’s wine tint is very famous.
저는 와인 틴트 말고는 스킨케어는 오늘 처음 써볼 텐데
Apart from that wine time, I’m trying their skin care for the first time.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I don’t know how it’s gonna go.
오늘 날씨가 좀 많이 흐려요.
The weather is very cloudy today.
저는 날씨가 흐린지 쨍쨍한지를, 그리고 구름이 많이 꼈는지를 롯데타워로 보거든요.
I check how sunny or cloudy the weather is by looking at the Lotte tower.
롯데타워가 저희 집 근처에서도 쨍쨍하게 다 보인다.
If I can see Lotte tower clear from my place,
날씨가 진짜 좋은 날이에요.
That means the weather is very sunny.
아 웃긴 게 뭔지 알아요?
Ah, you know what’s funny?
제가 뭐라 해야 되지?
How should I describe it?
내 동년배들 디셈버 아는가 HOXY?
Does all my friends know December, HOXY?
레디(Reddy) 너라도 (Feat. 김보아 of SPICA)
Reddy - even if it’s you (Feat. Kim Boa of SPICA)
라비오뜨 뷰티 클래스 도착
Arrived at Labiotte beauty class
수분감이 슈퍼 울트라 정도는 아닌데 여름에 지성, 복합성이 쓰기 괜찮을 느낌.
It’s not that super ultra hydrating but it would be suitable for oily/combination skin in summer.
요즘 스킨케어 트렌드는 유익균인 거 같아요.
I think the new skincare trend is beneficial bacteria
전 성분표 들여다보는 중. (아주 신중함)
Checking the ingredient list (very serious)
간단한 제품 소개가 끝나고 비누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했어요.
After a quick product introduction, we had a soap making class
잘 되고 있나요? (라비오뜨 담당자님)
Is it going well? (Labiotte staff)
쏟은 게 반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손 명확함)
I spilt half of it LOL (clearly not talented)
제가 또 더 드릴게요.
I’ll give you more
향료를 일부러 많이 넣어서 방향제로 쓰려고요.
I’m going to add lots of fragrance to use it as an air freshener.
이거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I think I can easily make this at home.
비누 만들기 클래스 진행하고 집에서 디퓨저나 만들어볼까 생각했어요.
After the soap making class, I thought I might make a diffuser at home.
인생 네 컷 찍는 기계도 있어서 찍었는데 다 눈을 감아버림.
There’s a ‘4-cut photo machine’ too but I closed my eyes in every photo.
레페리 대표님 취향st. 애플 갬성쓰. 내 스탈.
Leferi CEO’s taste - Apple vibe. It’s my style too.
레페리 코스메틱존에서 이렇게 화장품을 챙겨주셨어요
Leferi cosmetic zone gave me this much of PR samples.
항상 많이 챙겨주시는데 집에 있는 제품들은 빼고 챙깁니다.
They always give me a lot but I only take the stuff that I don’t have at home.
그래서 이렇게 주시면 바로 그 자리에서 저는 검수를 시작하죠. 크크크
As soon as I receive them, I start going through them on the spot.
비가 옵니다. 보이시나요?
It’s raining. Can you see?
비가 보이시나요?
Can you see the rain?
사실 친구를 만나려고 했는데 친구가 머리를 하는 데 되게 오래걸린다고 해서
I was gonna meet up with a friend but apparently it’s going to take a long time to do hair.
아마 완전 늦은 저녁에 뭘 먹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I think it’s going to be a very late dinner .
아무튼 저는 집으로 갑니다.
Anyway, I’m heading home now.
안녕~
Bye ~
여러분들 저는 뷰티 클래스 끝나고 집 와서 그냥 그대로 자버려가지고
I went straight to the sleep after I got back from the beauty class
메이크업 지우고 다시 자보려고 합니다.
I’m going to remove my makeup and go back to bed.
할 일이 조금 있어서 그것만 조금 금방 끝내고 빨리 자보려고 합니다.
I have something to do. I’m going to quickly finish that, and go back to bed.
제가 쓰는 클렌징 제품은
The cleansing product I use it..
지금 금방 자다가 일어나서 목이 조금 많이 잠겼는데
My voice is cracking as I just got up.
클렌징 오일은 요새 이거를 쓰고 있습니다.
This is the cleansing oil that I’ve been using lately.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클렌징 오일
Makeprem Safe Me Relief Moisture Cleansing Oil
이거 되게 화해 어플에서 보면 화학성분이 거의 없어요. 아예 없어요. 그냥
According to Hwahae app, this almost doesn’t contain any chemical ingredient. There’s none actually.
그리고 피부 자극되는 알레르기 주의… 그러니까 피부 타입별 주의 성분도 없고
There’s no warning of allergens…. so there’s no warning depending on skin types.
너무 믿고 사용을 하고 있는 제품이고
I trust it so much to use it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역시나 따로 트러블 유발이나 이런 것들이 없었습니다.
This never caused any skin troubles or anything so far.
좀 따로 아무런 (주의) 화학성분이 전혀 없다 보니까
It doesn’t contain any of the harmful (warning) chemical ingredients.
일반적인 클렌징 오일. 뉴트로지나 그런 애들보다는 세정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So you might think it’s not as strong as other cleansing oils such as Neutrogena.
이 정도의 세정력이면은 모든 화장은 다 지워져서 괜찮고
But it’s enough to remove all my makeup.
저는 2차 클렌저로 저자극 제품을 사용한다고 했잖아요.
Like I said before, I use a gentle cleanser as a secondary wash.
얘는 헤이네이처에서 나온 어성초 클렌징 폼.
This is Heynature Eoseongcho Foam Cleanser.
클렌징하기 전에 보여드리려고 이렇게 카메라를 켜봤고
I turned the camera on to show this before I start cleansing my face.
이거 1차, 2차 이렇게 사용을 해줍니다.
Those are my primary and secondary cleansers.
그러면은 저는 이거 두개로 씻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I’m gonna go and wash my face with these
저 렌즈도 끼고 자가지고 지금 눈이 너무 건조해요.
I fell asleep with contact lenses.My eyes are feeling extremely dry now.
진짜 안 좋은데 ㅠㅠㅠ (웃프다)
It’s so bad for you (Funny but sad)
머리 컬러가 생각보다 빨리 빠지네요.
My hair color is fading a lot faster than I thought.
많이 상했고 탈색을 많이 했던 머리라서
My hair’s quite damaged. I bleached it a few times too.
왜 이렇게 가볍지?
Why is it so light?
하니씩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많아요.
I’m gonna go through them one by one. There’s a lot.
제가 이렇게 뭐 샀는지 언박싱 하는 게 되게 오랜만이거나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filmed an unboxing haul
아마 이런 생필품은 처음일 거예요.
or maybe this is my first ‘daily necessaries’ haul
와우! 아~ 과제 먹을 거를 샀네. 얘는 몽쉘.
Wow! Ah~ I bought some food while doing assessments. This is Mong Shell
몽쉘은 싫어.
I don’t like Mong Shell
야 나는 초코파이 싫어하는데? 몽쉘이 맛있잖아.
Hey, I don’t like Chocopie. Mong Shell is good.
야 몽쉘보다는 초코파이지.
Chocopie is better than MongShell
일단은 이거 하나 온 거 같고
So I got one here.
근데 쿠팡이 진짜 레알 자취할 때 완전 꿀인 게 너무 빨리 와요.
Coupang is great if you live alone cause their delivery is so fast.
그니까 전날에 12시가 지나기 전에 쿠팡 와우 회원이면은 하나만 시켜도 배송비가 없거든요?
If you are a Coupang Wow member, they don’t charge you for delivery even if you order one product as long as you order it before 12 the day before.
그래서 전날에 뭐가 먹고 싶다 할 때 시켜놓으면은 바로 빨리 와요.
So if you feel like eating something, you can get it straight away by the next day.
얘는 김!
This is laver!
저는 솔직히 이거 제가 시킨 게 아니라서 할 수 있는 말이지만
Honestly, well, I can say this because I didn’t order this myself.
양반김이 맛있더라고요? 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먹어보니 저거 맛없음)
I like Yangbangim. I don’t know what it’s going to be like (I tried it and it wasn’t good)
얘는 팝콘이라 예상이 됩니다.
I think this is popcorn.
이게 얼만지는 모르겠는데 여러분들 이거 팝콘 추천드려요.
I don’t know how much it is but I recommend this popcorn.
곰곰이라는 브랜드의 팝콘인데 쿠팡에서 구매하실 수 있겠죠?
It’s from a brand called Gomgom. I guess you can get it from Coupang.
마지막 택배.
The last parcel.
진라면! 저는 진라면 이거 순한 맛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Jin Ramyeon! I’m not a huge fan of ‘mild’ Jin Ramyeon
순한 맛이 뭔가 밍밍한 느낌이라서 이것밖에 안 먹습니다.
I think it tastes very bland so I only eat this.
마트나 이런 데보다는 저렴한 거 같아서
I think it’s cheaper than a store.
쿠팡을 자주 애용한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여러분?
so I’m telling you often use Coupang.
나름의 제자리?에 넣어줍니다. (정리가 되긴 한 집이에요)
I store it to the right place (This house is somewhat organized)
에어컨을 조금 알아보러 갈까 말까 모르겠어요.
I’m thinking about checking out on aircons today.
그리고 오늘 영상 촬영하고 뭐 또 할 거 하고 하면은 금요일이 다 가버리겠군요.
I’ll film another video and do other stuff today. My friday will finish so soon.
아 진짜 시간이 요새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Why does time fly so fast?
제가 어제 다녀왔던 뷰티 클래스.
I went to a beauty class yesterday.
필리에서 받은 기프트 박스를 조금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open the gift box that I received from Pilly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I enjoyed the food so much.
진짜 저런 음식들은 자취생에게는 아주 희망적인 음식이 아닌가.
Those were such great foods for the people who live alone.
이렇게 기프트 박스를 주셨어요.
They gave me this gift box.
이 필리라는 브랜드가 영양제 브랜드거든요?
Pilly is a supplement brand.
적당히, 쉽게, 행복하게, 그런 느낌.
Their concept is like ‘Adequate, easy and happy’
이렇게 들어있어요.
It’s packed like this.
필리는 고객의 건강을 생각합니다.
Pilly always think about customer’s health
그 맞춤 영양제 브랜드거든요. 필리라는 게
It’s like a customized supplement brand.
그래서 이거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맞춤으로 뭔가 설문조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You can do a survey from their website.
그래서 본인의 생활 패턴을 파악해서 본인에게 부족한 영양이 무엇인지
They will figure out your daily life pattern and check what nutrient you are lacking.
그니까 뭐라 해야 되지? 병원으로 따지면 처방을 해주는 그런 느낌이거든요.
How should I describe it? It’s like how a doctor would prescribe you a medicine.
그게 조금 신기했어요. ( 영양제는 직접 서칭해서 챙겨 먹어야 되잖아요 )
I thought that was cool (Normally, you would have to search what supplement you need and get it)
스티커도 주시네요.
They gave me a sticker too.
제가 생선을 진짜 안 좋아하거든요.
I really don’t like fish.
그래서 영야제라도 챙겨 먹어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So I felt like I should at least get some supplements.
그래서 최근에 오메가3를 알아보다가 이렇게 주셔가지고
I was on a hung for Omega 3 and they sent me this.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리 아주 감사해요.
Let’s try. Pilly, thank you so much.
얘는 아시죠? 칼슘이니까.
You know this, right? It’s calcium
그리고 비타민 D가 아마 에너지. 어 맞아요.
I think vitamin D is for energy… that’s right.
공부하는 사람들이 먹어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 저 학생 때 꾸준히 먹었긴 했어요 )
I heard this is suitable for people who study (I used to take it all the time when I wa a student)
다섯 개가 왔는데 얘는 루테인, 비타민 B,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
I got five here. This is Lutein, Vitamin B and probiotics.
아 제가 프로바이오틱스는 지금 먹고 있는 게 있거든요?
Ah, I’m already taking a probiotics.
이거 유산균이잖아요.
This is probiotics.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 아 제가 먹는 거 보여드릴게요.
I’ll show you how I take them
이참에 영양제를 ( 소개 드리겠습니다. 즉흥적 )
I will take this opportunity to introduce my supplements.
여기가 저희 나름의 영양제 코너거든요?
This is our ‘supplement corner’
가끔 이 비타민이 떨어졌을 때 이거 먹어주고 있고
When I run out of this vitamin, I take this.
얘는 고려은단. 아닌데?
Is this Korea Eundan? No, it’s not.
어. 고려은단 (맞아) 고려은단 비타민! 가끔 먹어주고 있고
Oh, it is. Sometimes I take Korea Eundan vitamin!
보통 데일리로 먹는 게 이거. 데일리 베스트 종합 비타민.
I have this on a daily basis. Daily Best Multivitamin.
이걸 먹고 있고 얘는 씹어서 먹는 친구고요.
I take this. This is chewable.
얘는 형이 사 왔는데 사실 왜 먹는지.
My brother bought this but I don’t see a point.
근데 그냥 하루에 한 알씩 정도. 생각날 때마다 먹게 되는 거 같아요.
I just take one a day whenever I can remember.
그리고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 중외제약.
This probiotics is from JW pharmaceutical
이거 아빠가 사줘가지고 얘도 먹는 거거든요.
My dad bought me this so I take it too.
근데 이거 확실히 프로바이오틱스가 이걸 먹고 안 먹고
I think probiotics definitely make huge difference.
그 그날의 하루의 그 어느 곳에서 나오는 그 향기로운 냄새의 차이가 다릅니다.
I can tell the difference in the scent from ‘that thing’
그리고 그 향기로운 것이 나오는 그 횟수도 다르고요.
Also, the number of times I produce that fragrant thing is also different.
아무래도 유산균은 먹자마자 한 다음날 정도 바로 효과를 보는 거 같고
I think I see the result of probiotics straight away, from the next day.
그리고 형이 챙겨 먹는 아몬드. 저도 가끔 먹어요. 아몬드!
My brother takes this almonds. I sometimes eat it too!
뭐 이렇게 먹고 있어요.
That’s what I eat.
여러분들 영양제 하루치가 이 정도예요.
That’s how much supplement I take a day.
너무 많죠? 제가 한번 꾸준히 먹는 걸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That’s too much, isn't it? I don’t know if I can be consistent.
매일매일 챙겨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but I’ll try to take them everyday.
여러분들 제가 이번에 스킨케어를 위한 이런 책장?
I got a new bookshelf for skincare.
문이 있는 책장을 샀거든요?
It’s got a door as well.
스킨케어가 제가 엄청 많아졌어요.
I have so much skincare now.
그래서 이렇게 열고 닫고 할 수 있는 이런 책장.
So I needed to get something that I can open and close.
기본 책장에 문을 추가를 해서 구매를 하게 됐는데
I ordered a basic bookshelf with extra door.
여기는 진짜 스킨케어만 꽉꽉 채울 거 같습니다.
I think I can fill up the whole thing just with skincare.
여러분들이 제 스킨케어 영상을 정말로 좋아해 주셔서
You guys seem to love my skincare videos.
테스트를 해야 될 제품들, 그리고 브랜드들에서 신상품을 내면은
I got a few to test out. When brands release a new product,
신제품을 또 써보라고 스킨케어 위주로 엄청 많이 보내주시더라고요.
They sent me a lot of skincare products for me to try.
그거를 또 좋은 제품이 있으면 여러분들에게 당연히 소개를 드려야 하는 게 저의 임무니까.
and it is my job to introduce a good product to you guys whenever I find one.
조금 더 쾌적하게 하고 싶어서 이렇게 구매를 했습니다.
I wanted to be more organized so I got that.
사실 저쪽에 밖에. 거실에 빼뒀는데.
I used to leave it outside in the living room
그 화장품 서랍장이 세 개의 장이 있거든요. 그것도 가득 차서
I have three-shelves drawer outside but it’s full.
스킨케어가 조금 그 서랍장에 넣기는 조금 비효율적이더라고요.
Skipping a skincare in a drawer wasn’t efficient.
그래서 이렇게 바로바로 쓸 수 있도록 열고 닫을 수,,,
So I got something that I can easily open and close…
어우 너무 더럽다. 제 방 보이시죠? (부끄)
Oh, it’s so dirty. Can you see my room? (embarrassed)
그래서 그런 서랍장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That’s why I got this.
여기 오늘 한번 채워보려고요.
I’m going to fill this in today.
저는 오늘 뷰티 클래스가 있어서 지금 다 준비를 했고
I’m ready to attend a beauty class.
이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둥. 두둥칫.
I’m about to head out. *Drumroll
저는 이렇게 옷을 입고
I got changed.
라비오뜨 수분 라인이라서 이런 파란 포인트를 입어보았습니다.
I’m wearing a blue point clothes as it’s about Labiotte hydration line.
그러면은 저는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I’m heading out now.
차키 차키. 차키. (어디 갔지?)
Car key car key car key (where is it?)
여러분들 저는 지금 회사로 가고 있고
I’m going to my agent.
아 이 시간대는 항상 차가 계속 막히는 거 같아요.
Ah, traffic is always jammed at this time of the day
진짜 서울에서 미팅 장소나, 어떤 일이 있을 때 약속 장소가 있을 때
Whenever I have a meeting in Seoul, or have to meet someone there,
갈 때마다 분명히 한 10분 20분 정도 빨리 나온다고 생각하고
I always leave extra 10-20 early
그렇게 빨리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너무 막혀가지고
Though I get out early, it’s always so jammed.
거의 딱 맞게 도착해요
so I always get there just on time.
저 오랜만에 화장했어요. 밖에 나가는데 (원래 안 함)
I’m wearing a makeup to go out which I haven’t dont in awhile (I normally don’t)
제가 또 회사 갈 때도 잘 안 하거든요.
I rarely wear makeup when I visit my agent.
뷰티 크래스 있을 때도 대부분의 뷰티 클래스들이 스킨케어 위주다 보니까
Most beauty classes are based on skin care products
그냥 저는 뷰티 클래스에 가서 (화장품을) 바로 얼굴에 발라보고 싶거든요
so I want to be able to try it directly on to my face when I’m at a beauty class.
핑계일까요?ㅋㅋㅋㅋ
Or is that an excuse?
오늘은 스킨케어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을 하고 갑니다.
Though it’s a skincare class, I’m going to wear makeup.
오늘 바디로션 바르려고 하다가 일부러 안 발랐어요.
I was going to put body lotion but didn’t use it on purpose.
테스팅 하려고 (찐 뷰티 크리에이터 마인드.)
to test it (Real beauty youtuber mind)
한번 써보고 이것도 뷰티 클래스 해보고 좋으면 여러분들에게 소개 드리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I’ll try this at the beauty class and if it’s good, I’ll let you know.
제가 아무리 뷰티 클래스를 브랜드들 측에서도 열심히 항상 준비를 해주세요.
Brands always put lots of effort in to preparing a beauty class.
일단은 제가 제 기준에 제품을 고르는 셀렉하는 기준이 부합하지 않으면
But to me, if the product didn’t meet the standard that I have,
아무리 뷰티 클래스가 대박이었고 아무리 담당자님들이 친절하셨을지라도
저는 웬만해서는.
I wouldn’t really…. even if the beauty class was amazing and the staff were really nice,
웬만해서가 아니라 그냥 소개를 안 드려요.
I wouldn’t really… I mean, I just wouldn’t introduce those products to you.
여러분들 저는 가면서 먹으려고 집에서 이 스파클링 탄산수랑 파리바게뜨
I bought this sparkling water and bread from Paris Baguette to have it on the way home
이거 아마 앙금빵 일 거예요. 이거를 가지고 왔습니다.
I think this is kidney bean bun. I brought them
저는 팥은 별로 안 좋아하고 팥은 뭔가 별로 안 당기더라고요.
I’m not a huge fan of white bean paste. I didn’t feel like it.
팥빙수도 막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 흰 앙금은 먹어요.
I’m not a huge fan of red bean bingsoo either but I can eat white bean paste.
먹도록 하겠습니다.
Let’s eat
그 흰 앙금이랑 초록색깔 앙금은 먹습니다.
I can eat white paste and green paste.
팥은 뭔가 거슬리는 맛이거든요? 제 기준에는
Something in red bean bothers me
근데 그 두 친구들은 그냥 달콤한 맛이라서 좋아합니다.
But those two are just sweet. I like them
이거는 형이 집에 저 먹으라고 사놨더라고요.
My brother brought this home for me to eat.
그래서 오늘 이거 먹으면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have this on the way.
(이 노래 들으면 뭔가 성공할 거 같은 뽕 삘)
(I feel this this troty music would lead me to succeed)
여러분 저는 살롱하츠에 왔고 오늘 제가 운전을 해야 되는데
I’m at Salon Hearts now. I gotta drive today
안경이 집에서 찾아도 아무리 안 찾아져가지고 렌즈를 꼈거든요.
I couldn’t find my glasses anywhere so I’m wearing contact lenses instead.
오렌즈 스칸디 원 데이 그레이를 꼈습니다.
I’m wearing Olens Scandi One Day Grey ‘
최근에 메이크업했던 거 거기에 남은 거 있어가지고 빠르게 막 집어왔는데
I had some left over from my recent makeup so I just picked them up
제 머리가 보시면 지금 이래요
My hair is looking like this right now
오늘 살짝 톤 다운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고
I want to tone it down a bit but I’m not sure yet.
브이로그 시작할 때마다 살롱하츠에 오는 거 같은데
I feel like I come to Salon Hearts every time I film a vlog
아무튼 저는 또 염색을 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Anyway, I’ll go and dye my hair.
머리색 진짜 많이 빠졌죠?
My hair color has faded a lot.
(갑자기 영나쌤 나오심. 저를 너무 반겨주셔서 알랍_유)
(Youngna suddenly came out. Love you for greeting me so much)
지금 이 색깔이거든요. 어떻게 할지. (모름_나도 모름_영나썜도 모름)
This is my current hair color. I don't know what to do. (I don’t know. Youngna also doesn’t know)
그냥 이거 그거 같지 않아? 새 기털ㅋㅋㅋㅋㅋ
Doesn’t this looks like bird’s feather?
양간 앵무새ㅋㅋㅋㅋㅋ
Kinda like a parrot lol
만화책에서 나오는 그런…
Like from a cartoon…
짠! 톤 다운 성공. 금손 영나쌤. 다들 머리하러 가세요…!
Tada! Tone down success! Youngna is so talented. All go and do your hair!
근데 확실히 뭔가.
It definitely looks…
이모구비 뚜렷해 보이겠다.
This would enhance your facial features.
네! (역시 통한다.) 뭔가 블루 계열이 하얘 보여요. 저는 얼굴이
Yes! (we agree again) Blue makes my face look brighter.
오히려 카키 빛이 더 안 받는 얼굴이잖아요.
Actually, khaki doesn’t look very good on you
어우~ 네. (이제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분)
oh~ right (Knows me better than myself)
무슨 머리를 안 해봤나.
What hair haven’t I tried?
흠….느낌 가는 대로~ (가장 어려운 손님)
Hmmm… just the way you want to do~ (the most difficult customer)
어우 확실히 얼굴이 차분해졌다. 좀.
Wow, my face looks a lot neater now.
얼굴이 하얘 보인다. 좀
It looks brighter.
여러분 저는 톤 다운을 했고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I’ve toned my hair down. I love it.
이제 집에 가서 메이크업 촬영하고 아마 회사로 갈 거 같아요.
I’m gonna go home, film a makeup video and go to my agent.
생얼입니다~ㅋㅋㅋㅋㅋ후후훗
I’m not wearing any makeup now lol hehe
스타일링도 예쁘게 해주셔서 살롱하츠 영나쌤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They styled it really well too. I love Youngna from Salon Hearts.
저 이렇게 어두운 걸로 되게 오랜만이지 않나요? (만족)
It’s been awhile since I dyed my hair this dark, right? (satisfied)
여러분들 저는 집에 와서 브이로그 편집을 다 끝냈고 이거 업로드 걸고
I’m back home. I finished editing a vlog. I’m going to post it,
지금 이제 메이크업 촬영 하나 하고 뷰티 클래스에 갈 거 같습니다.
Film a makeup video, and go to a beauty class.
오늘은 이런 옷을 입고 메이크업 촬영을 할 거 같아요.
I think I’m going to film a makeup video in this.
회사 1층 카페에서 진행한 맞춤형 영양제 브랜드 “필리” 뷰티 클래스
Customized supplement brand ‘Pilly’ beauty class was held at the ground floor cafe of my agent’s building.
처음 접해봤던 콤부차.
Tried Kombucha for the first time.
그는 콤부차를 시음해봅니다.
He’s trying Kombucha.
먹자마자 굉장히 시큼합니다. 아주 시큼합니다. (표정이 말해줘요)
I could taste strong sourness straight away. It’s very sour (You can tell by my face)
건강에 좋다니까 또 먹어봅니다. (역시나 시큼합니다)
Apparently it’s good for your health so let’s just try it (It’s still sour)
콤부차 클래스도 진행했어요.
We had a Kombucha class too.
안녕하세요.
Hi.
안녕하세요. (수줍)
Hi (shy)
나와도 되나요? 여기? 브이로그! 네 감사합니다. 저야 너무 영광이죠. 너무 떨리는데
Can this place be on my vlog? Thank you. That’s a huge honor for me. I’m so nervous
아 소개를 해주시죠?
Ah, please introduce yourself.
안녕하세요. 뷰티 크리에이터 미아입니다. 부끄럽네요ㅋㅋㅋㅋ
Hi. I’m a beauty youtuber, Mia. This is embarrassing lol
안녕!
Hi!
제가 어제 필리라는 브랜드의 뷰티 클래스를 다녀왔는데
I went to a beauty class for a brand called ‘Pilly’
거기서 먹을 것들을 조금 주셔가지고 이것들을 아침으로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뒀거든요.
I received some food from them. I kept them in the fridge to have them as a breakfast.
얘네들을 지금 꺼내서 먹어보려 합니다.
I’m going to take them out now.
얘는 케이준, 그리고 바게트랑 칠리소스, 얘는 토마토 브로스체타?
This is cajon, baguette, chilli sauce… and is this tomato bruschetta?
부루체? 부루스트체타? 그런 소스고요.
Bruche? Bruschetta or something like that…
얘는 샌드위치인데 계란 에그 샌드위치인 거 같아요. 에그 치즈.
This is a sandwich. I think it’s an egg sandwich. Egg and cheese
제가 녹차를 조금 끓여왔어요.
I made green tea
(녹차 ASMR)
(Green tea ASMR)
이게 나름 아침 시간대도 아니고
It’s not morning right now.
시간이 11시 14분이거든요?
It’s 11:14.
그래서 잠깐 할 일을 하기 전에 아침도 아닌 것이 점심도 아닌 것이
This is a perfect brush menu before I start doing stuff,
이렇게 먹기 딱 좋아요. 필리 정말 감사합니다. (먹을 거 앞에서 약해짐)
Thank you so much Pilly. (I’m soft in front of food)
맛있다. 바게트에 이렇게 얹으면은 핑거 푸드 느낌이겠죠?
It’s good. This would turn in to finger food if I put this on a baguette.
제가 유튜브를 조금 보면서 먹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watch Youtube while eating.
오늘 살짝 할 일이 또 제가 자취를 하고 있잖아요.
I have things to do. I moved out.
여기 제가 촬영을 제 방에서 하는데 형이랑 같이 살거든요?
I’m filming in my room. I’m living with my brother.
근데 에어컨을 형 방에 밖에 설치를 할 수밖에 없다고 했어가지고
and they could only set up an aircon in my brother’s room.
작년 여름에는 거의 땀 흘리면서 촬영을 했었는데
I filmed in sweat last summer.
진짜 이번 여름에는 더 이상 안 될 거 같아서
I don’t think I can do that again this summer.
transl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