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안녕하세요 라일리입니다.
00:02
오늘은 저의 삶의 질을
00:03
정말 수직 상승시켜준 그런 제품들을 준비를 했는데요.
00:07
사실 제가 뷰티를 다루는 사람이다 보니까
00:10
뷰티 추천템을 가져왔을 거라고 생각을 하시지만
00:12
오늘은 그게 아닙니다.
00:13
어디서도 보지 못하셨을 그런 추천템을 많이 가져왔으니까
00:18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00:20
그럼 시작할까요?
00:21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제품은 이 순면 화장솜이에요.
00:25
일주일 챌린지라는 저의 예전 영상을 봐주신 분들은 보셨을 수도 있어요.
00:30
제가 일회용품을 줄이려고는 하고 있는데
00:32
저의 다짐은 내 일상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모두 배제하자.
00:37
이게 아니고
00:38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자주 사용하는 그런 제품들을
00:42
조금씩 대체를 하면서 적응을 하고
00:45
그렇게 하나씩 바꿔나가보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00:48
그래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화장솜을 선택을 했었는데요.
00:52
솔직히 클렌징할 때는 저는 사용을 하지 않아요.
00:55
클렌징을 이걸로 하기에는 왠지 제가 제 자신을 좀 못 믿겠어요.
00:59
얘를 그렇게 깨끗하게 내가 세척할 수 있을까? 그런 마음이 들어서
01:03
가장 쉽게 세척할 수 있는 스킨과 토너
01:05
이런 제품을 사용할 때 사용을 하는데요.
01:08
몇 번 사용하다 보면 이렇게 쪼글쪼글하게 말리는데
01:11
그렇게 막 사용감에 큰 지장을 주진 않아요.
01:13
그리고 생각보다 이걸 기초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게
01:16
그렇게 크게 불편하지가 않더라고요.
01:18
그냥 토너로 싹싹 한 번 닦아주고 폼클렌징을 정말 조금만 짜서
01:22
이렇게 비벼주고 그다음에 또 헹구고
01:25
그냥 선반에 이렇게 올려놓으면 알아서 되게 잘 마르더라고요.
01:28
확실히 이걸 사용하면서 쓰레기도 많이 줄고
01:31
화장솜을 재구매하는 일이 좀 적어졌어요.
01:34
그래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이 다회용 화장솜이 쓰레기도 덜 나오고
01:39
가성비가 훨씬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1:42
그래서 저처럼 제로 웨이스트를
01:44
정말 작은 것부터 시작을 차근차근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01:48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 다회용 화장솜을 추천드립니다.
01:52
그리고 두 번째는 바로 이 제품입니다.
01:55
봄하고 가을철에 눈이 정말정말 간지럽고
01:58
거기다가 안구건조증까지 있습니다.
02:01
그래서 눈 건강에 정말정말 예민한데요.
02:03
안구건조증에 뭐가 좋을까 찾아보다가
02:06
이 점막 클렌징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었어요.
02:10
그래서 점막 클렌징을 뭘로 할까, 어떻게 할까 찾아보다가
02:14
좀 따끈한 찜질을 하고 물리적으로 유분을 빼내는 것도 있지만
02:18
이렇게 클렌저로 나온 것들이 있더라고요.
02:21
저는 뭔가를 사기 전에 그 상품 페이지를 정말 정독하고
02:24
리뷰를 정말 하나부터 끝까지 다 보는 그런 성격이거든요?
02:28
그래서 이 제품의 후기를 보는데 후기가 정말 좋은 거예요.
02:31
그리고 이 제품의 판매자분도
02:33
저희 애들도 눈에 다래끼 나려고 하면
02:36
바로 이걸로 닦아주곤 합니다라는 멘트를 보고
02:38
이건 사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02:41
그래서 제품을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해보는데
02:44
1번, 2번, 3번 이렇게 쓴다고 해서
02:46
안구건조증이 확실히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02:49
하지만 확실히 얘를 사용하고 나서 눈이 간지럽다든지
02:53
뻑뻑하다든지 그런 현상이 조금 줄었어요.
02:56
그리고 저는 눈이 굉장히 예민해서
02:58
화장을 좀 오래 하고 있어도 점막에 다래끼가 나는 편이거든요?
03:02
근데 이걸 사용하고 나서 다래끼가 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03:06
그래서 나는 눈이 자주 간지럽다.
03:07
아니면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일을 하든지
03:10
눈에 트러블이 잘 나는 편이다 하시면 꼭 써보시길 바랄게요.
03:14
제 눈 건강은 얘를 만나고 나서부터 정말
03:17
확 180도 달라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로
03:21
정말정말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03:23
그리고 다음은
03:25
이걸 추천하는 것도 너무 웃긴 것 같은데
03:28
욕실 스퀴지입니다.
03:30
이게 이케아 제품이에요.
03:31
뭔가 항상 립스틱, 스킨 이런 것만 추천하다가
03:34
이걸 추천하려고 하니까 뭔가 웃긴데
03:36
막 샤워하고 나서 벽에 물 다 튀어있잖아요.
03:39
그리고 저희 안방 욕실 같은 경우에는 샤워부스가 유리문으로 되어 있어
서
03:44
조금만 물 얼룩이 막 생겨도 되게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03:47
그래서 샤워를 하고 나서 얘로 샥샥샥 다 긁고
03:50
바닥 물까지 다 이렇게 하수구 쪽으로 이렇게 이렇게 다 긁어모으는데
03:54
그러고 나면 욕실 습한 것도 확 없어지고
03:57
저희가 지금 인테리어를 한 지 1년이 됐어요.
03:59
근데 저희 집이 인테리어 보수공사를 조금씩 할 게 있어가지고
04:04
그 부분을 부탁을 드릴 때마다 그 인테리어 업체 분들이
04:07
인테리어하고 1년 지났는데 이렇게 깨끗한 집 처음 본다고
04:11
욕실 관리 정말 잘하신다고
04:12
그렇게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04:14
근데 그것 중에 높은 지분이 얘였거든요.
04:17
얘로 물을 삭삭 긁어서 항상 버려주니까
04:20
욕실이 습하지 않으니까 곰팡이도 안 생기고
04:23
그래서 너무 좋더라고요.
04:24
그리고 저희가 인테리어를 하다 보니까 뭔가 다 예쁜 거를 사야지 하는
04:28
그런 집착이 생겼어요.
04:30
인터넷에 예쁜 것들 많잖아요.
04:32
완전 다 하얀색, 완전 다 까만색
04:34
이런 걸로도 시켜봤는데
04:35
긁는데 삐기기기긱 막 이런 소리 있죠.
04:38
그런 소리만 나고 잘 안 긁히고 뜨드드드득 이렇게 되고
04:42
이것만한 게 없더라고요.
04:43
심지어 이케아 제품 중에 얘가 정말 쌉니다.
04:46
정말 제가 이케아에서 잘 산 제품 고르라고 치면
04:49
얘가 진짜 베스트 5 안에 드는 그런 제품이에요.
04:52
이케아 가시면 꼭 이거 주문해 보시고
04:54
아니면 인터넷에 1450원에 팔더라고요.
04:57
인터넷에서 만 얼마 하는 것도 써봤는데 이게
05:00
최고예요, 여러분 이거 사세요.
05:02
그리고 다음은 저의 결혼 준비 브이로그를 보신 분들은
05:05
보셨을 수도 있을 법한 제품이에요.
05:07
바로 이 텀블러인데요.
05:10
사실은 이게 메이블린에서 선물을 받은 제품이에요.
05:13
여기도 쓰여있죠? 라인타투.
05:15
이 빨대는 제가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빨대, 다른 빨대고요.
05:19
얘랑 세트인 빨대가 있는데 지금은 이걸 쓰로 있어서 이걸 보여드릴게요.
05:23
아무튼 이걸 살 수 없는데 선물인데 왜 추천템에 넣었느냐.
05:27
바로 제가 똑같은 제품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05:29
얘랑 100% 공법이 똑같거나
05:31
여기 두께와 이 길이가 다 똑같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어요.
05:36
하지만...
05:40
얘가 얼음이 정말 안 녹거든요?
05:42
저는 진짜 얼죽아예요.
05:44
진짜 사시사철 얼음을 꼭 먹는
05:46
맹물을 먹어도 얼음을 넣고 먹어야 속이 시원한 그런 사람이에요.
05:50
그래서 얼음이 녹는 걸 정말 용납을 못해요.
05:53
얘가 스테인리스인데 진공으로 되어 있는 텀블러예요.
05:57
바깥에 수증기가 맺히지 않고
05:59
이렇게 만졌을 때 차갑지도 않고
06:01
정말 좋은 거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정말 유지가 잘 된다는 거.
06:05
반나절이 지나도 얼음이 그래도 있다는 거.
06:08
어제 촬영하기 한참 전에 한 낮에 얼음 넣고 커피했던 건데
06:13
아직도 얼음 찰랑찰랑거리죠.
06:18
정말 너무 만족하는 텀블러여서
06:20
제가 이거를 추천드리고 싶어서 똑같은 제품을 파는 곳을 찾았어요.
06:24
그건 아래 더보기란에 링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6:27
저처럼 얼죽아파는 무조건 이 텀블러를 사세요.
06:31
그리고 이런 스테인리스 자체가 플라스틱보다는 내구성이 정말 좋잖아
요.
06:35
그래서 한 번 사면 진짜 5년 이상은 거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06:40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06:42
제가 어떤 마음인지 아시겠죠?
06:43
제가 제품까지 찾아가면서 추천하는 이 마음.
06:46
얼죽아파는 무조건 진공스테인리스 텀블러.
06:49
명심해주세요.
06:50
그리고 다음은 솔직히 삶의 질 향상 그런 영상을 보면
06:56
꼭 나오는 단골이 있어요.
06:58
바로 이 워터픽입니다.
07:00
저는 이거를 제 가장 친한 친구한테 집들이 선물로 받은 거예요.
07:05
사용한 지가 거의 1년이 넘었는데
07:07
원래는 친구가 그 전부터 워터픽 제발 써봐.
07:10
워터픽 써봐. 내가 잇몸이 안 좋은데, 뭐 하면 피나고 붓고 이랬는데
07:14
이거를 써고 나서 잇몸 질환이 그냥 안녕이 돼버렸어.
07:18
라고 말을 해주더라고요.
07:20
그래서 나도 써볼게! 써볼게! 그러고 말았는데
07:23
안 되겠는지 집들이 겸 결혼선물로 이걸 사줬거든요.
07:27
제가 이걸 처음 하고 충격을 먹은 게 아직도 생생한데
07:31
분명히 양치를 정말 꼼꼼하게 했다고 생각을 했단 말이죠.
07:35
난 오늘따라 뽀득뽀득 되게 매끈하고 되게 뭔가 잘했어.
07:38
그렇게 만족감이 드는 양치를 하고서 얘를 했는데
07:42
좀 지저분하지만 고춧가루가 나오는 거예요.
07:44
갑자기 그걸 보고서 내가 했던 그때는 28살이었으니까
07:48
28년간의 양치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07:51
갑자기 현타가 확 오면서 얘에 대한 신뢰가 정말 마구마구 상승했어요.
07:57
그래서 그 이후로 이 워터픽을
07:58
주변 사람들한테 마구마구 추천하기 시작했는데
08:02
정말 신기한 건 제가 앞쪽에 세라필름
08:05
그러니까 얇은 라미네이트를 했잖아요.
08:07
그래서 앞니에 정말정말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단 말이죠.
08:11
그래서 치실도 매일매일 해주는 편인데
08:14
정말 신기한 게 양치, 치실, 워터픽
08:17
이 3가지가 조금 다른 영역을 이렇게 조준을 하는 것 같아요.
08:22
좀 차 세차에 비유를 해보자면
08:24
양치는 저렴한 자동세차 그런 느낌이고
08:27
워터픽은 자동차 바퀴 휠에다가 호스로 물 세게 뿌리는 느낌.
08:32
치실은 휠에 휠 전용 세척제로 물리적으로 닦는 느낌.
08:36
그게 뭔가 좀 느낌이 달라요.
08:37
치실을 하고 워터픽을 했을 때 또 찌꺼기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08:42
그래서 치실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08:44
워터픽을 했을 때 또 찌꺼기가 나오는 경우가 있고
08:47
그래서 어느 하나만 하는 것보다
08:49
이렇게 복합적으로 같이 해주는 게 치아 건강에 좋을 것 같더라고요.
08:53
그리고 제가 봤던 치과 의사분의 영상에서도
08:57
얘네를 상황에 따라서 이렇게 같이 써라.
08:59
그런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09:00
나 치실 쓰고 있다. 워터픽 필요 없어 하시는 분들께도
09:04
꼭 이 워터픽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09:06
이 헤드에다가 끼우는 어플리케이터가 있어요.
09:09
그게 여러 개가 오는데
09:11
그거를 가족마다 하나씩 해서
09:13
다 돌려서 사용할 수가 있어요.
09:15
그리고 제가 사용해본 결과
09:17
이렇게 단일로 된 거 있잖아요.
09:20
걔보다 얘의 수압이 좀 더 세고 섬세해요.
09:23
그리고 디자인도 워터픽 막 파란색 이런 거 되게 많잖아요.
09:27
얘는 하얀색이고 막 이런 데 그레이 포인트 있고 이래서
09:30
아무튼 제 취향 저격을 아주 제대로 해준 그런 제품이었고
09:34
그래서 예쁘고 실용적이라서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09:38
워터픽 꼭 써보세요 정말.
09:40
그리고 마지막으로 솔직히 이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어서
09:44
이 영상을 찍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제품이 있습니다.
09:48
바로 이 제품인데요.
09:50
이게 대체 뭘까요?
09:52
보아하니 블루투스 스피커 뭐 이런 느낌으로 상상을 하실 수도 있는데
09:57
바로 초파리 퇴치기입니다.
09:58
얘가 원래는 이렇게
10:00
이렇게 버튼을 옮겨주면 on 이 되는 앤데,
10:03
제가 지금 건전지를 따로 끼고 있진 않아서 불이 지금 들어오진 않아요.
10:07
얘가 정말 좋은게 건전지로 건전지가 다 닳을때까지 사용할 수도 있지만,
충전 단자가 있어요.
10:14
그래서 얘를 꽂아 놓고 아예 24시간 내내 돌릴수도 있는거죠.
10:18
그래서 저는 가정집이기 때문에 24시간 내내 꽂아 놓고 있는데, 얘를 불을 켜면 파란불이 들어와요.
10:25
그래서 약간 무드등 느낌도 나고 되게 예뻐요.
10:28
얘가 어떤 원리냐면요, 계곡이나 그런 쪽에 식당 있잖아요.
10:33
그런 식당에 보면 큰 네모로 파란 불빛 나오는 벌레 잡는 등을 한번 보신
적 있으실 거에요.
10:40
그거랑 같은 원리의 제품이에요.
10:42
올해 여름에 정말 초파리 때문에 너무 고생을 했어요.
10:46
저희가 베란다에 쓰레기 봉지 100리터 짜리를 고정을 시켜놓고 쓰레기통으로 쓰는게 있는데, 쓰레기에 날파리가 엄청 꼬이더라고요.
10:56
정말 역대급으로 날파리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래서 저희가 찾아본게 식초, 맥주, 이런거 넣어가지고 쓰는 초파리 트랩도 해봤고,
11:04
그건 정말 효과 하나도 없었고요.
11:06
그 중에 그래도 효과를 본 건 '초파리싹'이라는 분무기가 있어요.
11:10
그래서 걔를 휴지통에 뿌려 놓으면 다음 날에 죽어 있고.
11:14
근데 남아 있던 알들이 계속 다시 나오고. 그것의 반복이었는데,
11:19
얘는 이렇게 빼면 감전되서 죽은 애들이 여기 바닥에 떨어져있거든요?
11:26
그걸 이렇게 털어서 버려주기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식이고,
11:31
제가 찾아본 초파리 트랩의 후기 중에 얘가 정말 좋은거에요.
11:35
제가 후기를 정말 샅샅이 보는 타입이라고 했잖아요.
11:38
그 후기 중에 정말 와 닿았던게, 하루 이틀 쓴다고 확 효과가 나타나는건 아니에요.
11:44
하지만 2주, 3주, 시간이 갈수록 정말 큰 효과를 보는?
11:49
제가 그 후기에 정말 공감을 많이 하는게,
11:52
'초파리싹'은 그걸 아무리 뿌려도 며칠 뒤면 다시 나왔거든요?
11:56
그래서 걔는 정말 순간적으로 박멸하기에는 좋은데, 장기적으로는 효과를 못봤었어요.
12:03
근데 얘는 꽂아놓고 잊은 듯이 살았더니 정말 거짓말 안치고 일주일 뒤에 초파리가 한마리도 안보이는 거에요.
12:10
그래서 제가 주변에 영업 진짜 많이 하는게 이 워터픽 이었거든요?
12:14
최근에는 이 제품으로 바뀌었습니다.
12:16
그리고 저처럼 가정집에서 베란다에서 사용하셔도 정말 좋지만 얘가 아까 말씀 드렸듯이 여기에 건전지를 넣을 수가 있어요.
12:24
그래서 요즘 캠핑들 되게 많이 다니시잖아요.
12:27
글램핑, 뭐 어떤걸 가셔도 상관없이 얘를 건전지를 넣고 야외에서 사용을 해도 좋을 것 같은?
12:35
그리고 낚시할때도 되게 좋겠네요. 그러고 보니까.
12:37
그런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말 인정을 해주고 싶은 그런 제품이고요.
12:44
그리고 얘가 한 4,5만원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값어치를 뛰어 넘는 제품이라서 정말 추천을 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12:51
그리고 지금 보니까 이 뚜껑에 화살표가 있길래 열어보니까 여기다 유인제를 넣는거였네요.
12:57
근데 딱히 유인제를 넣지 않았는데도 저희집에 초파리가 전멸이 됐습니다.
13:03
이렇게 뭔가 tmi 가득가득한 추천템을 소개해드렸는데요.
13:08
너무 말씀드리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맨날 이렇게 tmi가 길어지는 거 같아요.
13:13
그럼 오늘의 영상 유익하셨다면 좋아요랑 구독, 댓글, 잊지마시고요.
13:18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13:22
안녕!
지금까지이런추천템은없었다!😎 삶의질 수직상승 핵꿀템 추천! 뷰티템아님! 추천템, 필수템
----------
제목이 번역하기 난감하게 생긴 거 같아 죄송해요,,,ㅋ,,ㅋ,,,,ㅠ허허
항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05:00
최고예요, 여러분 이거 사세요.
but this is the best. Just get this.
05:02
그리고 다음은 저의 결혼 준비 브이로그를 보신 분들은
Next up is… you might recognize this
05:05
보셨을 수도 있을 법한 제품이에요.
If you watched my ‘Wedding plan vlogs’
05:07
바로 이 텀블러인데요.
It’s this tumbler.
05:10
사실은 이게 메이블린에서 선물을 받은 제품이에요.
This was actually a gift from Maybelline.
05:13
여기도 쓰여있죠? 라인타투.
It says ‘line tattoo’ here.
05:15
이 빨대는 제가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빨대, 다른 빨대고요.
It’s a stainless straw that I often use at home. I got this separate.
05:19
얘랑 세트인 빨대가 있는데 지금은 이걸 쓰로 있어서 이걸 보여드릴게요.
It came with a different straw but this is what I’m using now so I’m just going to show you this.
05:23
아무튼 이걸 살 수 없는데 선물인데 왜 추천템에 넣었느냐.
Anyway, why am I recommending a brand’s gift that you can’t even buy?
05:27
바로 제가 똑같은 제품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I found the same product.
05:29
얘랑 100% 공법이 똑같거나
I can’t say that it’s made 100% the same way
05:31
여기 두께와 이 길이가 다 똑같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어요.
I can’t say the thickness and the length are exactly the same.
05:36
하지만…
but….
05:40
얘가 얼음이 정말 안 녹거든요?
Ice really doesn’t melt in this tumbler.
05:42
저는 진짜 얼죽아예요.
I only ever drink ice drinks.
05:44
진짜 사시사철 얼음을 꼭 먹는
I always have ice all year around.
05:46
맹물을 먹어도 얼음을 넣고 먹어야 속이 시원한 그런 사람이에요.
I even have to add ice into plain water, otherwise, it doesn’t taste right.
05:50
그래서 얼음이 녹는 걸 정말 용납을 못해요.
So I hate when my ice melts.
05:53
얘가 스테인리스인데 진공으로 되어 있는 텀블러예요.
This is a stainless vacuum tumbler.
05:57
바깥에 수증기가 맺히지 않고
You won’t get water drops on the other side.
05:59
이렇게 만졌을 때 차갑지도 않고
It doesn’t feel cold
06:01
정말 좋은 거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정말 유지가 잘 된다는 거.
The best thing is that the ice stays really well even in mid summer.
06:05
반나절이 지나도 얼음이 그래도 있다는 거.
Ice will survive even after half a day.
06:08
어제 촬영하기 한참 전에 한 낮에 얼음 넣고 커피했던 건데
I made this ice coffee during the day time way before I started filming yesterday.
06:13
아직도 얼음 찰랑찰랑거리죠.
but you can still hear the ice.
06:18
정말 너무 만족하는 텀블러여서
I love this tumbler so much.
06:20
제가 이거를 추천드리고 싶어서 똑같은 제품을 파는 곳을 찾았어요.
I really wanted to recommend this to you and found the place that sells the same product.
06:24
그건 아래 더보기란에 링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ll leave the link in the description box.
06:27
저처럼 얼죽아파는 무조건 이 텀블러를 사세요.
If you love ice like me, you have to get this tumbler.
06:31
그리고 이런 스테인리스 자체가 플라스틱보다는 내구성이 정말 좋잖아
요.
Also, stainless steel is a lot more durable than plastic.
06:35
그래서 한 번 사면 진짜 5년 이상은 거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Once you get it, it should easily last more than 5 years.
06:40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In my opinion.
06:42
제가 어떤 마음인지 아시겠죠?
You know how passionate I am, right?
06:43
제가 제품까지 찾아가면서 추천하는 이 마음.
I even looked up the product so that I can recommend it to you.
06:46
얼죽아파는 무조건 진공스테인리스 텀블러.
If you only drink ice drinks, you have to get a stainless steel vacuum tumbler.
06:49
명심해주세요.
Please remember.
06:50
그리고 다음은 솔직히 삶의 질 향상 그런 영상을 보면
There’s a product that always gets featured in ‘improved quality of life’ videos
06:56
꼭 나오는 단골이 있어요.
There’s a product that always gets featured in ‘improved quality of life’ videos
06:58
바로 이 워터픽입니다.
This Waterpik.
07:00
저는 이거를 제 가장 친한 친구한테 집들이 선물로 받은 거예요.
I received it as a house warming present from my best friend
07:05
사용한 지가 거의 1년이 넘었는데
It’s been over a year since I started using it.
07:07
원래는 친구가 그 전부터 워터픽 제발 써봐.
That friend’s been telling me to try Waterpik for a long time.
07:10
워터픽 써봐. 내가 잇몸이 안 좋은데, 뭐 하면 피나고 붓고 이랬는데
She told me ‘I have very weak gum. It always bleeds and swells’
07:14
이거를 써고 나서 잇몸 질환이 그냥 안녕이 돼버렸어.
‘But ever since I started using this, I don’t get any gum problems any more’
07:18
라고 말을 해주더라고요.
‘But ever since I started using this, I don’t get any gum problems any more’
07:20
그래서 나도 써볼게! 써볼게! 그러고 말았는데
I told her I’d try it too but I never did
07:23
안 되겠는지 집들이 겸 결혼선물로 이걸 사줬거든요.
She couldn’t wait for longer so she just got me one as a housewarming / wedding gift
07:27
제가 이걸 처음 하고 충격을 먹은 게 아직도 생생한데
I was so shocked when I first tried it. I still remember that moment.
07:31
분명히 양치를 정말 꼼꼼하게 했다고 생각을 했단 말이죠.
I thought I was brushing my teeth very thoroughly.
07:35
난 오늘따라 뽀득뽀득 되게 매끈하고 되게 뭔가 잘했어.
My teeth felt particularly squeaky clean and smooth that day
07:38
그렇게 만족감이 드는 양치를 하고서 얘를 했는데
After a good tooth brushing session, I tried this
07:42
좀 지저분하지만 고춧가루가 나오는 거예요.
Sorry it’s a bit gross but a chili powder came out.
07:44
갑자기 그걸 보고서 내가 했던 그때는 28살이었으니까
I was 28 when I tried it.
07:48
28년간의 양치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Which means I’ve been brushing my teeth wrong for 28 years.
07:51
갑자기 현타가 확 오면서 얘에 대한 신뢰가 정말 마구마구 상승했어요.
I felt so baffled… and at the same time, I started to trust this thing.
07:57
그래서 그 이후로 이 워터픽을 I started to recommend Waterpik to everyone around me
07:58
주변 사람들한테 마구마구 추천하기 시작했는데
I started to recommend Waterpik to everyone around me
08:02
정말 신기한 건 제가 앞쪽에 세라필름
The really cool thing it that I have Therafilm,
08:05
그러니까 얇은 라미네이트를 했잖아요.
thin lamination on my front teeth.
08:07
그래서 앞니에 정말정말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단 말이죠.
I take care of my front teeth very, very carefully
08:11
그래서 치실도 매일매일 해주는 편인데
I floss everyday as well.
08:14
정말 신기한 게 양치, 치실, 워터픽
It’s cool that brushing, flossing and waterpik
08:17
이 3가지가 조금 다른 영역을 이렇게 조준을 하는 것 같아요.
all take care of teeth in different ways.
08:22
좀 차 세차에 비유를 해보자면
If I were to compare it to washing a car,
08:24
양치는 저렴한 자동세차 그런 느낌이고
Brushing feels like a cheap washing.
08:27
워터픽은 자동차 바퀴 휠에다가 호스로 물 세게 뿌리는 느낌.
Waterpick feels like splashing water on wheels on high pressure with a hose.
08:32
치실은 휠에 휠 전용 세척제로 물리적으로 닦는 느낌.
Flossing feels like a physical wiping on wheels with a special cleaner
08:36
그게 뭔가 좀 느낌이 달라요.
They all feel different.
08:37
치실을 하고 워터픽을 했을 때 또 찌꺼기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Sometimes, I still see gunks coming out from my teeth when I use Waterpik even after flossing.
08:42
그래서 치실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Even though I flossed,
08:44
워터픽을 했을 때 또 찌꺼기가 나오는 경우가 있고
Sometimes, I still see gunks coming out from my teeth when I use Waterpik
08:47
그래서 어느 하나만 하는 것보다
So instead of just doing one thing,
08:49
이렇게 복합적으로 같이 해주는 게 치아 건강에 좋을 것 같더라고요.
I thought I’d do all of them for dental health.
08:53
그리고 제가 봤던 치과 의사분의 영상에서도
I also watched a youtube video of a dentist
08:57
얘네를 상황에 따라서 이렇게 같이 써라.
who recommended to use them together depending on the situations.
08:59
그런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who recommended to use them together depending on the situations.
09:00
나 치실 쓰고 있다. 워터픽 필요 없어 하시는 분들께도
Even if you use floss, even if you think you don’t need Waterpik,
09:04
꼭 이 워터픽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I still recommend it.
09:06
이 헤드에다가 끼우는 어플리케이터가 있어요.
There is an applicator head to plug in here.
09:09
그게 여러 개가 오는데
You will receive multiple of them
09:11
그거를 가족마다 하나씩 해서
Your family can use each heads
09:13
다 돌려서 사용할 수가 있어요.
and share one device together.
09:15
그리고 제가 사용해본 결과
Based on my experiences,
09:17
이렇게 단일로 된 거 있잖아요.
You know the single one?
09:20
걔보다 얘의 수압이 좀 더 세고 섬세해요.
I think this one shoots water stronger and more precisely than that.
09:23
그리고 디자인도 워터픽 막 파란색 이런 거 되게 많잖아요.
It comes in different designs too. They come in blue and other colors too.
09:27
얘는 하얀색이고 막 이런 데 그레이 포인트 있고 이래서
This is white and has grey details here.
09:30
아무튼 제 취향 저격을 아주 제대로 해준 그런 제품이었고
The design is right up my alley.
09:34
그래서 예쁘고 실용적이라서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I recommend it because it’s pretty and practical.
09:38
워터픽 꼭 써보세요 정말.
Please, please try Waterpik.
09:40
그리고 마지막으로 솔직히 이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어서
The last item is… honestly, I basically decided to film this video
09:44
이 영상을 찍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제품이 있습니다.
because I wanted to recommend this to you all.
09:48
바로 이 제품인데요.
This is it.
09:50
이게 대체 뭘까요?
Can you guess what it is?
09:52
보아하니 블루투스 스피커 뭐 이런 느낌으로 상상을 하실 수도 있는데
Based on the appearance, you might think it’s a bluetooth speaker or something
09:57
바로 초파리 퇴치기입니다.
but it’s actually a fruit fly repellant.
09:58
얘가 원래는 이렇게
You gotta move this button to turn it on
10:00
이렇게 버튼을 옮겨주면 on 이 되는 앤데,
You gotta move this button to turn it on
10:03
제가 지금 건전지를 따로 끼고 있진 않아서 불이 지금 들어오진 않아요.
It’s not lighting up because I took the battery out.
10:07
얘가 정말 좋은게 건전지로 건전지가 다 닳을때까지 사용할 수도 있지만,
충전 단자가 있어요.
The great thing about this is that you can use it till the battery runs out but also, it has a usb port as well.
10:14
그래서 얘를 꽂아 놓고 아예 24시간 내내 돌릴수도 있는거죠.
You can plug it in and use it for 24 hours too.
10:18
그래서 저는 가정집이기 때문에 24시간 내내 꽂아 놓고 있는데, 얘를 불을 켜면 파란불이 들어와요.
I keep thi on for 24 hours a day inside the house. When you turn it on, it glows in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