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부터 하겠습니다
오하이오후의 애플 톡톡 토너!
대용량이였는데 다 썼어요!
일부러 오늘 영상에서 쓰려고 쬐끔 남겨 놨었거든요
데일리하게 각질을 조금 정리해주면서, 적장히 수분감도 채워주는 산뜻한 느낌의 토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걸 흡수시키는 용도(찹토)로 쓰진 않았고, 이렇게 닦토용으로 썼어요
특히 메이크업 전에 쓰면, 약간 유분감을 잡아주면서 수분도 좀 채워주고,
메이크업 전에 피부가 좀 들뜬 걸 애가 정리를 해줘서 잘 썼던 것 같아요
이거 오설록에 블렌딩 티인데 향이 엄청 좋아요! 오늘 처음 마셔봤는데 엄청 맛있네요!
썬크림을 바르기 전에, 프라이머부터 바르겠습니다!
마스크를 쓰면 마스크가 닿는 부분만 메이크업이 지워지잖아요
근데 프라이머를 쓰면, 그 지워짐이 조금 덜 하더라고요
이 프라이머는 모공을 메꿔 주는 느낌 보다는,피부결을 정리해서 유분감이 좀 덜 올라오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에요
이렇게 프라이머를 T존이랑 나비존에만 발라주고,
선크림!
디어달리아 선크림인데, 디어달리아가 비건 브랜드여서
음, 요즘 조금 관심이 가더라구요
이 선크림도 괜찮습니다!
살짝? 자연스럽게 하얘지는 감이 있는
발림 좋은 선크림 이에요
어제 뿌리 탈색을 했는데...
이제 아래 쪽이 너무 밝다 보니까 뿌리 컬러를 맞추기가 엄청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뿌리 탈색 하는 내내 미용사분이 엄청 고생하셨는데...
그래도 잘 빠진 것 같아요!
뭔가...아...나는 이제 아까워서 라도 다른 색을 못 입힐 것 같아요!
많이 탈색을 한 머리여서 색이 나온다고 해도 금방 빠져 버려 가지고..
그래서 다른 색을 못 하겠어요
그리고 이렇게 엄청 밝은 블론드까지 뺀 게 인생에서 굉장히 오랜만이라...
이 탈색한 게 아까워서도 다른 색, 특히 어두운 색을 못 입힐 것 같아요
아까 프라이머랑 같은 라인 제품인, 이 베이스!
이거를 유분이 빨리 올라 오는 T존 같은 부분에 한 번 더 발라줍니다
이렇게 두 개 같이 사용하면, 지속력 완전 좋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요!
추천 드립니다!
다음은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 리뉴얼 버전!
예전에 헤라에서 보내주신 브러쉬인데,엄청 괜찮더라구요!
이게 약간 다른 브러쉬들이랑 다르게 브러쉬 모양이 네모낳게 되어있는데,
사실 이 모양 이렇게 네모여서 있는 특별한 장점은….딱히 모르겠고
이게 모가 진짜 촘촘하고 부드러워서 파운데이션이 엄청 잘 발려요!
암튼, 이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이...저는 리뉴얼 전에도 꽤 잘 사용 했었거든요?
근데 리뉴얼 되니까 완전 더 괜찮더라구요!
저는 리뉴얼 되고 나서 가장 좋았던게, 일단 발림이 훨씬 더 얇아졌고
밀착 되는 속도!도 더 빨라졌고,
그리고 묻어남이 진짜 없어요!
그래서 이걸로 이렇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 마스크에도 거의 안 묻어나고
엄청 괜찮습니다! 아주 좋아요
볼 쪽에만 한 번 더 발라서 스폰지로 마무리할게요
좀 아쉬운게 컬러인데, 이게 23호 거든요?
근데도 조금 밝아요! 좀 하얘!
그리고 다음은 쉐딩! 롬앤 베러 댄 쉐입!
한 통 다 쓰고, 새 통을 깠(?)습니다
이걸로 쉐딩을 해볼게요
오늘 제가 착용한 렌즈가 렌시스의 베티 베이지 원데이! 제품이거든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요런!
이게 저는 예전엔 이런 디자인의 렌즈를 잘 안꼈거든요?
근데 이게 한 번 끼다보니까 진짜 의외로 괜찮아서
요즘은 항상 이런 디자인의 렌즈들만 쓰거든요!
오히려 막 예전에 많이 썼던 발색 엄청 강한 렌즈 있잖아요
막 그레이나..블루...이런 건 요즘 좀 잘 안 쓰는 것 같아
트랜드? 렌즈 트랜드가 바뀐 것도 있고...
암튼 그래서 요즘은 이런 류의 렌즈를 자주 끼는데,
이게 렌시스에서 보내 주신 렌즈거든요!
렌시스에서 렌즈 보내 주실 때! 이것도 같이 보내 주셨어요!
제 구독자분들이 사용 하실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인데!
렌시스에서 렌즈 구입 할 때 쿠폰 할인 코드 입력란에
이거 입력 하시면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진짜 오랜만에...영화 봤거든요...
테넷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크리스토퍼 놀란이 감독인 영화예요
그래서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 꽤 좋아하는 편이라 봤는데...
혹시 보신 분들 있으세요?
처음에 친구랑 보러 가기 전에 평점 같은 걸 봤는데,
거기 베스트 댓글 같은 데에
’이해는 못 했지만 재미는 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글 보면서 이해가 안 되는데 어떻게 재밌지?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막상 영화를 보고 나니까...
이해가 안 가지만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뭔 말인지 두루뭉술 이해는 했는데
보면서 중간 중간 쟤네 뭐 하는 거지..? 막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무슨 말인지...완벽하게는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또 재미는 있어! 신기하게...
어떻게 그러지? 어떻게 이해를 못 했는데 재밌을 수가 있지??
그것도 진짜...신기 한거다...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 중에서 ‘인셉션’ 이라는 영화 있잖아요
제개 그 영화를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 이유 때문에 테넷도 약간 기대하면서 봤어요!
테넷이 약간 인셉션이랑 비슷한 느낌이라고...그러길래..
근데 난 인셉션이 훨씬 더 재밌는 것 같아
그 인셉션에 스토리나 연출도 좋지만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
이런 것도 너무 좋고..
영화 안의 캐릭터들의 스토리도 너무 좋고
멜이랑 코브의 장면도 진짜 기억에 많이 남고,
캐릭터 이름을 까먹었는데 킬리언 머피가 연기한 그 캐릭터 있잖아요
그 캐릭터가 아버지 금고 안에서 바람개비 발견하는 그 부분에서...
소름이 막 확 끼치는...!
그렇게 막 특정하게 기억에 남는 씬이 있는데. 테넷은...아직 잘?
그래서 영화 다 보고 나서 이해 하려고 타임라인 별로 정리 해 둔 엑셀 같은 거 봤는데도! 100% 이해를 못 한 것 같아요
그게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 하는 이유가
대충 보면 그냥 ‘시간 여행’ 장르 영화 느낌 이잖아요
근데 그게 사실 상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시간 여행이 아니고, 그냥...
시간은 멈추지 않고 계속 가잖아요, 계속 가는데
나는 그 시간 중에서 특정한 ‘시점’으로 옮기는 게 아니고
그러니까 대부분의 시간여행 영화들은 특정한 시점으로 (몇 초만에!)욺기 잖아요
원래의 현재 시간은 계속 가고 있는데!
근데 테넷은 그렇지 않고
현재의 시간을 반대로...!
시간을 ‘거슬러서’ 이렇게 가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조금 어려운 것 같은데
저도 지금 설명은 이렇게 하지만 사실 다 이해는 못 했어요
나는 로버트 패틴슨이...
내 취향? 얼굴 상이 아니라고 생각 했는데...
그 때 예전에 트와일라잇 때 인기 진짜 많았잖아요
그 때는 전 벨라를 보느라..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보느라..!
로버트 패틴슨이 아예 눈에 안 들어왔거든요?
그랬는데! 이번에 테넷 보니까...로버트 패틴슨이 엄청....
오...약간....오....~~~.....~ㅎㅎ
음 그래서 로버트 패틴슨이 얼마나 잘 생겼는지 보고 싶은 분들이랑
크리스토퍼 놀란 스타일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려봅니다
근데 난 인셉션이 더 재밌다!
놀란 작품 덩케르크도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덩케르크가 좀 기억 속에 남는 이유가...
용산 cgv에 엄청 큰 아이맥스 관이 있잖아요!
그게 그 때 처음 생겼는데!
처음으로 상영 해 준 영화가 덩케르크 였거든요
그 때 저희 언니가 그거 티켓팅...티켓팅?
그거 예매를 성공해서...그거 예매하기 진짜 어려운데...
예매를 성공해서 언니랑 그 때 둘이 봤었거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기억에 좀 더 남는 것 같아
영화도 재밌긴 했지만...
영화 보기 전에 사전 정보는 해리 스타일스가 나온다!
라는 것만 알고 갔거든요!
해리가 연기 한다 니까...봐야지...이러면서 봤는데...
영화도 재밌고 아이맥스 관에서 보니까 몰입감도 좋았고...엄청 좋았어요!
눈썹 그리고! 브로우 카라!
지금 머릿속으로...
최근에 있었던 일 중에 흥미로운 일이 뭐가 있는지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아 그거 있다!
한 달 반? 쯤 전에 인바디 검사를 했거든요?
근데 체지방 량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보고 약간...충격을 먹어서
체지방을 감량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그 때 부터 좀 가볍게 식단 조절을 했거든요?
그래서 닭가슴살 샌드위치를 해먹었는데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2주 동안 먹었어요!
먹었는데....2주 먹으니까....닭가슴살...
샌드위치를 생각하면 토 할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아침에 사과 반 쪽 먹고
점심은 그냥 일반식 먹고 저녁을 고구마 하나...달걀 하나..(그 외 등등..) 뭐 이런 식으로 먹고 있는데
그렇게 했더니!
지금 식단 조절한 지 한 달 조금 넘었나? 되었는데
3.4kg? 3.5kg 정도 빠졌어요
오늘 립을 어떤 걸 바를 지 모르겠어서
일단 이 바비브라운 카바나를 발라볼게요
진짜 예쁘죠! 사놓고 별로 안썼는데
오늘 오랜만에 써보자
그렇게 운동 많이 했을 때는 하나도 안빠지더니...((억울))
식단 관리 하니까 빠지는게…….조금 허무? 억울? 했던 것 같아요
요 데이지크 팔레트!
데이지크가 떠오르는 섀도우 팔레트 맛집이에요
이거를 눈두덩이 전체에 깔아줄게요
오늘 메이크업은 약간 펄을 많이 주기 보다는...
좀 매트하게 가고 싶어서...
펄 섀도우는 최대한 줄이고...매트 위주로 발라볼게요
이렇게 하고, 여기 밑에 있는 컬러로...
이건 좀 밀크티 같은 느낌의 컬러감이에요
베이스로는 이 컬러, 썼구요
그리고 음영으로 이 컬러! 써볼게요
눈 꼬리 쪽에만...
삼각존 쪽도 이어서!
다음은 이 어두운 컬러를 삼각존 쪽에!
자 이렇게 음영 주고,
이런 작은, 이런 슬림한 라이너를 사용해서
아이라인을 빼어 그려 볼게요
어! 이거 다 썼네?
이거 말고 다른 거 써야겠다
...라이너가 이렇게 없었나?
이 본투비 라인!
요거로 아이라인을 빼서 그려 볼게요
저는 아이라인 그릴 때
점막은 잘 안 채우거든요
그래서 점막은 안 채우고 살짝 긴 모양으로...
요렇게 그려볼게요!
…짝짝이로 그렸어
근데 저 같은 경우에는 눈이...
예전에 한 번 여기에 다래끼가 엄청 크게 난 적이 있었거든요?
그 때 이후로...여기가 살짝 이 쪽 눈 보다 좀 이렇게 쳐졌어요! 아래로!
그래서 눈매가 좀 짝짝인데,
그냥 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조금 얼굴 대칭 안 맞을 수도 있지!
사는 데 지장은 없으니까!
이렇게 아이라인 그리고!
마스카라! (뷰러파트 영상이 없어졌어요ㅜㅜ)
에뛰드 픽서!
최대한 양을 덜어 내서 얇게만 바를게요
이니스프리 마스카라인데,
‘심플라인이라고 이니스프리의 새로운 라인? 중 하나예요
사실 저는...이니스프리 마스카라를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이니스프리 마스카라 중에 유명한 게...
스키니 마스카라! 그거 잖아요!
저는 그거 정말...별로...안 좋아 하거든요...
너무 얇고 ...좋게 말하면 자연스러운 거고,
안 좋게 말하면 너무 썼는 지, 안 썼는지 모를...느낌이라 별로..
그거 말고도 메이크업 처음 입문 했을 때,
처음으로 구매한 마스카라도 이니스프리 제품이였는데 그것도 별로 였어 가지고....
별로다!’ 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건 엄청!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그 인식을 확 깨준 마스카라 입니다
일단 솔 모양이 두껍지 않고 얇은 모양이여서 꼼꼼하게 바를 수 있구요,
엄청 드라마틱하게 표현 되는 마스카라는 아니고,
얇은 느낌으로 표현 되는 마스카라 인데,
뭉침이 진짜 거의 없고...지속력도 괜찮아요
오늘은 픽서 썼지만, 픽서 안 쓰고 발라도 지속력이 진짜 괜찮습니다
마스카라를 다 해봤습니다!
얇은 느낌으로 마스카라가 되어요!
사실 이거는 펄이 진짜 예쁜 제품여서 오늘 펄을 엄청 많이 써야 하는데
오늘 메이크업은 살짝 매트하게 하고 싶어서..ㅎㅎ
펄 섀도우는 팔레트 속 가장 첫 번째 컬러, 이거 하나만 써볼게요!
이거 눈 앞머리 쪽에만 살짝!
톡!
살짝만 올려도 발색이 진짜 영롱하게 잘 되어요
애굣살 부분에도 살짝만 쓸어 볼게요
이 티가 진짜 맛있다! 향이 너무 좋아요
이 티하니까 그 때...
올해 1월? 올해 1월 달에 제주도 여행 가서 오설록! 갔던 거 생각난다!
거기서 진짜 맛있는 차를 시음 했는데,차 이름을 까먹었어요! 뭐 였을까?
블러셔를 하고 싶은데...
이게 원래 블러셔로 나온 건 아니고, 틴트?용으로 나온 건데,
약간 이런 벨벳 무스 같은 형식인데 블러셔로 바르면 엄청 예쁩니다
볼 가운데 부터 시작해서 살짝 광대 쪽으로 올라가게 ....
겟레디윗미는...
일상적인 메이크업이기 때문에
메이크업 느낌이 항상 좀 비슷비슷 해요
그러려니...해주시길..바랍니다...
파우더 타입 블러셔를 한 번 더 발라주면 좋을 것 같은데,
이거 발라야지
나스! 오랜만에 사용하는 나스
완전 뽀얀 핑크 컬러인데,
굉장히 예쁩니다
약간 톤별 없이 사용하기 좋은? 그런 컬러예요
이런 식으로 해서 메이크업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이제 머리를 할 건데, 요즘은 거의 머리를 묶고 다녀 가지고
그냥 아래 쪽만 조금 펴서 마무리 할게요
이거 디올 루즈999번 인데
요거를 입술 안 쪽에 살짝만 톡톡톡 올려볼게요
이거 진짜...
사 놓고 한 두 번 밖에 안 쓴 것 같아!
너무 아까워!
그래서 많이 써야 할 것 같아
이 999는 살짝 광택감이 도는 맑은 레드 컬러 입니다
디올의 시그니처 컬러예요!
이렇게 발라서 메이크업 진짜로 마무리 할게요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
저번에 제대로 후기 안 찾아보고 그냥 가까운 미용실 갔다가
위 쪽 머리가 다 끊어져서
지금 엄청 끊어진 머리가 많습니다....
이렇게! 대충 펴 주기만 하고
머리 묶는 거는 옷 까지 다 갈아 입고 해볼게요
요즘 이제 가을이 되었는데
사실 약간 가을 옷을...본격적으로 입기에는 조금 날씨가 애매하더라구요
낮에는 조금 덥기도 해서...
그래서 가을 옷을 아직 걸어 놓지는 못하고....
이렇게 뒤에 방치 해 놓고 있는데...
오늘도 이 중에서 골라서 입어 보도록 하갰습니다
이 바지가 길이가 너무 길어요!
그래서 좀 잘라야 할 것 같은데 그냥 가위로 자르겠습니다
이게 엥?! 할 수도 있겠지만!
원래 이렇게 자르라고 나온 거예요!
그래서 괜찮습니다!
(자르는 중...)
됐다!
다 잘랐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왔습니다
오늘 옷은 저번 룩북에서 소개 했던 옷이에요
이 아래는 아까 자른 바지!
이게 컬러가 정말 예쁩니다!
살짝...아이보리...
아이보리인데 살짝 크림빛이 도는?
머리 묶을 건데,
끈올 안 묶고, 요즘은 헤어 클로로 자주 묶거든요!
옷이랑 딱 색깔이 잘 맞는......이 헤어 클로로!
헤어 클로는 약간...무심하게!
좀 잔머리 많이 나오게!
묶는 게 간지라서 제가 근데 머리가 좀 짧아서
그렇게 잔머리 나오게 안 하려고 해도, 잔머리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한 이 정도 높이에서,
돌려서!
이렇게 한 다음에,
집게로....하면! 다 묶었습니다!
묶고나서,이런 꼬리빗에 꼬리 부분을 사용해서
살짝 볼륨감을 만들어줄게요!
특히 뒷 부분!
이렇게 하고!
제가 머리가 끊어졌다고 말씀 드렸잖아요ㅜㅜ
그래서 이렇게...잔디가 생겼는데(ㅜㅜ)
잔디는...잔머리 픽서로 고정해줄게요
이거 어제 사고 오늘 처음 써 보는 건데,
써 보겠습니다! 어떨지...
빗어서...고정…!
(그냥 나쁘지 않았지만...그렇다고 엄청 좋지도 않았음...)
마지막으로 악세사리 착용해 볼 건데요
저는 이런 악세사리도 셀렉샵? 셀렉 어플이 있는 걸 처음 알았어요!
이게 ‘아몬즈’ 라는 쥬얼리 셀렉 어플! 에서 구매한 제품인데,
거기에 제가 서포터즈를 하게 되어서
이번에 거기서 한 번 제품을 구입해 봤는데,
먼저 요 목걸이 착용 해볼게요
이 목걸이의 포인트는 살짝 이렇게 칩?같은 느낌의...
소재는 단단하지만 이런 부드러운한 모양으로 되어 있는?
그런 느낌을 좋아해서 이 목겋이 구입해봤는데,
이거는 구입 할 때 이 안쪽에 각인 새길 수가 있어요
저도 디어 마이 블루라고 각인을 새겨 봤는데,
목걸이 착용 해볼게요!
셀렉 샵이라 엄청 많은 브랜드들이 있는데,
구찌나 판도라 같은 샵들도 입점이 되어있어요
이렇게 포인트로 착용을 해보겠습니다!
귀걸이도 구입 했거든요, 이렇게 두 개!
같이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오늘 한 번 같이 써볼게요
저는 귓바퀴를 뚫을 때는 별로 안 아팠거든요?
오히려 귓불보다 저는 귓바퀴가 덜 아팠었는데...
이제는 귀 뚫으라고 하면 무서워서 못 뚫을 것 같아...
패기롭게 한 번에 뚫을 때 4개 씩 뚫고 그랬는데...
저는 특히 이 안 쪽 있잖아요, 뼈 두꺼운 부분에...뚫으시는 분들 진짜 대단 하시더라구요....
여기 위 쪽, 귓바퀴 쪽에...
아우, 오랜만에 넣는데도 하나도 안 막혔네!
요렇게!
아 예쁘다. 이거
딱 포인트가 되어 주네요
자 그럼 이렇게 하면 오늘 나갈 준비 다 끝났습니다!
이번 겟레디윗미도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 그럼 이제 저는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오늘도 이 중에서 골라서 입어 보도록 하갰습니다
Let’s choose today’s outfit from here.
이 바지가 길이가 너무 길어요!
These pants are too long!
그래서 좀 잘라야 할 것 같은데 그냥 가위로 자르겠습니다
I should cut them a bit. I’m just going to use scissors.
이게 엥?! 할 수도 있겠지만!
You might be thinking ‘HUH?’
원래 이렇게 자르라고 나온 거예요!
but this is what it’s for!
그래서 괜찮습니다!
It’s fine!
(자르는 중...)
(cutting the pants..)
됐다!
Done!
다 잘랐습니다!
It’s all cut!
옷을 갈아 입고 왔습니다
I got changed.
오늘 옷은 저번 룩북에서 소개 했던 옷이에요
I’ve shown today’s outfit in my past lookbook video.
이 아래는 아까 자른 바지!
And I’m wearing the pants that I chopped at the bottom.
이게 컬러가 정말 예쁩니다!
The color is really pretty!
살짝...아이보리...
Slightly … ivory
아이보리인데 살짝 크림빛이 도는?
It’s ivory but has a bit of creaminess to it.
머리 묶을 건데,
I’m going to put my hair up.
끈올 안 묶고, 요즘은 헤어 클로로 자주 묶거든요!
I won’t tie it. I‘ve been using hair claws lately!
옷이랑 딱 색깔이 잘 맞는......이 헤어 클로로!
I’m going to use this hair claw that matches today’s outfit color!
헤어 클로는 약간...무심하게!
You gotta be effortless with a hair claw!
좀 잔머리 많이 나오게!
and let all the baby hairs out!
묶는 게 간지라서 제가 근데 머리가 좀 짧아서
That looks more stylish. My hair is bit short
그렇게 잔머리 나오게 안 하려고 해도, 잔머리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so even if I try not to let baby hairs come down, they still do
한 이 정도 높이에서,
From this height…
돌려서!
Turn it!
이렇게 한 다음에,
Hold the hair like this
집게로....하면! 다 묶었습니다!
and clip it! That’s it!
묶고나서,이런 꼬리빗에 꼬리 부분을 사용해서
살짝 볼륨감을 만들어줄게요!
Then I’m going to use a tail of a tail comb to add some volume!
특히 뒷 부분!
Especially at the back!
이렇게 하고!
After this… !
제가 머리가 끊어졌다고 말씀 드렸잖아요ㅜㅜ
Like I said, my hairs got broken
그래서 이렇게...잔디가 생겼는데(ㅜㅜ)
That’s why I have these baby hairs here
잔디는...잔머리 픽서로 고정해줄게요
I’m going to set them with a fixer.
이거 어제 사고 오늘 처음 써 보는 건데,
I bought it yesterday and trying it for the first time now
써 보겠습니다! 어떨지...
Let’s see how it goes !
빗어서...고정…!
Brush… and set…!
(그냥 나쁘지 않았지만...그렇다고 엄청 좋지도 않았음...)
(It wasn’t bad but wasn’t amazing either)
마지막으로 악세사리 착용해 볼 건데요
As a last step, I’m going to put on some jewelries
저는 이런 악세사리도 셀렉샵? 셀렉 어플이 있는 걸 처음 알았어요!
I didn’t know that there was a select boutique? select boutique app for jewelries
이게 ‘아몬즈’ 라는 쥬얼리 셀렉 어플! 에서 구매한 제품인데,
I got this from a jewelry select app called ‘Almonds’
거기에 제가 서포터즈를 하게 되어서
I became their supporters
이번에 거기서 한 번 제품을 구입해 봤는데,
so I purchased their products
먼저 요 목걸이 착용 해볼게요
Let’s put this necklace first.
이 목걸이의 포인트는 살짝 이렇게 칩?같은 느낌의...
The key point of this necklace is this chip-like sturdy material
소재는 단단하지만 이런 부드러운한 모양으로 되어 있는?
but the shape is very soft.
그런 느낌을 좋아해서 이 목겋이 구입해봤는데,
I bought this necklace as I liked the vibe of it.
이거는 구입 할 때 이 안쪽에 각인 새길 수가 있어요
You can get engraving inside when you buy it.
저도 디어 마이 블루라고 각인을 새겨 봤는데,
I got it engraved here, ‘Dear My Blue’
목걸이 착용 해볼게요!
Let’s put this on!
셀렉 샵이라 엄청 많은 브랜드들이 있는데,
Because it’s a boutique shop, there are so many different brands.
구찌나 판도라 같은 샵들도 입점이 되어있어요
They even have brands like Gucci and Pandora.
이렇게 포인트로 착용을 해보겠습니다!
This is going to be a statement!
귀걸이도 구입 했거든요, 이렇게 두 개!
I got two earrings too.
같이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오늘 한 번 같이 써볼게요
I think they would look nice together. I’m going to wear them together.
저는 귓바퀴를 뚫을 때는 별로 안 아팠거든요?
When I got my earflap pierced, it didn’t hurt that much.
오히려 귓불보다 저는 귓바퀴가 덜 아팠었는데...
It actually hurt less than the earlobe piercing…
이제는 귀 뚫으라고 하면 무서워서 못 뚫을 것 같아...
but I think I’m too scared to get my ears pierced now…
패기롭게 한 번에 뚫을 때 4개 씩 뚫고 그랬는데...
I used to be so adventurous and get 4 piercings at once…
저는 특히 이 안 쪽 있잖아요, 뼈 두꺼운 부분에...뚫으시는 분들 진짜 대단 하시더라구요....
You know the people who get a piercing on a thick cartilage part?... I truly respect them
여기 위 쪽, 귓바퀴 쪽에...
On top of the earflap..
아우, 오랜만에 넣는데도 하나도 안 막혔네!
Oh, it’s been awhile since last time I had it in but it didn’t block at all!
요렇게!
Look!
아 예쁘다. 이거
Ah, it’s pretty.
딱 포인트가 되어 주네요
It becomes a nice statement piece
자 그럼 이렇게 하면 오늘 나갈 준비 다 끝났습니다!
Ok, I’m ready to head out now.
이번 겟레디윗미도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GRWM till the end.
자 그럼 이제 저는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Ok, I gotta head out now.
안녕!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