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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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오늘은 언박싱을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조금 많은 것들을 샀거든요.
충동구매랄까요?
이렇게 총 4개를 여러분들이랑 같이 언박싱을 해볼 겁니다.
뭐부터 뜯어볼까요?
사실 제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조금 많이 샀거든요? 오버해서
일단은 지금 무슨 며칠이야?
지금 12월 14일인데
사실 이 언박싱이 12월 1일?
1일…? 1일도 늦었죠.
11월 31일 날 했었어야 되는 그런 언박싱인데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 합니다.
크리스마스 라이트인데요.
앵두 전구라고 해야 될까요?
그거를 구매를 했습니다
그래서 얘를 가지고 조금 꾸며보도록 할 텐데
제가 이거를 구매한 이유가
제가 충전할 수 있는 AA 건전지?
AAA인가?
그냥 보통 사이즈의 건전지를 제가 무선 마이크 사용할 때 사용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건전지를 넣는 타입을 샀고요. 일부러
어차피 크리스마스 시즌 때만 쓸 거니까.
한 번 불을 켜봅시다. 꾸미기 전에
이거 사실 제가 본가에 케이블 연결해서
그냥 전기 코드 꼽아서 사용할 수 있는 이런 앵두 전구가 있는데
본가에 있는 거를 제가 들고 올 수가 없잖아요. 지금!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한 전구를 구매를 했습니다.
아 이거 왜 이렇게 다 엉켜졌자?
제가 풀 때 잘못 풀었겠죠? 분명히
여러분 이거 푸는데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불부터 켜봅시다.
어우! 너무 예쁜데?
이렇게 한 번 누르면 이렇게 되는 거고
뭐가 다른 거지? 뭐가 다른 걸까요?
이렇게 천천히 불이 들어오는 것도 있고
이렇게 반짝이는 것도 있고 미친 듯이
이렇게 미친 듯이 반짝이는 것도 있고
두 가지인가?
사실 잘 모르겠어요.
모르,,, 모르겠어요.
어! 잘(?) 산 거 같아요.
사실 작년에도 제가 이맘때쯤 크리스마스를 위한 택배를 뜯었었잖아요.
근데 아마 그거를 딱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뜯었어야 됐는데
제가 뜯는 걸 미루고 미루다가
제가 크리스마스를 거의 다 지나고 나서 뜯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거부터 한 번 뜯어볼게요.
아니다. 얘는 나중에 뜯겠습니다.
얘부터 뜯어봅시다.
얘는 외국에서 온 제품이고요.
독일에서 왔습니다.
보이시나요?
너무 귀엽다!
이렇게 앞뒤로 하나하나 뜯을 수 있는 그런 숫자들이 나와있거든요.
보이시나요?
이렇게 랜덤하게 숫자가 배치되어 있어서
뭔가 뜯으면서도 되게 재밌을 거 같은 그런 느낌이죠?
얘는 킨더에서 나오는 크리스마스 캘린더고요.
지금 1일부터 14일까지. 오늘 거까지
13일까지는 날린 거잖아요?
한 번 같이 뜯어볼까요? 그냥 얘를
이거부터 뜯어봅시다.
여기 미니미 킨더가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귀여운 맛에 크리스마스 캘린더 뜯는 거죠.
이거는 그냥 초콜릿이겠죠?
이렇게 초콜릿입니다.
(역시 초콜릿은 킨더다)
아 진짜 역시 초콜릿은 킨더죠.
저희 지금 크리스마스 캘린더가 총 3개니까
3일까지 씩 뜯읍시다. 여러분!
초콜릿이 너무 맛있어가지고
지금 제가 먹을 수 있는 건 사실 이거 밖에 없거든요.
2일 2일!
여기있다.
이렇게! 여기 보이시나요? 2일 보이시죠?
또 귀요미 미니미니 얘가 있네요.
어? 왜 다 같은 거지?
흠 크기가 다른 친구들도 있긴 하네요.
3은 좀 다르던데
아 초콜릿 먹으면 얼굴에 살찌는데
3은 좀 커요 여러분!
여기 보이시나요? 여기 3.
얘를 뜯어보도록 합시다.
아닌가? 어떻게 뜯는 거지?
얘는 모양이 다른 킨더다.
이런 사탕 모양의 킨더인데
포장이 다른 건가?
아~ 아까 그 친구보다 크기가 커요.
오! 아까 그 친구보다 진짜 작게나마 크기가 더 커요.
안에 뭐 들었으려나
아 킨더는 이 안에 들어있는 게 너무 맛있어요.
음~ 당뇨병 걸릴 것 같아.
오늘 14일이니까.
14일까지만 뜯읍시다 여러분!
아우 너무 맛있어.
14일! 얘도 같은 친구네요.
오우! 아 진짜 당뇨병 걸릴 것 같은데
14일까지는 솔직히 14일은 한 번 뜯어줘야 하니까
오늘이 14일이니까
자꾸 핑계를 대는 것 같은데
이것까지만 뜯고 초콜릿은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 당기는군요.
아 그리고 언박싱을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 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뒤에 있던 친구잖아요.
이게 무려 3천 원짜리에요.
여기 건전지가 AA 건전지가 3개 들어가거든요?
건전지 제외하고 이것만 이마트에서 3천 원을 주고 샀는데
열어보니 건전지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건전지를 사느라 3천 원을 더 쓴 거 같아요.
근데 이렇게 자세히 보시면 굉장히 예뻐요.
두 번째 제품! 짠!
보이시나요? 어디 거냐면
록시땅!
이거를 얼마나 주고 샀더라?
이거 제가 가격은 적어둘게요.
이거 협찬 아닙니다. 여러분
선물 받은 제품도 아니고요.
저는 록시땅과 선물을 주고받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근데 패키징이 항상 록시땅이 너무 잘 뽑아서 크리스마스 캘린더를
돈을 주고서라도 사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사봤는데
7만 6천 원을 주고 샀어요.
4천 원 할인을 받아서 원래 8만 원짜리인데
그래서 저는 앞으로 록시땅과 굉장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제가 직접 #내돈내산)이고요.
이렇게 샘플들을 넣어주셨네요.
이렇게 샘플들을 넣어주셨고
얘는 조금 유명한 친구 아닌가?
오버나이트 리셋 오일 인 세럼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얘는 뭐지?
음~ 선물할 수 있게 편지지도 이렇게 같이 들어있네요.
이렇게 내돈내산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제가 록시땅에만 7만 6천 원을 긁었어요.
사실 고민도 안 하고 긁은 가격이에요.
왜냐면 록시땅이 진짜 현존하는 크리스마스 캘린더
이런 먹는 거 제외하고
현존하는 크리스마스 캘린더 중에서 가장 매년 패키징을 예쁘게 뽑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꼭 사고 싶었어가지고
아 너무 귀엽다. 미치겠다.
이렇게 선물하라고 종이가방도 보내주시네요.
그렇지만 저는 #제돈제산!) 제가 다 뜯을 거라서
뭐가 나오는 거지?
이게 하나 빠져있어요. 이게 머선 일이야?
어디가 빈 거야 지금! 머선 일이야. 어디가 빠진 거야?
진짜 너무 귀엽죠? 크으!
얘를 이렇게 열 수 있는 건데
아닌가? 여는 게 아닌가?
저 사실 잘 몰라요.
대박이다.
근데 이 한 개가 어디서 빠진 걸까요?
이거 뭐 서비스일까요? 얘는?
방향제인데? 뭐지?
방향제가 어디서 나왔냐고요.
이거 넣어주는 건가?
코쿤 세레니떼 릴렉싱 필로우 미스트
이게 왜 빠져있죠? 이렇게 생긴 건데
이게 도대체 나올 곳이 없거든요?
어디서 나온 걸까요?
얘는 이렇게 되게 크게 되어있는데
여기 뒤에 제품이 뭐가 들어있는지 나와있는데
필로우 미스트는 여기 없어요.
그냥 진짜 증정해서 여기 넣어놓은 건가?
록시땅 댓글 달아주세요.
왜 이게 나와있죠?
근데 이게 쪼꼬만데 굉장히 많이 쓸 거 같아요.
아무튼 아까 원칙대로
갑작스레 정해진 원칙이지만
원칙대로 1번 2번 3번까지 뜯고
오늘 날짜인 14일까지 한 번 뜯어볼게요.
1번이 어디 있냐면
1번! 여러분들 같이 한 번 찾아봐주시겠어요?
1번! 1번 1번! 1번!
1번이 어디 있다는 거야? 1번!
제 눈이 안 보이는 걸까요?
어! 1번! 1번 1번! 1번 찾았어요.
얘가 너무 커가지고 (제 얼굴을 치네요)
어우! 내려가 있어. 이 친구!
1번 1번! (뜯기가 힘들군)
울트라 리치 립밤!
되게 너무 귀여워요.
굉장히 미니미하고
립밤 한 번 발라봅시다.
제가 원래 립 마스크를 자주 쓰잖아요.
근데 이런 튜브타입 치고는 그렇게 막 리치한 편은 아닌 거 같아요.
제가 쓰는 립밤에 비하면
록시땅! 아 너무 좋은데?
2일을 한 번 찾아봅시다. 2일 2일!
어 여기 있다. 여기 있어요.
이거 너무 커가지고
어? 얘는 왜 올라와 있지? 들어가랏!
2번이 뭐냐면
울트라 리치 바디 크림
어 얘랑 같은 라인인가 봐요.
어 이렇게 넓게 보니까 훨씬 더 좋은 거 같네요.
지금 카메라 배터리가 꺼져가지고
이렇게 같은 라인인 거 같아요. 리치 라인
얘를 한 번 발라봅시다.
어 얘는 은근히 용량이 많은데요?
안에 이렇게 실링까지 되어 있어요.
냄새가 뭐 크게 날 것 같지는 않은데
이거 베이비 파우더 냄새
존슨즈 베이비 로션이 살짝 고급스러워진 듯한 그런 느낌의 냄새에요.
향~! 냄새래ㅋㅋㅋ 향!
냄새 조금 촌스럽군. 흠!
얘도 그냥 나쁘지 않게 잘 쓸 거 같아요.
이거 차에다 두면 딱 좋은 사이즈인데요? 바디 로션!
아 진짜 미니어처들이 너무 귀엽다.
근데 이게 7만 6천 원의 값어치가 살짝 넘는다고 생각을 하는 게
이런 샘플들을 여러 가지
저 같은 경우에는 록시땅을 거의 안 써봤거든요.
저는 굉장히 이득인 그런 캘린더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이런 샘플들이 지금 24개 정도 있는 거니까
24개면 용량이 거의 본품을 훨씬 넘거든요?
근데 본품 하나 사려면 여기는 한 4만 원대 정도 하니까
나쁘지 않죠? 훨씬 개이득이죠?
그리고 뜯는 재미도 있고
자 3번 뜯어봅시다. 3번!
어! 또 얘는 조그마한 애네요.
여기 있습니다.
오~ 얘도 핸드크림 아닌가요? 3번!
3번! 오~ 쉬어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
얘 같은 경우가 우리 그 카카오 선물하기 그거잖아요.
록시땅은 참 패키징이 예쁜 거 같아요.
얘도 실링~ 어~ 얘는 실링이 안 되어 있네요.
핸드크림! 어 얘도 차에 놓고 쓰기 너무 좋은데
어 너무 귀엽다. 이렇게 올려놓으니까.
굉장히 촉촉한 핸드크림!
그러고 저만의 지금 크리스마스 캘린더 룰인
14일을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뭐지?
뭐지? 14일이 뭐냐면요.
프레셔스 크림인데요.
프레셔스 크림이 뭐지?
이렇게 생긴 건데
록시땅 프레셔스 크림 (검색 중)
본품이 50ml에 5만 원 7만 원 이렇게 하네요.
얘는 5ml / 10분의 1이긴 한데 그래도 비싸잖아요.
얘는 뭐냐면 보습력이 짱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주름 개선용 기능성 화장품.
이 이모르뗄 크림은 리치하지만 빠르게 흡수되어서 피부 탄력에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히알루론산 복합체가 있다고 하네요.
이거 손등에 바르기가 굉장히 아깝지만
얘를 손등에 한 번 발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와~ 굉장한 고보습이네요.
오! 냄새 너무 좋다.
아무튼 록시땅 저는 이제 친해지려고
록시땅 브랜드와 친해지고 싶어서
이렇게 크리스마스 캘린더를 뜯어보았고요.
이제 다음 거를 뜯어보도록 합시다.
얘는 차차 계속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여러분 마지막 택배를 뜯어봅시다.
제가 진짜 이 캐릭터들은 하나도 모르지만
레고를 사보고 싶어가지고 크리스마스 캘린더로 얘를 사보았습니다.
얘는 보시면
오~ 이거 뜯는 게 뭐지?
이거를 열어야 되나? (누구한테 묻는 건가 자네)
얘는 해리포터 레고에서 나온 해리포터 어드밴트 캘린더거든요.
괜히 레고가 또 해보고 싶어가지고 구매를 해봤는데 뜯어봅시다.
얘는 이걸 뜯으면 안에 있나 봐요.
어? 아닌데?
헐! 뜯는 게 아니에요. 미췬. 어~~!
(뜯는 거 맞음)
레고들이 이렇게 있는데
여기 위에다가 꾸미는 거거든요?
보시면 해리포터 뭔지 몰라요.
제가 진짜 해리포터를 하나도 몰라서
위자딩 월드?
위자드면은 얼음 마법 이런 느낌인데
아무튼 제가 메이플스토리를 해서 위자드는 알아요.
1번부터 한 번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네요.
1번은 여기에 있어요. 보이시나요?
아~ 안에 이렇게 비닐 포장이 되어 있구나
1번은 ~ 아! 어떻게? 아~
하나하나 이렇게 다 조립을 하는 거네요.
이런 식으로 이렇게 뜯으면 여기 문에 설명서가 있어요. 어떻게 조립하는지
조립이나 해볼까요?
1번! 1번은 무슨 선생인지 잘 모르겠고요.
2번! 2번은 여기 있고.
2번은 이렇게 생긴 레고고
3번! 얘도 하나하나 이렇게 뜯으면서 조립하면은 재미는 있겠네요.
이 사람부터 한 번 해보도록 합시다.
이렇게 낱개 포장이 되어있어요.
바쁜 현대인에게 조금 귀찮은 숙제일 거 같은데
한 번 조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람부터 조립을 해봅시다.
어 벌써 어려운데?
제가 레고를 유치원 때 빼고 해본 적이 없는데
보이시나요? 사람 얼굴!
목을 넣고! 오~!
이 아저씨는 어떤 아저씨인가요?
여러분들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제가 해리포터를 아예 몰라서
아~ 레고 어렵다.
아무튼 제가 이 쪼꼬미를 만드는데 벌써 시간을 얼마나 썼냐면
그리고 얘를 여기에다가 올려놓는 거겠죠?
모르겠어요.
여러분 저는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불 화르르!
아따 참말로! 엥?
(레고 넘어짐) 일어나!
네 아무튼 여러분들 저는 레고를 이렇게 조금 만들어보았고요.
그러면 크리스마스 캘린더 언박싱(?)
크리스마스 캘린더 언박싱(?)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언박싱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안녕!
여러분 제가 언박싱을 하면서 안 뜯는 게 이거 딱 하나가 남아 가지고 뜯어보겠습니다.
얘를 깜빡했더라고요.
크리스마스 우드 캘린더 화이트 제품인데요.
저기 크리스마스 캘린더를 같이 뜯으면서
날짜마다 이 날짜를. 날짜가 바뀌는 거?
바뀌어 가는 거를 같이 영상으로 담으면 좋을 것 같아서
얘도 사봤었는데 얘를 깜빡했더라고요.
구석에 뒀었는데 (그래서 깜-빡)
이렇게 생긴 캘린더입니다.
얘를 이렇게 둘 수가 있거든요.
디셈버!
이렇게 숫자 주사위처럼 생긴 게 있는데
오늘이 14일이니까. 1이랑 4!
1이랑 4! 해서 14!
이렇게 되면은 디셈버 14일!
12월 14일이 됩니다.
얘를 안 뜯었더라고요.
너무 아쉬워가지고 언박싱을 다 찍고서야 이렇게 다시 찍어봅니다.
이렇게 꾸며보았습니다. 여러분!
뒤쪽에 이렇게 록시땅 제품의 캘린더가 있고
여기 왼쪽에 보시면 킨더 캘린더가 있고
여기 뒤에는 브랜드에서 주신 선물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메디큐브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셨고
얘는 제가 이마트에서 구매한 제품이고
그리고 얘는 힐링버드에서 이렇게 귀엽게 포장을 해서 주셨더라고요.
힐링버드 이거 노워시 프로틴 트리트먼트!
얘는 날짜마다 바꿀 수 있는 우드 캘린더입니다.
이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하나씩 뜯어봅시다.
이제 다음 거를 뜯어보도록 합시다.
Let’s open the next one.
얘는 차차 계속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open the rest one by one
네 여러분 마지막 택배를 뜯어봅시다.
Let’s open the last parcel.
제가 진짜 이 캐릭터들은 하나도 모르지만
I know nothing about those characters
레고를 사보고 싶어가지고 크리스마스 캘린더로 얘를 사보았습니다.
But I wanted to buy Lego so I got this Christmas calendar.
얘는 보시면
If you look here….
오~ 이거 뜯는 게 뭐지?
Oh~ How do I open it?
이거를 열어야 되나? (누구한테 묻는 건가 자네)
Should I open here? (Who are you asking?)
얘는 해리포터 레고에서 나온 해리포터 어드밴트 캘린더거든요.
This is the Harry Potter advent calendar from Harry Potter lego.
괜히 레고가 또 해보고 싶어가지고 구매를 해봤는데 뜯어봅시다.
I bought it because I wanted to play with Lego. Let’s open
얘는 이걸 뜯으면 안에 있나 봐요.
I guess I’m supposed to peel this off
어? 아닌데?
Oh no!
헐! 뜯는 게 아니에요. 미췬. 어~~!
Oh! I’m not supposed to open here. Dammit!
(뜯는 거 맞음)
(It was correct)
레고들이 이렇게 있는데
You get Lego here.
여기 위에다가 꾸미는 거거든요?
You can decorate the top
보시면 해리포터 뭔지 몰라요.
I don’t know Harry Potter.
제가 진짜 해리포터를 하나도 몰라서
I don’t know anything about Harry Potter.
위자딩 월드?
Wizarding world?
위자드면은 얼음 마법 이런 느낌인데
Wizard.. is like ice magic and stuff
아무튼 제가 메이플스토리를 해서 위자드는 알아요.
I know what wizard is because I played Maple Story
1번부터 한 번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start opening from the first one.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네요.
I wonder what they look like
1번은 여기에 있어요. 보이시나요?
Here’s #1, can you see?
아~ 안에 이렇게 비닐 포장이 되어 있구나
Ah~ It’s wrapped in vinyl inside.
1번은 ~ 아! 어떻게? 아~
#1 is… Ah~ How do I … Ah~
하나하나 이렇게 다 조립을 하는 거네요.
I have to assemble every single one of them
이런 식으로 이렇게 뜯으면 여기 문에 설명서가 있어요. 어떻게 조립하는지
When you open one, it tells you how to put them together on the door.
조립이나 해볼까요?
Should I put them together?
1번! 1번은 무슨 선생인지 잘 모르겠고요.
#1! I don’t know which teacher it is.
2번! 2번은 여기 있고. #2! Here it is.
2번은 이렇게 생긴 레고고
This is what it looks like.
3번! 얘도 하나하나 이렇게 뜯으면서 조립하면은 재미는 있겠네요.
#3! It would be fun to open these to put them together.
이 사람부터 한 번 해보도록 합시다.
Let’s start with this guy.
이렇게 낱개 포장이 되어있어요.
It’s individually packaged like this.
바쁜 현대인에게 조금 귀찮은 숙제일 거 같은데
It might be a bothersome task for people living in this busy modern society
한 번 조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ut let’s put them together.
이 사람부터 조립을 해봅시다.
Let’s start with this guy.
어 벌써 어려운데?
Oh, it’s already hard.
제가 레고를 유치원 때 빼고 해본 적이 없는데
I haven’t played with Lego since kindergarten.
보이시나요? 사람 얼굴!
Can you see the face?
목을 넣고! 오~!
Put the neck in.. oh~!
이 아저씨는 어떤 아저씨인가요?
Who is this guy?
여러분들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Let me know in the comment.
제가 해리포터를 아예 몰라서
I know nothing about Harry Potter.
아~ 레고 어렵다.
Ah~ Lego is hard.
아무튼 제가 이 쪼꼬미를 만드는데 벌써 시간을 얼마나 썼냐면
I spent too much time making this little buy.
그리고 얘를 여기에다가 올려놓는 거겠죠?
I guess I’m supposed to put this up here.
모르겠어요.
I don’t know.
여러분 저는 모르겠습니다.
I don’t know guys.
선생님!
A teacher!
불 화르르!
Fire on!!
아따 참말로! 엥?
Ah it’s so… huh?
(레고 넘어짐) 일어나!
(Lego fell down) Get up!
네 아무튼 여러분들 저는 레고를 이렇게 조금 만들어보았고요.
Anyway, I played with Lego for a bit.
그러면 크리스마스 캘린더 언박싱(?)
That’s it for Christmas calendar unboxing...?
크리스마스 캘린더 언박싱(?)
Christmas calendar unboxing...?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Unboxing waiting for Christmas…?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언박싱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Unboxing preparing for Christmas…? That’s it for today.
안녕!
Bye!
여러분 제가 언박싱을 하면서 안 뜯는 게 이거 딱 하나가 남아 가지고 뜯어보겠습니다.
I have one more that I haven’t opened in this video.
얘를 깜빡했더라고요.
I forgot this.
크리스마스 우드 캘린더 화이트 제품인데요.
This is Christmas Wood Calendar White.
저기 크리스마스 캘린더를 같이 뜯으면서
I thought it’d be nice to show how the date changes everyday
날짜마다 이 날짜를. 날짜가 바뀌는 거?
바뀌어 가는 거를 같이 영상으로 담으면 좋을 것 같아서
as I open the Christmas calendars together in my videos
얘도 사봤었는데 얘를 깜빡했더라고요.
That’s why I bought it but I forgot.
구석에 뒀었는데 (그래서 깜-빡)
I left it in the corner (That’s why I forgot)
이렇게 생긴 캘린더입니다.
This is what it looks like.
얘를 이렇게 둘 수가 있거든요.
You can store it like this.
디셈버!
December!
이렇게 숫자 주사위처럼 생긴 게 있는데
It’s got this thing that looks like a number dice
오늘이 14일이니까. 1이랑 4!
Todays’ 14th so.. 1 and 4!
1이랑 4! 해서 14!
1 and 4 makes 14!
이렇게 되면은 디셈버 14일!
So that’s 14th of December!
12월 14일이 됩니다.
It’s 14/12.
얘를 안 뜯었더라고요.
I forgot to open it.
너무 아쉬워가지고 언박싱을 다 찍고서야 이렇게 다시 찍어봅니다.
I turned the camera on again after finishing the unboxing video as I didn’t want to miss it.
이렇게 꾸며보았습니다. 여러분!
I decorated it like this!
뒤쪽에 이렇게 록시땅 제품의 캘린더가 있고
I got my L’occitane calendar at the back
여기 왼쪽에 보시면 킨더 캘린더가 있고
and my Kinder calendar on the left
여기 뒤에는 브랜드에서 주신 선물입니다.
and at the back are the presents from brands.
그리고 여기는 메디큐브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셨고
This was a Christmas present from Medicube.
얘는 제가 이마트에서 구매한 제품이고
I got this from Emart.
그리고 얘는 힐링버드에서 이렇게 귀엽게 포장을 해서 주셨더라고요.
and Healing Bird wrapped this so cute like this.
힐링버드 이거 노워시 프로틴 트리트먼트!
This is Healing Bird No Wash Protein Treatment!
얘는 날짜마다 바꿀 수 있는 우드 캘린더입니다.
This is a wood calendar that I can change dates every day.
이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하나씩 뜯어봅시다.
Let’s open them one by one till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