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여러분 저는 유부초밥을 너무 먹고 싶어서
오늘 놀러 가는데 얘를 사서 만들어볼까 합니다.
여기는 이마트 24시 편의점입니다.
(1+1인데다가 ‘직화’통삼겹이 유부초밥에 들어가면 맛있을 것 같은 상상 중)
(고민하다가 1+1에 혹해서 그냥 사버림. 에라잇 몰라.)
요즘 이런 엄청 큰 이마트 24시 편의점이 생기더라고요?
편의점에 코인 빨랫방이 있는 게 너무 신기함.
밥을 네 공기 정도 해야 되는데
이 정도면 되겠죠?
여러분 저는 초밥을 만들어보려고요.
형이 자고 있어서 (조용히 해야 합니다.)
이게 오븐 직화 통삼겹이니까.
통그릴! 살짝 숯불 맛이 나겠죠?
이거를 샀고. 너무 맛있을 거 같아서
이거를 조금 잘게 잘라가지고 넣어줄 거고
초밥은 두 개(두 팩)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손이 크기 때문에 (같이 나눠먹을 생각)
이거를 들고 어떻게 (내려)갈지를 잘 모르겠지만
제 지금 (요리)계획은 파 기름을 조금 내고
파를 다 빼놓고 얘를 같이 다 볶아요.
그리고 거기에다가 소금, 후추 간을 해주고
밥을 살짝~ 그 기름이랑 이거 볶은 거에 살짝 볶습니다.
그리고 밥을 살짝 식혀주고 그리고 초밥을 만들게 될 거 같아요.
여기 안에 있는 조미 같은 것들을 다 사용을 해가지고
일단 만들어볼게요.
여러분 얘는 진짜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입니다. 키야~
얘를 좀 잘게 다져줄게요.
오 마이 갓! (형이 자고 있어)
아~ 칼로 자를 걸. 어떡하지? 잘 되겠죠?
이렇게! 귀찮으니까. 이게 기름이 좀 많아서
손에 묻으면 조금 짜증 날 거 같아서
그냥 베이컨 다지 듯이 그냥 이렇게 잘라줄게요.
하~ 진짜 개맛있겠다. 어떡하지? 너무 맛있겠다.
(오버가 심한 편)
미친 거 아니에요?
벌써 미친 조합이에요. 삼겹살이 들어간다는 거 자체부터.
개맛있겠다. 여러분 저 지금 진짜 배고프거든요.
무슨 문자지? (문자가 올 시간이 아닌데)
wow. 진짜 개맛있겠다. 진짜 어떡하지?
다들 이거 먹고 반하면 어떡하지? 난리 날 거 같은데?
와 미쳤다. 이건.
여러분 이게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잖아요.
이미 맛있어. 이미 맛있어ㅋㅋㅋㅋㅋㅋ
얘를 조금 다져볼까 해요.
(가위로 자르다가 답답해 칼을 결국 들었음)
이거 맛없으면 반칙이잖아!!!!!
아 미친 개맛있겠다. (유부초밥을 매우 사랑하는 편)
어차피 구우면 조금 짜그라들테니까 이 정도 크기로 해줍니다.
(이정도로) 잘라줄게요. 다 기름이라서
wow. 이거 훈제 냄새 장난 아니야.
사실 파 기름을 내고 이 삼겹살을 구워주려고 했는데
이 삼겹살도 충분한 기름이 있어가지고
그냥 파를 나중에 빼기 쉽게 크게 크게 썰어주시고
같이 볶아서 기름을 내줄게요.
파가 숨이 죽었을 때 파를 싹-다 빼줄게요.
그러면 어느 정도 파 기름이 났을 거예요.
이렇게 밥을 네 공기를 넣어줬고
이 조미 볶음 네 개 다 넣어줄게요.
이거를 이렇게 지금 다 넣었고 조미 볶음 다 넣었고
여기에다가 통후추 살짝 갈아 넣어줄게요.
후추를 좋아하기 때문에 (대충 많이 넣겠다는 뜻)
이러고 볶아줍니다. 불에!
볶음밥처럼 해줄게요.
아 살짝 굴 소스를 넣어도 맛있겠다.
밥을 양을 많게 해서 (굴 소스가 짜니까)
(밥만 퍼먹어도 맛있게 생겼네요.)
저는 이 굴소스를 씁니다.
이거를 한 스푼 정도 대충! (넣어줍니다.) 눈대중.
한 이 정도? (원래 눈대중이 정확한 계량임)
이거는 맛없으면 안 되는 조합인데.
하,,, 진짜 개맛있겠다.
이거 맛없으면 억울해요.
새콤달콤 소스. 네 팩을 넣어줍니다.
(하 진짜 다시 또 먹고 싶다. 너무 맛있게 생겼네요.)
주걱으로 가르듯이 섞어주세요.
밥은 이렇게 살짝 떡지게 만들어 줬어요.
살짝 고슬고슬하게 밥이 되어가지고 살짝 눌러놨습니다.
저는 지금 이 대량 주문은 아니지만
자체 주문? 이거를 다 만들고 오도록 할게요.
여러분 다 만들고 봐요.
여러분 지금 형이 카메라를 들고 있고
여기 ~ 가 오산! 경기도 오산!
내가 늦게 나온 게 오산인가? 경기도 오산!
(형이랑 있어서 아재 개그 하는 것임)
여러분 제가 벚꽃놀이 DT라고 했었잖아요?
물놀이도 가볍게 DT로 즐겨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 진짜 워터파크 어트랙션 급으로 많이 왔었어요.)
(다들 안전하시죠? 안전하셔야 해요💓)
(내가 만든 초밥. 형보고 먹기 전에 영상 찍으라고 시킴.)
(밥이 고슬고슬하게 되어서 살짝 아쉬움.)
(전 유부초밥 살짝 떡진 느낌 좋아하거든요.)
여러분 레알 자연과 함께하는 너낌.
wow. 거의 다 도착을 했습니다.
전라도 지리산~ 어느 곳의 계곡.
브이로그가 시끄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외갓집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 )
( 이거 맛없음. 레알 시골 맛. 시골 맛 맛있는데. 맛없는 시골 맛. )
계곡물 흐르는 것만 봐도 레알 힐링 됨.
윤준아 형아 봐. 형아. 형아 봐.
(안 보는 윤준이)
들어온나. 좋다. 계곡 왔는데 물 한 번 담그고 가야지.
물 한 번 담그고 가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동영상!
첨벙첨벙~
오우! 잘한다. 윤준이 잘한다. 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 짠~ 아으~~ (차가)
(물에 발 담그는 걸로 만족했습니다.)
아아아아아으으으으
(얘 우는 척함)
(자기도 본인의 우는 척이 웃긴가 봄)
웃는 건데~ (빼박 초2)
창원 시티세븐 새마을 식당!
짠~ 이게 다야? 더 시킬까? (적당히란 게 없는 사람)
몇 인분 시켰는데?
4인분인데?
4인분이면 이 정도 되겠다.
뭐 이리 작아? / 어? / 너무 작지 않나?
아니 먹으면 그렇게 안 작다.
여러분 저는 집에서 심심해가지고 드라이브를 나왔습니다.
거제로 가고 있어요 ㅎㅎ
여기가 해…해안? 도로가 아니라
그니까 물 밑으로 가는 도로라서
제 차로는 처음이라서 한번 와보고 싶어서 가고 있어요.
형이 지금 거제도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사람이 없다고 해가지고
형 친구들이랑 갔는데 저도 낄-끼 해야되겠어요.ㅋㅋㅋㅋ
여러분 여기가 거제도에 있는 거가대교입니다.
엄메이징~ 엄메이징~
아까 바다 수심 최대 43미터?까지 내려갔어요.
이거 옛날에 아빠 차 타고 고3 때였나?
그때 거제도로 휴가를 왔었는데
제 차로 오니까 뭔가 감회가 새로운 느낌?
이런 맛이 드라이브를 하나 봅니다.
솔직히 본가에서 자취집으로 올라갈 때는
드라이브를 한다는 개념보다는
내가 내 집을 간다. 너무 거리가 멀다.
딱 이 느낌밖에 안 드는데
이렇게 가끔 차 타고 나오면 기분이 좋아요.
그냥 진짜 뭔가 힐링하는 느낌.
제가 카메라를~ 제가 휴대폰을 들고 찍어드리고 싶지만
운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치대에 세워서 (찍고)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내비게이션을 봐야 해서 끄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내비게이션 100퍼센트 의존자 김승화니씨)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아.
여러분 보이지 않죠?
어? 보인다.
보이나? 보이나요? 보이나요?
보이지 않아.
웨잇 웨잇. 컴온 컴온.
어 근데 애가 쪼꼬만데 풀어줘야 되는 거 아니가?
어. 풀어줘야지. 사진 찍고 풀어줘야지.
우아~ 갈치를 잡았네. 얘가 제일 성공했네?
새우로 잡았나?
어. 새우!
짠~ 저는 차 트렁크 뒤에 앉아있고 저분들 안 보이죠?
저분들은 저기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은근히 편하다.
슈웅~
여기가 이렇게 아늑한 곳이라니.
(영화에서는 매우 무서운 곳)
파도소리를 들으면… 바다소리지.
좋습니다. 여러분! 그냥 좋아요ㅎㅎㅎ
아무 생각 안 하고 그냥 좋아요.
/////
아래는 문단 통으로 번역 부탁드립니다.
//////
☁️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제가 최근에 본가로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형이 휴가 기간이라 제 차를 타고 함께 내려갔다 왔습니다. 외갓집 식구들이랑 같이 전라도 지리산 어느 한 계곡을 다녀왔답니다. 사람도 없고 정말 안전하게 재밌게 놀고 온 듯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형 친구들끼리 간 거제도를 제가 뒤늦게 껴서 낚시하는 거 구경하고 왔답니다. 거제도는 언제 가도 정말 예쁜 곳인 거 같네요. 정말 예쁘고 작고 소소한 그런 어촌 느낌? 거가대교도 오랜만에 타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호호 ^___^ 아무튼 여름휴가! 저는 이렇게 보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셨을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 영상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거나 도움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려요. 저 인스타그램 요새 폭풍 업로드 중이에요. 소소한 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꼭 놀러 오세요. 그럼,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
여러분 저는 유부초밥을 너무 먹고 싶어서
Guys, I really want to eat fried tofu rice balls
오늘 놀러 가는데 얘를 사서 만들어볼까 합니다.
I'm going on a trip today, so I'm thinking of buying this and making it
여기는 이마트 24시 편의점입니다.
I’m at E-mart 24-hour convenience store
(1+1인데다가 ‘직화’통삼겹이 유부초밥에 들어가면 맛있을 것 같은 상상 중)
(I thought it’d be nice to put fried whole pork belly and I could even get two for the price of one)
(고민하다가 1+1에 혹해서 그냥 사버림. 에라잇 몰라.)
(I thought about it for long, but I just bought it because of its BOGO offers)
요즘 이런 엄청 큰 이마트 24시 편의점이 생기더라고요?
We can find a lot of huge E-mart 24-hour convenience store these days
편의점에 코인 빨랫방이 있는 게 너무 신기함.
And it’s so interesting that there’s coin laundry here
밥을 네 공기 정도 해야 되는데
I need about four bowls of rice
이 정도면 되겠죠?
Would it be enough?
여러분 저는 초밥을 만들어보려고요.
Guys, I'm going to make sushi now
형이 자고 있어서 (조용히 해야 합니다.)
My brother is sleeping (So I have to be quiet)
이게 오븐 직화 통삼겹이니까.
It’s oven-roasted whole pork belly
통그릴! 살짝 숯불 맛이 나겠죠?
Whole grilled! I guess it added the scent of a charcoal fire, right?
이거를 샀고. 너무 맛있을 거 같아서
I bought this. I thought it would be so good
이거를 조금 잘게 잘라가지고 넣어줄 거고
I'm going to cut it into small pieces and put it in
초밥은 두 개(두 팩)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And I'll make two packs of sushi
제가 손이 크기 때문에 (같이 나눠먹을 생각)
I have an open hand (so I’ll share with others)
이거를 들고 어떻게 (내려)갈지를 잘 모르겠지만
I’m not sure how I’ll go down with this
제 지금 (요리)계획은 파 기름을 조금 내고
I’m planning to make green onion oil first
파를 다 빼놓고 얘를 같이 다 볶아요.
And remove all before frying all these
그리고 거기에다가 소금, 후추 간을 해주고
Then I’ll season with salt and black pepper
밥을 살짝~ 그 기름이랑 이거 볶은 거에 살짝 볶습니다.
And I'll stir-fry rice with the oil and these ingredients
그리고 밥을 살짝 식혀주고 그리고 초밥을 만들게 될 거 같아요.
I'll cool the rice a little bit and make sushi
여기 안에 있는 조미 같은 것들을 다 사용을 해가지고
I'll use all the seasonings in here
일단 만들어볼게요.
To make it
여러분 얘는 진짜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입니다. 키야~
Guys, they can never be bad. Gosh~
얘를 좀 잘게 다져줄게요.
I'm going to chop this up
오 마이 갓! (형이 자고 있어)
Oh, my God! (My brother is asleep)
아~ 칼로 자를 걸. 어떡하지? 잘 되겠죠?
Oh~ I should’ve used a knife. What should I do? It'll work out, right?
이렇게! 귀찮으니까. 이게 기름이 좀 많아서
Like this! Because I’m lazy. It's a little greasy
손에 묻으면 조금 짜증 날 거 같아서
And I don’t want to touch this
그냥 베이컨 다지 듯이 그냥 이렇게 잘라줄게요.
I'll just cut it like chopping bacon
하~ 진짜 개맛있겠다. 어떡하지? 너무 맛있겠다.
Wow~ It looks so delicious. What should I do? It’s gonna be great
(오버가 심한 편)
(I usually overreact)
미친 거 아니에요?
Isn’t it crazy?
벌써 미친 조합이에요. 삼겹살이 들어간다는 거 자체부터.
They already look crazily good. I even put pork belly
개맛있겠다. 여러분 저 지금 진짜 배고프거든요.
This looks so good. I'm actually starving right now
무슨 문자지? (문자가 올 시간이 아닌데)
Who sent me a message? (I don’t usually a text at this time)
wow. 진짜 개맛있겠다. 진짜 어떡하지?
Wow. This looks so delicious. What should I do?
다들 이거 먹고 반하면 어떡하지? 난리 날 거 같은데?
What if everyone falls in love after eating this? I think it's going to be crazy
와 미쳤다. 이건.
Wow, it's crazy. This is…
여러분 이게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잖아요.
Guys, this could never taste bad
이미 맛있어. 이미 맛있어ㅋㅋㅋㅋㅋㅋ
It's already good. It's already good lol
얘를 조금 다져볼까 해요.
I'm going to chop this up a little bit
(가위로 자르다가 답답해 칼을 결국 들었음)
(I tried to use scissors but I decided to use the knife as I was frustrated)
이거 맛없으면 반칙이잖아!!!!!
It’d be nonsense if it doesn’t taste good!!!!!
아 미친 개맛있겠다. (유부초밥을 매우 사랑하는 편)
Oh, my. This is gonna be great (I love fried tofu rice balls very much)
어차피 구우면 조금 짜그라들테니까 이 정도 크기로 해줍니다.
It'll shrink after frying it, so this size should be enough
(이정도로) 잘라줄게요. 다 기름이라서
I'll cut it like this. It's all oil
wow. 이거 훈제 냄새 장난 아니야.
Wow. Its smell of smoke is insane
사실 파 기름을 내고 이 삼겹살을 구워주려고 했는데
I was about to make green onion oil before cooking pork belly
이 삼겹살도 충분한 기름이 있어가지고
But this pork belly has enough oil
그냥 파를 나중에 빼기 쉽게 크게 크게 썰어주시고
I’ll just cut the green onion into large pieces, so it will be easy to remove them
같이 볶아서 기름을 내줄게요.
And stir-fry them together for the oil
파가 숨이 죽었을 때 파를 싹-다 빼줄게요.
I'll take out all the green onions when they look soft.
그러면 어느 정도 파 기름이 났을 거예요.
Then there goes the green onion oil
이렇게 밥을 네 공기를 넣어줬고
I put four bowls of rice
이 조미 볶음 네 개 다 넣어줄게요.
And I’ll put all four of the seasonings
이거를 이렇게 지금 다 넣었고 조미 볶음 다 넣었고
I put all the seasonings here
여기에다가 통후추 살짝 갈아 넣어줄게요.
Then I'll grind whole black pepper
후추를 좋아하기 때문에 (대충 많이 넣겠다는 뜻)
Because I like black pepper (means I'll put a lot)
이러고 볶아줍니다. 불에!
And then I’ll stir fry it!
볶음밥처럼 해줄게요.
Just like making fried rice
아 살짝 굴 소스를 넣어도 맛있겠다.
Oh, oyster sauce could make it even better
밥을 양을 많게 해서 (굴 소스가 짜니까)
I’ll put a lot of rice (because the oyster sauce is salty)
(밥만 퍼먹어도 맛있게 생겼네요.)
(The rice would taste good enough)
저는 이 굴소스를 씁니다.
I use this oyster sauce
이거를 한 스푼 정도 대충! (넣어줍니다.) 눈대중.
And a spoonful of this! (Put it in) eye measure
한 이 정도? (원래 눈대중이 정확한 계량임)
About this much? (Eye measure is accurate)
이거는 맛없으면 안 되는 조합인데.
They should never taste bad
하,,, 진짜 개맛있겠다.
Urgh.. It looks really good
이거 맛없으면 억울해요.
It'd be unfair if it doesn't taste good
새콤달콤 소스. 네 팩을 넣어줍니다.
Sweet and sour sauce. I’ll use four packs
(하 진짜 다시 또 먹고 싶다. 너무 맛있게 생겼네요.)
(Oh, I really want to eat it again. It looks so delicious)
주걱으로 가르듯이 섞어주세요.
Mix with a rice paddle as if you’re cutting it into pieces)
밥은 이렇게 살짝 떡지게 만들어 줬어요.
I made this slightly sticky
살짝 고슬고슬하게 밥이 되어가지고 살짝 눌러놨습니다.
It was properly cooked but I pressed it a little bit
저는 지금 이 대량 주문은 아니지만
No one made mass order
자체 주문? 이거를 다 만들고 오도록 할게요.
It was like a self-order. Anyway, I’ll come back when I’m done
여러분 다 만들고 봐요.
I’ll see you then
여러분 지금 형이 카메라를 들고 있고
Guys, my brother is holding the camera
여기 ~ 가 오산! 경기도 오산!
And we’re in Osan! Gyeonggi-do Osan!
내가 늦게 나온 게 오산인가? 경기도 오산!
Was it my mistake to be late here? Gyeonggi-do Osan! (Korean pun)
(형이랑 있어서 아재 개그 하는 것임)
(I made this dad joke because I was with my brother.)
여러분 제가 벚꽃놀이 DT라고 했었잖아요?
I told you about cherry blossom viewing with DT, right?
물놀이도 가볍게 DT로 즐겨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Enjoy playing in the water with DT, too lol
(비가 진짜 워터파크 어트랙션 급으로 많이 왔었어요.)
(It rained a lot like water park attractions)
(다들 안전하시죠? 안전하셔야 해요💓)
(Are you all safe? You have to be safe 💓)
(내가 만든 초밥. 형보고 먹기 전에 영상 찍으라고 시킴.)
(Sushi that I made. I told my brother to film before eating)
(밥이 고슬고슬하게 되어서 살짝 아쉬움.)
(It’s a bummer that the rice wasn’t sticky enough)
(전 유부초밥 살짝 떡진 느낌 좋아하거든요.)
(I prefer fried tofu rice balls with sticky rice)
여러분 레알 자연과 함께하는 너낌.
Guys, it really feels like I’m with nature
wow. 거의 다 도착을 했습니다.
Wow. We're almost there
전라도 지리산~ 어느 곳의 계곡.
Jirisan in Jeolla Province ~ somewhere in the valley
브이로그가 시끄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
The vlog is gonna be so noisy lol
(우리 외갓집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 )
(that's the class of my grandparents' house lol)
( 이거 맛없음. 레알 시골 맛. 시골 맛 맛있는데. 맛없는 시골 맛. )
(This is bad. It tasted like a real country. I actually love the countryside foods but it was bad)
계곡물 흐르는 것만 봐도 레알 힐링 됨.
Watching the valley flow heals me
윤준아 형아 봐. 형아. 형아 봐.
Yoonjun, look at me. Look at me
(안 보는 윤준이)
(Yoonjun is not watching)
들어온나. 좋다. 계곡 왔는데 물 한 번 담그고 가야지.
Come in. It’s good. We came all the way here, so you have to come in
물 한 번 담그고 가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You should come into the water before we leave~ lol
영상 동영상!
Video, video!
첨벙첨벙~
Splash, splash~
오우! 잘한다. 윤준이 잘한다. 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Oh! Good job. Yoonjun. You're doing good lo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l
짠~ 짠~ 아으~~ (차가)
Ta-da! Ta-da! (cold)
(물에 발 담그는 걸로 만족했습니다.)
(It was satisfying enough to soak my feet in the water)
아아아아아으으으으
Ohhhhhhhhhhhhh.
(얘 우는 척함)
(fake cry)
(자기도 본인의 우는 척이 웃긴가 봄)
(I guess he also thinks it's funny to fake cry)
웃는 건데~ (빼박 초2)
It was actually a laugh~ (such a 2nd grader)
창원 시티세븐 새마을 식당!
Changwon City Seven Saemaul Sikdang!
짠~ 이게 다야? 더 시킬까? (적당히란 게 없는 사람)
Ta-da! Is this it? Should we order more? (knows nothing about the proper amount)
몇 인분 시켰는데?
How many servings did you order?
4인분인데?
It's for 4 people
4인분이면 이 정도 되겠다.
Then it will be this big
뭐 이리 작아? / 어? / 너무 작지 않나?
That small? / Huh? / Isn't it too small?
아니 먹으면 그렇게 안 작다.
No, it wouldn’t be that small
여러분 저는 집에서 심심해가지고 드라이브를 나왔습니다.
Guys, I came out for a drive because I was bored at home
거제로 가고 있어요 ㅎㅎ
I’m going to Geoje haha
여기가 해…해안? 도로가 아니라
This isn’t a coast road
그니까 물 밑으로 가는 도로라서
I mean, the road is under the water
제 차로는 처음이라서 한번 와보고 싶어서 가고 있어요.
I’ve never come here with my own car and I always wanted to
형이 지금 거제도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사람이 없다고 해가지고
My brother is fishing in Geoje Island and he said there is no one
형 친구들이랑 갔는데 저도 낄-끼 해야되겠어요.ㅋㅋㅋㅋ
He went with his friends so Ill join them haha
여러분 여기가 거제도에 있는 거가대교입니다.
This is Geoga Bridge in Geoje
엄메이징~ 엄메이징~
Amazing~ Amazing~
아까 바다 수심 최대 43미터?까지 내려갔어요.
I went 48 meters below sea level a while ago
이거 옛날에 아빠 차 타고 고3 때였나?
I came to Geoje for vacation by my dad’s car
그때 거제도로 휴가를 왔었는데
I guess it was when I was a senior in high school?
제 차로 오니까 뭔가 감회가 새로운 느낌?
And it feels so different to come here by my car
이런 맛이 드라이브를 하나 봅니다.
I guess this is why we drive
솔직히 본가에서 자취집으로 올라갈 때는
When I went back to my home from my parents’ house
드라이브를 한다는 개념보다는
I didn’t feel like I’m ‘driving’
내가 내 집을 간다. 너무 거리가 멀다.
I was only like
딱 이 느낌밖에 안 드는데
‘I’m going home. It’s too far’
이렇게 가끔 차 타고 나오면 기분이 좋아요.
But it feels good to drive like this
그냥 진짜 뭔가 힐링하는 느낌.
It really heals me
제가 카메라를~ 제가 휴대폰을 들고 찍어드리고 싶지만
I do want to hold my phone and film
운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치대에 세워서 (찍고)하고 있습니다.
But I have to use the smartphone cradle as I’m driving
근데 이제 내비게이션을 봐야 해서 끄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And I need to turn it off now because I need navigation haha
(내비게이션 100퍼센트 의존자 김승화니씨)
(Kim Seunghwan is 100% dependent on navigation)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아.
I can't see. I can't see
여러분 보이지 않죠?
You can't see it, can you?
어? 보인다.
Oh? I can see
보이나? 보이나요? 보이나요?
Can you see it? Can you see it? Can you see it?
보이지 않아.
I can't see
웨잇 웨잇. 컴온 컴온.
Wait, wait. Come on, come on
어 근데 애가 쪼꼬만데 풀어줘야 되는 거 아니가?
Oh, but it’s too small. Don’t you think we have to release it?
어. 풀어줘야지. 사진 찍고 풀어줘야지.
Yeah, We should. We should after we take a picture of it
우아~ 갈치를 잡았네. 얘가 제일 성공했네?
Wow~ You caught a hairtail. You were the most successful
새우로 잡았나?
Did you catch with shrimp?
어. 새우!
Yes. Shrimp!
짠~ 저는 차 트렁크 뒤에 앉아있고 저분들 안 보이죠?
Ta-da! I'm sitting behind the trunk of the car. You can't see them, right?
저분들은 저기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They're fishing over there
여기 은근히 편하다.
This place is pretty comfortable
슈웅~
Whoosh~
여기가 이렇게 아늑한 곳이라니.
I can't believe this is such a cozy place
(영화에서는 매우 무서운 곳)
(It’s a very scary place in movies)
파도소리를 들으면… 바다소리지.
When I hear the waves... It's the sound of the sea
좋습니다. 여러분! 그냥 좋아요ㅎㅎㅎ
It’s good! Everything is good haha
아무 생각 안 하고 그냥 좋아요.
I don’t have to think about anything. It’s just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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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문단 통으로 번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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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lad to meet you. This is HWAN’E. I recently went on a vacation to my parents' house. My brother got a vacation, so we drove down together by my car. We went to a valley in Jirisan, Jeolla-do with my relatives from my mother’s side of the family. There were no other people and we enjoyed the time safely. My brother went to Geoje with his friends to fish and I also went there to watch them. Geoje Island is always beautiful. It’s like a beautiful, small, and simple fishing village. I also drove through Geoga Bridge and it was great. Haha ^___^ Anyway, summer vacation! This is how I spent my vacation and I wonder how was yours! Leave comments and share your stories~!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video. If it was interesting or helpful, please subscribe, like, and turn the notifications on. Lastly, please follow me on Instagram. I've been posting a lot lately. If you want to know what I’ve been doing, please come and visit. Then, I’ll see you again in the next video!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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