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즈입니다
제가 드디어 패션하울을 찍습니다.
사실은 제가 좋아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있는데
제 영상 오래 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인터넷 쇼핑을 잘 안 하는것을
근데 그 와중에서도 제일 인터넷에서 살 때마다 자주 사던 쇼핑몰이 있어요
지금 그 쇼핑몰에서 아쉽게도 배송이 안 와가지고
이거 오면 찍어야겠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계속 입고가 지연이 돼가지고
그리고 요새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서 제가 너무 초조한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다시 보여드리기로 하고
지금 있는 것부터 오늘 이렇게나 많습니다.
제가 조금씩 조금씩 사서 모아보다 보니까 이렇게 됐는데
생각보다 비슷비슷한 옷들이 많은 거 같아서
일단 오늘 보여드리고 아직 배송이 안 온 제품들은 나중에 하울로 찍어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그럼 한번 시작해 봅시다
일단 첫 번째 옷은 이 브랜드가 폴로 니트에요
얘는 지금 네이비 색깔이고요
네이비에 흰색 브랜드 로고가 들어가 있는 니트입니다
지금 화면에서는 자세히 색깔이 티가 날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이런 꽈배기 모양의 짜임이 들어가 있는 이 브랜드의 브이넥 니트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딱 요즘 같은 날씨에 입어주면 좋은 그런 폴로 랄프로렌 니트 제품입니다
저는 미국 아웃렛에서 구매를 해가지고 저렴하게 구매를 했고요
얘가 스몰 사이즈거든요
저는 핏 되게 입고 싶어가지고 일부러 스몰 사이즈를 구매를 했는데
니트 같은 제품은 입다 보면 살짝 늘어나잖아요
그래서 엄청 많이 핏이 되지는 않고 딱 적당히 예쁠 정도로 핏이
그리고 기장도 딱 바지에 넣어서 살짝 빼서 입기 좋은 그런 기장입니다
너무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고
그리고 얘가 생각보다 얇지가 않거든요
살짝 짜임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엄청 얇은 니트가 아니 여가 지고
좀 쌀쌀해질 때까지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위에 아우터 걸쳐가지고 겨울 전까지는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소매 기장이 되게 길어요
저는 소매가 짧은 걸 싫어하거든요
딱 예쁘게 입을 수 있는 그런 기본 브이넥 니트입니다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여러분
아 나 모르겠어 진짜
자 다음
다음 제품은 이 티는 굉장히 유명해서 이거를 보여드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했는데
리바이스에 기본 반팔 흰색 티인데
여기 가운데에 빨간색 로고가 들어가 있는 제품이고요
제가 얘를 미국 아울렛에서 봤는데 이제 반팔 티 안 입겠지 하고 안 샀어요
근데 얘가 계속 눈에 아른거리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 와서 구매를 했는데
한국 리바이스 매장이 가로수길에 새로 오픈을 해서
저는 15% 인가 할인을 해서 저는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얘가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게
그냥 흰색 셔츠가 아니라 빨간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서
이렇게 입고 아무 재킷 같은 거 걸쳐도 되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여기에 이렇게 진 청바지를 입으면은
이 빨간색이랑 딱 대비가 되면서
난리가 났네요 여러분 빨래가 다 돼가지고
딱 대비가 돼가지고 너무 잘 입고 있는 기본 반팔 티이고
얘도 스몰 사이즈입니다
저는 상체가 조금 마른 편이여서
상체는 아예 크게 입던지 아니면 핏 되게 입는 걸 좋아하는데
얘는 사실 엄청 붙지는 않고 딱 예쁠 정도의 핏
이것에 제가 요즘에 잘 입고 있는 최근에 산 반팔 티입니다
그다음은 팬츠인데요
얘는 프롬비기닝에서 착장 그래도 구매를 했어요
쇼핑몰에서 사진 봤을 때 피팅모델 착장 느낌이 너무 예뻐서 구매를 했고
이거는 제 인스타나 미국에서 찍은 겟 레디를 보셨으면은 다 보셨을 텐데
이렇게 이 착장대로 입었었거든요
이 바지를 저는 일부러 미디엄 사이즈를 샀는데
너무 핏 되게 입고 싶지 않고 이렇게 밑단을 접어서 약간은 아방가르드 한 느낌으로 입고 싶어서 구매를 했고
그런데 허리가 좀 커서 벨트는 꼭 해줘야 되겠더라고요
얘가 박시한 느낌에 그리고 얘가 면 소재라서 빨아서 구김이 살짝 있는데 좀 멋스럽게 입기 좋은 제품입니다
그다음은 사실 이 하울을 찍으려고
제 얼굴이 너무 안 보이니깐 좀 그런가요 여러분?
해가 지고 있어서 빨리 찍어야 되겠어요
얘는 패션 하울 찍으려고 넣어두고 안 입고 있다가 보니깐 아직 개시도 안한 새 제품인데요
턱도 아직 안 뗐어요
앤 아더 스토리스에서 구매한 니트인데 이런 카라가 있는 니트입니다
그리고 기장이 살짝 짧은 감이 있어요
살짝 짧아서 넣어서 입기에는 애매하고
그래서 기장이 좀 애매하기는 하더라고요
아예 숏이던지 아니면 살짝 기장이 길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근데 딱 이 느낌이 귀여워서 구매를 해봤고요
여기 보시면 단추도 너무 브라운이거나 너무 검은색도 아니어서 이런 패턴으로 너무 귀엽더라고요
질감이 살짝 특이해요
얘는 살짝 도톰한 편이여서 겨울에도 입을 수 있을 만한 그런 니트입니다
귀엽지 않나요?
얘는 사이즈가 좀 크게 나왔더라고요
근데 저는 좀 딱 붙게 입고 싶어서
너무 딱 붙는 느낌이 아니라 살짝 여유 있는 딱 붙음? 그래서 xs로 구매를 해서 제일 작은 사이즈로 구매를 했습니다
제가 구매를 하다 보니깐 너무 비슷한 느낌의 옷들을 구매를 했더라고요
불을 좀 켰습니다
그다음은 니트 카디건이에요
너무 예쁘죠 여러분?
얘는 메이비베이비라는 인터넷 쇼핑몰
유명해서 다들 아시죠?
이 쇼핑몰에서 구입한 니트 카디건이고
짜임이 이런 꽈배기도 들어가 있고 이런 느낌도 들어가 있고 해서
기본이지만 기본 같지 않은
이런 디자인이 오래 입기 좋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구매를 해봤습니다
얘도 청바지와 입으면 너무 이쁠 것 같고
이렇게
이렇게 입으면 너무 예쁠 것 같고
아니면 아예 아이보리나 베이지 계열의 바지를 톤 온 톤 느낌으로 맞춰서 입어도 되게 예쁠 것 같아요
아니면 블랙진에 깔끔하게 입어도 예쁠 것 같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그런 카디건입니다
얘는 사이즈가… 얘도 아직 택을 안 뗐는데
사이즈가 하나였나 그랬을 거예요
너무 베이지도 아니고 베이지가 살짝 한 방울 들어간 그런 컬러에요
그래서 얘도 겨울에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얘도 역시나 팔 기장이 엄청나게 깁니다
저는 이런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그다음 제품은 TIEDYE 티셔츠인데
약간 이런.. 과하지 않은 타이다이 티셔츠에요
약간 차분한 민트? 지금 화면에 보이는 것보다 살짝 톤 다운이 된 컬러거든요
이런 타이다이 셔츠입니다
제가 이거를 올슨에서 구매를 했는데
이거를 왜 구매를 했냐면
제 친구 희수가 파리에서 이런 타이다이 반팔 티를 입었었는데
그게 컬러가 너무 예뻐서 그 영상에서 친구 옷 물어보시는 분들도 정말 많았는데
그거는 자라 제품이었는데 그거를 이제 판매를 안 한다고 해서 저도 구매를 해보고 싶었는데 못 했었거든요
근데 딱 마침 올슨에서 비슷한 느낌의 셔츠를 판매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일반 타이다이 셔츠보다 나염티 같은 경우에 너무 과해서 입기 부담스러우셨던 분들도 과하지 않게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얘도 사이즈가 하나였던 거 같고 얘는 박시하게
박시한 티에 박시한 바지랑 그런 식으로 많이 입어서 그렇게 입으면 아주 예쁠 것 같습니다
조명이 없어서 너무 어둡게 나올까 봐 살짝 밝게 찍고 있거든요
원래 컬러는 살짝 이런 느낌이에요
이런 느낌
이런 느낌의 타이다이 셔츠입니다
그 다음에 얘는 어디서 샀더라?
얘는 아마.. 미뉴에트던지 미뉴에트에서 샀나?
여기 자막에 써드릴게요
얘도 인터넷쇼핑몰에서 구매를 했는데 너무 제가 비슷한 것만 구매를 한 것 같지만
사실보면 은 약간 디자인도 다 다르고 다르다는 점
얘도 니트인데 살짝 보송보송한 그런 니트에요
그리고 이런 꽈배기가 들어가 있는데
특이하게 짜임이 이런 식으로 들어가 있고
얘는 딱 이런 아이보리 컬러 깨끗한 아이보리 컬러여서
제가 아이보리를 굉장히 좋아하나봐요
이렇게 구매를 해봤습니다
넥라인도 적당하게 되어 있고 일부러 이런 루즈한 핏의 니트를 구매를 해봤거든요
얘도 잘 입을 것 같아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호피무늬, 레오파드 미디움 기장, 미디 기장이라고 하죠
너무 짧지도 않고 너무 길지도 않은 중간기장의 스커트를 구매를 했는데요
얘는 올슨에서 구매를 했고요
과하지도 않고 너무 정글의 법칙스럽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하얀 스티치로 디테일 되어 있는 것도 예쁘고 그냥 깔끔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를 했는데
제가 이거를 엠사이즈를 구매를 했거든요
근데 입어보니깐 저한테 너무 큰 거예요
스몰 사이즈로 했어도 될 것 같았는데
제가 약간 엉덩이가 있어서 이런 스커트를 잘 못 입으면
여러분은 사이즈를 잘 선택해서 입으면 굉장히 예쁠 것 같습니다
이게 오히려 짧았으면 저는 안 샀을 것 같은데
중간 기장이라서 조금 더 고급 져 보이고 그런 거 같아요
그다음에 제가 몇 번 입어서 살짝 주름이 있는데
제가 블랙진을 하나 사야겠다
지금 블랙진이 다 와이드 팬츠밖에 없어서
스키니는 아닌데 일자 컷으로 떨어지는 블랙진을 찾고 있었거든요
구경을 하다가 캘빈 클라인 진을 입어 봤어요
이렇게 뒷부분에 이런 식으로 택이 들어가 있고
여기도 이렇게 작게 캘빈 클라인 써져 있습니다
앞에서 봐도 깔끔하고요
너무 스키니도 아니고 일자로 떨어지는 그런 핏 이여서 되게 이쁘더라고요
근데 제가 사실 진 같은 거를 브랜드에서 구매를 하지 않고
spa브랜드나 인터넷쇼핑몰에서만 바지를 사서 입었었는데
왜 사람들이 브랜드 있는 곳에서 바지를 사 입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이게 핏이 너무 예쁘고 진짜 한 2키로 3키로 정도 다리가 더 말라 보이는 거 같아요
그 정도로 너무 예쁘고 그냥 검정색 스키니가 아니고 얘는 블랙 진이에요
그러니까 까만 청인거죠.
그리고 안에 반 기모가 들어가 있어서 이것도 겨울에 입기 좋은
핏이 예뻐서 가격대가 살짝 좀 있지만 핏 예쁜 바지를 찾으시면 캘빈클라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
그리고 아까 보여드린 이 바지랑 세트로 입었던 이 셔츠
이런 세로 무늬의 셔츠거든요
그리고 얘가 굉장히 박시한 셔츠에요
그래서 이런 셔츠 같은 경우에는 제가 셔츠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 모양이 조금만 달라져도 핏이 정말 많이 차이가 난단 말이죠
근데 얘는 핏이 너무 예뻐요
딱 이렇게 바지 안에 넣어서 입었을 때
그 느낌 아시죠? 빠리지앵 같은 느낌
딱 그런 느낌이고
박시해서 그런 느낌이 더 잘 사는 것 같아요
이런 셔츠 같은 경우에는 저는 박시하게 입는 거를 좋아합니다
여기에 라이더를 걸치거나 자켓을 걸쳐서 입어도 예쁘더라고요
그 다음은 네이비 색깔에
얘는 이런 니트 가디건 입니다
얘는 아마 올슨에서 구매를 한거 같아요
이렇게 축축 늘어지는 제질의 니트에요
근데 얘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살짝 핏이 되는 스타일이어서
제가 가디건도 좋아하고 니트도 좋아하는데
이렇게 안에 넣어서 단독으로만 입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네이비 색은 기본이고 이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고
핏도 굉장히 좋고 얘도 마찬가지로 소매가 깁니다
그래서 얘도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제품, 얘는 기본 블랙 티인데
여기 가운데 이런 포인트가 하나 들어가 있어요
약간 이런 포인트가 없으면 너무 내복 같았을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살짝 골지 티 거든요
얘도 올슨에서 구매를 했고 얘는 올슨 자체 제작 상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얘가 약간 스판끼도 있고 그래서 안에 받쳐 입기도 좋고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굉장히 좋더라고요
이런 찰랑찰랑한 제형? 재질의 그런 티이고
너무 심심하지 않게 기본 티를 찾으시면 이런 티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제품은 미뉴에트 제품이 확실합니다
얘는 살짝 상아색 아이보리 컬러인데
노란빛의 아이보리 컬러에요
얘도 니트거든요
쟤가 카라 있는 니트에 꽂혀가지고 비슷 한걸 너무 많이 산거 같아
얘는 지금 제가 입은 이런 연청에다가 이런 식으로 입으면은 너무 예뻐요
이거 진짜 핏도 너무 예쁘고 컬러도 너무 예쁘고 너무 잘 산 거 같아요
얘는 살짝 비침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비치는 거 상관없이 입는 거 신경 안 쓰는데
비치는 게 싫으시면 안에 민소매 같은 거를 레이어 해서 입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실크 셔츠인데요
저는 이런 실크소재의 셔츠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이게 잘못 입으면 파자마 같을 수도 있지만
잘 입으면 섹시 하잖아요 여러분
그리고 이런 검정색 셔츠가 필요 했는데 마침 앤아더스토리즈에서 판매를 하더라고요
유럽사이즈로 36 사이즈 us 사이즈로 4 사이즈를 구매를 했어요
안에 그냥 넣어서 입기도 예쁠 것 같고 그냥 이렇게 입어도 예쁠 것 같아요
딱 이렇게 고급진 찰랑찰랑 함
그리고 여기가 너무 좁지 않아서 액세서리랑 같이 매치해주기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얘도 구매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우터를 잘 사지 않는 편이에요
아우터는 그냥 있는 거 돌려 입는 스타일인데
제가 이번에 미국 가기전에 원래 입던 라이더가 목부분이 다 헤졌더라고요
그래서 라이더 하나 새로 사야겠다 해서 에이랜드에 갔는데
딱 이런 박시한 스타일의 라이더를 판매를 하더라고요
이런 박시한 라이더를 좋아해서 원래 남자 라이더를 사 입고는 했지요
근데 이번에 남녀 공용이기는 하는데
이런 박시한 스타일의 라이더 핏이 정말 이쁘거든요
여기에 기본 검정색 슬랙스에 화이트 셔츠에다가 입어도 너무너무 예쁘고 이렇게 박시하게 떨어지는
근데 얘가 단점이 살짝 무거워요
또 단점이 이 어깨에 잘 떨어져요
그래서 이렇게 달랑달랑 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느낌이고 얘도 너무 예쁘게 잘 입었습니다
너무 예쁜 기본 박시한 라이더 자켓이라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니트인데 얘가 따뜻한 민트컬러는 아니고
좀 차가운 느낌의 민트색 컬러에요
근데 컬러감이 너무 예쁘거든요
너무 예쁜 민트 컬러고 진짜 완전 보들보들 해요
부드럽고 이런 골드 악세서리랑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제가 시계도 골드로 해봤거든요
골드랑 잘 어울리죠?
얘도 구매를 해봤고
얘는 코스 제품이고 가격대가 살짝 있기는 한데 이런 거 니트 하나 잘 사놓으면 진짜 몇 년 동안 입어도 보 풀제 거만 잘 해준다면 몇 년 동안 입어도 될 니트여 가지고 구매를 했습니다
이거보다 살짝 더 핏되게 입을 지
아니면 이런 느낌으로 입을지 고민을 하다가
저는 스몰사이즈를 구매를 했고요
너무 예뻐
컬러가 일단 너무 탁하지도 않으면서 너무 밝지도 않고 민트색 컬러
이것도 구매 할 때 코스 직원분께서 코스 직원 분들한테도 인기가 많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역시 사람들이 보는 눈은 다 똑같아요
너무 예뻐요. 얘도 구매를 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오늘 패션하울은 끝이 났고요
여러분 제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하고
제가 앞으로 패션하울을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틈틈이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빠르게 만나도록 합시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즈입니다
Hi everyone. It’s Yuzu.
제가 드디어 패션하울을 찍습니다.
I’m finally filming a fashion haul today.
사실은 제가 좋아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있는데
There’s an online shopping mall that I like.
제 영상 오래 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인터넷 쇼핑을 잘 안 하는것을
You may already know that I don’t often buy things online if you’ve been watching me for awhile.
근데 그 와중에서도 제일 인터넷에서 살 때마다 자주 사던 쇼핑몰이 있어요
But there’s a website that I often use whenever I shop online.
지금 그 쇼핑몰에서 아쉽게도 배송이 안 와가지고
Unfortunately, I haven’t received my parcel from them yet.
이거 오면 찍어야겠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계속 입고가 지연이 돼가지고
I wanted to wait till I get the parcel before I film this video but the restock’s been keep getting delayed.
그리고 요새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서 제가 너무 초조한 거예요
And the weather’s gotten suddenly so cold so I because too nervous.
그래서 나중에 다시 보여드리기로 하고
So I will show you those later.
지금 있는 것부터 오늘 이렇게나 많습니다.
I have so many things to show you including the clothes I’m wearing right now.
제가 조금씩 조금씩 사서 모아보다 보니까 이렇게 됐는데
I ordered little by little and it’s been accumulated.
생각보다 비슷비슷한 옷들이 많은 거 같아서
I think a lot of them look similar.
일단 오늘 보여드리고 아직 배송이 안 온 제품들은 나중에 하울로 찍어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I will start with these ones and once I get the other parcel, I will do a separate haul video.
그럼 한번 시작해 봅시다
Let’s dive in.
일단 첫 번째 옷은 이 브랜드가 폴로 니트에요
The first one is Polo knit top
얘는 지금 네이비 색깔이고요
This is in navy.
네이비에 흰색 브랜드 로고가 들어가 있는 니트입니다
It’s a navy knit top with white brand logo.
지금 화면에서는 자세히 색깔이 티가 날지 모르겠는데
I don’t know how the color is showing up on camera
그리고 이런 꽈배기 모양의 짜임이 들어가 있는 이 브랜드의 브이넥 니트 보시면 될 거 같아요
It’s a v neck top with twisted knitting pattern.
딱 요즘 같은 날씨에 입어주면 좋은 그런 폴로 랄프로렌 니트 제품입니다
This Polo Ralph Lauren top is perfect for a weather like this.
저는 미국 아웃렛에서 구매를 해가지고 저렴하게 구매를 했고요
I got it really cheap from an outlet in America.
얘가 스몰 사이즈거든요
This is in small
저는 핏 되게 입고 싶어가지고 일부러 스몰 사이즈를 구매를 했는데
I bought small as I wanted something that fits tightly
니트 같은 제품은 입다 보면 살짝 늘어나잖아요
Knitted tops tend to stretch out.
그래서 엄청 많이 핏이 되지는 않고 딱 적당히 예쁠 정도로 핏이
So it doesn’t fit too tightly. It’s actually very flattering.
그리고 기장도 딱 바지에 넣어서 살짝 빼서 입기 좋은 그런 기장입니다
It’s a perfect length to tuck in to your pants and gently pull out.
너무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고
It’s not too short or too long.
그리고 얘가 생각보다 얇지가 않거든요
Also, it’s not as thin as it seems.
살짝 짜임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엄청 얇은 니트가 아니 여가 지고
Because of the knitting, it’s actually not very thin.
좀 쌀쌀해질 때까지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I think I can wear it till the colder months.
위에 아우터 걸쳐가지고 겨울 전까지는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I can wear it till right before the winter starts with a jacket on top
이 소매 기장이 되게 길어요
The sleeves are really long.
저는 소매가 짧은 걸 싫어하거든요
I don’t like short sleeves.
딱 예쁘게 입을 수 있는 그런 기본 브이넥 니트입니다
It’s a perfect v neck knit that looks very nice.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여러분
Is this how you do it?
아 나 모르겠어 진짜
I have no idea.
자 다음
Ok, next.
다음 제품은 이 티는 굉장히 유명해서 이거를 보여드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했는데
This tshirt is so famous that I almost didn’t see the point to show you.
리바이스에 기본 반팔 흰색 티인데
This is Levis’ basic white tshirt.
여기 가운데에 빨간색 로고가 들어가 있는 제품이고요
It has a red logo on the center.
제가 얘를 미국 아울렛에서 봤는데 이제 반팔 티 안 입겠지 하고 안 샀어요
I saw it at an outlet in America but I didn’t buy it as I thought I wouldn’t wear half sleeve top anymore.
근데 얘가 계속 눈에 아른거리는 거예요
But I couldn’t forget about it.
그래서 한국에 와서 구매를 했는데
So I bought it when I got back in Korea.
한국 리바이스 매장이 가로수길에 새로 오픈을 해서
New Levis store has opened in Garosugil.
저는 15% 인가 할인을 해서 저는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So I got it cheaper with 15% discount.
얘가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게
This is so versatile.
그냥 흰색 셔츠가 아니라 빨간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서
It’s not just a white tshirt. It has a red point here.
이렇게 입고 아무 재킷 같은 거 걸쳐도 되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It goes well with any kind of jackets.
여기에 이렇게 진 청바지를 입으면은
이 빨간색이랑 딱 대비가 되면서
If I match it with jeans, it will contrast perfectly with this red color.
난리가 났네요 여러분 빨래가 다 돼가지고
It’s going crazy. My washings are done.
딱 대비가 돼가지고 너무 잘 입고 있는 기본 반팔 티이고
It creates really nice contrast so I’ve been wearing this basic tshirt a lot.
얘도 스몰 사이즈입니다
This is in small as well.
저는 상체가 조금 마른 편이여서
I have slimmer torso.
상체는 아예 크게 입던지 아니면 핏 되게 입는 걸 좋아하는데
So I like to wear my top really boxy, or tight.
얘는 사실 엄청 붙지는 않고 딱 예쁠 정도의 핏
This is not too tight but it looks very flattering.
이것에 제가 요즘에 잘 입고 있는 최근에 산 반팔 티입니다
This is a new tshirt that I’ve been wearing a lot lately.
그다음은 팬츠인데요
Next on is a pair of pants.
얘는 프롬비기닝에서 착장 그래도 구매를 했어요
I tried it on From Beginning and bought it.
쇼핑몰에서 사진 봤을 때 피팅모델 착장 느낌이 너무 예뻐서 구매를 했고
It looked really good on the model when I saw it on their website so I bought it.
이거는 제 인스타나 미국에서 찍은 겟 레디를 보셨으면은 다 보셨을 텐데
You might have seen it already if you watched my GRWM in America or my Instagram.
이렇게 이 착장대로 입었었거든요
I wore it exactly like this.
이 바지를 저는 일부러 미디엄 사이즈를 샀는데
I got them in medium on purpose.
너무 핏 되게 입고 싶지 않고 이렇게 밑단을 접어서 약간은 아방가르드 한 느낌으로 입고 싶어서 구매를 했고
I didn’t want to wear it too tight. I wanted to roll up the ends for avant garde style.
그런데 허리가 좀 커서 벨트는 꼭 해줘야 되겠더라고요
But it’s too big on my waist so I need a belt.
얘가 박시한 느낌에 그리고 얘가 면 소재라서 빨아서 구김이 살짝 있는데 좀 멋스럽게 입기 좋은 제품입니다
It’s boxy. It’s cotton so it creases when I wash it but it looks very stylish.
그다음은 사실 이 하울을 찍으려고
In order to film this haul….
제 얼굴이 너무 안 보이니깐 좀 그런가요 여러분?
Is it bad that you can’t see my face?
해가 지고 있어서 빨리 찍어야 되겠어요
The sun’s going down. I gotta hurry up.
얘는 패션 하울 찍으려고 넣어두고 안 입고 있다가 보니깐 아직 개시도 안한 새 제품인데요
I haven’t even worn it yet as I kept this aside for this haul video.
턱도 아직 안 뗐어요
I haven’t even removed the tag.
앤 아더 스토리스에서 구매한 니트인데 이런 카라가 있는 니트입니다
This is a knit sweater from &other stories. This is a knit sweater with collar.
그리고 기장이 살짝 짧은 감이 있어요
It’s little bit short.
살짝 짧아서 넣어서 입기에는 애매하고
It’s too short to tuck in to pants.
그래서 기장이 좀 애매하기는 하더라고요
It’s an awkward length.
아예 숏이던지 아니면 살짝 기장이 길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I wish it was shorter or longer than this.
근데 딱 이 느낌이 귀여워서 구매를 해봤고요
But I thought it looked so cute so I bought it.
여기 보시면 단추도 너무 브라운이거나 너무 검은색도 아니어서 이런 패턴으로 너무 귀엽더라고요
The buttons are not brown or black. It’s such a cute pattern.
질감이 살짝 특이해요
The texture feels unique as well.
얘는 살짝 도톰한 편이여서 겨울에도 입을 수 있을 만한 그런 니트입니다
This is quite thick. This should be warm enough for winter as well.
귀엽지 않나요?
Isn’t this adorable?
얘는 사이즈가 좀 크게 나왔더라고요
The size runs quite big on this.
근데 저는 좀 딱 붙게 입고 싶어서
I wanted it to be tight.
너무 딱 붙는 느낌이 아니라 살짝 여유 있는 딱 붙음? 그래서
Not too tight but I wanted to be fitted a bit.
xs로 구매를 해서 제일 작은 사이즈로 구매를 했습니다
so I got it in XS which is the smallest size.
제가 구매를 하다 보니깐 너무 비슷한 느낌의 옷들을 구매를 했더라고요
I feel like everything I bought are in similar style.
불을 좀 켰습니다
I had to turn the light on.
그다음은 니트 카디건이에요
Next up is a knitted cardigan.
너무 예쁘죠 여러분?
Isn’t this beautiful?
얘는 메이비베이비라는 인터넷 쇼핑몰
I got it from an online store called Maybe Baby.
유명해서 다들 아시죠?
It’s famous. I’m sure you all know the website.
이 쇼핑몰에서 구입한 니트 카디건이고
I got this cardigan from them.
짜임이 이런 꽈배기도 들어가 있고 이런 느낌도 들어가 있고 해서
The knit has this twist pattern and this other pattern.
기본이지만 기본 같지 않은
Though it looks basic, It’s not too basic.
이런 디자인이 오래 입기 좋잖아요
This is a timeless design.
그래서 이렇게 구매를 해봤습니다
So I decided to get one.
얘도 청바지와 입으면 너무 이쁠 것 같고
I think it would look really nice with jeans
이렇게
Like this.
이렇게 입으면 너무 예쁠 것 같고
This outfit would look so good.
아니면 아예 아이보리나 베이지 계열의 바지를 톤 온 톤 느낌으로 맞춰서 입어도 되게 예쁠 것 같아요
Or I could match it with ivory or beige pants in ‘tone on tone’ style.
아니면 블랙진에 깔끔하게 입어도 예쁠 것 같고
Or it would look nice and neat with a pair of black jeans.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그런 카디건입니다
It’s a super versatile cardigan.
얘는 사이즈가… 얘도 아직 택을 안 뗐는데
This size is… I haven’t removed the tag yet.
사이즈가 하나였나 그랬을 거예요
I think it only comes in one size.
너무 베이지도 아니고 베이지가 살짝 한 방울 들어간 그런 컬러에요
It’s not too beige. It only has hint of beige.
그래서 얘도 겨울에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I think I would make good use of it in winter so I got one.
얘도 역시나 팔 기장이 엄청나게 깁니다
This has really long sleeves as well
저는 이런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I like this style.
그다음 제품은 TIEDYE 티셔츠인데
Next up is a Tie dye t shirt.
약간 이런.. 과하지 않은 타이다이 티셔츠에요
As you can see… it’s not too over the top.
약간 차분한 민트? 지금 화면에 보이는 것보다 살짝 톤 다운이 된 컬러거든요
It’s muted mint color. It’s actually little bit darker than what you see on camera.
이런 타이다이 셔츠입니다
It’s a tie dye t shirt.
제가 이거를 올슨에서 구매를 했는데
I got this from Olson.
이거를 왜 구매를 했냐면
제 친구 희수가 파리에서 이런 타이다이 반팔 티를 입었었는데
I bought it after seeing my friend Heesu wearing a tie dye t shirt in Paris.
그게 컬러가 너무 예뻐서 그 영상에서 친구 옷 물어보시는 분들도 정말 많았는데
The color was so nice and a lot of people asked about her top in that video too.
그거는 자라 제품이었는데 그거를 이제 판매를 안 한다고 해서 저도 구매를 해보고 싶었는데 못 했었거든요
That was from Zara but they don’t sell it anymore. I wanted to get it too but I couldn’t
근데 딱 마침 올슨에서 비슷한 느낌의 셔츠를 판매를 하더라고요
Then I found something similar from Olssen.
그리고 일반 타이다이 셔츠보다 나염티 같은 경우에 너무 과해서 입기 부담스러우셨던 분들도 과하지 않게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If you think a normal tie dye shirt is too colorful and over the top, you can enjoy this one.
얘도 사이즈가 하나였던 거 같고 얘는 박시하게
I think it only comes in one size. It’s boxy.
박시한 티에 박시한 바지랑 그런 식으로 많이 입어서 그렇게 입으면 아주 예쁠 것 같습니다
Boxy t shirt and boxy pants are popular now. It would make a great outfit.
조명이 없어서 너무 어둡게 나올까 봐 살짝 밝게 찍고 있거든요
Since I don’t have enough lighting, I’m filming it bright on purpose.
원래 컬러는 살짝 이런 느낌이에요
This is what it looks like in real life.
이런 느낌
Like this.
이런 느낌의 타이다이 셔츠입니다
So that was the tie dye t shirt.
그 다음에 얘는 어디서 샀더라?
Next up is…where did I get this from?
얘는 아마.. 미뉴에트던지 미뉴에트에서 샀나?
I think .. it’s probably from Minuet. Was it from Minuet?
여기 자막에 써드릴게요
I will put it in the caption later.
얘도 인터넷쇼핑몰에서 구매를 했는데 너무 제가 비슷한 것만 구매를 한 것 같지만
I ordered it online as well. It looks like I bought bunch of similar clothes.
사실보면 은 약간 디자인도 다 다르고 다르다는 점
But they are actually all in different design.
얘도 니트인데 살짝 보송보송한 그런 니트에요
This is a fluffy knit top.
그리고 이런 꽈배기가 들어가 있는데
It’s got a twisty pattern as well.
특이하게 짜임이 이런 식으로 들어가 있고
It has an unique twist pattern.
얘는 딱 이런 아이보리 컬러 깨끗한 아이보리 컬러여서
It’s a very simple and clean ivory color.
제가 아이보리를 굉장히 좋아하나봐요
I guess I really like ivory.
이렇게 구매를 해봤습니다
So I got one of this too.
넥라인도 적당하게 되어 있고 일부러 이런 루즈한 핏의 니트를 구매를 해봤거든요
The neck line is nice. I thought I’d get a loose fit knit top.
얘도 잘 입을 것 같아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I thought I would wear it a lot so I got one.
그리고 호피무늬, 레오파드 미디움 기장, 미디 기장이라고 하죠
And a leopard medium length.. it think it’s called midi skirt.
너무 짧지도 않고 너무 길지도 않은 중간기장의 스커트를 구매를 했는데요
I got a medium length skirt that isn’t too short or too long.
얘는 올슨에서 구매를 했고요
This is from Olssen.
과하지도 않고 너무 정글의 법칙스럽지도 않으면서
It’s not too loud or jungle style.
이렇게 하얀 스티치로 디테일 되어 있는 것도 예쁘고
I like the white stitch detail as well.
그냥 깔끔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를 했는데
I thought this would be a nice neat piece.
제가 이거를 엠사이즈를 구매를 했거든요
I got it in medium size
근데 입어보니깐 저한테 너무 큰 거예요
But it fits too big on me.
스몰 사이즈로 했어도 될 것 같았는데
I could’ve gone small.
제가 약간 엉덩이가 있어서 이런 스커트를 잘 못 입으면
I have big butt so if I’m not careful with a skirt like this..
여러분은 사이즈를 잘 선택해서 입으면 굉장히 예쁠 것 같습니다
If you can pick a right size, it will look really nice on you.
이게 오히려 짧았으면 저는 안 샀을 것 같은데
If it was short, I wouldn’t have bought it.
중간 기장이라서 조금 더 고급 져 보이고 그런 거 같아요
I think it looks more luxurious as it’s in midi length.
그다음에 제가 몇 번 입어서 살짝 주름이 있는데
Next one is little bit creased as I wore it a few times.
제가 블랙진을 하나 사야겠다
I wanted to get a pair of black jeans.
지금 블랙진이 다 와이드 팬츠밖에 없어서
Every black jeans I own are wide pants.
스키니는 아닌데 일자 컷으로 떨어지는 블랙진을 찾고 있었거든요
I was looking for something that has straight fit, not too skinny
구경을 하다가 캘빈 클라인 진을 입어 봤어요
Then I tried on this Calvin Klein pair
이렇게 뒷부분에 이런 식으로 택이 들어가 있고
It has a tag on the back like this.
여기도 이렇게 작게 캘빈 클라인 써져 있습니다
And it has a small ‘Calvin Klein’ writing here.
앞에서 봐도 깔끔하고요
It looks neat from the front too.
너무 스키니도 아니고 일자로 떨어지는 그런 핏 이여서 되게 이쁘더라고요
It’s not too skinny. It’s a nice straight fit that looks really nice.
근데 제가 사실 진 같은 거를 브랜드에서 구매를 하지 않고
I normally don’t buy a branded jeans.
spa브랜드나 인터넷쇼핑몰에서만 바지를 사서 입었었는데
I always get them from a SPA brand or an online shop.
왜 사람들이 브랜드 있는 곳에서 바지를 사 입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Now I can understand why people get their jeans from a designer brand.
이게 핏이 너무 예쁘고 진짜 한 2키로 3키로 정도 다리가 더 말라 보이는 거 같아요
It fits so nicely. I think it makes my legs look 2-3kg slimmer.
그 정도로 너무 예쁘고 그냥 검정색 스키니가 아니고 얘는 블랙 진이에요
It’s so pretty. This is not just a black skinny pants. These are black jeans.
그러니까 까만 청인거죠.
It’s made of black denim.
그리고 안에 반 기모가 들어가 있어서 이것도 겨울에 입기 좋은
It’s fleece lined so it would be perfect for winter.
핏이 예뻐서 가격대가 살짝 좀 있지만 핏 예쁜 바지를 찾으시면 캘빈클라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
Though it’s little bit expensive, it fits really nicely. If you are looking for a flattering jeans, I recommend Calvin Klein.
그리고 아까 보여드린 이 바지랑 세트로 입었던 이 셔츠
I wore this shirt with the pants I showed earlier.
이런 세로 무늬의 셔츠거든요
It’s a vertical stripe shirt.
그리고 얘가 굉장히 박시한 셔츠에요
This is very boxy.
그래서 이런 셔츠 같은 경우에는 제가 셔츠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인데
I really love tshirts.
이 모양이 조금만 달라져도 핏이 정말 많이 차이가 난단 말이죠
If this pattern changes a bit, the fit will change a lot.
근데 얘는 핏이 너무 예뻐요
But this fits really nicely.
딱 이렇게 바지 안에 넣어서 입었을 때
When you tuck it in to your pants…
그 느낌 아시죠? 빠리지앵 같은 느낌
You know what I mean? It’s like a Parisian.
딱 그런 느낌이고
That’s how it feels.
박시해서 그런 느낌이 더 잘 사는 것 같아요
The fact that it’s boxy makes it more stylish.
이런 셔츠 같은 경우에는 저는 박시하게 입는 거를 좋아합니다
For a tshirt like this, I like it to be boxy.
여기에 라이더를 걸치거나 자켓을 걸쳐서 입어도 예쁘더라고요
It looks nice with a jacket or a leather jacket.
그 다음은 네이비 색깔에
얘는 이런 니트 가디건 입니다
Next up is a navy knit cardigan.
얘는 아마 올슨에서 구매를 한거 같아요
I think I got this from Olssen.
이렇게 축축 늘어지는 제질의 니트에요
It’s a stretchy material.
근데 얘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살짝 핏이 되는 스타일이어서
As you can see, it’s little bit fitted.
제가 가디건도 좋아하고 니트도 좋아하는데
I really like cardigan and knit.
이렇게 안에 넣어서 단독으로만 입는 것을 좋아합니다.
I like to wear it on its own, tucked in like this.
이런 네이비 색은 기본이고 이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고
It’s a standard navy color that I would enjoy.
핏도 굉장히 좋고 얘도 마찬가지로 소매가 깁니다
It has really nice fit and has long sleeves as well.
그래서 얘도 구매를 했습니다
That’s why I bought it.
그리고 그 다음 제품, 얘는 기본 블랙 티인데
Next up is a basic black shirt.
여기 가운데 이런 포인트가 하나 들어가 있어요
And here’s a point detail at the center.
약간 이런 포인트가 없으면 너무 내복 같았을 것 같은데
Without it, it might have looked like an underwear.
이런 식으로 살짝 골지 티 거든요
It’s a ribbed shirt.
얘도 올슨에서 구매를 했고 얘는 올슨 자체 제작 상품이라고 하더라고요
I got it from Olssen as well. Apparently, this was Olssen’s original product.
얘가 약간 스판끼도 있고 그래서 안에 받쳐 입기도 좋고
It’s little bit stretchy. It’s a great top to wear underneath something.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굉장히 좋더라고요
This is very versatile.
이런 찰랑찰랑한 제형? 재질의 그런 티이고
It’s a slouchy fabric
너무 심심하지 않게 기본 티를 찾으시면 이런 티도 추천 드립니다
If you are looking for a basic tshirt that isn’t too basic, I recommend it.
그리고 다음 제품은 미뉴에트 제품이 확실합니다
Next piece is definitely from Minuet.
얘는 살짝 상아색 아이보리 컬러인데
This is in ivory color.
노란빛의 아이보리 컬러에요
But it has little bit of yellow hue to it.
얘도 니트거든요
This is also a knit.
쟤가 카라 있는 니트에 꽂혀가지고 비슷 한걸 너무 많이 산거 같아
I’m really in to collared knit right now. I feel like I bought so many of similar pieces.
얘는 지금 제가 입은 이런 연청에다가 이런 식으로 입으면은 너무 예뻐요
This looks so nice with a light blue jeans such as what I’m wearing right now.
이거 진짜 핏도 너무 예쁘고 컬러도 너무 예쁘고 너무 잘 산 거 같아요
It fits so nicely and the color is beautiful. I’m so glad that I bought it.
얘는 살짝 비침이 있더라고요
This is little bit see-through.
그래서 저는 비치는 거 상관없이 입는 거 신경 안 쓰는데
I honestly don’t care about it being see-through.
비치는 게 싫으시면 안에 민소매 같은 거를 레이어 해서 입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But if you don’t like that, you can wear a sleeveless top underneath.
그 다음에 실크 셔츠인데요
Next up is a silk shirt.
저는 이런 실크소재의 셔츠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I’m a huge fan of a silk shirt like this.
이게 잘못 입으면 파자마 같을 수도 있지만
It might look like a pajama if you don’t style it carefully
잘 입으면 섹시 하잖아요 여러분
But if you do it well, it will look sexy.
그리고 이런 검정색 셔츠가 필요 했는데 마침
I needed a black shirt like this.
앤아더스토리즈에서 판매를 하더라고요
And I found it at &other stories.
유럽사이즈로 36 사이즈 us 사이즈로 4 사이즈를 구매를 했어요
This is size 36 in Europe size, and 4 in US size.
안에 그냥 넣어서 입기도 예쁠 것 같고 그냥 이렇게 입어도 예쁠 것 같아요
It would look nice when tucked in but it also looks nice as it is.
딱 이렇게 고급진 찰랑찰랑 함
It’s luxurious and slouchy.
그리고 여기가 너무 좁지 않아서 액세서리랑 같이 매치해주기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얘도 구매를 해봤습니다
Also, this part here isn’t too narrow which means I can wear some jewelry with it so I got one.
그리고 제가 아우터를 잘 사지 않는 편이에요
I rarely buys an outerwear.
아우터는 그냥 있는 거 돌려 입는 스타일인데
I just wear whatever I have.
제가 이번에 미국 가기전에 원래 입던 라이더가 목부분이 다 헤졌더라고요
but before going to America, I realized that my leather jacket was all worn off on the neck area.
그래서 라이더 하나 새로 사야겠다 해서 에이랜드에 갔는데
So I went to Aland to get a similar style of jacket.
딱 이런 박시한 스타일의 라이더를 판매를 하더라고요
Then I found this boxy leather jacket.
이런 박시한 라이더를 좋아해서 원래 남자 라이더를 사 입고는 했지요
I like a boxy leather jacket so I used to get a men’s jacket.
근데 이번에 남녀 공용이기는 하는데
This one is unisex design.
이런 박시한 스타일의 라이더 핏이 정말 이쁘거든요
I love the fit of boxy leather jacket.
여기에 기본 검정색 슬랙스에 화이트 셔츠에다가 입어도 너무너무 예쁘고
It looks so nice with a basic black slacks pants and white shirt.
이렇게 박시하게 떨어지는
It fits boxy like this.
근데 얘가 단점이 살짝 무거워요
The down side of it is that it’s little bit heavy.
또 단점이 이 어깨에 잘 떨어져요
Also, this thing on the shoulder doesn’t stay very well.
그래서 이렇게 달랑달랑 하게 되더라고요
It just hangs in there like this.
이런 느낌이고 얘도 너무 예쁘게 잘 입었습니다
This is how it looks. It is very pretty.
너무 예쁜 기본 박시한 라이더 자켓이라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So I got this basic, lovely boxy leather jacket.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니트인데 얘가 따뜻한 민트컬러는 아니고
좀 차가운 느낌의 민트색 컬러에요
The last piece is a knit. It’s not a warm mint color. it’s cool mint color.
근데 컬러감이 너무 예쁘거든요
It’s such a pretty color.
너무 예쁜 민트 컬러고 진짜 완전 보들보들 해요
This is a really nice mint color. It’s super smooth.
부드럽고 이런 골드 악세서리랑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Also, I thought it would look really nice with gold accessories.
제가 시계도 골드로 해봤거든요
So I matched it with a gold watch.
골드랑 잘 어울리죠?
It looks nice with gold, right?
얘도 구매를 해봤고
So I got that.
얘는 코스 제품이고 가격대가 살짝 있기는 한데
This is from COS and little bit expensive.
이런 거 니트 하나 잘 사놓으면 진짜 몇 년 동안 입어도 보 풀제 거만 잘 해준다면 몇 년 동안 입어도 될 니트여 가지고 구매를 했습니다
But a good knit will lasts you a good few years as long as you take care of the lint.
이거보다 살짝 더 핏되게 입을 지
아니면 이런 느낌으로 입을지 고민을 하다가
I was tossing up between this and a tighter fit.
저는 스몰사이즈를 구매를 했고요
I ended up getting small.
너무 예뻐
So pretty.
컬러가 일단 너무 탁하지도 않으면서 너무 밝지도 않고 민트색 컬러
The color is not too dull or too light. It’s a nice mint color.
이것도 구매 할 때 코스 직원분께서 코스 직원 분들한테도 인기가 많다고 그러시더라고요
When I bought it, the staff at COS said this is really popular among the people who work there.
역시 사람들이 보는 눈은 다 똑같아요
I guess we all like same things.
너무 예뻐요. 얘도 구매를 했습니다
It’s so pretty. I got that as well.
이렇게 저의 오늘 패션하울은 끝이 났고요
That’s it for today’s fashion haul.
여러분 제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하고
I’m so sorry to keep you wait for a long time.
제가 앞으로 패션하울을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틈틈이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I will film more fashion haul videos every now and then you guys want it.
그러면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빠르게 만나도록 합시다
I will see you very soon on my next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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