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예솜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모닝 다이어리 꾸미기를 해볼거에요
오늘은 좀 특별하게 영화 다꾸를 할 거거든요
사실 이 영화를 본지는 좀 됐는데
요즘에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영화관에 사람이 진짜 없더라고요
제가 이걸 봤을때는 그나마 조금 진정이 되고 있었던 시기였거든요
제가 개봉날에 봐서
그때는 좀 잠잠해 질 때라고 생각해서 갔었는데
이걸 보고나서 며칠뒤인가 바로 확산이 되기 시작돼서
지금은 이제 영화관은 더 못가게 된 것 같아요
근데 오랜만에 본 영화기도하고
개인적으로 이 메가박스 콤보라 해야되나..?
이게 너무 멋있게 잘 나와서
이걸 한 번 활용해서 다이어리 꾸미기를 해보고싶어졌습니다
이게 진짜 신기해요
메가박스에는 오리지널 티켓이라고
일반 티켓이 아닌
그때그때 영화의 특성을 잘 살린 티켓들을 만들어주거든요
이게 진짜 멋있어요
이렇게 하면 정우성 배우님
그다음에 전도연님
정우성님
번갈아가면서 나오는거에요
너무 멋있죠
영화속에서도 두 분의 역할이 굉장히 임팩트있고
멋있거든요
되게 인상깊었어서 잘 만든 것 같아요
제가 사실 이 콤보랑 티켓이 갖고싶어서 이 영화를 보러 갔었던겁니다
그래서 우선 이 안에 내용물을 보여드리자면
오리지널 티켓이 있고요
그리고 이렇게 박스가 있어요
이거는 우드 스탬프에요
되게 괜찮죠, 구성이!
저는 이거 너무 신박하더라고요
어떻게 이런 구성 안에 스탬프를 포함시킬 생각을 했는지
오우 깜짝 놀랐어요
이 스탬프가 들어있고
이거는 아주 작은 미니 노트에요
배우들 사진도 앞에 있고
뒤에는 그냥 이런..
여권같은 느낌도 나거든요
그리고 이게 여권케이스에요
엄청 부드러운 가죽으로 되어있고
퀄리티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앞에 이렇게…영화에서 상징적인 마크가 있고
열면 이러헥 여권 케이스 입니다
컬러부터 되게 고급스럽게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뽑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이 바깥에 지푸라기라도 잠고싶은 심정…(?)
심저잉 아니라 ㅎㅎ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이렇게 써있는게 아니라
영화에 임팩트있는 그런 부분을 앞에 로고로 해놓고
안쪽에 새겨넣은게 멋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밖에 있으면 잘 안쓰게 되잖아요
이렇게 들어있고
그다음에 이게 되게 두꺼워요
영화에 중심이 될만한 그런 대사가 있고
이건 그냥 한 장 한 장이 아니라
이렇게 촤악- 하면 한 씬 처럼 보이게 하는
그래서 영화가 이렇게 흘러가는 것 처럼
아 이 장면 너무 멋있어요
여기 보면 이런 글씨도 있고
이 페이지에 글씨도 활용해보고 싶거든요
그래서 이런것들을 좀 잘라서 다이어리 꾸미기 할 때 활용해보도록 할게요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육공 다이어리를 쓸 거에요
제가 우선 어울릴만한 것들을 골라놓긴 했거든요
항상 고르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그전에 이렇게 다꾸 했었던 것도 있는데
일기를 안 써서…
오늘은 오랜만에 영화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대충 배치를 해보자면
이거를 이런식으로 배치 하면 될 것 같고
이 부분이 좀 멋있는 것 같거든요
우선 이거 좀 잘라놓을게요
이 컷 진짜 멋있는 것 같아요
살짝 뒤에 배경이 있는게 더 예쁜 것 같기도 하고
우선 이걸로 잘라놓을게요
여기 지금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이거 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이 뒷면도 너무 멋있는데
여러분 그러면 이렇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영화 티켓이랑 굿즈들을 이용해서 다꾸를 한 번 해봤어요
제가 이렇게 영화 관련된 다이어리 꾸미기를 해서
영상을 올리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이렇게 해놓으면 나주엥 다시 봤을 때
그떄 그 기억도 나고
아 이때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생각을 했구나
이런 걸 좀 다시 보게돼서 좋은 것 같더라고요
책을 읽거나 영화를 봤을 때
그때 당시에 느꼈었던 생각같은 걸
짧게나마 기록을 해두는 건 되게 의미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영화를 보면 보통 포스터를 항상 가지고 오는 편인데
다꾸를 해놓고 이게 기록을 못했었던 페이지도 있어요
기생충도 제가 6월 11일날 보고
너무 인상깊게 봤었거든요
지금은 엄청 더 상도 많이 받고 인정을 많이 받았지만!
와 이거 보면서 제가 충격을 많이 받아서
아! 이거는 기록을 해야지 하고서
글 쓸 공간도 이렇게 많이 마련해놨는데
아..미루다가 못썼어요
그러고나니까 그때 느꼈었던 감정이나 생각같은 걸
지금 다시 보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쉽더라고요
반면 제가 봤었던 이 알라딘!
알라딘도 이 포스터를 가지고 와서 이렇게 붙이고
여기에 어울릴만한 이런 떡메나 스티커
마테같은 거 다 붙여서 꾸몄었는데
이거는 또 기록을 해놓으니까 다시 보면 감회가 새롭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또 제가 영화 다꾸 했었던게
여기! 걸캅스
걸캅스도 제가 보고 와서
이 포스터 오려서 붙이고
여기에 어울리는 느낌으로 다꾸를 하고
기록을 해놨었거든요
이런 걸 다시 보면 참 재밌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종종 제가 영화를 보고 오면
이렇게 간단하게라고 다이어리 꾸미기를 좀 해서
여러분들과 함꼐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다꾸는 정말 심플하죠
그동안 제가 빈티지 다꾸 하면 이렇게 뭘 엄청 많이 붙였었는데
이거는 그냥 영화 굿즈 자체가 너무 예뻐서
간단하게 한 번 해봤습니다
완전 맘에들진 않지만
그래도 이 굿즈들이 열일 해주는 것 같아서
저는 되게 재밌게 다이어리 꾸미기를 했고요
앞으로 종종 다꾸 영상도 가지고 오도록 할테니까 많이많이 기대해주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여러분 오늘 영상도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마스크랑 손 깨끗하게 씼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우린 다음 영상에서 더 행복하게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여러분 예솜입니다
Hi everyone. It’s Yesom
오늘은 오랜만에 모닝 다이어리 꾸미기를 해볼거에요
I’m going to decorate my diary this morning which I haven’t done in awhile.
오늘은 좀 특별하게 영화 다꾸를 할 거거든요
Today, I’m doing a special ‘movie diary decoration’
사실 이 영화를 본지는 좀 됐는데
It’s been a while since I watched this movie.
요즘에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영화관에 사람이 진짜 없더라고요
Cinemas are really empty due to coronavirus at the moment.
제가 이걸 봤을때는 그나마 조금 진정이 되고 있었던 시기였거든요
I watched it when things were getting little bit better
제가 개봉날에 봐서
I watched it on the premier day.
그때는 좀 잠잠해 질 때라고 생각해서 갔었는데
I went because I thought things were getting better
이걸 보고나서 며칠뒤인가 바로 확산이 되기 시작돼서
But after few days from watching this movie, the virus started to spread out
지금은 이제 영화관은 더 못가게 된 것 같아요
so I can’t go to cinemas anymore.
근데 오랜만에 본 영화기도하고
It was the first movie that I watched in awhile.
개인적으로 이 메가박스 콤보라 해야되나..?
Also, I find this Megabox Combo really cool
이게 너무 멋있게 잘 나와서
Also, I find this Megabox Combo really cool
이걸 한 번 활용해서 다이어리 꾸미기를 해보고싶어졌습니다
So I want to decorate my diary using this
이게 진짜 신기해요
This is so cool
메가박스에는 오리지널 티켓이라고
Megabox has something called ‘original ticket’
일반 티켓이 아닌
It’s not a normal ticket.
그때그때 영화의 특성을 잘 살린 티켓들을 만들어주거든요
They make special tickets that associates with the movie.
이게 진짜 멋있어요
This is really cool
이렇게 하면 정우성 배우님
If you do this, it turns in to Jung Woosung
그다음에 전도연님
Then Jeon Doyeon
정우성님
Jung Woosung
번갈아가면서 나오는거에요
It changes in that order.
너무 멋있죠
Isn’t this cool?
영화속에서도 두 분의 역할이 굉장히 임팩트있고
멋있거든요
The role of these two actors in the movie is so impactful and cool
되게 인상깊었어서 잘 만든 것 같아요
It was very impressive. I think they did a great job in making this ticket.
제가 사실 이 콤보랑 티켓이 갖고싶어서 이 영화를 보러 갔었던겁니다
I went to watch this movie because I wanted this ticket and the combo set
그래서 우선 이 안에 내용물을 보여드리자면
I’ll show you what’s inside.
오리지널 티켓이 있고요
Here’s the original ticket
그리고 이렇게 박스가 있어요
and here’s a box
이거는 우드 스탬프에요
This is a wooden stamp.
되게 괜찮죠, 구성이!
It’s really good, isn’t it?
저는 이거 너무 신박하더라고요
I think it’s a really cool idea.
어떻게 이런 구성 안에 스탬프를 포함시킬 생각을 했는지
How did they thought of adding stamp in to this set?
오우 깜짝 놀랐어요
I was so surprised.
이 스탬프가 들어있고
It comes with this stamp
이거는 아주 작은 미니 노트에요
and this is a very small note.
배우들 사진도 앞에 있고
There’s a photo of the actors at the front.
뒤에는 그냥 이런..
the back is just like…
여권같은 느낌도 나거든요
It almost looks like a passport
;
그리고 이게 여권케이스에요
and this is s passport case.
엄청 부드러운 가죽으로 되어있고
It’s made of super soft leather.
퀄리티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I think it’s super high quality.
앞에 이렇게…영화에서 상징적인 마크가 있고
There’s a symbol that is really important for this movie at the front.
열면 이러헥 여권 케이스 입니다
and if you open is… it becomes a passport case.
컬러부터 되게 고급스럽게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뽑은 것 같아요
The color is very luxurious and the design is really nice and simple too.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이 바깥에 지푸라기라도 잠고싶은 심정…(?)
The best thing is that ‘I want to be crawling at straws…?’
심저잉 아니라 ㅎㅎ
No that’s not it lol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이렇게 써있는게 아니라
I mean ‘Beasts Crawling at Straws’! It doesn’t have the movie title there
영화에 임팩트있는 그런 부분을 앞에 로고로 해놓고
They have the impactful part of the movie as a logo
안쪽에 새겨넣은게 멋있는 것 같아요
and they kept the title hidden inside. I think it’s really cool
솔직히 밖에 있으면 잘 안쓰게 되잖아요
Honestly, you wouldn't really use it if it was written outside.
이렇게 들어있고
So that was it
그다음에 이게 되게 두꺼워요
The next one is.. this is very thick.
영화에 중심이 될만한 그런 대사가 있고
There’s a quote that was the most important line in the movie.
이건 그냥 한 장 한 장이 아니라
It’s not just individual papers.
이렇게 촤악- 하면 한 씬 처럼 보이게 하는
If you look at it like this, it looks like a scene from the movie.
그래서 영화가 이렇게 흘러가는 것 처럼
It’s like you are watching this movie.
아 이 장면 너무 멋있어요
Ah, this scene is so cool
여기 보면 이런 글씨도 있고
They have quote here as well.
이 페이지에 글씨도 활용해보고 싶거든요
I want to use this typography too.
그래서 이런것들을 좀 잘라서 다이어리 꾸미기 할 때 활용해보도록 할게요
I’m going to cut these up and decorate my diary.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육공 다이어리를 쓸 거에요
I’m going to use 6 hole diary which I haven’t used in a long time.
제가 우선 어울릴만한 것들을 골라놓긴 했거든요
I’ve picked out the ones that would look nice.
항상 고르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I always take forever to choose.
그전에 이렇게 다꾸 했었던 것도 있는데
I’ve decorated my diary before like this…
일기를 안 써서…
but I don’t write diary often…
오늘은 오랜만에 영화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I’m going to write a movie review instead.
대충 배치를 해보자면
Let’s layer them out
이거를 이런식으로 배치 하면 될 것 같고
I think I can put these here like this.
이 부분이 좀 멋있는 것 같거든요
This thing looks cool
우선 이거 좀 잘라놓을게요
Let’s cut it up.
이 컷 진짜 멋있는 것 같아요
This cut is so cool
살짝 뒤에 배경이 있는게 더 예쁜 것 같기도 하고
Maybe it looks better with little bit of background
우선 이걸로 잘라놓을게요
I’m going to cut this first.
여기 지금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I’ve got rashes right now.
이거 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I think they look good together.
아..이 뒷면도 너무 멋있는데
Ah.. the back is really cool too.
여러분 그러면 이렇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So I decorated my diary using the movie ticket and merch of ‘Breasts Crawling at Straws’
영화 티켓이랑 굿즈들을 이용해서 다꾸를 한 번 해봤어요
So I decorated my diary using the movie ticket and merch of ‘Breasts Crawling at Straws’
제가 이렇게 영화 관련된 다이어리 꾸미기를 해서
영상을 올리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I think this is my very first movie diary decoration on my channel.
이렇게 해놓으면 나주엥 다시 봤을 때
I think this will remind me of the memories
그떄 그 기억도 나고
when I look at at this in the future.
아 이때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생각을 했구나
I’d be like ‘Ah, this is what I thought when I watched this movie’
이런 걸 좀 다시 보게돼서 좋은 것 같더라고요
so I think it’s good to do this.
책을 읽거나 영화를 봤을 때
그때 당시에 느꼈었던 생각같은 걸
짧게나마 기록을 해두는 건 되게 의미있는 것 같아요
I think it’s meaningful to record your thoughts about a book or movie of the time even if it’s short.
그래서 영화를 보면 보통 포스터를 항상 가지고 오는 편인데
So I usually grab a poster when I watch a movie.
다꾸를 해놓고 이게 기록을 못했었던 페이지도 있어요
There are some pages that I decorated but haven’t filled in anything.
기생충도 제가 6월 11일날 보고
I watched Parasite on 11th of June
너무 인상깊게 봤었거든요
and it was so impressive.
지금은 엄청 더 상도 많이 받고 인정을 많이 받았지만!
Now they’ve won so many awards and got acknowledged
와 이거 보면서 제가 충격을 많이 받아서
But I was very shocked when I first watched it.
아! 이거는 기록을 해야지 하고서
So I thought I’d record my thoughts
글 쓸 공간도 이렇게 많이 마련해놨는데
and left a huge space to write it.
아..미루다가 못썼어요
then… I never did it as I delayed it for too long.
그러고나니까 그때 느꼈었던 감정이나 생각같은 걸
지금 다시 보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쉽더라고요
Now that I regret it because I wish I could see the thoughts and emotions that I felt that day.
반면 제가 봤었던 이 알라딘!
One the other hand, I watched Aladdin too!
알라딘도 이 포스터를 가지고 와서 이렇게 붙이고
I brought this poster too so I had to stick it on.
여기에 어울릴만한 이런 떡메나 스티커
마테같은 거 다 붙여서 꾸몄었는데
I posted post it notes and stickers and masking tapes that would look good here.
이거는 또 기록을 해놓으니까 다시 보면 감회가 새롭고 좋더라고요
I’m glad that I’ve recorded my thoughts on it. It feels new and fun to read it again.
그리고 또 제가 영화 다꾸 했었던게
I’ve done another movie decoration….
여기! 걸캅스
Here! Girl Cops
걸캅스도 제가 보고 와서
이 포스터 오려서 붙이고
I’ve cut and stick up the poster here after watching this movie.
여기에 어울리는 느낌으로 다꾸를 하고
I decorated the way it would portray the movie well.
기록을 해놨었거든요
and recorded everything here.
이런 걸 다시 보면 참 재밌는 것 같아요
It’s so much fun to read the reviews again.
그래서 앞으로는 종종 제가 영화를 보고 오면
Whenever I watch movies again in the future
이렇게 간단하게라고 다이어리 꾸미기를 좀 해서
I will decorate my diary even if it’s simple
여러분들과 함꼐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nd share it with you guys,
오늘 다꾸는 정말 심플하죠
Today’s diary decoration is so simple
그동안 제가 빈티지 다꾸 하면 이렇게 뭘 엄청 많이 붙였었는데
I used to stick so many things up whenever I do vintage diary decoration.
이거는 그냥 영화 굿즈 자체가 너무 예뻐서
간단하게 한 번 해봤습니다
I thought I’d quickly decorate it as the movie merch is so gorgeous.
완전 맘에들진 않지만
I’m not 100% happy about it
그래도 이 굿즈들이 열일 해주는 것 같아서
But I enjoyed decorating it
저는 되게 재밌게 다이어리 꾸미기를 했고요
because I felt like those merchs were doing all the work.
앞으로 종종 다꾸 영상도 가지고 오도록 할테니까 많이많이 기대해주시고
I will do some more diary decoration videos in the future so please stay tuned.
댓글도 많이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요
and leave me lots of comments.
그럼 여러분 오늘 영상도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oday’s video till the end.
코로나 조심하시고
Be careful of coronavirus
항상 마스크랑 손 깨끗하게 씼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Always wear a mask and wash your hands clean.
그럼 우린 다음 영상에서 더 행복하게 만나요
I’ll bring a happier video next time. See you then
안녕
By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