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영상에서 했던 메이크업을
최애템들이랑
요즘 자주 쓰는...
진짜
신세계인 거예요
너무 좋은거예요 이게!
림프 마사지를 해볼건데
가슴 마사지를 할 때는..!
오늘은 삶의 질 영상에서 했던 메이크업을 문의해주셔서
그 메이크업을 찍으려고 이렇게 카메라를 켰어요.
한달 반 전에 찍은 영상이여서
정확하게 기억나는 건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요즘,
촬영 당시부터 지금까지
정말 잘 쓰고 있는 최애템들이랑
정확하게 기억나는 아이템들이랑 같이
겟레디 형식으로 찍어 보려고 합니다.
시작해볼까요?
렌즈를 먼저 껴줄게요.
클라렌 알리샤 브라운 - 토릭 제품입니다.
기초는 슈레피X레오제이 겟리프 트윈패드 팩.
제가 정말 여러번, 영상에서 보여드렸던
저의 최애템이죠.
이걸 이렇게 붙여주고
한 5분 정도 기다릴거예요.
제 4-5년 전 겟레디를 보시면은
엠보싱 면이 있는 패드로
먼저 닦아 내고 진행을 했잖아요.
그 방법을 엄청 애용 했었거든요?
근데 그게 민감성피부를 잘 만든대요.
피부장벽을 잘 무너뜨린다고 하더라고요?
아~~
그거를 한 5-6년을
그렇게 습관을 들여서 써왔는데...
한 번에 끊을 순 없다!
그래서 저녁에라도 손에 토너를 묻혀서
좀 여러번 스킨을 발라줘서
속보습을 해주는!
위주로 해주고 있고요.
아침에 급할 때는 쫀쫀하고 자극없는
진정성 팩들.
이런 걸로 해 주고 있어요.
제가 아침에 쓰는
"최애" 진정팩들은
슈레피 팩이랑,
어성초팩 있죠.
어성초팩 중에 아비브게 진짜 좋아요.
껌딱지팩이 있고 ph팩이 있는데
저는 ph팩이 더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진정 시트 팩들은
이거 두 가지를 제일 최애로 이용하고요.
반신욕 할 때는 '바르는 걸 써 보자' 해서
바르고 씻어내는 팩들,
워시오프팩들을 많이 쓰고 있고
클렌징 할 때도
닦아내는 거 너무 편한데
어떻게 포기해요
그래서 좀 현실적으로 뽀득뽀득 닦이는 거 대신에
엄청 촉촉한 시트 있죠
클렌징 팩
클렌징 패드
이런 거를 촉촉한걸로 바꿨고
뽀독뽀독한 그런 거는
별로 안 민감한 저희 가족들한테 넘기거나
아니면 팔꿈치 같은 데에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이제 이거를 요기로
여기서 이렇게 빼서
다시 뒤집어서 목에다가 붙여주세요.
근데 이게 움직이다 보면 당연히 떨어질 수가 있어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이렇게 떼서
중지 손가락에 끼우고
두드려줍니당.
이게 엠보싱이 있는 면도 아니고
되게 쫀쫀한 시트지만 혹시 몰라서
이렇게 흡수시키는 용도로 정리해 주고 있어요.
목도 두들두들
귀 닦아내고 버리기
촵촵 흡수
로우퀘스트의 에키네시아 카밍 모이스쳐 앰플
이것도 진정용 앰플이에요.
제가 민감성이어서 다 진정용
안티에이징
그런 기능성 제품들만 쓰는데
이것도 되직하고
진정용인 제품이어서
지금 계절에 쓰기 좋은 제품입니당.
목에도 한 번 발라 줄게요.
제가 안티에이징을 선호하게 되면서
목에도 꼭! 스킨케어를 하기 시작했어요.
왜 지난 세월 동안 목에 그렇게 소홀했는지
역시 사람은
다
겪어 봐야
후회하는 것 같아
그렇죠?
목에도 이렇게 흡수를 다 시켜 주고
그 다음은 라비오뜨 에스테RX 콜라겐 크림입니다.
이거 제품 소개하면서
화장품에서 또 최애 제품이 있다고 했잖아요
그게 바로 이 제품 입니다. 이거는 크림이고
이거는 뚜껑 부분에 미세전류 기계가 있는 거거든요.
보통 샤워할 때 한다면
아침에 외출 전에 하는 거.
크림 제형이..
진짜 이걸 뭐라 그래야돼지?
몽글몽글 해가지고
진짜 그냥 콜라겐 크림 같아요.
보통 화장전에 앰플에서 바로 끝내거든요?
근데 마사지를 하려면 뭔가 발라 줘야 되잖아요.
그래서 여기 가부분
그리고 팔자주름
목에도 전체적으로 발라 준 다음에
흉쇄유돌근 부분에 마사지기로 마사지를 해 줄 거예요.
여기는 갑상선 때문에 피할 거예요.
이렇게, 관자놀이
제가 이쪽도 림프마사지를 해 볼건데
이걸로 한 번 해 볼게요.
많은 분들이 '저도 이거 구매했어요'
'근데, 이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하고 물어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겟레디에서라도 짧게 담아야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다이어트 영상에서 링크 첨부했던 게
두드리는거거든요 림프를
림프를 두드리는거 하고
이렇게 미는거 하고
두 가지 방법이 있더라고요.
저는 이게 그립감도 좋고
더 편하기 때문에
이걸 사서 밀고 있거든요.
근데 여기를 더 슬림해지겠다고
한 번에 욕심내가지고 엄청난 세기로
막 이렇게 하면 안 된대요.
림프절이 손상되기 굉장히 쉽기 때문에
적당한 압으로 살살 살살 해 줘야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그리고 여기 흉쇄유돌근 부분
여기 풀면 되게 시원하거든요.
그리고 여기 쇄골
뼈 두 부분을 이걸로 다 풀어도 되고
아니면 이 윗 부분을 이거 하나로 풀어도 되는데
저는 이렇게 하는 편이에요.
겨드랑이는 이렇게 해서
팔뚝에서 이렇게
'군살을 겨드랑이로 갖고 온다!' 라는 느낌으로
이렇게 하고
가슴마사지를 할 때는 손으로
왜냐하면 가슴이 굉장히 예민한 부위고
쿠퍼인대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가슴도 손으로 섬세하게
서혜부는 Y존 있죠?
거기를 이렇게 내려가는
무릎은 이렇게 올라오는 방법
무릎 뒤가 있는데
무릎 뒤에를 이렇게~
끌어올리는 방향.
무릎 뒤가 있으면 이렇게 하는 방향
Y자가 있으면 이렇게, 이렇게 쓸어내리는 방향
으로 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썬크림을 바를 건데
선크림은 닥터디퍼런트의 더블 디펜스 선 블록
이걸 바를 거예요.
제가 유나님의 선크림추천 영상을 보고
'어머 이거 괜찮다.' 싶어서 써본 제품이거든요.
메이크업 쓰기 전에 하는 거라
요즘에 그냥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쓰니까
썬크림만 바르고 붉은기 있는데에
컨실러 가볍게 발라주고 나간단 말이에요.
그럴 때 쓰기 제일 좋고
그다음에 좀
'화사하게 메이크업 베이스로 쓴다.' 하는 거는
에스쁘아의 워터스플래쉬 선크림
요즘에 이 두개의 선크림을 제일 많이 쓰고 있어요.
근데 더 자주 쓰는 건 이 닥터디퍼런트거다.
그리고 한번 더 발라 줍니다.
원래는 밖에 나갈 때 목도 발라 주는데
목 바른 다음에 클렌징하는 게 되게 일이거든요.
목은 오늘 나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뭐 하는 거냐', '땀 닦는 거냐'
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해 놓으면은 나중에
때처럼 밀려 나오는 게 좀 적더라고요.
이 위에 어쨌든 베이스를 발라줘야 되니까
좀 더 밀착을 시켜 주고
그 다음에 이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볼건데
요즘에는 촬영 아니면은 무조건 쿠션 파데 쓰거든요.
그냥 통에 들어있는 파데는 거의 안 써요.
귀찮아서.
그래서 요즘 제일 자주 쓰는 쿠션 파데 두 개를 들고 왔는데
에뛰드 더블래스팅 파데 글로우 버전을 가져왔고
네온문이랑 콜라보 한
롬앤 제로쿠션 내추럴 21호
제가 원래 핑크베이스 제품을 별로 안 좋아해요.
홍조가 많았기 때문에
근데 이거는
피부를 되게 화사하게 밝혀 주는 제품이고
너무 과하지 않은 핑크베이스 제품이여서
제가 C17호, C19호까지 정말 잘 쓰고
C21호 까지도 정말 잘 쓰는 제품이어서 갖고왔어요
이거를 또 다른 겟레디나
다른 메이크업 제품..
그 영상에서도 몇 번 썼을거예요.
그냥 통으로 된 원통형 파운데이션도
한번 인스타에서도 추천을 했을 거고
아무튼 제가 요즘 여름?
요즘이 아니지
여름? 봄?
이때부터 되게 좋아하던 파데입니다.
그리고 이 내장 퍼프가 굉장히 가벼운데
찰진
밀착력이 정말 괜찮아요.
촥촥 밀착되는.
되게 자연스럽게 커버된 거 보이시죠?
어쩌다보니 반만 발랐고
어쩌다보니 이쪽은
네온문 쿠션을 발라야 될 것 같은데
네온문 쿠션은
내장 퍼프를 한 번 빨아가지고
하나 남아 있던 새 내장 퍼프를 쓰고 있는데
이것도 원래 들어있던 내장 퍼프가 상당히 좋아요.
그리고 이거는 커버력이 엄청나요.
제가 한번도 두드러기나 알레르기나
이런게 있었던 적이 없는데
스트레스성 알레르기가 한번 올라 온 적 있어요.
피부도 굉장히 홍조가 심해지고
그때 이 제품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요 에뛰드에 비해서는
좀 더
살짝 더 두껍다고 볼 수 있고요
당연히 좀 더 노란기가 돌겠죠.
기초를 좀 잘해줘야 돼요.
엄청 건조할 때 바르면
코옆이나 이런데가
잘 들뜰 수가 있습니다.
뭐 어떤 베이스 제품이든 다 그렇겠지만
매트한 제품은 더 기초를 유의해서
잘
탄탄히 해줘야 된다눙
이렇게 여기까지 커버를 했고
쿠션에 대해서 총평을 해 보자면
롬앤은 커버할 게 많으신 분들
홍조가 많은 피부 한테 추천을 해요.
근데 아무래도 '매트쿠션' 이기 때문에
건조한 피부, '매트한 제품을 바르지 않아도 많이 뜬다.'
하시는 분들은 좀 고려를 해보는 게 좋겠다.
그런 걱정 없고, '커버가 잘 되는 쿠션이 좋겠어.' 하면은
이 쿠션을 추천드리고요.
그담에 이쪽은
딱 봐도 광의 차이가 보이시죠?
제가 근데 기본적으로 스킨케어를 되게 쫀쫀하게 했어요.
근데 이쪽은 좀 더 여기에 비해서
홍조가 좀 더 자연스럽게 살아있어요.
미세한 차이지만~
다크서클이 커버된 걸로 한번
커버력이 비교가 되시나요?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그 정도의 느낌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냥 둘 다
본인이 선호하는
느낌에 따라서
선택하면 되는...
저도 제 피부 컨디션에 따라서 선택해서 바르는 쿠션들이에요.
그다음에는 섀도우를 해 볼 건데
릴리바이레드의 무드치트킷 1호 피치에너지를 써볼 거예요.
일단 요 컬러를 한 번 써 볼게요.
제가 섀도우 팔레트 를 꽤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만큼 피부톤에 잘 어울리고
이 색조합만큼 데일리로 쓰기 좋은
섀도우 팔레트를 몇개 못 찾았어요.
그래서 아직도 이거를 쓰고 있는 것 같고.
특히 이거 펄 섀도우가 진짜 이쁘거든요?
눈 밑에 바르는 펄섀도우가?
그래서 계속 쓰는거 같아요.
이 컬러로 한 번 써 볼게요.
여기에 이렇게
발라줍니다.
남은 섀도우를 뒷부분에다가 발라주시고~
브라운섀도우를 묻혀서 눈 끝에
살짝 발라 줄 거예요.
그리고 아까 썼던 섀도우 브러쉬로
잘 풀어줍니다.
그리고 여기 남은 섀도우로 코에다가 음영을 줄거예요.
코 중앙에다가.
그리고 마스카라 하기 전에 뷰러부터 먼저 해볼건데
이거는 카이의 18R 뷰러입니다.
제가 코코초님의 뷰러 하는 영상을 보고 나서
뷰러하는 방법을 바꿨는데요.
찝고 점점점
콧대
이 커브를 따라서
이렇게 안으로
요쪽은 이렇게 안으로
이렇게 했거든요.
더 예쁘게 컬링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코코초님이 영상에서 보여주신 방법 대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코초님.
지금 이쪽은 한 상태고
여기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렇게 보통 찝는것처럼 찝어주고
그 다음에 점점 이쪽으로 돌려주는 거예요.
제가 요즘 자주 쓰는 마스카라도 두가지예요.
하나는 코드 글로컬러 픽싱 마스카라 퍼펙트 픽서
이건 픽선데 섬유질이 들어가서
속눈썹이 좀 더 연장돼 보이는 효과가 있는
그런 마스카라 픽서고요.
이거는 컬픽스 마스카라 에뛰드하우스꺼
오늘은 좀 투명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이거는 당연히 컬러가 들어가는거고
이건 섬유질이 들어간거기 때문에
이 제품을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 있는 거를 스크류브러쉬에 덜어가지고
아주 한올 한올 발라 볼 거예요.
그리고 아이라인을 해 볼게요.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픽싱 젤 라이너 3호 엠버브라운
이 아이라인도 요즘에 제가 파우치에 넣어서
제일 자주 쓰는 아이라인 이거든요?
이걸로 눈끝에만
아이라인을 그려주세용
저는 확실히
블랙컬러의 아이라인이 잘 안 어울려서
브라운 컬러의 라이너를 쓰는데요
요즘에는 귀찮아가지고 눈 끝에만 쓰거든요?
그때도 아마 눈 끝에만 썼을 거예요
아~ 그때 왜 메이크업 하는걸 안 찍었지?
그리고...
어머!
아까 떨어뜨리면서..!
ㄸi Ro Ri Ro ~
그러면은 고동색 섀도우를 여기다가
이렇게 발라서
블렌딩을 해서
지금 너무 또렷해보이는 거를
부드러운 인상으로 만들어 줄게요.
경계선을 살살 풀어주고
중앙까지
갖고 오고
눈 앞머리에도 남은 섀도우를 조금 발라 줄 거예요.
이제 눈썹을 그려줄 차례고요.
제가 눈썹
기르고 있는 중이라서
양쪽의 길이가 다른 점 살짝 감안해 주시고
요즘에 제일 자주 쓰는 아이브로우는
클리오 킬 브로우 타투 펜이예요.
이거는 화장실에도 하나 두고
파우치에도 하나 두고
여기에도 하나 두고 이럴 정도로 되게 자주 쓰는 제품인데
아까 말했듯이 그냥 선크림만 바르고 이럴 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하기 좋은 그런 제품이에요.
이게 딱
이런 정도의 발색이에요.
어느 느낌이냐면
우리가 컴싸 거의 다 쓰거나
싸인펜 같은거 거의 다 쓰거나
그런 약간...
붓펜 아이라이너!
붓펜 아이라이너 거의 다 썼을 때
그렇게 번진듯이,
잘 안 나오는듯한 그런 발색력 있죠?
얘는 그런 발색력을 타고난 제품이에요.
그니까 맨 처음에 썼을 때만
좀 선명하게 나오지
몇 번 쓰다 보면 이렇게 나오거든요?
처음에
맨 처음 통을 썼을 때는
'이게 뭐지??' 이랬는데
이게 딱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쓰기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느낌으로 자주 쓰고 있는데
또 여기 위에다가 덧바르면은
여기가 구멍 난 듯이 다시 비워진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 눈썹 컬러에 맞는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 요청 폭주! 최애템 메이크업 + 림프 마사지 하는 법 — 요청 많았던 삶의 질 영상 속 메이크업
Highly Requested! Makeup using favorites + How to do lymphatic massage. Highly requested! Makeup I had in the ‘quality of life’ video
+ 요즘 최애템들 소개
+My recent favorites
+ 림프 마사지 하는 법까지 ! 아주 알차디 알찬 정보들만 담아왔어요 !
+ How to do lymphatic massage! This video is full of helpful information!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당 모두 건강하고 따수운 연말 보내세요 💪❤️
I hope this video was helpful. Have a healthy,warm December 💪❤️
—- 클라렌 아이리스 원데이 - 알리샤 브라운 (토릭)
Clalen Iris One Day -Alicia Brown (Toric)
슈레피 레오제이 겟리프 트윈패드 팩
Surepi X LeoJ Let Leaf Twin Pad Pack
아비브 약산성 ph 시트 마스크 어성초 핏
Abib mild acidic ph sheet mask Eoseongcho fit.
시코르 하이드레이팅 클렌징 워터 패드
Chicor Hydrating Cleansing Water Pad
로우퀘스트 에키네시아 카밍 모이스쳐 앰플
Raw Quest’s Echinacea Calming Moisture Ampoule.
라비오뜨 에스떼 rx 콜라겐 크림
Labiotte AestheRX Collagen Cream
시코르 프로페셔널 라텍스 스펀지
Chicor Professional Latex Sponge.
에뛰드하우스 더블래스팅 쿠션 글로우 페탈 - c21
Etude Double Lasting Foundation Glow Petal - c21
롬앤 네온문 제로 쿠션 - 02 내츄럴 21
Romand Neon Moon Zero Cushion - 02 Natural 21
릴리바이레드 무드치트킷 - 01 피치 에너지
Lily By Red Mood Cheat Kit - 01 Peach Energy
더툴랩 브러쉬 - 213 클래식 크리즈
The Tool Lab Brush - 213 Classic Crease
피카소 클래식 - 7004
Piccasso Classic - 7004
안씨브러쉬 - 132s 카이 뷰러 - 18R
Ancci Brush - 132s Kai Lash Curler 18R
코드 글로컬러 픽싱 마스카라 - 퍼펙트 픽서
Code Glokolor Fixing Mascara Perfect Fixer.
에뛰드 하우스 컬픽스 마스카라 - 롱앤컬
Etude House Curl Fix Mascara - Long and Curl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픽싱 젤 라이너 - 3호 앰버 브라운
Too Cool For School Art Class Fixing Gel Liner #3 Amber Brown.
에스쁘아 리얼 아이팔레트 - 로지피드
Espoir Real Eye Palette - Rosy Feed
클리오 킬 브로우 듀얼 타투펜 - 01 내츄럴 브라운
Clio Kill Brow Dual Tattoo Pen - 01 Natural Brown
스킨푸드 미네랄 아이브로우 포뮬라 - 03 그레이 브라운
Skinfood Mineral Eyebrow Formula - 03 Grey Brown
레어카인드 미니앨범 1집 - 03 믹스 앤 하이
Rarekind Mini Album 1st - 03 Mix & High
피카소 꼴레지오니 브러쉬 - 108
Piccasso Collezioni Brush -108
네이밍 대즐링 아이 글리터 - crt01 낫 오렌지
Naming Dazzling Eye Glitter - crt01 Not Orange.
더툴랩 - 220 스몰 컨실러 브러쉬
The Tool Lab 220 Small Concealer Brush
롬앤 베러 댄 치크- 01 탠저린 칩
Romand Better Than Cheek #1 Tangerine Chip
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 pp01 오키드 루머
The Saem Saemmul Single Blusher = pp01 Orchid Rumor.
리얼테크닉스 - 세팅브러쉬 피니쉬
Real Techniques Setting Brush Finish.
토니모리 더 쇼킹 립 블러 - 01 숏컷
Tonymoly The Shocking Lip Blur -01 Shortcut.
아비브 프로텍티브 립밤 블록스틱
Abib Protective Lip Balm Block Stick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픽싱 젤 라이너 3호 엠버브라운
Too Cool For School Art Class Fixing Gel Liner #3 Amber Brown.
이 아이라인도 요즘에 제가 파우치에 넣어서
I keep this eyeliner in my makeup pouch.
제일 자주 쓰는 아이라인 이거든요?
This is the one that I use the most.
이걸로 눈끝에만
아이라인을 그려주세용
Let’s just line the ends with it.
저는 확실히
블랙컬러의 아이라인이 잘 안 어울려서
Black eye line definitely doesn’t suit me .
브라운 컬러의 라이너를 쓰는데요
so I use a brown eye liner.
요즘에는 귀찮아가지고 눈 끝에만 쓰거든요?
I’m too lazy these days so I only line the ends.
그때도 아마 눈 끝에만 썼을 거예요
I think I only lined the ends in that video as well.
아~ 그때 왜 메이크업 하는걸 안 찍었지?
Ah~ Why haven’t I filmed that makeup?
그리고…
and then…
어머!
Oops!
아까 떨어뜨리면서..!
When I dropped it earlier….!
ㄸi Ro Ri Ro ~
Dun dun dun~~~
그러면은 고동색 섀도우를 여기다가
이렇게 발라서
I’m going to apply a dark brown shadow like this.
블렌딩을 해서
And blend it out
지금 너무 또렷해보이는 거를
부드러운 인상으로 만들어 줄게요.
I’m going to soften out this crisp line.
경계선을 살살 풀어주고
Gently blend out the edge.
중앙까지
갖고 오고
and bring it to the center.
눈 앞머리에도 남은 섀도우를 조금 발라 줄 거예요.
I’m going to put the leftover shadow on the inner corners.
이제 눈썹을 그려줄 차례고요.
It’s time to fill in the brows.
제가 눈썹
기르고 있는 중이라서
I’m growing out my brows.
양쪽의 길이가 다른 점 살짝 감안해 주시고
Please note that both sides are in different lengths.
요즘에 제일 자주 쓰는 아이브로우는
The brow product that I use the most is..
클리오 킬 브로우 타투 펜이예요.
Clio Kill Brow Tattoo Pen.
이거는 화장실에도 하나 두고
I keep one in my bathroom,
파우치에도 하나 두고
one in my makeup bag
여기에도 하나 두고 이럴 정도로 되게 자주 쓰는 제품인데
and one here. That’s how much I use it.
아까 말했듯이 그냥 선크림만 바르고 이럴 때,
Like I said earlier, this is great for natural makeup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하기 좋은 그런 제품이에요.
when you only have sunscreen on.
이게 딱
이런 정도의 발색이에요.
This is how much it’s pigmented.
어느 느낌이냐면
It feels like…
우리가 컴싸 거의 다 쓰거나
싸인펜 같은거 거의 다 쓰거나
a marker or a pen that’s almost run out of ink
그런 약간...
붓펜 아이라이너!
It’s like a liquid eye liner
붓펜 아이라이너 거의 다 썼을 때
when it’s almost out of ink!
그렇게 번진듯이,
잘 안 나오는듯한 그런 발색력 있죠?
You know when it’s smearing and not opaque anymore?
얘는 그런 발색력을 타고난 제품이에요.
This is designed to apply like that.
그니까 맨 처음에 썼을 때만
좀 선명하게 나오지
It goes on a bit clearer when you use it for the very first time
몇 번 쓰다 보면 이렇게 나오거든요?
but after a few uses, it becomes like this.
처음에
맨 처음 통을 썼을 때는
'이게 뭐지??' 이랬는데
When I first tried it, I was like “What’s this?”
이게 딱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쓰기 좋더라고요.
But it’s perfect for natural makeup
그래서 저는 이런 느낌으로 자주 쓰고 있는데
so I often use it for this style of makeup.
또 여기 위에다가 덧바르면은
여기가 구멍 난 듯이 다시 비워진단 말이에요.
But if I add more on, it goes sparse again and makes holes.
그래서 제 눈썹 컬러에 맞는
아이브로우 펜슬로 채워 주고 있습니다
so I fill in with a brow pencil that matches my brow color.
이거는 스킨푸드의 미네랄 아이브로우 포뮬라 브로우고요
This is Skinfood Mineral Eyebrow Formula Brow.
이걸로 이런데 비는 부분
눈썹 사이 사이 부분 이런데도 채워주고 있어요.
I fill in the empty spots with this.
그리고 쉐딩.
And contouring.
제일 연한 컬러의 쉐딩을
턱끝 부터 발라줍니다.
Apply the lightest contour color from the tip of the chin
그리고 롬앤의 배러댄치크 1호 탠저린 칩으로 치크를 해줄게요.
I’m going to apply Romand Better Than Cheek #1 Tangerine Chip on the cheeks.
일자로 이렇게 그을거예요. 딱 중앙에다가
I’m going to apply it in a straight line, on the center.
그리고 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오키드 루머 컬러를
이 위에다가 덧발라 줄 거예요.
Then I’m going to add The Saem Saemmul Single Blusher in Orchid Rumor on top.
이 두 조합은 4월, 5월
이때부터 제일 최고로
제 최애 조합이여가지고
The combination of these two has been my favorite since April and May
그때도 살~짝 볼이
보랏빛
딸기우윳빛 이렇게 돌더라구요.
My cheeks were also slightly purple/ milky strawberry color back then
그래서 이 제품들을 갖고 와서 발라봤습니다.
so I brought them out to use today
그리고 립을 발라 볼 건데요 I’m going to do lip makeup now.
토니모리의 더 쇼킹 립 블러 - 숏컷이에요.
This is Tonymoly The Shocking Lip Blur -01 Shortcut.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게
렌즈랑 립이랑 펄이거든요.
The products I do remember using are the contact lenses, lipstick and glitter.
립은 정확하게 기억하는게
I definitely remember using this lipstick
이 제품 출시 전에
설문조사단에 선정이 돼가지고
Because I was chosen to do a trial survey before this came out.
조그만 샘플 공병 용기에
담겨져 있을 때부터 써 봤어요.
I tried it when it was in a small sample container.
근데 너무 좋은거예요. 이게
This was so good though..
약간 페리페라 에어리 벨벳 같은 그런…
It reminds me of Peripera Airy Velvet.
되게 공기처럼 발리는 느낌의
It goes on like air.
엄청 오래 가는 느낌이면서 출시된 이후부터
진짜 쭉 이 숏컷 컬러를 써왔는데
This is long lasting as well. I have been using Shortcut non-stop ever since it came out.
그날도 이걸 바르고 촬영을 했었습니다.
This is what I was wearing in that video.
근데 너무 입이 건조한 거야
But my lips are so dry
저 지금도 살짝 각질 올라온 거 보이시죠?
See those dry patches now?
제가 입술이 진짜 건조한 편이거든요.
I have very dry lips.
그래 가지고 그 날도 어김없이 쉴 새 없이 하다 보니까
또 각질이 막 올라 오는 거예요
While I was filming that video, my lips got patchy again as expected.
그래서 이걸 바르고
So I had this on.
원래는 이런 색이에요
This is what the color looks like.
오늘은 조금 더
평소 바르는 것보다 더 진하게 발렸지만.
I applied it thicker than usual today
(삶의 질 촬영 당시) 이렇게 발린거에서
뭐 물도 마시고~
While filming that ‘quality of life’ video, the color of this lipstick and I had this lip balm on top.
그래서 거의 내 입술색과 비슷하게 나온 게
바로 영상 속 컬러입니다.
In that video, it looked very similar to my natural lip color.
빨리 픽스 되거든요
It fixes fast
그러니 빠르게 블렌딩 해줍니다.
so you gotta blend it out fast.
아비브 스틱제형 립밤이거든요?
This is Abib stick lip balm
그때 이걸 막 발랐어요
I applied this on my lips in that video
몇번을.
A few times.
더툴랩의 컨실러 브러쉬에
On The Tool Lab concealer brush..
이렇게…
Like this…
쇽 쇽
sweep sweep
이렇게 해가지고
Like this
눈 밑에다가 붙이는 거에요.
and stick it under the eyes.
그때 제일 많이 물어보셨던 게 펄이에요 펄
I got asked about the glitter the most.
이게 대왕 펄이여서 빛에 반사되면
The glitter spec is huge
이렇게 영롱하게 빛이 난답니다
It shines beautifully when it hits light
요쪽에 대왕 펄을 중심으로
눈동자 위주로 펄을 붙여주시면 돼요
Put big glitters near the pupils and that’s it.
그리고 이거는 커버력이 엄청나요.
This one has really good coverage.
제가 한번도 두드러기나 알레르기나
이런게 있었던 적이 없는데
I’ve never had hives or allergies before.
스트레스성 알레르기가 한번 올라 온 적 있어요.
but there was this one time I got an allergic reaction due to stress.
피부도 굉장히 홍조가 심해지고
My skin got extremely red
그때 이 제품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This was so handy during that time
요 에뛰드에 비해서는
Compared to Etude’s…
좀 더
살짝 더 두껍다고 볼 수 있고요
It’s a bit thicker.
당연히 좀 더 노란기가 돌겠죠.
And of course it’s yellower.
기초를 좀 잘해줘야 돼요.
You gotta be more careful with your skincare.
엄청 건조할 때 바르면
If you apply it when your skin’s extremely dry,
코옆이나 이런데가
잘 들뜰 수가 있습니다.
It can go patchy round the nose and here.
뭐 어떤 베이스 제품이든 다 그렇겠지만
I’m sure that applies to any base product though.
매트한 제품은 더 기초를 유의해서
잘
탄탄히 해줘야 된다눙
You gotta pay more attention to your skincare for matte products.
이렇게 여기까지 커버를 했고
That’s it for the coverage.
쿠션에 대해서 총평을 해 보자면
The overall review of the cushions are…
롬앤은 커버할 게 많으신 분들
I recommend Romand to the people who got more things to cover.
홍조가 많은 피부 한테 추천을 해요.
or if you have intense rosacea.
근데 아무래도 '매트쿠션' 이기 때문에
But because it’s ‘matte cushion’
건조한 피부, '매트한 제품을 바르지 않아도 많이 뜬다.'
If you have dry skin that tends to look patchy even if you don’t use a matte product,
하시는 분들은 좀 고려를 해보는 게 좋겠다.
You might want to reconsider it.
그런 걱정 없고, '커버가 잘 되는 쿠션이 좋겠어.' 하면은
If you don’t worry about patchiness and only want something with full coverage,
이 쿠션을 추천드리고요.
I recommend this cushion.
그담에 이쪽은
and this side is…
딱 봐도 광의 차이가 보이시죠?
See the difference in glow?
제가 근데 기본적으로 스킨케어를 되게 쫀쫀하게 했어요.
I had quite intense skincare to begin with.
근데 이쪽은 좀 더 여기에 비해서
홍조가 좀 더 자연스럽게 살아있어요.
The redness is peaking through more naturally on this side.
미세한 차이지만~
It’s a small difference though~
다크서클이 커버된 걸로 한번
Check the coverage on the dark circles
커버력이 비교가 되시나요?
Can you see the difference in coverage?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It’s natural and brightens up your skin tone.
그 정도의 느낌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Think of it like that.
그냥 둘 다
본인이 선호하는
느낌에 따라서
선택하면 되는…
You can just pick depending on your preferences.
저도 제 피부 컨디션에 따라서 선택해서 바르는 쿠션들이에요.
I choose which one to use depending on the skin condition of the day.
그다음에는 섀도우를 해 볼 건데
Next, I’m going to put on eye shadows.
릴리바이레드의 무드치트킷 1호 피치에너지를 써볼 거예요.
I’m going to use Lily By Red Mood Cheat Kit #1 Peach Energy
일단 요 컬러를 한 번 써 볼게요.
I’m going to start with this color.
제가 섀도우 팔레트 를 꽤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Though I have quite a few shadow palettes
이것만큼 피부톤에 잘 어울리고
There aren’t many shadow palettes
이 색조합만큼 데일리로 쓰기 좋은
that suits my skin tone as well as this
섀도우 팔레트를 몇개 못 찾았어요.
and that has as great color scheme for daily makeup as this
그래서 아직도 이거를 쓰고 있는 것 같고.
I guess that’s why I still use this.
특히 이거 펄 섀도우가 진짜 이쁘거든요?
This glitter shadow is particularly beautiful
눈 밑에 바르는 펄섀도우가?
The one that I put under the eyes
그래서 계속 쓰는거 같아요.
That must be why I keep reaching for this
이 컬러로 한 번 써 볼게요.
I’m going to use this color.
여기에 이렇게
발라줍니다.
Apply it like this.
남은 섀도우를 뒷부분에다가 발라주시고~
Put the leftover on the outer corners~
브라운섀도우를 묻혀서 눈 끝에
살짝 발라 줄 거예요.
Grab a brown shadow and apply a little bit on the outer corners
그리고 아까 썼던 섀도우 브러쉬로
잘 풀어줍니다.
Then blend it well with the same shadow brush that I used earlier.
그리고 여기 남은 섀도우로 코에다가 음영을 줄거예요.
I’m going to contour my nose with whatever that’s left on the brush.
코 중앙에다가.
On the center of the nose.
그리고 마스카라 하기 전에 뷰러부터 먼저 해볼건데
Before I put mascara on, I’m going to curl the lashes first.
이거는 카이의 18R 뷰러입니다.
This is Kai 18R lash curler.
제가 코코초님의 뷰러 하는 영상을 보고 나서
뷰러하는 방법을 바꿨는데요.
I changed my way of curling lashes after watching Cococho’s lash curling video.
찝고 점점점
Grab, curl curl curl.
콧대
On the bridge of the nose..
이 커브를 따라서
Follow this curve
이렇게 안으로
Bring it inward.
요쪽은 이렇게 안으로
Bring this side inward.
이렇게 했거든요.
I curled the lashes like this.
더 예쁘게 컬링이 되는 거예요.
It curls better this way.
그래서 코코초님이 영상에서 보여주신 방법 대로 하고 있습니다.
I’m following the method that Cococho showed in her tutorial.
감사합니다. 코코초님.
Thanks Cococho.
지금 이쪽은 한 상태고
This side is curled.
여기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curl this side now.
먼저 이렇게 보통 찝는것처럼 찝어주고
Start off as per normal.
그 다음에 점점 이쪽으로 돌려주는 거예요.
Then gradually turn them in like this.
제가 요즘 자주 쓰는 마스카라도 두가지예요.
There are two mascaras that I use a lot lately.
하나는 코드 글로컬러 픽싱 마스카라 퍼펙트 픽서
One is Code Glokolor Fixing Mascara Perfect Fixer.
이건 픽선데 섬유질이 들어가서
It’s a fixer with fibers
속눈썹이 좀 더 연장돼 보이는 효과가 있는
그런 마스카라 픽서고요.
So this fixer has a lengthening effect.
이거는 컬픽스 마스카라 에뛰드하우스꺼
This is Curl Fix Mascara from Etude House.
오늘은 좀 투명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I want to go for a clear mascara today
이거는 당연히 컬러가 들어가는거고
Of course this one is colored
이건 섬유질이 들어간거기 때문에
and this one has fibers in it
이 제품을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o I’m going to use this today
그래서 여기 있는 거를 스크류브러쉬에 덜어가지고
I’m going to grab some on a screw brush
아주 한올 한올 발라 볼 거예요.
and coat my lashes one by one.
그리고 아이라인을 해 볼게요.
Let’s line the eyes.
저는 이게 그립감도 좋고
더 편하기 때문에
This has a better grip and is more convenient
이걸 사서 밀고 있거든요.
so I got this for a pressing massage.
근데 여기를 더 슬림해지겠다고
한 번에 욕심내가지고 엄청난 세기로
I heard you are not supposed to press it really hard
막 이렇게 하면 안 된대요.
in order to make this area slimer.
림프절이 손상되기 굉장히 쉽기 때문에
Lymph is very easy to get damaged.
적당한 압으로 살살 살살 해 줘야 된다고 합니다.
so you gotta use the appropriate pressure and be gentle.
이렇게
Like this
그리고 여기 흉쇄유돌근 부분
And the sternocleidomastoid
여기 풀면 되게 시원하거든요.
It feels so good to stretch the muscle here.
그리고 여기 쇄골
and on the collarbone.
뼈 두 부분을 이걸로 다 풀어도 되고
You could do both bones with this
아니면 이 윗 부분을 이거 하나로 풀어도 되는데
or you could use this on the top part
저는 이렇게 하는 편이에요.
but I tend to do this.
겨드랑이는 이렇게 해서
I massage the underarms like this
팔뚝에서 이렇게
Start from the arms
'군살을 겨드랑이로 갖고 온다!' 라는 느낌으로
Imagine you are dragging all the fat towards the armpit
이렇게 하고
After that,
가슴마사지를 할 때는 손으로
For the breast massage, I use hands.
왜냐하면 가슴이 굉장히 예민한 부위고
Breast is a very sensitive area
쿠퍼인대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Also, your cooper ligament can get damaged
가슴도 손으로 섬세하게
Be precise with hands on your breast.
서혜부는 Y존 있죠?
For the groin area, see the Y zone?
거기를 이렇게 내려가는
Go down there like this.
무릎은 이렇게 올라오는 방법
For the knees, move upwards.
무릎 뒤가 있는데
See the back of the knees?
무릎 뒤에를 이렇게~
Do this on the back of the knees
끌어올리는 방향.
Drag it upwards
무릎 뒤가 있으면 이렇게 하는 방향
Go this direction on the back of the knees
Y자가 있으면 이렇게, 이렇게 쓸어내리는 방향
and move down on the Y zone.
으로 해 주면 됩니다.
That’s how you do it.
그리고 이제 썬크림을 바를 건데
I’m going to put on sunscreen now.
선크림은 닥터디퍼런트의 더블 디펜스 선 블록
이걸 바를 거예요.
I’m going to use Dr.Difference Double Defense Sunblock.
제가 유나님의 선크림추천 영상을 보고
After watching Una’s sunscreen recommendation video,
'어머 이거 괜찮다.' 싶어서 써본 제품이거든요.
I thought this looked good so I gave it a go.
메이크업 쓰기 전에 하는 거라
You apply it underneath the makeup.
요즘에 그냥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쓰니까
I always wear a mask when I go out
썬크림만 바르고 붉은기 있는데에
I only put one a sunscreen
컨실러 가볍게 발라주고 나간단 말이에요.
and put a light coat of concealer on the red areas then head out.
그럴 때 쓰기 제일 좋고
This is the best sunscreen for that
그다음에 좀
'화사하게 메이크업 베이스로 쓴다.' 하는 거는
When I want something brightening that can also be used as a makeup base,
에스쁘아의 워터스플래쉬 선크림
I use Espoir Water Splash Sun Cream
요즘에 이 두개의 선크림을 제일 많이 쓰고 있어요.
These two are the most used sunscreens at the moment.
근데 더 자주 쓰는 건 이 닥터디퍼런트거다.
But I reach for Dr.Different more often.
그리고 한번 더 발라 줍니다.
Put on another layer.
원래는 밖에 나갈 때 목도 발라 주는데
Usually, I’d also apply it on the neck if I was going out
목 바른 다음에 클렌징하는 게 되게 일이거든요.
but it’s really hard to cleanse sunscreen on your neck
목은 오늘 나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I’m not going out anywhere so I won’t put it on my neck today.
'이게 뭐 하는 거냐', '땀 닦는 거냐'
할 수도 있는데
You might be thinking “What are you doing?”, “Are you wiping sweat?”
이렇게 해 놓으면은 나중에
때처럼 밀려 나오는 게 좀 적더라고요.
but this prevents it from rolling up on the skin later.
이 위에 어쨌든 베이스를 발라줘야 되니까
I gotta put more base makeup on top of this
좀 더 밀착을 시켜 주고
so I need to set it to the skin more.
그 다음에 이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볼건데
I’m going to start base makeup now.
요즘에는 촬영 아니면은 무조건 쿠션 파데 쓰거든요.
I always use a cushion foundation unless I’m filming a video.
그냥 통에 들어있는 파데는 거의 안 써요.
I rarely use a foundation in a bottle.
귀찮아서.
I can’t be bothered.
그래서 요즘 제일 자주 쓰는 쿠션 파데 두 개를 들고 왔는데
Here, I have two cushion foundations that I use the most these days.
에뛰드 더블래스팅 파데 글로우 버전을 가져왔고
Etude Double Lasting Foundation Glow version
네온문이랑 콜라보 한
롬앤 제로쿠션 내추럴 21호
and Romand Zero Cushion Natural #1, the Neon Moon collaboration version
제가 원래 핑크베이스 제품을 별로 안 좋아해요.
I’m not a fan of pink based products
홍조가 많았기 때문에
because my skin is very red
근데 이거는
피부를 되게 화사하게 밝혀 주는 제품이고
But this brightens up your skin so nicely
너무 과하지 않은 핑크베이스 제품이여서
Also, the pink undertone in this isn’t too strong.
제가 C17호, C19호까지 정말 잘 쓰고
I really like using C17 and C19
C21호 까지도 정말 잘 쓰는 제품이어서 갖고왔어요
I even enjoy using the shade C21 so I brought it here with me
이거를 또 다른 겟레디나
다른 메이크업 제품..
그 영상에서도 몇 번 썼을거예요.
I think I used it in a few videos, in other makeup tutorials or GRWMs.
그냥 통으로 된 원통형 파운데이션도
한번 인스타에서도 추천을 했을 거고
I recommended the bottle version on my Instagram as well.
아무튼 제가 요즘 여름?
Recently.. in summer..
요즘이 아니지
That’s not recent.
여름? 봄?
Summer? or Spring?
이때부터 되게 좋아하던 파데입니다.
I started liking this foundation since then.
그리고 이 내장 퍼프가 굉장히 가벼운데
Also the puff that comes with it is very light weight.
찰진
And tight
밀착력이 정말 괜찮아요.
It has amazing setting power.
촥촥 밀착되는.
It sets on to the skin so well.
되게 자연스럽게 커버된 거 보이시죠?
See how naturally it is covered?
어쩌다보니 반만 발랐고
I somehow only applied it on the half of the face.
어쩌다보니 이쪽은
네온문 쿠션을 발라야 될 것 같은데
I guess I gotta put the Neon Moon cushion on this side.
네온문 쿠션은
내장 퍼프를 한 번 빨아가지고
I washed the puff that came with it
하나 남아 있던 새 내장 퍼프를 쓰고 있는데
so I’m using the last new one.
이것도 원래 들어있던 내장 퍼프가 상당히 좋아요.
The puff that comes with it is really good.
삶의 질 영상에서 했던 메이크업을
The makeup I did in the ‘quality of life’ video
최애템들이랑
My favorite products
요즘 자주 쓰는...
and the ones I use a lot these days
진짜
신세계인 거예요
It opened a whole new world for me
너무 좋은거예요 이게!
This is so good!
림프 마사지를 해볼건데
I’m going to do a lymphatic massage
가슴 마사지를 할 때는..!
When massaging your breast…!
오늘은 삶의 질 영상에서 했던 메이크업을 문의해주셔서
I got requested to film a tutorial for the makeup that I was wearing in the ‘quality of life’ video
그 메이크업을 찍으려고 이렇게 카메라를 켰어요.
so I turned the camera on to film that makeup look
한달 반 전에 찍은 영상이여서
정확하게 기억나는 건 별로 없거든요.
I filmed that video 1.5 months ago so I can’t remember things exactly
그래서 제가 요즘,
촬영 당시부터 지금까지
정말 잘 쓰고 있는 최애템들이랑
so I’m going to include my recent favorite items that I’ve been using a lot since that video.
정확하게 기억나는 아이템들이랑 같이
as well as the products that I do remember using in that video.
겟레디 형식으로 찍어 보려고 합니다.
It’s going to be in a GRWM format.
시작해볼까요?
Shall we start?
렌즈를 먼저 껴줄게요.
I’m going to put contact lenses in first.
클라렌 알리샤 브라운 - 토릭 제품입니다.
This is Clalen Alicia Brown - Toric.
기초는 슈레피X레오제이 겟리프 트윈패드 팩.
I’m using Surepi X LeoJ Let Leaf Twin Pad Pack for skin care.
제가 정말 여러번, 영상에서 보여드렸던
저의 최애템이죠.
I love this so much. I showed them in my videos many, many times.
이걸 이렇게 붙여주고
Stick them on like this
한 5분 정도 기다릴거예요.
and wait for about 5 minutes.
제 4-5년 전 겟레디를 보시면은
If you watch my GRWM videos from 4-5 years ago,
엠보싱 면이 있는 패드로
먼저 닦아 내고 진행을 했잖아요.
I used to wipe my skin with embossed toner pads to start skincare.
그 방법을 엄청 애용 했었거든요?
I used to use that method all the time
근데 그게 민감성피부를 잘 만든대요.
But apparently, that can easily turn your skin into a sensitive type.
피부장벽을 잘 무너뜨린다고 하더라고요?
I heard that can destroy your skin barrier easily
아~~
Ah~~~~
그거를 한 5-6년을
그렇게 습관을 들여서 써왔는데…
I had a habit of doing that for 5-6 years….
한 번에 끊을 순 없다!
I can’t stop it entirely!
그래서 저녁에라도 손에 토너를 묻혀서
좀 여러번 스킨을 발라줘서
so I layer few coats of toner using my palm at night
속보습을 해주는!
in order to hydrate the skin from inside.
위주로 해주고 있고요.
That’s what I focus on.
아침에 급할 때는 쫀쫀하고 자극없는
진정성 팩들.
When I’m in a hurry in the morning,
이런 걸로 해 주고 있어요.
I use tightening or gentle and calming masks.
제가 아침에 쓰는
"최애" 진정팩들은
My favorite calming masks for morning care are
슈레피 팩이랑,
Surepi mask
어성초팩 있죠.
and Eoseongcho masks
어성초팩 중에 아비브게 진짜 좋아요.
Abib’s Eoseongcho mask is great
껌딱지팩이 있고 ph팩이 있는데
There’s a Gummy mask and Ph mask.
저는 ph팩이 더 좋더라고요.
I like Ph mask better
그래서 저는 진정 시트 팩들은
이거 두 가지를 제일 최애로 이용하고요.
so those two are my favorite calming sheet masks.
반신욕 할 때는 '바르는 걸 써 보자' 해서
When I take a half-body bath, I use paste masks.
바르고 씻어내는 팩들,
워시오프팩들을 많이 쓰고 있고
Most of the time I use wash-off masks.
클렌징 할 때도
닦아내는 거 너무 편한데
Wiping your skin with a pad is so convenient for cleansing.
어떻게 포기해요
I can’t possibly give up on it.
그래서 좀 현실적으로 뽀득뽀득 닦이는 거 대신에
so instead of using a squeaky pads,
엄청 촉촉한 시트 있죠
I use extremely hydrating ones
클렌징 팩
Cleansing masks
클렌징 패드
Cleansing pads.
이런 거를 촉촉한걸로 바꿨고
I switched them to more hydrating products.
뽀독뽀독한 그런 거는
별로 안 민감한 저희 가족들한테 넘기거나
I gave the squeaky clean ones to the family members who don’t have sensitive skin
아니면 팔꿈치 같은 데에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or I use them on my elbows.
이제 이거를 요기로
여기서 이렇게 빼서
Now I’m going to take this out like this..
다시 뒤집어서 목에다가 붙여주세요.
Flip it over and put it on the neck.
근데 이게 움직이다 보면 당연히 떨어질 수가 있어요.
Of course they can come off if you move.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이렇게 떼서
Take the other one off like this
중지 손가락에 끼우고
Put it around the middle finger
두드려줍니당.
and pat it in
이게 엠보싱이 있는 면도 아니고
This is not an embossed fabric.
되게 쫀쫀한 시트지만 혹시 몰라서
이렇게 흡수시키는 용도로 정리해 주고 있어요.
The sheet is very stretchy but I use it for patting the essence into the skin just in case.
목도 두들두들
Pat it on the neck as well
귀 닦아내고 버리기
Wipe your ears then throw it out
촵촵 흡수
Pat it in to the skin
로우퀘스트의 에키네시아 카밍 모이스쳐 앰플
Raw Quest’s Echinacea Calming Moisture Ampoule.
이것도 진정용 앰플이에요.
This is another calming ampoule.
제가 민감성이어서 다 진정용
안티에이징
I only use products with special purposes
그런 기능성 제품들만 쓰는데
such as calming care or anti-ageing as I have sensitive skin
이것도 되직하고
진정용인 제품이어서
This is thick and designed for calming care
지금 계절에 쓰기 좋은 제품입니당.
It’s suitable for the current season.
목에도 한 번 발라 줄게요.
Let’s put some on the neck as well.
제가 안티에이징을 선호하게 되면서
Now that I prefer anti-aging skincare,
목에도 꼭! 스킨케어를 하기 시작했어요.
I started to put skincare on my neck as well.
왜 지난 세월 동안 목에 그렇게 소홀했는지
I don’t know why I never paid attention to my neck in the past.
역시 사람은
다
겪어 봐야
후회하는 것 같아
People always regret afterwards.
그렇죠?
Right?
목에도 이렇게 흡수를 다 시켜 주고
Let it sink in to the neck as well.
그 다음은 라비오뜨 에스테RX 콜라겐 크림입니다.
Next up is Labiotte AestheRX Collagen Cream
이거 제품 소개하면서
When I showed this,
화장품에서 또 최애 제품이 있다고 했잖아요
I mentioned that I have another favorite product, right?
그게 바로 이 제품 입니다. 이거는 크림이고
This is it. This is a cream
이거는 뚜껑 부분에 미세전류 기계가 있는 거거든요.
The lid comes with a microcurrent device
보통 샤워할 때 한다면
I usually use before taking a shower
아침에 외출 전에 하는 거.
and before going out in the morning.
크림 제형이..
진짜 이걸 뭐라 그래야돼지?
The consistency is.. how should I describe it?
몽글몽글 해가지고
It’s kind of cotty
진짜 그냥 콜라겐 크림 같아요.
It literally feels like a collagen cream
보통 화장전에 앰플에서 바로 끝내거든요?
I usually finish my skincare after an ampoule before starting makeup
근데 마사지를 하려면 뭔가 발라 줘야 되잖아요.
but in order to massage my face, I gotta have something on
그래서 여기 가부분
so I put this on here,
그리고 팔자주름
on the smile line
목에도 전체적으로 발라 준 다음에
and all over the neck
흉쇄유돌근 부분에 마사지기로 마사지를 해 줄 거예요.
Now I’m going to massage the sternocleidomastoid with the massager.
여기는 갑상선 때문에 피할 거예요.
I won’t massage here because of the thyroid.
이렇게, 관자놀이
On the temples.
제가 이쪽도 림프마사지를 해 볼건데
I’m going to do the lymphatic massage on this side as well.
이걸로 한 번 해 볼게요.
I’m going to use this.
많은 분들이 '저도 이거 구매했어요'
'근데, 이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하고 물어 보시더라고요.
Many of you asked “I also got the same one but how do you use it?”
그래서 제가 '겟레디에서라도 짧게 담아야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so I thought I’d quickly demonstrate it in a GRWM
왜냐하면 다이어트 영상에서 링크 첨부했던 게
두드리는거거든요 림프를
The link I added under the diet video was a patting massage on the lymph.
림프를 두드리는거 하고
이렇게 미는거 하고
There are two ways to do it.
두 가지 방법이 있더라고요.
Patting and pressing.
앗 댓글이 달려있어서 누군가가 번역중인 줄 알았어요 ㅠㅠ 바로 시작할게요!
아이브로우 펜슬로 채워 주고 있습니다
이거는 스킨푸드의 미네랄 아이브로우 포뮬라 브로우고요.
이걸로 이런데 비는 부분
눈썹 사이 사이 부분 이런데도 채워주고 있어요.
그리고 쉐딩.
제일 연한 컬러의 쉐딩을
턱끝 부터 발라줍니다.
그리고 롬앤의 배러댄치크 1호 탠저린 칩으로 치크를 해줄게요.
일자로 이렇게 그을거예요. 딱 중앙에다가
그리고 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오키드 루머 컬러를
이 위에다가 덧발라 줄 거예요.
이 두 조합은 4월, 5월
이때부터 제일 최고로
제 최애 조합이여가지고
그때도 살~짝 볼이
보랏빛
딸기우윳빛 이렇게 돌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들을 갖고 와서 발라봤습니다.
그리고 립을 발라 볼 건데요
토니모리의 더 쇼킹 립 블러 - 숏컷이에요.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게
렌즈랑 립이랑 펄이거든요.
립은 정확하게 기억하는게
이 제품 출시 전에
설문조사단에 선정이 돼가지고
조그만 샘플 공병 용기에
담겨져 있을 때부터 써 봤어요.
근데 너무 좋은거예요. 이게
약간 페리페라 에어리 벨벳 같은 그런...
되게 공기처럼 발리는 느낌의
엄청 오래 가는 느낌이면서 출시된 이후부터
진짜 쭉 이 숏컷 컬러를 써왔는데
그날도 이걸 바르고 촬영을 했었습니다.
근데 너무 입이 건조한 거야
저 지금도 살짝 각질 올라온 거 보이시죠?
제가 입술이 진짜 건조한 편이거든요.
그래 가지고 그 날도 어김없이 쉴 새 없이 하다 보니까
또 각질이 막 올라 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바르고
원래는 이런 색이에요
오늘은 조금 더
평소 바르는 것보다 더 진하게 발렸지만.
(삶의 질 촬영 당시) 이렇게 발린거에서
뭐 물도 마시고~
막 이렇게 해가지고 좀 더 연해졌는데
거기 위에다가 이제 립밤을 바른 거죠.
그래서 거의 내 입술색과 비슷하게 나온 게
바로 영상 속 컬러입니다.
빨리 픽스 되거든요
그러니 빠르게 블렌딩 해줍니다.
아비브 스틱제형 립밤이거든요?
그때 이걸 막 발랐어요
몇번을.
더툴랩의 컨실러 브러쉬에
이렇게...
쇽 쇽
이렇게 해가지고
눈 밑에다가 붙이는 거에요.
그때 제일 많이 물어보셨던 게 펄이에요 펄
이게 대왕 펄이여서 빛에 반사되면
이렇게 영롱하게 빛이 난답니다
요쪽에 대왕 펄을 중심으로
눈동자 위주로 펄을 붙여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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