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색깔 너무 예쁘죠?
이런 애쉬 빛을 제가 원했습니다. 여러분!
와 진짜 너무 예쁘다. 그죠?
짱! 염색 성공!
그러면 바로 메이크업 시작해볼게요. 꼬고!
이렇게 렌즈를 껴줬고 바로 스킨케어를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렌즈가 은근히 예쁜 거 같네요.
더샘 더마 그린 트러블 패드
이 패드로 그냥 피부 결 정돈만 해줄게요.
씻을 때 까먹고 수염 안 밀어서 귀찮으니까 눈썹 칼로.
찹찹 찹찹 흡수시켜줄게요.
헤이네이처 어성초 앰플.
오늘은 이 어성초 앰플 사용해가지고 피부에 조금 딥하게 보습감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수분감! 오늘 제가 좀 급하더라도 양해를 해주시기를 바라며,
그리고 지금 제가 문을 열고 촬영을 하고 있으므로
응? (말투가 왜 이래?)
문을 열고 촬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뛰뛰빵빵 소리가 아주 많이 들릴 거예요. 여러분! 오랜만에 좀 사람 사는 세상에서 촬영하는 기분이라서
제가 본가에 내려왔거든요. 그래서!
찹찹 찹찹 두들기면서 흡수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가성비 갑인 크림인데요.
네이처리퍼블릭 어린 녹차 순한 크림.
4900원 밖에 안 합니다. 아마 그럴 거예요.
진짜 좀 조그마한 친구긴 한데 이 정도 용량에 4900원이면은 진짜 저렴한 크림이거든요.
크림에 투자하기 좀 힘들다. 근데 순한 제품을 찾고 싶다.
그러신 분들은 이거 한번 추천을 드려봅니다.
딱히 막 엄청난 효능이 있는 그런 제품은 아니거든요.
근데 진짜 딱 크림 하나의 기능에 충실한 그런 제품이에요.
정말 순한 제품! 그리고!
오늘은 염색하고 첫 GRWM를 이렇게 좀 남기고 싶어가지고
제가 진짜 많고 많은 염색을 해왔지만, 애쉬 그레이는 또 처음이더라고요.
그래서 영상을 찍고 싶었습니다. (남기고 싶었음)
크림을 한 번만 더 레이어드해서 발라줄게요.
아주아주 오늘은 소리가 아마 다 들어갈 텐데,
야외에서 찍는 듯한,,, 이거 지금 새소리도 들리시나요?
야외에서 찍는 듯한 느낌이네요.
화장도 원래 이렇게 문 열고 안 하는데 조금 상쾌하게 하고 싶어서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베이스 발라줄게요.
미샤 모이스트 레이어링 스타터 / 골드 토핑
이 제품 그냥 수분 베이스인데 겔랑 그,,,,
겔랑,,, 그,,,,
안 써봐서 잘 모르겠는데 그거의 저렴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수분 베이스를 좋아하는 이유가.
발라주면서 얘기를 할게요.
수분 베이스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거를 바르고 베이스를 얹으면은 아주 그냥 베이스가 그렇게 찰떡같이 먹을 수 없거든요.
그래서 뭐 글로우 한 (파데)베이스를 얹든, 매트한 (파데)베이스를 얹든
이런 수분 베이스를 한번 써보시는 것도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주 촉촉하고 근데 매끈하게 올라가네요.
오우~ 아주 잘 쓰겠는데요?
제가 이 제품을 지금 아는 유튜버 분한테 추천을 받아가지고 사용을 해보는 거거든요.
완전 제 스타일인데요?
딱 쫀독쫀독하게 피부 표현이 될 거 같아요.
지금 딱 베이스를 발랐을 때는 이게 딱 쫀독쫀독하게 발리거든요?
너무 좋은데?
쿠션 발라주면서 얘기를 조금 해볼게요.
헤라 블랙 쿠션 25호 앰버.
헤라 쿠션 발라줄게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좀 많이 했던 그런 메이크업을 해볼 거예요.
제가 평소에는 화장을 그렇게 크게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되게 간단하더라도 여러분들 놀래시지 마시고요.
진짜 너무 화장을 안 해서 제가 요즘 하는 메이크업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그냥 급하게 밖에 나갈 때에는
그 파운데이션을 제가 정말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공들일 때는 파운데이션을 되게 많이 쓰는데
진짜 귀찮고 그냥 급하게 나갈 때에는 이런 쿠션으로 그냥 막 하거든요.
근데 저는 그래도 피부 표현은 조금 예쁘게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당연히 누구나 다 있잖아요? 화장을 하면은
그래서 최대한 많이 쿠션을 두드려 주려고 하는 편입니다.
팔이 아프겠지만,
선크림을 안 발랐네요. 여러분!
뭐 ~ 가끔가다가 그런 날도 있는 거죠. (합리화)
아 까먹었네.
더샘 에코 소울 퍼펙트 메이크업 픽서.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계속 레이어드를 하면서 커버를 해줄게요.
그냥 일반 픽서 같은 경우에는 뭔가 보호한다는 듯한 느낌이 강한데
얘는 뭔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그런 코팅 막을 씌워준다 그런 느낌이라서
그냥 무난 템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이렇게 베이스 중간중간 단계에 픽서를 뿌려주면은
훨씬 더 베이스도 잘 발리고 훨씬 더 잘 밀착되어서
여러분들도 픽서라는 단계를 한번 추가를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 쿠션은 진짜 올리는 족족 다 커버된다는 느낌이 강해서 너무 좋아요.
좋을 뿐이에요. 진짜.
올리는 족족 다 가려준다는 느낌? 그만큼 레이어드가 잘 되는 느낌이라서 너무 좋아요.
이 쿠션은 제가 완전 옛날에 쓰고 리필을 다시 바꿔서 또 써보고 있는데
어우! 다시 써도 블랙 쿠션은 블랙 쿠션이다.
너무 좋네요.
제가 쿠션들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제 피부 톤에 맞는 컬러가 있느냐 마느냐거든요.
근데 얘는 25호가 있으니 나름 만족합니다.
그래도 목 부분은 조금 해줄게요.
제가 한 25.5호가 나오면 맞을 거 같아요.
이야아아 트럭이 지나갑니다.
오늘 머리도 하고 가야 되는데 저는 언제 나갈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면서
지금 아주 찰떡같은 베이스가 완료됐죠?
자 이렇게 베이스가 끝났고 파우더 처리를 조금 해줄게요.
더샘 샘물 퍼펙트 포어 팩트.
이 제품을 호다다다다다다다 해가지고 얼굴에 마구잡이로 얹어줍니다.
오늘 좀 메이크업이 급할 수도 있어요. 급하거든요.
빠르게 준비를 해야 돼서.
와,,, 문을 열어두니까 밖에 개가 짖네요?
밖에서 개가 짖는다. 말도 안 된다.
그만 짖어. 그만 짖으라고오오오오오!
뭉뭉이가 왜 짖을까요? 자기도 본인만의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해하자)
왜 자꾸 짖어. 왜 자꾸 짖어.
눈썹은 페리페라 스피디 스키니 브로우 1호 그레이 브라운.
이 얇은 펜슬로 눈썹을 오늘 그려주겠습니다.
( 눈썹 그릴 때 말이 없는 편 )
오우! 확실히 뭔가 얇은 걸로 그리니까 더 잘 그려지는 거 같아요.
진짜 밖에 난리굿이다. (뭉뭉이 소리 + 공사 소리)
뭉뭉아 언제까지 짖니?
이 정도 느낌으로 반대쪽도 그냥 눈썹을 그려볼게요.
오늘은 레알 바쁘기 때문에 빨리빨리 해야 합니다.
제가 오늘 문을 열고 메이크업 찍는 거
뭔가 자연의 소리와 함께 메이크업을 찍는 거를 예상을 했는데 그렇지 않네요.
문을 닫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개님들.
쟤가 짖는 이유도 개만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내가 봐줄게. 내가 안 봐준다고 무슨 짓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어우,,, 진짜 확실히 얇은 걸로 오랜만에 그리니까
뭔가 눈썹 그리기가 더 편한 거 같아요.
조금 오래 걸리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얇다 보니까 면적을 채우기까지가 조금 더 오래 걸리잖아요?
눈썹을 잘 못 그리시는 분들은 이런 얇은 브로우로 시작을 하셔도 좋겠어요. 진짜로!
눈썹을 거의 다 그려준 거 같아요.
이렇게 그냥 스크류 브러시로 조금 살살 살살 풀어보겠습니다.
브로우 마스카라로 눈썹 염색을 조금 해줄게요.
아리따움 매트 포뮬라 브로우 마스카라 2호 애쉬 브라운.
그냥 눈썹을 슥슥 슥슥. 슥슥 슥슥.
이렇게 해주면은 눈썹이 얇아져가지고 제 눈썹이랑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거예요.
브로우는 끝났고 오늘 앞머리를 내려줄 거라서 이마에는 쉐이딩을 안 해도 됩니다.
드디어 내린다. 내 넓은 이마를 가린다.
그리고 블러셔를 준비를 해봤는데,
라카 저스트 치크 얼루프 컬러.
그리고 오늘 블러셔는 이 컬러로 해주겠습니다.
살짝 살구빛 컬러에요. 그래서 그냥 생기를 넣어주는 용도로만 가볍게 해줄게요.
그러면은 남자분들도 블러셔를 조금 가볍게 즐기실 수 있거든요?
많은 분들이 블러셔는 뭔가 남자가 화장할 때에는 조금 아니야. 라고 말씀하실 수가 있어요.
근데 블러셔는 그냥 보통 블러셔 사용하는 것처럼 볼을 강조해서 하는 그런 블러셔도 있지만,
얼굴 전체적인 그런 생기를 불어넣기 위한 용도도 있거든요.
왜. 베이스만 바르면은 뭔가 피부 톤이 정리는 됐는데 사람이 핏기가 없어 보이는 느낌이 있잖아요?
저는 이런 되게 톤다운 된 블러셔를 이용을 해서 이렇게 콧대도 해주고
이마도 살짝 넣어주고 얼굴 전체적으로 이렇게 쓸어주면은
사람이 컬러감도 잡히면서 뭔가 되게 생기 있어 보이고
그렇다고 또 블러셔를 한 티는 그렇게 잘 나지가 않아요.
입술 위에, 턱 쪽에도, 쉐딩 라인 쪽에도 이렇게 컬러감을 조금 넣어줄게요.
막 그렇게 티 나는 블러셔가 아니라서 레알 생기를 넣는 정도만.
그리고 이거로 눈두덩 살짝만 넣어줄게요.
그냥 이렇게 대충 얹어주세요.
왜냐면은 음영으로 풀어줄 거기 때문에
요새 그냥 하는 메이크업은 시간 없을 때 막하기 때문에 신경 쓰는 메이크업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페리페라 잉크 브이 쉐딩 2호 카카오 브라운.
쉐이딩으로 턱부터 쳐줄게요. 씨이게 쳐줍니다.
그리고 이마는 오늘 까줄 게 아니라서 이마라인 부분 쪽에는 하지 말고 외곽 부분만.
이렇게 해주고 콧대를 잡아볼게요.
콧대를 잡아봅니다.
여기 중간 컬러를 이용해서.
이게 사람이 염색을 하면은 얼굴이 뭔가 또렷해 보이지가 않아요.
사람의 얼굴은 헤어 컬러가 딥하면 딥할수록 더 또렷해 보이고
헤어 컬러가 밝으면 밝을수록 훨씬 더 얼굴 전체가 넙덕해보여요.
그래가지고 저는 염색할 때에는 항상 콧대랑 이런 음영은 중점적으로 제대로 잡아주고 있어요.
왜냐면은 음영을 제대로 안 잡아버리면 머리 컬러는 튀는데 얼굴은 죽을 수 있거든요.
왜,,,, 그 염색을 했을 때 생얼로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딱 그 느낌이 날 거예요.
왜 내 얼굴이 왜 이렇게 못생겼지?ㅋㅋㅋㅋㅋ 이런 느낌?
그니까 뭔가 멍텅구리 하게 생겼지? 이런 느낌이 들어요.
아까 올려뒀던 섀도를 깔끔하게 풀면서 얹어줄게요.
이렇게 눈두덩을 해주면 그냥 쉐이딩을 얹는 것보다는 훨씬 더 생기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 섀도우를 과하게 했다? 이런 느낌은 전혀 안 들고요.
이 제일 어두운 컬러 이용해서 언더라인을 조금 음영을 줘볼게요.
슈레피 릿지 하이라이터.
제가 아무리 급해서 하이라이터는 해주거든요.
얘가 콧대가 너무 잘 살아나니까.
얘를 그냥 힘이 제일 없는 네 번째 손가락에 이렇게 해가지고
콧대를 빡빡 살려줍니다.
여러분 콧대 살아났죠? 헤헤.
그리고 립만 발라주고 오늘 메이크업 마칠게요.
라카 스무스 매트 립 틴트 / 니나
라카 이 제품으로 립 베이스를 깔아주겠습니다.
요새 뭔가 조금 톤 다운된 컬러로 립 베이스를 깔아주는 거에 취미가 들려가지고
이런 컬러거든요?
이렇게 얇게만 립 베이스 깔아주고
제가 준비한 컬러는 이거.
어퓨 과즙팡 무스 틴트 BE01 너무화과나.
얘가 살짝 무화과 컬러인가 봐요.
그래서 얘를 입술 중앙에다가 발라줄게요.
이런 느끼이이이임~
네 여러분들 이렇게 하면은 제가 요즘 하는 데일리 메이크업입니다.
애쉬 그레이하고 첫 GRWM.
저는 머리하고 옷 좀 입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네 여러분들 머리는 대충 이렇게 완성이 된 거 같고요.
오늘 이렇게 검은 청자켓에 대충 이렇게 검은 바지를 입어줬습니다.
이런 느낌. 이런 느낌이고 옷 정보는 제가 영상 더보기란에 넣어두도록 할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향수를 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친구들이 생일 선물로 준 향수인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정수리에도 ㅋㅋㅋㅋㅋㅋㅋ
네 아무튼 저의 같이 준비해요. GRWM는 여기까지고요. 여러분들!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
마지막으로 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더욱 빠르게 만나요. 안녕 :)
색깔 너무 예쁘죠?
The color is so pretty, isn’t it?
이런 애쉬 빛을 제가 원했습니다. 여러분!
This is the ash color that I wanted!
와 진짜 너무 예쁘다. 그죠?
Wow, it’s so pretty, isn’t it?
짱! 염색 성공!
Great! Hair dying was a success!
그러면 바로 메이크업 시작해볼게요. 꼬고!
Let’s jump in to makeup straight away! Go go!
이렇게 렌즈를 껴줬고 바로 스킨케어를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I’ve put the contacts in. Let’s start the skincare.
렌즈가 은근히 예쁜 거 같네요.
The contacts are quite nice.
더샘 더마 그린 트러블 패드
The Saem Derma Green Trouble Pad.
이 패드로 그냥 피부 결 정돈만 해줄게요.
I’m going to tone my skin with this pad.
씻을 때 까먹고 수염 안 밀어서 귀찮으니까 눈썹 칼로.
I forgot to shave while washing my face. I can’t be bothered. I’ll just use a brow blade.
찹찹 찹찹 흡수시켜줄게요.
Let’s pat that in to the skin.
헤이네이처 어성초 앰플.
Heynature Erseongcho Ampoule.
오늘은 이 어성초 앰플 사용해가지고 피부에 조금 딥하게 보습감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do hydrate my skin deeply with this ampule.
수분감! 오늘 제가 좀 급하더라도 양해를 해주시기를 바라며,
Hydration! Please excuse me if I look rushed.
그리고 지금 제가 문을 열고 촬영을 하고 있으므로
Also, I’m filming with the door open right now.
응? (말투가 왜 이래?)
Huh? (Why am I talking like this?)
문을 열고 촬영을 하고 있거든요?
I’m filming with the door open
그래서 뛰뛰빵빵 소리가 아주 많이 들릴 거예요. 여러분!
so you will be hearing lots of car noises!
오랜만에 좀 사람 사는 세상에서 촬영하는 기분이라서
I feel like I haven’t filmed in a civilized world in a while!
제가 본가에 내려왔거든요. 그래서!
I’m back in my parent’s house.
찹찹 찹찹 두들기면서 흡수를 시켜줍니다.
Pat pat pat pat it in to the skin
그리고 가성비 갑인 크림인데요
This cream is a great value for money.
네이처리퍼블릭 어린 녹차 순한 크림.
Nature Republic Young Green Tea Cream
4900원 밖에 안 합니다. 아마 그럴 거예요.
It’s only 4,900won. I think.
진짜 좀 조그마한 친구긴 한데 이 정도 용량에 4900원이면은 진짜 저렴한 크림이거든요.
It’s small but 4,900won is still so cheap for this size.
크림에 투자하기 좀 힘들다. 근데 순한 제품을 찾고 싶다.
If you don’t want to invest too much in cream but looking for a gentle product,
그러신 분들은 이거 한번 추천을 드려봅니다.
I recommend this cream.
딱히 막 엄청난 효능이 있는 그런 제품은 아니거든요.
It doesn’t have any amazing effects.
근데 진짜 딱 크림 하나의 기능에 충실한 그런 제품이에요.
It only focuses on being a moisturizer.
정말 순한 제품! 그리고!
It’s so gentle! Also!
오늘은 염색하고 첫 GRWM를 이렇게 좀 남기고 싶어가지고
I wanted to film the first GRWM ever since I dyed my hair.
제가 진짜 많고 많은 염색을 해왔지만, 애쉬 그레이는 또 처음이더라고요.
I’ve dyed my hair so many times but I’ve never done ash grey before.
그래서 영상을 찍고 싶었습니다. (남기고 싶었음)
That’s why I wanted to film a video (I wanted to record it)
크림을 한 번만 더 레이어드해서 발라줄게요.
I’m going to layer another coat of cream
아주아주 오늘은 소리가 아마 다 들어갈 텐데,
You will hear all sorts of noises at the background.
야외에서 찍는 듯한,,, 이거 지금 새소리도 들리시나요?
It feels like I’m filming outside.. can you hear the bird now?
야외에서 찍는 듯한 느낌이네요.
I feel like I’m filming outside.
화장도 원래 이렇게 문 열고 안 하는데 조금 상쾌하게 하고 싶어서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I usually don’t do my makeup with doors open but I opened it today to freshen it up.
베이스 발라줄게요.
Let’s apply a makeup base.
미샤 모이스트 레이어링 스타터 / 골드 토핑
Missha Moist Layering Starter / Gold Topping
이 제품 그냥 수분 베이스인데 겔랑 그,,,,
It’s just a hydrating base… it’s like.. Guerlain..
겔랑,,, 그,,,,
That Guerlain…
안 써봐서 잘 모르겠는데 그거의 저렴이라고 하더라고요.
I haven’t tried it so I don’t know very well but apparently it’s a cheap dupe.
근데 제가 수분 베이스를 좋아하는 이유가.
I like hydrating bases because…
발라주면서 얘기를 할게요.
I’m gonna talk about it while putting it on.
수분 베이스를 좋아하는 이유가
I like hydrating bases because
이거를 바르고 베이스를 얹으면은 아주 그냥 베이스가 그렇게 찰떡같이 먹을 수 없거든요.
If you apply it before the base, it makes your foundation to go on so nicely.
그래서 뭐 글로우 한 (파데)베이스를 얹든, 매트한 (파데)베이스를 얹든
Doesn’t matter if you put glowy base or matte base.
이런 수분 베이스를 한번 써보시는 것도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I think it’s good to try this kind of hydrating base.
아주 촉촉하고 근데 매끈하게 올라가네요.
It applies very hydrating and silky.
오우~ 아주 잘 쓰겠는데요?
Oh~ I will enjoy it a lot.
제가 이 제품을 지금 아는 유튜버 분한테 추천을 받아가지고 사용을 해보는 거거든요.
I’m trying this product because it was recommended by a fellow youtuber.
완전 제 스타일인데요?
It’s my cup of tea.
딱 쫀독쫀독하게 피부 표현이 될 거 같아요.
I think it’s going to make my skin look nice and silky.
지금 딱 베이스를 발랐을 때는 이게 딱 쫀독쫀독하게 발리거든요?
It’s applying really nice and silky at the moment.
너무 좋은데?
It’s so good
쿠션 발라주면서 얘기를 조금 해볼게요.
Let’s talk while putting the cushion on.
헤라 블랙 쿠션 25호 앰버.
Hera Black Cushion #25 Amber.
헤라 쿠션 발라줄게요.
Let’s put on Hera Cushion.
오늘은 제가 최근에 좀 많이 했던 그런 메이크업을 해볼 거예요.
I’m going to do a makeup that I’ve been worn a lot lately.
제가 평소에는 화장을 그렇게 크게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I don’t wear heavy makeup on a daily basis.
되게 간단하더라도 여러분들 놀래시지 마시고요.
Don’t be shocked even if it’s super simple.
진짜 너무 화장을 안 해서 제가 요즘 하는 메이크업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I really don’t wear much makeup. I will show you my recent go-to makeup today.
제가 그냥 급하게 밖에 나갈 때에는
When I have to run out the door fast,
그 파운데이션을 제가 정말로 좋아하거든요?
I love using foundations
그래서 공들일 때는 파운데이션을 되게 많이 쓰는데
so I often use foundations when I want to put more effort in.
진짜 귀찮고 그냥 급하게 나갈 때에는 이런 쿠션으로 그냥 막 하거든요.
but I just roughly use a cushion when I can’t be bothered or have to leave early.
근데 저는 그래도 피부 표현은 조금 예쁘게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당연히 누구나 다 있잖아요? 화장을 하면은
But we all want our skin to look nice when we want to put makeup, right?
그래서 최대한 많이 쿠션을 두드려 주려고 하는 편입니다.
so I try to pat on this cushion as much as I can.
팔이 아프겠지만,
It will hurt my arms though.
선크림을 안 발랐네요. 여러분!
I forgot to put on sunscreen!
뭐 ~ 가끔가다가 그런 날도 있는 거죠. (합리화)
Well~ there are some days like this too (justifying)
아 까먹었네.
Ah I forgot.
더샘 에코 소울 퍼펙트 메이크업 픽서.
The Saem Eco Soul Perfect Makeup Fixer.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계속 레이어드를 하면서 커버를 해줄게요.
I’m going to keep layer this and cover my skin
그냥 일반 픽서 같은 경우에는 뭔가 보호한다는 듯한 느낌이 강한데
Usually a normal fixer feels protective.
얘는 뭔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그런 코팅 막을 씌워준다 그런 느낌이라서
But I feel like it’s putting a hydrating coating on top.
그냥 무난 템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It’s an easy product to use.
이렇게 베이스 중간중간 단계에 픽서를 뿌려주면은
Spray a fixer in between layering your cushion
훨씬 더 베이스도 잘 발리고 훨씬 더 잘 밀착되어서
Your base will apply better and set better.
여러분들도 픽서라는 단계를 한번 추가를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Please add fixer to your routine.
이 쿠션은 진짜 올리는 족족 다 커버된다는 느낌이 강해서 너무 좋아요.
I like how this cushion covers everything as soon as I put it on.
좋을 뿐이에요. 진짜.
I just love it. Really.
올리는 족족 다 가려준다는 느낌? 그만큼 레이어드가 잘 되는 느낌이라서 너무 좋아요.
It covers everything as I put it on. It builds up so well. I love it.
이 쿠션은 제가 완전 옛날에 쓰고 리필을 다시 바꿔서 또 써보고 있는데
I used this cushion long time ago and I’m trying it again with a new refill.
어우! 다시 써도 블랙 쿠션은 블랙 쿠션이다.
Wow! I still think Black Cushion is just as good as I remember.
너무 좋네요.
It’s great.
제가 쿠션들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제 피부 톤에 맞는 컬러가 있느냐 마느냐거든요.
The most important thing about choosing a cushion for me is to find the color that matches to my skin tone.
근데 얘는 25호가 있으니 나름 만족합니다.
They have shade #25. I’m quite happy with it.
그래도 목 부분은 조금 해줄게요.
But I’ll still cover my neck a bit.
제가 한 25.5호가 나오면 맞을 거 같아요.
If they had shade 25.5, that would match me.
이야아아 트럭이 지나갑니다.
Wow… here comes a truck.
오늘 머리도 하고 가야 되는데 저는 언제 나갈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면서
I have to do my hair too. I don’t know when I’ll be able to head out.
지금 아주 찰떡같은 베이스가 완료됐죠?
I got a silky smooth base now
자 이렇게 베이스가 끝났고 파우더 처리를 조금 해줄게요.
That’s it for the base. I’m going to set with powder a bit.
더샘 샘물 퍼펙트 포어 팩트.
The Saem Saemmul Perfect Pore Pact.
이 제품을 호다다다다다다다 해가지고 얼굴에 마구잡이로 얹어줍니다.
Let’s quickly grab this and roughly put it all over the skin.
오늘 좀 메이크업이 급할 수도 있어요. 급하거든요.
I might rush today’s makeup. I’m in hurry.
빠르게 준비를 해야 돼서.
I need to get ready fast
와,,, 문을 열어두니까 밖에 개가 짖네요?
Wow.. now that I have the door open, a dog barks outside.
밖에서 개가 짖는다. 말도 안 된다.
A dog is barking outside. This can’t be real.
그만 짖어. 그만 짖으라고오오오오오!
Stop barking. STOP BARKING!!!!
뭉뭉이가 왜 짖을까요? 자기도 본인만의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Why is that dog barking? They will have their own excuses.
(이해하자)
(I gotta understand)
왜 자꾸 짖어. 왜 자꾸 짖어.
Why are you keep barking. Why are you keep barking.
눈썹은 페리페라 스피디 스키니 브로우 1호 그레이 브라운.
Peripera Speedy Skinny Brow #1 Grey Brown for the brows.
이 얇은 펜슬로 눈썹을 오늘 그려주겠습니다.
I’m going to fill in my brows with this thin pencil
( 눈썹 그릴 때 말이 없는 편 )
(I’m quiet when filling my brows in)
오우! 확실히 뭔가 얇은 걸로 그리니까 더 잘 그려지는 거 같아요.
Oh! I think thin pencils definitely apply better.
진짜 밖에 난리굿이다. (뭉뭉이 소리 + 공사 소리)
It’s going crazy outside (dog barking + construction)
뭉뭉아 언제까지 짖니?
Doggy, when will you stop barking?
이 정도 느낌으로 반대쪽도 그냥 눈썹을 그려볼게요.
I’m going to fill in the other brow the same way.
오늘은 레알 바쁘기 때문에 빨리빨리 해야 합니다.
I’m really busy today. I gotta hurry up.
제가 오늘 문을 열고 메이크업 찍는 거
I expected to hear some nature’s sound
뭔가 자연의 소리와 함께 메이크업을 찍는 거를 예상을 했는데 그렇지 않네요.
to film a makeup video with the door open but that’s not the case.
문을 닫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개님들.
Please help me not to close the door, dear dogs.
쟤가 짖는 이유도 개만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That dog would have a reason to bark, right?
내가 봐줄게. 내가 안 봐준다고 무슨 짓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I will forgive you. It’s not that I can do anything to you even if I don’t forgive.
어우,,, 진짜 확실히 얇은 걸로 오랜만에 그리니까
Wow .. I haven’t used a thin pencil in a while
뭔가 눈썹 그리기가 더 편한 거 같아요.
and I find it much easier to fill in the brows with.
조금 오래 걸리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얇다 보니까 면적을 채우기까지가 조금 더 오래 걸리잖아요?
It takes longer to fill in the entire brows because it’s thin
눈썹을 잘 못 그리시는 분들은 이런 얇은 브로우로 시작을 하셔도 좋겠어요. 진짜로!
but if you are not at your brow makeup, you could start with a thin pencil like this. Seriously!
눈썹을 거의 다 그려준 거 같아요.
I think the brows are almost done.
이렇게 그냥 스크류 브러시로 조금 살살 살살 풀어보겠습니다.
I’m going to gently blend it tou with a spoolie.
브로우 마스카라로 눈썹 염색을 조금 해줄게요.
I’m going to dye my brows with a brow mascara.
아리따움 매트 포뮬라 브로우 마스카라 2호 애쉬 브라운.
Aritaum Matte Formula Brow Mascara #2 Ash Brown.
그냥 눈썹을 슥슥 슥슥. 슥슥 슥슥.
Sweep sweep sweep it on to the brows.
이렇게 해주면은 눈썹이 얇아져가지고 제 눈썹이랑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거예요.
This makes your brows thinner so it won’t look too different to my natural brows.
브로우는 끝났고 오늘 앞머리를 내려줄 거라서 이마에는 쉐이딩을 안 해도 됩니다.
That’s it for the brows. I don’t have to contour my forehead as I’ll be having my fringe down.
드디어 내린다. 내 넓은 이마를 가린다.
I can finally pull it down… to cover my wide forehead.
그리고 블러셔를 준비를 해봤는데,
I have a blush ready.
라카 저스트 치크 얼루프 컬러.
Laka Just Cheek Aloof.
그리고 오늘 블러셔는 이 컬러로 해주겠습니다.
I’m going to use this blush today.
살짝 살구빛 컬러에요. 그래서 그냥 생기를 넣어주는 용도로만 가볍게 해줄게요.
It’s a slightly apricot color. I’m going to add light wash of color with this.
그러면은 남자분들도 블러셔를 조금 가볍게 즐기실 수 있거든요?
Men can enjoy light application of blushes as well.
많은 분들이 블러셔는 뭔가 남자가 화장할 때에는 조금 아니야. 라고 말씀하실 수가 있어요.
A lot of people might say blushes are not for men’s makeup.
근데 블러셔는 그냥 보통 블러셔 사용하는 것처럼 볼을 강조해서 하는 그런 블러셔도 있지만,
You could apply a blush to emphasize your cheeks.
얼굴 전체적인 그런 생기를 불어넣기 위한 용도도 있거든요.
but another purpose of it is to add liveliness to your face.
왜. 베이스만 바르면은 뭔가 피부 톤이 정리는 됐는데 사람이 핏기가 없어 보이는 느낌이 있잖아요?
If you just have foundation on, your skin tone look even but it also looks very dull
저는 이런 되게 톤다운 된 블러셔를 이용을 해서 이렇게 콧대도 해주고
I apply a mute colored blush on the bridge of the nose
이마도 살짝 넣어주고 얼굴 전체적으로 이렇게 쓸어주면은
also little bit on my face and lightly sweep it on the rest of the face.
사람이 컬러감도 잡히면서 뭔가 되게 생기 있어 보이고
That adds some color and liveliness to the skin
그렇다고 또 블러셔를 한 티는 그렇게 잘 나지가 않아요.
Also, the blush doesn’t look very obvious.
입술 위에, 턱 쪽에도, 쉐딩 라인 쪽에도 이렇게 컬러감을 조금 넣어줄게요.
I’m going to add some color on top of the lips, chin and contour line.
막 그렇게 티 나는 블러셔가 아니라서 레알 생기를 넣는 정도만.
This blush is not as obvious. I’m just adding some liveliness to the skin.
그리고 이거로 눈두덩 살짝만 넣어줄게요.
I’m going to add some on the eyelids too.
그냥 이렇게 대충 얹어주세요.
Just roughly put it on like this.
왜냐면은 음영으로 풀어줄 거기 때문에
Because I’m going to blend it out with a contouring shade.
요새 그냥 하는 메이크업은 시간 없을 때 막하기 때문에 신경 쓰는 메이크업이 아니거든요.
My recent go-to makeup is a quick one when I’m running late. I don’t put much effort in to it.
그래서 최대한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I try to minimize the time as much as possible.
페리페라 잉크 브이 쉐딩 2호 카카오 브라운.
Peripera Ink V Shading #2 Cacao Brown.
쉐이딩으로 턱부터 쳐줄게요. 씨이게 쳐줍니다.
Let’s contour the jawline first. Contour it hard.
그리고 이마는 오늘 까줄 게 아니라서 이마라인 부분 쪽에는 하지 말고 외곽 부분만.
I won’t put it on the forehead line as I won’t have my fringe up. Just on the outer part.
이렇게 해주고 콧대를 잡아볼게요.
Then I’m going to contour the nose.
콧대를 잡아봅니다.
Contour the bridge of the nose.
여기 중간 컬러를 이용해서.
Use this middle color.
이게 사람이 염색을 하면은 얼굴이 뭔가 또렷해 보이지가 않아요.
Your facial features don’t look very defined when you dye your hair.
사람의 얼굴은 헤어 컬러가 딥하면 딥할수록 더 또렷해 보이고
Your face look more defined when your hair color is deeper.
헤어 컬러가 밝으면 밝을수록 훨씬 더 얼굴 전체가 넙덕해보여요
The lighter the hair color is, the flatter your face looks.
그래가지고 저는 염색할 때에는 항상 콧대랑 이런 음영은 중점적으로 제대로 잡아주고 있어요.
So I always focus on nose contouring when I dye my hair.
왜냐면은 음영을 제대로 안 잡아버리면 머리 컬러는 튀는데 얼굴은 죽을 수 있거든요.
If you don’t contour properly, your face would look dull while your hair style being vivid.
왜,,,, 그 염색을 했을 때 생얼로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딱 그 느낌이 날 거예요.
You would know what I mean If you’ve been outside with no makeup with dyed hair.
왜 내 얼굴이 왜 이렇게 못생겼지?ㅋㅋㅋㅋㅋ 이런 느낌?
You feel ‘Why is my face so ugly LOL?’
그니까 뭔가 멍텅구리 하게 생겼지? 이런 느낌이 들어요.
It feels like your face look kind of dumb.
아까 올려뒀던 섀도를 깔끔하게 풀면서 얹어줄게요.
I’m going to blend out the shadow that I put on earlier.
이렇게 눈두덩을 해주면 그냥 쉐이딩을 얹는 것보다는 훨씬 더 생기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Doing this on your eyelid makes your face look much livelier than just contouring the face.
그렇다고 막 섀도우를 과하게 했다? 이런 느낌은 전혀 안 들고요.
But it doesn’t look like you’ve over applied eye shadows.
이 제일 어두운 컬러 이용해서 언더라인을 조금 음영을 줘볼게요.
I’m going to contour the bottom lashline with the darkest color.
슈레피 릿지 하이라이터.
Surepi Ritzy Highlighter.
제가 아무리 급해서 하이라이터는 해주거든요.
I always put highlighter even if I’m so busy.
얘가 콧대가 너무 잘 살아나니까.
Because this highlights my nose so well.
얘를 그냥 힘이 제일 없는 네 번째 손가락에 이렇게 해가지고
I’m going to grab it on my ring finger which is the weakest one,
콧대를 빡빡 살려줍니다.
and highlight the nose intensely.
여러분 콧대 살아났죠? 헤헤.
My nose looks sharper, doesn’t it? hehe
그리고 립만 발라주고 오늘 메이크업 마칠게요.
I’m going to finish my makeup with lip makeup.
라카 스무스 매트 립 틴트 / 니나
Laka Smooth Matte Lip Int in Nina.
라카 이 제품으로 립 베이스를 깔아주겠습니다.
I’m going to use this Laka product as a lip base.
요새 뭔가 조금 톤 다운된 컬러로 립 베이스를 깔아주는 거에 취미가 들려가지고
I’m really in to using a muted color as a lip base.
이런 컬러거든요?
This is what the color looks like.
이렇게 얇게만 립 베이스 깔아주고
I applied a thin coat of the lip base.
제가 준비한 컬러는 이거.
The other color I prepared is this.
어퓨 과즙팡 무스 틴트 BE01 너무화과나.
Apieu Juicy Pang Mouse Tint in #BE01.
얘가 살짝 무화과 컬러인가 봐요.
I think this is a slightly fig color.
그래서 얘를 입술 중앙에다가 발라줄게요.
I’m going to put it on the center of the lips.
이런 느끼이이이임~
It looks like this~~~~
네 여러분들 이렇게 하면은 제가 요즘 하는 데일리 메이크업입니다.
Ok that’s my recent daily makeup routine.
애쉬 그레이하고 첫 GRWM.
My first GRWM with new ash grey hair.
저는 머리하고 옷 좀 입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I’m gonna get changed and do my hair and come back.
네 여러분들 머리는 대충 이렇게 완성이 된 거 같고요.
I think my hair is done.
오늘 이렇게 검은 청자켓에 대충 이렇게 검은 바지를 입어줬습니다.
I wore a black denim jacket and black pants.
이런 느낌. 이런 느낌이고 옷 정보는 제가 영상 더보기란에 넣어두도록 할게요.
Like this. I’ll put the information on the clothes in the description box.
그리고 마지막으로 향수를 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Lastly, I’m going to spray some perfume.
친구들이 생일 선물로 준 향수인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This was a birthday gift from my friends. I’m in love with it.
정수리에도 ㅋㅋㅋㅋㅋㅋㅋ
On the top of my head too lol
네 아무튼 저의 같이 준비해요. GRWM는 여기까지고요. 여러분들!
Anyway, that’s it for today’s GRWM everyone!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Thank you so much for sparing your precious time to watch my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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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립니다.
Lastly, please follow me on Instagram too.
그러면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더욱 빠르게 만나요. 안녕 :)
I’ll see you sooner on my next video.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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