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저는 몬스터를 사 왔고요
이거를 산다는 말은 밤을 새워야 된다는 말이죠?
(실성함)
얘 때문입니다
제가 메이크업 필기시험이 있어가지고
무려! 헉?
12시간~ 13시간 뒤에
근데 아침에 또 메이크업 학원 (실기 준비) 수업이 있어가지고
얘를 이제 처음 펼쳐봅니다
얘가 제가 되게 얕봤는데
보건법이랑 위생법 같은 것들
(그래서)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밤을 새웁니다 저는
제가 휴학하고 지금 되게 오랜만에 공부를 해서 굉장히 어색한데
몬스터가 있으면 나름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
얘를 일단 한 캔을 따고
이게 총~ 지금 390페이지
아니다! 한 378페이지 정도까지 있는데
얘를 지금 한 6시간 정도 만에 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영상이 올라간다면 필기가 붙은 거였으면 좋겠네요
떨어… 떨어지….
몰라요! (아무튼) 화이팅
아침에 일어나서 메이크업 학원 가는 중
사실 저 밤새우려고 했는데 다음날이 무서워서 잤어요…ㅎ
스케줄을 확인했는데 너무 빡빡해서 무서워서 잤어요. 하하
필기시험을 치러 가야 돼서 수원으로 갑니다
그래서 김밥을 먹으면서 갈 거예요 (밥 먹을 시간 없음)
여기는 모니 김밥!
저 지금 진짜 오랜만에 카페 와서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진짜 벼락치기인데
저 할 수 있겠죠?
이때 진짜 초고도의 집중을 함 (1시간 남은 상태)
시험 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메이크업 필기시험 끝 (결과 바로 나옴)
여러분들 저 시험 치고 왔는데요
합격을 했습니다! 우아아아!
(진짜 씐남)
사실 진짜 너무 공부를 안 했어가지고
못할 줄 알았는데! 했습니다 (짜릿)
금방 카페에서 공부한 게 거의 다거든요?
어젯밤을 새운다고 해놓고 잤어요 사실!
왜냐면 메이크업 실기도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
메이크업 학원도 가야 되니까
근데 오늘 또 저녁에 촬영할 게 있어가지고
그것도 촬영을 해야 되는데
도무지 오늘의 제가 밤을 새우면 감당을 못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다 버리고 잤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학원 쌤한테도 사실
“저 진짜 공부 안 했어요…” (라고 말함)
진짜 공부 안 한 것이 사실이니까…
붙었네요 어떻게. (나도 모름)
아~ 오늘 조금 나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겠어요!
시험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의외로 점수가 잘 나옵니다 여러분
카페에서 한 시간 동안 공부를 하면서
그냥 책을 다 버리고 유튜브를 봤거든요
그래서 어떤 유튜브 봤는지는 제가 더보기란에 남겨두도록 할게요
그분이 나름 설명도 잘 해주시고
빨리빨리 진행을 잘 해주셔서 (저는 2배속으로 봄)
시험 준비할 때 여러분들도 저처럼 이렇게 벼락치기로 하지 마시고
꼭 조금 조금씩 ~! 한 2-3일이면 될 것 같아요
조금 조금씩 하면!
마음 불안하지 않게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거를 브이로그를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합격을 했습니다~! (너무 씐남)
오늘 또 일정이 바빠서 이 근처에서 밥 먹고 집에 갈 것 같습니다
여러분 벚꽃을 거의 구경하지도 못했는데
벌써 다 졌네요
어떻게 이렇게 세월이 빠를 일인가요
여러분들 지금 시간은 4월 17일 토요일 오전 4시 3분입니다
저는 밤을 새우려고 지금 봉명동내커피를 사 왔고요
친구가 사줬어요
사실 투썸플레이스 갔다가 거기 다 문을 닫아가지고
밤까지 하는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여기에서 사 왔고
커피와 함께 저는 밤샘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촬영하는 날이라서
도저히 이번 주 시간이 나지 않아서
휴학생이지만 바쁩니다 여러분…
그전에 여러분들이랑 언박싱 하고 싶은 게 있어가지고
가지고 왔어요!
이렇게 두 가지인데!
이건 이디야 커피고 얘는 러쉬에서 제가 조금 질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랑 같이 뜯어보려고요
지금 제가 밑에는 짱구! 짱구 이거 뭐지?
짱구~! 아무튼!
짱구 원장 씨! 원장님 잠옷이고
위에는 이거를
보통 집에서 다 이러지 않나요?
이거 그 메이크업 학원 다니는 분이랑
한 분이랑 친해져가지고 이디야 이거를 사 오셨더라고요
심지어 제가 이디야는 이런 타먹는 거는 이디야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한 번 뜯어볼게요
커피에 환장하는 사람으로서
아주 그냥 행복한 선물입니다
여기 보시면 머그컵도 있고!
커피가 두 개가 있네요!
오~ 감사합니다
오~ 다섯 개 들어있네요!
오~ 이렇게 내려먹는 친구인 것 같습니다
이거는 제가 먹어보고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이거 집에서 편집하면서 완전 꿀일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진짜 뜯고 싶었던 러쉬 백인데
제가 이번에 러쉬 좀 많이 질렀어요
더티 두 개는 친구들 선물이고
그냥 이 더티는 향이 남자가 뿌려도 여자가 뿌려도
되게 청량한, 시원한 그런 민트향이라서
진짜 다 추천드려요
그리고 무거운 향수 쓰시는 분들 이거 섞어 쓰기가 굉장히 좋거든요
되게 무거운 향에 이런 시원한 느낌이 나면
굉장히 사람이 되게 깔끔해 보이는 느낌이라서 아주 좋아요
더티를 샀네요?
저 하나 빅을 산 줄 알았는데
헐. (몰랐음)
제가 더티에 너무 빠져있어가지고 이번에 향수도 샀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빅은 퍼퓸으로 안 나온대요
오~ 어떻게 뜯는 거지?
왜 안 뜯겨?
이렇겐가? (성격 급함)
이거 아닌 거 같긴 한데
뭐야? 이거 어떻게 뜯나요 여러분?
너무~ 너무~ 너무~ 좋다!
더티는 진짜 여러분들이!
아 지금 러쉬에서 시향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가능하다면 한 번 해보세요 시향을!
흠~ 약간 바디 스프레이랑 느낌을 비교하자면
얘가 향 지속력은 더 좋겠죠? 아무래도 퍼퓸이니까
근데 민트향이 조금 훨씬 더 강한 느낌
근데 향은 거의 동일합니다
아주 아주 아주! 잘 쓸 것 같아요
이거에 이제 빅 바디 스프레이를 잘 섞어 쓸 것 같아요
아~~~! (씐나)
얘랑 같이 써도 좋고요!
그리고 더티도 있고요!
또 사고 싶은 조말론 친구도 있고
얘도 더티랑 섞어 쓸 때 진짜 좋았는데
아무튼 저는 현실을 인지하고 촬영을 해야 됩니다
우아아아!
여러분 지금 6시 조금 더 넘었고
촬영할 것들 다 촬영을 해가지고
저는 자고 일어나서 또 촬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일어났고
제가 요새 헬스 피티를 다니거든요?
운동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서 피티를 다니는데
오늘은 피티하고 또 촬영을 해야 돼서
피티하고 밥 먹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그러면서 하루를 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 이렇게 대충 입어줬고
이 야상에 대해서 나름 많이들 궁금해하시더라고요
자라에서 구매한 제품인데
이 포켓 위치가 보통 주머니 위치가 한 이 정도 와야 되는데
얘가 포켓이 위로 와있거든요
이 포인트가 두 개가 너무 예뻐서 구매를 했고
이 포켓이 주머니가 이렇게 두 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 밑에도 주머니가 있더라고요
이건 몰랐어요
저는 이러고 대충 나갑니다
저 요새 살 찌우고 있어가지고
요새 살이 좀 많이 붙었는데
이거는 이해를 해주세요
몸을 불리기 위한 대작전이니까
운동을 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발걸음에서부터 느껴지시나요
운동 가기 싫음을 온몸으로 표현 중
개인 운동 잘 안 와서 슬퍼하시는 마이 티처
운동할 때 찍은 거라서 카메라랑 같이 정신없는 중
(넋 나감)
여러분 저는 운동을 다녀왔고요
제가 먹는 프로틴은 이거 형이 산 건데
저 원래 신타 식스가 맛있어서 그걸 먹었거든요?
세상에 이렇게 맛없는 프로틴은 처음 먹어봅니다
프로틴을 한 스쿱만 먹고 오늘은 밥을 먹을 거예요
제가 최근 며칠 동안 이 브이로그 찍으면서 더 바빠져가지고
밥을 제대로 못 챙겨 먹었더니 바로 살이 빠지더라고요
운동하러 가기 전에 먹거나
아니면 운동하고 나서 먹는 편이에요
이거 제가 저번 자취 집에서 말씀드렸죠
이거 냉동 블루베리인데
얘랑 같이 갈아서 먹으면
얘가 냉동이라서 스무디 맛이 나거든요
시원하게 먹을 수도 있고
그래서 한 이 정도만 넣어주겠습니다
바나나 넣어도 괜찮고
블루베리랑 바나나같이 넣어도 괜찮고
얘가 프로틴 베이스가 일단 초코맛이라서
초코 바나나 이런 맛이 나요!
바나나를 넣으면
블루베리도 넣으면 맛있어요
과일 같은 거 넣어서 먹는 걸 저는 좋아합니다
오늘은 등 운동을 했는데
데드리프트랑 뭐 여러 가지 했어요
레풀다운인가?
이름이 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헬스 피티를 나름 열심히 하고 있고
제 인생에서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댓글에서 제가 살이 쪘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맞습니다! (맞고요) 살찌고 있어요
저 이거 먹으면서 또 일할 게 있어서
이거 믹순에서 보내주신 거거든요
제가 믹순과 마켓을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거의 일정이 나름 픽스가 되려고 하고 있고
지금 계속 컨택을 하고 있어서
지금 마켓을 하게 된다면 한 달 조금 더 남았는데
이거를 계속 테스트를 해보면서
어성초도 좋으면 어성초랑
제가 효과를 굉장히 많이 봤던 병풀 에센스랑 같이 마켓을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어성초는 오늘부터 이제 써보겠습니다
병풀은 이미 효과를 봐서 굳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귀요미들을 써보는 게 제 임무입니다
아 이 친구들 유명해질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벤트도 좀 많이 진행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리얼 테크닉스랑 이벤트를 진행을 할 것 같은데
얘는 제가 워낙 좋아하는 퍼프라서
굳이 할 말이 없을 것 같고
얘도 제가 잘 쓰던 브러시잖아요
뭐 리얼 테크닉스 브러시는 말 다 했죠
그리고 이 퍼프 진짜 개좋거든요
근데 얘는 제가 한 번도 안 써봐서
여러분들에게 이벤트를 좀 한다면
조금 비싼 제품을 이왕 드리는 거 드리는 게 좋잖아요
그래서 얘도 한 번 써보려고요
써보고 어느 정도 활용도가 있겠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쓸만한 브러시라는 생각이 든다면
제가 이벤트를 이거 두개로 진행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얘가 마음에 안 들면 이렇게 두개로 진행을 할 것 같아요
숙제는 아니고요
임무에요
이거 뜯어야 되는데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많이 나눠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벤트를 많이 하기로 약속을 했잖아요?
저번에 자트 이벤트도 여러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셨어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무조건 많은 걸 나눠드릴 겁니다
제 영상을 봐주시는 분들에게
이런 식으로 브러시 3개를 탈착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옛날에 유행했던 그런 칫솔 브러시 이런 느낌인가?
여러분들이 잘 쓸지 모르겠어요
저는 있으면 굉장히 잘 쓸 것 같거든요
고민이네요 여러분들에게 어떤 게 좋을지
저 이렇게 고민합니다 이벤트 하나 열 때마다
어떤 방향이 여러분들에게 가장 좋은 방향일지
이 브러시들은 오늘 판결을 내야 될 것 같아요
저희 회사 담당자분께 공유를 드려서 이벤트를 진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근데 저는 이 퍼프로 진행을 하는 게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뭐 저는 어떤 걸 이벤트 하든 사실 상관이 없거든요
근데 여러분들이 잘 쓸 수 있는 제품을 하는 게 좋으니까
학교 근처 삼겹살 단골집 옴
우아 맛있겠다! 우아!
여러분 여기 복정에 있는 깡통집이라는 곳인데
이렇게 소스가 많아서 맛있어요 인정?
운동하고 단백질 보충하러 왔습니다 (헤헷)
저 밖에서 오랜만에 먹어요
고기 다 먹고 볶음밥 마무리는 국룰이져
밤새워야 해서 커피 테카웃 하러 옴
저는 아메아메에서 커피를 테이크 아웃했고
제가 좋아하는 카페입니다 학교 근처
얘를 쫙쫙 드링킹하면서 촬영할 거예요
여러분 저는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어가지고
아이스크림을 사러 갑니다
(해명 중) 아이스크림 할인점 갔다가 문을 닫아가지고
원래 24시 하는 곳인데
편의점에 가서 이만큼이나 또 샀습니다
이거 맛있어요! 이거 맛있고
불닭도 맛있고요
불닭에는 이 참치! 아시죠?
삼각김밥 먹으려고 하다가 배가 안 찰 것 같아서
이 밥바를 샀고요
그러고 저는 탄산이 꼭 필수라서
이거 원플원 하길래 이렇게 샀습니다
하~ 아이스크림 사러 갔는데 많은 걸 샀네요
얘를 조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짠~! (배고프다.편집자 김승화니)
여러분 원래 저는 이거 소스 넣고 전자렌인지 돌려서 먹는 걸 좋아하는데
지금 형이 자고 있어가지고 그냥 먹으려고요
여러분 저는 살이 찔 수밖에 없겠습니다
매운 거랑 참치마요의 조합은 완벽합니다
이런 것이 찐 행복이다 이거죠
야밤에 불닭은 여러분들 진리입니다
(다들 지금 끓이세요)
매운 감정을 얘로 달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먹고 이제 진짜 촬영하려고요
어우! 너무 매워!
여기에 보시면 지금 제가 오늘 쓸 제품들이 이렇게 있습니다
이렇게 세팅을 하고 저는 시작을 하는데요
여기 제가 이거 링조명인데
얘가 완전 제가 고등학교 때 사용을 했던 친구거든요
얘는 화장대에서 썼던 친구인데
하… 이거를
이 링 조명이 고장이 나가지고
얘를 이렇게 조명을 만들었습니다
그냥 이걸 지지대 삼아서
그래서 저는 이런 식으로 촬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촬영을 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촬영 조지고 맥모닝 시간이라서 맥도날드
(아주 자연스러운 전개)
(맥날을 기다리는 자세)
맥도날드!
아 핫케익 먼저 먹고 싶은데
저 베이컨 에그 맥머핀 세트 시켰고
커피는 먹고 싶지 않아가지고
음료는 스프라이트로 했습니다
얘가 핫케익인데 맥도날드 핫케익 먹을만해요 여러분!
맛있어요! 따뜻하게 먹으면은
쏘~핫!
얘 메이플 시럽이 있을 텐데
이렇게 메이플 시럽이 있습니다
얘를 저는 듬뿍 다 뿌려서 먹어요
찍어서 먹기도 하는데 오늘은 찍어 먹는 게 불편할 것 같으니까
이게 소소한 행복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하… 오늘 학원만 안 갔으면 제가 맥도날드 올 일은 없었는데 말이죠 (??)
진짜 맥도날드 핫케익 드셔보세요
촉촉하고 맛있어요
사실 시럽 빨이 크긴 한데
으음~
제가 메이크업 학원을 밤새우고 간 게 처음은 아니에요
이렇게 촬영하고 막 이렇게 편집하고 하다보면
밤 새고 간 적이 굉장히 많거든요?
이제 별로 놀랍지도 않은데
저를 조금 포기하면 돼요
친구 조금 덜 만나고
만날 때 미친 듯이 놀고
이게 시럽이 많아 보여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제가 단 거를 좋아해서 그런 걸까요?
이거 먹고 저는 집에 가서 씻고 나갈 준비를 하다가
시간 조금 남으면 편집하다가 나가려고요
오늘 약간 너무 피곤해서 학원을 째고 싶은 마음이에요
저의 넥스트 타깃은요
Hmmm 마무리를 해시브라운으로 할지 머핀으로 할지 고민인데
맥머핀을 먼저 먹도록 하겠습니다
얘만 하나만 먹기가 마음에 쓰여가지고
핫케익을 세 조각 시킨 거예요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이렇습니다!
여러분들 저거 더블 필레 오피쉬?
필레 오피쉬 버거 드셔보셨나요?
저 보통 맥도날드를 굉장히 사랑하는 편이라서
그런 신메뉴 같은 거 나오면 꼭 먹어보는 스타일인데요
피시라서 제가 못 먹어요
해산물을 제가 못 먹거든요
뭔가 안에 타르타르 소스 들었을 거 같이 생겼네요
(못 먹지만 맥날 신메뉴에 관심은 가득함)
생선가스 맛이겠다
저 사실 휴학을 하면 조금 더
내가 덜 바쁘게 살아도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예상외로 더 바쁘게 살고 있어서
참 기분이 좋으면서도 좋네요! 좋습니다!
근데 학교 안 다니면서 느끼는 거는
확실히! 학교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는 거?
근데 그렇지만 저는 졸업을 꿈꾸고 있거든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약간은 있어요
졸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졸업을 언제쯤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제 휴학한 이유는 휴학 GRWM에서 보셨죠?
그리고 약간 저는 휴학을
뭔가 고등학교 시절 때 나는 대학교 가서 휴학을 좀 해봐야지
학교를 조금 쉬면서 다닐 수 있는 기회니까
좀 쉬면서 다녀야지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제 상상 속에 있었던 휴학은
코로나가 없었다면 저는 해외여행을 굉장히 다니고 있었을 겁니다
코로나 이노무 쉐키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거죠
그래도 놀고 있는 건 아니고
제가 하고 싶은 일들, 그러고 하고 싶은 목표들을 위해서 살고 있는 거니까
저는 이 삶에 대해서 너무나도 바쁘지만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제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큰 힘이 되는 거 같고
힘이 들 때도 그것 때문에 힘이 나는 거 같거든요
그래서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면서
또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때 했는데도 힘이 들면
더 고통스럽죠 오히려!
본인이 하고 싶던 일이 아닌데 싫으면
그건 하고 싶던 일이 아니니까 싫은 건데
내가 꿈꾸고 바라던 일을 하고 있는데
그 하는 도중에 힘들면
진짜 고통스러운 것 같아요
근데 요새는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가 있네요 제 말에
오늘 일정을 약간 브리핑하면
회사 컨택 할 것들 조금 있어가지고
커뮤니케이션 조금 하고
학원 좀 갔다 왔다가
갔다 와서 편집하고 업로드하고
뭐 이 정도의 일정이 될 것 같아요
휴학생도 놀 것만 같죠?
나름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휴학생 김승환은요 (흐흐)
근데 제가 유튜브도 안 하고
뭔가 제 삶에 대한 목표도 없었다면
휴학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을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집에만 박혀서
엄마 아빠가 주는 밥 먹고
근데 뭔가 목표가 있으니까 달려나가는 듯한 느낌이랄까
에~ 오랜만에 고3 이후로 이런 오글거리는 말을
여러분들과 오랜만에 해보니까
굉장히 지금 (부끄럽다)
나 지금 왜 운전도 안 하고 있는데
안전벨트를 매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러고 저 요새 메이크업 학원 다니잖아요
그 다니는 게 너무 재밌어요
너무 제가 배우고 싶었던 거라서 너무 행복해요
아 오늘은 취소할까요?
오늘은 밤새워서 정신이 없으니까
저는 그러면 마지막 해시브라운 먹고 끝내겠습니다
OMG 왓 더!
그러게! 핫케익 먹는데 뭔가 약간 감칠맛 부족하다 했어요 여러분
버털 후레쉬 안 넣었어요
하,,,, 왓 더
왓 더 버털
집에 들고 가야 되겠다 버터는
(짭짜롬 해쉬 브라운)
여러분 치얼스 하고 씻고 만날까요?
짠~!
여러분들 저는 씻고 왔고요
스킨케어 빨리해주고 메이크업 학원에 가야 됩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일단은 키노닉스 양배추 토너(패드)
저 진짜 피부 많이 괜찮아졌죠?
대박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잠도 제때제때 안 자고
되게 피곤한 몸을 이끌면서 살아가고 있는데도
피부가 좋아지니까 저도 깜짝 놀랄 따름입니다
어~ 오늘은 약간 잠을 못 자서 좀 많이 부은 것 같은데
오늘 저는 업로드까지 끝내야 되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저 이거 보타니티 마켓 했었잖아요
그래서 그 후로도 잘 쓰고 있는데
제가 테스트할 제품이 워낙 계속 넘쳐나다 보니까
여러분들에게 계속 말씀을 못 드렸던 것 같아요
이거 있던 거 한 통 다 쓰고 새 거 꺼냈거든요?
그래서 요새 또다시 갑자기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해서
진짜 봄이 없고 여름이 바로 오는 것 같아
그래서 다시 이거 꺼내서 이거 더울 때 딱 쓰면
우리 마스크 껴야 되니까 안에 찝찝하잖아요
그래서 얘를 스킨케어 단계에 딱 깔아주면
마스크 낄 때 스킨케어가 찝찝한 게 안 느껴지는데 촉촉한 그런 제품이고
진정도 다 챙길 수 있어가지고
기름이 덜 나와요 이거 바르면 얼굴에
이거는 제 마켓 구매해서 사용해보신 분들
그리고 제가 영상에서 추천을 드려서 사용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말도 안 나와요 잠이 와가지고
뽀송하게 마무리되어서 좋아요
근데 안은 촉촉한!
그러고 요새 제 피부를 구원해 주고 있는 그런 아이템
이거 저 지금 믹순 병풀 에센스인데
어성초도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그것도 너무 좋아요
일단 공병에 담아둔 게 병풀이라서
마켓 진짜 이제 거의 할 것 같은데
완전 픽스처럼 됐거든요
완벽한 픽스는 아니지만
또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여러분들에게 정확하게 말씀을 드려야 되니까
완벽하게 확정이 나면 말씀을 드릴 것 같은데
원액으로 된 에센스라서 보통 뭐 병풀 추출물이 들어갔다 하면은
0.00001프로가 들어가도 병풀 추출물이 들어갔다고 할 수 있거든요
주력된 성분들 위주로 된 에센스다 보니까
그래서 제가 효과를 더 많이 느꼈나요?
진정하는데 진짜 끝판왕인 것 같아요
요새 자잘한 여드름이 크게 안 나요
(진짜 짱)
이거 스킨앤랩 닥터 더마 솔루션 베리어덤
이거 그냥 가볍게 발려서 좋은 선크림이라서
여름이 오기 전에 선크림 추천 영상도 한 번 찍어야 되는데
그냥 되게 가볍게 바르기 좋아요
그냥 약간만 바를게요
어차피 가서!
메이크업 학원은 신기한 게 생얼로 갑니다
가서 메이크업을 받고 해주고 이렇게 서로 해야 되기 때문에
준비물이 생얼이에요 신기하게도
이 스킨앤랩이 제품을 되게 잘 만들어요
눈 주변에 그냥 막 발라도 그렇게 눈 시림 현상 없고
그러고 헤어 제품 좀 바르고 갈까요?
머리 말릴 시간은 없고 해서
되게 신기하죠? 에센스입니다
그냥 이렇게 해가지고 샴푸하듯이 이렇게 해주면 돼요
저는 조금 많이 바르는 편이긴 한데
그러고 이렇게 눌러주고 옆머리를
눌러주면서 에센스 도포를 해주는 것이죠
어느 정도 결케어도 되어서 만족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학원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헉! 피부 진짜 좋아 보인다
좋아보인다가 아니라 저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빨리 스킨케어 루틴을 공개하고 싶네요
오늘은 그냥 이렇게 검은 이렇게 딱 발이 이런 식으로 딱 떨어지는 슬랙스에
이렇게 흰 셔츠를 입어줬습니다
올 블랙에 흰 셔츠에 신발은 흰색 단화를 신을 거예요
이렇게 단화에 살짝 걸친 기장!
땅바닥 더러운 건 이해를 해주시고요
제가 뱀띠라서 뱀 허물 벗듯이 옷을 벗습니다
그럼 저는 학원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빠이야!
오늘도, 여러분들도, 저도 빠이야
여러분들 저는 친구들 생일선물 이거 하나씩 하나씩 보내주려고 우체국에 갈 건데
마침 또 그 친구들이 피부가 뒤집어졌다고 저한테 스킨케어를 추천해달라고 해가지고
제가 쓰던 병풀 에센스고
얘는 둘 다 어성초거든요
써보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가지고
친구들한테 보내줘서 친구들한테도 저처럼 효과가 좋은지
한 번 사용감을 물어보려고 이렇게 보냅니다
그리고 병풀은 이거 두 통 거의 다 써가지고
지금 남은 게 이거밖에 없어가지고
그래서 얘를 올리브영이나 가가지고
공병을 사서 보내줘야 될 것 같아요
제 마켓은 신중하니까요 매번
오늘 그냥 이렇게 조거 팬츠에 이런 옷을 입어줬어요
사실 나중에 4시쯤? 4시에 딱 회사에서 미팅이 있어서
3시 전에 집에 들어와서 준비하고 나가긴 할 건데
그때는 다른 옷을 입을 겁니다
제가 그냥 이런 룩을! 편한 룩을 좋아해요 평소에는
나가봅시다!
오늘 저의 백! 핸드백은 이것이에요
(학교에 있는 우체국에 택배 부치러 옴)
친구가 도와주는 중입니다
학교를 다니는 소감은?
힘들어요! 힘들다고요!
택배비 왜 이렇게 비싼지 (편의점에서 부칠 걸 후회)
여러분 진짜 오랜만에! 이 대낮에 학교에 왔습니다
가천대 글로벌 캠퍼스!
가천대 글로벌 캠퍼스(래요)
휴학하면 진짜 학교 올 일 없거든요 여러분
부럽습니다
부럽습니까?
학교에 이런 게 생겼다니
저 올 일이 없으니까 볼 일이 없죠
오랜만에 치미치미 부리또 땡겨서 바로 감
여러분 오늘 저의 점심입니다
소고기 부리또 조금 매운맛에 양 많이 해서 시켰어요
여러분들 학교를 안 오면 가끔 이 치미치미가 당길 때가 있습니다
어제 입었었나? 그저께 입었었던 검은 슬랙스에
이 커버낫 티셔츠를 입어줬습니다 깔끔하게
이제 반팔을 계속 입어야 될 것 같아 (더워서)
회사에 미팅을 하러 갑니다
미팅은 아마 관련된 건데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 정도 약간 스포 정도 해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최종 확정이 날지 말지에 대해서 오늘 완전 완벽히 결정이 되는 거라서
저도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 저는 마켓 관련해서 미팅이 끝났고
관련한 사항들은 계속 제 메이크업이나 브이로그 통해서 말씀드렸죠?
빠이팅! ^))))____(((^^
근처에서 밥 먹고 가려고 코엑스 옴
여기는 코엑스 케르반!
코엑스에서 집 근처에서 먹을 수 있는 거 말고
조금 특이한 걸 시도해보고 싶어서 터키 음식점에 왔습니다
세트 먹으려다가 여기에서 하나씩 결정을 했는데
어! 이거! 양고기 쉬쉬 케밥이랑 트윈 피데! 이거를 시켜보려고 합니다
도저어언!
그리고 음료는 이거 먹어보자!
아 근데 안 느끼하겠어?
괜히 이거 블루베리 스무디라고 하면 안 먹었을 건데
라씨!라잖아? 라씨라면은 먹어봐야지
나는 이거 먹을 바에는 라씨!
오케이! 그렇게 세 개 시키고
이따가 아이스크림 먹을까 고민이에요 이거나!
얘가 라씨고요!
얘가 빵이고, 얘는 수프입니다
첫 시식 (무난쓰)
빵은 진짜 빵
라씨는 굉장히 달달 그 자체
향신료 냄새 나!
여러분 이게 트윈 피데라는 거에요
사이즈가 은근히 커요! 제 손이 (나름) 큰 데도 불구하고
맛있는 피자 맛! 향신료랑 은근 잘 어울림!
이거 이름 뭐라고?
여러분 다음 메뉴가 나왔는데!
램쉬쉬에요! 양고기입니다
여러분들 향신료에 거부감 막 이런 거 없으신 분이라면
한 번 와서 드셔보실만한 곳이에요
그 양 특유의 비린내가 많이 안 나
뭐 양고기가 이렇게 부드러워?
(약간 고기 식으니까 냄새 올라오긴 했는데 그래도 쫀마탱)
톤 다운 하고 커트하러 간 날
(자세한 건 영상 링크 걸어둘게요)
항상 머리 예쁘게 해주시는 영나쌤 감사합니다!
바빴던 휴학생 븨로그 끄-읕
여러분들 저는 친구들 생일선물 이거 하나씩 하나씩 보내주려고 우체국에 갈 건데
I’m going to send out my friends’ birthday gifts. I’m going to a post office
마침 또 그 친구들이 피부가 뒤집어졌다고 저한테 스킨케어를 추천해달라고 해가지고
They asked me to recommend a skincare product as their skin is breaking out
제가 쓰던 병풀 에센스고
This is the centella essence that I’ve been using
얘는 둘 다 어성초거든요
These are both Eoseongcho
써보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가지고
I was testing it out and it was great
친구들한테 보내줘서 친구들한테도 저처럼 효과가 좋은지
I will send them to my friends to see if it works as good as it did on me
한 번 사용감을 물어보려고 이렇게 보냅니다
I’m going to ask for their reviews
그리고 병풀은 이거 두 통 거의 다 써가지고
I almost finished up two of my centella essence
지금 남은 게 이거밖에 없어가지고
This is all I have left
그래서 얘를 올리브영이나 가가지고
공병을 사서 보내줘야 될 것 같아요
I should go to Olive Young to get an empty bottle to send them or something
제 마켓은 신중하니까요 매번
I’m always cautious about my markets
오늘 그냥 이렇게 조거 팬츠에 이런 옷을 입어줬어요
I’m wearing jogger pants and this
사실 나중에 4시쯤? 4시에 딱 회사에서 미팅이 있어서
I have a meeting at my agent at 4
3시 전에 집에 들어와서 준비하고 나가긴 할 건데
I will be back before 3 and get ready before heading out
그때는 다른 옷을 입을 겁니다
I’ll be wearing something else then !
제가 그냥 이런 룩을! 편한 룩을 좋아해요 평소에는
I like comfortable clothes like this in general
나가봅시다!
Let’s go!
오늘 저의 백! 핸드백은 이것이에요
Today’s bag is this !
(학교에 있는 우체국에 택배 부치러 옴)
(I came to a post office inside the university to send parcels)
친구가 도와주는 중입니다
My friend is helping me
학교를 다니는 소감은?
How’s studying?
힘들어요! 힘들다고요!
It’s hard! It’s hard!!
택배비 왜 이렇게 비싼지 (편의점에서 부칠 걸 후회)
Why is the shipping so expensive? (I regretted that I didn’t send them at a convenience store)
여러분 진짜 오랜만에! 이 대낮에 학교에 왔습니다
I came to the university during the day after a long time!
가천대 글로벌 캠퍼스!
Gacheon university global campus!
가천대 글로벌 캠퍼스(래요)
Gacheon university global campus (apparently)
휴학하면 진짜 학교 올 일 없거든요 여러분
There’s no chance to go to your campus when you are on a break
부럽습니다
I’m jealous
부럽습니까?
Are you jealous?
학교에 이런 게 생겼다니
They have this on campus?
저 올 일이 없으니까 볼 일이 없죠
I don’t come here so I don’t get to see
오랜만에 치미치미 부리또 땡겨서 바로 감
I felt like Chimichimi Burrito so I went straight away
여러분 오늘 저의 점심입니다
This is today’s lunch
소고기 부리또 조금 매운맛에 양 많이 해서 시켰어요
I ordered a large size of slightly spicy beef burrito
여러분들 학교를 안 오면 가끔 이 치미치미가 당길 때가 있습니다
I sometimes feel like this chimichimi when I’m not attending university
어제 입었었나? 그저께 입었었던 검은 슬랙스에
Did I wear it yesterday? It’s the black slacks that I wore the day before yesterday
이 커버낫 티셔츠를 입어줬습니다 깔끔하게
and I’m wearing this Covernat tshirt. It’s neat
이제 반팔을 계속 입어야 될 것 같아 (더워서)
I should start wearing half sleeve shirts from now on (It’s hot)
회사에 미팅을 하러 갑니다
I’m going to my agent to have a meeting
미팅은 아마 관련된 건데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 정도 약간 스포 정도 해드리도록 할게요
It’s related to the market. I will give you a bit of spoiler about the things I can tell you
오늘 최종 확정이 날지 말지에 대해서 오늘 완전 완벽히 결정이 되는 거라서
The final decision on whether or not to open a market will be made today
저도 기대가 됩니다
I’m also excited
여러분 저는 마켓 관련해서 미팅이 끝났고
The meeting about the market is over
관련한 사항들은 계속 제 메이크업이나 브이로그 통해서 말씀드렸죠?
I’ve been keep telling you about the details in my makeup videos / vlogs
빠이팅! ^))))____(((^^
GOOD LUCK ^))))____(((^^
근처에서 밥 먹고 가려고 코엑스 옴
I came to Coex to eat something nearby
여기는 코엑스 케르반!
This is Kervan in Coex!
코엑스에서 집 근처에서 먹을 수 있는 거 말고
I wanted to try something special in Coex that I can’t get near my area
조금 특이한 걸 시도해보고 싶어서 터키 음식점에 왔습니다
so I came to a turkish restaurant
세트 먹으려다가 여기에서 하나씩 결정을 했는데
I was going to get a set but I ended up choosing each from here
어! 이거! 양고기 쉬쉬 케밥이랑 트윈 피데! 이거를 시켜보려고 합니다
This! Lamb shish kebab and twin pide! I’m getting those
도저어언!
Let’s try!
그리고 음료는 이거 먹어보자!
Let’s try this drink !
아 근데 안 느끼하겠어?
Oh, what if it’s too greasy?
괜히 이거 블루베리 스무디라고 하면 안 먹었을 건데
I wouldn’t have ordered if it was blueberry smoothie
라씨!라잖아? 라씨라면은 먹어봐야지
but this is lassi! I gotta try that!
나는 이거 먹을 바에는 라씨!
I’d choose lassi over this
오케이! 그렇게 세 개 시키고
Ok! Let’s order these three
이따가 아이스크림 먹을까 고민이에요 이거나!
I’m thinking about getting an ice cream or this later!
얘가 라씨고요!
This is lassi!
얘가 빵이고, 얘는 수프입니다
This is bread and this is soup
첫 시식 (무난쓰)
First bite (It was alright)
빵은 진짜 빵
The bread just tastes like a bread
라씨는 굉장히 달달 그 자체
Lassi is very sweet!
향신료 냄새 나!
I can smell spices!
여러분 이게 트윈 피데라는 거에요
This is twin pide
사이즈가 은근히 커요! 제 손이 (나름) 큰 데도 불구하고
It’s quite big! My hands are quite big but…
맛있는 피자 맛! 향신료랑 은근 잘 어울림!
It tastes like yummy pizza! It goes quite well with spices.
이거 이름 뭐라고?
What was this called again?
여러분 다음 메뉴가 나왔는데!
We got the next menu here!
램쉬쉬에요! 양고기입니다
This is lamb shish! This is lamb
여러분들 향신료에 거부감 막 이런 거 없으신 분이라면
한 번 와서 드셔보실만한 곳이에요
This place is worth a try as long as you don’t hate spices too much
그 양 특유의 비린내가 많이 안 나
It doesn’t have strong typical lamb smell
뭐 양고기가 이렇게 부드러워?
How can lamb be so tender?
(약간 고기 식으니까 냄새 올라오긴 했는데 그래도 쫀마탱)
(The smell became stronger as it cooled down but it was still really yummy)
톤 다운 하고 커트하러 간 날
The day I dyed my hair dark and got a haircut
(자세한 건 영상 링크 걸어둘게요)
(I’ll leave a link to this video)
항상 머리 예쁘게 해주시는 영나쌤 감사합니다!
Thanks to Youngna who always does my hair so well
바빴던 휴학생 븨로그 끄-읕
Busy student on a break vlog.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