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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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안녕 :)
오랜만에 이렇게 뷰티 영상으로 찾아뵙네요.
오늘은 제가 요즘 진짜 화장하고 나갈 때 하는
그런 완전 데일리 메이크업을 해볼 건데요.
남자분들도 그냥 가볍게 하실 수 있는 그런 메이크업이니까
그냥 완전 연한 화장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영상 주목해주세요.
오늘 이벤트도 있습니다.
그러면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렛츠 꼬우.
얼굴이 지금 당기기는 하는데 렌즈부터 빨리 껴주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데일리로 껴주는 렌즈는 항상 정해져있죠?
오렌즈 스페니쉬 그레이.
얘를 껴주도록 할게요.
화장을 요새 거의 안 하고 다니는데 진짜 화장을 할 때 하는
그런 데일리 메이크업이라고 봐주시면 될 거 같아요. 진짜 초간단.
제가 원래 쿠션을 잘 안 쓰는 거 아시잖아요?
요새 진짜 귀찮을 때 쿠션을 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눈썹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리도 거의 안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정리를 조금 해주고 메이크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썹 정리를 조금 해볼게요.
( 대충 ) ( 대충 )
어차피 앞머리를 내릴 거기 때문에 바로 스킨케어를 들어가 볼게요.
헤이네이처 어성초 스킨 ( 촉촉 ) 버전입니다.
마켓 이후로 계속 이 제품을 쓰고는 있어요.
왜냐면 좋으니까. 제가 좋다는 말을 천 번 만 번 한 거 같죠? 얘는!
근데 헤이네이처에서 이번에 이 어성초 스킨을 2세대를 뽑았더라고요.
보여드리려고 가져왔는데, 이렇게 2세대를 뽑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이벤트 할 제품은 2세대가 아니지만 1세대라는 점.
그렇지만 이 좋은 어성초 스킨을 여러분들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여러분!
아무튼 자세한 이벤트 방법은 더보기란에 기재를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닥터자르트 시카 페어 세럼.
요새 나름 잘 쓰고 있어요. 거의 반 이상 썼어요.
많은 분들께서 요새 저의 스킨케어 루틴을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영상으로 한번 그냥 진짜 좋은 제품들 추천이 아닌
진짜 그냥 요새 하고 있는 그런 스킨케어 루틴을 여러분들에게 한번 보여드릴까 싶습니다.
원하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카메라를 조금 확대를 해보도록 할게요.
파티온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
이 제품이 흉터 완화하는데 나쁘지 않다고 들어가지고 요새 잘 쓰고 있어요.
얘가 제형도 딱 제가 좋아하는 닥터지 블레미쉬 크림. 그거랑 비슷해서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이런 거는 잘 없어요. ( 전혀 없음 )
이렇게 다 발라줬습니다.
진짜 오늘 메이크업은 너무 간단해서 여러분들에게 뭘 말씀드리지?
라는 고민이 들 정도의 메이크업인데 진짜 뭐 할 게 없네요.
오늘 밑에 제품들을 조금 가져왔는데 몇 개 없어요. (머쓱)
아리따움 올 데이 워터 프라이머.
이 제품은 진짜 레알 수분크림 같아요.
근데 프라이머 기능도 살짝 되면서 매끈하게 해주기도 하면서
워터리 한 그 광을 완전 피부 속에 넣어주는 그런 느낌.
아무튼 그냥 다 떠나서 이 제품이 그냥 바르고 베이스를 얹으면
그렇게 베이스가 잘 먹을 수가 없어요.
이런 진짜 물 제형이거든요? 보이시나요? 그냥 물이에요.
근데 이거를 바르고 베이스를 바르면 그렇게 베이스가 예쁘게 발릴 수가 없더라고요.
아주 좋아요.
그리고 요즘 같은 이런 추운 계절에 바르기 딱 좋은 그런 프라이머?
광이 이렇게 돌거든요?
근데 이 광이 베이스를 얹어도 계속 갈 거 같지만 그렇지는 않고
진짜 베이스를 튼튼하게 해주는!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제품이라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흡수만 잘 시키면 너무 좋은 제품이에요.
롬앤 제로 쿠션 05 샌드.
오늘 메이크업은 진짜 간단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진짜 간단해요.
그래서 평소에 진짜 쿠션도 잘 안 쓰는 제가 요새 쿠션을 또 쓰게 됐습니다.
얘는 롬앤 제품인데 25호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아따 내 거다” 이러면서 그때부터 써보고 있는데 톤이 진짜 저랑 너무 잘 맞아요.
쿠션이 항상 밝으셨던 분들 23호 쿠션이 항상 밝으셨던 분들은 롬앤 제품 한번 써보세요.
딱 맞으실 거예요.
봐봐요. 피부 톤이 딱 맞아요. 딱히 들뜨거나
얼굴에 뭐가 이렇게 많이 묻었지?
얼굴에 막 들뜨거나 이런 느낌 없이 피부에 너무 잘 맞아서
이렇게! 되게 잘 맞지 않나요? 지금 베이스도 너무 예쁘게 되죠?
프라이머 역할도 장난이 없습니다. 진짜.
얼굴에 이렇게 다 해주고 남은 잔량으로 눈두덩까지 이렇게.
톤이 얼추 맞죠? 제 톤이랑.
진짜 요새는 이 정도의 메이크업만 해서 할 말이 없네요. 메이크업 이게 다인데?
그리고 커버가 조금 넓게 필요한 부분에는 베이스를 한 번 더 묻혀가지고 커버를 해주고
베이스를 이 상태로 픽스를 시켜주도록 하겠습니다.
어반 디케이 올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얘를 한번 뿌려줍니다.
어으,,, 이게 진짜 냄새가 별로 안 좋아요.
베이스를 조금만 더 얹어가지고 한 번 더 한 겹 얇게 깔아줄게요.
진짜 얇게. 그냥 묻혀서. 얇게. 진짜 얇게.
그리고 다시 픽서를 한 번 더 뿌려줄게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 묻힌 퍼프로 그대로 그냥 이렇게 패팅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훨씬 더 베이스 지속력도 높아지고
베이스가 이렇게 베이스, 세팅 스프레이, 베이스 이렇게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으로
베이스가 완성되기 때문에 훨씬 더 오래 유지됩니다. 베이스가. 예쁜 베이스가.
토니모리 더블 커버 팁 컨실러 #허니 컬러입니다.
얘를 부분적인 스팟에만 가려줄게요. 얘를 파데 얹기 전에 얹어야 하는데
왜냐면은 얘가 톤이 살짝 붉거든요. 그래서 여드름 가리기에는 아주 좋은데
파데를 얹고 가리기에는 컬러감이 조금 안 맞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요새 하는 저의 데일리 메이크업을 보여드리는 거니까.
굳이. 굳이. 굳이 안 보여 드릴 필요는 없잖아요?
그냥 이렇게 하고 있다는 걸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컨실러를 살짝 말려주시고 퍼프로 이렇게 풀어주시면 됩니다.
레알 저의 데일리 메이크업.
너무 별게 없어서 조금 부끄럽네요.
너무 별게 없어서 조금 부끄러워요. (헤헷)
컨실러 얹었을 때 퍼프로 밀듯이 컨실러를 펴야 된다는 생각으로 밀듯이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 자리에 딱 픽스되도록 그냥 통통 이렇게 이렇게 닦아내듯이가 아니라 밀듯이 해주세요.
들어가. 들어가. 이런 느낌으로.
그래야 커버가 완벽하게 됩니다.
이렇게 커버를 다 해줬고요.
요새 쉐딩도 잘 안 하기는 하는데 할 때도 있어서 오늘은 쉐딩을 조금 해볼게요.
투쿨포스쿨 아트 클래스 바이 로댕 쉐이딩.
이걸로 적당히만 해줄게요.
요새는 턱을 깎는 거에 큰 욕심을 두려 하지 않아요.
제 스스로를 그냥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거 뭐 어떡해. 이런 느낌으로.
그래서 그냥 적당히만 해주고 있어요. 콧대도 쉐딩을 넣어줄게요.
이 정도만 넣어줍니다.
그리고 눈두덩에 1번 2번 컬러. 밝은 컬러 섞어가지고 눈두덩에 살짝.
별거 없어요. 그냥 눈두덩에 음영을 넣었을 뿐이에요. 저는.
그죠? 이런 느낌. 너무 진하게 됐네?
이런 느낌의 음영이 완성됐죠?
그리고 오늘은 조금 기분도 낼 겸. 섀도를 한번 살짝 가져와봤어요.
그냥 살짝만 깔 용도로.
아리따움 모노 아이즈 코랄 스칼렛 M24
이거를 그냥 살짝. 그냥 살짝만 얹어볼게요. 눈 언더랑 눈두덩에.
이런 느낌입니다.
눈썹은 사실 요새 앞머리를 내려가지고 잘 그리지 않아요. 진짜 그리지 않아요.
왜냐면 앞머리 내릴 거면 안 보이잖아요. ( 데헷 )
근데 오늘 눈썹도 살짝 깎은 김에. 조금 그려볼까요?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3호 피넛 브라운 컬러입니다.
얘로 눈썹을 이렇게 막! 각이 있게 그리진 않고 적당히. 적당히만 그려볼게요.
이렇게 그냥 빈 곳을 채운다는 정도만! 어차피 앞머리를 내릴 거라서
여기 꼬리는 또 크게 중요하지는 않고 왜냐면 앞머리를 내릴 거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 살짝 빈 곳만 없으면은 되게 자연스럽거든요?
막 각 잡고 그리기는 조금 귀찮고.
이러게만 마무리를 해줄게요.
그리고 요새는 립을 틴트로 안 발라요. 립밤으로 끝내는데
틴트 밤이라고 요새 너무 잘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거를 바르는데
앞머리를 이제 빼줄게요. 봐봐요. 머리를 내리면 이렇게 밖에 안 보여서
눈썹을 크게 그려야 할 필요성을 잘 못 느끼겠어요.
한율 자연을 닮은 립밤 #자초 컬러고요.
이렇게 컬러 밤이에요. 그래서 틴트를 바르시기 조금 부담스러운 그런 남성분들이
틴트 대신 립에 생기를 주고 싶은데 틴트는 조금 부담스럽고 립스틱은 조금 부담스러운데
뭔가 조금 생기를 주고 싶어. 이러신 분들이 바르시면 딱 좋으실 거예요.
컬러감이 그렇게 진하진 않거든요? 딱 이 정도 느낌이에요.
그래서 저는 요새 많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딱 이 정도의 메이크업만 해주고 있습니다.
머리를 빨리 어떻게 하고 옷도 좀 입고 오도록 할게요.
빨리 어떻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상한 머리와 옷을 조금 입고 올게요.
네. 여러분들 오늘 옷이랑 머리까지 이렇게 하고 왔는데요.
오늘 살짝 메이크업이 너무 단조롭잖아요? 할 게 너무 없었던 그런 메이크업이라서
머리는 살짝 이렇게 볶아봤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이렇게 영상 속에 이벤트도 이렇게 있으니까.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더보기란을 참고해주시면 될 거 같고요.
오늘도 이렇게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메이크업 보러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요.
아 저 진짜 오랜만에 뷰티 영상 찍으니까 너무 신나네요.
아무튼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만 꾹 눌러주시고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그리고 저의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그러면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더욱 빠르게 만나요. 안녕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안녕 :)
Hi everyone. It’s HWAN’E. Hi :)
오랜만에 이렇게 뷰티 영상으로 찾아뵙네요.
I’m back with a beauty video which I haven’t been filmed in awhile.
오늘은 제가 요즘 진짜 화장하고 나갈 때 하는
그런 완전 데일리 메이크업을 해볼 건데요.
Today, I’m going to show you my recent go-to makeup that I wear every day.
남자분들도 그냥 가볍게 하실 수 있는 그런 메이크업이니까
Even guys can try this light makeup
그냥 완전 연한 화장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영상 주목해주세요.
If you want a really light makeup, please pay attention to this video.
오늘 이벤트도 있습니다.
There’s a give away event as well.
그러면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렛츠 꼬우.
Let’s jump right in to the makeup. Let’s go
얼굴이 지금 당기기는 하는데 렌즈부터 빨리 껴주도록 하겠습니다.
My face is feeling dried up but let’s quickly put in the contact lenses first.
제가 데일리로 껴주는 렌즈는 항상 정해져있죠?
I always wear the same contacts for day to day wear, right?
오렌즈 스페니쉬 그레이.
Olens Spanish Grey.
얘를 껴주도록 할게요.
Let’s put this in.
화장을 요새 거의 안 하고 다니는데 진짜 화장을 할 때 하는
I haven’t been wearing makeup much recently
그런 데일리 메이크업이라고 봐주시면 될 거 같아요. 진짜 초간단.
But when I do, this is the daily makeup I wear. It’s super simple
제가 원래 쿠션을 잘 안 쓰는 거 아시잖아요?
You know I don’t normally use a cushion foundation, right?
요새 진짜 귀찮을 때 쿠션을 하거든요.
But I use cushion when I feel really lazy.
그리고 지금 눈썹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리도 거의 안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As you can see, my brows are barely trimmed.
정리를 조금 해주고 메이크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quickly trim the brows then start the makeup.
눈썹 정리를 조금 해볼게요.
I’m going to trim my brows a bit.
( 대충 ) ( 대충 )
(rough) (rough)
어차피 앞머리를 내릴 거기 때문에 바로 스킨케어를 들어가 볼게요.
I’m going to have my fringe down anyway. Let’s start the skincare.
헤이네이처 어성초 스킨 ( 촉촉 ) 버전입니다.
This is Heynature Erseongcho Toner ‘moisture’ version.
마켓 이후로 계속 이 제품을 쓰고는 있어요.
I’ve been continue to use this product since the market.
왜냐면 좋으니까. 제가 좋다는 말을 천 번 만 번 한 거 같죠? 얘는!
Because it’s good. I think I said it’s good thousands, million times!
근데 헤이네이처에서 이번에 이 어성초 스킨을 2세대를 뽑았더라고요.
Heynature came out with a second generation of this Erseongcho Toner
보여드리려고 가져왔는데, 이렇게 2세대를 뽑았습니다.
I brought it to show you. This is the second generation.
오늘 여러분들에게 이벤트 할 제품은 2세대가 아니지만 1세대라는 점.
Today’s giveaway event is the original one, not the second one.
그렇지만 이 좋은 어성초 스킨을 여러분들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여러분!
But this is your chance to try this great Erseongcho toner.
아무튼 자세한 이벤트 방법은 더보기란에 기재를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I will leave the detailed instruction to enter the giveaway in the description box.
닥터자르트 시카 페어 세럼.
Dr.Jart Cicapair Serum.
요새 나름 잘 쓰고 있어요. 거의 반 이상 썼어요.
I’ve been quite enjoying it lately. I’ve used up almost half of it.
많은 분들께서 요새 저의 스킨케어 루틴을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I get a lot of questions on my recent skincare routine.
그래서 영상으로 한번 그냥 진짜 좋은 제품들 추천이 아닌
So instead of just filming a skincare product recommendation video,
진짜 그냥 요새 하고 있는 그런 스킨케어 루틴을 여러분들에게 한번 보여드릴까 싶습니다.
I think I might show you my recent skincare routine that I’m doing at the moment.
원하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Please leave me a message if you want.
카메라를 조금 확대를 해보도록 할게요.
I will zoom you in a little bit.
파티온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
Fation NoSCalm Repair Gel Cream. .
이 제품이 흉터 완화하는데 나쁘지 않다고 들어가지고 요새 잘 쓰고 있어요.
I heard this is good for sheering out scars. I’ve been using it a lot.
얘가 제형도 딱 제가 좋아하는 닥터지 블레미쉬 크림. 그거랑 비슷해서
The consistency is similar to Dr.Blemish Cream that I like.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이런 거는 잘 없어요. ( 전혀 없음 )
It doesn’t make my makeup slip or slide (Not at all)
이렇게 다 발라줬습니다.
It’s all on my skin.
진짜 오늘 메이크업은 너무 간단해서 여러분들에게 뭘 말씀드리지?
Today’s makeup is so simple. I don’t even know what to explain to you.
라는 고민이 들 정도의 메이크업인데 진짜 뭐 할 게 없네요.
That’s how simple it is. I really don’t have much to do.
오늘 밑에 제품들을 조금 가져왔는데 몇 개 없어요. (머쓱)
I brought the products to use today. There are only a few (embarrassed)
아리따움 올 데이 워터 프라이머.
Aritaum All Day Water Primer.
이 제품은 진짜 레알 수분크림 같아요.
I product feels like real moisturizing cream.
근데 프라이머 기능도 살짝 되면서 매끈하게 해주기도 하면서
At the same time, it smoothes out my skin while working as a primer.
워터리 한 그 광을 완전 피부 속에 넣어주는 그런 느낌.
It adds that watery glow in to the skin.
아무튼 그냥 다 떠나서 이 제품이 그냥 바르고 베이스를 얹으면
그렇게 베이스가 잘 먹을 수가 없어요.
Anyway, whenever I put on a base on top of this primer, everything applies really nicely.
이런 진짜 물 제형이거든요? 보이시나요? 그냥 물이에요.
This is a true ‘watery consistency’. Can you see? It’s literally just water.
근데 이거를 바르고 베이스를 바르면 그렇게 베이스가 예쁘게 발릴 수가 없더라고요.
But whenever I put this underneath my base, my base applies so beautifully.
아주 좋아요.
It’s great.
그리고 요즘 같은 이런 추운 계절에 바르기 딱 좋은 그런 프라이머?
This primer is perfect for a cold season like this.
광이 이렇게 돌거든요?
It adds glow like this.
근데 이 광이 베이스를 얹어도 계속 갈 거 같지만 그렇지는 않고
You might think this glow will stay even after I put foundation on but that’s not the case.
진짜 베이스를 튼튼하게 해주는!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제품이라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It makes your base stay on nice and tight!!!! So I’ve been using this a lot.
흡수만 잘 시키면 너무 좋은 제품이에요.
It’s a great product as long as you absorb it in to the skin properly.
롬앤 제로 쿠션 05 샌드.
Romand Zero Cushion #05 Sand.
오늘 메이크업은 진짜 간단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진짜 간단해요.
Like I said earlier, today’s makeup is super simple. It’s so simple.
그래서 평소에 진짜 쿠션도 잘 안 쓰는 제가 요새 쿠션을 또 쓰게 됐습니다.
Though I don’t normally use a cushion foundation, I’m going to use one today.
얘는 롬앤 제품인데 25호가 나오더라고요.
This is from Romand. They have shade #25.
그래서 “아따 내 거다” 이러면서 그때부터 써보고 있는데 톤이 진짜 저랑 너무 잘 맞아요.
Ever since I saw it, I was like “Yes. This is mine”. It’s a perfect match for my skin tone.
쿠션이 항상 밝으셨던 분들 23호 쿠션이 항상 밝으셨던 분들은 롬앤 제품 한번 써보세요.
If all the cushions, especially #23 is too light for you, try Romand cushion.
딱 맞으실 거예요.
It should work perfectly.
봐봐요. 피부 톤이 딱 맞아요. 딱히 들뜨거나
Look. It’s a perfect match for my skin tone. It doesn’t look unblended.
얼굴에 뭐가 이렇게 많이 묻었지?
Why do I have all these things on my face?
얼굴에 막 들뜨거나 이런 느낌 없이 피부에 너무 잘 맞아서
It doesn’t look unblended. It’s a perfect match for my skin tone.
이렇게! 되게 잘 맞지 않나요? 지금 베이스도 너무 예쁘게 되죠?
Look! Don’t you think it’s a perfect match? My base is looking beautiful, right?
프라이머 역할도 장난이 없습니다. 진짜.
The primer’s role is so important too.
얼굴에 이렇게 다 해주고 남은 잔량으로 눈두덩까지 이렇게.
Once it’s all applied on the face, take whatever is left on the applicator on to the eye lids.
톤이 얼추 맞죠? 제 톤이랑.
It matches to my skin tone, right?
진짜 요새는 이 정도의 메이크업만 해서 할 말이. 메이크업 이게 다인데?
That’s all I do recently. I got nothing else to say. That’s it for the makeup.
그리고 커버가 조금 넓게 필요한 부분에는 베이스를 한 번 더 묻혀가지고 커버를 해주고
I’m gonna layer the cushion one more time on the areas that needs more coverage.
베이스를 이 상태로 픽스를 시켜주도록 하겠습니다.
Let’s set this base in to the place.
어반 디케이 올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Urban Decay All Nighter Makeup Setting Spray.
얘를 한번 뿌려줍니다.
Spray this on to th skin.
어으,,, 이게 진짜 냄새가 별로 안 좋아요.
Awww.. it smells really bad.
베이스를 조금만 더 얹어가지고 한 번 더 한 겹 얇게 깔아줄게요.
I’m going to add little bit more of the cushion and add a thin layer.
진짜 얇게. 그냥 묻혀서. 얇게. 진짜 얇게.
A very thin layer. Grab some and apply it thin. Very thin.
그리고 다시 픽서를 한 번 더 뿌려줄게요.
And spray the fixer one more time.
그리고 아무것도 안 묻힌 퍼프로 그대로 그냥 이렇게 패팅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Let’s pat it on to the skin with a clean puff that has nothing on it.
그러면 훨씬 더 베이스 지속력도 높아지고
This will make the base last longer.
베이스가 이렇게 베이스, 세팅 스프레이, 베이스 이렇게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으로
I’ve built up the base, setting spray and base in layers.
베이스가 완성되기 때문에 훨씬 더 오래 유지됩니다. 베이스가. 예쁜 베이스가.
This method will make the base last much longer. This pretty base will last longer.
토니모리 더블 커버 팁 컨실러 #허니 컬러입니다.
This is Tonymoly Double Cover Tip Concealer in #Honey.
얘를 부분적인 스팟에만 가려줄게요. 얘를 파데 얹기 전에 얹어야 하는데
I’m going to spot conceal with this. It’s supposed to be applied before foundation
왜냐면은 얘가 톤이 살짝 붉거든요. 그래서 여드름 가리기에는 아주 좋은데
Because it’s little bit red. It’s perfect for covering pimples.
파데를 얹고 가리기에는 컬러감이 조금 안 맞을 수 있어요.
The color might be too red to go on top of foundation
그렇지만 요새 하는 저의 데일리 메이크업을 보여드리는 거니까.
Btu I’m showing you my daily makeup routine right now.
굳이. 굳이. 굳이 안 보여 드릴 필요는 없잖아요?
I shouldn’t really skip the things that I do.
그냥 이렇게 하고 있다는 걸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I just wanted to show you how I’ve been doing.
그리고 컨실러를 살짝 말려주시고 퍼프로 이렇게 풀어주시면 됩니다.
Let the concealer dry a bit and blend it out with a puff.
레알 저의 데일리 메이크업.
This is my real daily makeup.
너무 별게 없어서 조금 부끄럽네요.
It’s embarrassing cause it was so simple.
너무 별게 없어서 조금 부끄러워요. (헤헷)
It’s embarrassing cause it was so simple. (hehe)
컨실러 얹었을 때 퍼프로 밀듯이 컨실러를 펴야 된다는 생각으로 밀듯이 하는 게 아니라
When blending a concealer, don’t slide it away with a puff.
그냥 그 자리에 딱 픽스되도록 그냥 통통 이렇게 이렇게 닦아내듯이가 아니라 밀듯이 해주세요.
Pat it on to set it in place. Don’t wipe it away, press it in.
들어가. 들어가. 이런 느낌으로.
It’s like you are putting it inside the skin.
그래야 커버가 완벽하게 됩니다.
That way, you can get perfect coverage.
이렇게 커버를 다 해줬고요.
It’s all covered now.
요새 쉐딩도 잘 안 하기는 하는데 할 때도 있어서 오늘은 쉐딩을 조금 해볼게요.
I haven’t been contouring my face much but I do it sometimes. Let’s contour a little bit today.
투쿨포스쿨 아트 클래스 바이 로댕 쉐이딩.
Too Cool For School Art Class By Rodin contour.
이걸로 적당히만 해줄게요.
I’m going to roughly contour my face with this.
요새는 턱을 깎는 거에 큰 욕심을 두려 하지 않아요.
I haven’t been greedy with contouring my jaw line lately.
제 스스로를 그냥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거 뭐 어떡해. 이런 느낌으로.
I’m just trying to accept myself. This is how I look. That can’t be helped.
그래서 그냥 적당히만 해주고 있어요. 콧대도 쉐딩을 넣어줄게요.
I’ve been contouring my face moderately. Let’s contour the nose as well.
이 정도만 넣어줍니다.
That’s enough.
그리고 눈두덩에 1번 2번 컬러. 밝은 컬러 섞어가지고 눈두덩에 살짝.
Put on #1 and #2 on the eye lids. Mix the light color and lightly apply it on the lids.
별거 없어요. 그냥 눈두덩에 음영을 넣었을 뿐이에요. 저는.
It’s so simple. I just contoured my eye lids.
그죠? 이런 느낌. 너무 진하게 됐네?
Right? This is it. It went on too heavy.
이런 느낌의 음영이 완성됐죠?
My eyes are contoured like this.
그리고 오늘은 조금 기분도 낼 겸. 섀도를 한번 살짝 가져와봤어요.
While am at it, I thought I might as well put on an eye shadow as well.
그냥 살짝만 깔 용도로.
I’m going to apply a sheer layer.
아리따움 모노 아이즈 코랄 스칼렛 M24
Aritaum Mono Eyes Coral Scarlet M24.
이거를 그냥 살짝. 그냥 살짝만 얹어볼게요. 눈 언더랑 눈두덩에.
Let’s apply it very lightly. Just lightly on the lid and bottom lash line.
이런 느낌입니다.
This is what it looks like.
눈썹은 사실 요새 앞머리를 내려가지고 잘 그리지 않아요. 진짜 그리지 않아요.
I don’t fill in my brows as I’ve been putting my fringe down. I don’t do it at all.
왜냐면 앞머리 내릴 거면 안 보이잖아요. ( 데헷 )
Cause my fringe will cover my brows anyway (Hehe)
근데 오늘 눈썹도 살짝 깎은 김에. 조금 그려볼까요?
But since I’ve trimmed my brows, should I fill it in a bit?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3호 피넛 브라운 컬러입니다.
This is Clio Kill Brow Auto Hard Brow Pencil in #3 Peanut Brown.
얘로 눈썹을 이렇게 막! 각이 있게 그리진 않고 적당히. 적당히만 그려볼게요.
I won’t angle it too much. I’m just gonna fill them in moderately.
이렇게 그냥 빈 곳을 채운다는 정도만! 어차피 앞머리를 내릴 거라서
Just fill in the sparse area! I’m gonna have my fringe down anyway.
여기 꼬리는 또 크게 중요하지는 않고 왜냐면 앞머리를 내릴 거기 때문에
The tail isn’t that important cause I’m gonna have my fringe down anyway.
그래서 여기 살짝 빈 곳만 없으면은 되게 자연스럽거든요?
It will look really natural as long as there’s no empty spots.
막 각 잡고 그리기는 조금 귀찮고.
I can’t be bothered to fill them in too carefully.
이러게만 마무리를 해줄게요.
I’m going to stop here.
그리고 요새는 립을 틴트로 안 발라요. 립밤으로 끝내는데
I haven’t been wearing tints lately. I only use lip balm.
틴트 밤이라고 요새 너무 잘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거를 바르는데
There are lots of great tinted lip balms so I use those.
앞머리를 이제 빼줄게요. 봐봐요. 머리를 내리면 이렇게 밖에 안 보여서
Let’s bring the fringe down. Look. Once it’s down, you can only see this much.
눈썹을 크게 그려야 할 필요성을 잘 못 느끼겠어요.
So I don’t see the point of filling my brows in.
한율 자연을 닮은 립밤 #자초 컬러고요.
This is Hanyul Nature in Life Lipbalm in #Jacho.
이렇게 컬러 밤이에요. 그래서 틴트를 바르시기 조금 부담스러운 그런 남성분들이
It’s a colored lip balm. If you are a guy who doesn’t want to use a tint
틴트 대신 립에 생기를 주고 싶은데 틴트는 조금 부담스럽고 립스틱은 조금 부담스러운데
But want to have more color on the lips, If you find tint and lipsticks a bit intimidating
뭔가 조금 생기를 주고 싶어. 이러신 분들이 바르시면 딱 좋으실 거예요.
But still want that extra liveliness, this is perfect.
컬러감이 그렇게 진하진 않거든요? 딱 이 정도 느낌이에요.
The color isn’t very intense. This is how it looks.
그래서 저는 요새 많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딱 이 정도의 메이크업만 해주고 있습니다.
Though it’s missing a lot of things, this is all I’ve been wearing lately.
머리를 빨리 어떻게 하고 옷도 좀 입고 오도록 할게요.
Let’s quickly go and do my hair and get changed.
빨리 어떻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상한 머리와 옷을 조금 입고 올게요.
I gotta do it fast. I will change this strange hair and get dressed up.
네. 여러분들 오늘 옷이랑 머리까지 이렇게 하고 왔는데요.
Ok. So I got changed and styled my hair.
오늘 살짝 메이크업이 너무 단조롭잖아요? 할 게 너무 없었던 그런 메이크업이라서
Today’s makeup is too simple. I barely did anything
머리는 살짝 이렇게 볶아봤습니다.
So I decided to curl my hair a bit.
아무튼 오늘은 이렇게 영상 속에 이벤트도 이렇게 있으니까.
Anyway I’m holding a giveaway event in today’s video.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더보기란을 참고해주시면 될 거 같고요.
Please check out the description box for detail.
오늘도 이렇게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메이크업 보러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요.
Thanks for sparing your precious time to watch my makeup vide today.
아 저 진짜 오랜만에 뷰티 영상 찍으니까 너무 신나네요.
I got so excited to film a beauty video which I haven’t done in a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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