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짠
내.파.내
내 파우치 내가 턴다를 찍을려고 합니다
원래 이때쯤에 친구들이랑 같이 수다를 떨면서
파우치를 떠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제 파우치 제가 털겠습니다
저는 #겨쿨다크 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겨쿨이신분들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거 같아요
오늘 영상이 제품을 고르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지금 영상 시작합니다
일단 먼저 파우치
파우치는 #3ce 제품입니다
이 파우치는 원래 여행용 파우치입니다
찍찍이로 열고 닫는 제품이고
안에 브러쉬 따로 보관하는 곳도 있습니다
스킨케어 색조제품 등등 다 넣을 수 있는 만능파우치입니다
저는 #루리디아 스타티스 섀도우를 먼저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겨쿨 중에서도 완전 딥으로 진단을 받았거든요
겨쿨을 위한 섀도우팔레트를 보면
지나치게 연보라빛이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붉은 빛이 나는 제품이 많더라구요
데일리로 사용하기 힘들겠다 생각이 드는 제품이 많은데
이번에 #루리디아 에서 쿨톤을 위한 팔레트가 출시되었어요
색감이 확 올라오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이에요
저는 평소에 베이스 색감을 중요시 여기는데
베이스 색감도 잘 나오고
거기에 맞는 음영색상도 잘 나왔어요
은은한 펄 섀도우까지 조합이 너무 좋은 팔레트입니다
큼직한 펄이 아니라 은은한 펄이기 때문에 데일리로 딱입니다
조금 더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3ce 딜라이트풀
이 팔레트는 전부 펄이 들어간 팔레트입니다
요즘 이 두가지를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베이스 색감은 #루리디아 스타티스로 깔아준 다음에
#3ce 딜라이트풀의 큰 펄을 사용해서 포인트를 올려주고 있어요
주로 이 펄을 사용해요
펄 대박이죠
그럼 이제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짜잔 #디올쿠션 입니다
올해초에 한정으로 나왔던 제품이에요
이거 구매하기 전에 고민이 많았어요
안 사고 있었는데
품절이라고 뜨자마자 IC살껄... 후회하고 있었는데
백화점 구경갔다가 예약하면 받을 수 있어서 바로 구매했었습니다
디올 기존의 포에버퍼펙트쿠션과 동일한 제품인데
쿠션 통만 한정으로 나왔던 제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디올쿠션이 저랑 맞지는 않더라구요
제 피부가 건성에 가까운데 쿠션이 매트해요
그래서 제 얼굴에는 잘 안 맞더라구요
집에서 나갈 때는 #에스쁘아 테이핑커버모이스트쿠션을 사용해요
촉촉한데 커버력도 있는 편이고
피부를 건강해보여요
근데 요새 덥고 마스크를 착용하잖아요
땀이랑 유분이 섞이면서 저녁이 되면 제가 전구가 되어있어요 ㅋㅋㅋ
반짝반짝
그래서 에스쁘아는 아침에 바르고
저녁에 디올쿠션으로 수정을 해줍니다
#롬앤 베러댄쉐이딩은 제 영상에 정말 많이 나왔던 제품이에요
쿨톤을 위한 색상으로 나오긴 했지만
코 쉐이딩을 위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톤에 상관없이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코쉐이딩 제품은 붉은끼가 없고 회빛이 도는 그림자 색상이
자연스럽게 표현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이게 완전 회빛은 아니에요
약간의 붉은끼가 살짝 섞여있어요
그래서 칙칙해보이는 느낌은 전혀 안 들어요
정말 자연스럽게 그림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코쉐이딩으로 완전 추천해요
블러셔는 #네이밍 야미 입니다
힛팬이 났습니다
뿌듯하구만
일단 #네이밍 블러셔는 굉장히 맑게 올라가요
솔직히 요새 마스크를 써서 블러셔를 안 해도 되지만
저는 블러셔를 안 하면 뭔가 메이크업 완성이 덜 된 느낌이 드는거예요
데일리한 블러셔를 어떤거 바르지 하다가 발견한게 네이밍 야미블러셔입니다
탁하지 않고 가루날림이 1도 없어요
흰끼가 섞여서 이거 바르면 동동 뜨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적당하게 흰끼가 섞여서 정말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블러셔입니다
저는 겨쿨다크여서 그런지 립을 항상 색감이 강한 색을 사용하거든요
그래서 블러셔는 상대적으로 맑은 느낌이 괜찮은거 같아요
제가 성격이 금방 질려하고
톤에 신경을 크게 쓰는 편이 아니에요
그래서 블러셔가 힛팬이 나기가 조금 어렵거든요
이번 네이밍블러셔는 힛팬이 났습니다
또 크기가 부피를 크게 차지하는 편이 아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수정 메이크업 할 때 딱이에요
다음은 립 3종을 가지고 왔습니다
솔직히 요새 립 하나만 가지고 다녀도 되지만 ㅋㅋㅋ
이걸 안 챙기면 얘가 서운해할거 같고
그런거 있잖아요 (?)
그래서 최대3개만 가지고 다니자 해서 딱 3개만 가지고 다닙니다
일단 먼저 매일 바르는 립은 #입생로랑 더슬림매트 18번입니다
굉-장히 매트한 제형이에요
이거는 굉장히X3 매트한 제형이어서
입술이 건조하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겨쿨다크이시면 완전 강추 (오 라임~)
오우 무슨 일이 지금 일어난거죠?
이거는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매트타입을 정말 좋아하면서
겨쿨다크의 립을 찾고 있었다 하시면 이거 정말 강추합니다
다음은 #롬앤 에서 새로 나온 레드다이브 입니다
이 친구는 확실히 귀여워요(?)
입생이 워낙에 딥한 컬러라 롬앤립은 귀여운 수준입니다 ㅋㅋㅋ
상대적으로 귀여운 수준이지
#레드다이브 도 롬앤에서 나온 레드컬러 중에 딥한 색감에 속하거든요
겨쿨딥은 확실히 입생 18번이 정말 잘 어울리긴 하는데
데일리메이크업이라고 했는데 입술색상 때문에 전혀 데일리스럽지 않아요
그리고 이런 딥한 컬러를 싫어하는데 겨쿨다크로 진단을 받을 수도 있고
그런 분들에게는 오히려 레드다이브를 더 추천해요
톤이라고 해서 그 톤에 맞게 따라갈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세상에 메이크업 제품이 정말 많잖아요
내일이 되면 새로운게 나오고
모레가 되면 또 새로운게 나오고
내 톤에 맞춰서 메이크업을 할려고 하면
톤에 맞지 않아서 유명템 예쁜템을 못 바른다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제가 지금 겨쿨파우치를 찍고 있긴 하지만 ㅋㅋㅋ
정말 다양하게 도전해보셨음 좋겠어요
이 두립이 너무 매트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하나 더 가지고 왔죠
#클리오 멜팅듀이틴트 로우체리 입니다
이거는 정말 촉촉한 제품인데
착색도 대박이고
그 촉촉함도 오래 유지되는 립입니다
요새 마스크 때문에 촉촉립을 아예 안바르거든요
왜냐하면 촉촉립 발랐다가 식당에서 밥 먹을려고 벗었을 때
다 번져서 조커처럼 보일까봐 ㅋㅋㅋ
이번에 클리오에서 멜팅듀이틴트가 나왔다길래 구매했는데
이거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촉촉립 중에 번짐이 거의 없었어요
립은 이 세가지를 자주 바르고 있습니다
겨쿨이신 분들을 만나기가 생각보다 어렵고
특히나 겨쿨다크이신 분들을 만나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댓글로 겨쿨이신 분들을 만나면 너무 반갑더라구요
이 템이 겨쿨의 찐템이다 하는 제품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도 따라서 구매를 할게요 (두근두근)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이고
긴 영상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바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Hi everyone
오늘은 짠
Today…. tada
내.파.내
‘W.I.P’
내 파우치 내가 턴다를 찍을려고 합니다
I’m going to film ‘What's In My Pouch?’
원래 이때쯤에 친구들이랑 같이 수다를 떨면서
파우치를 떠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I used to check what’s in my friends’ pouch and have a chat with them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제 파우치 제가 털겠습니다
but because of the current situation, I decided to see what’s in my own pouch.
저는 #겨쿨다크 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I was told that I have winter-cool dark skin tone.
겨쿨이신분들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거 같아요
I think winter-cool skin tone is quite rare.
오늘 영상이 제품을 고르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지금 영상 시작합니다
I hope this video becomes helpful for choosing a makeup product for winter-cool skin tone
일단 먼저 파우치
Let’s talk about the pouch first.
파우치는 #3ce 제품입니다
This is from #3CE.
이 파우치는 원래 여행용 파우치입니다
This is actually designed for travelling.
찍찍이로 열고 닫는 제품이고
It’s got velcro tapes for opening and closure.
안에 브러쉬 따로 보관하는 곳도 있습니다
There’s a separate compartment for brushes as well.
스킨케어 색조제품 등등 다 넣을 수 있는 만능파우치입니다
It’s a multi pouch that can keep your skincare and cosmetics as well.
저는 #루리디아 스타티스 섀도우를 먼저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I wanted to show you this #Rulidia Statice first.
저는 겨쿨 중에서도 완전 딥으로 진단을 받았거든요
I was diagnosed as ‘deep’ winter cool skin tone.
겨쿨을 위한 섀도우팔레트를 보면
지나치게 연보라빛이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붉은 빛이 나는 제품이 많더라구요
The palettes that are designed for winter cool are often too lilac or too red.
데일리로 사용하기 힘들겠다 생각이 드는 제품이 많은데
They don’t look very suitable for day to day makeup look.
이번에 #루리디아 에서 쿨톤을 위한 팔레트가 출시되었어요
#Rulidia came out with a new palette for cool skin tone.
색감이 확 올라오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이에요
It’s not too pigmented which makes it more wearable.
저는 평소에 베이스 색감을 중요시 여기는데
Base color is important to me
베이스 색감도 잘 나오고
and this one has a nice base color too.
거기에 맞는 음영색상도 잘 나왔어요
It’s got a nice contouring shade to go with that.
은은한 펄 섀도우까지 조합이 너무 좋은 팔레트입니다
I love the combination with the subtle shimmer shadow too.
큼직한 펄이 아니라 은은한 펄이기 때문에 데일리로 딱입니다
This is not a chunky glitter shade. The shimmer in this is subtle which is perfect for daily makeup.
조금 더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When I want extra kick, I use
#3ce 딜라이트풀
#3CE Delightful.
이 팔레트는 전부 펄이 들어간 팔레트입니다
This is a shimmer-only palette.
요즘 이 두가지를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Lately, I’ve been using them together.
베이스 색감은 #루리디아 스타티스로 깔아준 다음에
I use the base shadow from the #Rulidia Statice
#3ce 딜라이트풀의 큰 펄을 사용해서 포인트를 올려주고 있어요
then layer chunky glitter from #3CE Delightful on top as a point.
주로 이 펄을 사용해요
I usually grab this color.
펄 대박이죠
The glitter is amazing, isn’t it?
그럼 이제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Let’s move on to the next item.
짜잔 #디올쿠션 입니다
Tada. This is a #Dior cushion.
올해초에 한정으로 나왔던 제품이에요
This was a limited edition that came out earlier this year.
이거 구매하기 전에 고민이 많았어요
I couldn’t decide whether I should get it or not.
안 사고 있었는데
I didn’t get it straight away
품절이라고 뜨자마자 IC살껄... 후회하고 있었는데
but when I saw this got sold out, I regretted.
백화점 구경갔다가 예약하면 받을 수 있어서 바로 구매했었습니다
Then I went to a department store, I was told that you can still book an order for it so I did straight away.
디올 기존의 포에버퍼펙트쿠션과 동일한 제품인데
It’s same as Dior’s old Forever Perfect Cushion.
쿠션 통만 한정으로 나왔던 제품입니다
But the packaging was limited edition.
저는 개인적으로 디올쿠션이 저랑 맞지는 않더라구요
This Dior cushion doesn’t work well on my skin.
제 피부가 건성에 가까운데 쿠션이 매트해요
I have dry skin and this cushion is matte.
그래서 제 얼굴에는 잘 안 맞더라구요
It’s not the best choice for my skin type.
집에서 나갈 때는 #에스쁘아 테이핑커버모이스트쿠션을 사용해요
I often use #Espoir Taping Cover Moist Cushion before going out.
촉촉한데 커버력도 있는 편이고
It’s hydrating and has good coverage.
피부를 건강해보여요
It makes my skin look healthy.
근데 요새 덥고 마스크를 착용하잖아요
The weather’s been hot and we have to use a mask too.
땀이랑 유분이 섞이면서 저녁이 되면 제가 전구가 되어있어요 ㅋㅋㅋ
My face turns in to a light bulb by the night as the base mixes in with sweat and oil lol
반짝반짝
Shiny shiny.
그래서 에스쁘아는 아침에 바르고
So I use Espoir cushion in the morning
저녁에 디올쿠션으로 수정을 해줍니다
and fix my makeup with Dior at night.
기름종이 역할로 사용해주고 있어요 ㅋㅋㅋ
I use it as a oil blotting sheet lol
#롬앤 베러댄쉐이딩은 제 영상에 정말 많이 나왔던 제품이에요
I showed #Romand Better Than Shading on my videos so many times.
쿨톤을 위한 색상으로 나오긴 했지만
Though the color is designed for cool skin tone,
코 쉐이딩을 위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톤에 상관없이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I recommend it regardless of your skin tone if you are looking for a nose contouring powder.
왜냐하면 저는 코쉐이딩 제품은 붉은끼가 없고 회빛이 도는 그림자 색상이
자연스럽게 표현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I think ashy, shadow-like shades look more natural on the nose than red brown shades.
근데 이게 완전 회빛은 아니에요
but this is not entirely ashy ethier.
약간의 붉은끼가 살짝 섞여있어요
It’s got little bit of red undertone to it.
그래서 칙칙해보이는 느낌은 전혀 안 들어요
It doesn’t look dull at all.
정말 자연스럽게 그림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코쉐이딩으로 완전 추천해요
It creates such natural shadow effect. I highly recommend it for nose contour.
블러셔는 #네이밍 야미 입니다
This blush is #Naming’s Yummy.
힛팬이 났습니다
I’ve hit pan on this.
뿌듯하구만
I feel proud.
일단 #네이밍 블러셔는 굉장히 맑게 올라가요
First of all, #Naming blushes apply very sheer.
솔직히 요새 마스크를 써서 블러셔를 안 해도 되지만
I don’t have to wear a blush because of a face mask
저는 블러셔를 안 하면 뭔가 메이크업 완성이 덜 된 느낌이 드는거예요
but I feel like my makeup is incomplete without a blush.
데일리한 블러셔를 어떤거 바르지 하다가 발견한게 네이밍 야미블러셔입니다
I found Naming’s Yummy when I was searching for a daily blush.
탁하지 않고 가루날림이 1도 없어요
It’s not dull. There is no fallout at all.
흰끼가 섞여서 이거 바르면 동동 뜨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Because of the white undertone, you might think it will look too harsh on your skin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but it’s not like that at all
적당하게 흰끼가 섞여서 정말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블러셔입니다
It’s got just the right amount of white undertone so it looks so natural.
저는 겨쿨다크여서 그런지 립을 항상 색감이 강한 색을 사용하거든요
Because of my winter cool dark skin tone, I always use intense color on the lips.
그래서 블러셔는 상대적으로 맑은 느낌이 괜찮은거 같아요
so I like to use light and sheer blushes in contrast.
제가 성격이 금방 질려하고
I get sick of things easily
톤에 신경을 크게 쓰는 편이 아니에요
and I don’t really care about tones too much.
그래서 블러셔가 힛팬이 나기가 조금 어렵거든요
so it’s hard for me to hit pan on a blush.
이번 네이밍블러셔는 힛팬이 났습니다
but I’ve hit pan on this Naming blush.
또 크기가 부피를 크게 차지하는 편이 아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수정 메이크업 할 때 딱이에요
Also, because it’s not too bulky, you can easily carry this around to fix your makeup.
다음은 립 3종을 가지고 왔습니다
I got three lip products here.
솔직히 요새 립 하나만 가지고 다녀도 되지만 ㅋㅋㅋ
Honestly, you can just pack one lipstick with you
이걸 안 챙기면 얘가 서운해할거 같고
그런거 있잖아요 (?)
but you know, you feel like one product will feel sad if you don’t take it with you, right?
그래서 최대3개만 가지고 다니자 해서 딱 3개만 가지고 다닙니다
so I decided to pack maximum 3 lip products and that’s what I do.
일단 먼저 매일 바르는 립은 #입생로랑 더슬림매트 18번입니다
Firstly, the product that I use everyday is #YSL The Slim Matte #18.
굉-장히 매트한 제형이에요
This is a extremely matte formula.
이거는 굉장히X3 매트한 제형이어서
This is super x3 matte.
입술이 건조하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I don’t recommend it for dry lips.
겨쿨다크이시면 완전 강추 (오 라임~)
but I recommend it if you have winter cool dark skin tone (oh rhyme~)
오우 무슨 일이 지금 일어난거죠?
Oh? What just happened?
이거는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I’m going to repurchase it.
매트타입을 정말 좋아하면서
겨쿨다크의 립을 찾고 있었다 하시면 이거 정말 강추합니다
If you love matte lipsticks and are searching for a winter cool dark lipstick, I definitely recommend it.
다음은 #롬앤 에서 새로 나온 레드다이브 입니다
Next one is #Romand’s new Red Dive.
이 친구는 확실히 귀여워요(?)
This is a super cute one.
입생이 워낙에 딥한 컬러라 롬앤립은 귀여운 수준입니다 ㅋㅋㅋ
The YSL color is so deep that it makes Romand look cute lol
상대적으로 귀여운 수준이지
But that’s only in comparison.
#레드다이브 도 롬앤에서 나온 레드컬러 중에 딥한 색감에 속하거든요
#Red Dive is still one of the deep red color from Romand.
겨쿨딥은 확실히 입생 18번이 정말 잘 어울리긴 하는데
YSL #18 would look good on winter cool deep skin tone.
데일리메이크업이라고 했는데 입술색상 때문에 전혀 데일리스럽지 않아요
but that shade will turn your daily makeup not so daily.
그리고 이런 딥한 컬러를 싫어하는데 겨쿨다크로 진단을 받을 수도 있고
You might get diagnosed as winter cool dark even though you don’t like deep color.
그런 분들에게는 오히려 레드다이브를 더 추천해요
If that's the case, I recommend Red Dive more.
톤이라고 해서 그 톤에 맞게 따라갈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You don’t have to limit the colors you use just because of your skin tone.
세상에 메이크업 제품이 정말 많잖아요
There are so many makeup products in this world.
내일이 되면 새로운게 나오고
You will see new products tomorrow.
모레가 되면 또 새로운게 나오고
and more new products the day after tomorrow.
내 톤에 맞춰서 메이크업을 할려고 하면
If can’t use famous and beautiful products
톤에 맞지 않아서 유명템 예쁜템을 못 바른다
Just because it’s allegedly not the right color for your skin tone,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I think that’s nonsense.
물론 제가 지금 겨쿨파우치를 찍고 있긴 하지만 ㅋㅋㅋ
Though I’m filming a winter cool makeup pouch lol
정말 다양하게 도전해보셨음 좋겠어요
But I want you to try many products.
이 두립이 너무 매트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하나 더 가지고 왔죠
In case these two lipsticks are too matte for you, I have one more to show you.
#클리오 멜팅듀이틴트 로우체리 입니다
This is #Clio Melting Dewy Tint in Low Cherry.
이거는 정말 촉촉한 제품인데
This is super glossy.
착색도 대박이고
It’s got amazing staining power too.
그 촉촉함도 오래 유지되는 립입니다
and the glossiness stays on for a long time.
요새 마스크 때문에 촉촉립을 아예 안바르거든요
I stopped wearing glossy lip products because of mask.
왜냐하면 촉촉립 발랐다가 식당에서 밥 먹을려고 벗었을 때
다 번져서 조커처럼 보일까봐 ㅋㅋㅋ
I’m worried that I will look like Joker when I take off my make at a restaurant to eat lol
이번에 클리오에서 멜팅듀이틴트가 나왔다길래 구매했는데
I bought this Clio’s new Melting Dewy Tint the other day
이거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and this is so great.
촉촉립 중에 번짐이 거의 없었어요
Though it’s glossy, it doesn’t budge much.
립은 이 세가지를 자주 바르고 있습니다
These are the three lip products that I’ve been using a lot lately.
겨쿨이신 분들을 만나기가 생각보다 어렵고
Winter cool skin tone is hard to come by.
특히나 겨쿨다크이신 분들을 만나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Winter cool dark is even harder to find.
그래서 댓글로 겨쿨이신 분들을 만나면 너무 반갑더라구요
It feels great to find winter cool skin tone people in the comment.
이 템이 겨쿨의 찐템이다 하는 제품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If you know a great product for winter-cool skin tone, please let me know in the comment.
저도 따라서 구매를 할게요 (두근두근)
I’ll get it too (excited)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이고
That’s it for today’s video.
긴 영상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long video.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I’ll see you again on my next video.
바이~
By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