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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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안녕 :)
네 여러분들 오늘은 메이크업을 찍어보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너무 예쁘다고 말씀해주셨던
인스타그램 사진 속 메이크업을 찍어보려고 하는데
그 사진이 바로 이거입니다.
그 사진 속 메이크업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은 인스타그램 셀카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볼까요? 렛츠 꼬우!
오렌즈 스페니쉬 브라운
렌즈는 그때 오렌즈 이거를 착용을 해줬거든요?
제가 너무 잘 쓰고 있는 제품이라서 할 말이 없는 제품입니다.
렌즈를 착착 껴주고 시작을 해줄게요.
저의 완전 데일리 렌즈도 한번 다음에 보여드릴까 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렌즈? 제가 여태껏 꼈던 렌즈들을 조금 소개들 해드릴까요?
네 이렇게 렌즈를 껴줬고요. 바로 스킨케어를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더샘 더마 플랜 그린 트러블 패드.
이거를 써줄게요. 이 제품은 여러분들에게 오늘 처음 소개 드리는 거 같은데
솔직히 제가 더샘을 그렇게 스킨케어를 잘 한다고 생각을 안 했거든요?
더샘하면 딱 떠오르는 게 저는 컨실러밖에 없어가지고
근데 이 제품을 사용을 하면서 어 되게 더샘이 스킨케어도 되게 잘 만드네?
또 트러블 케어 용도로!
와,, 아주 그냥 더샘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뀌게 됐어요.
더샘에 클렌징 워터도 되게 좋은데
이 패드는 진짜 재발견입니다.
이렇게 피부 결 정리만 조금 해줄게요.
스킨케어는 그때 했었던 거 그대로! 색조도 그때 했었던 거 그대로! 제품들을 가져와봤어요.
헤이네이처 어성초 앰플.
이런 물 같은 제형의 앰플입니다.
제가 뭔가 조금 스페셜하게 케어를 해주고 싶을 때 사용하는 앰플이에요.
왜냐면 어성초 성분을 조금 집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제품이라서
이렇게 발라주고 찹찹 찹찹!
네이처리퍼블릭 어린 녹차 순한 크림.
이 제품이 메이크업 전에 딱 바르기 좋아요.
그리고 녹차 냄새. 그 네이처리퍼블릭 특유의 그 냄새 있잖아요?
딱 그 냄새가 나서 ( 좋아요 )
얘를 한두 번 정도 레이어드를 해줄게요.
생각보다는 가벼운 이런 수딩 젤 같은 느낌의 제품이라서
여러 번 레이어드해도 밀리지 않습니다.
닥터자르트 시카 페어 크림.
닥터자르트 시카 페어 라인을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금방 썼던 어린 녹차 크림보다는 살짝 꾸덕한 제형이에요.
이런 제형! 그래서 위에다가 레이어드하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딱 이 정도만 발라줄게요.
이런 꾸덕한 크림 바르면 되게 메이크업이 밀릴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흡수만 잘 시켜주면 훨씬 더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일 수 있어요.
스킨케어의 중요성이랄까?
그리고 이 크림도 제가 여드름 진정용으로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 크림이 친구들한테 또 이렇게 선물을 해줬는데
너무 좋다고. 진짜 너무 좋다고 말을 해줘가지고 제가 너무나도 뿌듯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 뿌듯한 제품을 오늘 영상에서 여러분들에게 한번 나눠드려보려고 하는데요.
오늘 영상 이벤트는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크림입니다. 여러분!
영상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공지는 영상 더보기란에 남겨두도록 할 테니까요
꼭 참고해주셔가지고 오늘 영상 이벤트 꼭 참여해주세요.
크레이브 뷰티 비트 더 선.
이 제품을 발라줄게요. 메이크업하기 전에 바르기 좋은 그런 선크림이에요.
이렇게 되게 촉촉하게 발려서 진짜 딱 메이크업 베이스로 발라도 너무 좋은
그리고 제가 선크림을 발랐던 이유가 그때 촬영을 하는 거였어가지고
조명이 되게 많잖아요? 조명도 피부 타는 거 아시죠?
피부에 정말 안 좋거든요?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선크림을 발라줬어요.
촬영 때는 제가 집에서 쓰는 이런 조명보다는 훨씬 더 많은 조명들을 받게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선크림을 바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메이크업을 샵에서 머리 받으면서 했던 기억이 있어요.
메이크업하기 전에 살짝 패드 팩 같은 것도 해줬었는데
그거는 오늘 생략하고 패드부터 시작할게요.
이렇게 스킨케어는 끝났고 이제 바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티멍 페이스 코렉터 그린.
이 제품으로 살짝 얼굴에 전체적인 톤 보정을 해줬었어요.
조금만 찍어서 돌출된 부위에만.
그리고 물을 먹이고 꽉 짠. 리얼 테크닉스 스펀지를 이용해서 얇게 얇게 펴줍니다.
이거 살짝 화니님 티도 안 나는데 왜 해요?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메이크업은 이런 작은 차이에서. 그런 그 미묘한. 미세한.
살짝 선만 하더라도 선의 그 미세한 느낌에 따라 메이크업의 전체적인 느낌이 달라져서
이런 거를 저는 중요시하는 편입니다. 아무튼 그렇다고요.
촬영할 때는 더더욱 특히나
전체적으로 얇게 펴줄게요.
살짝 한 0.5톤 정도 톤업을 시킬 수 있는 그런 방법입니다.
얼굴이 되게 화사해졌죠? ( 안색이 좋아진 느낌 )
프로에잇 청담 부스터 크림.
그다음은 제가 정말 잘 쓰고 있는 그런 살짝 윤광 베이스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이런 느낌이거든요? 이게 살짝 광이 도는 그런 베이스인데
이거를 저는 뭔가 사진촬영을 할 날이 있다거나
영상을 뭔가 조금 촬영을 해야 하는 그런 방송 촬영이 있다거나
그럴 때마다 발라주는 편이에요.
왜냐면 이거를 발라주면 되게 피부가 좋아 보이거든요?
되게 피부 속부터 빛나는 느낌이라서. 이렇게 발라줬었습니다.
이렇게. 되게 피부가 빛나 보이죠?
느낌 다르죠? 아시겠죠? 느껴지시죠?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실크 #허니 다크3
이 제품을 그때 사용을 해줬는데 그때 컨실러를 안 들고 가 가지고
파운데이션으로 싹 다 커버를 했었어야 했어요.
그때 사실 브러시도 안 들고 간 거예요. 그래서 모든 메이크업을 손으로 다 했었는데
오늘은 그나마 꼼꼼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겠어요. 여러분! 신나네.
퍼프로 이렇게 펴줍니다.
그때 퍼프로 안 들고 가 가지고 쿠션 퍼프로 막 두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
촬영하러 가는 사람이 화장품을 똑바로 안 챙겼어. 메이크업을 해야 되는데
진짜 웃기지도 않죠? 여러분
이렇게 파운데이션을 발라줬고 한 겹 더 얹기 전에 세팅 스프레이로 세팅을 해줄게요.
어반디케이 올 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이 세팅 스프레이를 한번 뿌려주겠습니다.
이렇게 한 번 뿌려주고 아까 그 퍼프로 이 픽서들을 피부에 한번 코팅을 해준다는 느낌으로 톡톡 톡톡만 해줄게요.
그러고 한 번 더 베이스를 깔아줬습니다. 남은 걸로.
조금 커버가 필요한 부분에만 (부분적으로) 더 해줄게요.
베이스를 이렇게 깔아줬고 또다시 세팅 스프레이. 한 번 더 픽스를 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이렇게 픽서를 퍼프로 눌러줍니다.
이렇게 하면 베이스는 완성.
이니스프리 포어 블러 파우더.
이거를 써서 전체적으로 얇게만 파우더 처리를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브러시를 가지고.
이 브러시는 피카소 꼴레지오니 103번 A 브러시에요.
이렇게 털어주고 눌러줍니다.
슈레피 릿지 하이라이터.
오늘은 살짝 순서를 하이라이터 먼저 해줄게요.
요새 살짝 쉐이딩을 하기 전에 하이라이터를 해주는 편인데
원래 하이라이터를 맨 마지막에 발라줬었거든요?
근데 쉐이딩을 하기 전에 하이라이터를 바르면
살짝 하이라이터가 파묻히면서 피부 속부터 나오는 그런 광처럼 이렇게 연출이 되더라고요.
아무튼 마이다스툴 103번 브러시 이용해서 얼굴 전체에 하이라이터를 한번 깔아줄게요.
이렇게 해줬고 그리고 이렇게.
그리고 콧대. 그리고 여기. 턱. 그리고 인중 위에.
이렇게 해줬습니다.
3CE 페이스 블러시 로즈 베이지 컬러고요.
그때 블러셔는 이 제품을 사용을 해줬습니다. 컬러감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거를 조금 볼 전체에 넓게 깔아줬었어요.
지금 아까 하이라이팅 한 그 자리 위에 블러셔를 해주고 있죠?
그러면 이렇게 은은하게 광이 쌓입니다.
눈 바로 밑까지 해줬었어요. 여기 눈 바로 밑까지 블러셔를.
이렇게 블러셔를 해줬습니다.
괜찮군. 흐흐 ( 만족 중 )
이니스프리 납작 아이브로우 펜슬 #5호 깊은 밤 에스프레소 브라운
앞머리를 내렸었기 때문에 브로우가 크게 상관은 없는데
그때 그래도 브로우를 나름 열심히 공들여서 그렸던 거 같아요.
얘가 살짝 어두운 컬러긴 한데 이 제품으로 눈썹을 그려줬어요.
이렇게 눈썹을 블렌딩을 해줍니다.
눈썹은 끝났고요. 이제 쉐이딩을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쿨포스쿨 아트 클래스 바이 로댕 쉐이딩.
그때 쉐이딩은 이걸로 전체적인 쉐이딩을 넣어줬었어요.
이거를 그냥 막 다 섞어가지고 쉐이딩을 넣어줍니다.
요새 이렇게 광대를 살짝 부각시켜 보이게 쉐이딩을 하거든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그게 더 끌려서?
조금 더 뭔가 외쿡적인 느낌을 가미시키는 그런 쉐이딩인 거 같아서 ( 좋아해요 )
그리고 헤어라인 부분을. 여기도 헤어라인.
제가 중요한 날 때만 쓰는 그런 쉐이딩이 하나 있어요.
맥 섀도 #소바
이걸로 저는 콧대 쉐이딩을 넣어줬었습니다.
브러시는 더툴랩 227번 테이퍼드 크리즈 제품이고요.
콧대 쉐딩 넣기가 얘가 딱 좋더라고요.
이렇게. 이 음영이 뭔가 고급지고 우아해서 아주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눈두덩에도 똑같이 살짝만. 이렇게 아이홀을 잡아줍니다.
눈썹을 일부로 조금 빼줬기 때문에 눈썹 뺀 만큼 음영을 조금 더 길게 빼주면 됩니다.
이 정도 느낌? 언더에도 살짝. 이런 느낌입니다.
3CE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 #오버 테이크
그때 팔레트는 이걸로 메이크업을 다 해줬었는데요.
전체적인 눈두덩 느낌으로만 넣어줍니다.
여기서 이 컬러를 베이스로 깔아줬고 눈두덩 펄로 얘를 깔아줄게요.
이 정도 느낌?
그리고 언더 삼각 존에 이 제품을. 그리고 눈 꼬리 쪽에도 이 제품을.
이런 얇은 브러시를 가지고 해주겠습니다.
그때 브러시가 없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브러시가 없어가지고 아주 손으로 한다고 용을 썼습니다.
이런 느낌.
언더 삼각존에도. 그리고 언더라인에 이렇게 연결을 해줍니다.
이런 메이크업었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을 더하자면 이런 메이크업이었고
그때 메이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조금 많이 아쉽긴 한데
아무튼 립은 딱 한 가지를 발라줬었어요.
웨이크메이크 루즈 건 제로 에어 #2호 패셔네이트
이런 살짝 제 옷과 비슷한 컬러거든요? 이거를 발라줬습니다.
딱 이런 느낌의 메이크업이었는데요. 저는 아무튼 머리를 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했던 머리랑 최대한 비슷하게 해오도록 할게요.
네 이렇게 머리까지 완성을 해보았는데요.
하,, 그때 느낌의 머리를 살짝 살리기가 힘드네요. 여러분들!
아무튼 이렇게 메이크업을 끝내보았습니다.
옷은 이러고 입고 촬영을 했었거든요? 따로 아우터는 착용을 하지 않았었고
뭐 이 정도의 메이크업이라는 거.
그때 사진 속에는 아마 이 정도의 색감이 안 드러났을 거예요.
왜냐면 조명도 너무 셌었고 휴대폰 카메라라서 아마 이 정도의 색감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 옷과 되게 찰떡인 메이크업이지 않나요?
네. 아무튼 오늘 이렇게 메이크업을 마쳐보았는데요.
오늘 영상 속 이벤트. 꼭 참여를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요.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더욱 빠르게 만나요. 안녕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안녕 :)
Hello, everyone. I'm HWAN’E. Hi :)
네 여러분들 오늘은 메이크업을 찍어보려고 하는데,
Alright. This is gonna be a makeup tutorial.
여러분들이 너무 예쁘다고 말씀해주셨던
I’m gonna recreate my Instagram selfie makeup
인스타그램 사진 속 메이크업을 찍어보려고 하는데
That you've been telling me how good it looks
그 사진이 바로 이거입니다.
And this is the picture I’m talking about.
그 사진 속 메이크업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I'm gonna do the makeup that I wore in this picture.
그러면은 인스타그램 셀카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볼까요? 렛츠 꼬우!
Then shall we start the Instagram selfie makeup right away? Let's go!
오렌즈 스페니쉬 브라운
O-lens Spanish Brown
렌즈는 그때 오렌즈 이거를 착용을 해줬거든요?
I wore these O-Lens contacts at that time.
제가 너무 잘 쓰고 있는 제품이라서 할 말이 없는 제품입니다.
I've been using this product so well and I don't even have anything to say.
렌즈를 착착 껴주고 시작을 해줄게요.
I'll put them in and start.
저의 완전 데일리 렌즈도 한번 다음에 보여드릴까 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I'm thinking about showing my everyday contacts next time.
데일리 렌즈? 제가 여태껏 꼈던 렌즈들을 조금 소개들 해드릴까요?
Like my daily contact lenses? Do you want me to show you some contact lenses I've been wearing?
네 이렇게 렌즈를 껴줬고요. 바로 스킨케어를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Alright, I put them in like this. I'll do skincare right away.
더샘 더마 플랜 그린 트러블 패드.
The Saem Derma Plan Green Trouble Pad.
이거를 써줄게요. 이 제품은 여러분들에게 오늘 처음 소개 드리는 거 같은데
I'll use this. I think this is my first time introducing this to you.
솔직히 제가 더샘을 그렇게 스킨케어를 잘 한다고 생각을 안 했거든요?
Honestly, I didn't think The Saem has that good skincare products.
더샘하면 딱 떠오르는 게 저는 컨실러밖에 없어가지고
The only thing that comes to my mind is a concealer.
근데 이 제품을 사용을 하면서 어 되게 더샘이 스킨케어도 되게 잘 만드네?
But when I used it, I was like ‘oh! The Saem also makes good skincare products!’
또 트러블 케어 용도로!
And it’s even for skin troubles!
와,, 아주 그냥 더샘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뀌게 됐어요.
Wow.. it totally changed its image.
더샘에 클렌징 워터도 되게 좋은데
The Saem Cleansing Water is also great
이 패드는 진짜 재발견입니다.
But this pad is a rediscovery.
이렇게 피부 결 정리만 조금 해줄게요.
I'll just even my skin texture like this.
스킨케어는 그때 했었던 거 그대로! 색조도 그때 했었던 거 그대로! 제품들을 가져와봤어요.
I’ll do the skincare exactly what I did then! I also brought the same color cosmetics I used then!
헤이네이처 어성초 앰플.
Heynature Eoseongcho Ampoule.
이런 물 같은 제형의 앰플입니다.
It's a watery ampoule like this.
제가 뭔가 조금 스페셜하게 케어를 해주고 싶을 때 사용하는 앰플이에요.
It's the ampule I use when I want to do the skincare in a special way
왜냐면 어성초 성분을 조금 집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제품이라서
Because I can fully enjoy the components of the Eoseongcho
이렇게 발라주고 찹찹 찹찹!
Apply it like this. Dab dab dab!
네이처리퍼블릭 어린 녹차 순한 크림.
Nature Republic Young Green Tea Mild Cream.
이 제품이 메이크업 전에 딱 바르기 좋아요.
This product is good to apply before makeup.
그리고 녹차 냄새. 그 네이처리퍼블릭 특유의 그 냄새 있잖아요?
And the smell of green tea. You know the unique smell of Nature Republic, right?
딱 그 냄새가 나서 ( 좋아요 )
It smells like that (and I like it)
얘를 한두 번 정도 레이어드를 해줄게요.
I'll layer it once or twice
생각보다는 가벼운 이런 수딩 젤 같은 느낌의 제품이라서
It's a soothing gel and it’s lighter than you think
여러 번 레이어드해도 밀리지 않습니다.
So you can apply a several layers and it won’t get cakey
닥터자르트 시카 페어 크림.
Dr. Jart+ Cicapair Cream.
닥터자르트 시카 페어 라인을 너무 잘 쓰고 있어요.
I’ve been using Dr. Jart+ Cicapair line so well
금방 썼던 어린 녹차 크림보다는 살짝 꾸덕한 제형이에요.
It's slightly thicker than Young Green Tea Cream I just used.
이런 제형! 그래서 위에다가 레이어드하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Just like this! So it's not bad to layer it on that.
딱 이 정도만 발라줄게요.
I'll just apply this much.
이런 꾸덕한 크림 바르면 되게 메이크업이 밀릴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You might think your makeup will get cakey when you put a thick cream like this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But absolutely not.
이렇게 흡수만 잘 시켜주면 훨씬 더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일 수 있어요.
If it’s well absorbed like this, your makeup can even last longer.
스킨케어의 중요성이랄까?
So this is the importance of skincare.
그리고 이 크림도 제가 여드름 진정용으로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And I’ve been using this cream to calm down my pimples.
그리고 이 크림이 친구들한테 또 이렇게 선물을 해줬는데
I gave this cream to my friends as a gift
너무 좋다고. 진짜 너무 좋다고 말을 해줘가지고 제가 너무나도 뿌듯한 제품입니다.
And they said it’s really good and that made me so proud.
그래서 이 뿌듯한 제품을 오늘 영상에서 여러분들에게 한번 나눠드려보려고 하는데요.
And I also want to share this with you in this video.
오늘 영상 이벤트는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크림입니다. 여러분!
So the event of today is Dr.Jart+ Cicapair Cream!
영상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공지는 영상 더보기란에 남겨두도록 할 테니까요
I'll leave the details in the description box below
꼭 참고해주셔가지고 오늘 영상 이벤트 꼭 참여해주세요.
So make sure to check that and join the event.
크레이브 뷰티 비트 더 선.
Krave Beauty Beet The Sun.
이 제품을 발라줄게요. 메이크업하기 전에 바르기 좋은 그런 선크림이에요.
I'll apply this. It's a good sunscreen to apply before makeup.
이렇게 되게 촉촉하게 발려서 진짜 딱 메이크업 베이스로 발라도 너무 좋은
It's really moist, so you can even use it as a makeup base.
그리고 제가 선크림을 발랐던 이유가 그때 촬영을 하는 거였어가지고
I put on sunscreen at that time because it was for shooting.
조명이 되게 많잖아요? 조명도 피부 타는 거 아시죠?
There was a lot of lighting equipment and you know it also causes tanning, right?
피부에 정말 안 좋거든요?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선크림을 발라줬어요.
It's really bad for your skin. I applied sunscreen because it can irritate my skin.
촬영 때는 제가 집에서 쓰는 이런 조명보다는 훨씬 더 많은 조명들을 받게 되니까
There is more lighting in studios than when I shoot in my house like this
어쩔 수 없이 선크림을 바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So, I had no choice but to wear sunscreen.
그때 메이크업을 샵에서 머리 받으면서 했던 기억이 있어요.
I remember how I did my makeup when I was getting my hair done at a shop.
메이크업하기 전에 살짝 패드 팩 같은 것도 해줬었는데
Before I put on my makeup, I also did a pad pack.
그거는 오늘 생략하고 패드부터 시작할게요.
But I’m gonna skip that and just start with the pad.
이렇게 스킨케어는 끝났고 이제 바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This is all for the skincare, so let's start with base makeup.
스티멍 페이스 코렉터 그린.
Stimmung Face Corrector Green.
이 제품으로 살짝 얼굴에 전체적인 톤 보정을 해줬었어요.
I used this product to even the skin tone
조금만 찍어서 돌출된 부위에만.
Just put a little bit and apply on the prominent parts
그리고 물을 먹이고 꽉 짠. 리얼 테크닉스 스펀지를 이용해서 얇게 얇게 펴줍니다.
Then I’ll use a damp Real Techniques Sponge to spread it out.
이거 살짝 화니님 티도 안 나는데 왜 해요?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You might ask "Why do you have to apply this when it’s not that visible?"
메이크업은 이런 작은 차이에서. 그런 그 미묘한. 미세한.
But a small and tiny thing can change the makeup look
살짝 선만 하더라도 선의 그 미세한 느낌에 따라 메이크업의 전체적인 느낌이 달라져서
Even a light line could change the overall look of your makeup
이런 거를 저는 중요시하는 편입니다. 아무튼 그렇다고요.
So, I think this is important to me. Anyway, that's what I think
촬영할 때는 더더욱 특히나
Especially when it’s for shooting.
전체적으로 얇게 펴줄게요.
I'll blend it out thinly.
살짝 한 0.5톤 정도 톤업을 시킬 수 있는 그런 방법입니다.
This is how you can make your skin 0.5 tone brighter
얼굴이 되게 화사해졌죠? ( 안색이 좋아진 느낌 )
My face looks brighter, right? (better complexion)
프로에잇 청담 부스터 크림.
Pro 8 Cheongdam Booster Cream.
그다음은 제가 정말 잘 쓰고 있는 그런 살짝 윤광 베이스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The next one is a dewy makeup base which I’ve been using really well these days.
이런 느낌이거든요? 이게 살짝 광이 도는 그런 베이스인데
It’s like this and this base product makes the skin dewy
이거를 저는 뭔가 사진촬영을 할 날이 있다거나
I often apply this
영상을 뭔가 조금 촬영을 해야 하는 그런 방송 촬영이 있다거나
When I have to take pictures
그럴 때마다 발라주는 편이에요.
Or when I have to film a show or just go on a tv show
왜냐면 이거를 발라주면 되게 피부가 좋아 보이거든요?
Because when I apply this, my skin looks really good.
되게 피부 속부터 빛나는 느낌이라서. 이렇게 발라줬었습니다.
I feel like my skin shines from the inner side. I applied it like this.
이렇게. 되게 피부가 빛나 보이죠?
Like this. My skin is glowing, right?
느낌 다르죠? 아시겠죠? 느껴지시죠?
It looks different, right? Can you feel it?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실크 #허니 다크3
Espoir Pro Tailor Foundation Be Silk #Honey Dark 3
이 제품을 그때 사용을 해줬는데 그때 컨실러를 안 들고 가 가지고
This is what I used at that time. I didn't bring my concealer.
파운데이션으로 싹 다 커버를 했었어야 했어요.
So, I covered my skin just with this foundation.
그때 사실 브러시도 안 들고 간 거예요. 그래서 모든 메이크업을 손으로 다 했었는데
I didn't even bring a brush, so I did everything with my fingers.
오늘은 그나마 꼼꼼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겠어요. 여러분! 신나네.
But I could do it more meticulously today! I'm excited.
퍼프로 이렇게 펴줍니다.
Spread it like this with a puff.
그때 퍼프로 안 들고 가 가지고 쿠션 퍼프로 막 두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I remember how I blended everything with a cushion puff because I didn't bring a puff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
It was so ridiculous.
촬영하러 가는 사람이 화장품을 똑바로 안 챙겼어. 메이크업을 해야 되는데
I went shooting and I didn't even bring my cosmetics well. I had to do my makeup.
진짜 웃기지도 않죠? 여러분
It's not even funny, is it?
이렇게 파운데이션을 발라줬고 한 겹 더 얹기 전에 세팅 스프레이로 세팅을 해줄게요.
I applied the foundation like this. I'll set it up with a setting spray before putting one more layer.
어반디케이 올 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Urban Decay All Nighter Makeup Setting Spray.
이 세팅 스프레이를 한번 뿌려주겠습니다.
I'll use this setting spray.
이렇게 한 번 뿌려주고 아까 그 퍼프로 이 픽서들을 피부에 한번 코팅을 해준다는 느낌으로 톡톡 톡톡만 해줄게요.
After I spray it like this, I'm gonna dab the puff to coat the skin with the fixer again.
그러고 한 번 더 베이스를 깔아줬습니다. 남은 걸로.
Then I put one more layer of the base with the remaining amount
조금 커버가 필요한 부분에만 (부분적으로) 더 해줄게요.
I'll put a little bit more on where I need more coverage
베이스를 이렇게 깔아줬고 또다시 세팅 스프레이. 한 번 더 픽스를 해줍니다.
I put the base like this and I’ll fix it again with the setting spray.
그리고 다시 이렇게 픽서를 퍼프로 눌러줍니다.
Then gently press it with the fixer one more time.
이렇게 하면 베이스는 완성.
This is all for the base makeup
이니스프리 포어 블러 파우더.
Innisfree Pore Blur Powder.
이거를 써서 전체적으로 얇게만 파우더 처리를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I'll use this to powder the skin thinly
이렇게. 이렇게 브러시를 가지고.
Like this with a brush.
이 브러시는 피카소 꼴레지오니 103번 A 브러시에요.
This brush is Picasso Collezioni No. 103 A brush.
이렇게 털어주고 눌러줍니다.
Brush it off like this and press.
슈레피 릿지 하이라이터.
Surepi Ritzy Highlighter.
오늘은 살짝 순서를 하이라이터 먼저 해줄게요.
I'll highlight the face first.
요새 살짝 쉐이딩을 하기 전에 하이라이터를 해주는 편인데
I've been using highlighter before shading.
원래 하이라이터를 맨 마지막에 발라줬었거든요?
I used to apply highlighter at the end
근데 쉐이딩을 하기 전에 하이라이터를 바르면
But if I apply highlighter before shading,
살짝 하이라이터가 파묻히면서 피부 속부터 나오는 그런 광처럼 이렇게 연출이 되더라고요.
The highlighter will slightly be covered and make it look like the light is coming from the inner side.
아무튼 마이다스툴 103번 브러시 이용해서 얼굴 전체에 하이라이터를 한번 깔아줄게요.
Anyway, I'll use Midastool #103 brush to apply the highlighter all over my face.
이렇게 해줬고 그리고 이렇게.
I did it like this and like this.
그리고 콧대. 그리고 여기. 턱. 그리고 인중 위에.
Also on the nose and here and on the chin and the philtrum.
이렇게 해줬습니다.
I did it like this.
3CE 페이스 블러시 로즈 베이지 컬러고요.
It’s 3CE Face Blush Rose Beige color.
그때 블러셔는 이 제품을 사용을 해줬습니다. 컬러감 너무 예쁘지 않나요?
This is the blush I used. Isn't the color so pretty?
이거를 조금 볼 전체에 넓게 깔아줬었어요.
I spread this all over my cheeks quite widely.
지금 아까 하이라이팅 한 그 자리 위에 블러셔를 해주고 있죠?
I’m wearing blush on where I put the highlighter earlier, right?
그러면 이렇게 은은하게 광이 쌓입니다.
Then the glow will build up on my face.
눈 바로 밑까지 해줬었어요. 여기 눈 바로 밑까지 블러셔를.
I applied it up to right under my eyes. Blush right under your eyes.
이렇게 블러셔를 해줬습니다.
I put the blush like this.
괜찮군. 흐흐 ( 만족 중 )
This is pretty good (satisfied)
이니스프리 납작 아이브로우 펜슬 #5호 깊은 밤 에스프레소 브라운
Innisfree Auto Eyebrow Pencil #5 Espresso Brown
앞머리를 내렸었기 때문에 브로우가 크게 상관은 없는데
I had my bangs down, so it wasn’t that necessary
그때 그래도 브로우를 나름 열심히 공들여서 그렸던 거 같아요.
But I did my best to shape my brows at that time.
얘가 살짝 어두운 컬러긴 한데 이 제품으로 눈썹을 그려줬어요.
This is slightly dark, but I penciled my eyebrows with this.
이렇게 눈썹을 블렌딩을 해줍니다.
Then blend your eyebrows like this.
눈썹은 끝났고요. 이제 쉐이딩을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This is all for the eyebrows and I’m gonna do the shading now.
투쿨포스쿨 아트 클래스 바이 로댕 쉐이딩.
Too Cool For School Art Class By Rodin Shading.
그때 쉐이딩은 이걸로 전체적인 쉐이딩을 넣어줬었어요.
I used this to contour my whole face.
이거를 그냥 막 다 섞어가지고 쉐이딩을 넣어줍니다.
Just mix everything up and apply.
요새 이렇게 광대를 살짝 부각시켜 보이게 쉐이딩을 하거든요?
I've been using it to make my cheekbones visible.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그게 더 끌려서?
I don't know why, but I’m just into it.
조금 더 뭔가 외쿡적인 느낌을 가미시키는 그런 쉐이딩인 거 같아서 ( 좋아해요 )
I think it makes me look exotic (and I like it)
그리고 헤어라인 부분을. 여기도 헤어라인.
And the hairline. Here’s the hairline, too.
제가 중요한 날 때만 쓰는 그런 쉐이딩이 하나 있어요.
There's a shading I only use on important days.
맥 섀도 #소바
Mac Shadow #Soba
이걸로 저는 콧대 쉐이딩을 넣어줬었습니다.
I did nose shading with this.
브러시는 더툴랩 227번 테이퍼드 크리즈 제품이고요.
The brush is The Tool Lab No. 227 Taper Creeze
콧대 쉐딩 넣기가 얘가 딱 좋더라고요.
This is great to contour the nose.
이렇게. 이 음영이 뭔가 고급지고 우아해서 아주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Like this. I love this shade because it's luxurious and elegant.
눈두덩에도 똑같이 살짝만. 이렇게 아이홀을 잡아줍니다.
Just slightly on the lids too. Make a cut crease like this.
눈썹을 일부로 조금 빼줬기 때문에 눈썹 뺀 만큼 음영을 조금 더 길게 빼주면 됩니다.
I made my eyebrows a little longer, so I have to drag it just like that
이 정도 느낌? 언더에도 살짝. 이런 느낌입니다.
Just like this. Put it also on the bottom. It's like this.
3CE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 #오버 테이크
3CE Multi-Eye Color Palette #Overtake
그때 팔레트는 이걸로 메이크업을 다 해줬었는데요.
At that time, I only used this palette to do the makeup.
전체적인 눈두덩 느낌으로만 넣어줍니다.
Add it only on the lids.
여기서 이 컬러를 베이스로 깔아줬고 눈두덩 펄로 얘를 깔아줄게요.
I put this color as a base then I'll apply these pearls
이 정도 느낌?
Just like this
그리고 언더 삼각 존에 이 제품을. 그리고 눈 꼬리 쪽에도 이 제품을.
And this on the under triangle zone. And this on the wing.
이런 얇은 브러시를 가지고 해주겠습니다.
I'll apply with this thin brush.
그때 브러시가 없다고 말씀드렸잖아요.
I told you I didn't bring any brushes, right?
브러시가 없어가지고 아주 손으로 한다고 용을 썼습니다.
I had no brush, so I tried hard to do it only with my fingers.
이런 느낌.
Like this.
언더 삼각존에도. 그리고 언더라인에 이렇게 연결을 해줍니다.
Put it also on the bottom triangle zone and connect it to the bottom line like this.
이런 메이크업었습니다.
This is how I did the makeup.
조금 더 디테일을 더하자면 이런 메이크업이었고
This is the makeup I wore but I added a little bit more for this.
그때 메이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조금 많이 아쉽긴 한데
It’s a bummer that I didn't do my makeup well at that time.
아무튼 립은 딱 한 가지를 발라줬었어요.
Anyway, I applied only one lip product.
웨이크메이크 루즈 건 제로 에어 #2호 패셔네이트
Wakemake Rouge Gun Zero Air #2 Passionate
이런 살짝 제 옷과 비슷한 컬러거든요? 이거를 발라줬습니다.
It's similar to my clothes and I put this on.
딱 이런 느낌의 메이크업이었는데요. 저는 아무튼 머리를 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It is exactly how I did my makeup. Anyway, I'll do my hair.
그때 했던 머리랑 최대한 비슷하게 해오도록 할게요.
I'll try to make it as close as I can.
네 이렇게 머리까지 완성을 해보았는데요.
Alright, I also did my hair like this.
하,, 그때 느낌의 머리를 살짝 살리기가 힘드네요. 여러분들!
Urgh... It's not easy to recreate the hair look!
아무튼 이렇게 메이크업을 끝내보았습니다.
Anyway, I finished my makeup like this.
옷은 이러고 입고 촬영을 했었거든요? 따로 아우터는 착용을 하지 않았었고
This is what I wore for the shooting. I didn't wear any outer coat.
뭐 이 정도의 메이크업이라는 거.
This is the makeup look.
그때 사진 속에는 아마 이 정도의 색감이 안 드러났을 거예요.
You probably didn't see these colors in the picture
왜냐면 조명도 너무 셌었고 휴대폰 카메라라서 아마 이 정도의 색감이 아니었을 겁니다.
Because the lighting was too intense and it was taken with a phone camera, so I’m sure the colors weren’t like this
그렇지만 이 옷과 되게 찰떡인 메이크업이지 않나요?
But don’t you think this makeup goes so well with the makeup?
네. 아무튼 오늘 이렇게 메이크업을 마쳐보았는데요.
Anyway, this is all for the makeup today.
오늘 영상 속 이벤트. 꼭 참여를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I really hope you’ll join the event today.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요.
Thank you so much for spending your precious time to watch my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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