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 면이 몇 번 나오는지 맞혀보실래요?
거의 반년동안 알차게 먹은것들 모음
신나는 발걸음
-난 차돌양지!
-나도 차돌양지.
나도!
건대 미분당
여기 진짜 맛있어요
가치 있는 웨이팅
매운 소스 뿌려서
면이랑 고기에 찍어먹으면 환상
튀김도 같이 먹어줘야함
식후카페
전 음료 마셨어요
이거 먹으면 방광 터질듯.
여러분, 저는 밥을 먹고 근처 카페에서 주스도 하나 사왔어요. 배 주스!
지금 잠깐 크로플을 사러 왔습니다. 친구들이 사러 갔고..
여러분, 새들러하우스 드셔보셨나요?
새들러하우스가 크로플로 진짜 유명하긴 한데 제가 한 번도 안 먹어봤거든요?
친구들이 먹고싶다고 한 김에 한 번 먹어보려고 왔습니다.
비가 오네요.. 요새 비가 자주 오는 것 같아.
음~ 맛있다!
-얘들아, 고마워~~~!
(크로플 먹고싶다 한 친구)
열심히 운동하고
밥 챙겨먹기
전 운동을 했고요. 이거 먹으려고요. 갈릭 에그마니나!
(핼스앤뷰티 제품)
닭가슴살 하나 데웠는데 얘도 같이 넣어먹으려고요.
다 했습니다~!
그냥 볶기만 하면 끝
명랑떡볶이~!
(본가 와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근황토크중)
-밥 있어?
밥 줄까?
-옛날엔 매운 거 완전 잘 먹었는데..
-아, 진짜 어릴 때 왜 막창 안 먹었지? 엄마아빠가 먹으라고 했는데..
유트루님 브이로그에서 보고 이게 진짜 맛있다고 해서
(본가) 온 김에 시켜봤어요. 이게 대구가 본점이라서 대구에 많더라고요.
미숫가루! 읍천리.
이렇게 캔에 담아서 배달되더라고요
그거 맛 난다. 어릴 때 홈플러스 가면 작은 컵에 주는 시식 미숫가루 맛 나!
(세상 달콤한 맛..)
옥수수로 입가심
또 먹으러 갑니다
잘 먹고 다녔네요
볶음밥 필수
여러분, 뭔가 오늘 치킨이 먹고싶어서 시켰어요.
KFC 핫크리스피 치킨입니다.
잠실 단디
대창덮밥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구독자님이 알바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아직도 하시나요..?
저녁은 쌀국수랑 짜조! 이러게 먹을 거예요.
넷플도 봐야하고 밥도 먹어야되고
바쁘다바빠 현대사회
이때부터 쌀국수 좋아하게 됐나봐요..
갑자기 분위기 아웃백
이것만 먹은 거 아닌데 별 거 없어보이네요..
전 미팅 있어서 나가기 전에 간단하게 밥을 먹고 가려고요.
가끔씩 땡기는 홍라면 치즈맛
베이컨 계란말이를 할 거예요!
(운동 후)
대충 말고 자르기
오늘 점심, 이거 새로 나와서 시켰어요. 상하이 어니언 버거!
이런 감자튀김(?)이 들어있네요. 얘가 원래 없었던 것 같은데.
음! 맛있는데? 먹어볼래?
어니언 튀김 같은 게 들어갔어요. 그래서 좀 더 짜긴 한데, 맛있는데요?
어느 주말 아침
어딜 가냐면
등산!
올라갔다 오겠습니다. 안녕!
(힘들어하는 동생)
엔딩요정이야?ㅋ
-죽는다!
고양이도 만남
아, 귀여워~~
집 가는 길
따릉이 타고 집 가서 씻고 밥 먹을 겁니다! 너무 배고파요.
비빔밥 후딱 먹고
장보러 마트 왔어요
엄청 날씨 좋았던 날
이걸 사왔어요. 칵테일 새우! 감바스랑 파스타를 해서 먹을겁니다.
너무 익숙한 장면은 스킵스킵
짠~ 완성! 로제 파스타랑 감바스 했습니다.
(왜 째려봤는지 기억안남)
미친 거 아냐..?
유진상, 빨리 먹어봐.
저녁은 족발
(동시다발적 감동)
쌈 필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제 머리를 땋고 잤더니 머리가 꼬불꼬불 해졌어요.
아침을 할 건데, 아침은 된장찌개 해보겠습니다.
동생이 된장찌개 먹고싶다고 해서 해보려고요.
아침부터 푹푹 찐다, 쪄!
야채 탈탈 넣고
두부 넣고
청양고추로 매콤함까지 추가
밥 한 공기 뚝딱 가능
아~ 오늘 덥다.
그래서 빙수를 시켰어요
짠!
콤보 시켰습니다.
BBQ 핫후라이드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 집이랑 배달 바뀜ㅠ
먹다가 걍 먹었어요..
전 쓰레기 버리고 편의점에 갈 거예요.
아까 약간 신경쓰면서 밥을 먹었더니 소화가 안 되는 것 같아..
까스활명수 샀어요
개운
또 뭘 먹으러 가볼까나
잠실 딤딤섬
이건 샤오룽바오!
우육탕면도 시켰어요
이 때 한창 딤섬에 중독됐을 때
매일매일 먹기 가능;
딤딤섬은 가지 딤섬이 최고입니다 여러분
꼭 다들 드셔주세요..
후식으로 공차까지 완벽
배달 시키긴 좀 애매하고.. 그래서 편의점 왔습니다.
오늘도 홍라면
(라면파티 하는 거 아님)
다른 편의점 왔어요ㅋ
이거 먹으려고요. 로제!
짠~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빨간어묵김밥! 떡볶이맛이래서 얘도 사와봤어요.
이거 핫뿌링클 삼각김밥이 있길래, 제가 이 치킨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궁금해서 얘도 사봤어요.
(결론은 쏘쏘..)
밤에 먹는 라면이 젤 맛있는 것 같아요ㅡㅡ;
고구마루 빠스! 고구마 맛탕이에요.
제가 이걸 진짜 좋아하는데, 이게 예전에 봤을 때 비마트에 있어서 시켰거든요.
근데 그게 냉동실에 있길래 지금 먹고 있습니다.
얼어도 맛있네요!
이게 280칼로리나 돼..?
제가 좋아하는 훠궈집 중에 ‘불이아’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 가면 이 빠스를 팔거든요.
근데 그게 진짜 맛있어요. 그거 먹으러 자주 갔는데
요즘에는 불이아보다는 하이디라오에 빠져가지고
하이디라오를 좀 더 자주 가는 것 같아요.
여러분, 전 일어나서 밥 먹고 나갈 겁니다.
집에 밥이 없어가지고 이거 먹을 거예요. 납작당면~!
ㄹㅇ 눈 뜨자마자 먹는 라면
카츠성수
밥 먹고 배불러서 근처 산책
하다가 카페행
또 이것저것 많이 먹었네요
(이 날 너무 추워서 어쩔 수 없었어요)
그래도 단풍구경은 못참지
좀 걷다가
냅다 또 저녁 먹으러 가기
식당인줄 알았는데 술집이었음..
하지만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야식은 비빔밥
이렇게 끝없이 들어가는게 신기하네요
친구랑 있으면 유독 많이 먹게 되는듯
왜케 정신없이 먹는지;
다음날 점심
곱창 먹으러 왔슴다
염염긋
역시 볶음밥까지 코스로 달리기
전 과제 촬영을 하러 학교에 왔다가 강의시간이 돼서 잠깐 나와서 강의를 들으려고요.
(갑자기 불꺼짐)
??
개의치 않는다
여러분, 저 집에 왔고요. 새벽 1시 반 넘었어요.
오늘 아침 8시에 나가서 지금 왔습니다.
촬영장에서 아침, 점심, 저녁 다 먹긴 했는데 집에 오면 출출하니까 라면을 먹을 겁니다!
꼴이 말이 아니네요..
(언제 먹어도 감동)
진짜 코 박고 라면만 흡입하는 중
피곤 + 맛있음
엽떡 먹으러 왔어요
매장에서 먹는 게 땡길 때가 있지
주먹밥까지 야무지게
이 날은 로제 오리지널로 먹었어요
아, 확실히 치즈가 있으니까 덜 맵다!
-그런가?
응. 치즈랑 같이 먹으면 매운 맛 안 나는 것 같아.
떡볶이 만든 사람 노벨평화상 줘야함
눈 개부었어!
-니?
응.
또 먹으러 갑니다
건대 연옥양꼬치
마딧겟따~
양꼬치 넘마싯
저희 공기밥 하나 주세요!
가지튀김도 시킴
가게에 사람 별로 없었는데
저금만.. 점만 조용해주심 안될가요..
하지만 양꼬치는 너무 맛있었다
잘 먹고 나왔습니다~ 불 때문에 너무 더웠어요.
배부르니 또 산책 때리기
뭐하니?
카페 왔어요
-슬슬 떨어지는데, 온도가?
저는 편의점에 갑니다. 못 참고 먹어야 될 것 같아요!
불닭을 먹고싶어서 불닭을 사올겁니다.
아우~ 너무 춥다~
원래 먹을 땐 세상 부지런한 거 아니겠어요?
다들 그런 거 아녜요?
우리집으로 가자
불닭~~
아, 손떨려;;
다시 봐도 손떨리는 장면이네요
맛있겠다..
오늘 점심을 밖에서 먹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배가 고파가지고 이거 먹을 거예요!
근데 면을 많이 먹고싶은 게 아니라, 국물을 먹고싶어서 먹는거라서..
면 반만 넣을게요.
엥~~?
헐, 고추 색깔 변했어.익은건가, 약간..?
이렇게 원래 변하기도 하나요?
요즘 너무 매운 게 땡겨가지고..
(다 흘림)
청양고추도 넣고
휑하죠? 이렇게 먹는 거 처음이에요.
뭐 보지?
이나언니네 놀러와서 신전떡볶이
잘먹겠습니다~~
-맵지??
음.. 음~~
-쉴 틈 없이 바로..!
바로 온다!
-그치? 근데 진짜 맛있다!
-맛있어!
겁나 맛있어!
(신전 매운맛)
둘 다 매운 거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쭈꾸미 먹으러 갑니다
천호 쭈꾸쭈꾸
뮤지컬 보러 간 날
근처 식당에서 밥 먹었어요
오차드 1974
이거, 매운땡초랑… 떡볶이!
매운땡초 크림파스타 & 라구 떡볶이
둘 다 맛있었어요
가게가 작아서 15분정도 웨이팅 했어요
다음에 또 먹고 싶은 맛
잘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그냥 근처에 있는 데 갔는데 맛있었어요.
가격 대비 괜찮았어..
그리고 DT까지 들리기ㅋ
상하이 세트에 단품 하나 추가해주세요!
-상하이버거 세트에 버거 단품 하나 추가요?
네!
전투적으로 먹는 것 처럼 보인다면 정답입니다
상하이버거 진짜 제 소울푸드
가로수길 원조신사양곱창
분명 저녁 먹었는데 급 곱창전골 땡겨서 왔어요
자극적인 맛.. 좋다..
약속장소 가는 길
성수 아치
가게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만족쓰
그냥 고기 맛인데?
점심을 애매하게 먹어서
그냥 저녁까지 먹으러 왔어요ㅎ
성수 원앤하프
어우~ 너무 추워!
손이 꽁꽁 얼었네.
이걸 보네요..
어쩌다보니 명동성당까지 걸어와버림
카페 자리가 없어서 겨우 앉았어요.
몸 잠깐 녹이고
오는 길에 기절할 것 같아서 신전 시킴
매운맛으로 시켰어요
튀김이랑 컵밥까지 같이 먹기
성수 희릿
루꼴라 볼로네제 파스타랑 뇨끼 먹었어요
음식 진짜 맛있더라고요
담에 또 먹으러 가고 싶은 맛
요즘 볼로네제 파스타에 중독된 것 같아요
호파스타 건대점
또 볼로네제
여긴 200원 내면 모닝빵 추가 가능
같이 먹으니까 맛있더라고요
바로 저녁으로 샤브샤브행
맨날 방이본점 가다가 이번엔 암사점
방이샤브샤브칼국수 암사점
여러분, 전 집에 와서 편집을 좀 했고요.
오늘 짧은 시간 내에 엄청 많이 먹은 것 같아요.
연말연초에 진짜 뭘 엄청 많이 먹어가지고, 살 좀 찐 것 같은데?!
진짜 과식했거든요. 일을 딱 끝내자마자 놀랍도록 배가 고픈 거예요.
그래서 고민중이에요. 뭘 먹을지 말지..
먹을만한게 있는지 한 번 보고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고민 끝에 이걸 먹기로 했습니다. 까르보불닭!
이건 이나언니가 선물로 준 불닭마요!
맛있다길래 한 번 먹어보려고요.
이렇게 조금만 덜었어요. 김이랑 먹을겁니다.
이렇게 갖고왔어요. 김!
음~ 맛있겠다!
(재빠른 손놀림)
김에다 밥 올리고 마요 조금 곁들여서
얌
음~ 맛있다!
올리기 애매해서 갖고 있던 클립들인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 많이 먹고 다녔네요
그래서 요즘엔 나름 클린식단 하는 중이랍니다..
먹는 즐거움은 잠시 뒤로 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재미를 붙여보려고요..^^
그럼 저흰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야식은 비빔밥
Bibimbap for late night snack
이렇게 끝없이 들어가는게 신기하네요
I can’t believe that I can eat endlessly
친구랑 있으면 유독 많이 먹게 되는듯
I think I eat a lot more when I’m with my friend
왜케 정신없이 먹는지;
Why do I eat so uncontrollably?
다음날 점심
The next day, lunch
곱창 먹으러 왔슴다
I came here to eat intestines
염염긋
Yum yum good
역시 볶음밥까지 코스로 달리기
Of course fried rice is a part of the course
전 과제 촬영을 하러 학교에 왔다가 강의시간이 돼서 잠깐 나와서 강의를 들으려고요.
I came to my university to film things for my assessment. It's time for my lecture. i’m going to go out and attend the lecture
(갑자기 불꺼짐)
(The light suddenly turned off)
??
개의치 않는다
I don’t care
여러분, 저 집에 왔고요. 새벽 1시 반 넘었어요.
I’m home. It’s past 1:30 am right now
오늘 아침 8시에 나가서 지금 왔습니다.
I left at 8 am in the morning and got back now
촬영장에서 아침, 점심, 저녁 다 먹긴 했는데 집에 오면 출출하니까 라면을 먹을 겁니다!
I did have breakfast, lunch and dinner at the filming site but now that I’m home, I’m hungry. I’m going to have Ramyeon
꼴이 말이 아니네요..
I look so horrible..
(언제 먹어도 감동)
( I always get impressed whenever I eat it)
진짜 코 박고 라면만 흡입하는 중
I’m so focused on eating my Ramyeon)
피곤 + 맛있음
Tired + Yummy
엽떡 먹으러 왔어요
I came here to have Yupki Tteokbokki
매장에서 먹는 게 땡길 때가 있지
Sometimes you feel like having it at the shop
주먹밥까지 야무지게
Properly ordered rice balls too
이 날은 로제 오리지널로 먹었어요
I had rose original that day
아, 확실히 치즈가 있으니까 덜 맵다!
Ah, cheese definitely makes it less spicy!
-그런가?
Does it?
응. 치즈랑 같이 먹으면 매운 맛 안 나는 것 같아.
Yes. I think it doesn’t taste spicy if you have it with cheese
떡볶이 만든 사람 노벨평화상 줘야함
A person who invented Tteokbokki should receive a Nobel Prize for peace
눈 개부었어!
My eyes are so puffy!
-니?
You?
응.
Yes
또 먹으러 갑니다
I’m going to eat again
건대 연옥양꼬치
Yeongok Yang Kkochi (Lamb Skewer) in Gundae
마딧겟따~
It looks delicious~
양꼬치 넘마싯
Yang Kkochi is so good
저희 공기밥 하나 주세요!
Could we have one bowl of rice please?
가지튀김도 시킴
We ordered fried eggplants as well
가게에 사람 별로 없었는데
The shop wasn’t very crowded
저금만.. 점만 조용해주심 안될가요..
Could you… please… lower your voice a little bit?
하지만 양꼬치는 너무 맛있었다
But their Yang Kkochi was great
잘 먹고 나왔습니다~ 불 때문에 너무 더웠어요.
We enjoyed our meal~ It was so hot because of the bbq fire
배부르니 또 산책 때리기
We were full so we went out for a walk again
뭐하니?
What are you doing?
카페 왔어요
We came to a cafe
-슬슬 떨어지는데, 온도가?
- It’s getting cooler now
저는 편의점에 갑니다. 못 참고 먹어야 될 것 같아요!
I’m going to a convenience store. I can’t fight the temptation. I gotta eat!
불닭을 먹고싶어서 불닭을 사올겁니다.
I feel like Buldak (Spicy chicken). I’m going to get one
아우~ 너무 춥다~
Ah~ it’s so cold~
원래 먹을 땐 세상 부지런한 거 아니겠어요?
You become diligent when you eat, don’t you?
다들 그런 거 아녜요?
Aren’t we all like that?
우리집으로 가자
Let’s go home
불닭~~
Buldak~~
아, 손떨려;;
Ah, my hands are shaking
다시 봐도 손떨리는 장면이네요
This scene still makes my hands shake
맛있겠다..
It looks delicious
오늘 점심을 밖에서 먹었거든요?
I ate lunch outside today
근데 갑자기 배가 고파가지고 이거 먹을 거예요!
I suddenly feel hungry. I’m going to have this!
근데 면을 많이 먹고싶은 게 아니라, 국물을 먹고싶어서 먹는거라서..
I don’t want much noodles. I actually want more soup…
면 반만 넣을게요.
so I’m just going to put half of the noodles
엥~~?
Huh~~?
헐, 고추 색깔 변했어.익은건가, 약간..?
The color of the chili pepper has changed. Is it cooked?
이렇게 원래 변하기도 하나요?
Is it normal that it changes like this?
요즘 너무 매운 게 땡겨가지고..
I crave spicy food these days…
(다 흘림)
(Dropped it everywhere)
청양고추도 넣고
Adding Cheongyang chili pepper as well
휑하죠? 이렇게 먹는 거 처음이에요.
It’s empty, isn’t it? I have never eaten it like this before
뭐 보지?
What should I watch?
이나언니네 놀러와서 신전떡볶이
I went to Ena’s place and had Sinjeon Tteokbokki
잘먹겠습니다~~
Bon appetit~~~
-맵지??
It’s spicy, isn’t it??
음.. 음~~
Hmm…mmm~~
-쉴 틈 없이 바로..!
It doesn't give you a break..! It kicks right in
바로 온다!
It kicks right in!
-그치? 근데 진짜 맛있다!
Right? It’s really good though!
-맛있어!
It’s good!
겁나 맛있어!
It’s so good!
(신전 매운맛)
(Sinjeon Spicy Tteokbokki)
둘 다 매운 거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We both like spicy food so we enjoyed it
쭈꾸미 먹으러 갑니다
I’m going to have Jjuggumi (Webfoot octopus)
천호 쭈꾸쭈꾸
Cheonho Jjuggu Jjuggu
뮤지컬 보러 간 날
The day that I went to a musical
근처 식당에서 밥 먹었어요
I ate something at a nearby restaurant
오차드 1974
Orchid 1974
이거, 매운땡초랑… 떡볶이!
This is hot chili and… Tteokbokki!
매운땡초 크림파스타 & 라구 떡볶이
Hot chili cream pasta & Ragu Tteokbokki
둘 다 맛있었어요
They were both good
가게가 작아서 15분정도 웨이팅 했어요
The restaurant was small so we had to wait for about 15 minutes
다음에 또 먹고 싶은 맛
I would like to go back and have it again
잘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그냥 근처에 있는 데 갔는데 맛있었어요.
That was a good meal~~! It was delicious. I just went to a random nearby restaurant and it was delicious
가격 대비 괜찮았어..
It was good for its price..
그리고 DT까지 들리기ㅋ
I even went to DT lol
상하이 세트에 단품 하나 추가해주세요!
Can I get one Shanghai set with an extra burger?
-상하이버거 세트에 버거 단품 하나 추가요?
One Shanghai set with an extra burger?
네!
Yes!
전투적으로 먹는 것 처럼 보인다면 정답입니다
If it looks like I’m battling with food, yes, you are right
상하이버거 진짜 제 소울푸드
Shanghai burger is my real soul food
가로수길 원조신사양곱창
Wonjo Sinsa Yang Gopchang (beef blanket tripe) in Garosugil
분명 저녁 먹었는데 급 곱창전골 땡겨서 왔어요
I had dinner but I suddenly felt like Gopchang hot pot so I came here
자극적인 맛.. 좋다..
Strong flavors… I like it…
약속장소 가는 길
On my way to a meeting point
성수 아치
Seongsu Archi
가게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고
The restaurant’s pretty, their food is good
분위기도 좋아서 만족쓰
and the atmosphere is good too. I was happy
그냥 고기 맛인데?
It tastes like average meat
점심을 애매하게 먹어서
I had my lunch at an awkward time
그냥 저녁까지 먹으러 왔어요ㅎ
so I thought I might as well have dinner now lol
성수 원앤하프
Seongsu One and Half
어우~ 너무 추워!
Ah~~ It’s so cold!
손이 꽁꽁 얼었네.
My hands are frozen
이걸 보네요..
I got to see this
어쩌다보니 명동성당까지 걸어와버림
I somehow walked all the way down to Myungdong Seongdong
카페 자리가 없어서 겨우 앉았어요.
The cafe was full. We could just find our seat
몸 잠깐 녹이고
Warming up our body
오는 길에 기절할 것 같아서 신전 시킴
I was almost fainting on the way back so I ordered Sinjeon
매운맛으로 시켰어요
I ordered the spicy version
튀김이랑 컵밥까지 같이 먹기
Having it with fried stuff and a rice cup
성수 희릿
Seongsu Heelit
루꼴라 볼로네제 파스타랑 뇨끼 먹었어요
I had Rucola Bolognese pasta and Gnocchi
음식 진짜 맛있더라고요
Their food was amazing
담에 또 먹으러 가고 싶은 맛
I want to go back again
요즘 볼로네제 파스타에 중독된 것 같아요
I think I’m addicted to bolognese pasta at the moment
호파스타 건대점
Ho Pasta, Gundae store
또 볼로네제
Bolognese again
여긴 200원 내면 모닝빵 추가 가능
You can add a brioche bun for extra 200 won
같이 먹으니까 맛있더라고요
It tasted nice together
바로 저녁으로 샤브샤브행
I went straight for dinner, Shabu Shabu
맨날 방이본점 가다가 이번엔 암사점
I usually always go to the original restaurant in Bangyi but this time I went to the restaurant in Amsa
방이샤브샤브칼국수 암사점
Bangyi Shabu Shabu Kalguksu, Amsa store
여러분, 전 집에 와서 편집을 좀 했고요.
I came home and did some editing
오늘 짧은 시간 내에 엄청 많이 먹은 것 같아요.
I feel like I ate a lot in a short period of time today
연말연초에 진짜 뭘 엄청 많이 먹어가지고, 살 좀 찐 것 같은데?!
I ate so much at the end and the beginning of the year. I think I’ve gained some weight
진짜 과식했거든요. 일을 딱 끝내자마자 놀랍도록 배가 고픈 거예요.
I overate. for sure Surprisingly, I got hungry as soon as I finished working
그래서 고민중이에요. 뭘 먹을지 말지..
I’m still thinking. Should I eat something or not?
먹을만한게 있는지 한 번 보고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I will see if there’s anything to eat and think about it
고민 끝에 이걸 먹기로 했습니다. 까르보불닭!
After some consideration, I decided to eat Carbonara Buldak!
이건 이나언니가 선물로 준 불닭마요!
And this is Buldak Mayo that Ena gave to me!
맛있다길래 한 번 먹어보려고요.
I heard it’s good. I want to try it
이렇게 조금만 덜었어요. 김이랑 먹을겁니다.
I only took out a little bit. I’m going to have it with laver.
이렇게 갖고왔어요. 김!
I brought some laver here!
음~ 맛있겠다!
Mm~~ That looks good!
(재빠른 손놀림)
(Quick hand movement)
김에다 밥 올리고 마요 조금 곁들여서
Put some rice on a laver, add a bit of mayo
얌
Nom
음~ 맛있다!
Mm~ It’s good!
올리기 애매해서 갖고 있던 클립들인데
These were the clips I kept because they weren’t quite good enough to be uploaded.
이렇게 보니까 정말 많이 먹고 다녔네요
Now that I look back to it, I ate a lot
그래서 요즘엔 나름 클린식단 하는 중이랍니다..
I’m trying to eat clean these days
먹는 즐거움은 잠시 뒤로 하고
I will leave the joy of eating behind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재미를 붙여보려고요..^^
and will try to find a new joy of maintaining a healthy lifestyle ^^
그럼 저흰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I’ll see you again in my next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