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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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들 오늘은 12월 21일입니다.
21일! 이렇게 짠!
제가 크리스마스 캘린더를 조금 꾸준히 뜯어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저는 이렇게 자꾸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네요.
14일에서 이렇게 빨리 흘러갈 수가 있지?
크리스마스 캘린더를 이제 한 번 뜯어볼까요?
지금 안 뜯은 것들이 은근히 많아가지고
21일 거부터 2개 뜯어보도록 할게요.
21일이 있고요.
킨더! 오늘은 이렇게 스틱 타입의 킨더가 나왔네요.
록시땅도 21일을 같이 뜯어봅시다.
21일! 오늘 21일!
오~ 예쓰!
오늘은 얘가 나왔는데
크림 컴포트(?) 얘가 나왔습니다.
여러분 이 해리포터 크리스마스 캘린더가 왜 저기에 없는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제가 이거를 조립할 자신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조립할 자신이 있는 제 초등학생 남자 사촌동생한테
이 레고 캘린더를 넘겨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한 3개 정도 뜯은 상태인데
더 이상은 제가 조립할 자신조차 없어가지고
제가 한 3개 정도 조립한 거랑 같이 넣어가지고
그냥 사촌동생에게 넘겨야 될 것 같아요.
본가 갈 일이 있으면 주는 걸로 하도록 하죠.
지금은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가지고
곰곰에서 나온 햄 야채 볶음밥인데
햄 야채 볶음밥은 좀 별로예요.
다른 볶음밥들은 맛있는데
일단은 얘를 먹을 거고
제가 어제 이마트에서 장을 좀 봤거든요.
그래서 얘를 사 왔습니다.
비비큐 훈제 삼겹살인데
훈제로 된 삼겹살이라서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기만 해도 맛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사 왔고
390g에 100g당 1580원!
(무려) 6225원짜리의 삼겹살이고요.
그리고 볶음밥! 고기도 준비됐고
이제 파스타 하나만 이제 해서 형이랑 먹으면 될 것 같아서
이거를 사봤는데 먹을만하더라고요.
홈스타일 크림 스파게티 소스
제가 원래 파스타 만들면은 소스를 만드는 편인데
이런 시판 소스를 굉장히 오랜만에 사봤어요.
그래서 여기에 버섯이랑 베이컨만 조금 넣어서 해먹으려고 합니다.
버섯은 쫄깃한 버섯인데 이런 버섯을 뭐라고 하지
새송이버섯 그리고 베이컨!
그리고 이거는 노브랜드 스파게티 면인데
신기하게도 메이드 인 스페인이에요.
저는 바로 요리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가장 기대되는 메뉴는 물론 비비큐 훈제 삼겹살!
일단 우선은 얘부터 잘라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으로 잘라야 에어프라이기에 들어갈 것 같아서
반으로 잘라줄게요.
그래서 얘를 바싹 튀겨볼 예정입니다.
하! 쏘 테이스티!
이게 훈제라서 후추만 살짝 얹어주면 될 것 같아요.
후추를 후추 후추 후추!
올리브오일을 약간만!
180도에 일단 10분 한 번 구워볼게요.
겉에만 엄청 바삭하게 하고 싶어서 넣고 오겠습니다.
올리브오일 약간!
저희 핑크 솔트 씁니다. 의미 없지만 핑크 쏠트!
얘가 그냥 소금보다는 조금 짠 거 같아요.
그리고 면이 다 들어가고 8분 정도 볼게요. 시간을!
버섯을 씻어줍니다.
들어갈 것들을 대충 이렇게 손질을 했고
면을 다 삶았습니다.
그리고 소스를 만들 동안 올리브오일을 부어서 버무려 놓을게요.
그리고 밥을 볶아줄 건데 여기에다가 굴 소스
굴 소스를 조금 넣어줄게요.
얘가 좀 심심하더라고요. 다른 볶음밥들에 비해서
스냅 기술을 선보이는 중
살짝 마늘을 금방 씻었기 때문에 수분을 약간만 날려주고 기름을 넣어줄게요.
저는 마늘 기름을 낼 때 마늘을 씻고 이렇게 바로 하는 경우에는
이렇게 약간 볶아주고 기름을 넣는 편입니다.
아니면 너무 튀어서
이렇게 하면 조금 덜 튀어요.
마늘 기름을 내주고
베이컨이랑 버섯이랑 넣어서 같이 볶아주면 됩니다.
이렇게 살짝 노르스름 해졌을 때 다 같이 넣고 볶아줄게요.
여기에다가 이제 소스를 넣어줍니다.
면도 넣어줍니다.
꿀-꺽 마싯겟다
후추도 후추후추후추후추추추추추
어~ 너무 대박인데
얘를 이제 썰어보도록 할게요.
보이시나요? 와 대박이다.
이렇게 잘라야 되나?
큼직큼직하게 와우!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와 미쳤다.
이거슨 마싯는 맛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여기에다가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어 왜 이렇게 맛없어 보이지?
얘는 크림 파스타고요. 얘는 햄야채 볶음밥
그리고 얘는 오늘의 메인디쉬
흠~ 그~ 비비큐!
아빠랑 페이스톡 하면서 밥 먹는 중 :)
화목한 우리으 가정
아 왜 이렇게 맛있지? 미친 거 아니가
이마트에 있는 훈제 삼겹살인데
일단 에어프라이기에 돌리면은 겉이 바싹해지거든요?
이거 조금 더 돌려도 될 것 같은데
어우~ 너무너무 맛있어요.
오늘은 12월 22일입니다.
달력을 이렇게 바꿨고
이제 크리스마스 캘린더들을 뜯어볼게요.
22일이 어디 있냐면
여기 있습니다.
오늘 산타클로스 할아버쥐가 나왔네요.
너무 귀엽다. 그죠?
22일! (록시땅 뜯는 중)
오늘은 얘가 나왔어요.
젠틀 앤 밸런스 미셀라 샴푸고요.
얘는 제가 언제 나왔었지?
이거 한 번 나온 적이 있거든요.
11일 날! 제가 초콜릿은 브이로그는 안 찍었지만 꼬박꼬박 챙겨 먹었어요. 비타민 먹듯이
얘랑 똑같은 게 나왔었는데
이거는 안에 돔 형태에 안이 텅 빈 그런 초콜릿입니다.
역시나 킨더라서 맛있어요.
이거 샤워젤은 이따가 저녁에 사용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아니 록시땅은 패키지가 너무 예쁘지 않아요?
여러분 여기 선명희 피자인데 아주 안 ,,,,,
안,,,,,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다는 뜻임. 말을 무슨 이상하게 해가지고)
여기가 확실히 맛있제?
딱 뭐라 해야 되지?
기본에 충실하다이가
안 짜고! / 그니까
안 달고! / 그니까
안 심심한데 적당하게! 먹을만하다 이거지.
여기 베이컨이 왜 이렇게 맛있어?
오늘은 12월 23일! 이렇게 (달력 바꿈)
크리스마스가 이제 2일 남았네요.
내일이면 형 생일인데
일단은 오늘은 록시땅부터 한 번 뜯어봅시다. 여러분!
록시땅! 23일이 어디 있지?
록시땅은 제가 지금 아직도 안 뜯는 게 꽤나 있어가지고
여기 있습니다.
오~! 와 역시 패키지! ( = 록시땅 )
오늘은 얘가 나왔어요.
허니 하비스트 핸드크림입니다.
자 그리고 23일!
아 역시 킨더는 제가 먹기 위해서 뜯거든요? 먹기 위해서
이 초콜릿 때문에 저의 12월이
지금 초콜릿은 엄청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어요.
그래서 저의 12월에 살로 가득한
아 오늘은 좀 작은 친구라서 아쉽네요.
근데 얘도 맛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나왔습니다.
초콜릿 빨리 먹고 싶어요.
저는 지금 어제 먹다 남은 피자를 돌려서 먹었고
제가 지금 붕어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일단은 설거지를 마쳤고 빨래를 돌렸고
그러고 이제 분리수거할 거를 들고나가면 되는데
붕어빵을 제가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은행에 갈 일도 있고 해서
붕어빵 집을 가보려고 합니다.
아 너무 설레는고만
이거 메일링만 끝나는 대로 저는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일링 꾸준히 안 하면 너무 쌓여서 짧게 짧게 자주 해야 함)
여러분 저는 볼 일을 다 보고 커피랑 붕어빵을 사 왔습니다rrrr
얘는 메가커피에 바닐라 라떼에 샷 추가 한 거고
얘는 붕어빵이거든요? 하하하 하하하하
근데 왜 붕어빵 값이 왜 이렇게 올랐을까요?
이렇게 쪼끄만한 게 천 원이나 하더군요. 여러분
아 너무 귀엽다.
친구가 사준 붕어빵은 올해 먹어봤지만
제가 산 붕어빵은 올해 처음이거든요. 어떡하지?
뭘 어떡해. 먹어야지. 그죠?
주머니에 삼천 원씩 넣어 다닐 계절입니다. 아시겠죠?
인스타에도 올려야죠 여러분!
이 붕어빵을 보셨던 게 기억이 나신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오오히히히히히!
맛있게 먹어보겠습니다.
(빠-삭 JMT)
와 여기 왜 이렇게 빠삭하지?
여러분 여기 왜 이렇게 빠삭하죠?
이것만 먹고 저는 할 일을 해보겠습니다.
미쳤나 봐. 너무 바삭한데?
참고로 여러분 저는 팥을 별로 안 좋아해서
붕어빵은 슈크림만 먹습니다.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보겠다는
여러분 제가 최근에 넷플릭스에 빠져가지고 막 보고 있는데
뭘 보는지 말씀드려 볼까요?
종이의 인형! 종이 인형인가?
뭐 뭐 봤지? 뭐 뭐 봤냐면 제가
아 종이의 집! 그리고 에밀리 파리에 가다!
앤드~ 키싱 부스 볼까 고민했고 아직 안 봤는데
그리고 그걸 봤어요.
스타트업!을 시작으로 사실 넷플릭스를 사실 시작했는데
청춘! 청춘~ (이름이 기억 안 남)
어~ 청춘 기록을 봤어요.
청춘 기록까지 봤고 이제 다음은 뭐 볼지가 고민입니다.
여러분 혹시 넷플릭스에서 여러분들의 최애 작품이나 드라마나
이런 게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한 번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에 어디 집을 나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영화 보는 걸 좋아하는데
지금 영화관에 갈 수 있는 그런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 핑계로 넷플릭스를 보고 있는데
뭐 볼지 너무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의 최애 작품을 제가 본 것 빼고 말씀해 주세요.
이제 진짜 볼 게 없네.
스위트홈인가? 이것도 재밌다고 하던데
여러분 이거 쿠팡 브랜드 곰곰 치킨 텐더인데 진짜 맛있어요.
지금 저녁 먹을 시간이라서 에어프라이기에 돌려서 먹으려고 합니다.
얘가 되게 큼지막해서 보여드릴게요. 잠시만요.
진짜 레알 KFC에 팔 거 같은 텐더 치킨입니다.
그래서 이거를 먹으려고 합니다.
아~ 맛있겠다.
3개만 해서 먹으려고요.
이거랑 제가 갑자기 라면이 너무 당겨가지고 라면도 사 왔어요.
제가 라면이랑 삼각김밥도 먹고 싶어서 그것도 사왔는데
이렇게!
얘는 참치마요랑 햄 김치볶음밥인데
그~ 라면을 집에 신라면 건면이 있거든요?
근데 봉지 라면을 살짝 안 먹고 싶고
이 컵라면의 그 얇은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이 컵라면을 사 왔습니다.
그래서 컵라면 먹는 이유는 면의 굵기 때문에
이런 얇은 면이 당길 때가 있다.
보이시나요? 이 자태가! 크으!
약간 더 구워도 될 것 같긴 한데
라면 타임과 맞추기 위해서 그만 굽겠습니다.
아주 이 훌륭한 조합들 뭐지?
여러분 저는 넷플릭스 보면서 먹으려고 합니다.
넷플릭스를 한 번 같이 골라볼까요?
그전에 라면부터
이거 치킨너겟 진짜 맛있어요. 요호!
다 익었네~ 먹어도 되겠다.
그러면 빠른 시일 내에 흡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뭐지? 스위트홈이 그렇게 재밌다고 해가지고
괜찮으세요? (송강 따라 하는 중_따라만 하고 있다고요)
이게 몇 화까지 있는 거지? 5화까지 있는 거니까 하나 정도 볼만해요.
이걸 보면서 먹도록 하겠습니다.
오~ 다 흘려 다 흘려.
제가 사실 왕뚜껑 육개장을 좋아하는데
육개장만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김치를 먹습니다. 지금 몇 년 만인지
빠삭빠삭 소리 들리시나요? (대-박)
이거 잔인한 건가?
감상평 = 스위트홈 볼만해요! 딱 이 정도! 송강님 존-잘 그 자체
12월 24일이고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캘린더의 마지막이네요.
제가 크리스마스 캘린더가 25일까지 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크리스마스를 딱 기다리는 날! 전날까지만 뜯는 거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아쉽지만 마지막 거를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뜯어보겠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록시땅이 궁금하니까
초콜릿은 다 거기서 거기더라고요.
일단 먹는 맛에 취해서 제가 뜯는 거라서 (킨더 캘린더)
얘가 나왔어요.
이거 샘플에 들어있었던 친구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초콜릿! 킨덜~ 춰콜릿! 24일!
아~ 마지막이면 여기 있을 법도 한데?
여기 있는 게 대왕건이가 나왔거든요? 6일 날!
하! 여기 있습니다. 24일 뜯어보겠습니다.
대왕건이가 나왔겠죠?
이야~! 이거 짜글이가 됐어.
뒤에 찌그러졌어요.
그렇지만 먹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기 때문에
오늘은 대왕이 나왔다.
오늘 록시땅 제품은 오버나이트 리셋 오일 인 세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달걀귀신~!
여러분들 제가 이게 하나가 더 있었거든요? 6일 때 안 먹었었는데 너무 커서
그거를 먹어보니 이 친구가 안에 들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얘도 빨리 먹어버리고
어~? 얘도 보인다.
얘도 빨리 먹어버리고 두 개 다 뜯어보겠습니다.
킨더에 이런 빅 이벤트가 숨겨져 있다니
이렇게 뜯어보겠습니다. 나머지는 나중에 먹고
이렇게 대왕건이 알 두 개에 이 두 개가 숨어있었거든요?
어떻게 뜯는 거지?
얘는 얘는 뭔가요?
오~ 이렇게 동그랗게 할 수 있는 건가 봐요.
아~ 이거 해본 적 있다.
이렇게 생긴 이 친구가 나왔어요.
오~ 귀여운데!
얘는 뭐가 들었을까?
제가 이런 걸 조립하는 걸 싫어해서 지금 레고를 살짝 포기했는데
얘도! 얍!
오~ 얘는 산타클로스가 들어있네요.
이렇게 만들어서 고리로도 쓸 수 있나 봐요.
이렇게 두 개가 킨더에서 나왔습니다.
사슴? 루돌프?
루돌프 코는 (빨간 친구니까) 아니고
아무튼! 산타클로스!
제 아이맥에 두도록 하겠습니다.
형 생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케이크 사러 옴
파리바게트 왔는데 요즘 케이크 물가 무엇 하늘을 뚫겠음
아빠랑 영-통 중임. 멀리 떨어진 가족끼리 랜선 파티랄까요
이런 동생 없다. 하 멋찐 동생.
그리고 생일 선물로 뉴-발 신발 FLEX 해줬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12월 25일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오늘은 딱히 크리스마스 캘린더를 뜯을 건 없고요.
제가 록시땅 써보면서 괜찮았던 제품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다고 해서
그거를 그냥 소소하게 한 번 소개를 시켜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해피 크리스마스 앤드 메리 크리스마스!
제가 아이맥 이쪽 한 켠에 록시땅 제품들을 쓰면서
굉장히 만족했던 제품들을 모아봤어요.
이번에 록시땅 크리스마스 캘린더를 #내돈내산) 하면서
진짜 찐으로 좋았던 제품들을 여러분들에게 한 번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이 오른쪽! 맨 오른쪽 보시면 얘는 필로우 미스트거든요?
코쿤드 세레니떼 릴렉싱 필로우 미스트
근데 얘는 크리스마스 캘린더 안에 들어있던 제품은 아니고
증정용으로 크리스마스 캘린더 안에
제가 어디서 빠져나온 줄 알았는데 증정으로 주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얘를 한 번 그~ 후부터 계속 베개에 써보고 자기 전에 막 뿌려보고 했는데
심신에 안정이 되는 향입니다.
록시땅에서 이런 필로우 미스트가 나올 줄 몰랐어요.
그리고 이거는 핸드크림인데 살짝 시트러스 느낌의 향이 나면서
굉장히 괜찮은 패키징 디자인과 제가 좋아하는 향이라서 추천드리고 싶고
중간에 있는 친구는 샤워젤인데
굉장히 깔끔하고 시원한 마무리감이라서
제가 조금 약간 들고 다니면서 비누가 없는 화장실에서 비누처럼 사용했던 제품이고
이 샴푸는 제가 한 번 정도 써봤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록시땅이 살짝 헤어랑 바디에 향이 굉장히 좋았어요.
그래서 록시땅도 향을 굉장히 잘 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립밤은 되게 포슬포슬한 마무리감이라서
자기 전에 바르기에도 나쁘지 않았고
그냥 들고 다니면서 얘가 미니어처 사이즈니까
들고 다니면서 막 쓰기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다섯 가지 제품을 여러분들에게 굉장히 추천드려요.
저는 이 필로우 미스트가 자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줘서
앞으로도 본품을 재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이쪽을 싸-악 틀어보시면 이제 우리 산타클로스님께서 아주 그냥 메리크리스마스 하다고 말을 해주고 계시네요.
헬로우! 메리 크리스마스 에브리바디~ 앤드 해피 크리스마스!
여러분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2021년도에 처음 찍는 브이로그입니다.
사실 2020년을 마무리하는 이 브이로그에
이거를 넣을지 말지 굉장히 많이 고민을 했어요.
근데 뭔가 제가 새해를 맞이해서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지금 메이크업 영상을 찍자마자 바로 이렇게 브이로그 카메라도 켜보게 됐습니다.
이 메이크업은 여기에 사실 아우터를 하나 더 걸쳤었는데
이 아우터를 입고 찍은 이 깔끔한 메이크업은 곧 올라갈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오랜만에 메이크업 영상입니다.
네 아무튼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짝짝 짝짝)
새해를 맞이해서 여러분들이랑 덕담을 살짝 나누자면
우리 화랑이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20년도보다 2021년이 더 활기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실 제가 새해를 맞이해서 다이어리를 시켰는데
이 브이로그를 다이어리 쓰면서 버킷리스트 작성을 같이 하면서 마무리를 하려고 했는데
진짜 갑작스러운 엄청난 폭설 왔던 거 기억하시죠?
그래서 택배사들이 싹-다 마비가 된 거예요.
그래서 제 다이어리를 거의 1주일 넘게 못 받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계속 배송 중이래요. 1주일째.
그래서 아마 버킷리스트 작성은 이 브이로그에 못 넣을 거 같고
다음 브이로그에 같이 진행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버킷리스트 작성을 아직 안 하신 분들은
저랑 다음 브이로그 때 함께 해보도록 해요.
아무튼 새해 인사를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깔끔한 모습으로 해보고 싶었고요.
2020년 한 해 동안 저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뭔가 부족한 저를 아무런 이유 없이! 아무런 그니까
진짜 아무런 이유 없이 저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올라올 제가 생각하기에는 굉장히 흥미로운 콘텐츠들이 많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콘텐츠들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뭐지? 거의 남우주연상급 수상 소감인데?
화니 채널에서 여러분들이 보고 싶은 영상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많이 남겨주시고요.
댓글로 많이 알려주시면 제가 그거 반영해서 콘텐츠들 많이 많이 연구해서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2020년도는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공유를 했었던 거 같아요.
근데 여러분들의 2020년도는 어땠는지.
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서 어떤 2020년도였는지 굉장히 궁금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2020년도는 어떤 2020였는지 댓글로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궁금합니다.
저의 새해 인사는 끝난 거 같고요.
진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영상 보러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영상 재밌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려요.
그러면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도록 합시다.
안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 :)
초콜릿 빨리 먹고 싶어요.
I want to eat chocolate asap.
저는 지금 어제 먹다 남은 피자를 돌려서 먹었고
I reheated the leftover pizzas from yesterday and ate those.
제가 지금 붕어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I really feel like Bungeo Bbang right now.
일단은 설거지를 마쳤고 빨래를 돌렸고
I finished washing the dishes and the washing machine is on.
그러고 이제 분리수거할 거를 들고나가면 되는데
I just gotta take out recyclings.
붕어빵을 제가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But I really feel like Bungeo bbang.
그래서 지금 은행에 갈 일도 있고 해서
I have to go to a bank anyway
붕어빵 집을 가보려고 합니다.
so I’m going to go to a Bungeo Bbang place.
아 너무 설레는고만
Ah, I’m excited.
이거 메일링만 끝나는 대로 저는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I’ll head out after I finish mailing.
(메일링 꾸준히 안 하면 너무 쌓여서 짧게 짧게 자주 해야 함)
(If I don’t do it often, It stacks up too much. I have to do it fast and often)
여러분 저는 볼 일을 다 보고 커피랑 붕어빵을 사 왔습니다
I finished errands. I got a coffee and Bungeo Bbang.
얘는 메가커피에 바닐라 라떼에 샷 추가 한 거고
This is Mega coffee Vanilla latte with an extra shot.
얘는 붕어빵이거든요? 하하하 하하하하
and this is Bungeo Bbang hahahaha
근데 왜 붕어빵 값이 왜 이렇게 올랐을까요?
Why are Bungeo Bbangs so expensive now?
이렇게 쪼끄만한 게 천 원이나 하더군요. 여러분
This small thing was 1,000won!
아 너무 귀엽다.
Ah, so cute.
친구가 사준 붕어빵은 올해 먹어봤지만
I’ve had a Bungeo Bbang that my friend got me this year
제가 산 붕어빵은 올해 처음이거든요. 어떡하지?
but this is my very first Bungeo Bbang I bought myself for this year. What should I do?
뭘 어떡해. 먹어야지. 그죠?
Of course I gotta eat them, right?
주머니에 삼천 원씩 넣어 다닐 계절입니다. 아시겠죠?
This is the season that you have to carry 3,000won in your pocket. Got it?
인스타에도 올려야죠 여러분!
I gotta post it on Instagram too!
이 붕어빵을 보셨던 게 기억이 나신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If you remember seeing this Bungeo Bbang, leave me a comment.
오오히히히히히!
Oh~~~ hehehehe!
맛있게 먹어보겠습니다.
Let’s dig in.
(빠-삭 JMT)
(Crispy JMT)
와 여기 왜 이렇게 빠삭하지?
Wow, why is it so crispy?
여러분 여기 왜 이렇게 빠삭하죠?
Why is this so crispy?
이것만 먹고 저는 할 일을 해보겠습니다.
After this, I’m going to do some work.
미쳤나 봐. 너무 바삭한데?
It’s crazy. It’s so crispy.
참고로 여러분 저는 팥을 별로 안 좋아해서
I don’t like redbean
붕어빵은 슈크림만 먹습니다.
so I only eat cream Bungeo Bbang.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보겠다는
I’m going to make this a productive day
여러분 제가 최근에 넷플릭스에 빠져가지고 막 보고 있는데
I’m in to Netflix these days. I watch a lot of shows.
뭘 보는지 말씀드려 볼까요?
Should I tell you what I watch?
종이의 인형! 종이 인형인가?
Paper doll? Was it called a paper doll?
뭐 뭐 봤지? 뭐 뭐 봤냐면 제가
What did I watch?
아 종이의 집! 그리고 에밀리 파리에 가다!
Oh, it’s Money Heist! and Emily goes to Paris
앤드~ 키싱 부스 볼까 고민했고 아직 안 봤는데
And.. I thought about watching Kissing Booth but haven’t watched it yet.
그리고 그걸 봤어요.
and I watched...
스타트업!을 시작으로 사실 넷플릭스를 사실 시작했는데
Start Up! That’s what I started Netflix with.
청춘! 청춘~ (이름이 기억 안 남)
Youth… Youth.. ( I can’t remember the title)
어~ 청춘 기록을 봤어요.
Ah, I watched Record of Youth~
청춘 기록까지 봤고 이제 다음은 뭐 볼지가 고민입니다.
I finished the Record of Youth. I still don’t know what to watch next.
여러분 혹시 넷플릭스에서 여러분들의 최애 작품이나 드라마나
이런 게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If you have a favorite drama or show on Netflix, please let me know in the comment.
제가 한 번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I will watch it too.
연말에 어디 집을 나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It’s not that I can go out anywhere at the end of the year.
제가 영화 보는 걸 좋아하는데
I like watching movies
지금 영화관에 갈 수 있는 그런 게 아니잖아요.
But I can’t go to cinemas either.
그래서 그 핑계로 넷플릭스를 보고 있는데
That’s an excuse for me to watch Netflix.
뭐 볼지 너무 고민입니다.
I don’t know what to watch though.
여러분들의 최애 작품을 제가 본 것 빼고 말씀해 주세요.
Let me know your favorite shows apart from the ones I watched.
이제 진짜 볼 게 없네.
Ah, there’s nothing to watch
스위트홈인가? 이것도 재밌다고 하던데
I heard Sweet Home is good
여러분 이거 쿠팡 브랜드 곰곰 치킨 텐더인데 진짜 맛있어요.
This is Gomgom chicken tender, which is a Coupang brand. It’s great.
지금 저녁 먹을 시간이라서 에어프라이기에 돌려서 먹으려고 합니다.
It’s time for dinner so I’m going to cook this in an air fryer.
얘가 되게 큼지막해서 보여드릴게요. 잠시만요.
It’s really big. Let me show you. Hang on.
진짜 레알 KFC에 팔 거 같은 텐더 치킨입니다.
This is a tender chicken that you’d see at KFC.
그래서 이거를 먹으려고 합니다.
I’m going to eat this.
아~ 맛있겠다.
Ah~ it looks good.
3개만 해서 먹으려고요.
I’m going to eat 3
이거랑 제가 갑자기 라면이 너무 당겨가지고 라면도 사 왔어요.
I suddenly felt like ramyeon so I bought it too.
제가 라면이랑 삼각김밥도 먹고 싶어서 그것도 사왔는데
I felt like ramyeon and triangle kimbap so I got those.
이렇게!
Look!
얘는 참치마요랑 햄 김치볶음밥인데
This is tuna mayo and this is Ham kimchi fried rice.
그~ 라면을 집에 신라면 건면이 있거든요?
I have Shin Ramyeon dried noodle at home
근데 봉지 라면을 살짝 안 먹고 싶고
But I don’t feel like ramyeon in a packet.
이 컵라면의 그 얇은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I want that thin noodles of a cup noodle.
이 컵라면을 사 왔습니다.
so I got this instead.
그래서 컵라면 먹는 이유는 면의 굵기 때문에
I eat cup noodle because of the thickness of the noodles.
이런 얇은 면이 당길 때가 있다.
Sometimes I feel like thin noodles.
보이시나요? 이 자태가! 크으!
Can you see how beautiful it is? Ah!
약간 더 구워도 될 것 같긴 한데
Maybe I could cook it a bit more
라면 타임과 맞추기 위해서 그만 굽겠습니다.
but to have it with Ramyeon, I should stop cooking.
아주 이 훌륭한 조합들 뭐지?
What’s this amazing combination?
여러분 저는 넷플릭스 보면서 먹으려고 합니다.
I’m going to eat this while watching Netflix.
넷플릭스를 한 번 같이 골라볼까요?
Should we pick a show together?
그전에 라면부터
Let’s have Ramyeon first.
이거 치킨너겟 진짜 맛있어요. 요호!
This Chicken nugget is so good!
다 익었네~ 먹어도 되겠다.
It’s all cooked~ It’s ready to go
그러면 빠른 시일 내에 흡입하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eat them really fast.
이름 뭐지? 스위트홈이 그렇게 재밌다고 해가지고
What is it called? I heard Sweet Home is really good
괜찮으세요? (송강 따라 하는 중_따라만 하고 있다고요)
Are you alright? (Copying Song Gang.. I’m just copying)
이게 몇 화까지 있는 거지? 5화까지 있는 거니까 하나 정도 볼만해요.
How many episodes are there? There are 5 episodes so it’s watchable.
이걸 보면서 먹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eat these with this show.
오~ 다 흘려 다 흘려.
Oh~ It’s spilling everywhere.
제가 사실 왕뚜껑 육개장을 좋아하는데
I like Wang tukong and Yukgaejang.
육개장만 없더라고요.
but they didn’t have Yukgaejang.
그래서 오랜만에 김치를 먹습니다. 지금 몇 년 만인지
I’m going to have kimchi which I haven’t had in a few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