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다 씻었고요. 스킨케어 할 건데 피부과 갔다왔으니까 조금 다르게 할 겁니다.
이렇게 빨갛게 올라온 게 있기 때문에, 제가 평소에 패드를 엄청 많이 쓰는 편은 아니거든요.
근데 개중에서.. 여러분이랑 저의 기준이 좀 다를 수는 있어요!
전 만나는 패드가 진짜진짜 많은데 그 중에서 유일하게 쓰는 몇 가지 중에 한 개!
바로 이것입니다. 더마토리 아줄렌 패드!
이거 예전 영상에도 많이 나와가지고..진짜 오랜만에 나왔죠?
이것만큼 또 피부 진정에 탁월한 게 없거든요.
이거 부드러운 면 있거든요. 얘를 그냥 촥 올려줘요!
얘 진짜 얇은데 엄청 잘 붙어있거든요.
이런 패드 중에서 패브릭 같은 느낌의 패드들이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저희 붕대 감을 때 그 천 아세요? 붕대천? 딱 그 느낌이에요.
얘도 마찬가지로 시카! 여러분, 제가 어떤 성분이 잘 맞는지 이제 좀 아시겠죠?
저도 진짜 나한테 잘 맞는 성분을 찾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거든요.
피부과에서 이렇게 피부관리 받고 시술하고 나면 피부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기 때문에
자외선 노출되는 건 좀 피해야돼서 (선크림을 발라주십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세수 한 번 더 한 것도 있고, 선크림 씻으려고!
이렇게 오늘 좀 많이 붙일게요.
좀 웃기죠? 근데 이거 진짜 좋다고요.
아무튼 오늘 이렇게 백만년만에 피부과에 갔다왔네요.
피부과에 가면 항상 이렇게 마지막에 다 하고 진정케어 해주시거든요.
그 때 너무 잠이 잘 오고 너무 편안해요.
그래서 갈 때 마다 ‘오늘은 안 자야지’ 이래도 어느순간 드르렁 잠에 들어서..
오늘도 진짜 질 높은 수면을 취하고 왔어요. 짧은 시간 내에 푹 잤어요.
이제 어느정도 올려뒀으니까 얘를 싹 뗄게요.
(크림으로 마무리해주고 끝!)
여러분, 저는 다 씻었고요. 스킨케어 할 건데 피부과 갔다왔으니까 조금 다르게 할 겁니다.
I’ve washed my face. I’m going to do skincare. Since I went to a skin clinic, I’m going to do a different routine
이렇게 빨갛게 올라온 게 있기 때문에, 제가 평소에 패드를 엄청 많이 쓰는 편은 아니거든요.
I have a red spot here. I don’t use toner pads very often
근데 개중에서.. 여러분이랑 저의 기준이 좀 다를 수는 있어요!
But some of them… my standards might be different to yours !
전 만나는 패드가 진짜진짜 많은데 그 중에서 유일하게 쓰는 몇 가지 중에 한 개!
I receive so many different pads but this is one of the few that I actually use!
바로 이것입니다. 더마토리 아줄렌 패드!
This is it. Dermatory Azulene Pad !
이거 예전 영상에도 많이 나와가지고..진짜 오랜만에 나왔죠?
This was on my videos multiple times… it’s been awhile, isn’t it?
이것만큼 또 피부 진정에 탁월한 게 없거든요.
This is the best when it comes to calming care.
이거 부드러운 면 있거든요. 얘를 그냥 촥 올려줘요!
This side is smooth! Stick it on your face!
얘 진짜 얇은데 엄청 잘 붙어있거든요.
This is very thin but it stays on really well.
이런 패드 중에서 패브릭 같은 느낌의 패드들이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 아니라
Some toner pads feel like fabric but this is not like that.
저희 붕대 감을 때 그 천 아세요? 붕대천? 딱 그 느낌이에요.
Do you know the gauze bandage? It feels exactly like that
얘도 마찬가지로 시카! 여러분, 제가 어떤 성분이 잘 맞는지 이제 좀 아시겠죠?
This is also cica! You can see what kind of ingredients work on my skin, right?
저도 진짜 나한테 잘 맞는 성분을 찾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거든요.
There have been many errors and trials till I find the ingredients that work for my skin
피부과에서 이렇게 피부관리 받고 시술하고 나면 피부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기 때문에
My skin gets sensitive after getting a treatment at a skin clinic
자외선 노출되는 건 좀 피해야돼서 (선크림을 발라주십니다)
so I should avoid sunlight. (That’s why they applied sunscreen on me)
그래서 집에 와서 세수 한 번 더 한 것도 있고, 선크림 씻으려고!
That’s why I washed my face one more time when I got home. To remove the sunscreen.
이렇게 오늘 좀 많이 붙일게요.
I’m going to put a lot on today
좀 웃기죠? 근데 이거 진짜 좋다고요.
I look funny, don’t I? But it’s so good.
아무튼 오늘 이렇게 백만년만에 피부과에 갔다왔네요.
Anyway, I went to a skin clinic today after a million years.
피부과에 가면 항상 이렇게 마지막에 다 하고 진정케어 해주시거든요.
They always finish off the session with a calming care
그 때 너무 잠이 잘 오고 너무 편안해요.
It feels so comfortable and sleepy
그래서 갈 때 마다 ‘오늘은 안 자야지’ 이래도 어느순간 드르렁 잠에 들어서..
Everytime I go there, I tell myself not to fall asleep but.. I fall asleep before I even know
오늘도 진짜 질 높은 수면을 취하고 왔어요. 짧은 시간 내에 푹 잤어요.
I had a very high quality sleep today. It was a short but deep sleep
이제 어느정도 올려뒀으니까 얘를 싹 뗄게요.
I waited for a bit. Let’s remove them
(크림으로 마무리해주고 끝!)
(Finish off with a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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