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끼는 닭발
너무 배고파서 통닭도 시켰어요
한신포차 통닭+닭발 조합 최고된다
짠~ 이거를 샀어요. 밸리불리 곤약! 곤약면.
이건 제가 간식으로 먹고싶어가지고, 맛있어보여서 샀습니다.
곤약을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먹긴 하는데 저는 간식으로 먹을 거예요.
이거 그냥 이렇게 딱 찢어서 물 버리고
소스 부어서 비벼먹으면 되는 거래요. 이렇게 바로~
깜깜해서 안 보이네?
얘는 비빔맛
요즘 옛날 드라마 보는데 빠졌어요
지금 보기엔 좀 힘든 부분도 많지만..
오글거리는 맛으로 봅니다
이날은 비가 진짜 많이 왔어요
긴바지 입은 거 폭풍후회중
여러분, 저는 집에 갑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요.
지금 빗소리 들리세요? 비 진짜 많이 와..
이렇게 비 쏟아지는 거 오랜만인 것 같아요.
저녁은 엽떡
오늘은 시크릿 가든 차례
어릴 땐 여기에 왜 도라버렸는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금 두시 좀 넘은 시간이고요.
저는 볼일이 있어서 나갑니다.
오늘 금요일인데 오늘은 저희 직원분들이 다 연차를 쓰시는 날이라서
전 집에서 재택근무를 했어요.
오전에 일 할 거 일단 급한 거 먼저 해놓고
사야되는 게 있는데 그걸 사러 갈 겁니다.
어제 먹은 떡볶이가 체해가지고..
저 오늘 아무것도 안 먹어서 너무 배가 고프네요.
일단은 사야 할 걸 빨리 사고 밥을 먹어야겠어요.
배고파~
저는 이렇게 나가겠습니다.
백화점 도착
사람 보면 후다닥 마스크 올리기
클루시브 크림 1주년 기념선물을 샀어요
여러분한테 나갈 이벤트용!
여러분, 뭐 샀냐면 이거 반지를 샀는데
짠! 예쁘죠?
간단히 마트에서 저녁거리도 샀어요
오늘 저녁은 닭볶음탕
감자는 좋아하니까 많이
저녁은 친구를 초대해서 같이 먹을 거예요
대충같아 보이지만 나름 계량중
완성
주말은 대청소데이
방치된 빨래들을 걷어줍니다
간단한 식사
입맛이 없어서 간단히 먹었어요
친구들과 즉흥적으로 온 을왕리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많았다고 한다..
빠르게 서울로 돌아갑니다
저녁은 김치삼겹살
-먹어서 혼내줘야됨!
-당연하지. 반항하는 ㅅㄲ들 바로 내 입으로!
(삼겹살 얘기)
회사 점심시간
날이 추워서 따뜻한 걸 먹으러 왔어요
새 가족이 생겼습니다
여러분, 어항 설치를 끝냈어요.
어릴 떄는 물고기 많이 키웠던 것 같은데 진짜 오랜만에 키우네요/
저녁준비중
육개장 사발면인데 라면 사리처럼 먹을거라서 스프 없이 끓여줘요.
그리고 이것도 먹고싶어서 사왔어요. 얼큰 김치 수제비!
(너무 배고파서 정신없는 상태)
이건 김치블럭.
(반만 넣을걸)
핫바도 잘라넣어줌
햄을 잘게 썰어서
오감자 위에 뿌리고
치즈도 찢어넣어줍니다
너무 일찍 해버렸어. 안돼.. 퍼지지마~~!
돼지껍데기까지 야무지게 요리
와~ 맛있겠다! 완성! 조금 불긴 했지만..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완전 이상한 앵글..
이렇게 처음 보는 앵글인데
제가 gs 편의점에서 사온 것들로만 이렇게 다 저녁을 만들어 봤거든요.
이건 얼큰 김치 수제비인가 그렇고
이건 맵칼 떡볶이에 육개장 면 사리만 풀어가지고 핫바랑 같이 넣은거고
이건 오감자랑 스트링치즈 해서 오지치즈 후라이 만들었고요.
얘는 돼지껍데기 입니다.
음료수는 칠성사이다 복숭아맛인데 이걸 먹어보고 싶어서 샀어요.
와~ 이거 개뿔음. 망했다.
어때?
(그저 그랬음)
-수제비 괜찮음.
이거 맛있네? 김치.
(이후엔 그냥 먹기만 합니다)
이거 하지말걸! 맛없지?
제가 검색해가지고 이렇게 먹으면 맛있대서 했는데 제 취향은 아녜요!
맵칼은 국물 맛인데 국물 다 쫄아버리고.. 별로야.
역시 김치가 들어가면 다 맛있지!
얘만 성공.. 아! 실패!
뭐든지 오리지날이 제일 낫다.
칠성사이다 복숭아 맛인데.. 이프로 맛도 아니고 이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제가 별로 좀 안 좋아하는 과일주스 맛..
아시죠? 저 먹방 유튜버 아닌거?
(혹시나)
이거 진짜 맛있어요! 얘 이름 뭐였지?
얼큰 김치 수제비. 근데 얼큰인데 엄청 얼큰하진 않고 그냥 김치맛 나는 거예요.
맛있네..
(상대적일수도)
한가지만 성공했어요.
다음에는 이거 하나만 사서 열심히 먹도록 하겠습니다.
얘네를 이제 여기 수조에다가 옮겨줄 건데요.
옮길 때 물 온도가 갑자기 변해서 얘네가 슉 들어가면 쇼크가 올 수 있대요!
그래서 여기 물에다가 이렇게 봉지째로 살짝 띄워서
수온을 맞춰준 다음에 슬쩍 풀어줘야 됩니다.
얘네는 골든 수마트라예요
다르게 생긴 애는 청소부 물고기!
잘 살아보자 얘들아..
이날 점심은 대창덮밥!
유명한 곳인 것 같은데 전 보통이었어요
여러분! 전 집에 왔고요.
밥을 먹을 건데 밥이 없으니까 오늘은 좀 간단하게 먹을 거예요.
짜잔~ 송주불냉면입니다.
제가 이거를 예전에 한 번 사먹고 가끔 생각날 때가 있었는데
맨날 기회를 놓치고 못 사가지고 이번에 쿠팡에서 샀거든요.
오늘은 얘를 먹을 거예요.
휴! 맛있겠다.
성격 급한 자의 꽝꽝 언 면 물에 녹이기
꽝꽝 언 육수도 온기로 녹이는중
(걍 얼음 그 자체..)
엥?
결국 부셔먹기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더라고요
좀 싱거워서 양념 더 넣기
저는 오늘 여기서 할 일이 있어가지고 혼자 잠실 사무실로 출근을 했고요.
지금 일을 좀 하다가 이제 점심을 먹으려고요.
오늘 점심은 서브웨이 입니다.
여러분의 서브웨이 최애 메뉴 알려주세요
전 딱히 없음요..
다시 일하기
퇴근합니다
장보러 가는 중
장보고 나오는 길에 타코야끼 사먹었어요
타코~
맛있어?
그게 매운 맛이야?
매운맛 보통맛 반반 섞었어요
시간 안 나와라..!
(30분 안에 장보기 성공)
먹을만!
-배부르겠는데?
여러분, 저는 퇴근하자마자 장을 보러 왔고
간단히 뭘 좀 사고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 거예요.
다 굽는다?
저녁은 삼겹살
얘랑 송주불냉면 같이 먹을 거예요!
송주불냉면이랑 삼겹살 해서 먹을 거예요.
삼겹살 처돌이 같지만 아닙니다
그냥 있으니까 먹는 것ㅎ
여러분, 클루시브 1주년 이벤트 했던.. 제가 그 때 샀던 판도라 반지 기억하시죠?
저도 클루시브 샀거든요? 전 대용량 10개 쟁였는데
(크림 전 공짜인줄 아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부 제 돈 주고 삽니다..)
이번에 제가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버려가지고..
반지가 총 2개 있었는데 한 개가 저한테 온 거예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이번 마켓에서 구매하셨던 분들 리스트 랜덤으로 돌려서 하나를 다시 보내드리기로 했어요.
그래서 지금 이걸 나중에 퀵으로 (회사에) 보내려고 이렇게 싸놨습니다.
정말 별 일이 다 있죠? 진짜 필요할 땐 작용하지 않는 저의 운..
아무튼 누구한테 갈지 정말 궁금하지만 잘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요번에는!
친구 놀러와서 삼겹살 시켜먹었어요
여러분, 방금 진진이가 놀러갔다가 집에 갔어요.
와서 밥 먹고, 걔가 맞고 가르쳐줘서 배워서 겁나 맞고 치고
그러고 얘기만 하다가 집에 갔습니다.
제가 이사하고 나서 얘가 저희집에 처음 놀러오는 거였거든요.
맨날 일정이 안 맞아서 못 오다가..
그래서 오늘 집들이 선물을 갖고 왔더라고요?
이렇게 예쁜 향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버버리 바디 텐더 오 드 뚜왈렛.
향이 제가 딱 좋아하는 향이에요.
약간 시원하면서 엄청 딥하지도 않고 약간 중성적인 향?
저는 지금 편집을 좀 할 거예요.
오늘 먹은 건 아까 그게 다지만..
아무튼 이렇게 또 일요일이 다 끝났네요.
어제는 피자 만든 거 올렸으니까 여러분 뺴주세요..
예전에는 제가 먹은 영상들을 일주일 단위, 하루 단위 이렇게 짧게 만들었는데
요즘엔 막 한 달, 두 달 이렇게 길게 만드니까
너무 오래 걸리고 그래가지고 이번엔 조금 짧게! (만들 예정..)
마라탕을 시켰어요.
여기는 1인 마라탕이라는 곳인데 저번에 바다 집 놀러 갔을 때 한 번 먹었는데
맛있어가지고 오늘도 여기 시켰습니다.
일 끝나자마자 후다닥 씻고 먹는 마라탕..
행복하네요…
-맛있어?
응.
또 비가 와장창 쏟아질 기세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오전에 외부에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지금 출근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서 일단은 밥을 먼저 먹고 일을 할 거예요.
오늘 제 점심!
(햄치즈 샌드위치)
박카스 젤리..
이건 예전에 횡단보도 건너다가 만난 구독자님이
횡단보도에서 진짜 이렇게 주고 급하게 건너셨는데
그 때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이 나서.. 있길래 사왔습니다.
혹시 보고 계신가요? 그 때 저한테 박카스 젤리
손에 다섯개인가 쥐어주시고 가신 우리 포스코 사거리에서 만난 구독자님!
저 요즘 넷플릭스랑 권태기 온 것 같아요..
재밌는게 없는 느낌쓰
저녁은 닭갈비
-아니, 이거 너무 .. 묘하게…!
(화투장)
-쌈 먹을라고 고개 돌렸는데.. (쌈이 없음)
이거 삼겹살 시켜먹고 남은 쌈!
-삼겹살은 또 언제 시켜먹었어?
한 3일 전인가..? 몰라..
얘네를 이제 여기 수조에다가 옮겨줄 건데요.
I’m going to move all of them in to the tank now.
옮길 때 물 온도가 갑자기 변해서 얘네가 슉 들어가면 쇼크가 올 수 있대요!
The temperature will suddenly change when you move them which can potentially shock them
그래서 여기 물에다가 이렇게 봉지째로 살짝 띄워서
so I’m going to put the whole plastic bag in there
수온을 맞춰준 다음에 슬쩍 풀어줘야 됩니다.
to match the water temperature, then gently release them
얘네는 골든 수마트라예요
They are golden tiger barb.
다르게 생긴 애는 청소부 물고기!
This one that looks different is a cleaner fish!
잘 살아보자 얘들아..
Welcome to the family…
이날 점심은 대창덮밥!
I had Daechang deopbap for lunch!
유명한 곳인 것 같은데 전 보통이었어요
I think it was a famous restaurant but I wasn’t too impressed.
여러분! 전 집에 왔고요.
I’m home!
밥을 먹을 건데 밥이 없으니까 오늘은 좀 간단하게 먹을 거예요.
I gotta eat something. I don’t have rice so I’m going to eat something simple
짜잔~ 송주불냉면입니다.
Tada~ This is Songju Fire Naengmyeon.
제가 이거를 예전에 한 번 사먹고 가끔 생각날 때가 있었는데
I tried it long time ago. I wanted it every now and then
맨날 기회를 놓치고 못 사가지고 이번에 쿠팡에서 샀거든요.
but I always missed my chance to get it. I ordered it from Coupang this time.
오늘은 얘를 먹을 거예요.
I’m going to eat this today.
휴! 맛있겠다.
Sigh! That looks good.
성격 급한 자의 꽝꽝 언 면 물에 녹이기
An impatient person trying to defrost frozen noodle in water.
꽝꽝 언 육수도 온기로 녹이는중
Defrosting frozen soup with warmth too.
(걍 얼음 그 자체..)
(It’s as frozen as ice)
엥?
Huh?
결국 부셔먹기
Ended up breaking it.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더라고요
It was nice to finally have it again
좀 싱거워서 양념 더 넣기
I added more sauce as it was a bit bland.
저는 오늘 여기서 할 일이 있어가지고 혼자 잠실 사무실로 출근을 했고요.
I have work to do so I came to the office in Jamsil on my own.
지금 일을 좀 하다가 이제 점심을 먹으려고요.
I’ve done some work. I’m going to have my lunch now.
오늘 점심은 서브웨이 입니다.
Today’s lunch is Subway.
여러분의 서브웨이 최애 메뉴 알려주세요
Let me know your favorite Subway menu.
전 딱히 없음요..
I don’t particularly like any…
다시 일하기
Back to work.
퇴근합니다
I’m going home.
장보러 가는 중
Going to a grocery run
장보고 나오는 길에 타코야끼 사먹었어요
I bought Takoyaki on the way back from the grocery.
타코~
Tako~
맛있어?
Is it good?
그게 매운 맛이야?
Is that the spicy flavor?
매운맛 보통맛 반반 섞었어요
I got half spicy and half original.
시간 안 나와라..!
Please be ready on time!!
(30분 안에 장보기 성공)
(Successfully finished the grocery shopping in 30 min)
먹을만!
It’s not bad!
-배부르겠는데?
You’d get full from it.
여러분, 저는 퇴근하자마자 장을 보러 왔고
I came to do some grocery shopping straight after work.
간단히 뭘 좀 사고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 거예요.
I’m going to do a quick shopping and eat dinner at home.
다 굽는다?
Should I cook it all?
저녁은 삼겹살
Samgyeopsal for dinner.
얘랑 송주불냉면 같이 먹을 거예요!
I’m going to eat this with Songju Fire Naengmyeon
송주불냉면이랑 삼겹살 해서 먹을 거예요.
I’m going to eat Samgyeopsal with Songju Fire Naengmyeon
삼겹살 처돌이 같지만 아닙니다
You might think I love samgyeopsal but that’s not true.
그냥 있으니까 먹는 것ㅎ
I just eat it because it was there lol
여러분, 클루시브 1주년 이벤트 했던.. 제가 그 때 샀던 판도라 반지 기억하시죠?
Remember the Pandora ring that I bought for the Clusiv 1 year anniversary event?
저도 클루시브 샀거든요? 전 대용량 10개 쟁였는데
I bought Clusive creams as well.. I bought 10 of the big size.
(크림 전 공짜인줄 아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부 제 돈 주고 삽니다..)
(Some think I get the cream for free but I buy them on my own)
이번에 제가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버려가지고..
… But I won the event..
반지가 총 2개 있었는데 한 개가 저한테 온 거예요.
I bought two rings and one of them got delivered to me.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I thought about what to do with it
이번 마켓에서 구매하셨던 분들 리스트 랜덤으로 돌려서 하나를 다시 보내드리기로 했어요.
and decided to pick another random winner from the people who ordered from this market.
그래서 지금 이걸 나중에 퀵으로 (회사에) 보내려고 이렇게 싸놨습니다.
I’m going to send it back to the company on courier service. I packed it here.
정말 별 일이 다 있죠? 진짜 필요할 땐 작용하지 않는 저의 운..
How could this happen? My luck doesn’t work when I really need it…
아무튼 누구한테 갈지 정말 궁금하지만 잘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요번에는!
Anyway, I don’t know who will receive it but I hope it gets delivered to the right person this time!
친구 놀러와서 삼겹살 시켜먹었어요
My friend came over so we had Samgyeopsal together.
여러분, 방금 진진이가 놀러갔다가 집에 갔어요.
Jinjin came over. She just left .
와서 밥 먹고, 걔가 맞고 가르쳐줘서 배워서 겁나 맞고 치고
We ate together, she taught me how to do Matgo so we did the Matgo card game.
그러고 얘기만 하다가 집에 갔습니다.
and had a chat. That’s all we did.
제가 이사하고 나서 얘가 저희집에 처음 놀러오는 거였거든요.
She came here for the first time since I moved.
맨날 일정이 안 맞아서 못 오다가..
She couldn’t come because we couldn’t find the time that suit both of us.
그래서 오늘 집들이 선물을 갖고 왔더라고요?
She brought a house warming gift…
이렇게 예쁜 향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I received a nice perfume as a gift~~~!
버버리 바디 텐더 오 드 뚜왈렛.
Burberry Body Tender Eau’de toilette.
향이 제가 딱 좋아하는 향이에요.
The scent is exactly my cup of tea.
약간 시원하면서 엄청 딥하지도 않고 약간 중성적인 향?
It’s little but cooling, not too deep and slightly unisex
저는 지금 편집을 좀 할 거예요.
I’m going to do some editing.
오늘 먹은 건 아까 그게 다지만..
I only ate one meal today but..
아무튼 이렇게 또 일요일이 다 끝났네요.
Anyway, that’s the end of sunday.
어제는 피자 만든 거 올렸으니까 여러분 뺴주세요..
I posted a pizza making video yesterday so let’s take that out…
예전에는 제가 먹은 영상들을 일주일 단위, 하루 단위 이렇게 짧게 만들었는데
I used to make ‘What I eat in a day’ or ‘In a week’ videos on a short term basis.
요즘엔 막 한 달, 두 달 이렇게 길게 만드니까
but I changed that to a month or two months term lately.
너무 오래 걸리고 그래가지고 이번엔 조금 짧게! (만들 예정..)
I felt like that took so long so this one will be shorter!
마라탕을 시켰어요.
I ordered Malatang.
여기는 1인 마라탕이라는 곳인데 저번에 바다 집 놀러 갔을 때 한 번 먹었는데
This place is called 1 in Malatang. I went there went I visited Bada
맛있어가지고 오늘도 여기 시켰습니다.
and it was really good. I ordered from them again.
일 끝나자마자 후다닥 씻고 먹는 마라탕..
I had a quick wash after work to enjoy Malatang..
행복하네요…
I’m happy…
-맛있어?
Is it good?
응.
Yes.
또 비가 와장창 쏟아질 기세네요
I think it’s going to pour down again.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오전에 외부에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Hi everyone. I went out for a business meeting this morning
지금 출근했습니다.
and just got to the office now.
점심시간이라서 일단은 밥을 먼저 먹고 일을 할 거예요.
It’s lunch time. Let’s eat something before I start working.
오늘 제 점심!
Today’s lunch!
(햄치즈 샌드위치)
(Ham cheese sandwich)
박카스 젤리..
and Bacchus jelly.
이건 예전에 횡단보도 건너다가 만난 구독자님이
One day, I bumped into a subscriber while crossing at a crosswalk
횡단보도에서 진짜 이렇게 주고 급하게 건너셨는데
she quickly gave me this to me and quickly to cross the road.
그 때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더라고요.
I tried it for the first time that day… and it was good.
그래서 생각이 나서.. 있길래 사왔습니다.
I got reminded of that day when I saw it.. so I bought it.
혹시 보고 계신가요? 그 때 저한테 박카스 젤리
As you watching? The subscriber who bumped in to me on Posco crossroad
손에 다섯개인가 쥐어주시고 가신 우리 포스코 사거리에서 만난 구독자님!
and gave me five bacchus jelly!
저 요즘 넷플릭스랑 권태기 온 것 같아요..
I think I’m not getting along with Netflix lately…
재밌는게 없는 느낌쓰
I feel like there’s nothing good.
저녁은 닭갈비
Dakgalbi for dinner.
-아니, 이거 너무 .. 묘하게…!
This is.. too… mysteriously…!
(화투장)
(Hwatu card)
-쌈 먹을라고 고개 돌렸는데.. (쌈이 없음)
I turned around to eat the veggies.. (It was all gone)
이거 삼겹살 시켜먹고 남은 쌈!
This is the left over from the Samgyeopsal that I ordered
-삼겹살은 또 언제 시켜먹었어?
When did you order Samgyeopsal?
한 3일 전인가..? 몰라..
Like 3 days ago…? I don’t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