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안녕하세요 라일리입니다.
00:02
오늘은 저의 삶의 질을
00:03
정말 수직 상승시켜준 그런 제품들을 준비를 했는데요.
00:07
사실 제가 뷰티를 다루는 사람이다 보니까
00:10
뷰티 추천템을 가져왔을 거라고 생각을 하시지만
00:12
오늘은 그게 아닙니다.
00:13
어디서도 보지 못하셨을 그런 추천템을 많이 가져왔으니까
00:18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00:20
그럼 시작할까요?
00:21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제품은 이 순면 화장솜이에요.
00:25
일주일 챌린지라는 저의 예전 영상을 봐주신 분들은 보셨을 수도 있어요.
00:30
제가 일회용품을 줄이려고는 하고 있는데
00:32
저의 다짐은 내 일상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모두 배제하자.
00:37
이게 아니고
00:38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자주 사용하는 그런 제품들을
00:42
조금씩 대체를 하면서 적응을 하고
00:45
그렇게 하나씩 바꿔나가보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00:48
그래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화장솜을 선택을 했었는데요.
00:52
솔직히 클렌징할 때는 저는 사용을 하지 않아요.
00:55
클렌징을 이걸로 하기에는 왠지 제가 제 자신을 좀 못 믿겠어요.
00:59
얘를 그렇게 깨끗하게 내가 세척할 수 있을까? 그런 마음이 들어서
01:03
가장 쉽게 세척할 수 있는 스킨과 토너
01:05
이런 제품을 사용할 때 사용을 하는데요.
01:08
몇 번 사용하다 보면 이렇게 쪼글쪼글하게 말리는데
01:11
그렇게 막 사용감에 큰 지장을 주진 않아요.
01:13
그리고 생각보다 이걸 기초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게
01:16
그렇게 크게 불편하지가 않더라고요.
01:18
그냥 토너로 싹싹 한 번 닦아주고 폼클렌징을 정말 조금만 짜서
01:22
이렇게 비벼주고 그다음에 또 헹구고
01:25
그냥 선반에 이렇게 올려놓으면 알아서 되게 잘 마르더라고요.
01:28
확실히 이걸 사용하면서 쓰레기도 많이 줄고
01:31
화장솜을 재구매하는 일이 좀 적어졌어요.
01:34
그래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이 다회용 화장솜이 쓰레기도 덜 나오고
01:39
가성비가 훨씬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1:42
그래서 저처럼 제로 웨이스트를
01:44
정말 작은 것부터 시작을 차근차근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01:48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 다회용 화장솜을 추천드립니다.
01:52
그리고 두 번째는 바로 이 제품입니다.
01:55
봄하고 가을철에 눈이 정말정말 간지럽고
01:58
거기다가 안구건조증까지 있습니다.
02:01
그래서 눈 건강에 정말정말 예민한데요.
02:03
안구건조증에 뭐가 좋을까 찾아보다가
02:06
이 점막 클렌징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었어요.
02:10
그래서 점막 클렌징을 뭘로 할까, 어떻게 할까 찾아보다가
02:14
좀 따끈한 찜질을 하고 물리적으로 유분을 빼내는 것도 있지만
02:18
이렇게 클렌저로 나온 것들이 있더라고요.
02:21
저는 뭔가를 사기 전에 그 상품 페이지를 정말 정독하고
02:24
리뷰를 정말 하나부터 끝까지 다 보는 그런 성격이거든요?
02:28
그래서 이 제품의 후기를 보는데 후기가 정말 좋은 거예요.
02:31
그리고 이 제품의 판매자분도
02:33
저희 애들도 눈에 다래끼 나려고 하면
02:36
바로 이걸로 닦아주곤 합니다라는 멘트를 보고
02:38
이건 사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02:41
그래서 제품을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해보는데
02:44
1번, 2번, 3번 이렇게 쓴다고 해서
02:46
안구건조증이 확실히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02:49
하지만 확실히 얘를 사용하고 나서 눈이 간지럽다든지
02:53
뻑뻑하다든지 그런 현상이 조금 줄었어요.
02:56
그리고 저는 눈이 굉장히 예민해서
02:58
화장을 좀 오래 하고 있어도 점막에 다래끼가 나는 편이거든요?
03:02
근데 이걸 사용하고 나서 다래끼가 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03:06
그래서 나는 눈이 자주 간지럽다.
03:07
아니면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일을 하든지
03:10
눈에 트러블이 잘 나는 편이다 하시면 꼭 써보시길 바랄게요.
03:14
제 눈 건강은 얘를 만나고 나서부터 정말
03:17
확 180도 달라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로
03:21
정말정말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03:23
그리고 다음은
03:25
이걸 추천하는 것도 너무 웃긴 것 같은데
03:28
욕실 스퀴지입니다.
03:30
이게 이케아 제품이에요.
03:31
뭔가 항상 립스틱, 스킨 이런 것만 추천하다가
03:34
이걸 추천하려고 하니까 뭔가 웃긴데
03:36
막 샤워하고 나서 벽에 물 다 튀어있잖아요.
03:39
그리고 저희 안방 욕실 같은 경우에는 샤워부스가 유리문으로 되어 있어
서
03:44
조금만 물 얼룩이 막 생겨도 되게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03:47
그래서 샤워를 하고 나서 얘로 샥샥샥 다 긁고
03:50
바닥 물까지 다 이렇게 하수구 쪽으로 이렇게 이렇게 다 긁어모으는데
03:54
그러고 나면 욕실 습한 것도 확 없어지고
03:57
저희가 지금 인테리어를 한 지 1년이 됐어요.
03:59
근데 저희 집이 인테리어 보수공사를 조금씩 할 게 있어가지고
04:04
그 부분을 부탁을 드릴 때마다 그 인테리어 업체 분들이
04:07
인테리어하고 1년 지났는데 이렇게 깨끗한 집 처음 본다고
04:11
욕실 관리 정말 잘하신다고
04:12
그렇게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04:14
근데 그것 중에 높은 지분이 얘였거든요.
04:17
얘로 물을 삭삭 긁어서 항상 버려주니까
04:20
욕실이 습하지 않으니까 곰팡이도 안 생기고
04:23
그래서 너무 좋더라고요.
04:24
그리고 저희가 인테리어를 하다 보니까 뭔가 다 예쁜 거를 사야지 하는
04:28
그런 집착이 생겼어요.
04:30
인터넷에 예쁜 것들 많잖아요.
04:32
완전 다 하얀색, 완전 다 까만색
04:34
이런 걸로도 시켜봤는데
04:35
긁는데 삐기기기긱 막 이런 소리 있죠.
04:38
그런 소리만 나고 잘 안 긁히고 뜨드드드득 이렇게 되고
04:42
이것만한 게 없더라고요.
04:43
심지어 이케아 제품 중에 얘가 정말 쌉니다.
04:46
정말 제가 이케아에서 잘 산 제품 고르라고 치면
04:49
얘가 진짜 베스트 5 안에 드는 그런 제품이에요.
04:52
이케아 가시면 꼭 이거 주문해 보시고
04:54
아니면 인터넷에 1450원에 팔더라고요.
04:57
인터넷에서 만 얼마 하는 것도 써봤는데 이게
05:00
최고예요, 여러분 이거 사세요.
05:02
그리고 다음은 저의 결혼 준비 브이로그를 보신 분들은
05:05
보셨을 수도 있을 법한 제품이에요.
05:07
바로 이 텀블러인데요.
05:10
사실은 이게 메이블린에서 선물을 받은 제품이에요.
05:13
여기도 쓰여있죠? 라인타투.
05:15
이 빨대는 제가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빨대, 다른 빨대고요.
05:19
얘랑 세트인 빨대가 있는데 지금은 이걸 쓰로 있어서 이걸 보여드릴게요.
05:23
아무튼 이걸 살 수 없는데 선물인데 왜 추천템에 넣었느냐.
05:27
바로 제가 똑같은 제품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05:29
얘랑 100% 공법이 똑같거나
05:31
여기 두께와 이 길이가 다 똑같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어요.
05:36
하지만...
05:40
얘가 얼음이 정말 안 녹거든요?
05:42
저는 진짜 얼죽아예요.
05:44
진짜 사시사철 얼음을 꼭 먹는
05:46
맹물을 먹어도 얼음을 넣고 먹어야 속이 시원한 그런 사람이에요.
05:50
그래서 얼음이 녹는 걸 정말 용납을 못해요.
05:53
얘가 스테인리스인데 진공으로 되어 있는 텀블러예요.
05:57
바깥에 수증기가 맺히지 않고
05:59
이렇게 만졌을 때 차갑지도 않고
06:01
정말 좋은 거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정말 유지가 잘 된다는 거.
06:05
반나절이 지나도 얼음이 그래도 있다는 거.
06:08
어제 촬영하기 한참 전에 한 낮에 얼음 넣고 커피했던 건데
06:13
아직도 얼음 찰랑찰랑거리죠.
06:18
정말 너무 만족하는 텀블러여서
06:20
제가 이거를 추천드리고 싶어서 똑같은 제품을 파는 곳을 찾았어요.
06:24
그건 아래 더보기란에 링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6:27
저처럼 얼죽아파는 무조건 이 텀블러를 사세요.
06:31
그리고 이런 스테인리스 자체가 플라스틱보다는 내구성이 정말 좋잖아
요.
06:35
그래서 한 번 사면 진짜 5년 이상은 거뜬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06:40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06:42
제가 어떤 마음인지 아시겠죠?
06:43
제가 제품까지 찾아가면서 추천하는 이 마음.
06:46
얼죽아파는 무조건 진공스테인리스 텀블러.
06:49
명심해주세요.
06:50
그리고 다음은 솔직히 삶의 질 향상 그런 영상을 보면
06:56
꼭 나오는 단골이 있어요.
06:58
바로 이 워터픽입니다.
07:00
저는 이거를 제 가장 친한 친구한테 집들이 선물로 받은 거예요.
07:05
사용한 지가 거의 1년이 넘었는데
07:07
원래는 친구가 그 전부터 워터픽 제발 써봐.
07:10
워터픽 써봐. 내가 잇몸이 안 좋은데, 뭐 하면 피나고 붓고 이랬는데
07:14
이거를 써고 나서 잇몸 질환이 그냥 안녕이 돼버렸어.
07:18
라고 말을 해주더라고요.
07:20
그래서 나도 써볼게! 써볼게! 그러고 말았는데
07:23
안 되겠는지 집들이 겸 결혼선물로 이걸 사줬거든요.
07:27
제가 이걸 처음 하고 충격을 먹은 게 아직도 생생한데
07:31
분명히 양치를 정말 꼼꼼하게 했다고 생각을 했단 말이죠.
07:35
난 오늘따라 뽀득뽀득 되게 매끈하고 되게 뭔가 잘했어.
07:38
그렇게 만족감이 드는 양치를 하고서 얘를 했는데
07:42
좀 지저분하지만 고춧가루가 나오는 거예요.
07:44
갑자기 그걸 보고서 내가 했던 그때는 28살이었으니까
07:48
28년간의 양치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07:51
갑자기 현타가 확 오면서 얘에 대한 신뢰가 정말 마구마구 상승했어요.
07:57
그래서 그 이후로 이 워터픽을
07:58
주변 사람들한테 마구마구 추천하기 시작했는데
08:02
정말 신기한 건 제가 앞쪽에 세라필름
08:05
그러니까 얇은 라미네이트를 했잖아요.
08:07
그래서 앞니에 정말정말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단 말이죠.
08:11
그래서 치실도 매일매일 해주는 편인데
08:14
정말 신기한 게 양치, 치실, 워터픽
08:17
이 3가지가 조금 다른 영역을 이렇게 조준을 하는 것 같아요.
08:22
좀 차 세차에 비유를 해보자면
08:24
양치는 저렴한 자동세차 그런 느낌이고
08:27
워터픽은 자동차 바퀴 휠에다가 호스로 물 세게 뿌리는 느낌.
08:32
치실은 휠에 휠 전용 세척제로 물리적으로 닦는 느낌.
08:36
그게 뭔가 좀 느낌이 달라요.
08:37
치실을 하고 워터픽을 했을 때 또 찌꺼기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08:42
그래서 치실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08:44
워터픽을 했을 때 또 찌꺼기가 나오는 경우가 있고
08:47
그래서 어느 하나만 하는 것보다
08:49
이렇게 복합적으로 같이 해주는 게 치아 건강에 좋을 것 같더라고요.
08:53
그리고 제가 봤던 치과 의사분의 영상에서도
08:57
얘네를 상황에 따라서 이렇게 같이 써라.
08:59
그런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09:00
나 치실 쓰고 있다. 워터픽 필요 없어 하시는 분들께도
09:04
꼭 이 워터픽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09:06
이 헤드에다가 끼우는 어플리케이터가 있어요.
09:09
그게 여러 개가 오는데
09:11
그거를 가족마다 하나씩 해서
09:13
다 돌려서 사용할 수가 있어요.
09:15
그리고 제가 사용해본 결과
09:17
이렇게 단일로 된 거 있잖아요.
09:20
걔보다 얘의 수압이 좀 더 세고 섬세해요.
09:23
그리고 디자인도 워터픽 막 파란색 이런 거 되게 많잖아요.
09:27
얘는 하얀색이고 막 이런 데 그레이 포인트 있고 이래서
09:30
아무튼 제 취향 저격을 아주 제대로 해준 그런 제품이었고
09:34
그래서 예쁘고 실용적이라서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09:38
워터픽 꼭 써보세요 정말.
09:40
그리고 마지막으로 솔직히 이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어서
09:44
이 영상을 찍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제품이 있습니다.
09:48
바로 이 제품인데요.
09:50
이게 대체 뭘까요?
09:52
보아하니 블루투스 스피커 뭐 이런 느낌으로 상상을 하실 수도 있는데
09:57
바로 초파리 퇴치기입니다.
09:58
얘가 원래는 이렇게
10:00
이렇게 버튼을 옮겨주면 on 이 되는 앤데,
10:03
제가 지금 건전지를 따로 끼고 있진 않아서 불이 지금 들어오진 않아요.
10:07
얘가 정말 좋은게 건전지로 건전지가 다 닳을때까지 사용할 수도 있지만,
충전 단자가 있어요.
10:14
그래서 얘를 꽂아 놓고 아예 24시간 내내 돌릴수도 있는거죠.
10:18
그래서 저는 가정집이기 때문에 24시간 내내 꽂아 놓고 있는데, 얘를 불을 켜면 파란불이 들어와요.
10:25
그래서 약간 무드등 느낌도 나고 되게 예뻐요.
10:28
얘가 어떤 원리냐면요, 계곡이나 그런 쪽에 식당 있잖아요.
10:33
그런 식당에 보면 큰 네모로 파란 불빛 나오는 벌레 잡는 등을 한번 보신
적 있으실 거에요.
10:40
그거랑 같은 원리의 제품이에요.
10:42
올해 여름에 정말 초파리 때문에 너무 고생을 했어요.
10:46
저희가 베란다에 쓰레기 봉지 100리터 짜리를 고정을 시켜놓고 쓰레기통으로 쓰는게 있는데, 쓰레기에 날파리가 엄청 꼬이더라고요.
10:56
정말 역대급으로 날파리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래서 저희가 찾아본게 식초, 맥주, 이런거 넣어가지고 쓰는 초파리 트랩도 해봤고,
11:04
그건 정말 효과 하나도 없었고요.
11:06
그 중에 그래도 효과를 본 건 '초파리싹'이라는 분무기가 있어요.
11:10
그래서 걔를 휴지통에 뿌려 놓으면 다음 날에 죽어 있고.
11:14
근데 남아 있던 알들이 계속 다시 나오고. 그것의 반복이었는데,
11:19
얘는 이렇게 빼면 감전되서 죽은 애들이 여기 바닥에 떨어져있거든요?
11:26
그걸 이렇게 털어서 버려주기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식이고,
11:31
제가 찾아본 초파리 트랩의 후기 중에 얘가 정말 좋은거에요.
11:35
제가 후기를 정말 샅샅이 보는 타입이라고 했잖아요.
11:38
그 후기 중에 정말 와 닿았던게, 하루 이틀 쓴다고 확 효과가 나타나는건 아니에요.
11:44
하지만 2주, 3주, 시간이 갈수록 정말 큰 효과를 보는?
11:49
제가 그 후기에 정말 공감을 많이 하는게,
11:52
'초파리싹'은 그걸 아무리 뿌려도 며칠 뒤면 다시 나왔거든요?
11:56
그래서 걔는 정말 순간적으로 박멸하기에는 좋은데, 장기적으로는 효과를 못봤었어요.
12:03
근데 얘는 꽂아놓고 잊은 듯이 살았더니 정말 거짓말 안치고 일주일 뒤에 초파리가 한마리도 안보이는 거에요.
12:10
그래서 제가 주변에 영업 진짜 많이 하는게 이 워터픽 이었거든요?
12:14
최근에는 이 제품으로 바뀌었습니다.
12:16
그리고 저처럼 가정집에서 베란다에서 사용하셔도 정말 좋지만 얘가 아까 말씀 드렸듯이 여기에 건전지를 넣을 수가 있어요.
12:24
그래서 요즘 캠핑들 되게 많이 다니시잖아요.
12:27
글램핑, 뭐 어떤걸 가셔도 상관없이 얘를 건전지를 넣고 야외에서 사용을 해도 좋을 것 같은?
12:35
그리고 낚시할때도 되게 좋겠네요. 그러고 보니까.
12:37
그런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말 인정을 해주고 싶은 그런 제품이고요.
12:44
그리고 얘가 한 4,5만원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값어치를 뛰어 넘는 제품이라서 정말 추천을 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12:51
그리고 지금 보니까 이 뚜껑에 화살표가 있길래 열어보니까 여기다 유인제를 넣는거였네요.
12:57
근데 딱히 유인제를 넣지 않았는데도 저희집에 초파리가 전멸이 됐습니다.
13:03
이렇게 뭔가 tmi 가득가득한 추천템을 소개해드렸는데요.
13:08
너무 말씀드리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맨날 이렇게 tmi가 길어지는 거 같아요.
13:13
그럼 오늘의 영상 유익하셨다면 좋아요랑 구독, 댓글, 잊지마시고요.
13:18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13:22
안녕!
지금까지이런추천템은없었다!😎 삶의질 수직상승 핵꿀템 추천! 뷰티템아님! 추천템,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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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번역하기 난감하게 생긴 거 같아 죄송해요,,,ㅋ,,ㅋ,,,,ㅠ허허
항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10:25
그래서 약간 무드등 느낌도 나고 되게 예뻐요.
It’s really pretty. It almost looks like a mood light.
10:28
얘가 어떤 원리냐면요, 계곡이나 그런 쪽에 식당 있잖아요.
The way it works is… you know whose restaurants near a valley?
10:33
그런 식당에 보면 큰 네모로 파란 불빛 나오는 벌레 잡는 등을 한번 보신
적 있으실 거에요.
Those restaurants have big square blue lights that catch bugs. I’m sure you’ve seen them
10:40
그거랑 같은 원리의 제품이에요.
This works the same.
10:42
올해 여름에 정말 초파리 때문에 너무 고생을 했어요.
This summer was a disaster because of fruit flies.
10:46
저희가 베란다에 쓰레기 봉지 100리터 짜리를 고정을 시켜놓고 쓰레기통으로 쓰는게 있는데, 쓰레기에 날파리가 엄청 꼬이더라고요.
We keep a big 100L rubbish bag out in the veranda and use it as a bin but we get so many fruit flies there.
10:56
정말 역대급으로 날파리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래서 저희가 찾아본게 식초, 맥주, 이런거 넣어가지고 쓰는 초파리 트랩도 해봤고,
It was the worst disaster ever. We’ve done our research and tried the vinegar and beer traps.
11:04
그건 정말 효과 하나도 없었고요.
but they didn’t work at all.
11:06
그 중에 그래도 효과를 본 건 '초파리싹'이라는 분무기가 있어요.
One of the things that worked was a spray called ‘Choparissak’
11:10
그래서 걔를 휴지통에 뿌려 놓으면 다음 날에 죽어 있고.
If I spray that to the bin, and I would find dead fruit flies the next day.
11:14
근데 남아 있던 알들이 계속 다시 나오고. 그것의 반복이었는데,
But they lay eggs and come back. It was an endless loop
11:19
얘는 이렇게 빼면 감전되서 죽은 애들이 여기 바닥에 떨어져있거든요?
If you take this out, you will see dead, electrocuted flies at the bottom
11:26
그걸 이렇게 털어서 버려주기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식이고,
You can just dust them off. It’s very simple.
11:31
제가 찾아본 초파리 트랩의 후기 중에 얘가 정말 좋은거에요.
Out of every fly trap I’ve researched, this had the best reviews.
11:35
제가 후기를 정말 샅샅이 보는 타입이라고 했잖아요.
Like I said, I read through reviews very thoroughly.
11:38
그 후기 중에 정말 와 닿았던게, 하루 이틀 쓴다고 확 효과가 나타나는건 아니에요.
One of the most relatable reviews was … ‘You won’t see a dramatic result in couple of days’
11:44
하지만 2주, 3주, 시간이 갈수록 정말 큰 효과를 보는?
‘But you will see better and better results in 2 - 3 weeks.
11:49
제가 그 후기에 정말 공감을 많이 하는게,
I totally agree with that review.
11:52
'초파리싹'은 그걸 아무리 뿌려도 며칠 뒤면 다시 나왔거든요?
No matter how much I sprayed ‘Choparissak’, those flies came back in a few days.
11:56
그래서 걔는 정말 순간적으로 박멸하기에는 좋은데, 장기적으로는 효과를 못봤었어요.
It was good for instant pest control but it wasn’t effective in long term
12:03
근데 얘는 꽂아놓고 잊은 듯이 살았더니 정말 거짓말 안치고 일주일 뒤에 초파리가 한마리도 안보이는 거에요.
I plugged it in, forgot about it and after one week, there was not even a single fly left. I’m not even lying.
12:10
그래서 제가 주변에 영업 진짜 많이 하는게 이 워터픽 이었거든요?
I used to recommend Waterpik to everyone around me
12:14
최근에는 이 제품으로 바뀌었습니다.
and now, I rave about this instead.
12:16
그리고 저처럼 가정집에서 베란다에서 사용하셔도 정말 좋지만
You can keep it at a veranda of your house
얘가 아까 말씀 드렸듯이 여기에 건전지를 넣을 수가 있어요.
but like I said before, you can put batteries in.
12:24
그래서 요즘 캠핑들 되게 많이 다니시잖아요.
Camping is so popular these days.
12:27
글램핑, 뭐 어떤걸 가셔도 상관없이 얘를 건전지를 넣고 야외에서 사용을 해도 좋을 것 같은?
You can put batteries in and use it outside for any occasions, such as glamping.
12:35
그리고 낚시할때도 되게 좋겠네요. 그러고 보니까.
This would be great for fishing as well.
12:37
그런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말 인정을 해주고 싶은 그런 제품이고요.
I highly regard it for the fact that you can use it outside.
12:44
그리고 얘가 한 4,5만원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값어치를 뛰어 넘는 제품이라서 정말 추천을 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The price is around 4 ~50,000won but it’s worth more than that. I highly recommend it.
12:51
그리고 지금 보니까 이 뚜껑에 화살표가 있길래 열어보니까 여기다 유인제를 넣는거였네요.
I just realized an arrow on the lid. You are supposed to put attractant here
12:57
근데 딱히 유인제를 넣지 않았는데도 저희집에 초파리가 전멸이 됐습니다.
I didn’t use any attractant but it still killed all the fruit flies in my house.
13:03
이렇게 뭔가 tmi 가득가득한 추천템을 소개해드렸는데요.
So those are the products that I recommend with full of TMI!
13:08
너무 말씀드리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맨날 이렇게 tmi가 길어지는 거 같아요.
I always share too much information as there are so many things that I want to tell you.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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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Have a happy day. I love you all.
13:22
안녕!
Bye!
지금까지이런추천템은없었다!😎 삶의질 수직상승 핵꿀템 추천! 뷰티템아님! 추천템, 필수템
Super unique product recommendations! 😎 Great items that improve the quality of your life! Not beauty-related. Product recommendations, must have items.
제목느낌이 잘 전달됬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