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친구들 이름 : 이기연 ( LEE GIYEON ), 이고은 ( LEE KOE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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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기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시먼에 있는 마라 핫팟이라는 곳이에요.
얘가 시먼 마라라는 곳이겠죠?
그냥 야채 하나랑?
야채가 하얀 거제?
(하얀 국물 맞음) 어.
어떡하지? 빨리빨리. 골라줘.
야채(랑) 마라 해라. 그냥.
야채(랑) 마라하셈.
야채(랑) 마라?
어차피 이거 무한이잖아.
어. (맞음) 먼저 고르라고
그러면은 양고기 먼저 먹자.
여기서만 되는 건가? (바디랭기지 사용 중)
( 바디랭기지 먹힘. )
여러분 줄을 서다. 완전 정직하지 않나요?
그 이거 (집게) 없나?
집게 있었는데. 집게가 없,,, 집게를 다 안 놔둠. 쓰던 거 써야 함.
아 진짜로? (보통 한국 마라탕 집도 집게는 계속 쓰더라고요.)
뭐 담을까요? / 얘요.
얘요? 얼마나? 얘? / 네! 됐어요. / 네.
더요? / 네.
와,, 근데 진짜 개 싱싱하다.
한국 마라탕집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싱싱함이다.
또 뭐 담을까요? / 됐고요.
우리는 해산물 안 먹으니까. / 패쓰~
저거요. 단호박!
오! 야! 저것도 맛있디~ 미니 옥수수인가?
여기 해산물이 이렇게 많거든요? 근데 저희는 안 먹으니까.
어. 일단 담으셈. 근데 이게 그 내가 생각한 게 맞는지 모르겠다.
여기 음료도 캔 이렇게 무한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이렇게 맥주도 이렇게 무한이고 이렇게 디저트류도 있어요.
그리고 뭔가 우리나라보다 확실히 차 문화가 발달되어서 차가 이렇게 많아요.
이거 어디 레시피죠?
이거? / 네이버 블로그인가요? / 네.
최고죠?
저거 참깨 소스도 맛있는데.
일단은 시키는 대로 해야 합니다.
짠! 제가 좋아하는 스프라이트가 무한입니다. 여러분!
마라가 인기가 더 많을 듯. 마라에 (고기) 넣을게.
야 소스 맛있는데? / 소스 맛있음? 크아 뿌듯하다.
네이버 블로그를 믿으세요. 여러분! 아 진짜 시키는 대로 했거든. 시키는 고대로 했거든.
어. 괜찮은데? 소스 맛있음.
딱 우리 한국 스타일인데? / (동의) (동의)
어. 좀 맵다. 좋다.
그다음 뭐 먹어?
그냥 다 먹어도 됨.
ㅋㅋㅋㅋ 순서 따위 없음?
여러분 이게 탕을 선택을 할 수가 있거든요?
저희는 그 매운 마라랑. 채식 야채! (선택했습니다.)
고은이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소스를 만들었는데
이거 제가 (링크) 따다가 영상 더보기란에 남겨드릴게요.
아 마라 너무 내 스타일인데?
마라 약간 카레 느낌도 남. / 어.
살짝 카레 맛이 난다. 여기에. / 괜찮은데?
이거 호불호가 안 갈린다. / 아! 갈림. (마라를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더라고요)
(즐거운 고은이의 요리교실) 퍽 퍽 퍽.
육수를 이렇게 부어주셔서 아주 좋았어요. (옷에 튈 걱정이 없음)
여러분 음료수 컬렉션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마라 훠궈에 얘 찹쌀떡도 넣어 먹나 봐요.
이거 그~ 검은깨 쌍쌍바인가? 검은콩 맛인가? 검정콩인가?
몰라 하여튼 그거 맛이 나요. 생각이 나면은 자막으로 달게요. 여러분! 딱 그거 맛이 나서 너무 고소하고 살짝 달아서 맛있어요. 쫀득하고.
여러분 찹쌀떡을 꺼내보겠습니다. 이게 진짜 맛있어요.
마라탕이랑. 아니 마라탕이래. 훠궈랑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너무 맛있어요.
검은깨? 검은콩? 그게 이렇게 들어가 있거든요.
이 안이 진짜 맛있고 겉에도 쫀득해서 너무 맛있어요.
까스활명수 맛 나요. 까스활명수 음료수입니다.
그냥 까수활명수 맛임.
오바 쩐다. 입도 대도 않았는데.
맞제? 딱 까스활명수 아님?
승환이가 이거 퍼준데이요!
어어어어 ( 잘 안 퍼짐. )
맞제. 내가 말했제? 힘들다 했죠?
퍼짐? / 퍼지긴 퍼짐.
맛만 보셈. / 감사함. ㅋㅋㅋㅋㅋㅋ
해주셨어요. 제가 예쁜 탓이겠죠?
어~ 네~ 그렇다고 하죠.
승환 님 뭐 드실 건가요? / 저는 그린 티죠.
어 아이스크림 개 맛있어.
여러분 여기 대만에 있는 더페이스샵인데
살짝 컬러감이 남달라요. 매니큐어만 보더라도.
근데 많이 나갔네요. 수량이?
여기 섀도를 보더라도 뭔가 이런 컬러가 조금 많이 나가네요? 한국에는 잘 안 나가는 거.
아 얘는 예쁘다. 신기 신기합니다. 여러분!
(갑분 사진 놀람)
숙소에 왔습니다. 여러분!
어. 귀엽다.
세븐일레븐에서. 27원? 27원? 아잉? / 맞음.
27 (?) 우유입니다.
갑니다. / 네. / 갑시다. /
짐 넣기 대장정. 헛! 와. 제발. (간절)
와. 빡세다. 와이 씨. 조금만 더.
오! 됐음.
오 됐음. 넣었음. 와 성공. 와 딱 맞음.
저희가 호텔을 마지막 날은 예약을 했기 때문에
게스트하우스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고 여기 좀 다니다가 호텔 근처로 갈 거 같아요.
호텔이 조금 외곽에 있더라고요.
여기 한 시간당 10원이거든요? 대만 위안.
근데 여기 패스워드가 영수증에 찍혀 나오니까 이거 절대 버리시면 안 됩니다. 혹시 라커 이용하실 분들은!
시먼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행복당. 사람 너무 많아서 포기.
총무님 계산하십니다. / 이총무.
이총무님 계산하십니다. 에어팟 꼽고 있어가지고 (저희가 뭐라 하는지) 몰라요.
여러분 저희는 행복당을 또 먹으러 왔습니다.
저기 시먼 메인 쪽에 하나 있는데 여기가 사람이 없어가지고 여기로 왔어요.
달고나 냄새. / 어 달고나.
여러분 대만에서 한국 노래가 진짜 많이 나와요.
여기는 그냥 악세사리 샵인데 아이유 노래가 나오네요.
(소리 너무 찰짐)
여러분 저희는 화산 1914에 왔습니다.
케이블 타이! / 케이블 타이?
아니 전선이라고 / 오오오! USB 모양이다.
그냥 이런 분위기에요.
추천하지 않는다.
여러분 이게 다거든요? / 진짜 아무것도 할 게 없습니다.
뭐 캐릭터 굿즈 좋아하시는 분들 오면 되긋네.
진짜 굿즈 사러 오세요. 그냥.
그냥 이게 다라서 볼 게 없어서 저희는 그냥 둘러만 보고 갑니다. 다시.
외국 나가면 그냥 걷는 것도 좋아요.
여러분 저희는 동파육 덮밥을 먹으러 왔어요.
이렇게 길거리에 이렇게 만들고 있어요.
이거 밥 먹는 뷰 맞음? 이거 한 번만 봐봐.
엥? / 레알 그냥 길바닥에 앉아서 먹는 뷴데?
여러분 동파육 덮밥 세 개. 그냥 탕 하나 이렇게 시켜서 1만 얼마입니다.
1만 1천 원 안 돼요.
와우. 걍 완전 부드러운데?
으음! 야 고기 개맛있다.
비림? / 걍 어묵탕임.
고수 들어간 거 같음. 살짝.
맛있는데? / 맛있다. / 먹은 거 중에 제일 나은데? 나는
셋이서 만 얼마면 진짜 싼 거지. / 어.
이게 맛있음.
나는 지금까지 먹은 거 중에 제일 낫다.
여러분 레알 딘타이펑 새우볶음밥보다 훨씬 맛있어요.
저게 뭘까 궁금해서 찍어봤어요.
여러분 저희는 밥을 먹고 이제 호텔을 체크인하려고 반차오 역으로 왔습니다.
씨저파크입니다. 반차오에 있는 곳.
대충 추가적인 주문 안 할 거면 너희들의 디파짓 굳이 필요 없다. 인 듯?
그리고 아침은 안 먹을 거고, 점심도 안 먹을 것이니, 됐다.
땡큐!
아 여러분 진짜 게스트하우스랑 너무 차이 나지 않나요?
돈이 다르죠? 머니 머니가 다르죠. 여러분! 머니 머니.
2112. / 제일 끝에 있네. 저기네.
와우 여기입니다. 여러분! 따라라라라라~ ( 다 같이 러브하우스 노래ㅋㅋㅋㅋ ) (노래 아직임) 아 아직인데? / 아 맞음.
이거 어디야? 이건가? 이건가? 어 됐다.
여기네요. 여러분!
(노래 시작)
와우! 나쁘지 않아. 화장실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와우 나쁘지 않아. 야 너무 좋아.
저희 이렇게 쓰리 베드 있는 방을 했고
야~ 옷장 개 큼.
옷장을 보면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이렇게 따로 있고.
아 좀 씻고 싶다.
그리고 오오오오! 오오오오! 여기 씻는 거 세면대 두 개나 있네요.
뭐 이 정도. 이게 다네요.
얘는 뭐 열리는 거 아니겠지? 아니겠죠? 거울이고요.
어. 어제 저희가 누가 크래커도 한 박스를 샀고요.
펑리수도 숙소에서 먹을,,,
왜 내 발을 밟아? (기연아?) (섬뜩)
아 미안해. (기연무룩)
누가 크래커. 아니 펑리수도 먹으려고 샀거든요. 이렇게.
뜯어주세요. / 네~
이거 왜 이렇게 우아하게? (포장되어 있지?)
이거 선물용인데? 레알. 야. 몇 개 없어.
어 그거 열 개 밖에 없음.
하나 먹어보겠습니다. / 저도 주세요.
이거 하나 먹으면 끝이겠다. ( 너무 큰데 달아서 )
얌.
맛있음? / 응.
어제 시식 먹는 거랑 식감이 다름. / 어 진짜? / 너무 커서.
이렇게 안에 파인애플 쨈? / 쨈. / 어.
쨈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런데? / 그럼 뭐라 해?
그런 게 있어요.
밥 먹으러 왔음? / 식사 중. / 왜 이렇게 알참?
맛있다.
근데 우리 먹을 거는 다 먹어봤음. / 어.
그리고~ 아! 목 맥힌다. 그리고 누가 크래커.
얘가 당일날 진짜 맛있었거든요?
근데 살짝 (하루 지나니까) 안에 필링이 딱딱해졌어요.
여행 오신 분들은 그냥 사가지고 바로 먹는 거를 추천을 드려봅니다.
아니면 시식이 제일 맛있어요. 솔직히.
맛있음? / 응. / 나도.
레알 진짜 예상되는 맛임. / 응 그거는.
갈릭 크래커? / 야채 크래커지.
어. 야채 크래커 그 안에 뭐가 들어가 있는 그런 느낌임.
여러분 저희는 타이베이 101 타워로 왔습니다.
살려주세요. 기분 좋아지는 법 없어요? 기분 좋아지는 법.
지금 티켓. 뭐라 해야 되지?
제가 진짜 뭐 하는지 몰랐거든요. 지하철 타는 동안 “와 쟤 뭐하고 있지?”
이러고 있었는데 지금 오는 동안 계속 휴대폰으로 결제(시도)했는데
(결국 안되어서) 제가 그냥 결제를 해버렸네요. 한 10분도 안 걸려가지고
좋겠다. / 진작에 진작에 할걸. (사실 티케팅 담당이 고은이)
저희 살짝 레드 계열로 맞췄긴 한데.
오~ 애플 있다. 나 아이패드 미니 좀 만져보고 갑시다.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레드. 레드 같은 레드. 레드.
레드같은?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버건디임.
어제 진짜 예뻤는데. / 어 맞음.
저 애플 살짝 아이패드 미니 좀 보고 갈게요.
여러분 여기 쇼핑몰 스케일이 남다른데요? 키야…. 놀랬어요.
여러분 이거 너무 귀엽지 않아요? ( 귀여운 거 잠시. 계속 듣다 보니 화남 )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이거 안 보인다니까? 아무것도. / 나도 볼래. / 안 보임?
( 그러면서 둘 다 손으로 막고 있었음 ) 안 보임.
아 진심. 너네 가봐. 한 번만. 아 좀 가. 저기 좀 꺼져봐 봐.
ㅋㅋㅋㅋ 진짜 한 번만 더 멀리 가봐. 더가라.
근데 이래도 안 보임.
아니 한 번만 봐봐.
( 사실 동전 넣어야 보이는 그런 …. )
여러분 여기 흐려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예쁘지는 않은 거 같아요.
그냥 그냥. 굳이 안 봐도 될 거 같은 느낌?
차라리 번화가 가서 그 야경을 보는 게 훨씬 더 나을 거 같습니다.
좀 일찍 일찍 문을 다 닫아서 그런가? 지금 8시 30분 정도 됐거든요?
여러분 야경이랄 게 여기가 최대치인 거 같아요.
와 야 나 머리 실화임? / 진짜 이상함.
한 번만 봐봐. / WOW.
어 그거 닮았다 캐릭터.
( 지혼자 신남 )
여러분 출구에 이런 게 너무 많아서 나가기가 귀찮아요.
여러분 타이베이에서 택시를 처음 타봅니다.
저희는 황성노마라는 곳에 가고 있어요.
일단 택시 후기는. 근데 굳이 사기당할 그거는 없어요. / 맞아요.
되게 정직하고 네비 딱딱 찍어서 가기 때문에
그리고,,,
여러분들 해외 나와서 택시 타기가 좀 그런데,,,, 어! 할 말해.
( 나 할 말 있어 )
아 그리고요. 기본요금이요. 한국은 거의 3천 얼만데 여기는 2800원. 약.
그렇게 해서 택시게 되게 싼 편이래요.
그래서 지하철을 한 20분 타는 거 정도는 5-6천 원 정도로 할 수 있어가지고
그냥 나쁘지 않아요. ( 세명에서 다녔으니까. )
왕창 라오마. 이거 아님?
아무튼 여기에 왔고. 황성노마라는 곳인데 그 두부 뭐시기가 원조래요. / 연두부 튀김.
이거 먹을래? / 유명한 게 얘야? 쟤가 연두부 튀김이야? / 어. 연두부 튀김.
무난하게 돼지&계란 어때? / 오케이.
이거랑 이거랑. / 야채. / 이거랑. 또 잠시만 한 개 더. 한 개 더 없나?
계란이 뭐 유명하다 했는데. 에그 뭐.
그,,, 레커먼드,,, 어,,, 잠시만(요.)
추천 추천. 간체 번체? / 간체 간체. / 번체. 번체임. 여기.
아 맞다. 대만은 간체 아니고 번체니까 여러분들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물은 거기가 맛있다. 샤롱바오 집. / 딘타이펑. (동시에ㅋㅋㅋㅋ)
여기 왜 유명해? / 어? 맛있대.
근데 키키 레스토랑이 리뷰가 맛이 없대요. 여기는 맛있다고만 리뷰가 있는데, 구글맵에.
이게 현지인들한테 유명한 집이라고 했음.
오~ 사장님이 잡지에도 실린 실력자래.
허억. 부추 꽃 볶음 발명가래.
그러니까 여기가 원조라니까 내가 얘기했잖아.
키키 레스토랑 진천미, 황성노마가 유명한데 세 군데 중에 황성노마가 평이 조금 더 좋대요.
서비스도 아까 좋았어요. (이미 빠짐)
얘가 계란 볶음밥이고, / 계란 돼지고기 볶음밥.
그리고 얘는? / 부추 꽃 볶음 / 부추 꽃 볶음. 여기가 완전 오리지널. 이분. 사장님이 개발하셨대요.
여러분 이렇게 같이 먹으면 되는 건가 봐요. / 슦아스. / 싹싹 섞어가지고.
어. 볶음밥 맛있다. / 볶음밥 개맛있는데?
부추 무슨 일임? / 부추도 개맛있고 볶음밥도,,,
아 일단 간이 우리 입맛에 맞음. / 음,,, 맞음 입맛이 맞음.
딘타이펑 장난침? / 여러분 딘타이펑 가지 말고 여기에 오세요.
연두부 튀김. 이거 어떻게 먹어야 해?
이거 잘라야 하나? / 한번 쪼개봐. 여기서.
아 이 연두부. 난 각 두부인 줄 알았음. / 어 노노노노.
와,,, 이거 부추 완전 맛있다. / 응.
매운 치킨. / 닭 / 어. 매운 닭. 그냥 닭고기 요리.
몰라. 아무튼 맛 어떰? / 괜찮음.
나는 이것(부추 꽃 볶음)보다 / 아 별로임? / 어.
아,,, (감탄 중)
아 이거 근데 진짜 소름 돋네.
이번 영상에 그냥 더보기란에 구글맵 다 깔아놔야겠다.
아 근데 이거(닭고기 볶음) 진짜 술안주인데? 진짜.
야채가 여기 왜 이렇게 맛있지? / 맞제? 아삭아삭 끝났음.
꽃은 뭐지? / 이게 꽃 아님?
부추가 꽃이라고? 뭐가 꽃이야?
근데 그냥 부추랑 고추랑 그 고기 다진 거랑 볶은 거 아님?
음~ 맛있어. (진짜 맛있음)
여러분 진짜 너무 잘 먹었고요. 너무 맛있어요. 너무 맛있고
그 아까 부추 걔는 살짝 짠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밥 한 2-3개 시켜가지고 나눠먹으면 아주 좋을 거 같아요.
볶음밥 두 개. 부추 꽃 볶음 한 개. 네. 두 개에. 2:1.
야 나 휴대폰 찾고 있었음. / 뭐라?
휴대폰으로 찍고 있는데 휴대폰 찾고 있었음.
배 너무 불러 너무 좋아.
계란이랑 새우랑 해가지고 국물 있는 건데 이게 진짜 레알 밥도둑이래요.
레알 밥도둑.
저희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는데 다음에 드셔보시면 좀 댓글로 남겨주세요.
근데 부추도 그냥 흰쌀밥에 먹어도,,, 괜찮,,,
우리나라 살짝 소고기 고추장(레알 밥도둑) 느낌이에요.
아 그리고 부추 꽃 볶음 약간 꽃방에 같이 먹어도 맛있을 거 같아요.
짱. 뀨우~ 뀨우!
여러분 기연이가 그토록 먹고 싶다던 지파이를 먹으러 왔습니다.
( 지혼자 또 신남 )
저희 스파이시 치킨 스테이크 시켰어요.
뜨거워. 으~ 뜨거.
여러분 지파이 그냥 안 먹어도 될 거 같아요. 그냥 저희 한국에서 프라이드치킨 드세요.
여러분 냉동 망고밖에 안돼가지고 조금 아쉽네요.
시먼딩 쪽에 있는 망고 빙수에요.
여러분 저희가 시먼딩에 다시 안 올 줄 알았는데 또 왔어요.
아무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또먼딩.
여러분들 근데 솔직히 아무 데나 가도 설빙 망고 빙수보다 맛있을 거 같아요.
어으 이 시려.
맛있다.
(이 시려. 이 시려.) 으야야.
밑에 진짜 맛있다.
밑에가 맛있다고?
자 어성초 팩 어떤가요?
좋아요.
어떤 점이 좋아요?
촉촉해요.
( 팩 줬더니 하면서 자고 있음 )
야 찹찹 찹찹 해줘야되는 거 알제?
고은아 뗄게요. 뗄게요.
자 피부 관리 들어갈게요. 그냥 눈 감고 계세요. 그냥 자세요.
뗄게요. 제가 해드릴게요. 주무세요.
ㅋㅋㅋㅋㅋ좋아하는 거 맞음?
찹찹 찹찹. 찹찹 찹찹. 자 반대쪽.
잠깐만요. 머리카락이 걸려요.
찹찹 찹찹. 찹찹 찹찹.
저기 위에도. 찹찹 찹찹. 찹찹 찹찹.
여러분들 저는 지금 샤워를 하고 왔고요.
살짝 피부에 열이 올라가지고 마스크팩을 해주려고 합니다.
마스크팩하기 전에 토너 패드로 조금 닦아줄게요.
더샘 더마 플랜 필링 토너 패드.
그냥 되게 순해가지고 잘 쓰고 있는 거 같아요.
이 제품으로 그냥 얼굴 가볍게 닦아내주고 피부 결 정리만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클렌징을 꼼꼼하게 해가지고 크게 닦을 필요는 없을 거 같고
먼지만 닦아낸다는 느낌으로 닦아줄게요.
근데 확실히 게스트하우스에 있다가 호텔에 와가지고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오늘 제가 쓸 마스크 팩은 헤이 네이처 어성초 마스크.
이 제품을 사용을 해줄게요. 얘가 아주 좋아요.
진정하는데 너무 좋고 시원하고.
일단은 헤이 네이처 어성초 라인이 저랑 되게 잘 맞는 거 같아요.
이 팩을 뜯어가지고 조금 짜서. 이렇게 에센스가 나오거든요?
얘를 한번 얼굴에 도포를 해줄게요.
이렇게 먼저 팩에 있는 내용물들을 피부에 얹어주면은 훨씬 더 팩이 잘 먹어요.
뭔가 부스팅 효과를 준다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같은 팩을 사용하더라도. 팩 하나 사용할 때 제대로 사용하면 되게 좋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피부가 이제 아 뭔가 이제 들어올 때가 되었구나 라고 인식을 하게 되면서
뭔가 훨씬 더 좋습니다. 에센스 떨어지는 거 봐.
이만큼 에센스가 충분한 제품이라서 아주 그냥 아주 그냥 촉촉해요.
그리고 어성초 성분이. 제가 오늘 열이 많이 나가지고.
그래서 피부 열을 내려주는데도 좋고. 이 제품을 사용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의 얼굴을 위하여 해주고 자는 겁니다. 여러분 ㅋㅋㅋㅋ
빈틈이 없도록 해주겠습니다. 여러분! 짠! 이렇게 하고 머리를 에센스르르 조금 바르고
오늘 바를 에센스. 지금 말을 못 하겠는데ㅋㅋㅋㅋㅋ
힐링버드 울트라 프로틴 헤어 오일 리치 [모발 끝 케어 전용]
이거를 조그마한 거를 가져왔거든요? 이렇게. 꾸덕한 거.
머리를 감았기 때문에.
아 제가 여행을 오는데 탈색모. 이 백모를 가지고 있으면서.
제가 트리트먼트를 안 들고 온 거예요.
컨디셔너가 살짝 린스잖아요? 그래서 그걸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고
제가 쓰는 제품을 써야 하는데. 그걸 안 들고 와가지고.
어우,,, 진짜 생각이 없습니다.
머리를 말려줍니다.
아무튼 저는 머리도 이렇게 대충 말려줬고 이거 좀 이렇게 붙이고
한 10분 정도 있다가 침대에서 떼고 이 크림을 발라주고 끝낼 겁니다.
더샘 더마플랜 울트라 밤 크림.
얘가 밤 크림이잖아요? 그래서 되게 쫀득하게 발리는 느낌이고
되게 진정을 해주는 그런 제품인 거 같아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요새.
아무튼 저는 지금 말을 많이 할 수 없기 때문에.
마스크 팩을 했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주 그냥 자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내일 드디어 비행기를 타러 가네요. (신남)
내일 만나요. 여러분! 안녕 :)
어,,, 웃으면 안 돼. 웃으면 안 돼~
내일 봐요. 여러분! (진짜) 안녕!
여러분 저는,,, 미친 과학자래요. (친구가)
말했잖아. 미친 과학자.
뒷머리 한 번만 보여주셈.
체크아웃을. 뒷머리를 보여주라고 하니까 보여드릴게요.
이상해요? 저는 안 보이니까 상관이 없을 거 같고.
체크아웃을 하러 갑니다. 여기 숙소 너무 좋았어요.
가격도 되게 저렴하고. 16만 원에 이 정도 방이면 저는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여러분 이고은 픽의 송가화원이라는 곳에 갑니다.
근데 마지막 날에 이렇게 비가 오니까 좋은 거 같아요.
대만의 학교인가 봐요.
학교가 되게 우리랑 느낌이 달라요. WOW.
인당 입장료가 80 정도 됩니다.
여기는 우산이 와따리 가따리 한데.
우산이 와따리 가따리 하는 게 아니라 비가ㅋㅋㅋㅋ
여러분 이렇게 살짝 이런 느낌입니다.
여기가 그냥 임씨네 일가의 그냥 집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공원과 함께 있는 그런 집이에요. 정원이 있는 집. (나의 로망)
저기 오리가 있어서 지금 찍어보고 있습니다. 확대를 해볼까요?
어 귀여워. 귀여워.
여러분 저기 발 뒷다리 보세요. 뒤에 발. 완전 호돌호돌 거려요.
야. 뭐 먹을 게 있나 봐. 봐봐요. 발. 발. 발. 아 귀여워.
완전 호돌호돌 거림. ( 호돌 호돌이 뭐지? )
여러분 저는 오늘 이렇게 오늘 룩을 소개를 드리자면,
감지 않은 머리와. 이거 뒤에 다 떴고요.
오늘 컬러가 살짝 차콜, 그레이 이런 느낌이거든요?
저는 이 셔츠로. (포인트를 줬다고 함)
사실 4일 동안 드레스코드처럼 컬러를 맞췄는데 저는 거의 셔츠로 다 맞춘 거 같아요.
아 저는,,,
아! 잠시만요. 저 이거 지오다노 셔츠에요.
갑자기? / 정보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흑청바지와 차콜 색깔 오버핏 반팔 티에
너무 추울까 봐 입고 온 카키색 노티카 남방입니다.
와 새 소리 대박. 이런 거 너무 오랜만에 듣는다.
나 머리 미친 거 아니가.
미친 과학자. / 내가 미친 과학자라고 이야기했잖아~
괜찮아. 오늘 안경도 써가지고 미친 과학자 같아.
지니 같다. 지니. 과학자 지니 모름? 캐릭터.
어 안다.
( 트림 주의 ) 어우 좋아.
뒤에서 트림하는데요 여러분?
어 여러분 트림에서 펑리수 파인애플 그 쨈 냄새가 나요.
아~~~ 아~~ (경악) 티미 TMI
여러분 여기 진짜 새소리를 맨날 들으면은 매우 기분이 안 좋을 거 같은데요.
진짜 뭔가 오랜만에 이렇게 큰 여러 새소리들을 들으니까 좋은 거 같아요.
비도,,, 뭔가 시원하게 습해 가지고 살랑살랑한 기분이 듭니다.
와 나 오늘 머리 미쳤냐고ㅋㅋㅋㅋ
어,,, 이 구도 괜찮다. 모자이크 하기 싫으면 이렇게 찍으라 했음.
집이 되게 크네요. 여러분! 좀 사치 아니가? 이 정도면. / 그렇지.
여러분 여기 고은이 빼고 다 닿여요.
키가 몇이죠? / 저 170?
솔직하게! / 170~
솔직하게! / 170~ 178 할게요.
오~ / 니는 키가 몇이죠?
167 아니면 166.
아 저는 151이랑 아! 150 쩜 몇에서 151일 텐데.
여기 키 큰 애들은 여기에 들어오지 마세요.
저희가 사진을 찍었는데 보여드릴게요. 하나 둘 셋 짠!
완전 웃기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레알 나 서면 이 정도임.
진짜 키 큰 사람들은 여기 오면 안 될 거 같아요.
임씨 쪽 사람들이 약간 키가 조금 작았나 봐요.
계속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렛츠 꼬우!
여러분 여기를 굳이 관광 일정에 포함을 시킬 필요는 없을 거 같고.
그냥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가까우면 한번 들러보기 좋은. 산책하기 좋은. 그런 곳입니다.
어우! 힐링 되어요. 좋아요.
두 개 다 먹으삼. / 아니 그건 에바임.
여러분 대만에서 편의점에서도 밀크티를 먹어보고 싶어가지고.
어. 야 근데 진짜 뭐 먹지?
아 초콜릿이네. 난 오리지널 먹을래. 디스 원.
우렁차 이거 아님? / 뭐가 우렁차임? / 영어 없음?
저는 이거요. / 예쓰.
여러분 이게 편의점마다 간장 계란이 있거든요.
이게 껍질째로 아마 되어 있는 거일 텐데.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만식 연유 샌드위치. 나 항상 편의점에서 그거 밖에 안 먹음.
연유 샌드위치가?
이게 찐 연유 같은데?
어 맛있음.
나눌 수 있지 않음? / 나누면 웃긴데?
안 나눠지네. / 어. 안 나눠짐. 이거 한 번에 앙! 먹어야 됨.
맛있음. (밀크티)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먹을만 한데?
좀. 그 차 맛이 별로 안 진하고 달아서. / 그 지우펀에서 먹었던 밀크티 같으,,,,,
와 이거 뭐야? / 왜 이렇게 큼? / 우아. / 이거 뒤에는 뭐야?
이건 나눌 수 있는 거 아님? ( 자꾸 샌드위치 나누는 거에 집착함 ) 우리가 다 생각하는 맛인 거 같음.
근데 맛있다. / 어.
이거 맛있을까? / 뜯어보자.
포도 쨈인가? / 포도 쨈에 연유같음.
라카가 지속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좋은 텍스처는 아니에요. 솔직히.
식빵 자르다가 말았는데요? 여러분?
그럴 수 있지ㅋㅋㅋㅋㅋㅋ
포도 쨈 맞음? / 어.
피치 홍차. 근데 왜 블랙 티라고 하지?
근데,,,, 어,,, 엉?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떰?
그냥 아는 맛임. / 삶은 계란인데?
비가 많이 오는 나라라서 그런지 건물들이 이렇게 1층이 복도식이 많았어요.
대만 여행 끝. 다음 여행지는 어디로 갈지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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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안올라가네요 ㅠㅠ 파일로 대신합니다 확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