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내가 주인공.. 셀카 잘 나오는 메이크업 같이 준비해요!
생일날 했던 메이크업 같이 준비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제 생일에 했던 메이크업을 많이 궁금해하시더라고요.
거의 요즘에 제가 맨날 하는 데일리 메이크업이기도 하고 해서
한 번 그걸 해보려고 카메라를 켰고요.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일단 지금 아무것도 안 바른 상태라서, 렌즈 먼저 낄게요.
그 날 썼던 제품들 똑같이 한 번 해보겠습니다.
렌즈미 노블미스틱 리얼썸 원데이 다크 초코!
제가 눈이 많이 나빠가지고, 난시도 있어서 꼭 -8 아니면 -8.5 이런 걸 껴야지 잘 보여요.
이 렌즈가 끼면 저한테 살짝 큰 것 같아요, 직경이!
직경 14.3이라 돼있거든요.
그래서 이 렌즈는 아이 메이크업 진하게 할 때 끼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지금 제가 얼굴에 아무것도 안 바른 채로 거의 30분 넘게 있었기 때문에 얼굴이 말라가거든요.
토너를 한 번 발라줄게요. 이거!
이건 제가 자주 쓰던 거. 아실 것 같기 ㄴ한데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토너!
얘를 호장솜에 묻혀서..
피부 저처럼 민감한 분들이 하실 때는 진짜 토너가 흘러내릴 정도로 축축하게 적셔주셔야 되거든요.
아니면 이 화장솜을 아무리 부드러운 걸 써도 얼굴에 스치면서 마찰이 생기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되더라고요.
저도 지금 거의 흘러내릴 정도로 적셔서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이것저것 제품 테스트를 많이 하고 있는데, 어김없이 이런 데 올라오고 있어요.
아무거나 발라도 아무렇지 않은 피부 너무 부러워요.
저도 옛날엔 그랬는데 유튜브 시작하고 나서 제품을 워낙 이것저것 많이 발라가지고
예민 피부가 되어버렸어..
진짜 이거 겉에 스치듯이, 문지른다 이런 느낌 하나도 안 들게 이렇게 지나듯이만 발라주고요.
피부 반댓결 따라서 한 번 더 쓱 발라줄게요. 흡수 잘 되라고!
원래 오늘 저 생일선물 받은 거 오면 그거 언박싱도 같이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아직 도착 안 한 것들이 있어가지고.. 모르겠네.
싹! 흡수됐고요.
이건 진짜 물처럼 가벼운 제형이에요. 잔여감도 안 남고.
전 얼굴 위에서 끈적이는 걸 제일 싫어해가지고.
크림 이거 바르겠습니다. 슈레피 심플 벗 밸런스드 크림!
메이크업 할 거니까 너무 많이는 안 바르고 이정도만 바를게요.
자기 전에는 이거의 1.5에서 2배 정도 바르는 것 같아요.
이마 끝까지 구석구석 잘 발라주고요.
이제 봄이 오려나봐요, 여러분. 날씨가 진짜 많이 풀렸더라고요.
또 잠깐 춥나 싶다가도 다시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그 햇볕의 따사로움이 다른 것 같아..
남은 거 입술에도 살짝 발라주고요.
긜고 오늘은 선크림은 스킵하겠습니다.
제가 그 때 메이크업 했을 때도 그냥 집에 있을 거라서 선크림 안 발랐거든요.
쿠션은 이걸 썼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거!
입생로랑 뚜쉬 에끌라 글로우 팩트 쿠션. 이거 선물로 보내주셔가지고 한 번 써봤는데
제가 완전 매트한 제형의 쿠션은 사실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거든요.
평소에도 세미촉촉, 세미매트만 바르는데 이게 이번에 글로우로 나와가지고.
이렇게 안에 안 보이지만 매쉬 망 들어있고요.
퍼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딱 써봤는데 진짜 괜찮더라고요.
얇게 발리는 것 같으면서도 커버력도 어느정도 있고요.
그리고 피부 표현이 진짜 예쁘더라고요.
이거 컬러는 B20 입니다.
전 평소에 22호, 좀 너무 밝게 나온 건 23호 까지도 쓰는 편인데요.
이게 피부 위에 올라갔을 때 이 광이 진짜 예쁘더라고요.
또 이런 거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베이스 제품은 특히 올렸을 때 피부가 퍼석퍼석해보이면
그 다음부터는 손이 잘.. 그렇게 가진 않았는데, 이건 딱 올렸을 때 이런 피부 표현이 예뻐가지고!
광고 아니고요. 그냥 써봤는데 너무 좋아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런 데 헤어라인 바를 때 머리카락에 안 묻게 이 끝부분에다가 힘을 딱 줘가지고
살짝 헤어라인 바깥쪽으로 밀면서 바르면 괜찮거든요.
그리고 이런 데 넓은 면적 먼저 펴바르고 남은 양을 눈 근처에 발라줘야 어색하지 않아요.
이렇게 뼈가 만져지는 부분들은 피부가 얇게 때문에 베이스를 두껍게 올리면
전체적으로 메이크업이 너무 진해보여서..
이게 살짝 발랐을 때 핑키쉬한 그런 느낌이 들죠?
지금 선크림 안 바르고 발라가지고 엄청 하애진 것 같은데,
제 기준에서는 (오늘 할 메이크업이) 진하고 화려한 메이크업이라서
이런 거 할 때 베이스를 좀 밝게 깔아줘야 예쁘더라고요.
일단 이렇게 베이스 다 깔았고요. 그 다음에는 이거 쓸게요.
에뛰드 그림자쉐딩 2호 재탄생, 그리고 쉐딩 브러쉬! 이거 코쉐딩 브러쉬인데
얘로 여기 밝은 컬러를 듬뿍 묻혀요. 브러쉬에!
한 번 털어주고, .이런 데 눈두덩이에 파데 낀 거 조금 손으로 닦고
눈 끝 쪽을 중심으로 해서 여기 눈썹 뼈 만져지는 움푹 들어가는 부분 있거든요, 이렇게!
여기 넘어서까지 그냥 발라준다는 생각으로..
앞쪽에도 살짝!
이거 할 때는 사실 그냥 막 발라도 돼요. 좀 범위를 넓게 잡아주는 게 중요해서.
이렇게 잡고, 여기서 지금 멍든 것 처럼 좀 이상해질 수 있거든요.
근데 이걸 견뎌야돼요.
가운데 살짝 지나가고, 아래쪽 눈 끝에도.
그리고 여기 남은 양으로 코쉐딩 해줍니다.
코쉐딩도 전 여기 코 옆 벽은 안 하거든요. 제가 코가 좀 길어가지고..
이렇게 코 아래쪽에도 쉐딩 해주고.
그리고 남은 양으로 눈썹을 그냥 한 번 쓸어줍니다.
파우더 처리하는 원리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여기에 어두운 색을 브러쉬 똑같은 데 묻혀서 똑같이 눈 끝 부분에!
근데 아까보다 좀 더 아래쪽으로, 좁게 범위를 잡고 쉐딩을 해줘요.
제가 이번에 생일이었는데, 작년에 비해서 주변 사람들 생일을 제가 많이 못 챙겼거든요.
좀 금전적인 이유도 있었고요. 또 심리적 여유도 없어서, 정신없어서 지나가고 나서 알거나..
그래가지고 그게 되게 미안한 거예요. 그래서 사실 이번에 제 생일에도 큰 기대는 안 했거든요.
제가 못 챙긴 지인들도 너무 많고..
사실 이런 것도 일종의 품앗이 같은 거잖아요.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전 그래도 받은 거에 비슷하게, 상응하게는 돌려줘야 한다 그런 게 있어서..
이건 턱쉐딩 브러쉬, 에뛰드! 이걸로 밝은 컬러 잔뜩 묻혀서 턱 쉐딩 해줄게요.
근데 이번에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그리고 제가 생각 못 했던 분들한테
축하를 많이 받아가지고 그게 좀 의외였고 너무 고마운 거예요.
턱은 아래에서 위로 치듯이!
정면에서 봤을 때 내가 이런 쉐잎을 원한다 하면 여기 부분을 많이 치면 되겠죠?
아무튼 그래서 축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 것 같아요.
팔레트 이거 썼거든요. 투페이스드 테디 베어 배어 잇 올 아이섀도우 팔레트고요.
이거 근데 전에 겟레디에서 제가 썼던 조합이랑 너무 비슷해가지고..
이런 컬러 들어있는 팔레트인데 이 끝에 제일 진한 이 컬러랑
이렇게 붉은 브라운 두 개 섞어가지고 같이 해줘볼게요.
여기 제일 끝에 이 컬러의 비중을 좀 더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섞어가지고..
제가 최근에 좀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 적이 있었거든요.
이렇게 지금 음영을 잡아놨잖아요.
제가 눈꼬리 좀 올라가게 메이크업을 해가지고,
딱 정면을 보고 끝에 이렇게 올라가게끔 쉐잎을 잡는다고 보시면 돼요.
그리고 나중에 어차피 아이라인으로 다 교정을 해 줄 거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그렇게 완벽하게 공들이지 않아도 된다!
아무튼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을 한 게, 이거에 대해서 생각해볼 계기가 있었거든요.
사건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그냥 혼자 생각해볼 계기가 있었는데..
이렇게 쌍꺼풀 라인 있는 데 위까지 좀 두껍게 깔아줘요.
그 때 그런 생각 많이 했던 것 같야요. 내가 이 사람들한테 잘 해줘서,
그 사람들에게 필요한 뭔가를 내가 줄 수 있어서 이 사람들이 내 옆에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진짜 이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라서, 착한 사람이라서?
착하다고 하면 범위가 좀 좁은 것 같고요.
(그런) 사람들이라서 옆에 있어주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냥!
주변 지인들이랑 그런 사건 같은 게 있었던 건 아니거든요.
아무것도 없었는데 혼자 그냥 갑자기 생각하기를..
사실 친구라는 게 그렇잖아요. 혈연도 아니고, 남보다 못한 혈연도 많다고는 하지만.
아무튼 그냥 통상적으로 생각을 해보자면, 그런 것도 아니고
내 옆에 무조건 계속해서 있어야 되는 이유는 없는데
특히 좀 오래된 친구들한테 그런 걸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그게 당연한 게 아니다, 옆에 이 사람들이 있어주는 게!
그래서 고맙더라고요. 그게.
예전에는 이런 생각 안 했거든요. 그냥 친구니까 너무 자연스러웠던 것 같아요.
친구니까 같이 있는 게 당연하고, 서로 같이 있으면 재밌고 하니까 그랬는데.
전 그런 것도 무시 못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환경이라 그래야되나?
보통 친구들을 사귈 때 그 환경이 비슷해서 친해지는 경우도 전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위로 빡 올라가게 섀도우를 깔아줬어요. 진한 걸!
근데 지금 엄청 진해보이잖아요. 괜찮아요!
언더 삼각존에도 똑같은 컬러 남은 걸로 살짝 음영을 줍니다.
친해지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예를 들면 이런 거 있잖아요.
고등학교 친구들이 친해질 수 있는 이유가 같은 환경에 놓여있고,
우리나라 고등학생이라면 보통은 수능 준비를 위해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까,
이렇게 앞에도 살짝 이렇게 두께감 있게 음영 줄게요.
그런 환경들로 인해서 공통된 관심분야, 공통점이 생기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친해지기가 사실은 그렇게 막 어렵진 않다..
근데 성인이 되고 사회에 나오고 하면서 각자 사획생활 하고, 환경도 달라지고
공통적으로 갖고 있었던 요소들이 점점 사라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이렇게 하고 언더 할 때도 눈 가운데까지 아래에!
일단 아이 메이크업 여기까지 해놓고 눈썹 먼저 그릴게요.
근데 그렇게 환경이 달라짐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서로 이전처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려면
전 그 쌍방의 노력이 엄청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한 쪽만 노력해서 그 관계를 유지할 순 없고,
양 쪽이 서로 같이 노력해야지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친해서 항상 같이 있는 게 너무 자연스러운 그런 사람들도 있을 수는 있갰지만
만약에 ‘나는 노력 안 해도 그냥 예전에 친했던 사람들이랑 계속 친하게 잘 지내는 것 같은데?’
라는 사람이 있다면 전 그건 상대방이 엄청 노력을 하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아, 이거 브로우 맨날 쓰는 거. 킬브로우! 얘가 5호 그레이 브라운이에요.
전 특히 이런 관계에 있어서 일방적인 건 없다고 생각해요.
일방적이 되면 이제 관계를 유지할 필요성은 전 크게 못 느끼고요.
물론 저도 노력하는 부분들이 있지만, 또 상대방이 저를 위해서 노력을 해주는 부분들도 있을 거 아녜요.
그런 지점들에 대해서 되게 고맙더라고요. 주변 사람들한테.
눈썹은 그냥 제 원래 눈썹 모양대로 그리는데, 아이 메이크업이 길게 들어가잖아요, 이런 음영이.
그래서 평소보다 조금 더 꼬리를 길게 빼주면 됩니다.
전 눈썹은 두껍게 그리는 편은 아니고, 앞쪽은 살짝 두껍게 하고 뒤로 갈수록 얇게!
이런 쉐잎으로 많이 그려요. 이 쪽도 똑같이 이렇게 그려볼게요.
친구 중 한 명이 아파가지고, 원래 제 생일 근처에 만나려고 했는데 못 만났거든요.
다들 (불가피한) 사정이 있어서 생일 때 약속이 취소가 됐어요.
그래서 집에서 혼자 있었는데 그 때 그 친구랑 영상통화를 했거든요.
그 친구가 (저보고) 생일 때 저렇게 혼자 있는 거 너무 안타깝다고 그러는 거예요.
근데 전 사실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았거든요.
약속 취소된 거 잠깐 슬프긴 했는데, 그래도 처음으로 혼자 있는 생일이어서
그것도 뭔가 특별하기도 하고, 이전에 안 해봤던 거니까 새롭기도 하고..
그래서 크게 상관 없었어요. 사람 안 만나도!
이렇게 눈썹 다 그렸습니다.
그리고 이걸로 애교살 그림자 살짝 그려줄게요.
근데 그 친구가 영상통화 하다가 막 우는 것 처럼 하길래 장난치는 줄 알고,
야, 우냐? 우냐? 했는데 진짜 울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살짝 당황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그니까 그 상황이 좀 웃기긴 했거든요? 나도 안 우는데 지가 왜 울어..;
그래서 웃기기도 했는데 한편으로는 또 그게 좀 고맙더라고요.
친구가 안타까워서 울어줄 수 있다는 게..
왜냐면 전 웬만해서는 잘 안 울어가지고..
정샘물 아티스트 엣지 아이 펜슬 소울 브라운 컬러고요.
이걸로 아까 잡아줬던 음영 따라서 라인 한 번 빼 줄 거예요.
근데 정교하게 뺄 필요는 없어요.
여기 라인 따라서, 눈을 이렇게 반쯤 뜨고.
아무튼 그런 적이 있어가지고 최근에,
나를 위해서 울어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큰 일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라인 빼줬는데 양쪽에 차이가 조금 있죠? 반대쪽도 이렇게 빼주겠습니다.
아무튼 말이 다른 데로 막 새긴 했는데, 그래서 제가 생각했던 건
고마울 때 고맙다고 말할 줄 아는 거, 미안할 때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거.
그런 표현을 하는 게 진짜진짜, 생각보다 진짜 중요하구나 라는 걸 많이 느꼈거든요.
그래서 저도 진짜 그런 거 표현 잘 못 하는 편이에요.
이게 제 단점이어서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데,
요즘에 일부러라도 그런 말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여기 눈 앞에도 살짝 해줄게요.
처음에 말 하는 게 조금 낯간지러워서 그렇지,
그냥 눈 딱 감고 냅다 고마워, 미안해 하고 뱉는 게 처음이 힘들더라고요.
그런 표현을 좀 잘 하는 사람이 되자! 올해의 나름의 목표라 해야되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눈이 이렇게 쫙 올라간 거 보이시나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아까 브로우 있죠? 이렇게 납작한 쉐잎이어서 옆으로 만지기 좋거든요.
그래서 이걸로 아이라인 그린 데 위에다가 이렇게 한 번 라인을 따라서 문질러줘요.
그럼 이 라인이 자연스럽게 스머징도 되고, 아이라인의 빈 공간?
좀 흐린 것들을 채워주는 그런 역할도 할 수 있더라고요.
이렇게 빼면 라인이 좀 더 선명해집니다.
마찬가지로 앞쪽에도 이거 옆면을 넓게 눕혀서 좀 더 이렇게 그림자 만들어주고요.
그리고 맨 처음에 아까 쉐딩 있죠? 이걸 한 번 더 바를 거예요.
이 브러쉬로 똑같이, 이번엔 이렇게 두 컬러 섞어가지고
눈 여기에 라인을 여기까지 뺐으니까, 여기 위에 살짝, 이렇게 눈 끝에만 덮어줍니다.
아래에도 살짝 덮고요. 이렇게 라인만 너무 따로 놀지 않게!
진하게 올려주고, 지금 아이 메이크업이 진해졌으니까 쉐딩도 한 번 더 얹어줘요.
너무 또 연하면 어색하니까.. 앞머리에도 살짝, 전체적으로 이렇게 쓸어주고요.
이렇게 하면 일단 아이 메이크업 거의 다 된 거예요!
아이 메이크업이 좀 복잡해서 그렇지, 나머진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아까 이 팔레트에 있던 굵은 골드 펄 있거든요?
이걸 브러쉬를 눕혀서 이렇게 묻혀주고요.
얘를 애교살 부분에 조금 바를 거예요.
꼭꼭 눌러가면서 손가락으로 살짝! 이렇게 해주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블러셔 바를게요. 브러쉬는 리얼테크닉스 25번 브러쉬고요.
좀 이렇게 살짝 빤빤한 브러쉬예요.
그리고 블러셔! 이런 컬러고요.
키핀터치 아이스 젤리 치크 블러셔, 누드 데즐링이라는 컬러입니다.
골고루 묻혀야돼요. 얘가 좀 단단한 브러쉬라서..
여기 광대뼈 부분 있죠? 여기 옆으로 동그랗게 발랐거든요. 이렇게!
전 블러셔를 너무 넓게 바르면 중안부가 좀 길어보이더라고요. 이렇게 내려오면?
그래서 좀 위쪽으로 이렇게 발라줘요.
처음에는 꽁꽁꽁 두드리면서 바르고, 그 다음에는 살짝 쓸어주면 돼요.
그러면 발색이 더 진하게 되거든요.
아무튼 그냥 최근에 그런 생각들을 했다라는 그냥 좀 tmi 토크였는데, 그렇답니다..
제가 친구들한테 이런 얘기 안 하거든요, 사실! 머쓱하기도 하고.
조금 민망하기도 해서 잘 안 하는 편인데 거의 영상에서 이런 얘기 많이 하는 편?
여기 남은 양, 아까 마스카라 일부러 안 해준 게 이걸 발라야되기 때문이거든요?
얘를 눈 딱 감고 가운데 쓱쓱, 살짝 스치듯이 눈두덩이! 이렇게 하면
딱 떴을 때 살~짝, 이 블러셔 컬러가 살짝 올라가거든요.
이렇게 하면 색감을 좀 맞춰줄 수 있다!
그리고 남은 양으로 코 끝에 살짝 발라주고, 턱 끝에도 조금만! 이렇게 하면 블러셔도 끝.
뷰러 하고 마스카라 해볼게요.
속눈썹은 따로 안 붙였어요. 귀찮아가지고..
이거 디어달리아 뷰러. 제가 제일 많이 쓰는 거!
속눈썹은 뿌리부터 꼼꼼하게, 너무 확 꺾이지 않도록!
여러 번 눌러가면서, 그래서 정면에서 봤을 때 속눈썹이 이렇게 빡 올라오게 집어주면 돼요.
마스카라는 제가 항상 쓰는 거. 입큰 아시안카라 1호 머쉬룸 토스트 컬러!
얘가 브라운인데 좀 진한 브라운이거든요. 근데 너무 블랙까진 또 아니라서
이 컬러가 전 마음에 들어요. 제 눈동자가 좀 어두워가지고..
뿌리부터 꼼꼼하게 올려줍니다.
이게 막 따로 섬유질 들어가있는 마스카라는 아닌데, 이렇게 롱래쉬도 되더라고요. 신기하게!
앞쪽 속눈썹까지 잘 올려주고.. 보이시나요? 차이가?
이렇게 바짝 올라갔죠? 여기도 똑같이 해줄게요.
사실 이게 별 거 없거든요? 이 메이크업.
제 피드에 올라가있는 사진들에 있는 메이크업을 많이들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겟레디 찍어달라고 하셔가지고..
평소 겟레디처럼 말을 많이 하는 건 아니지만(?)
메이크업 방법은 똑같다 보시면 되고,
그냥 그때그때 그 색감이라든지 제품만 조금씩 바꿔서 이렇게 한다고 보심 될 것 같아요.
언더도 살짝, 이렇게 솔을 세워서 바르면 훨씬 잘 묻거든요.
살에 안 묻게 살짝 띄워가지고 발라주셔야 돼요.
그리고 가로로 눕혀서 뭉친 거 정리하고, 이렇게 아이 메이크업 끝입니다!
간단하죠?
아뇨? 안 간단해요..
저 이렇게 진하게 아이 메이크업 하는 거 너무 오랜만이라서..
요즘에 또 약간 이렇게 진하게 하는 거에 꽂힌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립 뭐 발랐더라? 립은 두 개를 섞어 발랐는데요.
이렇게 두 개예요. 맥 멀잇오버 컬러랑, 쓰리씨이 슬림 벨벳 립컬러 고 겟 잇!
플럼끼 살짝 들어간 컬러 섞어발랐는데 일단 얘를 베이스로 먼저 발라줘요.
저 쓰리씨이가 좀 진해가지고 저거 단독으로 바르면 컬러가 어두워서..
사람이 옹졸해진다고 해야되나? 제가 입이 작잖아요..
이렇게 오버립으로 바르고 얘는 안쪽에 발라줍니다. 이런 컬러예요.
이 두 컬러를 섞어서 발랐고요. 색이 좀 섞여가지고, 이렇게 한 번 찍어내야돼요.
맥이 제형이 좀 달라가지고, 무스 같은 제형이라서.. 얘 한 번 더 발라요.
이렇게 하면 이 블러셔만 너무 따뜻한 느낌이잖아요.
손에 묻은 걸로 여기 중간에 살짝만 올려줍니다. 자연스럽게 섞이게!
이렇게 하면 끝! 마지막으로 마무리 쉐딩 한 번 이렇게 더 해주고요.
이제 메이크업을 다 하고 색조 올렸으니까
거울 보면서 음영 같은 게 좀 더 필요하겠다 싶은 부분에 이렇게 살짝씩 연결을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메이크업 끝났고요. 그리고 머리를 제 나름대로 스타일링 한다고 했었는데
전 머리 그냥 생머리라서, 이정도 위치에 머리카락을 한 이정도? 잡아주고요.
얘를 그냥 땋아요. 3등분 해서.. 정성들여서 땋을 필요는 없거든요.
어차피 안쪽으로 넣으면 안 보이니까.
땋을 때 머리가 원래 이렇게 가 있는 방향으로 당기면서 땋아줘야지
이게 앞으로 쏠리거나 그러지 않더라고요.
단단하게 작게 땋으면 안 예쁘니까, 얼기설기하게 땋아줘야 돼요.
그리고 가다보면 전 이거 앞머리까지 같이 잡아서 땋는 거라서
얘가 중간에서 어중간하게 끝나는 지점이 있거든요.
여기까지만 땋고 얘를 묶어줘야 되는데..
고무줄은 최대한 내 머리카락이랑 비슷한 색을 하면 좋겠죠?
이정도로! 이게 원래 여기 머리 끝에서부터 땋아지면 더 예쁘긴 한데
그냥 오늘은 이렇게 했다 보여드리는 거니까 대충 할게요~!
그리고 반대쪽도 똑같이 잡고 땋아주면 됩니다.
근데 제 머리가 어두워서, 이 화면 상으로 잘 보일진 모르겠네요?
묶어주고요. 양쪽에 이렇게 됐죠?
이 때 이렇게 땋은 머리의 뒤쪽 있죠? 여기를 잡아서 반묶음 하듯이 얘네를 먼저 잡아주고요.
이 정도 잡고, 그리고 이걸 그 아래 이렇게 밑으로 넣어요.
얘네를 잡고 위에 머리로 덮어줍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머리카락 안으로 땋은 머리들이 이렇게 살짝 들어가게끔, 머리띠처럼!
이렇게 잡아주면.. 뒤돌아서 보여드리면, 얘네가 이렇게 만나겠죠?
이 만나는 애들을 잡고 얘네끼리도 묶어줘요. 이렇게 묶어주고요.
이렇게 되죠? 근데 이게 밖으로 튀어나오면 보기 싫잖아요?
얘를 덮을 수 있게 가운데 머리를 좀 빼주면 돼요. 그냥!
이렇게 빼서 덮어주고 나름대로 정리를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튀어나오는 부분 없게 잘 만져서.. 이렇게 하면 끝!
앞머리는 여기서 이제 뭐.. 앞머리 고데기를 좀 해줘도 되고,
그냥 이 끝에를 귀 뒤로 이렇게 꽂아서, 이런식으로 살짝만 빼준다거나 이렇게 하면 끝!
쉽죠? 이렇게 하면 앞에서 봤을 때 이런 머리로 연출이 되고요. 이런 식으로..
이렇게 끝입니다. 그냥 그 날 스타일링은 이렇게 했고요.
옷도 한 번 똑같은 걸 입고 와볼게요.
이거 원피스도 어디거냐고 많이 물어보시던데 너무 오래 전 옷이라서,
옛날부터 있던 거라서 기억이 잘 안 나긴 하거든요.
이런 원피스인데 겉에 약간 실크처럼 이렇게 달려있어서 여기로 팔을 넣어주고
여기로 어깨가 나오는 그런 옷이에요.
(길이도) 한 이정도? 그렇게 길진 않고.
아, 이게 진짜 어디건지 기억이 안 나는데.. 뒤에 ‘viva classy’라고 적혀있거든요?
이렇게, viva classy.
제가 평소에 이런 스타일 진짜 안 입는데, 생일이라고 나름 한 번 입어봤습니다. 그 때!
이렇게 옷을 다 입고 왔고요. 팔 이렇게 되어있는 옷이에요.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의 옷이고요. 길이는 보시다시피 짧아요. 이렇게!
뒤에는 이렇게 되어있고요. 이런 옷이에요.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생일날 했던 메이크업은 이렇게 했습니다!
그럼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가 될 것 같고요.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가시기 전에 좋아요, 구독하기 원하신다면.. 한번씩만 부탁드리고요.
그럼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도록 합시다! 안녕~!
겟레디 찍어달라고 하셔가지고..
People requested a GRWM…
평소 겟레디처럼 말을 많이 하는 건 아니지만(?)
It wasn’t as chatty as my usual GRWMs..
메이크업 방법은 똑같다 보시면 되고,
but I always do the same style of makeup
그냥 그때그때 그 색감이라든지 제품만 조금씩 바꿔서 이렇게 한다고 보심 될 것 같아요.
I only switch products and colors a little bit for each occasions
언더도 살짝, 이렇게 솔을 세워서 바르면 훨씬 잘 묻거든요.
I’m going to apply a little bit on the lower lashes too. It applies much better if you hold the brush up like this
살에 안 묻게 살짝 띄워가지고 발라주셔야 돼요.
Leave a little bit of gap so that it doesn’t get on to your skin
그리고 가로로 눕혀서 뭉친 거 정리하고, 이렇게 아이 메이크업 끝입니다!
Hold it horizontally, get rid of any clumps, and that’s it for the eye makeup!
간단하죠?
Simple, isn’t it?
아뇨? 안 간단해요..
No… It’s not simple..
저 이렇게 진하게 아이 메이크업 하는 거 너무 오랜만이라서..
I haven’t done such heavy eye makeup for a long time…
요즘에 또 약간 이렇게 진하게 하는 거에 꽂힌 것 같아요.
I’m in to heavy makeup at the moment
아, 그리고 립 뭐 발랐더라? 립은 두 개를 섞어 발랐는데요.
What did I put on my lips? I mixed two lipsticks
이렇게 두 개예요. 맥 멀잇오버 컬러랑, 쓰리씨이 슬림 벨벳 립컬러 고 겟 잇!
These two. Mac Mull It Over and 3CE Slim Velvet Lip Color in Go Get It!
플럼끼 살짝 들어간 컬러 섞어발랐는데 일단 얘를 베이스로 먼저 발라줘요.
I mixed something that’s slightly plumy. Apply this as a base first
저 쓰리씨이가 좀 진해가지고 저거 단독으로 바르면 컬러가 어두워서..
The 3CE lipstick is a little bit dark. It’s too dark to be worn on its own…
사람이 옹졸해진다고 해야되나? 제가 입이 작잖아요..
It makes me look too petty. I have a small mouth
이렇게 오버립으로 바르고 얘는 안쪽에 발라줍니다. 이런 컬러예요.
Overdraw your lip line and apply this on the center. This is what the color looks like
이 두 컬러를 섞어서 발랐고요. 색이 좀 섞여가지고, 이렇게 한 번 찍어내야돼요.
I mixed these two colors. They are mixed so I have to stamp it at once
맥이 제형이 좀 달라가지고, 무스 같은 제형이라서.. 얘 한 번 더 발라요.
The Mac lipstick has a different consistency. It’s moussy so I’m going to apply it one more time
이렇게 하면 이 블러셔만 너무 따뜻한 느낌이잖아요.
Only my blush looks too warm
손에 묻은 걸로 여기 중간에 살짝만 올려줍니다. 자연스럽게 섞이게!
I’m going to add a little bit of what I have on my finger, to mix them naturally
이렇게 하면 끝! 마지막으로 마무리 쉐딩 한 번 이렇게 더 해주고요.
That’s it! Contour one more time to finish off
이제 메이크업을 다 하고 색조 올렸으니까
That’s all the makeup I wanted to wear
거울 보면서 음영 같은 게 좀 더 필요하겠다 싶은 부분에 이렇게 살짝씩 연결을 해주면 됩니다.
Check in the mirror and connect and contour on the areas that needs more
이렇게 하면 메이크업 끝났고요. 그리고 머리를 제 나름대로 스타일링 한다고 했었는데
That’s it for the makeup. I did try to style my hair
전 머리 그냥 생머리라서, 이정도 위치에 머리카락을 한 이정도? 잡아주고요.
I have straight hair. Grab this much of hair from here
얘를 그냥 땋아요. 3등분 해서.. 정성들여서 땋을 필요는 없거든요.
and braid it. Three strands…You don’t need to put a lot of effort in to it
어차피 안쪽으로 넣으면 안 보이니까.
Once you put it inside, you can’t see it anyway
땋을 때 머리가 원래 이렇게 가 있는 방향으로 당기면서 땋아줘야지
You gotta pull and follow the direction of your hair as you braid it
이게 앞으로 쏠리거나 그러지 않더라고요.
it will prevent it from leaning forward
단단하게 작게 땋으면 안 예쁘니까, 얼기설기하게 땋아줘야 돼요.
It won’t look pretty if you braid it too small or hard. Braide loosely
그리고 가다보면 전 이거 앞머리까지 같이 잡아서 땋는 거라서
I’m braiding the bangs as well
얘가 중간에서 어중간하게 끝나는 지점이 있거든요.
It will cut off awkwardly in the middle
여기까지만 땋고 얘를 묶어줘야 되는데..
so I gotta stop here and tie this…
고무줄은 최대한 내 머리카락이랑 비슷한 색을 하면 좋겠죠?
It’s good to use a hair band that is similar to your hair color
이정도로! 이게 원래 여기 머리 끝에서부터 땋아지면 더 예쁘긴 한데
Like this! It would look prettier if you can braid it all the way to the end
그냥 오늘은 이렇게 했다 보여드리는 거니까 대충 할게요~!
but I’m just showing what I did that day so I’m going to be rough~!
그리고 반대쪽도 똑같이 잡고 땋아주면 됩니다.
Grab the other side and do the same
근데 제 머리가 어두워서, 이 화면 상으로 잘 보일진 모르겠네요?
My hair’s dark. I don’t know if it’s showing on camera
묶어주고요. 양쪽에 이렇게 됐죠?
Tie it. I got braids on both sides .
이 때 이렇게 땋은 머리의 뒤쪽 있죠? 여기를 잡아서 반묶음 하듯이 얘네를 먼저 잡아주고요.
Now grab the ends of the braids, as if you are doing a half ponytail
이 정도 잡고, 그리고 이걸 그 아래 이렇게 밑으로 넣어요.
Grab and push it underneath it
얘네를 잡고 위에 머리로 덮어줍니다.
Grab these and cover the top with your hair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Did you get it?
머리카락 안으로 땋은 머리들이 이렇게 살짝 들어가게끔, 머리띠처럼!
I’m trying to make braids to hide underneath my hair, like a headband!
이렇게 잡아주면.. 뒤돌아서 보여드리면, 얘네가 이렇게 만나겠죠?
Grab it like this.. I’ll show you from the back. They meet here
이 만나는 애들을 잡고 얘네끼리도 묶어줘요. 이렇게 묶어주고요.
Hold them together and tie them like this
이렇게 되죠? 근데 이게 밖으로 튀어나오면 보기 싫잖아요?
It will look like this. It doesn’t look nice when they are sticking out
얘를 덮을 수 있게 가운데 머리를 좀 빼주면 돼요. 그냥!
Pull some hair out from the middle to cover that!
이렇게 빼서 덮어주고 나름대로 정리를 해주면 됩니다.
Pull, cover and neaten up
이렇게 튀어나오는 부분 없게 잘 만져서.. 이렇게 하면 끝!
Cover well so that nothing is sticking out… that’s it !
앞머리는 여기서 이제 뭐.. 앞머리 고데기를 좀 해줘도 되고,
You could curl your bangs or…
그냥 이 끝에를 귀 뒤로 이렇게 꽂아서, 이런식으로 살짝만 빼준다거나 이렇게 하면 끝!
you could just hook them behind your ears and just let a little bit stick out and… that’s it!
쉽죠? 이렇게 하면 앞에서 봤을 때 이런 머리로 연출이 되고요. 이런 식으로..
Easy, isn’t it? It would look like this from the front
이렇게 끝입니다. 그냥 그 날 스타일링은 이렇게 했고요.
That’s it. That’s how I styled my hair that day
옷도 한 번 똑같은 걸 입고 와볼게요.
I’m going to wear the same clothes
이거 원피스도 어디거냐고 많이 물어보시던데 너무 오래 전 옷이라서,
I received so many questions on this dress but I got it a long time ago
옛날부터 있던 거라서 기억이 잘 안 나긴 하거든요.
I had this for a long time… I can’t remember clearly
이런 원피스인데 겉에 약간 실크처럼 이렇게 달려있어서 여기로 팔을 넣어주고
It’s a dress. The surface feels silky. Put your arms here
여기로 어깨가 나오는 그런 옷이에요.
so that your shoulders show here
(길이도) 한 이정도? 그렇게 길진 않고.
The length is this much. It’s not that long.
아, 이게 진짜 어디건지 기억이 안 나는데.. 뒤에 ‘viva classy’라고 적혀있거든요?
I can’t remember where it’s from… but it says ‘Viva Classy’ at the back
이렇게, viva classy.
Look. Viva Classy
제가 평소에 이런 스타일 진짜 안 입는데, 생일이라고 나름 한 번 입어봤습니다. 그 때!
Usually, I would never wear this style but I wore it because it was my birthday!
이렇게 옷을 다 입고 왔고요. 팔 이렇게 되어있는 옷이에요.
I’m all dressed up. The sleeves look like this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의 옷이고요. 길이는 보시다시피 짧아요. 이렇게!
Overall, it looks like this. As you can see, it’s short. Look!
뒤에는 이렇게 되어있고요. 이런 옷이에요.
It looks like this from the back. This is what it’s like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생일날 했던 메이크업은 이렇게 했습니다!
This is how I did the makeup on my birthday, the look you guys wanted to know!
그럼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가 될 것 같고요.
I guess that’s it for today’s video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가시기 전에 좋아요, 구독하기 원하신다면.. 한번씩만 부탁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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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도록 합시다! 안녕~!
I’ll see you in my next video!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