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만 알고싶은 인생템.. 소개합니다
솔직히 나만 쓰고싶은 인생템 추천
모르면 나만 손해인 삶의 질 상승템 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맨날 쓰고 있는 저의 찐 인생템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긴 말 하지 않고 시작할게요!
여러분, 혹시 제가 지난번에 금발 겟레디에서 말씀드린 클렌저 기억하시나요?
제가 정착했다는 그 클렌저! 바로 이것입니다.
리얼라엘 데일리 오일 투 폼 클렌저.
보시면 지금 거의 다 써가지고 이만큼 남았어요.
이게 약산성 클렌저인데, 아.. 이거 어떻게 설명해야되지?
일단 광고 제품이긴 한데 이거 너무 좋아서 제가 마켓 하겠다고 한 제품이거든요.
이게 그냥 손에 이렇게 짤 때는 오일 제형인데, 여기에 물이 닿으면 거품으로 변해가지고 엄청 부드러운 거품이 돼요!
제가 다른 클렌징폼을 쓸 땐 얼굴이 너무 바싹 마르는, 쫙 당겨지는 걸 별로 안 좋아해가지고..
일단 얘가 엄청 촉촉하게 마무리가 되고,
이전에 나와있는 약산성 클렌저들이 세정력이 좀 아쉽더라고요.
얘는 웬만한 메이크업은 다 지워지는 좋은 세정력을 가지고 있고, 물론 포인트 메이크업의 경우 전용 리무버를 쓰셔야 되겠지만!
그리고 성분이 진짜 순하더라고요.
제가 클렌징폼을 한 번 쓰는 걸, 좀 내 피부에 잘 맞다 싶으면 잘 안 바꾸는 이유가
전 그냥 기초보다도 이런 클렌징 제품이 피부에 안 맞을 때 엄청 막 뭐가 많이 올라오고 이러거든요.
근데 얘는 그런 게 하나도 없었고, 처음에 쓸 때부터!
그리고 이게 한국비건인증원에서 인증을 받은 비건 클렌저래요!
미세먼징의 93% 정도가 세정이 된다는 임상도 받은 제품이고.
요즘 대기질이 아나 좋아진지는 좀 오래 됐잖아요?
그래서 클렌징 제품들도 메이크업이 잘 씻기고, 피부 속 노폐물 제거가 잘 되고 이런 것도 진짜 중요하긴 한데
먼지들 같은 게 얼마나 잘 씻겨나가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근데 임상 통해서 그게 검증이 됐다고 하니까 더 마음에 들고!
얘가 비건 인증도 받고, 저자극 인증도 받고, 미세먼지 씻겨냐가는 임상도 받고, 동물실험도 안 하고!
안 좋은 이유가 없지 않나요? 진짜로!
이거 다 쓰는데 한 달 정도 넘게 걸린 것 같아요.
이게 은근히 양이 많아가지고 처음에 오일에서 물을 묻히면 거품으로 변하는 제형이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거푸ㅜㅁ이 진짜 많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 클렌징 워터라든지 아님 클렌징 오일 같은 걸로
메이크업을 했을 땐 1차적으로 포인트 메이크업 다 지우고 얘를 2차 세안 할 때 써주는데
진짜 피부 당기고 이런 것도 없고 촉촉하고, 피부에 자극 되는 것도 없고!
너무 좋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어서 좀 그렇네요..
근데 정말정말 좋고 제가 이거에 완전 정착해가지고..
그리고 여기 이 녹색 빛이 나는데 잘 보면..
이게 인공색소가 들어간 게 아니라,
‘인도멀구슬추출물’이라는 추출물이 띄고 있는 원래 자연의 색이래요.
라엘이라는 브랜드를 생리대 만든 브랜드로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은데,
저도 여기서 코스메틱도 나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거든요.
제품 테스트를 해봤다가 ‘진짜 찐이다, 이거는..!’
그래서 이건 마켓을 하는 제품이고요.
7월 19일 저녁 6시에 오픈합니다.
얘가 정가가 25,000원이거든요. 여기서 할인 들어가서 한 개에 19,000원!
저도 이거 거의 다 써가지고 많이 쟁여두려고요.
이 제품은 후기도 좋은 후기가 굉장히 많아서 찾아보시면..
근데 다 저랑 비슷한 얘기를 하시긴 하거든요.
구성이 단품 하나, 그리고 세트구성!
세트구성 하시면 청결티슈도 증정을 해드리고
근데 이건 선착순으로 결제하시는 분들 한정이기 때문에..
자세한 건 제가 더보기란에 작성해둘테니까 더보기란 꼭 확인해주세요!
그 때 겟레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진짜 인생 클렌저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광고가 아니더라도 제 돈 주고 구매를 해서 쓸 거고요.
그 다음 제품, 이것도 리얼라엘 제품인데
라이튼 업 시카 스팟 크림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길쭉하게 생긴건데 20ml!
시카가 잘 맞는 분이라면 정말 잘 맞는 제품..
정말 잘 맞는 제품일 것 같아요!
제가 평소에 시카나 어성초랑 녹차, 이런 게 잘 맞는 편이거든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비건 인증 받은 제품이고
이게 진정이 진짜 대박이에요.
제가 제품 테스트 할 때 썼는데 한 이틀째 쓰고 있을 때..
사실 제가 이런 스팟 제품을 그렇게 잘 쓰는 편은 아닌데
그 때 제가 엄청 피부가 뒤집어져 있을 때
속는 셈 치고 한 번 써보자 해가지고..
끝부분이 이렇게 주사기 바늘처럼 생겨가지고
얘를 이렇게 짜서 얼굴에 톡톡 올려놓고 자고 일어났어요.
그거 아시죠? 속이 아프게 떙땡하게 차오르는 그런 트러블이었는데
그게 다음날 거의 들어간 거예요!
그래서 ‘어? 뭐지? 기분탓인가? 내가 너무 꿀잠을 잤나?’
이런 생각 하면서 그 날 또 바르고 잤어요.
근데 진짜 옅어지고 거의 없어졌어요!
원래 저는 그런 트러블이 올라올 때 이게 땡땡해져서
나중에는 짤 수 없는 그런 상태로 진짜 아플 때 까지 갔다가
서서히 사라지는, 그렇게 없어지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완전히 들어갈 때 까지 최소 일주일정도 걸리는데
이걸 딱 썼는데 효과가 너무 눈에 빡 보이니까..
이번에 클렌징폼, 이 제품 할 때 이것도 같이 구성해서 하면 안 되냐 해서
워ㅜㄴ래는 이게 없던 구성인데 생긴 거예요!
식약처에서 이건 미백 성분으로 인정한다! 이렇게 나와있는 것들이 다 들어가있는
미백 겸 스팟크림 이라고 보시면 돼요.
일단 진정이 너무 잘 돼서, 전 진짜진짜 맘에 들어서 인생템으로 꼽은 그런 제품입니다.
이건 아예 딱 ‘여드름성 피부에 쓰기 적합하다’ 라고 임상 자체를 인증을 받아서 그런 표현도 다 쓸 수 있는 진정 제품이고요.
발릴 때도 보시면 부드럽게, 진짜 크림처럼 싹 발려요.
향도 거의 안 나고..
그래서 구성을 한 번 쫙 정리를 해드리면,
이거 단품 한 개 구성!
단품 두 개 세트 구성,
긜고 이거 한 개랑 이 스팟크림 한 개 이렇게 구성!
이렇게 총 3가지 구성이 있고요.
여러분, 제가 쉽게 인생템 딱지를 붙여주지 않거든요. 특히 이런 화장품에다가!
근데 인생템이라고 나오는 정도면
전 정말 이 제품이 저 스스로 확신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다 사시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건 아니고, 진짜 제가 느꼈던 좋은 것들을 쭉 얘기를 하다보니까 말이 좀 길어지네요..
이건 제가 지난번에 광고를 한 번 했던 제품이기도 한데 또 나왔습니다.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 워시! 이건 청결제고요.
생리 주간 브이로그에 나온건데, 진짜 좋아요.
외음부 청결제가 있고, 질 세정제라는 게 있어요.
질 세정제는 질 속에 직접 넣어서 쓰는 거고,
이런 외음부 청결제는 절대 안을 씻어내면 안 되고
말 그대로 바깥쪽에만 씻는 그런 거거든요.
이렇게 액체로 들어있고 이걸 펌핑하면 거품이 쫙쫙 나오는 그런 건데
확실히 이렇게 폼워시 타입으로 나오는 게 쓰기 편하긴 하더라고요.
가끔 청결제 중에 유해성분들, 계면활성제나 이런 거 들어가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근데 이걸 쓰는 부위 자체가 성기기 때문에,
성기는 피부 자체도 엄청 예민하고, 같은 자극이라도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할 수 있으니까
좀 그런 부분들 때문에 걱정이 돼서 청결제를 쓰는 게 꺼려지고 이럴 떄도 있었는데
이건 그런 유해성분들이 다 빠져 있다는 점, 그리고 향료가 안 들어갔다는 것도 전 진짜 높게 사고요.
그 영상(생리브이로그)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성분 자체가 엄청 순하고 좋은 성분들로 들어가 있어서
안 쓸 이유가 없다..
이런 청결제 같은 것도 매일 쓰면 안 좋다, 질 내 유익균을 죽인다 이런 말들도 있더라고요.
얘는 질 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라는 게 들어가있고요.
그래서 브랜드에서는 매일 써도 괜찮다고 하시는데
정 그래도 난 진짜 찝찝하다, 매일 쓰는 거 좀 그렇다 하시면
진짜 본인이 쓰고 싶을 때, 생리 할 때만 쓴다든지 그렇게 사용하셔도 완전 ㅇㅋ!
브이존 케어 제품이지만 세수를 해도 되고, 전 바디로도 많이 쓰거든요.
거품이 두 번만 짜도 엄청 풍성하게 나오기 때문에 그걸로 몸을 다 씻을 수 있어요.
전 바디워시 같은 거 잘 못 쓰면 등드름, 가드름 잘 올라오는 그런 편이거든요.
이렇게 순한 제품 쓰니까 그런 것도 없었고 진짜 좋아가지고..!
그리고 이런 청결제 쓰실 때 꼭 주의할 점은,
사용 다 하고 나면 화장실 안에 습한 곳에 두지 마시고
반드시 건조한 곳에 보관을 해주셔야 돼요.
여기서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하면 상한 거기 때문에 절대 쓰시면 안 되고요.
이 브랜드의 철학 자체도 너무 좋고 대표님도 여성분이시고 해서 전 이 브랜드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진짜 활용도 갑이라서 너무너무 좋다!
또 이거 우리 여름 필수품인데..
제가 여름에 나시나 이런 것들을 많이 입기 때문에
예전부터 니플을 어떻게 가리는지 여러분이 많이 물어보셨거든요.
이전에는 제가 올리브영에서 파는 스티커형 니플패치를 많이 썼고,
누브라 같은 거 있잖아요. 다회용으로 붙이는 걸 안 썼던 게,
여름엔 땀이 많이 나는데 쉽게 잘 떨어지기도 하고
이걸 딱 붙이면 무거워서 뛰기도 힘들고 그래서 안 쓰는 것도 있었는데
이 제품은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얘는 리무브라는 브랜드 제품인데요.
이건 브랜드에서 처음에 한 번 써보세요 하고 그냥 선물로 보내주셔가지고 써본 건데 너무 좋아요!
근데 이건 저뿐만 아니라 다른 크리에이터분들도 추천을 많이 하셔가지고 아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이건 처음에 이렇게 케이스에 담겨서 오고요.
얘를 열면 이렇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니플커버가 들어있고 사용설명서 같은 게 간단히 들어있어요.
이게 진짜 가벼워요.
이렇게 열면 두 짝 이렇게 들어있고,
여기 플라스틱 같은 게 덧대져 있는데 얘를 그냥 이렇게 떼서 쓰시면 되는 거거든요.
안 쓸 땐 플라스틱 안 버리고 여기 붙여서 여기 통 있잖아요. 여기 넣어서 보관을 해도 되고요.
이런 게 진짜 깔끔한 것 같아요! 그쵸?
이거 세척할 때는 플라스틱 없이 흐르는 물에다가
우리 집에 있는 클렌징폼으로 똑같이 씻으면 돼요.
접착제가 묻어있는데, 클렌징폼으로 씻어도 접착제가 떨어지거나 그러진 않거든요.
바깥쪽 방향으로 살살 손으로 밀면서 씻어주면 엄청 깨끗하게 세척됩니다.
마지막에 물로 싹 헹구고 드라이기로 말려도 되는데
전 그냥 물기만 털어서 여기 바깥쪽 접착제 없는 부분,
수건 같은 걸로 한 번 닦고 말려두는 편이에요.
그렇게 하면 접착력이 다시 살아나거든요.
그래서 또 붙이고, 쓰고 붙이고 그렇게 해주면 되는 그런 제품이에요.
얘가 지름이 8cm고, 두꼐가 0.4cm인가? 그런데
진짜 얇잖아요. 근데 딱 붙이면 티가 하나도 안 나요!
너무 시스루 이런 것만 아니면 비치는 것도 없고
그리고 중요한 거, 진짜 가볍고요.
땀이 나도 절대절대 안 떨어져요.
붙이고 나서 딱 뗐을 때 끈끈이 남고 그런 것도 없고
피부가 막 간지럽다 이런 분들도 있는데 전 괜찮았던 것 같아요.
너무 장시간 착용하는 건, 물론 접착제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피부에 마냥 좋을 수는 없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잠깐 외출할 때, 그럴 때 붙이기 정말 좋은 제품이라서 추천합니다.
얘는 올리브영에서도 구매를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매우 좋다!
그 다음은, 이거! 아이폰 고속충전기입니다.
제가 이전에 일반 충전기를 쓰다가 고속 충전기를 써보니까
이거 없이는 못 살겠어요.
제 폰이 아이폰 XS거든요. 2018년 말인가 그때쯤 구매를 해서 애를 쓴지 거의 3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렇다보니까 배터리 성능이 많아 떨어져가지고 금방 닳거든요.
근데 또 충전은 더럽게 안 돼서 너무너무 답답했는데
이걸 딱 쓰면 충전이 진짜 빨리 돼요.
물론 애플 악세사리가 비싸긴 하잖아요..
그렇긴 한데, 아무튼 이거 정말정말 저는 추천!
너무 좋아 x2
그 다음에는요. 애플워치! 이거 제가 구매한지는 얼마 안 됐는데..
전 나이키 에디션으로 구매를 해서 se로 샀고요.
40mm로 샀고, 이 스트랩은 원래 (애플정품) 써밋화이트를 같이 맞춰 샀는데
지금은 이걸 끼고 있어요. 이 가죽 스트랩!
이건 소타(SOTA)라는 브랜드에서 선물로 보내주신건데
예뻐가지고 잘 끼고 있습니다.
운동량 측정을 위해서 산 거긴 하거든요.
실질적으로 내가 운동을 몇 분 했고,
이 몇 분의 운동을 통해서 칼로리가 얼마나 탔고
이런 게 측정이 되니까 훨씬 더 동기부여도 되고
은근히 채우고 싶어서 더 운동하게 되는 그런 것도 있고.
요즘엥 마스크를 많이 끼니까, 얘를 손목에 차고
아이폰에 설정만 해두면 마스크를 끼고도 페이스 아이디 바로 풀리거든요.
그게 너무 편해요! 진짜 너무너무 편해..
없을 땐 모르거든요? 근데 한 번 해보면 진짜 너무 편해요.
그래서 진짜 잘 쓰고 있어요. 저는!
기본 생활방수도 되고, 수영모드 켜면 샤워할 때도 얼마든지 쓸 수 있고 하니까
이게 진짜 편한 것 같아요. 애플워치가!
제가 애플워치 진짜 관심이 하나도 없었고,
주변에서 ‘왜 애플워치 안 사?’ 했을 때도 ‘애플워치가 굳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운동을 하니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전 셀룰러도 같이 해가지고 전화도 이걸로 받을 수 있고
카톡도 여기서 다 볼 수 있고, 알림 뜨는 거 다 확인을 할 수 있으니까 굳이 폰을 이렇게 보지 않아도 괜찮고
그리고 제 폰이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폰이 밖에서 가끔 꺼질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땐 에어팟 끼고 애플워치에 연결하면 얘로 노래를 들을 수 있으니까 휴대폰이 꺼져도 크게 문제가 없어요.
어차피 이걸로 전화도 다 할 수 있으니까.
약간 불편한 건 카톡이 좀 불편하다!
여기서 자판처럼 칠 순 없거든요.
음성인식으로 얘기를 하거나 해야되는데 그게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어쨌든 제 삶의 질을 엄청 많이 올려준 제품이기 때문에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품은요.
이건 크기가 워낙 커가지고 직접 가지고 오진 못했는데
제 영상에서 아마 많이 보셨을 거예요.
실내사이클입니다.
제가 쓰는 건 숀리 엑스바이크 마운틴 에디션이고요.
전 화이트 컬러로 구매를 했고 사진을 여기다가 띄워드릴겡요. 이겁니다!
실내사이클이나 런닝머신 보면 앞에 개기판이라 해야되나? 손잡이 달린 게 앞에 있잖아요.
저게 손잡이가 의자 옆쪽에 있어서 앞에 가리는 게 하나도 없거든요.
그래서 내가 몇칼로리 탔고 이렇게 숫자로 측정된 값을 볼 순 없는데,
어차피 전 애플워치가 있기 때문에 그걸로 측정해서 타고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앞에 없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있으면 이렇게 기대서 타거나, 매달려서 타거나 해서
좀 대충 타게 되는 것도 있고.. 몇 분 탔는지 이런 거에 집착을 하게 되는 거 같아서
오히려 없는 게 집에 뒀을 떄 깔끔하기도 하고 부피를 좀 덜 차지하는 것 같아요.
다리를 접어서 세워서 보관을 할 수도 있어서 그 점이 마음에 들어서 산 것도 있고..
전 다른 분이 공구하실 때 같이 사가지고 좀 싸게 사긴 했거든요.
그냥 일반 사이클 모드가 있고, 이걸 뒤집으면 앞으로 이렇게 몸을 대각선으로 해서 타는 클라이밍 모드 라는 게 있어요.
근데 그건 진짜 힘들어서 전 그걸로는 못 타겠고 그냥 앉아서 타는데
패달 무게 조절 같은 것도 다 할 수 있고 의자 높낮이 조절 다 돼가지고 전 잘 쓰고 있습니다.
구매를 할 때 층간소음 테스트 같은 것도 해주셨는데 소리도 거의 안 나고!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전 밑에 매트 같은 걸 깔고 타긴 하거든요.
저런 사이클 같은 게 옷걸이 된다고 해가지고 구매를 좀 고민하긴 했는데
그래도 산지 꽤 됐거든요. 근데 뽕 뽑아 잘 타고 있는 것 같아요.
밖에 나가서 타면 바람도 불고 시원하고 하면 땀이 그렇게 많이 나진 않거든요.
물론 환경의 변화는 더 많은데..
저건 실내에서 창문을 다 닫아놓고 타면 땀이 진짜 많이 나요.
그래서 전 운동 할 때 저걸로 유산소 한 번 해주고 홈트 영상 보면서 근력운동 하고 이렇게 하는 편이에요.
아무튼 이렇게 오늘 제가 요즘에 진짜진짜 잘 쓰고 있는 저의 인생템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여러분도 꼭 한번씩 체험이 가능한 것들은 시도를 해보셨으면 좋겠는 마음!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좋아요, 구독하기, 댓글 이런 것들은 여러분이 원하시는대로!
저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반드시 건조한 곳에 보관을 해주셔야 돼요.
You must keep it in a dry place
여기서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하면 상한 거기 때문에 절대 쓰시면 안 되고요.
If it starts to smell pungent, that means it’s gone off. Do not use it
이 브랜드의 철학 자체도 너무 좋고 대표님도 여성분이시고 해서 전 이 브랜드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I love the brand philosophy and the CEO is a woman too. That’s why I use this brand
진짜 활용도 갑이라서 너무너무 좋다!
I love how versatile it is!
또 이거 우리 여름 필수품인데..
This is another one of my summer essentials…
제가 여름에 나시나 이런 것들을 많이 입기 때문에
I often wear sleeveless tops in summer
예전부터 니플을 어떻게 가리는지 여러분이 많이 물어보셨거든요.
and many of you asked me how I hide my nipples
이전에는 제가 올리브영에서 파는 스티커형 니플패치를 많이 썼고,
I used to use stick on nipple patches from Olive Young
누브라 같은 거 있잖아요. 다회용으로 붙이는 걸 안 썼던 게,
I never used to use a stick on bra that you reuse multiple times
여름엔 땀이 많이 나는데 쉽게 잘 떨어지기도 하고
because it drops easily in sweaty summer
이걸 딱 붙이면 무거워서 뛰기도 힘들고 그래서 안 쓰는 것도 있었는데
Also, it’s heavy and hard to run around with. That was partly why I never used it
이 제품은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but this is so so so so good
얘는 리무브라는 브랜드 제품인데요.
This is from the brand, Remove
이건 브랜드에서 처음에 한 번 써보세요 하고 그냥 선물로 보내주셔가지고 써본 건데 너무 좋아요!
It was a free PR sample from the brand. I thought I’d give it a try and it’s amazing!
근데 이건 저뿐만 아니라 다른 크리에이터분들도 추천을 많이 하셔가지고 아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I know many youtubers have recommended this so you may have heard of it already.
이건 처음에 이렇게 케이스에 담겨서 오고요.
It comes in a case that looks like this
얘를 열면 이렇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Inside, it’s packed like this
니플커버가 들어있고 사용설명서 같은 게 간단히 들어있어요.
There are nipple covers and a simple instruction
이게 진짜 가벼워요.
It’s super light weight
이렇게 열면 두 짝 이렇게 들어있고,
Inside, you get two
여기 플라스틱 같은 게 덧대져 있는데 얘를 그냥 이렇게 떼서 쓰시면 되는 거거든요.
There’s some kind of a plastic thing on. Just simply remove it
안 쓸 땐 플라스틱 안 버리고 여기 붙여서 여기 통 있잖아요. 여기 넣어서 보관을 해도 되고요.
Keep the plastic. When you are not using it, you can stick it back on and store it in the case
이런 게 진짜 깔끔한 것 같아요! 그쵸?
It looks so neat, doesn’t it?
이거 세척할 때는 플라스틱 없이 흐르는 물에다가
To wash, remove the plastic and wash with running water,
우리 집에 있는 클렌징폼으로 똑같이 씻으면 돼요.
using whatever the foaming cleanser you have at home
접착제가 묻어있는데, 클렌징폼으로 씻어도 접착제가 떨어지거나 그러진 않거든요.
It’s got an adhesive on it but it doesn't lose its power even if you use a foaming cleanser
바깥쪽 방향으로 살살 손으로 밀면서 씻어주면 엄청 깨끗하게 세척됩니다.
Gently rub towards outside with hands to wash it super clean
마지막에 물로 싹 헹구고 드라이기로 말려도 되는데
Then wash it off with water again. You can use a hairdryer to dry it
전 그냥 물기만 털어서 여기 바깥쪽 접착제 없는 부분,
but I just shake it off and wipe the non-adhesive side with a towel
수건 같은 걸로 한 번 닦고 말려두는 편이에요.
and let it dry naturally
그렇게 하면 접착력이 다시 살아나거든요.
That will make the adhesive sticky again
그래서 또 붙이고, 쓰고 붙이고 그렇게 해주면 되는 그런 제품이에요.
You can just stick it back on and reuse it like that
얘가 지름이 8cm고, 두꼐가 0.4cm인가? 그런데
The diameter is 8cm and the thickness is 0.4cm or something
진짜 얇잖아요. 근데 딱 붙이면 티가 하나도 안 나요!
It’s so thin but when it’s on, it covers so well!
너무 시스루 이런 것만 아니면 비치는 것도 없고
It doesn’t show unless your clothes is completely see-through
그리고 중요한 거, 진짜 가볍고요.
and importantly, it’s super lightweight
땀이 나도 절대절대 안 떨어져요.
It does not drop no matter how sweaty you get
붙이고 나서 딱 뗐을 때 끈끈이 남고 그런 것도 없고
It doesn’t leave any sticky residue on your skin either
피부가 막 간지럽다 이런 분들도 있는데 전 괜찮았던 것 같아요.
Some people say it makes their skin itchy but I was fine
너무 장시간 착용하는 건, 물론 접착제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Because it’s got an adhesive on it, it’s probably not good for your skin
피부에 마냥 좋을 수는 없을 것 같긴 한데
to wear it for too long
그래도 잠깐 외출할 때, 그럴 때 붙이기 정말 좋은 제품이라서 추천합니다.
but it’s great when you are going out for a short time. I recommend it
얘는 올리브영에서도 구매를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매우 좋다!
You can find it in Olive Young.It’s very accessible!
그 다음은, 이거! 아이폰 고속충전기입니다.
Next up is a fast charger for Iphone
제가 이전에 일반 충전기를 쓰다가 고속 충전기를 써보니까
I used to use a normal charger but ever since I tried a fast charger
이거 없이는 못 살겠어요.
I can’t live without it anymore
제 폰이 아이폰 XS거든요. 2018년 말인가 그때쯤 구매를 해서 애를 쓴지 거의 3년이 다 되어가는데
My phone is an Iphone XS. I got it at the end of 2018. I’ve been using it for almost 3 years
그렇다보니까 배터리 성능이 많아 떨어져가지고 금방 닳거든요.
so the battery has worn out quite a bit. It runs out very fast
근데 또 충전은 더럽게 안 돼서 너무너무 답답했는데
but it takes so long to charge. It was very frustrating
이걸 딱 쓰면 충전이 진짜 빨리 돼요.
but a fast charger charges it really fast
물론 애플 악세사리가 비싸긴 하잖아요..
I know Apple accessories are expensive …
그렇긴 한데, 아무튼 이거 정말정말 저는 추천!
but I still highly, highly recommend it!
너무 좋아 x2
I love it x2
그 다음에는요. 애플워치! 이거 제가 구매한지는 얼마 안 됐는데..
Next up is the Apple Watch! I only bought it recently
전 나이키 에디션으로 구매를 해서 se로 샀고요.
I got the Nike Edition se version
40mm로 샀고, 이 스트랩은 원래 (애플정품) 써밋화이트를 같이 맞춰 샀는데
It’s 40mm. I got the matching original Apple Summit White strap
지금은 이걸 끼고 있어요. 이 가죽 스트랩!
but I’m using the leather strap right now!
이건 소타(SOTA)라는 브랜드에서 선물로 보내주신건데
It was a gift from a brand called SOTA
예뻐가지고 잘 끼고 있습니다.
It like using it because it’s pretty
운동량 측정을 위해서 산 거긴 하거든요.
I bought it to check how much I exercise
실질적으로 내가 운동을 몇 분 했고,
It measures how many minutes you’ve worked out
이 몇 분의 운동을 통해서 칼로리가 얼마나 탔고
and how much calories you’ve burnt through that particular workout
이런 게 측정이 되니까 훨씬 더 동기부여도 되고
Seeing those numbers becomes a good motivation
은근히 채우고 싶어서 더 운동하게 되는 그런 것도 있고.
It makes me work out harder because I want to fulfill it
요즘엥 마스크를 많이 끼니까, 얘를 손목에 차고
Many people wear masks these days. Put it on your wrist
아이폰에 설정만 해두면 마스크를 끼고도 페이스 아이디 바로 풀리거든요.
and set it up with your Iphone. It will instantly unlock your face ID even with a mask on
그게 너무 편해요! 진짜 너무너무 편해..
It’s so convenient! So so convenient.
없을 땐 모르거든요? 근데 한 번 해보면 진짜 너무 편해요.
You don’t know when you don’t have it...but once you try it…. it’s so convenient
그래서 진짜 잘 쓰고 있어요. 저는!
I’ve been using it a lot!
기본 생활방수도 되고, 수영모드 켜면 샤워할 때도 얼마든지 쓸 수 있고 하니까
It’s waterproof for day to day activities. Turn the swim mode on to use it in the shower too.
이게 진짜 편한 것 같아요. 애플워치가!
Apple Watch is super convenient!
제가 애플워치 진짜 관심이 하나도 없었고,
I wasn’t interested in it at all
주변에서 ‘왜 애플워치 안 사?’ 했을 때도 ‘애플워치가 굳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When people asked me why I wasn’t getting one, I was like ‘Do I really need it?’
운동을 하니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but it’s great for working out
전 셀룰러도 같이 해가지고 전화도 이걸로 받을 수 있고
Mine’s the cellular version so I can take calls with it.
카톡도 여기서 다 볼 수 있고, 알림 뜨는 거 다 확인을 할 수 있으니까 굳이 폰을 이렇게 보지 않아도 괜찮고
I can check my Kakao messages and all the alarms. I don’t have to check my phone.
그리고 제 폰이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고 했잖아요.
Like I said, my phone runs out of battery really fast
그래서 폰이 밖에서 가끔 꺼질 때가 있거든요.
It sometimes turns off while I’m outside.
그럴 땐 에어팟 끼고 애플워치에 연결하면 얘로 노래를 들을 수 있으니까
When that happens, I simply connect my Ipods to my Apple Watch to listen to the music.
휴대폰이 꺼져도 크게 문제가 없어요.
It’s fine even if my phone goes off
어차피 이걸로 전화도 다 할 수 있으니까.
I can make all the phone calls with it too
약간 불편한 건 카톡이 좀 불편하다!
The only downside is the Kakao Talk
여기서 자판처럼 칠 순 없거든요.
I can’t type with this watch
음성인식으로 얘기를 하거나 해야되는데 그게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I have to use the dictation feature which is a bummer
어쨌든 제 삶의 질을 엄청 많이 올려준 제품이기 때문에 가지고 왔습니다.
but it has improved the quality of my life dramatically so here it is.
그리고 마지막 제품은요.
The last product is..
이건 크기가 워낙 커가지고 직접 가지고 오진 못했는데
I couldn’t bring it here because it’s so big
제 영상에서 아마 많이 보셨을 거예요.
I’m sure you’ve seen it in my videos many times.
실내사이클입니다.
It’s the indoor bike
제가 쓰는 건 숀리 엑스바이크 마운틴 에디션이고요.
Mine is Sean Lee Xbike Mountain Edition
전 화이트 컬러로 구매를 했고 사진을 여기다가 띄워드릴겡요. 이겁니다!
Mine is white. I’ll insert a photo here. This is it!
실내사이클이나 런닝머신 보면 앞에 개기판이라 해야되나? 손잡이 달린 게 앞에 있잖아요.
Indoor bikes or treadmills have a dash board at the front, with handles
저게 손잡이가 의자 옆쪽에 있어서 앞에 가리는 게 하나도 없거든요.
The handles of my bike is placed on the sides so nothing blocks my vision at the front
그래서 내가 몇칼로리 탔고 이렇게 숫자로 측정된 값을 볼 순 없는데,
I can’t see the measurements such as how much calories I’ve burnt
어차피 전 애플워치가 있기 때문에 그걸로 측정해서 타고
but I have my Apple Watch anyway. It measures it for me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앞에 없는 게 좋은 것 같아요.
Personally, I prefer not to have anything at the front .
있으면 이렇게 기대서 타거나, 매달려서 타거나 해서
It makes me want to lean or hold on to it
좀 대충 타게 되는 것도 있고.. 몇 분 탔는지 이런 거에 집착을 하게 되는 거 같아서
It makes me exercise less… also, it makes me get obsessed with how long I’ve been riding .
오히려 없는 게 집에 뒀을 떄 깔끔하기도 하고 부피를 좀 덜 차지하는 것 같아요.
Not having a dashboard looks neater and takes up less place too.
다리를 접어서 세워서 보관을 할 수도 있어서 그 점이 마음에 들어서 산 것도 있고..
I bought it partly because I liked the fact that I can fold the heels to make it stand
전 다른 분이 공구하실 때 같이 사가지고 좀 싸게 사긴 했거든요.
I got it cheaper as it was part of a group purchase
그냥 일반 사이클 모드가 있고, 이걸 뒤집으면 앞으로 이렇게 몸을 대각선으로 해서 타는 클라이밍 모드 라는 게 있어요.
There’s a normal cycle mode. You can flip it over to use it as a climbing mode, by positioning your body diagonally
근데 그건 진짜 힘들어서 전 그걸로는 못 타겠고 그냥 앉아서 타는데
It’s so hard. I can’t do it. I just sit down to ride it
패달 무게 조절 같은 것도 다 할 수 있고 의자 높낮이 조절 다 돼가지고 전 잘 쓰고 있습니다.
You can adjust the pedal weight and the seat height. I’ve been enjoying it.
구매를 할 때 층간소음 테스트 같은 것도 해주셨는데 소리도 거의 안 나고!
When I bought it, they tested the noise level for my neighbours. It almost has no noise!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전 밑에 매트 같은 걸 깔고 타긴 하거든요.
But just in case, I have a mat underneath it
저런 사이클 같은 게 옷걸이 된다고 해가지고 구매를 좀 고민하긴 했는데
I was a bit hesitant to get it because I heard an indoor bike always turns into a clothes hanger
그래도 산지 꽤 됐거든요. 근데 뽕 뽑아 잘 타고 있는 것 같아요.
I got it awhile ago and I’ve been getting my money’s worth
밖에 나가서 타면 바람도 불고 시원하고 하면 땀이 그렇게 많이 나진 않거든요.
I won’t sweat much from riding outside if it’s cool and windy outside
물론 환경의 변화는 더 많은데..
There are more environmental changes but…
저건 실내에서 창문을 다 닫아놓고 타면 땀이 진짜 많이 나요.
When I close all my windows and ride this inside the house, I get super sweaty
그래서 전 운동 할 때 저걸로 유산소 한 번 해주고 홈트 영상 보면서 근력운동 하고 이렇게 하는 편이에요.
When working out, I do my cardio with it and do muscle training with Youtube videos
아무튼 이렇게 오늘 제가 요즘에 진짜진짜 잘 쓰고 있는 저의 인생템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Anyway, those are my Holy Grail items that I’ve been enjoying a lot lately
여러분도 꼭 한번씩 체험이 가능한 것들은 시도를 해보셨으면 좋겠는 마음!
I really hope you try these out, if you can!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That’s it for today’s video.
좋아요, 구독하기, 댓글 이런 것들은 여러분이 원하시는대로!
Like, subscribe and comment only if you want to!
저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I’ll see you in my next video. Bye!
솔직히 나만 알고싶은 인생템.. 소개합니다
Honestly… I wish only I knew about these products.
솔직히 나만 쓰고싶은 인생템 추천
Holy Grail items that I wish only I was using
모르면 나만 손해인 삶의 질 상승템 추천
Things that improve the quality of your life that you don’t want to miss out on
안녕하세요, 여러분!
Hi everyone!
제가 맨날 쓰고 있는 저의 찐 인생템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I want to show you the real Holy Grail products that I use everyday
긴 말 하지 않고 시작할게요!
Without further ado, let’s jump right in
여러분, 혹시 제가 지난번에 금발 겟레디에서 말씀드린 클렌저 기억하시나요?
Remember the cleanser that I mentioned in my blonde GRWM video?
제가 정착했다는 그 클렌저! 바로 이것입니다.
The cleanser I’ve settled down with! This is it!
리얼라엘 데일리 오일 투 폼 클렌저.
Real Rael Daily Oil To Foam Cleanser
보시면 지금 거의 다 써가지고 이만큼 남았어요.
As you can see, I’ve almost finished it
이게 약산성 클렌저인데, 아.. 이거 어떻게 설명해야되지?
It’s a low-pH cleanser..ah, how should I explain?
일단 광고 제품이긴 한데 이거 너무 좋아서 제가 마켓 하겠다고 한 제품이거든요.
This is a sponsored video but I love it so much that I asked them to do a market with me
이게 그냥 손에 이렇게 짤 때는 오일 제형인데,
It dispenses as oil in your palm
여기에 물이 닿으면 거품으로 변해가지고 엄청 부드러운 거품이 돼요!
but once it meets water, it changes into very smooth foam!
제가 다른 클렌징폼을 쓸 땐 얼굴이 너무 바싹 마르는, 쫙 당겨지는 걸 별로 안 좋아해가지고..
I don’t like how other cleansers mattify and dry my skin out..
일단 얘가 엄청 촉촉하게 마무리가 되고,
but this leaves my skin moisturized
이전에 나와있는 약산성 클렌저들이 세정력이 좀 아쉽더라고요.
I wasn’t very happy with the cleansing power of other low pH cleansers in the market
얘는 웬만한 메이크업은 다 지워지는 좋은 세정력을 가지고 있고,
But this cleanses so well that it can remove almost all makeup
물론 포인트 메이크업의 경우 전용 리무버를 쓰셔야 되겠지만!
Of course you need a makeup remover for eye and lip makeup though!
그리고 성분이 진짜 순하더라고요.
The ingredients are very gentle too
제가 클렌징폼을 한 번 쓰는 걸, 좀 내 피부에 잘 맞다 싶으면 잘 안 바꾸는 이유가
Once I find a cleanser I like, I don’t switch to a different product easily
전 그냥 기초보다도 이런 클렌징 제품이 피부에 안 맞을 때 엄청 막 뭐가 많이 올라오고 이러거든요.
My skin reacts more sensitive towards cleansers than skincare products
근데 얘는 그런 게 하나도 없었고, 처음에 쓸 때부터!
This never caused any reactions from the beginning!
그리고 이게 한국비건인증원에서 인증을 받은 비건 클렌저래요!
Also, it’s a vegan cleanser, certified by Korean Agency of Vegan Certification and Services
미세먼징의 93% 정도가 세정이 된다는 임상도 받은 제품이고.
It’s clinically tested that this can cleanse 93% of fine dust too
요즘 대기질이 아나 좋아진지는 좀 오래 됐잖아요?
It’s been a long time since the air quality has gone bad
그래서 클렌징 제품들도 메이크업이 잘 씻기고, 피부 속 노폐물 제거가 잘 되고 이런 것도 진짜 중요하긴 한데
It’s very important that your cleanser removes your makeup and gunk in the skin
먼지들 같은 게 얼마나 잘 씻겨나가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but it’s also important that it washes out dust too
근데 임상 통해서 그게 검증이 됐다고 하니까 더 마음에 들고!
This is clinically tested for that! I like it even better!
얘가 비건 인증도 받고, 저자극 인증도 받고, 미세먼지 씻겨냐가는 임상도 받고, 동물실험도 안 하고!
This is vegan-certified, hypoallergenic-certified, clinically tested to cleanse fine dust and not tested on animals!
안 좋은 이유가 없지 않나요? 진짜로!
There’s no reason not to like it! Seriously!
이거 다 쓰는데 한 달 정도 넘게 걸린 것 같아요.
It took over a month to finish the whole thing
이게 은근히 양이 많아가지고 처음에 오일에서 물을 묻히면 거품으로 변하는 제형이기 때문에
It’s quite big. Because it changes from oil to foam once it touches water
적은 양으로도 거푸ㅜㅁ이 진짜 많이 나더라고요.
A tiny bit will create lots of foam
그래서 저는 평소에 클렌징 워터라든지 아님 클렌징 오일 같은 걸로
I usually use a cleansing water or cleansing oil to remove all my makeup
메이크업을 했을 땐 1차적으로 포인트 메이크업 다 지우고 얘를 2차 세안 할 때 써주는데
if I was wearing any, and use this as a secondary cleanser
진짜 피부 당기고 이런 것도 없고 촉촉하고, 피부에 자극 되는 것도 없고!
It doesn’t dry your skin out. It feels hydrating and doesn’t irritate your skin!
너무 좋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어서 좀 그렇네요..
All I can say is that it’s great… sorry..
근데 정말정말 좋고 제가 이거에 완전 정착해가지고..
but it really is great. I’ve completely settled down with it
그리고 여기 이 녹색 빛이 나는데 잘 보면..
It’s green but if you look closely,
이게 인공색소가 들어간 게 아니라,
they didn’t use any artificial coloring
‘인도멀구슬추출물’이라는 추출물이 띄고 있는 원래 자연의 색이래요.
It’s the natural color of ‘neem’ extract
라엘이라는 브랜드를 생리대 만든 브랜드로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은데,
I think many people know this brand ‘Rael’ as a sanitary pad brand
저도 여기서 코스메틱도 나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거든요.
I only learnt that they make cosmetic products recently
제품 테스트를 해봤다가 ‘진짜 찐이다, 이거는..!’
After testing their products, I was like ‘This is the real deal..!’
그래서 이건 마켓을 하는 제품이고요.
That’s why I’m doing a market with them
7월 19일 저녁 6시에 오픈합니다.
My market will open on the 19th of July, 6pm
얘가 정가가 25,000원이거든요. 여기서 할인 들어가서 한 개에 19,000원!
The full price is 25,000won. With a discount, it will go down to 19,000won for one!
저도 이거 거의 다 써가지고 많이 쟁여두려고요.
I’ve almost finished it so I’m going to buy lots of back up stocks too
이 제품은 후기도 좋은 후기가 굉장히 많아서 찾아보시면..
This product has lots of good reviews… please check them out
근데 다 저랑 비슷한 얘기를 하시긴 하거든요.
Everyone says similar things to what I said
구성이 단품 하나, 그리고 세트구성!
You can buy one individually, or as a set
세트구성 하시면 청결티슈도 증정을 해드리고
If you buy a set, you will get free feminine wipes as well.
근데 이건 선착순으로 결제하시는 분들 한정이기 때문에..
But only while stocks last.
자세한 건 제가 더보기란에 작성해둘테니까 더보기란 꼭 확인해주세요!
I will leave all the details in the description box so please check that out !
그 때 겟레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You’d know if you’ve watched that GRWM
저의 진짜 인생 클렌저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I can say that this is my Holy Grail cleanser
광고가 아니더라도 제 돈 주고 구매를 해서 쓸 거고요.
Even if it wasn’t sponsored, I would purchase more with my own money
그 다음 제품, 이것도 리얼라엘 제품인데
The next item is also from Real Rael
라이튼 업 시카 스팟 크림이라는 거예요.
This is Lighten Up Cica Spot Cream
이렇게 길쭉하게 생긴건데 20ml!
It’s in a long tube. 20ml!
시카가 잘 맞는 분이라면 정말 잘 맞는 제품..
If cica works well on your skin, this will work amazingly
정말 잘 맞는 제품일 것 같아요!
I think this will work amazingly!
제가 평소에 시카나 어성초랑 녹차, 이런 게 잘 맞는 편이거든요.
My skin reacts well with cica, Eoseongcho and green tea
이것도 마찬가지로 비건 인증 받은 제품이고
This is also vegan-certified
이게 진정이 진짜 대박이에요.
It has an amazing calming effect
제가 제품 테스트 할 때 썼는데 한 이틀째 쓰고 있을 때..
I tried it while testing products… on the second day…
사실 제가 이런 스팟 제품을 그렇게 잘 쓰는 편은 아닌데
I normally don’t use spot treatments often
그 때 제가 엄청 피부가 뒤집어져 있을 때
속는 셈 치고 한 번 써보자 해가지고..
This was when my skin had a really bad breakout, I thought I’d give it a go
끝부분이 이렇게 주사기 바늘처럼 생겨가지고
The end looks like a sharp needle
얘를 이렇게 짜서 얼굴에 톡톡 올려놓고 자고 일어났어요.
I squeezed some out, applied on my face, went to bed and woke up the next morning
그거 아시죠? 속이 아프게 떙땡하게 차오르는 그런 트러블이었는데
You know those really painful pimples that feel very hard?
그게 다음날 거의 들어간 거예요!
It was almost gone by the next day!
그래서 ‘어? 뭐지? 기분탓인가? 내가 너무 꿀잠을 잤나?’
I was like ‘Oh? Am I just imagining it? Or did I get a really good sleep last night?’
이런 생각 하면서 그 날 또 바르고 잤어요.
and tried this cream again the next night
근데 진짜 옅어지고 거의 없어졌어요!
and it really made my pimples fade and almost disappear!
원래 저는 그런 트러블이 올라올 때 이게 땡땡해져서
Usually, when I get pimples like that, they go really hard
나중에는 짤 수 없는 그런 상태로 진짜 아플 때 까지 갔다가
to the point where it’s so painful that I can’t pop them
서서히 사라지는, 그렇게 없어지는 편이거든요.
and they slowly, slowly disappear
그래서 완전히 들어갈 때 까지 최소 일주일정도 걸리는데
It takes at least a week for them to disappear completely
이걸 딱 썼는데 효과가 너무 눈에 빡 보이니까..
but this gave me a very visible effect.
이번에 클렌징폼, 이 제품 할 때 이것도 같이 구성해서 하면 안 되냐 해서
I asked them whether I could add this to the market with the cleanser
워ㅜㄴ래는 이게 없던 구성인데 생긴 거예요!
It wasn’t part of the plan at first but we added it!
식약처에서 이건 미백 성분으로 인정한다! 이렇게 나와있는 것들이 다 들어가있는
미백 겸 스팟크림 이라고 보시면 돼요.
It’s a whitening/spot treatment cream that contains all the whitening ingredients certified by MFDS
일단 진정이 너무 잘 돼서, 전 진짜진짜 맘에 들어서 인생템으로 꼽은 그런 제품입니다.
I absolutely love it for its amazing calming effect. That’s how it became a Holy Grail item
이건 아예 딱 ‘여드름성 피부에 쓰기 적합하다’ 라고 임상 자체를 인증을 받아서 그런 표현도 다 쓸 수 있는 진정 제품이고요.
It’s clinically tested to be suitable for acne skin so you can use any term to describe this calming product
발릴 때도 보시면 부드럽게, 진짜 크림처럼 싹 발려요.
As you can see, it applies very smoothly, like a cream
향도 거의 안 나고..
There’s almost no detectable scent
그래서 구성을 한 번 쫙 정리를 해드리면,
I will sum up the whole purchase options for the market
이거 단품 한 개 구성!
You can buy this individually!
단품 두 개 세트 구성,
Or get a set of two
긜고 이거 한 개랑 이 스팟크림 한 개 이렇게 구성!
and you can get one cleanser and one spot cream set!
이렇게 총 3가지 구성이 있고요.
so there are three options in total.
여러분, 제가 쉽게 인생템 딱지를 붙여주지 않거든요. 특히 이런 화장품에다가!
I don’t give out the ‘Holy Grail’ title easily, especially on cosmetics!
근데 인생템이라고 나오는 정도면
전 정말 이 제품이 저 스스로 확신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For me to declare something as a Holy Grail, that means I’m very confident about it.
다 사시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건 아니고, 진짜 제가 느꼈던 좋은 것들을 쭉 얘기를 하다보니까 말이 좀 길어지네요..
I’m not telling you to buy it all. I’m just sharing my positive experiences…I’m just going on and on
이건 제가 지난번에 광고를 한 번 했던 제품이기도 한데 또 나왔습니다.
I’ve done an ad for this before. It’s back.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 워시! 이건 청결제고요.
Vasol Inner Balancing Foaming Wash! It’s a feminine wash
생리 주간 브이로그에 나온건데, 진짜 좋아요.
It was featured on my period week vlog. It’s great
외음부 청결제가 있고, 질 세정제라는 게 있어요.
There’s a feminine wash for external use and internal use
질 세정제는 질 속에 직접 넣어서 쓰는 거고,
The internal wash goes in to your vagina
이런 외음부 청결제는 절대 안을 씻어내면 안 되고
You can’t use an external wash inside.
말 그대로 바깥쪽에만 씻는 그런 거거든요.
It’s literally for external use only
이렇게 액체로 들어있고 이걸 펌핑하면 거품이 쫙쫙 나오는 그런 건데
It’s liquid that dispenses in foam with a pump
확실히 이렇게 폼워시 타입으로 나오는 게 쓰기 편하긴 하더라고요.
I find the foaming type more comfortable to use
가끔 청결제 중에 유해성분들, 계면활성제나 이런 거 들어가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Some feminine washes contain harmful ingredients such as a surfactant
근데 이걸 쓰는 부위 자체가 성기기 때문에,
You are using this on your genital area
성기는 피부 자체도 엄청 예민하고, 같은 자극이라도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할 수 있으니까
Your skin is very sensitive down there and it can react more sensitively to a same product
좀 그런 부분들 때문에 걱정이 돼서 청결제를 쓰는 게 꺼려지고 이럴 떄도 있었는데
I was hesitant to use a feminine wash because of that
이건 그런 유해성분들이 다 빠져 있다는 점, 그리고 향료가 안 들어갔다는 것도 전 진짜 높게 사고요.
but this doesn’t contain any of those harmful ingredients. Also, I’m very impressed that it doesn’t contain any perfumes
그 영상(생리브이로그)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성분 자체가 엄청 순하고 좋은 성분들로 들어가 있어서
You’d know if you’ve watched the period vlog… it’s made of great, gentle ingredients
안 쓸 이유가 없다..
There’s no reason not to use it ..
이런 청결제 같은 것도 매일 쓰면 안 좋다, 질 내 유익균을 죽인다 이런 말들도 있더라고요.
I heard using a feminine wash everyday could kill the good bacteria therefore it’s not recommended
얘는 질 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라는 게 들어가있고요.
But this contains prebiotics which feed the good bacteria in your vagina
그래서 브랜드에서는 매일 써도 괜찮다고 하시는데
The brand says you can use it everyday
정 그래도 난 진짜 찝찝하다, 매일 쓰는 거 좀 그렇다 하시면
but if you still feel hesitant to use it everyday,
진짜 본인이 쓰고 싶을 때, 생리 할 때만 쓴다든지 그렇게 사용하셔도 완전 ㅇㅋ!
Just use it when you want to, or maybe when you are on a period. It’s totally fine!
브이존 케어 제품이지만 세수를 해도 되고, 전 바디로도 많이 쓰거든요.
Though it’s for genital care, you can use it to wash your face. I use it on my body a lot
거품이 두 번만 짜도 엄청 풍성하게 나오기 때문에 그걸로 몸을 다 씻을 수 있어요.
You only need two pumps to get enough foam to wash your whole body
전 바디워시 같은 거 잘 못 쓰면 등드름, 가드름 잘 올라오는 그런 편이거든요.
I often get chest and back acne from using a body wash that doesn’t suit me
이렇게 순한 제품 쓰니까 그런 것도 없었고 진짜 좋아가지고..!
but this is so gentle that it doesn’t cause any problems like that. It’s so good!
그리고 이런 청결제 쓰실 때 꼭 주의할 점은,
When using a feminine wash like this, please keep in mind that
사용 다 하고 나면 화장실 안에 습한 곳에 두지 마시고
you shouldn’t leave it in a humid place inside a bathroom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