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롬앤 에서 대박대박 컬렉션이 나왔죠
오늘은 #롬앤틱나잇 의 치크와 쿠션을 간단하게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먼저 치크부터 볼게요
블러셔는 색상마다 그려진 그림이 달라요
#드림파우더 부터 볼게요
굉장히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 블러셔입니다
팔에 발색했을 때는 제 피부톤이랑 너무 똑같아서
발색을 좀 어둡게 잡으니까 색상이 보이네요
이렇게 흰끼가 섞인 블러셔는 팔에 발색했을 때보다
얼굴에 올렸을 때 매력이 뿜뿜해요
#페어칩 이 유명해서 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딥하고 탁해서 실망하셨다면
#드림파우더 를 강추합니다
기존의 페어칩에 흰끼가 섞인 느낌이기 때문에 소프트하게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이제 다음 컬러를 발라볼게요
다음 색상은 #페어리파우더 입니다
드림파우더랑 비슷한 느낌이지만 #페어리파우더가 붉은 느낌이 더 들어갔어요
말린장미에 흰끼가 섞였어요
페어리파우더는 뭔가 주변에서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처음 보는 색상이었어요
그윽한 말린 장미색감이면서도 흰끼가 들어가서 그런지
약간 발랄한 느낌도 있어요
드림파우더가 내 피부톤이랑 너무 똑같아서 티가 안나 하시면
#페어리파우더 를 더 추천합니다
요새 저의 데일리 블러셔입니다
요새라고 해봤자 이틀밖에 되지 않았지만 ㅋㅋㅋ
그정도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은 #슬립파우더 입니다
슬립파우더는 롬앤에서 나왔던 블러셔 중에 가장 팝한 색감이에요
팔에 올렸을 때는 흰끼가 가득한 느낌이지만
얼굴에 올렸을 때는 이것보다 형광끼가 더 올라와요
이번 블러셔는 팔에 발색한 느낌이랑 얼굴에 발색한 느낌이랑 완전 달라요
바르면서도 놀라고 있습니다
정말로 형광빛이 더 올라오죠
여름에 바를 팝한 색상을 찾고 있었다면 #슬립파우더 추천합니다
형광끼만 올라왔으면 부담스러웠을거 같은데
흰끼가 같이 섞이니까 데일리로도 바를 수 있는 유니크한 색상인거 같아요
그럼 이제 쿠션으로 넘어갈게요
쿠션은 기존의 롬앤 #제로쿠션 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기존의 제로쿠션과 호환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제로쿠션도 색상마다 그려진 그림이 달라요
저는 퓨어21호 색상입니다
퍼프도 진짜... 완전 예뻐요
연보라
쿠션퍼프가 연보라 색상이에요
제가 연보라덕후거든요 ㅠㅠㅠ
베이스 색감이 잘 나왔어요
제가 전날 밤을 못 자서 얼굴이 칙칙한데
그 얼굴의 칙칙함을 화사하게 만들어줘요
저는 #제로쿠션 은 이번에 처음 사용해봐요
그 전에 롬앤 베러댄매트쿠션을 사용해봤는데
제가 얼굴이 건성이어서 그거는 너무 매트하더라구요
제 피부에는 제로쿠션이 더 잘 맞아요
피부가 건강해보여요
물론 제가 지금 조명 아래에 있어서 반짝반짝이는 것도 있지만
이거 바르고 지인을 만났었는데
오늘 뭐 썼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제로쿠션이 이렇게 좋구나
롬앤쿠션은 잡티를 백프로 커버해준다 이런 느낌보다는
모공을 예쁘게 처리해준다
모공을 예쁘게 마무리 해주는게 롬앤쿠션의 특기인거 같아요
이렇게 해서 롬앤과 네온문의 콜라보
롬앤틱나잇을 간단하게 리뷰를 했습니다
원래 새로 나온 제품을 전부 다 리뷰를 할려고 했었는데요
제가 구매한 섀도우와 립 배송을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비가 너무 내려서 배송이 조금 늦어지는거 같아요
빨리 리뷰를 하고 싶은 마음에 블러셔와 쿠션만 들고 왔습니다
섀도우랑 립이 배송이 되는대로 빠르게 리뷰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오늘도 긴 영상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바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Hi everyone.
이번 #롬앤 에서 대박대박 컬렉션이 나왔죠
Romand came out with an awesome collection.
오늘은 #롬앤틱나잇 의 치크와 쿠션을 간단하게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I’m going to do a quick review on #Rom&ndtic Moon Night blushes and cushion.
일단 먼저 치크부터 볼게요
Let’s start with the blushes.
블러셔는 색상마다 그려진 그림이 달라요
Each blush has a different illustration on it.
#드림파우더 부터 볼게요
Let’s start with #Dream Powder.
굉장히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 블러셔입니다
It’s a very soft, warm beige blush.
팔에 발색했을 때는 제 피부톤이랑 너무 똑같아서
It looked exactly the same as my skin color when I swatched it on my arm.
발색을 좀 어둡게 잡으니까 색상이 보이네요
Now that I brought the lighting darker, you can see it.
이렇게 흰끼가 섞인 블러셔는 팔에 발색했을 때보다
얼굴에 올렸을 때 매력이 뿜뿜해요
A blush with white undertone like this looks better on the face than it does on the arm
#페어칩 이 유명해서 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딥하고 탁해서 실망하셨다면
If you bought famous #Pearchip and got disappointed as it was too deep and dull,
#드림파우더 를 강추합니다
I highly recommend #Dream Powder.
기존의 페어칩에 흰끼가 섞인 느낌이기 때문에 소프트하게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It looks like Pear Chip but with extra white undertone. This can look softer.
이제 다음 컬러를 발라볼게요
Let’s put on the next shade.
다음 색상은 #페어리파우더 입니다
Next shade is #Fairy Powder.
드림파우더랑 비슷한 느낌이지만 #페어리파우더가 붉은 느낌이 더 들어갔어요
Though it’s similar to Dream Powder, #Fairy Powder is more red.
말린장미에 흰끼가 섞였어요
It’s a dried rose color with white hue to it.
페어리파우더는 뭔가 주변에서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처음 보는 색상이었어요
Even though Fairy Powder looks common, I can’t actually find something like this in real life.
그윽한 말린 장미색감이면서도 흰끼가 들어가서 그런지
약간 발랄한 느낌도 있어요
Though it’s a deep, dried rose color, it can still look cheerful because of the white hue
드림파우더가 내 피부톤이랑 너무 똑같아서 티가 안나 하시면
#페어리파우더 를 더 추천합니다
If Dream Powder is too similar to your skin tone and doesn’t show up, I recommend #Fairy Powder more.
요새 저의 데일리 블러셔입니다
This is my recent go-to blush.
요새라고 해봤자 이틀밖에 되지 않았지만 ㅋㅋㅋ
By ‘recent’, I mean last two days lol
그정도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But that’s how much I love it.
다음은 #슬립파우더 입니다
Next up is #Sleep Powder.
슬립파우더는 롬앤에서 나왔던 블러셔 중에 가장 팝한 색감이에요
This is the brightest blush color from Romand.
팔에 올렸을 때는 흰끼가 가득한 느낌이지만
It looks very white on the arm
얼굴에 올렸을 때는 이것보다 형광끼가 더 올라와요
but on the face, it looks more neon.
이번 블러셔는 팔에 발색한 느낌이랑 얼굴에 발색한 느낌이랑 완전 달라요
The new blushes look very different on the arm swatch and face swatch.
바르면서도 놀라고 있습니다
I’m getting shocked as I apply it.
정말로 형광빛이 더 올라오죠
See how it looks more neon now?
여름에 바를 팝한 색상을 찾고 있었다면 #슬립파우더 추천합니다
If you are looking for a pop of color for summer, I recommend #Sleep Powder.
형광끼만 올라왔으면 부담스러웠을거 같은데
It would’ve been too much if it was only neon
흰끼가 같이 섞이니까 데일리로도 바를 수 있는 유니크한 색상인거 같아요
but it’s got white undertone as well. It’s a unique color that you can use on daily basis too.
그럼 이제 쿠션으로 넘어갈게요
Let’s move on to the cushion.
쿠션은 기존의 롬앤 #제로쿠션 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It’s same as the original #Zero Cushion.
기존의 제로쿠션과 호환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It’s compatible with Zero Cushion
제로쿠션도 색상마다 그려진 그림이 달라요
Each of them has different illustration as well.
저는 퓨어21호 색상입니다
Mine is in #21 Pure.
퍼프도 진짜... 완전 예뻐요
Even the puff is so… beautiful
연보라
Light purple.
쿠션퍼프가 연보라 색상이에요
The puff is light purple.
제가 연보라덕후거든요 ㅠㅠㅠ
I’m a huge fan of light purple
베이스 색감이 잘 나왔어요
The base color is really nice.
제가 전날 밤을 못 자서 얼굴이 칙칙한데
My face is dull today as I didn’t get a good sleep last night
그 얼굴의 칙칙함을 화사하게 만들어줘요
but this has brightened up that dull skin tone.
저는 #제로쿠션 은 이번에 처음 사용해봐요
I’m trying #Zero Cushion for the first time.
그 전에 롬앤 베러댄매트쿠션을 사용해봤는데
I tried their Better Than Matte cushion before
제가 얼굴이 건성이어서 그거는 너무 매트하더라구요
but it was too matte on my dry skin.
제 피부에는 제로쿠션이 더 잘 맞아요
Zero Cushion is better on my skin.
피부가 건강해보여요
My skin looks healthy.
물론 제가 지금 조명 아래에 있어서 반짝반짝이는 것도 있지만
Of course it’s glowing even more because I’m sitting under the studio lighting
이거 바르고 지인을 만났었는데
오늘 뭐 썼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ㅋㅋㅋ
But when I met my friend with this cushion on, I got asked what I was wearing lol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제로쿠션이 이렇게 좋구나
I was so surprised. That’s how good Zero Cushion is.
롬앤쿠션은 잡티를 백프로 커버해준다 이런 느낌보다는
Romand’s cushion doesn’t cover everything 100%
모공을 예쁘게 처리해준다
but it blurs out the pores really nicely.
모공을 예쁘게 마무리 해주는게 롬앤쿠션의 특기인거 같아요
I think the pore blurring effect is the key feature of Romand cushions.
이렇게 해서 롬앤과 네온문의 콜라보
롬앤틱나잇을 간단하게 리뷰를 했습니다
so that was a quick review of Romand x Neon Moon’s Rom&ndtic Moon Night collection
원래 새로 나온 제품을 전부 다 리뷰를 할려고 했었는데요
I wanted to review the whole new range.
제가 구매한 섀도우와 립 배송을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But I haven’t received my shadows and lip products yet.
아무래도 지금 비가 너무 내려서 배송이 조금 늦어지는거 같아요
I think it’s getting delayed due to heavy rain.
빨리 리뷰를 하고 싶은 마음에 블러셔와 쿠션만 들고 왔습니다
I just brought the blushes and cushion as I wanted to do this review fast
섀도우랑 립이 배송이 되는대로 빠르게 리뷰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I’ll bring another review as soon as the shadows and lip products are received.
오늘도 긴 영상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long video.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See you again on my next video.
바이~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