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 맞는, 5분만에 신제품 5개 리뷰해주기! (이니스프리 오렌지에디션/어퓨 태연마스카라/바이레도 신상/옥희 브러시)
5분리뷰 첫 번째 제품은 이니스프리 이달의사자 오렌지에디션 팔레트입니다.
전체적으로 여름에 어울리는 상큼한 오렌지 관련 컬러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발색이 잘 되는 편이어서 저는 주로 연한 컬러들만 써도 충분히 티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자주 쓰는 컬러들 위주로 보여드릴텐데,
가루날림은 크게 느껴지지 않으면서 발색도 잘 되서 요즘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여름에 오렌지가 저는 더워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상큼한 룩으로 연출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제 원픽은 이 팔레트이지만 궁금하실 수도 있어서 립제품 발색도 잠시 보고가실게요!
두 번째 제품은 어퓨의 신상 마스카라 3종입니다.
이번 어퓨 마스카라 지속력이 좋은건 기본으로 깔고 갈게요!
먼저 레벨1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픽서인데, 저는 색상이 있는 딥블랙을 골라서 그냥 픽서보다는 좀 티가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레벨2보다는 레벨1이 더 깔끔한게 제스타일입니다!
레벨2는 롱래쉬 기능이 있는 제품인데, 모든 롱래쉬가 그러하듯 화이버가 많이 있어서 자칫 조절을 잘 못하면 좀 지저분해 보일 수는 있습니다.
레벨3는 볼륨버전인데 원래의 저라면 레벨2가 더 제 스타일일텐데, 어퓨 이번 마스카라는 레벨3가 오히려 적당한 화이버양과 적당한 마스카라액으로 더 제 마음에 들더라고요!
세 번째 제품은 같은 어퓨의 신상 아이라이너 2종입니다.
일단 먼저 펜슬라이너는 다른 펜슬 라이너들과 다른점은 딱히 없습니다!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고 제가 정말 주구장창 잘 쓰는 클리오 샤프쏘심플 라이너와 비교해봤을 때도
지속력이나 그려지는 느낌에 큰 차이는 없더라고요!
그리고 붓펜 라이너도 마찬가지로 제가 중요하게 보는 점이 세워서 그려도 잘 그려지는가 인데, 잘 그려지더라고요!
제가 잘 쓰고 있는 토니모리와 차이점은 그냥 그립감의 차이 딱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펜슬과 붓펜 모두 무난합니다!
네 번째는 바이레도의 '릴 플레르' 향수입니다.
이 제품은 바이레도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향수인데요, 창립자인 벤 고햄이 10대인 자신의 딸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 향수라고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번 릴플레르 화보를 정말 잘 뽑은 것 같은데, 다양한 10대 여성들의 표정, 색감, 분위기를 잘 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노트를 살펴보면 블랙커런트와 탠저린 때문에 처음에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들어오는데,
미들의 레더향과 로즈향이 이 상큼달콤함을 계속 누릅니다.
베이스의 앰버와 바닐라 때문인지 향은 전체적으로 아주 웜하다고 느껴져요.
저는 향을 맡고 표현할 사진을 찾았는데, 뭔가 상큼발랄하지만 그러면서도 당당한 느낌의 잇지가 떠올랐어요!
뭔가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상큼함과 밝은 느낌이 나되, 고혹적인 로즈와 또 약간의 중성적인 레더가 보여주는 당당함까지 갖춘 딱 이사진이 릴 플레르를 표현하기 좋은 사진인 것 같아요.
더불어 제가 정보를 찾다가 본 아주 적합한 글귀가 있어서 이 글도 소개해드릴게요!
마지막은 옥쌤이 만드신 브러시, 옥희 브러시입니다.
이 제품의은 가장 매력포인트가 모두가 인조모라는 겁니다! 근데 만져보시면 아시겠지만.. 천연모 같아요..! 최고!
아무튼, 저는 그 중에서도 타 브랜드에서 보기 힘든 브러시 위주로 총 5가지를 구매했는데요!
이중에서 2가지를 추천드릴거에요!
첫 번째 추천 브러시는 NUN03 글리터 브러시인데, 그냥 보기완 다르게 컨실러 브러시보다 부드러우면서 새도우 브러시보단 탄력이 있어요! 그래서 글리터 섀도우들을 잡아줄 때는 딱 잡아주면서 눈 두덩이에 또 펼칠 때는 잘 펼쳐주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손보다 원하는 부위에 고르게 펼쳐주기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 추천 브러시는 NUN08 애교살 브러시인데, 짧고 똥똥한 느낌이지만 모에 층이 정확하게 존재해서 그런지 리퀴드 타입에 큰 펄들, 있잖아요? 정말 정확하게 애교살에 내가 원하는 부분에 올릴 수 있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이렇게 오늘도 리뷰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혹시 너무 빨리 지나가서 좀 구체적인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더보기> 꼭 참고해주세요!
그럼 안녕!
⏰5분만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 맞는, 5분만에 신제품 5개 리뷰해주기! (이니스프리 오렌지에디션/어퓨 태연마스카라/바이레도 신상/옥희 브러시)
⏰Just in 5 minutes?⏰Reviewing 5 new products in 5 minutes for this busy modern society!
(Innisfree Orange Edition/ A’pieu Taeyeon mascara/ Byredo new product / Okhee brush)
5분리뷰 첫 번째 제품은 이니스프리 이달의사자 오렌지에디션 팔레트입니다.
The first product for this 5 min review is Innisfree's Lion of the Month, Orange Edition palette.
전체적으로 여름에 어울리는 상큼한 오렌지 관련 컬러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The overall shades are made of bright orange colors that are great for summer
발색이 잘 되는 편이어서 저는 주로 연한 컬러들만 써도 충분히 티가 나더라고요!
They are pigmented. I only use lighter colors and it shows up really well!
그래서 제가 자주 쓰는 컬러들 위주로 보여드릴텐데,
I’ll swatch the colors that I use often.
가루날림은 크게 느껴지지 않으면서 발색도 잘 되서 요즘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The powder doesn’t kick up much and the color pay off is good. I reach for this a lot lately!
여름에 오렌지가 저는 더워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상큼한 룩으로 연출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I thought orange might look too warm in summer but you can actually create bright looks with this! It’s good!
제 원픽은 이 팔레트이지만 궁금하실 수도 있어서 립제품 발색도 잠시 보고가실게요!
My favorite from this edition is the palette but in case you are wondering, I’ll quickly swatch the lip products too!
두 번째 제품은 어퓨의 신상 마스카라 3종입니다.
The second item is A’pieu’s three new mascaras.
이번 어퓨 마스카라 지속력이 좋은건 기본으로 깔고 갈게요!
All of their new mascaras last well.
먼저 레벨1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픽서인데, 저는 색상이 있는 딥블랙을 골라서 Level 1 is basically a fixer. I picked a tinted, deep black color.
그냥 픽서보다는 좀 티가 납니다!
so it does show up more than a normal fixer!
개인적으로는 레벨2보다는 레벨1이 더 깔끔한게 제스타일입니다!
Personally, I prefer level 1 over level 2 because it’s neater!
레벨2는 롱래쉬 기능이 있는 제품인데, 모든 롱래쉬가 그러하듯 화이버가 많이 있어서
Level 2 is lengthening. Just like all the other lengthening products, it’s got lots of fibers in it.
자칫 조절을 잘 못하면 좀 지저분해 보일 수는 있습니다.
so if you don’t apply it carefully, this would get messy.
레벨3는 볼륨버전인데 원래의 저라면 레벨2가 더 제 스타일일텐데,
Level 3 is volume version. I would normally prefer the lengthening mascara
어퓨 이번 마스카라는 레벨3가 오히려 적당한 화이버양과 적당한 마스카라액으로 더 제 마음에 들더라고요!
but this new level 3 mascara has good amount of fiber and mascara liquid in it. I like this one more!
세 번째 제품은 같은 어퓨의 신상 아이라이너 2종입니다.
The third one is the two new eyeliners from the same A’pieu line.
일단 먼저 펜슬라이너는 다른 펜슬 라이너들과 다른점은 딱히 없습니다!
Firstly, the pencil liner is not any different to other pencil liners!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고 제가 정말 주구장창 잘 쓰는 클리오 샤프쏘심플 라이너와 비교해봤을 때도
It’s nice and easy to use. I compared it to the Clio Sharp So Simple liner that I use all the time
지속력이나 그려지는 느낌에 큰 차이는 없더라고요!
and I couldn’t tell much difference in the application and lasting power.
그리고 붓펜 라이너도 마찬가지로 제가 중요하게 보는 점이 세워서 그려도 잘 그려지는가 인데, 잘 그려지더라고요!
For liquid liners, my main focus is how well they apply when I hold it up… and this one goes on nicely!
제가 잘 쓰고 있는 토니모리와 차이점은 그냥 그립감의 차이 딱 하나인 것 같습니다.
The only difference between this and the Tonymoly liner that I like is the way they feel in my hand!
전체적으로 펜슬과 붓펜 모두 무난합니다!
Both pencil and liquid liners are pretty good!
네 번째는 바이레도의 '릴 플레르' 향수입니다.
The fourth itemis Byredo’s ‘Lil fleur’
이 제품은 바이레도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향수인데요, 창립자인 벤 고햄이 10대인 자신의 딸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 향수라고 합니다.
This is Byredo’s new perfume for this year. The founder Ben Gorham was inspired to make this perfume from his teenage daughter.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번 릴플레르 화보를 정말 잘 뽑은 것 같은데,
I think they did a great job on the Lil Fleur campaign photos.
다양한 10대 여성들의 표정, 색감, 분위기를 잘 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They did a great job on catching different facial expressions, colors and atmospheres of teenage girls.
노트를 살펴보면 블랙커런트와 탠저린 때문에 처음에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들어오는데,
Let’s have a look at the notes. You will notice sweet and refreshing black currant and tangerine first.
미들의 레더향과 로즈향이 이 상큼달콤함을 계속 누릅니다.
But leather and rose in the middle suppress this sweet, refreshing scent.
베이스의 앰버와 바닐라 때문인지 향은 전체적으로 아주 웜하다고 느껴져요.
But the overall scent feels very warm. I think it’s because of the amber and vanilla at the base.
저는 향을 맡고 표현할 사진을 찾았는데
I found a photo to describe this scent!
, 뭔가 상큼발랄하지만 그러면서도 당당한 느낌의 잇지가 떠올랐어요!
This scent reminds me of Itzy, who are cheerful and happy but confident at the same time.
뭔가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상큼함과 밝은 느낌이 나되,
They still got this bright and cheerful look of a new band but at the same time,
고혹적인 로즈와 또 약간의 중성적인 레더가 보여주는 당당함까지 갖춘 딱 이사진이 릴 플레르를 표현하기 좋은 사진인 것 같아요.
Sensual rose and unisex leather add confidence to this photo.I think it’s a perfect description for Lil Fleur.
더불어 제가 정보를 찾다가 본 아주 적합한 글귀가 있어서 이 글도 소개해드릴게요!
I also found a perfect word description while searching for the information on this perfume. I’ll show you!
마지막은 옥쌤이 만드신 브러시, 옥희 브러시입니다.
The last product is Okhee brush, created by master Ok.
이 제품의은 가장 매력포인트가 모두가 인조모라는 겁니다!
The best thing about this product is that it’s all made of synthetic leather!
근데 만져보시면 아시겠지만.. 천연모 같아요..! 최고!
You’d understand when you touch it… it feels like natural hair…! It’s the best!
아무튼, 저는 그 중에서도 타 브랜드에서 보기 힘든 브러시 위주로 총 5가지를
구매했는데요!
Anyway, I bought 5 brushes that are hard to find from other brands.
이중에서 2가지를 추천드릴거에요!
I recommend 2 of them!
첫 번째 추천 브러시는 NUN03 글리터 브러시인데,
The first one is NUN03 glitter brush.
그냥 보기완 다르게 컨실러 브러시보다 부드러우면서 새도우 브러시보단 탄력이 있어요!
It’s surprisingly smoother than a concealer brush but more elastic than a shadow brush.
그래서 글리터 섀도우들을 잡아줄 때는 딱 잡아주면서 눈 두덩이에 또 펼칠 때는 잘 펼쳐주더라고요!
It packs on glitter shadows really well. It also blends out them well too!
그리고 확실히 손보다 원하는 부위에 고르게 펼쳐주기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I recommend it because you can blend it out more evenly on the targeted area than fingers
두 번째 추천 브러시는 NUN08 애교살 브러시인데,
The recommended brush is NUN08, aegyosal brush.
짧고 똥똥한 느낌이지만 모에 층이 정확하게 존재해서 그런지
Though it’s short and chubby, it’s well layered.
리퀴드 타입에 큰 펄들, 있잖아요? 정말 정확하게 애교살에 내가 원하는 부분에 올릴 수 있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You can put chunky liquid glitter on the exact targeted spot on your under eye bag. It’s great!
이렇게 오늘도 리뷰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Thanks for watching my review today.
혹시 너무 빨리 지나가서 좀 구체적인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더보기> 꼭 참고해주세요!
If it was too fast and you want more detailed reviews, please check out the description box!
그럼 안녕!
By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