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번 재촉하는 듯한 느낌이라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ㅠ_ㅠ)
항상 너무 감사하고 , , , 두 분 다 가끔 좋은 말 같이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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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뷰티 크리에이터, 화니입니다 :)
네 여러분들 오늘은 이런 똥색립에 이런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을 해보았는데요.
브라운 그득그득한 그런 메이크업입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화장 초보자분들에게 정말 꿀템일 거 같은
아이 팔레트 하나로 이 메이크업을 완성했으니까요.
오늘 꿀템도 여러분들이 꼭꼭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바로 메이크업 시작해볼까요? 렛츠 꼬우! 오렌즈 스칸디 헤이즐
오늘은 새로운 렌즈를 가져와봤어요.
이거 써보겠습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브라운 빛이 감도는 그런 렌즈네요.
코스알엑스 그린 히어로 카밍 패드.
패드로 피부 결을 정돈을 해줄게요.
다음 스킨케어가 조금 더 잘 먹게 하기 위해서
마스크를 계속 끼니까 피부에 자극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조만간 요즘 제가 진정하는 그런 루틴을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볍게!
이렇게 흡수를 시켜줄게요.
파티온 노스캄 리페어 인텐시브 앰플.
파티온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많이 생소하시죠?
제가 최근 영상에서 이 앰플이랑 선크림이랑 이런 것들을 조금 써본 적이 있는데
파티온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동아제약에서 새로 런칭한 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정말 순한 스킨케어 제품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가지고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아무래도 뭔가 제약사에서 나온 코스메틱 브랜드다 보니까 훨씬 더 믿음직스러운 게 사실이더라고요.
이렇게 앰플을 도포해주고 얘도 역시나 찹찹찹찹 해서 마무리를 해줄게요.
파티온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
얘도 역시나 제가 잘 쓰고 있죠.
이런 피부 스트레스를 조금 잠재워줄 수 있는 그런 리페어 겔 크림을 사용해줄게요.
뭔가 저는 끈적하게 발리는 스킨케어 제품들을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리페어 크림이잖아요?
피부 재생에 조금 도움을 주는 그런 제품인데 텍스처가 부담스럽지 않아가지고
데일리 케어로 너무나도 잘 사용할 수 있는, 정말 부담스럽지 않은 그런 텍스처에요.
마무리감이 매끈해서 제가 밤낮 구분 없이 요새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티온이 제약사가 만든 그런 브랜드다 보니까 피부 흔적 케어에
매우 효과적인 성분을 독자적으로 만들어서 이 제품에 넣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새 마스크 자극 때문에 생긴 그런 흔적들을 정말 잘 케어해주고 있어서
너무나도 믿음직스러운 제품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려요.
파티온 노스캄 리페어 선크림.
무기자차 선크림이고 그냥 순해서 잘 쓰고 있어요.
발림성도 나쁘지 않고 요새는 마스크 낄 때 그냥 스킨케어만 조금 더 촉촉하게 해주고 선크림만 발라주고 있거든요?
이 선크림은 요새 저의 파우치 템입니다.
더샘 스튜디오 광채 파운데이션 뉴트럴 23호.
오늘은 이 파운데이션을 처음 사용해볼게요.
얘가 그냥 손등에 테스트를 해봤는데 제품이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이렇게 도포를 해주고 물 먹인 스펀지로 블렌딩을 해주겠습니다.
광채 보이시죠? 굿!
오늘은 메이크업도 브라운 브라운한 느낌으로 갈 거라서
이렇게 옷도 입고 와봤어요.
지속력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톤도 정말 정직한 23호 톤이고
그리고 커버력도 광채 파운데이션 치고 나쁘지는 않은 거 같아요.
한 겹만 더 얹어줄게요.
파운데이션을 조금 더 밀착력 있게 바르고 싶으면
이렇게 저처럼 얇게 얇게 한 두세 번 정도 레이어드해서 발라주는 게 중요해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컨트롤 하면 안 됩니다.
근데 컬러가 살짝 뉴트럴 23호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웜톤 쿨톤의 그 중간 정도에 서있는 듯한 느낌이라서
뭔가 저에게는 살짝 조금 뜨는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베이스는 이렇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니스프리 포어 블러 파우더.
이런 광채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광은 살리고 지속력은 조금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은
화장할 때 이런 파우더 처리를 얇게 한 겹 해주는 거거든요.
한 겹만 전체적으로 얇게 깔아볼게요.
이니스프리 납작 아이브로우 펜슬 4호 새벽이슬 애쉬 브라운
이 제품으로 오늘 눈썹을 그냥 간단하게 그려주겠습니다.
거울아 거울아 컴온. 거울아 거울아 컴온.
제가 눈썹을 그리면서 너저분해가지고 이쪽을 밀다가 다 밀어버렸어요.
짝재기인 거 보이시죠? 아 진짜 이거 언제 자라지?
그리고 제가 왼쪽 눈썹이 다 자라나면은 여기 오른쪽을 눈썹 살짝 내려야 될 거 같아요.
비대칭이라서 , , , ,
확실히 지금 왼쪽이 너무 눈썹 털이 없네요.
눈썹은 그냥 대충 이렇게 풀어가지고 마무리를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식스틴 브랜드 16호 모찌팩트 MS02 피치쉐이딩.
이거를 가지고 오늘 살짝 광대에다가 아주 그냥 브론저를 그런 느낌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오늘은 그윽한 브라운 똥색 립에 브라운 음영에 그런 느낌이 될 거 같아요.
그런 느낌이 되고 싶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이렇게 볼에다가 얹어주고 아까 파운데이션 블렌딩할 때 사용했던 퍼프로 이렇게 풀어주도록 하겠습니다.
와,,, (감탄) 벌써 브라운 메이크업 끝인데?
이게 되게 브론저를 하면은 뭔가 살짝 부담스럽다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잖아요.
근데 얘는 전혀 그렇지 않아가지고 브라운 음영 메이크업할 때 여러분들이 잘 활용을 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아 오늘 진짜 이 브라운 맨투맨이랑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은 브라운 음영 메이크업이 될 거 같아요.
페리페라 잉크 V쉐딩 2호 카카오 브라운
이 쉐이딩을 가지고 그냥 얼굴 전체적인 컨투어링을 해줄게요.
이렇게 세 가지 색깔을 그냥 다 섞어주고 컨투어링을 해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앞머리. 크게 깔 게 아니라서.
스르륵 스르륵ㅋㅋㅋㅋㅋ 이렇게만 해줄게요.
헤어라인 쪽에만 해가지고 헤어라인이랑 제 얼굴이랑 경계 지지 않도록.
이런 조금 훌렁한 브러시 사용해서 중간 컬러를 묻혀줄게요.
콧대에도 해주고 눈두덩에도 약간의 음영을 미리 잡아줍니다.
입술 밑에도 해줄게요.
오늘 영상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늘 여러분들에게 팔레트 하나 추천드린다고 했잖아요?
화장 초보에게 딱 좋을만한 이런 적당한 음영 섀도우 팔레트를 발견해가지고
오늘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리려고 이렇게 가지고 왔어요.
토니모리 퍼펙트 아이즈 무드 아이 팔레트 1호 브라운 무드.
컬러들을 전체적으로 보면은 그냥 진짜 브라운이 베이스가 되는 그런 제품이에요.
근데 무펄 섀도우도 적당히 섞여있고
눈두덩, 아무 데나 발라도 좋을 거 같은 펄 섀도우 제품들도 있고
아이라인 대용, 아이라인 블렌딩할 때도 사용하기 괜찮은 그런 완전 짙은 컬러까지.
정말 할 말이 없게 만드는 그런 아이섀도우 팔레트라고 생각해요.
출시된지는 꽤 됐을 텐데, 제가 진짜 이거를 왜 몰랐을까요.
여러분들에게 그래서 꼭 추천드리고 싶어가지고 이 제품을 가지고 왔어요.
오늘 이걸로 아이 메이크업해볼 거고 그리고 제가 따로 손목 발색을 해보니까.
진짜 너무 예쁘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토니모리 팔레트는 칭찬을 했었던 적이 있잖아요?
진짜 발색력 하나. 색감 하나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로드샵에서.
저는 오늘 바로 이 컬러를 이용해가지고 음영을 그냥 바로 잡아줄게요.
그리고 언더에도 똑같은 거를 베이스로 깔아주겠습니다.
아오 오늘 레알 브라운 그득그득한 메이크업 가능할 듯합니다.
와우 섀도우 발색 너무 예뻐요.
레알 이런 음영이 기본으로 되는 팔레트 하나 정도 들고 있으면은
조금 붉은 컬러를 도전할 때,
그리고 조금 더 딥한 컬러, 새로운 색다른 컬러를 도전할 때 기본이 되는 게 이런 음영 베이스거든요.
그래서 이런 팔레트는 하나 정도는 소장 가치가 있는 그런 팔레트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섀도우 자체가 얘가 조금 하나하나가 다 작은데
섀도우 오천 원짜리 이런 거 하나 사면은 정말 다 쓰기가 어렵거든요.
맨날 그 제품만 사용하지 않는 이상.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컬러도 즐길 수 있으면서 적당한 양도 되면서
그래서 저는 정말 화장 초보자분들이
아니면 화장을 하고 있는데 이런 팔레트가 없으신 분들에게 아주 추천드려요.
이 컬러 이용해서 눈 앞뒤를 조금 막아볼게요.
막아주면서 음영을 넣어볼게요.
아~ (깨달음)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요. 거울이 없어요.
진짜 여러분들이 보시면 아시겠지만 발색이 너무 잘 되어요.
이렇게 눈 앞뒤를 막아주고 남은 잔량으로 언더에도 이렇게 해주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완전 중앙에 있는 컬러로 눈두덩에 살짝 얹어볼게요.
이렇게 얹어줬고 마지막 가장 진한 이 컬러를 이용해서 언더 삼각 존이랑 언더라인 쪽에 넣어주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라인처럼 살짝 꼬리만 빼줄게요.
그리고 지금 눈 위에는 힘이 빠싹 들어간 느낌인데 눈 밑에가 살짝 비어 보이는 듯한 느낌이 있어가지고
이 중간 컬러랑 음영으로 사용했던 이 컬러랑 섞어가지고 언더에 음영을 넣어볼게요.
슈레피 릿지 하이라이터.
이 제품으로 하이라이팅을 그냥 손으로 해주겠습니다.
더샘 키스 홀릭 립스틱 인텐스 BE03 보노 베이지.
이거 발색을 보시면 놀래실 거에요. 진짜.
레알 제가 좋아하는 MLBB 똥색 립이죠?
키야아아 너무 예쁘죠?
오늘 이것만 바르고 메이크업 마무리해줄 겁니다.
전체적인 컨셉이랑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입에 있는 립밤을 깔끔하게 닦아내줄게요.
아 설렌다. ( 진심 가득 )
사알짝 똥색 느낌이 덜한 거 같아가지고 똥 색깔을 넣어보겠습니다.
이 섀도우에 이거 좋네요. 이거를 넣어보겠습니다.
이러면 똥색 립 완성.
네 여러분들 저의 똥색 립 메이크업은 여기까지고요. 머리를 바꾸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메이크업 되게 오랜만이네요.
네 여러분들 이렇게 헤어까지 하고 왔는데요. 어떤가요? 오늘메이크업!
오랜만에 이렇게 조금 진한 메이크업을 해본 거 같습니다.
네. 아무튼 오늘 영상도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요.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그리고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리고요.
그러면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더욱 빠르게 만나요. 안녕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뷰티 크리에이터, 화니입니다 :)
Hi everyone. I’m a beauty creator, HWAN’E :)
네 여러분들 오늘은 이런 똥색립에 이런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을 해보았는데요.
I did a brown eye makeup with a poop -color lipstick
브라운 그득그득한 그런 메이크업입니다.
This look is full of brown.
오늘 영상에서는 화장 초보자분들에게 정말 꿀템일 거 같은
아이 팔레트 하나로 이 메이크업을 완성했으니까요.
I finished this look with one eye palette that would be great for makeup beginners.
오늘 꿀템도 여러분들이 꼭꼭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I hope you get this great item too.
그러면 바로 메이크업 시작해볼까요? 렛츠 꼬우!
Shall we start the makeup? Let’s go!
오렌즈 스칸디 헤이즐
Olens Scandi-hazel.
오늘은 새로운 렌즈를 가져와봤어요.
I brought a new contact lenses today.
이거 써보겠습니다.
Let’s use this
이런 자연스러운 브라운 빛이 감도는 그런 렌즈네요.
This is a natural brown color.
코스알엑스 그린 히어로 카밍 패드.
Cosrx Green Hero Calming Pad.
패드로 피부 결을 정돈을 해줄게요.
I’m going to wipe my skin texture with this.
다음 스킨케어가 조금 더 잘 먹게 하기 위해서
This is to make other skincare products to sink in to the skin better.
마스크를 계속 끼니까 피부에 자극이 되더라고요.
Wearing mask all the time irritates my skin.
그래서 제가 조만간 요즘 제가 진정하는 그런 루틴을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o I’m going to show you my recent skin-calming routine.
가볍게!
Lightly!
이렇게 흡수를 시켜줄게요.
Let’s let it absorb like this.
파티온 노스캄 리페어 인텐시브 앰플.
Fation NoSCalm Repair Intensive Ampoule.
파티온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많이 생소하시죠?
You are not familiar with the brand Fation, right?
제가 최근 영상에서 이 앰플이랑 선크림이랑 이런 것들을 조금 써본 적이 있는데
I’ve tried their ampoule and sunscreen in my recent video.
파티온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동아제약에서 새로 런칭한 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Fation is a new cosmetic brand that DongA Pharm launched.
정말 순한 스킨케어 제품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가지고 너무 잘 쓰고 있어요.
It’s full of very gentle skincare products. I’ve been enjoying their products.
아무래도 뭔가 제약사에서 나온 코스메틱 브랜드다 보니까 훨씬 더 믿음직스러운 게 사실이더라고요
Honestly, I can trust them a lot more because it’s from a pharmaceutical company,
이렇게 앰플을 도포해주고 얘도 역시나 찹찹찹찹 해서 마무리를 해줄게요.
Apply the ampoule all over the face and pat it in to the skin.
파티온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
Fation NoSCalm Repair Gel Cream
얘도 역시나 제가 잘 쓰고 있죠.
I’ve been enjoying this as well.
이런 피부 스트레스를 조금 잠재워줄 수 있는 그런 리페어 겔 크림을 사용해줄게요.
I’m going to use this Repair Gel cream to help with my skin stress.
뭔가 저는 끈적하게 발리는 스킨케어 제품들을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I’m not a fan of skincare products that applies sticky
근데 이 제품은 리페어 크림이잖아요?
But this is a repair cream.
피부 재생에 조금 도움을 주는 그런 제품인데 텍스처가 부담스럽지 않아가지고
It helps my skin to rejuvenate and the consistency isn’t too heavy
데일리 케어로 너무나도 잘 사용할 수 있는, 정말 부담스럽지 않은 그런 텍스처에요.
This has a light consistency that is perfect for a daily care.
마무리감이 매끈해서 제가 밤낮 구분 없이 요새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It leaves silky finish. I use it for both day and night care.
그리고 파티온이 제약사가 만든 그런 브랜드다 보니까 피부 흔적 케어에
Since this brand is launched by a pharmaceutical company,
매우 효과적인 성분을 독자적으로 만들어서 이 제품에 넣었다고 하더라고요.
they created their own formula that is very effecive for hyperpigmentation care and put it here.
그래서 요새 마스크 자극 때문에 생긴 그런 흔적들을 정말 잘 케어해주고 있어서
This has been helping me so much with all the hyper pigmentations that I’ve been getting from a mask.
너무나도 믿음직스러운 제품입니다.
I can count on this.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려요.
I recommend it to you
파티온 노스캄 리페어 선크림.
Fation NoSCalm Repair Suncream.
무기자차 선크림이고 그냥 순해서 잘 쓰고 있어요.
This is a physical sunscreen. It’s a nice gentle sunscreen that I enjoy.
발림성도 나쁘지 않고 요새는 마스크 낄 때 그냥 스킨케어만 조금 더 촉촉하게 해주고 선크림만 발라주고 있거든요?
It applies nicely. When wearing a mask, I just do an extra hydrating skincare and put sunscreen on.
이 선크림은 요새 저의 파우치 템입니다.
I keep this sunscreen in my makeup bag.
더샘 스튜디오 광채 파운데이션 뉴트럴 23호.
The Saem Studio Glow Foundation Neutral #23;.
오늘은 이 파운데이션을 처음 사용해볼게요.
I’m going to try this foundation for the first time.
얘가 그냥 손등에 테스트를 해봤는데 제품이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I tested it on the back of my hand and it was great.
이렇게 도포를 해주고 물 먹인 스펀지로 블렌딩을 해주겠습니다.
Let’s distribute it all over the face and blend it out with a damp sponge.
광채 보이시죠? 굿!
Can you see this glow? Good!
오늘은 메이크업도 브라운 브라운한 느낌으로 갈 거라서
이렇게 옷도 입고 와봤어요.
Since I’m going to do a brown makeup look, I dressed up like this.
지속력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톤도 정말 정직한 23호 톤이고
I don’t know how long it’s going to last but this is true shade #23.
그리고 커버력도 광채 파운데이션 치고 나쁘지는 않은 거 같아요.
Also, the coverage is pretty good for a glowy foundation.
한 겹만 더 얹어줄게요.
Let’s put one more layer.
파운데이션을 조금 더 밀착력 있게 바르고 싶으면
이렇게 저처럼 얇게 얇게 한 두세 번 정도 레이어드해서 발라주는 게 중요해요.
If you want to set your foundation better, build it up in 2-3 light layers like me.
한꺼번에 많은 양을 컨트롤 하면 안 됩니다.
Don’t try to control a huge amount in one go.
근데 컬러가 살짝 뉴트럴 23호라고 했잖아요?
The shade is neutral #23
그래서 웜톤 쿨톤의 그 중간 정도에 서있는 듯한 느낌이라서
It’s somewhere between warm and cool tone
뭔가 저에게는 살짝 조금 뜨는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but it’s doesn’t completely blend in to my skin.
베이스는 이렇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That’s it for the base.
이니스프리 포어 블러 파우더.
Innisfree Pore Blur Powder.
이런 광채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광은 살리고 지속력은 조금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은
If you want to keep the glow of a foundation but make it last longer,
화장할 때 이런 파우더 처리를 얇게 한 겹 해주는 거거든요.
You gotta put a thin layer of powder on top.
한 겹만 전체적으로 얇게 깔아볼게요.
I’m going to lightly dust it all over the face.
이니스프리 납작 아이브로우 펜슬 4호 새벽이슬 애쉬 브라운
Innisfree Flat Auto Brow Pencil in #4 Ash Brown.
이 제품으로 오늘 눈썹을 그냥 간단하게 그려주겠습니다.
I’m going to roughly fill in my brows with this.
거울아 거울아 컴온. 거울아 거울아 컴온.
Come on mirror, Come on mirror
제가 눈썹을 그리면서 너저분해가지고 이쪽을 밀다가 다 밀어버렸어요.
I was trying to shave the messy part of this brow then I shaved it too much
짝재기인 거 보이시죠? 아 진짜 이거 언제 자라지?
Can you see how unbalanced they are? When will this grow back?
그리고 제가 왼쪽 눈썹이 다 자라나면은 여기 오른쪽을 눈썹 살짝 내려야 될 거 같아요.
Once my left brow is back, I gotta bring the right brow little bit down.
비대칭이라서 , , , ,
They are asymmetric…
확실히 지금 왼쪽이 너무 눈썹 털이 없네요.
My left brow is definitely too bold.
눈썹은 그냥 대충 이렇게 풀어가지고 마무리를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I’m just gonna blend it out roughly. That’s it for the brows.
식스틴 브랜드 16호 모찌팩트 MS02 피치쉐이딩.
16 Brand Sixteen Mochi Pact MS02 Peach Shading.
이거를 가지고 오늘 살짝 광대에다가 아주 그냥 브론저를 그런 느낌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apply this lightly on the cheek bones for bronzing effect.
진짜 오늘은 그윽한 브라운 똥색 립에 브라운 음영에 그런 느낌이 될 거 같아요.
This is going to be a deep brown poop color lips with brown contour makeup.
그런 느낌이 되고 싶습니다.
That’s what I want.
이런 느낌으로.
Like this.
이렇게 볼에다가 얹어주고 아까 파운데이션 블렌딩할 때 사용했던 퍼프로 이렇게 풀어주도록 하겠습니다.
Put it on the cheeks and blend it out with a puff that I used for blending foundation.
와,,, (감탄) 벌써 브라운 메이크업 끝인데?
Wow..(Impressed) My brown makeup is basically over.
이게 되게 브론저를 하면은 뭔가 살짝 부담스럽다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잖아요.
You might think bronzing is too much.
근데 얘는 전혀 그렇지 않아가지고 브라운 음영 메이크업할 때 여러분들이 잘 활용을 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but it’s not too heavy at all. Please use this product when you are doing a brown contour makeup.
아 오늘 진짜 이 브라운 맨투맨이랑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은 브라운 음영 메이크업이 될 거 같아요.
I think today’s brown contour makeup will look great with this brown jumper.
페리페라 잉크 V쉐딩 2호 카카오 브라운
Peripera Ink Vshading #2 Cacao Brown.
이 쉐이딩을 가지고 그냥 얼굴 전체적인 컨투어링을 해줄게요.
I’m going to contour my whole face with this.
이렇게 세 가지 색깔을 그냥 다 섞어주고 컨투어링을 해주겠습니다.
Mix all the three colors and contour the face.
그리고 오늘의 앞머리. 크게 깔 게 아니라서.
I won’t pull my hair back too much.
스르륵 스르륵ㅋㅋㅋㅋㅋ 이렇게만 해줄게요.
Sweep~ Sweep~ lol I’m going to stop here.
헤어라인 쪽에만 해가지고 헤어라인이랑 제 얼굴이랑 경계 지지 않도록.
Just sweep it on the hairline. To prevent any harsh line from the hair line and my face.
이런 조금 훌렁한 브러시 사용해서 중간 컬러를 묻혀줄게요.
I’m going to grab the middle color on a fluffy brush.
콧대에도 해주고 눈두덩에도 약간의 음영을 미리 잡아줍니다.
Contour the nose and lids a little bit for the base.
입술 밑에도 해줄게요.
Contour below the lips too.
오늘 영상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늘 여러분들에게 팔레트 하나 추천드린다고 했잖아요?
As you saw in the title of this video, I’m going to recommend you a palette.
화장 초보에게 딱 좋을만한 이런 적당한 음영 섀도우 팔레트를 발견해가지
I found a great contouring shadow palette that would be perfect for makeup beginners
오늘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리려고 이렇게 가지고 왔어요.
so I brought it here to recommend it to you.
토니모리 퍼펙트 아이즈 무드 아이 팔레트 1호 브라운 무드.
Tonymoly Perfect Eyes Mood Eye Palette #1 Brown Mood.
컬러들을 전체적으로 보면은 그냥 진짜 브라운이 베이스가 되는 그런 제품이에요.
If you look at the colors, everything is based on brown.
근데 무펄 섀도우도 적당히 섞여있고
It’s got some matte colors
눈두덩, 아무 데나 발라도 좋을 거 같은 펄 섀도우 제품들도 있고
and some shimmery colors that would look great on the eye lids and everywhere.
아이라인 대용, 아이라인 블렌딩할 때도 사용하기 괜찮은 그런 완전 짙은 컬러까지.
and there are really dark colors that you could use as a eye liner or to blend out the eye liner.
정말 할 말이 없게 만드는 그런 아이섀도우 팔레트라고 생각해요.
I’m lost for words for this shadow palette .
출시된지는 꽤 됐을 텐데, 제가 진짜 이거를 왜 몰랐을까요.
I think it’s been around for a while. How did I not know about this till now?
여러분들에게 그래서 꼭 추천드리고 싶어가지고 이 제품을 가지고 왔어요.
I had to feature this in my video to recommend.
오늘 이걸로 아이 메이크업해볼 거고 그리고 제가 따로 손목 발색을 해보니까.
I’m going to do my eye makeup with this today. I swatched it on my wrist too
진짜 너무 예쁘더라고요.
and it looked beautiful.
제가 예전에 토니모리 팔레트는 칭찬을 했었던 적이 있잖아요?
Remember when I raved about Tonymoly palette before?
진짜 발색력 하나. 색감 하나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로드샵에서.
I think they are the best road-shop brand for pigmentation and colors.
저는 오늘 바로 이 컬러를 이용해가지고 음영을 그냥 바로 잡아줄게요.
I’m going to use this color to contour my eyes today.
그리고 언더에도 똑같은 거를 베이스로 깔아주겠습니다.
Use the same color on the lower lashline as a base.
아오 오늘 레알 브라운 그득그득한 메이크업 가능할 듯합니다.
Wow. I think I can get a very deep brown makeup today.
와우 섀도우 발색 너무 예뻐요.
Wow, the shadows swatch beautifully
레알 이런 음영이 기본으로 되는 팔레트 하나 정도 들고 있으면은
If you have a basic contouring palette like this,
조금 붉은 컬러를 도전할 때,
그리고 조금 더 딥한 컬러, 새로운 색다른 컬러를 도전할 때 기본이 되는 게 이런 음영 베이스거든요.
You can try other shades like red, deep or unique colors by having these contour shades as a base.
그래서 이런 팔레트는 하나 정도는 소장 가치가 있는 그런 팔레트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I think you should have at least one contour shadow palette in your collection.
그리고 섀도우 자체가 얘가 조금 하나하나가 다 작은데
Each of the pan is quite small.
섀도우 오천 원짜리 이런 거 하나 사면은 정말 다 쓰기가 어렵거든요.
If you get a 5,000won single shadow, it’s really hard to finish the whole thing.
맨날 그 제품만 사용하지 않는 이상.\
Unless you only use that everyday.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컬러도 즐길 수 있으면서 적당한 양도 되면서
But with this palette, you can enjoy different colors in adequate size.
그래서 저는 정말 화장 초보자분들이
I highly recommend it for makeup beginners
아니면 화장을 하고 있는데 이런 팔레트가 없으신 분들에게 아주 추천드려요.
or for the people who always do makeup but don’t have anything like this in their collection
이 컬러 이용해서 눈 앞뒤를 조금 막아볼게요.
Let’s put this color on the inner and outer corners.
막아주면서 음영을 넣어볼게요.
I’m going to block each sides to add depth.
아~ (깨달음)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요. 거울이 없어요.
Ah~ I just realized one flaw of this palette. There’s no mirror.
진짜 여러분들이 보시면 아시겠지만 발색이 너무 잘 되어요.
As you can see, it’s highly pigmented.
이렇게 눈 앞뒤를 막아주고 남은 잔량으로 언더에도 이렇게 해주겠습니다.
I’m going to run whatever that’s left on the brush on the lower lashline.
그리고 여기에 완전 중앙에 있는 컬러로 눈두덩에 살짝 얹어볼게요.
Let’s grab this center color and lightly add it on the eye lids.
이렇게 얹어줬고 마지막 가장 진한 이 컬러를 이용해서 언더 삼각 존이랑 언더라인 쪽에 넣어주겠습니다.
It’s on. Lastly, let’s grab this darkest color and put it on the lower triangle zone and lower lashline.
그리고 아이라인처럼 살짝 꼬리만 빼줄게요.
I’m going to do a little cat flick like a eye line.
그리고 지금 눈 위에는 힘이 빠싹 들어간 느낌인데 눈 밑에가 살짝 비어 보이는 듯한 느낌이 있어가지고
The top lid is looking very colorful but the bottom part is looking a bit empty
이 중간 컬러랑 음영으로 사용했던 이 컬러랑 섞어가지고 언더에 음영을 넣어볼게요.
I’m going to mix this middle color and this color that I used for contour to add more depth on the lower lashline
슈레피 릿지 하이라이터.
Surepi Ritzy Highlighter.
이 제품으로 하이라이팅을 그냥 손으로 해주겠습니다.
I’m just going to highlight with my finger.
더샘 키스 홀릭 립스틱 인텐스 BE03 보노 베이지.
The Saem Kiss Holic Lipstick Intense #BE03 Beige.
이거 발색을 보시면 놀래실 거에요. 진짜.
You will be shocked to see the swatch of this color.
레알 제가 좋아하는 MLBB 똥색 립이죠?
This is MLBB poop color that I love.
키야아아 너무 예쁘죠?
Wow, it’s beautiful, isn’t it?
오늘 이것만 바르고 메이크업 마무리해줄 겁니다.
I’m going to finish off my makeup with this lipstick.
전체적인 컨셉이랑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아요.
I think it’s going to go really well with the concept of today’s makeup.
입에 있는 립밤을 깔끔하게 닦아내줄게요.
Let’s wipe off the lip balm on my lips.
아 설렌다. ( 진심 가득 )
I’m excited (100% honest)
사알짝 똥색 느낌이 덜한 거 같아가지고 똥 색깔을 넣어보겠습니다.
The poop tone is not enough. Let’s add some more.
이 섀도우에 이거 좋네요. 이거를 넣어보겠습니다.
Oh this shadow would be great. Let’s add this.
이러면 똥색 립 완성.
That’s how you get poop lips.
네 여러분들 저의 똥색 립 메이크업은 여기까지고요. 머리를 바꾸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That’s it for my poop color lip makeup. I’m going to go and change my hair.
이런 메이크업 되게 오랜만이네요.
I haven’t worn a makeup like this in awhile.
네 여러분들 이렇게 헤어까지 하고 왔는데요. 어떤가요? 오늘메이크업!
My hair is done as well. How’s it? Today’s makeup?
오랜만에 이렇게 조금 진한 메이크업을 해본 거 같습니다.
It’s been a while since the last time I did a dark makeup like this.
네. 아무튼 오늘 영상도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요.
I hope today’s video was helpful for you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so much for sparing your precious time to watch today’s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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