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느낌 뿜뿜! 오묘한 그레이쉬 퍼플 메이크업 먼저 붙여두었던 아이소이 시카 고 시카 스피디 카밍패드를 떼준 뒤 피부 결 정돈을 해줄게요. 그 다음 토도도독 두드려 흡수시켜줍니다. 여름철엔 무조건 다시 손이가는 헤이네이처 어성초앰플
이번에 어성초 함량을 더 높인 2세대가 출시됐다고 해요. 사실 엄청 큰 차이는 잘 모르겠는데 제형 자체가 무겁지 않고 좁쌀 케어에 효과가 좋아서 잘 쓰고있어요. 기초케어 마무리로는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발라줄게요 촉촉하고 가벼운 수분크림 제형의 선크림이라 크림단계 생략하고 발라주기에 좋아요. 마무리감이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고 흡수가 잘 돼서 좋더라고요. 대신 유기자차 제품이라 눈시림에 예민한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줄 수 있는 제품이라 저는 여름동안 아주 뽕뽑을 것 같아요. 꾸셀의 베이스 제품을 사용해줄게요 샵에 갈 때마다 사용하시길래 저도 구매해봤어요 분홍색의 수분 베이스 제품인데 젤크림 바르는 느낌? 무겁지 않고 수분감을 잘 채워줘서 속건조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좋을 것 같아요 이거 발라주면 매트한 파데도 좀 덜 건조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샵에서 많이 쓰는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베이스 맛집 지베르니에서 신상 파데가 나와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궁금해서 써봤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실키한 발림감의 세미매트한 파운데이션인데 너무 건조하지 않고 은은한 광이 나는 게 딱 제 취향을 저격했어요. 같이 쓰면 좋은 파데 브러쉬도 보내주셨는데 모가 촘촘하고 부드러운데다 사이즈가 큰 편이라 쓱쓱 빠르게 펴바르기 좋더라고요 대신 눈가나 코 옆처럼 세심한 터치가 필요한 부분은 바르기 좀 불편했어요. 파데 자체가 얇게 발리다보니 커버력이 엄청 높게 느껴지진 않았는데 얇은 제형이라 여러번 레이어링하기에 좋았어요 제형, 발림감, 커버력 다 마음에 들었는데 다크닝이 다소 있었고 밀착력이 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지금보다는 날씨가 좀 더 쌀쌀해지면 더 잘 쓸 것 같아요! 컨실러도 지베르니 제품 사용해줄게요 밀착력이 아주아주 좋은 제품이라 촉촉한 베이스를 깔아주고 이 컨실러 한 번 덧발라주면 속건조없이 밀착력 좋은 베이스가 완성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컨실러는 거의 이것만 사용하는 것 같아요. 제형이 꽤 꾸덕한 편이라 얇게 얇게 레이어링 해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요즘 너무너무 애정하는 헤라 프라이머 파우더로 마무리 해줄게요. 원래는 기초 단계 마치고 프라이머 단계에 사용하는 파우더인데 저는 그냥 베이스 마무리 단계에 세팅 파우더로 써주는 게 더 좋더라고요! 모공도 커버해주고 유분기도 잘 잡아줘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뷰러로 속눈썹 컬링을 챱챱챱 해주고~ 아이프라이머를 발라줄게요 확실히 아이프라이머를 발라주면 섀도우 발색력이나 지속력이 훨씬 높아지는 거 같아요! 아이메이크업이 잘 번지는 분들은 아이프라이머 꼭 꼭 써보세요! 그리고 이니스프리 꼼꼼카라 브라운 컬러를 사용해줄건데요 입구에 양조절을 해준 뒤 눈썹 결을 살려줄 거에요. 일반 브로우 마스카라는 컬러링에 포커스가 맞춰져있어서 눈썹 결을 살려 픽싱해주기엔 좀 부족한 감이 있더라고요. 근데 이 제품은 어플리케이터가 굉장히 얇고 양이 많이 묻어나지 않으면서 어느정도 고정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눈썹 결 살려서 고정해주기에 좋아요. 뭉치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발라주며 원하는대로 눈썹 결 모양을 잡아줄게요. 그리고 불에 달군 나무 꼬지로 모양을 한 번 더 잡아주며 마스카라가 뭉친 부분을 잡아줄게요. 그리고나서 빈 부분을 브로우 펜슬로 채워주며 모양을 더 또렷하게 잡아줍니다.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구매한 힌스 팔레트! 오늘은 이거 사용해볼 거에요 먼저 캐어리스 컬러를 눈두덩이 전체에 발라줍니다 펄감이 있는 컬러라 부어보일 수 있기 때문에 소량씩만 발라줄게요! 그리고 매트한 연한 로즈 컬러인 슬립 아웃으로 덮어줄게요 그 다음 말린장미 느낌의 업프론트 컬러로 눈두덩이 뒷부분과 앞부분, 눈 밑부분까지 발라줄게요! 브라운 컬러의 젤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을 그려줄게요 저는 점막까지 너무 채우면 답답해보이는 눈이라 눈 길이 연장에 포커스를 맞추어 그려줬어요 다음으로 힌스 팔레트의 아웃데어 컬러로 라인을 자연스럽게 풀어줍니다
그리고 브러쉬에 남은 잔량으로 언더에 음영감을 더해줄게요 베어 투 웨어 컬러로 눈동자 밑부분에 팔라주어 애굣살이 도톰해보이게끔 해줄게요 그리고 오묘하게 퍼플빛이 도는 언커먼 컬러를 눈 앞머리에 발라 하이라이트 효과를 줄게요 골드 브라운 컬러의 글리터 섀도우 로우 라이더를 눈두덩이 중앙에 콕콕 얹어주어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마스카라는 오늘도 지베르니 밀착픽싱 마스카라! 오늘 메이크업 컬러감에는 블랙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블랙을 사용해줬어요. 깔끔한 눈매 연출엔 이만한 제품도 없는 것 같아요. 마스카라를 위 아래 꼼꼼히 발라주고 불고데를 해주어 뭉친 마스카라를 걷어내주고 컬링 고정력도 높여줄게요. 그리고 존예 블러셔! 아리따움 신상 치크블러셔! 진짜 너무너무 예쁘죠ㅠㅠ 먼저 뽀얀 핑크컬러인 2호를 광대 부분에 넓게 감싸주듯 베이스로 깔아줍니다. 그리고 오묘한 플럼 컬러인 7호를 얼굴 안쪽에만 살짝 덧발라주어 포인트를 더해줄게요! 오늘은 립도 힌스! 얼루어먼트를 입술 전체에 베이스로 발라줍니다 컬러도 그렇지만 제형이 얇게 밀착되는 제품이라 베이스로 깔아주기 넘나 좋아요 그리고 얼루어를 입술 안쪽에 덧발라준 뒤 앞서 바른 블러셔를 덮어줄게요 이렇게 립을 바르고 블러셔를 덧발라주면 컬러감도 더해줄 수 있고 지속력도 높여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쉐딩~ 얼굴 바깥쪽에 전체적으로 발라주어 윤곽을 잡아주고 연한 컬러로 노즈 쉐이딩을 해주면 메이크업 끝~ 오늘은 평소와 다른 느낌으로 뮤트톤 퍼플 메이크업을 해봤는데 어떤가요~? 오늘 메이크업이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보시고 싶은 메이크업이 있다면 댓글로 의견 많이 남겨주시고 그럼 우린 다음 영상으로 만나도록해요! 안녕~
레트로 느낌 뿜뿜! 오묘한 그레이쉬 퍼플 메이크업
Super Retro! Mysterious Greyish Purple Makeup.
먼저 붙여두었던 아이소이 시카 고 시카 스피디 카밍패드를 떼준 뒤 피부 결 정돈을 해줄게요.
I’m going to remove the Isoi Cica Go Cica Speedy Calming Pads and even out the skin texture.
그 다음 토도도독 두드려 흡수시켜줍니다.
Pat the rest of the product in to the skin.
여름철엔 무조건 다시 손이가는 헤이네이처 어성초앰플
I always go back to Heynature Eoseongcho Ampoule in summer.
이번에 어성초 함량을 더 높인 2세대가 출시됐다고 해요.
They came out with the second generation, which contains more Eoseongcho extract.
사실 엄청 큰 차이는 잘 모르겠는데 제형 자체가 무겁지 않고 좁쌀 케어에 효과가 좋아서 잘 쓰고있어요.
I honestly can’t tell much difference but I still enjoy it because the texture isn’t heavy and it’s effective for milia.
기초케어 마무리로는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발라줄게요
To finish skincare, I’m going to apply Round Lab Birch Juice Moisturizing Sun Cream 촉촉하고 가벼운 수분크림 제형의 선크림이라 크림단계 생략하고 발라주기에 좋아요.
This is a light and moisturizing sunscreen that feels like a cream. I can replace my cream with this.
마무리감이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고 흡수가 잘 돼서 좋더라고요.
It’s good that it doesn't leave any sticky or heavy residue. I like how well it sinks in to the skin.
대신 유기자차 제품이라 눈시림에 예민한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Because it’s a chemical sunscreen, I don’t recommend it for those who tend to get with eye irritation easily.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줄 수 있는 제품이라 저는 여름동안 아주 뽕뽑을 것 같아요.
I think I’m going to use this a lot this summer, as this will reduce my skincare steps.
꾸셀의 베이스 제품을 사용해줄게요
Let’s put on Courcelles base.
샵에 갈 때마다 사용하시길래 저도 구매해봤어요
Everytime I go to a salon to get my makeup done, they use this so I got one as well.
분홍색의 수분 베이스 제품인데 젤크림 바르는 느낌?
It’s a pink hydrating base. It feels like a gel cream.
무겁지 않고 수분감을 잘 채워줘서 속건조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좋을 것 같아요
It’s moisturizing and not heavy. This would be great for the people who suffer from inner dryness.
이거 발라주면 매트한 파데도 좀 덜 건조하게 느껴지더라고요!
Even matte foundations feel less dry with this!
샵에서 많이 쓰는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I guess there’s a reason why many salons use it~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베이스 맛집 지베르니에서 신상 파데가 나와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If you know, you know how good Giverny base products are. They sent me a new foundation.
궁금해서 써봤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실키한 발림감의 세미매트한 파운데이션인데
I tried it out of curiosity and I loved it! It’s a silky, semi matte foundation.
너무 건조하지 않고 은은한 광이 나는 게 딱 제 취향을 저격했어요.
It’s not too drying and adds subtle glow to the skin. It’s right up my alley.
같이 쓰면 좋은 파데 브러쉬도 보내주셨는데
They sent me a foundation brush to use with it too.
모가 촘촘하고 부드러운데다 사이즈가 큰 편이라 쓱쓱 빠르게 펴바르기 좋더라고요
It’s a big, densed, soft brush. This can blend out the foundation fast.
대신 눈가나 코 옆처럼 세심한 터치가 필요한 부분은 바르기 좀 불편했어요.
But it wasn’t easy to blend out the eyes or nose area where it requires precise application.
파데 자체가 얇게 발리다보니 커버력이 엄청 높게 느껴지진 않았는데 얇은 제형이라 여러번 레이어링하기에 좋았어요
The foundation goes on thin so it doesn’t have full coverage but because it’s thin, I can build it up easily.
제형, 발림감, 커버력 다 마음에 들었는데 다크닝이 다소 있었고
I like the consistency, the way it blends and its coverage but it oxidizes a bit.
밀착력이 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Also, I feel like it doesn’t set on the skin very well.
지금보다는 날씨가 좀 더 쌀쌀해지면 더 잘 쓸 것 같아요!
I would reach for this more when the weather gets colder!
컨실러도 지베르니 제품 사용해줄게요
I’m going to use a Giverny concealer as well.
밀착력이 아주아주 좋은 제품이라
This has amazing setting power.
촉촉한 베이스를 깔아주고 이 컨실러 한 번 덧발라주면 속건조없이 밀착력 좋은 베이스가 완성되더라고요.
One layer of this on top of a hydrating primer creates a base with great setting power and long lasting hydration.
그래서 요즘 컨실러는 거의 이것만 사용하는 것 같아요.
I think this is pretty much the only concealer I use these days.
제형이 꽤 꾸덕한 편이라 얇게 얇게 레이어링 해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Since it’s quite thick, I recommend that you layer it thin!
그리고 요즘 너무너무 애정하는 헤라 프라이머 파우더로 마무리 해줄게요.
I’m going to finish with my recent favorite, Hera Primer Powder.
원래는 기초 단계 마치고 프라이머 단계에 사용하는 파우더인데
This powder should be used as a primer after skincare
저는 그냥 베이스 마무리 단계에 세팅 파우더로 써주는 게 더 좋더라고요!
But I prefer to use it as a setting powder after I finish my base makeup!
모공도 커버해주고 유분기도 잘 잡아줘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I enjoy it as it covers the pores and mattifies oily areas really well!
뷰러로 속눈썹 컬링을 챱챱챱 해주고~
Let’s curl the lashes with a lash curler~
아이프라이머를 발라줄게요
Then put on some eye primer
확실히 아이프라이머를 발라주면 섀도우 발색력이나 지속력이 훨씬 높아지는 거 같아요!
I think eye primers definitely prolong the lasting power and maximise the pigmentation of eye shadows!
아이메이크업이 잘 번지는 분들은 아이프라이머 꼭 꼭 써보세요!
If your eye makeup smudges easily, definitely try an eye primer!
그리고 이니스프리 꼼꼼카라 브라운 컬러를 사용해줄건데요
I’m going to use Innisfree Skinny Microcara in Brown.
입구에 양조절을 해준 뒤 눈썹 결을 살려줄 거에요.
Let’s take off the excess product on the lid, then add texture to the brows.
일반 브로우 마스카라는 컬러링에 포커스가 맞춰져있어서 눈썹 결을 살려 픽싱해주기엔 좀 부족한 감이 있더라고요.
Other brow mascaras are designed for coloring so the setting power isn’t enough to add texture.
근데 이 제품은 어플리케이터가 굉장히 얇고 양이 많이 묻어나지 않으면서
However, this has a very thin applicator which doesn’t deposit too much product on it.
어느정도 고정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눈썹 결 살려서 고정해주기에 좋아요.
Also, it’s got good setting power. It’s good to set your brows while adding texture to it.
뭉치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발라주며 원하는대로 눈썹 결 모양을 잡아줄게요.
Apply little by little to avoid clumps and shape the brows the way you want.
그리고 불에 달군 나무 꼬지로 모양을 한 번 더 잡아주며
Let’s hold the shape with a heated stick one more time
마스카라가 뭉친 부분을 잡아줄게요.
and clean out any mascara clumps.
그리고나서 빈 부분을 브로우 펜슬로 채워주며 모양을 더 또렷하게 잡아줍니다.
Fill in the empty spots with a brow pencil to define them one more time.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구매한 힌스 팔레트! 오늘은 이거 사용해볼 거에요
I bought this Hince palette as it looked so, so beautiful. I’m going to try it today.
먼저 캐어리스 컬러를 눈두덩이 전체에 발라줍니다
Apply Careless all over the eye lid first.
펄감이 있는 컬러라 부어보일 수 있기 때문에 소량씩만 발라줄게요!
I’m just going to put on a little bit as the shimmer can make my eyes look puffy!
그리고 매트한 연한 로즈 컬러인 슬립 아웃으로 덮어줄게요
Then layer Sleep Out on top, which is a matte light rose color.
그 다음 말린장미 느낌의 업프론트 컬러로 눈두덩이 뒷부분과 앞L부분, 눈 밑부분까지 발라줄게요!
Put dried rose Up Front shade on the outer corners and the the inner corners in L shape. Fill in the lower lash line too!
브라운 컬러의 젤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을 그려줄게요
Let’s line the eyes with a brown gel eyeliner.
저는 점막까지 너무 채우면 답답해보이는 눈이라 눈 길이 연장에 포커스를 맞추어 그려줬어요
My eyes look too stuffy if I fill in the waterline so I only focused on extending my eye length.
다음으로 힌스 팔레트의 아웃데어 컬러로 라인을 자연스럽게 풀어줍니다
Then grab Out There from the Hince palette to smudge out the eyeline naturally
그리고 브러쉬에 남은 잔량으로 언더에 음영감을 더해줄게요
Let’s add more color on the lower lash line with whatever that’s left on the brush.
베어 투 웨어 컬러로 눈동자 밑부분에 팔라주어 애굣살이 도톰해보이게끔 해줄게요
I’m going to add volume on the aegyosal by putting Bare To Wear right below my pupils.
그리고 오묘하게 퍼플빛이 도는 언커먼 컬러를 눈 앞머리에 발라 하이라이트 효과를 줄게요
Then put Uncommon, the mysterious purple shade on the inner corners to highlight the spot.
골드 브라운 컬러의 글리터 섀도우 로우 라이더를 눈두덩이 중앙에 콕콕 얹어주어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Dab gold brown glitter Low Rider on the center of the lid to add something extra.
마스카라는 오늘도 지베르니 밀착픽싱 마스카라!
I’m using Giverny Milchak Fixing Mascara again!
오늘 메이크업 컬러감에는 블랙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블랙을 사용해줬어요.
I felt like black mascara would look better on today’s makeup so I used black.
깔끔한 눈매 연출엔 이만한 제품도 없는 것 같아요.
I think this is the best product for a neat eye makeup.
마스카라를 위 아래 꼼꼼히 발라주고 불고데를 해주어 뭉친 마스카라를 걷어내주고 컬링 고정력도 높여줄게요.
Apply mascara on top and bottom lashes carefully, then remove any clumps with a heated stick while fixing the curl.
그리고 존예 블러셔! 아리따움 신상 치크블러셔! 진짜 너무너무 예쁘죠ㅠㅠ
Here’s a beautiful blush! This is a new blush from Aritaum. Isn’t this gorgeous?
먼저 뽀얀 핑크컬러인 2호를 광대 부분에 넓게 감싸주듯 베이스로 깔아줍니다.
Apply milky pink #2 all over the cheeks as a base
그리고 오묘한 플럼 컬러인 7호를 얼굴 안쪽에만 살짝 덧발라주어 포인트를 더해줄게요!
Then add mysterious plump color #7 just on the inside for something extra!
오늘은 립도 힌스!
I’m using Hince on the lips as well!
얼루어먼트를 입술 전체에 베이스로 발라줍니다
Apply Allurement all over the lips as a base.
컬러도 그렇지만 제형이 얇게 밀착되는 제품이라 베이스로 깔아주기 넘나 좋아요
As much as I like the color, I like the thin texture too. It makes a great base.
그리고 얼루어를 입술 안쪽에 덧발라준 뒤 앞서 바른 블러셔를 덮어줄게요
Add Allure on the center of the lips again, then put the blush that I used earlier on top.
이렇게 립을 바르고 블러셔를 덧발라주면 컬러감도 더해줄 수 있고 지속력도 높여줄 수 있어요!
You can add more color and lasting power by putting blush on top of your lips.
마지막으로 쉐딩~
The last step is contouring~
얼굴 바깥쪽에 전체적으로 발라주어 윤곽을 잡아주고 연한 컬러로 노즈 쉐이딩을 해주면 메이크업 끝~
Contour the outer part of the face to enhance the shape, and use a light color to contour the nose. That’s it~
오늘은 평소와 다른 느낌으로 뮤트톤 퍼플 메이크업을 해봤는데 어떤가요~?
I tried a muted purple tone makeup which is different to my usual makeup style. How’s it?
오늘 메이크업이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If you liked today’s makeup, please click thumbs up!
보시고 싶은 메이크업이 있다면 댓글로 의견 많이 남겨주시고
If you have any request for a makeup look, feel free to leave me a comment.
그럼 우린 다음 영상으로 만나도록해요! 안녕~
See you on my next video!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