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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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뷰티 크리에이터 화니입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하기가 정말 무섭고 꺼려지죠?
심지어는 이것과 더불어서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또 장난 없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스크를 안 끼고 싶지만 안 낄 수 없겠더라고요.
마스크를 낄 때는 위생상 메이크업을 안 하는 게 가장 좋지만,
우리가 진짜 중요한 날들에는 꼭 메이크업을 해야만 될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화장이 최대한 덜 묻는 마스크 메이크업을 준비해보았어요.
마스크는 껴야 될 시기인데, 화장은 꼭 해야 할 때만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우리 선크림만 바른 생얼에 마스크만 끼자고요. ㅎㅎ
그럼 바로 메이크업 시작해볼까요? 렛츠 꼬우!
오렌즈 스패니쉬 그레이
렌즈는 데일리로 제가 자주 끼는 렌즈 사용할게요.
마스크를 끼기 때문에 전체적인 화장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할 거예요.
더샘 더마 플랜 필링 토너 패드
패드로 전체적인 피부 결을 정돈해줄게요.
오늘 메이크업은 스킨케어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 결부터 정돈해줘서 다음 스킨케어가 잘 먹도록 길을 닦아줄게요.
헤이네이처 어성초 스킨
평소에 잘 쓰는 적당히 촉촉하지만 화장이 밀리지 않는 그런 토너를 레이어드해줄게요.
저는 오늘 이 제품을 가지고 2-3번 정도 레이어 해서 발라줄 겁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마스크에 최대한 안 묻는 메이크업이라 베이스는 매트하게 갈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스킨케어를 여러 번 레이어드해서 속보습까지 채워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찹찹찹. 해서 흡수시켜줄게요.
미샤 타임 레볼루션 개똥쑥 진정크림.
이 제품도 역시나 두 번 정도 레이어드 해서 발라줄게요.
아무래도 마스크를 꼈다 벗었다 하면 피부 자극이 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오늘 스킨케어는 최대한 진정 제품들로 구성해봤어요.
이렇게 얘도 찹찹찹찹 해서 마무리해줄게요.
아리따움 올 데이 워터 프라이머
얘는 물처럼 주루룩 흐르는 제형의 수분 프라이머에요.
여러분들이 아마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피부 표현 매트하게 하신다고 해놓고 수분 프라이머를 바르시는 이유가 뭐죠?
그 이유는 바로 매트한 피부 표현을 어차피 해야만 되니까
그 전에 이런 수분 프라이머를 가지고 속당김을 사전에 차단시켜 버리는 거예요.
이 제품을 전체적으로 발라줄게요.
에뛰드하우스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앰버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매트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해주세요.
이렇게 튼튼하게 피부 속까지 잡아주는 그런 스킨케어를 했기 때문에
어떠한 매트한 파운데이션을 발라도 건조함이 예상보다 덜 할 겁니다.
투쿨포스쿨 아트 클래스 세팅 픽서
이 픽서를 오늘 사용할 퍼프에 묻혀줄게요.
이렇게 하면 퍼프가 머금고 있는 픽스가 블렌딩할 때 적당히 뱉어지면서
정말 끈끈하고 튼튼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실 수 있어요.
파운데이션은 오늘 얇게 한 겹을 먼저 얹어볼게요.
매트한 파운데이션은 전체적으로 도포하고 바르기보다는
부분적으로 도포해서 파데가 픽스 되기 전에 블렌딩 시켜주는 게 중요해요.
아니면 얼룩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매트 파데가 얼룩지셨던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거 같아요.
이렇게 한 겹이 완료됐고 픽서를 뿌리고 코팅 시켜줄게요.
그리고 파데를 한 번 더 얇게 얹어줄게요.
파데가 딱 붙게 하기 위해서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컨트롤하는 것보다
이렇게 얇게 얇게 여러 겹 쌓아주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부분적으로 더 가리고 싶은 잡티들은 남은 파데로 커버해줄게요.
페리페라 잉크 더 젤라또 사과
마스크는 껴야 되는데 블러셔는 또 하고 싶은 날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지속력 있는 블러셔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파운데이션이랑 틴트를 1:2 정도로 믹스해서 볼에 얹어주세요.
그러면 지속력 높은 크림 블러셔를 만드실 수 있어요.
틴트를 가지고 바로 블러셔를 해줘도 좋지만 얼룩질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안전빵으로 이렇게 섞어서 하는 걸 추천드릴게요.
더블유랩 더블유 - 스노우 컨투어 팁 스틱 02쉐딩
이 제품으로 오늘 얼굴의 전체적인 윤곽을 잡아줄게요.
쉐이딩은 파우더 타입보다는 겉돌지 않는 이런 크림 타입의 쉐이딩을 사용해주세요.
파우더 타입은 가루라서 쉐딩이 날아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마스크에 묻기도 쉽기 때문에
이런 제형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이니스프리 파우더
파우더도 스킨케어랑 베이스와 똑같이 브러시를 가지고 얇게 여러 번 얹어주세요.
파우더를 한 번에 올려버리면 파우더가 뭉칠 수가 있기 때문에 얇게 여러 번 얹는 게 중요해요.
특히 마스크 라인 쪽에는 조금 더 탄탄하게 파우더 처리를 해줄게요.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아이브로우 펜슬
눈썹은 마스크에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그냥 잘 쓰는 지속력 무난한 브로우 제품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나 둘 셋. 뿅!
눈썹은 대충 이렇게 그렸고 바로 넘어가 볼게요.
클리오 브로우카라.
눈썹 색을 맞춰줄게요. 제 머리 색이 이래서 맞춰주겠습니다.
섀도 / 아리따움
이 제품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눈에 음영을 줘보도록 할게요.
마스크 낄 때는 전체적으로 펄이 있는 제품보다는 이런 매트한 음영 섀도 하나가 가장 좋아요.
펄이 아무리 밀착이 잘 된다고 하더라도 마스크에 붙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펄 제품들보다는 저는 매트 라인의 음영 섀도를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적당한 음영이 들어갔죠?
립은 아까 블러셔로 사용했던 립 발라줄게요.
마스크 메이크업할 때 틴트는 저같이 이런 지속력 좋은 틴트나
실패 없는 물 틴트 제형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틴트를 바르고 휴지로 음빠음빠를 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컬러는 올라가고 묻음은 없는 립을 연출할 수 있어요.
메이크업은 끝났고 머리하고 오도록 할게요.
네 여러분들 이렇게 오늘은 마스크를 낄 거라서
앞머리까지 내리고 있으면 좀 답답해 보일 거 같아서 이마를 살짝 까봤어요.
아무튼 오늘 메이크업은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마스크를 꼈는데 화장을 했을 때 수정 화장하는 방법과
제가 요즘 들고 다니는 나름의 의료용 키트? 소개해드릴게요.
영상 보고 오시죠. 뿅
저는 지금 밥 먹고 편집을 하고 있었고요.
수정 화장을 약간 해볼게요.
저는 이렇게 키친타월을 들고 다니기도 하고
가끔 안 챙겨왔을 때는 카페에 있는 냅킨으로 수정 화장을 하는데요.
그냥 휴지로 이렇게 기름이 있는 부분 톡톡톡 눌러만 주고 기름을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쿠션 퍼프가 있다면 아무것도 묻히지 말고 두들겨 줄게요.
그리고 이렇게 파우더를 가지고 마스크 라인에다가 얇게 깔아줍니다.
그리고 립은 이렇게 발라주고 냅킨으로 음마 음마만 해줄게요.
저는 보통 요새 마스크 꼈을 때 수정 화장을 이렇게 한답니다.
그리고 제가 요새 들고 다니는 의료용 키트랄까? 소개드릴게요.
네 여러분들 이렇게 저의 화장 수정법과 나름의 의료용 파우치까지 소개 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오늘 영상 여러분들에게 꼭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빠샤 빠샤!!!
그러면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 영상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꼭꼭 부탁드려요.
그럼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더욱 빠르게 만나요. 안녕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뷰티 크리에이터 화니입니다.
Hi everyone. I’m a beauty creator, HWAN’E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하기가 정말 무섭고 꺼려지죠?
I’m really scared and hesitant to go outside because of coronavirus.
심지어는 이것과 더불어서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또 장난 없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Also, we are approaching the season that will be full of sand dust and fne dust.
그래서 답답한 마스크를 안 끼고 싶지만 안 낄 수 없겠더라고요.
I don’t want to wear a stuffy mask but I have to.
마스크를 낄 때는 위생상 메이크업을 안 하는 게 가장 좋지만,
Due to hygiene reason, it’s best not to wear makeup at all when you are wearing a mask.
우리가 진짜 중요한 날들에는 꼭 메이크업을 해야만 될 때가 있잖아요?
But sometimes, we have to wear makeup for important occasions.
그래서 오늘은 화장이 최대한 덜 묻는 마스크 메이크업을 준비해보았어요
This is a tutorial for minimal-transferring makeup for masks.
마스크는 껴야 될 시기인데, 화장은 꼭 해야 할 때만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lease refer to this tutorial when you have to wear makeup and mask at the same time.
그렇지 않을 때는 우리 선크림만 바른 생얼에 마스크만 끼자고요. ㅎㅎ
Let’s just wear sunscreen and mask for other time when it’s not necessary lol
그럼 바로 메이크업 시작해볼까요? 렛츠 꼬우!
Should we start the makeup straight away? Let’s go!
오렌즈 스패니쉬 그레이
Olens Spanish Grey.
렌즈는 데일리로 제가 자주 끼는 렌즈 사용할게요.
I’m going to wear the contact lenses that I use on a daily basis,
마스크를 끼기 때문에 전체적인 화장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할 거예요.
SInce I’ll be wearing a mask, I’m going to wear minimal makeup only
더샘 더마 플랜 필링 토너 패드
The Saem Derma Plan Peeling Toner Pad
패드로 전체적인 피부 결을 정돈해줄게요.
I’m going to smooth out the overall skin texture with a toner pad.
오늘 메이크업은 스킨케어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Skincare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today’s tutorial.
그렇기 때문에 피부 결부터 정돈해줘서 다음 스킨케어가 잘 먹도록 길을 닦아줄게요.
I’m going to smooth out my skin texture first so that the rest of my skincare can absorb well.
헤이네이처 어성초 스킨
HeyNature Erseongcho Toner.
평소에 잘 쓰는 적당히 촉촉하지만 화장이 밀리지 않는 그런 토너를 레이어드해줄게요.
I’m going to layer my go-to hydrating toner that doesn’t slip and slide under the makeup.
저는 오늘 이 제품을 가지고 2-3번 정도 레이어 해서 발라줄 겁니다.
I’m going to layer it 2 -3 times today.
오늘은 아무래도 마스크에 최대한 안 묻는 메이크업이라 베이스는 매트하게 갈 거에요.
To prevent my mask from transferring on to mask, I’m going to do a matte base.
그렇기 때문에 스킨케어를 여러 번 레이어드해서 속보습까지 채워주는 게 중요합니다.
So it’s important to layer skincare multiple times to moisturize the skin from deep inside
그리고 이렇게 찹찹찹. 해서 흡수시켜줄게요.
I’m going to let it sink into the skin with a patting motion.
미샤 타임 레볼루션 개똥쑥 진정크림.
Missha Time Revolution Artemisia Calming Moisture Cream
이 제품도 역시나 두 번 정도 레이어드 해서 발라줄게요.
I’m going to put on two layers of this cream as well.
아무래도 마스크를 꼈다 벗었다 하면 피부 자극이 될 수밖에 없어요.
Putting your mask on and off will irritate your skin for sure.
그래서 오늘 스킨케어는 최대한 진정 제품들로 구성해봤어요.
So I’m using calming skincare products as much as possible today.
이렇게 얘도 찹찹찹찹 해서 마무리해줄게요.
I’m going to pat this in to the skin as well.
아리따움 올 데이 워터 프라이머
Aritaum All Day Water Primer.
얘는 물처럼 주루룩 흐르는 제형의 수분 프라이머에요.
This is a hydrating primer that is runny like water.
여러분들이 아마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You guys might say …
피부 표현 매트하게 하신다고 해놓고 수분 프라이머를 바르시는 이유가 뭐죠?
“You said you are going to do matte base. Why are you using a hydrating primer?”
그 이유는 바로 매트한 피부 표현을 어차피 해야만 되니까
Because since I have to have matte base,
그 전에 이런 수분 프라이머를 가지고 속당김을 사전에 차단시켜 버리는 거예요.
I’m trying to prevent any inner dryness on the skin by using a hydrating primer.
이 제품을 전체적으로 발라줄게요.
I’m going to put this all over my face.
에뛰드하우스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앰버
Etude House Double Lasting Foundation in Amber.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매트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해주세요.
Use the mattest foundation you own.
이렇게 튼튼하게 피부 속까지 잡아주는 그런 스킨케어를 했기 때문에
Since I did a intensely moisturizing skincare from the inside,
어떠한 매트한 파운데이션을 발라도 건조함이 예상보다 덜 할 겁니다.
Any matte foundation should feel less matte than your expectation.
투쿨포스쿨 아트 클래스 세팅 픽서
Too Cool For School Art Class Setting Fixer.
이 픽서를 오늘 사용할 퍼프에 묻혀줄게요.
I’m going to spray this fixer on the puff that I’m using today.
이렇게 하면 퍼프가 머금고 있는 픽스가 블렌딩할 때 적당히 뱉어지면서
This way, my puff will spit out some of this puff when I blend out my foundation.
정말 끈끈하고 튼튼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실 수 있어요.
That way, I can get a very strong and dense base makeup.
파운데이션은 오늘 얇게 한 겹을 먼저 얹어볼게요.
Let’s put a thin layer of foundation first.
매트한 파운데이션은 전체적으로 도포하고 바르기보다는
For matte foundations, don’t dot it all over your face first.
부분적으로 도포해서 파데가 픽스 되기 전에 블렌딩 시켜주는 게 중요해요.
It’s important to apply it area by area and blend it before it fixes.
아니면 얼룩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매트 파데가 얼룩지셨던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거 같아요.
Otherwise, it might look patchy on the skin. If a matte foundation always looks patchy on the skin, please check out this technique.
이렇게 한 겹이 완료됐고 픽서를 뿌리고 코팅 시켜줄게요.
That’s it for the one layer. I’m going to spray some fixer and let it set.
그리고 파데를 한 번 더 얇게 얹어줄게요.
Let’s go back for another thin layer of foundation.
파데가 딱 붙게 하기 위해서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컨트롤하는 것보다
In order to tightly set the foundation on to the skin, it’s important to layer it little by little
이렇게 얇게 얇게 여러 겹 쌓아주는 게 중요해요.
Instead of putting a lot in one go.
그리고 부분적으로 더 가리고 싶은 잡티들은 남은 파데로 커버해줄게요.
I’m going to use the leftover foundation on the areas that need more coverage.
페리페라 잉크 더 젤라또 사과
Peripera Ink The Gelato - Apple
마스크는 껴야 되는데 블러셔는 또 하고 싶은 날이 있을 수 있잖아요.
Sometimes, you might want to put blush on even with a mask on.
그래서 오늘은 지속력 있는 블러셔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I will show you how to do a long-lasting blush application.
파운데이션이랑 틴트를 1:2 정도로 믹스해서 볼에 얹어주세요.
Mix foundation and tint in 1:2 and place it on the cheeks.
그러면 지속력 높은 크림 블러셔를 만드실 수 있어요.
This is how you get a long lasting cream blush.
틴트를 가지고 바로 블러셔를 해줘도 좋지만 얼룩질 수 있기 때문에
You could put tint directly on to your cheeks but that might go on patchy.
정말 안전빵으로 이렇게 섞어서 하는 걸 추천드릴게요.
I recommend you to mix it with foundation cause this is safer.
더블유랩 더블유 - 스노우 컨투어 팁 스틱 02쉐딩
W.Lab W- Snow Contour Tip Stick 02 Shading.
이 제품으로 오늘 얼굴의 전체적인 윤곽을 잡아줄게요.
I’m going to contour my whole face with this.
쉐이딩은 파우더 타입보다는 겉돌지 않는 이런 크림 타입의 쉐이딩을 사용해주세요
For contour, use a cream type that can blend right in to the skin instead of a powder type. .
파우더 타입은 가루라서 쉐딩이 날아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마스크에 묻기도 쉽기 때문에
Powder type can disappear throughout the day and can easily get transferred on to a mask.
이런 제형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So it’s better to pick something like this.
이니스프리 파우더
Innisfree Powder.
파우더도 스킨케어랑 베이스와 똑같이 브러시를 가지고 얇게 여러 번 얹어주세요.
Layer powder multiple times little by little with a brush, just like how we did for skincare and foundation
파우더를 한 번에 올려버리면 파우더가 뭉칠 수가 있기 때문에 얇게 여러 번 얹는 게 중요해요.
If you put too much powder in one go, it can go on patchy. It’s important to layer it a lot, little by little
특히 마스크 라인 쪽에는 조금 더 탄탄하게 파우더 처리를 해줄게요.
I’m going to set the areas that will touch the mask even more.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아이브로우 펜슬
Clio Kill Brow Auto Eyebrow Pencil
눈썹은 마스크에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Mask won’t touch your brows directly
평소에 그냥 잘 쓰는 지속력 무난한 브로우 제품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So I recommend you to use any of your favorite brow products that last well.
하나 둘 셋. 뿅!
One Two Three, Tada!
눈썹은 대충 이렇게 그렸고 바로 넘어가 볼게요.
I filled in my brows roughly. Let’s move on to the next step.
클리오 브로우카라.
Clio Brow Mascara
눈썹 색을 맞춰줄게요. 제 머리 색이 이래서 맞춰주겠습니다.
I’m going to match my brow colors to this hair color.
섀도 / 아리따움
Eyeshadow / Aritaum
이 제품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눈에 음영을 줘보도록 할게요.
I’m going to contour my eyes with this.
마스크 낄 때는 전체적으로 펄이 있는 제품보다는 이런 매트한 음영 섀도 하나가 가장 좋아요.
When putting a mask on, matte contouring shadow is the best, instead of using shimmery shadows.
펄이 아무리 밀착이 잘 된다고 하더라도 마스크에 붙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Doesn’t matter how well they set. They will end up being on your mask.
펄 제품들보다는 저는 매트 라인의 음영 섀도를 추천드립니다.
I recommend matte contouring shadows over shimmery shadows.
이렇게 적당한 음영이 들어갔죠?
My eyes are nicely contoured.
립은 아까 블러셔로 사용했던 립 발라줄게요.
On the lips, I’m going to use the same tint that I applied on the cheeks.
마스크 메이크업할 때 틴트는 저같이 이런 지속력 좋은 틴트나
When doing a mask makeup, I recommend you to use a long lasting tint like I did
실패 없는 물 틴트 제형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Or you can use a watery tint that you can’t go wrong with.
그리고 틴트를 바르고 휴지로 음빠음빠를 해줍니다.
After applying tint, press your lips on a tissue.
이렇게 하면 컬러는 올라가고 묻음은 없는 립을 연출할 수 있어요.
This way, your lips will have some color but the tint won’t transfer on the mask.
메이크업은 끝났고 머리하고 오도록 할게요.
That’s it for the makeup. I’m gonna go and do my hair.
네 여러분들 이렇게 오늘은 마스크를 낄 거라서
앞머리까지 내리고 있으면 좀 답답해 보일 거 같아서 이마를 살짝 까봤어요.
SInce I’m going to wear a mask today, I showed my forehead because I thought it might look too stuffy with my fringe down.
아무튼 오늘 메이크업은 여기까지입니다.
Anyway, That’s it for today’s makeup.
제가 마스크를 꼈는데 화장을 했을 때 수정 화장하는 방법과
I’m wearing a mask now. I will show you how I fix my makeup with a mask on.
제가 요즘 들고 다니는 나름의 의료용 키트? 소개해드릴게요.
And show you my little medical kit that I’ve been carrying with me
영상 보고 오시죠. 뿅
Let’s watch the clip!
저는 지금 밥 먹고 편집을 하고 있었고요.
I ate something and was editing my videos
수정 화장을 약간 해볼게요.
Let’s quickly fix my makeup
저는 이렇게 키친타월을 들고 다니기도 하고
Sometimes, I carry a kitchen towel with me
가끔 안 챙겨왔을 때는 카페에 있는 냅킨으로 수정 화장을 하는데요.
When I forget a kitchen towel, I fix my makeup with a napkin that I can get from a cafe.
그냥 휴지로 이렇게 기름이 있는 부분 톡톡톡 눌러만 주고 기름을 제거해줍니다.
Just gently pat on the oily areas with a napkin to get rid of any oil
그리고 쿠션 퍼프가 있다면 아무것도 묻히지 말고 두들겨 줄게요.
If you have a cushion puff, pat it on to the skin without putting any foundation on it.
그리고 이렇게 파우더를 가지고 마스크 라인에다가 얇게 깔아줍니다.
Then I apply a thin coat of powder on the mask line.
그리고 립은 이렇게 발라주고 냅킨으로 음마 음마만 해줄게요.
Put on some lipstick and press the lips on a napkin
저는 보통 요새 마스크 꼈을 때 수정 화장을 이렇게 한답니다.
This is how I normally fix my makeup when I’m wearing a mask.
그리고 제가 요새 들고 다니는 의료용 키트랄까? 소개드릴게요.
I will show you my little medical kit that I’ve been carrying with me lately.
네 여러분들 이렇게 저의 화장 수정법과 나름의 의료용 파우치까지 소개 드렸는데요.
So that was my medical kit and how I fix my makeup.
어떠셨나요? 오늘 영상 여러분들에게 꼭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ow was it? I hope today’s video was helpful for you.
여러분들 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빠샤 빠샤!!!
Please don’t get sick. Let’s all stay healthy! GOOD LUCK!!
그러면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 영상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sparing your precious time to watch today’s video.
영상 재밌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꼭꼭 부탁드려요.
Please give this video a thumbs up, subscribe to my channel and set the notification alarm if you enjoyed this video.
그럼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더욱 빠르게 만나요. 안녕 :)
I will see you sooner in my next video. Bye :)
코로나 조심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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