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렌즈리뷰를 할려고 합니다
너무 오랜만이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가물가물해요
오렌즈의 뮤즈인 블랙핑크
그래서 오늘은 블랙핑크분들이 픽한 렌즈를 리뷰할려고 합니다
오늘은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3가지와 포인트렌즈 1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빨리 리뷰를 시작할게요 렛츠고
지금 제가 착용한 렌즈는 일명 지수렌즈 #비비링브라운 입니다
오렌즈 베스트템 중 하나가 비비링브라운이라고 하네요
밀크티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색상이 엄청 화려한 렌즈는 아니에요
근데 막상 착용하면 나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바꿔주기 때문에
자주 손이 가는 렌즈입니다
마치 내 눈 같다고 해야하나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존재감이 커요
특히 사진찍을때 눈을 굉장히 신비롭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인스타에 사진 올릴때 이 친구 자주 착용해요
제가 이런 렌즈 좋아해요
뭔가 티는 안나지만 분위기를 바꿔주고
그리고 자연스럽고 어떤 메이크업이든지 잘 어울리는 렌즈를 좋아해요
그게 바로 이 비비링브라운이에요
저처럼 그래픽이 화려한거 안좋아하고
평소에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바꾸고 싶다면 비비링브라운 완전 완전 강추합니다
그리고 컬러렌즈를 처음으로 접하신다면 비비링브라운을 추천해요
처음부터 너무 화려한 렌즈로 시작하면 내 자신이 낯설고 이질감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컬러렌즈를 시작한다면 비비링브라운 추천합니다
#비비링그레이 도 지금 착용해볼게요
지금 착용한 렌즈는 아까와 같은 비비링시리즈 그레이버전입니다
아까와 느낌이 조금 달라졌죠
느낌이 확 바뀌는 것보다는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가 달라요
비비링그레이는 로제렌즈로 불리더라고요
색상때문에 비비링그레이가 브라운보다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요
그레이인데 약간 푸른빛이 있는 그레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좀 더 신비로운 느낌이에요
브라운은 웜한 따뜻한 느낌이라면 그레이는 신비로운 차가운 느낌이에요
평소에 웜하게 메이크업을 하시면 #비비링브라운 이 찰떡이실거 같고
쿨쿨한 느낌의 계열을 좋아하신다면 #비비링그레이 를 추천합니다
비비링은 직경이 13.0mm정도로 그렇게 크지 않는 렌즈이고 색상도 은은한데
써클라인이 있기 때문에 눈매를 뚜렷하게 잡아줘요
그래서 이 렌즈 끼면 눈이 흐리멍덩 해보이지 않을까 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셀카 찍을때 짱이에요
아까와 동일하게 컬러렌즈를 처음 착용해본다 하시면 비비링시리즈 추천해요
제가 처음으로 컬러렌즈를 낄려고 할때 혼혈렌즈가 엄청 인기였어요
인기라니까 구매했는데 너무 화려한거예요
너무 화려해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버렸다는 슬픈 이야기...
그 다음으로 인기가 홍채렌즈였어요
홍채렌즈를 껴보니까 렌즈없이 살 수 없는 인생이 되었어요
컬러렌즈 입문자라면 자연스러운 비비링계열을 추천해요
그리고나서 자유자재로 바꾸면 이질감이 크지 않는데
저는 처음부터 화려한 렌즈로 시작했더니 제 자신이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다음으로 소개할 렌즈도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데
비비링보다 그래픽이 있는 렌즈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지금 착용한 렌즈는 #오렌즈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홍채렌즈 #스페니쉬 그레이 입니다
스페니쉬그레이는 일명 제니렌즈로 불리더라구요
지금 줌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확대한 상태인데
그만큼 이 친구는 비비링보다 직경이 더 작아요
11.9mm정도 되는 직경이 작은 렌즈입니다
스페니쉬는 비비링이랑 느낌이 완전 달라요
비비링은 그래픽이 거의 없고 신비로운 색상에
써클라인이 있어서 내 눈을 또렷하게 잡아준다면
스페니쉬는 비비링이랑 완전 반대에요
그래픽도 어느정도 있는 반면 써클라인은 없어요
써클라인이 없어서 또렷한 느낌은 들지 않지만 뭔가 시크한 느낌이에요
제가 아까 홍채렌즈 끼고 렌즈세계에 빠졌다고 했잖아요
그게 바로 이거 스페니쉬입니다
그때 나왔을때 인기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그때만해도 렌즈는 또렷하고 크고 화려해서 눈을 부각시켜주는 렌즈가 대세였는데
근데 홍채렌즈가 나오면서 유행이 확 바뀐거 같아요
자연스러운데 분위기는 확 바꿔주는 데일리렌즈가 스페니쉬 이후로 확 나온거 같아요
오늘 착용한 스페니쉬는 원데이렌즈입니다
원래 이 친구가 처음 나왔을때는 한달짜리 밖에 없었어요
조금 지나고나서 원데이렌즈도 출시되었더라구요
저는 특히 여행갈때 원데이렌즈를 좋아해요
여행갔을때는 렌즈세척이 너무 귀찮아서 꼭 원데이친구들을 가지고 가요
데일리렌즈를 찾고계신다면 비비링이랑 스페니쉬 괜찮아요
근데 둘이 너무 다른 매력이에요
너무 다른 매력이어서 취향 따라서 고르시면 될거 같아요
뿌연느낌의 색상에 써클라인이 있고, 그래픽이 그다지 화려하지 않는걸 원하신다면 #비비링
아니면 써클라인은 없고 그래픽은 약간 있고 시크한 느낌의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스페니쉬 를 추천합니다
이제 분위기를 완전 바꿔볼게요
완전 화려한 렌즈를 착용해볼게요 렛츠고
이번에 분위기가 완전 바뀌었죠
지금 착용한 렌즈는 지난번에도 리뷰를 했었는데 #심포니그레이 입니다
이거는 리사렌즈로 불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 친구는 데일리렌즈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진짜 화려해요
완전 대박 화려해요
데일리보다는 나를 화려하게 분위기를 확 바꾸고 싶다
아니면 특별한 날에 착용하고 싶다면 심포니를 추천합니다
색상도 완전 뚜렷한 고발색이에요
지난번에도 리뷰했던것처럼 심포니는 한가지 색상이 아니에요
심포니그레이는 완전 회색 이런 느낌이 아니라
회색 파랑 그리고 보라의 느낌이 살짝 들어요
굉장히 오묘한 친구죠
앞에 착용했던 렌즈보다 직경이 완전 커요
13.5mm정도 되는 렌즈이고
써클라인이 있기 때문에 눈이 완전 또렷해져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친구는 이목구비강조 메이크업을 할때 착용해요
그만큼 심포니가 눈을 엄청 크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심포니만한 렌즈는 없는거 같아요
이렇게해서 오늘 렌즈 리뷰는 끝이 났습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은 어떤 렌즈인가요?
저는 #비비링브라운 이 지금 가을계절에 짱인거 같아요
여러분들의 선택은 어떤 렌즈인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저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납시다
바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Hi everyone.
오랜만에 렌즈리뷰를 할려고 합니다
Today, I’m gonna film another contact lenses review which I haven’t done in ages.
\너무 오랜만이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가물가물해요
It’s been a long time so I can’t remember how I did it last time.
오렌즈의 뮤즈인 블랙핑크
Black Pink is the muse of Olens.
그래서 오늘은 블랙핑크분들이 픽한 렌즈를 리뷰할려고 합니다
So I’m gonna review the contacts that Black Pink chose.
오늘은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3가지와 포인트렌즈 1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I have 3 daily contacts and 1 statement contact to show you today.
그럼 빨리 리뷰를 시작할게요 렛츠고
Let’s get this started. Let’s go.
지금 제가 착용한 렌즈는 일명 지수렌즈 #비비링브라운 입니다
I’m wearing Vivi RIng Brown right now which is also known as Jisoo’s Contacts
오렌즈 베스트템 중 하나가 비비링브라운이라고 하네요
Apparently Vivi RIng Brown is one of their best seller.
밀크티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The color reminds me of milk tea.
색상이 엄청 화려한 렌즈는 아니에요
It’s not a super colorful contact.
근데 막상 착용하면 나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바꿔주기 때문에
자주 손이 가는 렌즈입니다
It changes the whole impression of my face very gently so I reach for this a lot.
마치 내 눈 같다고 해야하나요?
It looks like my own eyes.
화려하지는 않지만 존재감이 커요
Though it’s not colorful, it’s definitely noticeable.
특히 사진찍을때 눈을 굉장히 신비롭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It makes your eyes look so alluring in the photos.
인스타에 사진 올릴때 이 친구 자주 착용해요
I often post a photo of me with this on Instagram.
제가 이런 렌즈 좋아해요
I like this kind of style.
뭔가 티는 안나지만 분위기를 바꿔주고
Though it’s not very obvious, it still changes the whole atmosphere.
그리고 자연스럽고 어떤 메이크업이든지 잘 어울리는 렌즈를 좋아해요
I like something that’s natural and goes well with any makeup look.
그게 바로 이 비비링브라운이에요
Vivi Ring Brown is definitely one of them.
저처럼 그래픽이 화려한거 안좋아하고
If you are not a fan of super colorful graphic on the contacts
평소에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바꾸고 싶다면 비비링브라운 완전 완전 강추합니다
and want to change your look gently, I highly recommend Vivi Ring Brown.
그리고 컬러렌즈를 처음으로 접하신다면 비비링브라운을 추천해요
Also, if you’ve never tried colored contacts before, I recommend you to start with this.
처음부터 너무 화려한 렌즈로 시작하면 내 자신이 낯설고 이질감이 들 수 있기 때문에
If you start from something too colorful, you might find it look awkward and unnatural.
처음으로 컬러렌즈를 시작한다면 비비링브라운 추천합니다
I recommend Vivi Ring Brown as your first colored contacts.
#비비링그레이 도 지금 착용해볼게요
Let’s put on Vivi Ring Grey as well.
지금 착용한 렌즈는 아까와 같은 비비링시리즈 그레이버전입니다
This is from the same Vivi RIng line but in Grey.
아까와 느낌이 조금 달라졌죠
I look little bit different now, don’t I?
느낌이 확 바뀌는 것보다는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가 달라요
It’s not a dramatic change but the whole impression has changed.
비비링그레이는 로제렌즈로 불리더라고요
Vivi Ring Grey is called as ‘Rose’s Contacts’
색상때문에 비비링그레이가 브라운보다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요
Grey looks more mysterious than Brown because of the nature of its color.
그레이인데 약간 푸른빛이 있는 그레이에요
This grey has a little bit of blue hue to it.
그래서 그런지 좀 더 신비로운 느낌이에요
That’s why it looks a bit more mysterious.
브라운은 웜한 따뜻한 느낌이라면 그레이는 신비로운 차가운 느낌이에요
Brown was warm tone and Grey looks mysterious and cool.
평소에 웜하게 메이크업을 하시면 #비비링브라운 이 찰떡이실거 같고
If you often wear warm makeup, Vivi Ring Brown would be perfect.
쿨쿨한 느낌의 계열을 좋아하신다면 #비비링그레이 를 추천합니다
If you like cool toned look, I recommend Vivi Ring Grey
비비링은 직경이 13.0mm정도로 그렇게 크지 않는 렌즈이고 색상도 은은한데
Vivi Ring’s diameter is 13mm so it’s not that big. The colors are subtle as well.
써클라인이 있기 때문에 눈매를 뚜렷하게 잡아줘요
But they define your eyes with the outline on the graphic.
그래서 이 렌즈 끼면 눈이 흐리멍덩 해보이지 않을까 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If you are worried that it might make your eyes look sleepy, don’t worry.
셀카 찍을때 짱이에요
This is the best for selfies.
아까와 동일하게 컬러렌즈를 처음 착용해본다 하시면 비비링시리즈 추천해요
If you’ve never tried colored contacts before, I recommend Vivi Ring line.
제가 처음으로 컬러렌즈를 낄려고 할때 혼혈렌즈가 엄청 인기였어요
When I was first trying out for colored contacts, ‘mixed race CL’ were so popular.
인기라니까 구매했는데 너무 화려한거예요
I bought them because they were on trend but they were too much for me.
너무 화려해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It was so over the top that I couldn’t wear them
그래서 결국 버렸다는 슬픈 이야기...
So sadly, I had to throw them out in the end…
그 다음으로 인기가 홍채렌즈였어요
Then ‘pupil contacts’ were the next tend.
홍채렌즈를 껴보니까 렌즈없이 살 수 없는 인생이 되었어요
After trying them, I couldn’t live without contact lenses
컬러렌즈 입문자라면 자연스러운 비비링계열을 추천해요
If you are new to colored contacts, I recommend natural Vivi Ring style
그리고나서 자유자재로 바꾸면 이질감이 크지 않는데
You can start from here and try other stuff so that it doesn’t feel too awkward.
저는 처음부터 화려한 렌즈로 시작했더니 제 자신이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I started with super colorful contacts first and it felt so awkward.
다음으로 소개할 렌즈도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데
The next ones are great for day to day wear as well.
비비링보다 그래픽이 있는 렌즈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I recommend it if you want something that is little bit more out there than Vivi Ring.
지금 착용한 렌즈는 #오렌즈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홍채렌즈 #스페니쉬 그레이 입니다
I’m wearing Olens’s most popular pupil contacts, Spanish Grey.
스페니쉬그레이는 일명 제니렌즈로 불리더라구요
This is known as Jenny’s Contacts.
지금 줌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확대한 상태인데
I’ve zoomed you in little bit closer.
그만큼 이 친구는 비비링보다 직경이 더 작아요
The diameter of this is smaller than Vivi Ring.
11.9mm정도 되는 직경이 작은 렌즈입니다
It’s 11.9mm which is very small.
스페니쉬는 비비링이랑 느낌이 완전 달라요
Spanish line looks totally different to Vivi Ring.
비비링은 그래픽이 거의 없고 신비로운 색상에
Vivi Ring almost has no graphic on them. It just has cool colors
써클라인이 있어서 내 눈을 또렷하게 잡아준다면
and the outer line defines your eyes.
스페니쉬는 비비링이랑 완전 반대에요
Spanish is totally opposite.
그래픽도 어느정도 있는 반면 써클라인은 없어요
It has quite a bit of graphic on it but there’s no line on the outside.
써클라인이 없어서 또렷한 느낌은 들지 않지만 뭔가 시크한 느낌이에요
Because of that, it’s not as defining but it looks chic.
제가 아까 홍채렌즈 끼고 렌즈세계에 빠졌다고 했잖아요
Like I said, I fell in love with contact lenses after trying pupil contacts.
그게 바로 이거 스페니쉬입니다
This is what I tried. Spanish.
그때 나왔을때 인기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When it first came out, it was so popular.
그때만해도 렌즈는 또렷하고 크고 화려해서 눈을 부각시켜주는 렌즈가 대세였는데
Before, big, defining, colorful contacts were on trend.
근데 홍채렌즈가 나오면서 유행이 확 바뀐거 같아요
but pupil contacts has changed the trend.
자연스러운데 분위기는 확 바꿔주는 데일리렌즈가 스페니쉬 이후로 확 나온거 같아요
We get more natural, yet atmosphere changing daily contacts since Spanish line.
오늘 착용한 스페니쉬는 원데이렌즈입니다
The Spanish contacts that I’m wearing right now are dailies.
원래 이 친구가 처음 나왔을때는 한달짜리 밖에 없었어요
First, they only came in monthly ones.
조금 지나고나서 원데이렌즈도 출시되었더라구요
then they released daily version little bit after
저는 특히 여행갈때 원데이렌즈를 좋아해요
I like daily contacts for traveling.
여행갔을때는 렌즈세척이 너무 귀찮아서 꼭 원데이친구들을 가지고 가요
I can’t be bothered to wash my contacts while traveling so I always pack the dailies.
데일리렌즈를 찾고계신다면 비비링이랑 스페니쉬 괜찮아요
If you are looking for daily contacts, Vivi Ring and Spanish are good.
근데 둘이 너무 다른 매력이에요
They are both beautiful in their own ways.
너무 다른 매력이어서 취향 따라서 고르시면 될거 같아요
They are so different. Choose whatever that’s up your alley.
뿌연느낌의 색상에 써클라인이 있고, 그래픽이 그다지 화려하지 않는걸 원하신다면 #비비링
Go for Vivi Ring if you want something subtle and natural but has outer line
아니면 써클라인은 없고 그래픽은 약간 있고 시크한 느낌의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스페니쉬 를 추천합니다
Go for Spanish if you want no outer line but want little bit of graphic that looks chic.
이제 분위기를 완전 바꿔볼게요
Let’s change to something totally different.
완전 화려한 렌즈를 착용해볼게요 렛츠고
I’m gonna wear something totally over the top. Let’s go.
이번에 분위기가 완전 바뀌었죠
I look completely different now, don’t I?
지금 착용한 렌즈는 지난번에도 리뷰를 했었는데 #심포니그레이 입니다
I’ve reviewed these contacts before. It’s Symphony Grey.
이거는 리사렌즈로 불리더라구요
This is also known as Lisa’s Contacts.
개인적으로 이 친구는 데일리렌즈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I think this is too much to be used in day to day life.
진짜 화려해요
It’s so colorful
완전 대박 화려해요
It’s absolutely over the top
데일리보다는 나를 화려하게 분위기를 확 바꾸고 싶다
아니면 특별한 날에 착용하고 싶다면 심포니를 추천합니다
It’s not for day to day wear. If you want to glam up or want something for a special day, I recommend Symphony
색상도 완전 뚜렷한 고발색이에요
The color is so vivid too.
지난번에도 리뷰했던것처럼 심포니는 한가지 색상이 아니에요
Like I said in the last review, Symphony has more than one color in it.
심포니그레이는 완전 회색 이런 느낌이 아니라
Symphony Grey is not completely grey.
회색 파랑 그리고 보라의 느낌이 살짝 들어요
I can see little bit of grey, blue and purple too.
굉장히 오묘한 친구죠
Such a mysterious color.
앞에 착용했던 렌즈보다 직경이 완전 커요
The diameter of this contacts are much bigger than the previous ones.
13.5mm정도 되는 렌즈이고
It’s 13.5mm
써클라인이 있기 때문에 눈이 완전 또렷해져요
It has outer line so it really defines my eyes.
저는 개인적으로 이 친구는 이목구비강조 메이크업을 할때 착용해요
I wear this when I want to emphasize my facial features.
그만큼 심포니가 눈을 엄청 크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심포니만한 렌즈는 없는거 같아요
Symphony line make your eyes look really big. There’s nothing like Symphony in the market.
이렇게해서 오늘 렌즈 리뷰는 끝이 났습니다
That’s it for today’s contact lens review.
여러분들의 선택은 어떤 렌즈인가요?
Which one would you pick?
저는 #비비링브라운 이 지금 가을계절에 짱인거 같아요
I think Vivi Ring Brown is perfect for this autumn
여러분들의 선택은 어떤 렌즈인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Let me know which one was your favorite.
그럼 저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납시다
I will see you again on my next video.
바이~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