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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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안녕 :)
오늘은 같이 준비해요 영상인데요.
여러분들이랑 같이 이런 메이크업을 준비를 해볼 겁니다.
머리까지 살롱하츠 영나쌤께 받고 왔고요.
그러면 바로 메이크업 시작해볼까요? 렛츠 꼬우!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이렇게 겟레디윗미를 안경으로 시작하는 게 너무 오랜만인 거 같은데
바로 같이 준비해요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저는 안경부터 벗고 ㅋㅋㅋㅋㅋㅋ
변신은 안경부터죠. 여러분!
안경부터 벗고 렌즈를 껴주도록 할게요.
오렌즈 스칸디 라이트 그레이
이렇게 렌즈를 껴줬는데
이거는 이번에 오렌즈에서 스칸디 라인에서 새로 나온 컬러거든요.
근데 제가 평소에 데일리로 잘 쓰던 스페니쉬랑 살짝 비교를 해드리자면
스페니쉬는 살짝 데일리한 그런 느낌이고
스칸디 라인은 조금 더 라이트한 컬러들, 밝은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어가지고
아주 저 같은 염색 모에게 찰떡인 그런 컬러입니다.
이 머리를 풀고 헤어밴드 해가지고 메이크업을 해주도록 할게요.
지금 시간이 조금 없거든요?
제가 급할 때는 말이 점점 없어지는데
오늘 겟레디윗미에서 말을 제가 얼마큼이나 할지.
제가 워낙 근데 평소에도 말이 많아가지고
편집할 때 진짜 죽어납니다. (진심)
헤이네이처 어성초 스킨 모이스처라이저.
제가 요새 패드를 조금 끊어서 사용을 하고 있다고 했잖아요.
근데 확실히 조금 피부가 더 건강해진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그전에는 뭔가 패드를 매일 사용을 했다면
요새는 한 3-4일에 한 번씩 사용을 해주는데
여러분들도 한번 그렇게 해보세요.
근데 또 패드를 절대 안 쓰겠다. 이거는 아닌 거 같아요.
가끔 데일리 할 때 각질 케어를 해주고 싶을 때 (쓸 거 같아요)
코스알엑스 프로폴리스 울트라 라이트 앰플
코스알엑스가 스킨케어 맛집이에요. 진짜로.
레 알 맛 집!
되게 라이트한데 얘도 수분감을 어느 정도 쫀쫀하게 줄 수 있는 타입이네요.
음~ 괜찮은 거 같아.
근데 지성분들은 여름에 바르시기에는 조금 무거울 수 있지만
저 같은 복합성인 경우에는 여름에 바르기에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이렇게 쫀쫀하게 마무리되는 그런 마무리감이라서 호불호가 조금 갈릴 거 같긴 해요.
근데 이렇게 쫀쫀하게 스킨케어를 넣어주고
바로 베이스를 얹으면 당연히 뜨고요.
크림으로 마무리를 매끈하게 해주고 베이스를 얹으면 진짜 튼튼한 베이스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코스알엑스 퓨어 핏 시카 크림
아니 오늘 스킨케어가 거의 코스알엑스잖아?
이런 조금 꾸덕한 크림을 얇게만 발라주면 이전에 앰플이 찐득한 게 살짝 완화가 되면서
베이스를 훨씬 더 잘 먹게 밀착을 시킬 수 있거든요?
앰플을 바르니까 화장이 뜨더라. 하시는 분들은 이런 크림으로 꼭 마무리를 해주셔야 됩니다.
아시겠죠?
이 정도면 된 거 같아요.
메이크프렘 UV 디펜스 미 모이스처 선크림
얘 굉장히 로션 같은 타입인데 촉촉한 그런 선크림이에요.
제형이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그 느낌이라서
요새 그냥 제가 선크림을 열심히 바르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굉장히 열심히 바르고 있는 선크림입니다.
제가 여름맞이 선크림 추천을 조금 할까 봐요.
선크림을 제대로 바르는 법이랑 선크림을 제대로 바르는 법이랑
선크림 클렌징하는 법들 많이들 궁금해하시는데
그런 것들 위주로 딱 정리를 해서 꼼꼼하게 영상을 하나 만들어볼까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딱 이 정도 마무리감.
더블유랩 모이스트 핏 컬러 업 베이스 2호 퍼플
이게 컬러코렉팅이 조금 제대로 되는 듯한 느낌이라서 잘 쓰고 있어요
이렇게 컬러가 쫙 보이잖아요.
얘를 너무 많이 발라주시면 분명히 너무 밝아 보일 수가 있기 때문에
오늘 퍼프는 리얼테크닉스 제가 너무 애정 하는 퍼프입니다.
얘는 딱 발라놓고 뭔가 밀착이 딱 빨리되는 그런 타입의 베이스라서
조금 건조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이런 건조한 제형의 컬러 코렉터들이 피부의 톤을 쫙 잡아주는 듯한 그런 느낌이라서
오히려 컬러코렉팅을 제대로 하시려면 이런 건조하고 발색이 꽉 되는 그런 제품을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해줬고요.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실크 허니.
맥 스트롭 크림.
오늘은 이 두 가지 조금 섞어서 발라줄게요.
이런 촉촉한 광 베이스를 파운데이션에 섞어주면
조금 더 촉촉하고 조금 윤광나는 그런 베이스를 연출하실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가끔 하는 그런 방법이에요.
이렇게 해서 섞어줄게요. 이렇게
이런 느낌이 납니다.
오늘 진짜 지금 좀 살짝 급해요.
그래서 빠르게 메이크업을 하고 샵으로 이동을 해야 되어서
이렇게 깔아주시고
자트인사이트 울트라 세팅 진짜 픽서
이거를 퍼프에다가 뿌려가지고 오늘 베이스를 완벽하게 밀착을 해주겠습니다.
그러면 베이스의 지속력도 조금 더 높일 수 있고
베이스가 조금 더 찰떡같이 달라붙거든요.
그래서 여름에 피부 표현하실 때 조금 고정력이 있는 픽서를 사용하시면
윤광 있는 그런 피부 표현을 녹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있어요.
오늘 피부 표현 미친 거 아니에요?
이렇게 해주고 커버가 조금 더 필요한 부분에는 광 베이스를 섞지 않고
그냥 생 파운데이션을 짜가지고 조금 더 얹어줄게요.
그리고 아마 제가 머리를 받고 또 메이크업은 수정을 해야 될 거 같아요.
가린 부분이 벗겨지지 않을 정도로만 살살 살살 터칭을 해서 블렌딩을 해주도록 할게요.
그리고 목 부분에는 톤업 크림을 조금 발라줄게요.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
그냥 이런 톤업 크림인데 나쁘지 않거든요?
톤업 크림을 찾으시는 분들은 추천을 드려요.
제가 이거 목에 톤업 크림을 사용할 때도 잘 사용을 하고 있고
화장을 하기는 싫은데 피부 톤이 조금 밝아 보이고 싶을 때 사용하는 그런 제품이기도 해요.
살짝 핑크 베이스의 제품이라서 정말 뽀얗게 톤업을 원하시는 분들이 원하는 그런 톤으로 톤업을 시킬 수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이렇게 해주고 픽서로 한 번 더 고정을 시켜줄게요.
살살 살살.
오늘 머리를 제가 커트랑 스타일링만 받을지.
저는 항상 미용실 갈 때 안 정하고 가거든요ㅋㅋㅋㅋㅋ
(영나쌤 죄송합니다)
근데 아마 커트랑 스타일링만 받지 않을까 해요
페리페라 더블 롱웨어 커버 컨실러 2호 내추럴 베이지
피카소 꼴레지오니 FB17
이렇게 밝은 컨실러를 가지고 저는 오늘 하이라이팅 효과를 조금 줄게요.
너무 밝을 거 같아서 이 파운데이션이랑 조금 섞어줄게요.
오~ 이거 브러시 굉장히 나쁘진 않네요.
조금만 얹어줍니다.
이렇게.
그리고 퍼프로 펴주도록 할게요.
한 이 정도로 베이스 표현을 마무리해주도록 할게요.
헤아 HD 퍼펙트 파우더 팩트 피니슁 터치 1호 스킨 베이지
이렇게 살짝 밝은 파우더거든요?
리얼테크닉스 400번 브러시 이용해서
얼굴 중앙 부분 위주로 밝혀준다는 느낌으로 이렇게.
그리고 외곽 부분은 쉐이딩을 넣어줄 거라서 따로 파우더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자연스러운 뭐라 해야 되지?
하이라이팅 효과도 되면서 파우더로 하이라이팅 효과를 충분히 줄 수 있거든요.
본인 피부 톤보다 밝은 (파우더) 제품을 사용을 하면은
과하게 해줄게요. 미용실에 갈 거라서
이렇게 여기 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니스프리 납작 아이브로우 펜슬 4호 새벽 이슬 애쉬 브라운
이거로 눈썹을 샤샤샤샥! 그려주겠습니다.
더페이스샵 거기도 브로우가 괜찮다고 하던데
그 디자이닝 아이 브로운가? 그것도 한 번 사서 써볼까 생각 중이에요.
일단은 염색을 하면은 브로우의 컬러가 많아야 좋거든요.
그리고 브로우의 제품력은 두 번째고 컬러가 진짜 잘 나와야 해요.
염색을 했다 치면
브로우을 샤샤샤샥!
진짜 마음이 급해지면 원래 저는 브로우가 정말 안 그려졌거든요?
근데 마음이 급해지면 요새는 브로우가 굉장히 잘 그려져요ㅋㅋㅋㅋ
아주 좋은 그거죠? 신호죠?
메이크업 대충 하고 가서 수정하는 걸로 해야 될 거 같아요. 그쵸?
너는 급해. 스스스슥!
으으으~~~ 으~~~~
너는 급하다고. 빨리 가야 해.
눈썹은 거의 다 그려준 거 같습니다.
오늘은 조금 빡세게 그려봤어요.
왜냐하면 오늘은 빡센 음영 메이크업을 할 거기 때문이죠.
눈썹도 아마 머리 받고 수정을 해야 될 거 같아요.
이거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라카 저스트 치크 / 얼루프 / 레디쉬
이 두 가지 컬러를 사용을 해볼 텐데
이렇게 두 가지 다 톤 차이가 있는 그런 제품이거든요?
근데 이 제품 먼저 얹어주고 이거 살짝 포인트 느낌으로 줘보도록 할게요.
브러시는 고원혜 4번 브러시.
블러셔 먼저 하는 이유는 오늘 살짝 뭐랄까.
블러셔를 하고 쉐이딩을 조금 더 빡세게 들어올 거라서
이거. 이 컬러를 조금 포인트로 넣어줄게요.
여기 하이라이팅 존 위주로.
그러면 조금 더 부끄부끄한 블러셔가 완성이 되죠?
그리고 블러셔 경계를 조금 풀어주도록 하겠습니다.
페리페라 잉크 브이 쉐딩 2호 카카오 브라운
피카소 꼴레지오니 103A
이거를 전체적으로 다 섞어서 턱부터 쳐주고
그리고 블러셔 라인 경계도 조금 풀어주면서 메이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얘는 리얼 테크닉스 402번 브러시 이용해서 콧대를 잡아주도록 하겠습니다.
중간 컬러 이용해서
오늘 완전 음영 톤 쫙쫙 들어갈 거기 때문에 세게 세게 발색을 해줍니다.
오늘 시간이 많으면 이런 음영 컬러도 얇게 여러 번 예쁘게 발색을 하고 싶은데
오늘은 진짜 시간이 없어서 대충대충 할 거예요.
이 콧 볼도 축소를 시켜줍니다.
음영이 잡혔죠? 조금?
컨시크 클래식 멀티 팔레트
여기 중간에 있는 네모네모 한 친구들로만 해볼 거예요.
완전 빡센 그런 브라운 느낌의 메이크업?
브러시를 안 빨았네?
붉은 기가 조금 남아있는데 그냥 해야지 어쩌겠어요. 그쵸?
베이스 컬러로 얘랑 얘를 섞어서 해볼게요.
브러시는 터툴랩 212번.
브러시에 묻혀 있던 붉은 기가 조금씩 올라온다.
제가 언더라인도 이렇게 음영을 같이 주는 이유가 뭐냐면
눈 쪽 윗부분만 해주면 확실히 조금 눈에 밸런스가 안 맞는다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저는 아이 메이크업을 할 때 눈 아래도 함께 생각을 해주면서 아이 메이크업을 해주곤 합니다.
눈 위에만 음영을 줘버리면은 밸런스가 안 맞아서
뭔가 눈 위만 음영이 들어갔으니까 눈 위만 툭 들어가 보이는 느낌이라서
별로더라고요.
이거 빨아놓은 브러시를 사용을 해볼게요.
터툴랩 203번. 포인트 아이섀도 브러시
무슨 컬러를 써볼까?
이 컬러를 사용을 해볼게요.
이렇게 조금 뭐라 해야 되지?
음영을 그윽하게 눈 뒤쪽 부분을 위주로
와~ 컨시크 발색이 미쳤다. 이거 저 뭉치겠는데요?
저 지금 시간이 없는데 어떡하지?
와 손이 최고의 도구에요. 블렌딩할 때는
이 팔레트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거울이 이렇게 쪼꼬매요.
쪼꼬매요. 이게 거울이거든요?
컨시크가 토니모리 라인이잖아요.
토니모리가 색조를 잘해요. 진짜. 이것은 REAL.
그냥 자연스럽게 막막막막 다 펴줄게요.
이렇게 언더라인도 그윽하게.
보시면 느낌이 다르죠?
언더라인 잡은 거랑 안 잡은 거.
아까 베이스 깔 때 사용했던 브러시 이용해서 이렇게 넓게 넓게 펴줄게요.
금방 사용했던 똑같은 컬러 이용해서 언더라인 조금 더 짙게 넣어볼게요.
이렇게.
그리고 눈 뒤 꼬리 부분을 조금 더 세게 잡아줄게요.
오늘 개 쎈 메이크업할 거예요.
이거 중간에 펄. 얘를 이용해서
눈 두덩 끝 쪽이랑 앞 쪽에 음영을 주고 중간은 비워뒀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을 위주로 펄을 일단 이렇게 얹어줍니다.
이렇게 얹어주고 블렌딩. 양옆으로.
그러면 중간 위주로 펄이 들어가겠죠?
중간 위주로 펄을 넣어주고 블렌딩.
자 그리고 똑같이 언더라인에도 넣어볼게요.
그리고 이 펄이 살짝 골드 펄인데 나쁘지 않게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이 펄을 눈 앞머리. 언더 앞머리 쪽에 살짝만 얹어줄게요.
컬러감이 다르게. 그렇지만 이어지게끔.
보이시나요? 오우! 대박인데?
그리고 이쪽도 살짝 같이 해줘야지.
오~ 괜찮지 않나요?
그리고 지금 뒤쪽에 살짝 무게감이 부족한 거 같아서
제일 어두운 컬러를 이용해서 아이라인 효과를 조금 줘보도록 할게요.
더툴랩 219번 이거 브러시 사용해서
여기 제일 어두운 컬러 있죠? 이걸로 아이라인 느낌을 조금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아이라인 효과를 살짝 주시고요.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은 이렇게 끝부분을 이렇게 정리해 줄게요.
그리고 언더라인에도 살짝 속눈썹 가까이에 이 섀도를 사용해서 음영을 넣어볼게요.
점 찍듯이 콕콕 콕콕 찍어가면서 메이크업을 해줍니다.
조금 더 눈이 훨씬 또렷해 보이죠?
네 이렇게 메이크업은 거의 다 끝내준 거 같고
이 세 번째 컬러. 이거 이용해가지고 언더에 조금 더 난리 나게 음영을 넣어줍니다.
다크서클 느낌이라도 좋아요.
오히려 이런 진한 메이크업에서는 다크서클 느낌이 나도 오히려 더 예쁘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자. 대박? 겁내 찐하쥬?
JX 프로페셔널 아트 메이크업 멀티 펜슬 / 누디 피치
이 컬러로 립 라인을 따줄게요.
머지 오로라 듀이 틴트 DT3 앰버 웨이브.
이런 좀 듀이틴트. 그러니까 이슬 같은 그런 틴트거든요?
이런 컬러에요. 오늘 룩이랑 너무 찰떡이지 않을까요.
이 틴트를 발라주겠습니다.
살짝 브라운 기가 감도는 그런 컬러에요.
음~ 뭐라 해야 되지? 착색이 아예 없는 거는 아니더라고요.
착색도 어느 정도 있고 좀 촉촉하게 마무리도 되고 괜찮은 거 같아요.
이렇게 립을 마무리를 해줬는데
지금 립이 광이 조금 많은 거 같아서 제 예상보다. 살짝만 잡아줄게요.
파우더로 잡아주겠습니다.
더툴랩 212번 아까 아이섀도에 했던 거 그냥 입술에다 발라주세요.
끝에만 살짝 매트함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맘에 들어. 맘에 들어. 아주 맘에 들어.
자 그리고 오늘 대망의 하이라이터.
오늘은 하이라이터 두 가지를 섞어줄 건데요.
비비드스튜디오 치크 플래쉬 하이라이터 2호 디퓨즈 라이트 / 3호 골드 플레이
이 2호가 살짝 핑크 그런 느낌이고 얘는 살짝 골드빛만 도는 그런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두 가지를 살짝 같이 섞어주면 로즈 골드 느낌이 나지 않을까 해서
오늘 섞어보려고 합니다.
더툴랩 157번 이 브러시 사용을 해서 하이라이트를 주도록 할게요.
두 가지 이렇게 적당히 섞어서
아마 머리를 받고 또 메이크업을 수정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점도 오늘 찍어줘볼까?
아무래도 조금 진한 메이크업이니까.
아이 메이크업이 눈 밑에 떨어진 것도 살짝 털어주면서
그냥 은은하게 굉장히 예쁜 그런 하이라이터인 거 같은데요?
아리따움 아이돌 펜 라이너 1호 블랙.
이걸로 제가 이쪽에 점이 있거든요? 이렇게 두 개.
그냥 오늘 강조해 주는 느낌으로 찍어줄게요.
그리고 이렇게 말려주고 파운데이션 아까 펼 때 사용했던 퍼프 이용해서
툭툭 두드려주면 자연스러운 점찍기가 완성이 됩니다.
아시겠죠?
네 이렇게 메이크업이 끝난 거 같고 이제 옷을 입어보도록 할게요.
오늘 제가 입을 오호티디 오호티디래ㅋㅋㅋㅋ
오오티디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일단은 탑은 이거를 입을 겁니다. 이런 느낌?
살짝 브라운 느낌이랑 잘 어울릴 거 같아서 이거를 입을 거고
바지는 그레이 진을 입어주려다가 조금 더 캐주얼한 느낌으로 가는 게 맞을 거 같아서
이 바지랑 살짝 이런 와이드 핏의 바지거든요?
이 바지랑 이렇게 매칭을 해서 입어줄 겁니다.
그리고 이런 벨트
그리고 제가 아우터를 들고 갈까 봐요.
제가 옷 정보는 다 더보기란에 적어두도록 할게요.
제가 사실 봄옷 하울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 시기가 지나버려가지고
옷 정보는 싹 다 더보기란에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여름 옷 하울은 꼭 들고 올게요.
옷 입고 올게요. 머리는 안 해도 됩니다.
네 여러분 옷은 이렇게 입어 줄 거고
아우터는 들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를 이렇게 걸쳐도 예쁘긴 하겠죠?
그래도 이런 아우터 하나 정도는 챙겨가는 게 조금 더 좋을 거 같고
목걸이랑 향수를 조금 뿌려줄게요.
요새 목걸이 레이어드하는 거에 맛이 들려가지고
얘를 매주고 그리고 이 십자 목걸이.
제가 그때 팬미팅 했을 때 기부한다고 만들었던 거였거든요?
그때 제 것도 따로 만들어가지고 여태껏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 개 레이어드하니까 굉장히 괜찮죠?
향수를 뿌려보겠습니다.
얘는 조말론 런던 바질 앤 네롤리 코롱. 이거예요.
이런 중요한 날에는 향수를 바르는 게 좀 뭐라 해야 되지?
하루의 기분을 달래게 한다 해야 할까?
그래서 제가 굉장히 좋아해요.
그리고 이거는 가볍게 즐기기 좋은 향수라서
네 여러분들 아무튼 이렇게 메이크업 마치고 옷까지 다 입고 왔는데요.
살롱 하츠에 도착을 했습니다.
톤 다운한 거에서 머리 컬러가 빠진 건데 너무 예쁘지 않나요?
커트 항상 섬세하게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영나쌤!
네 여러분들 저는 살롱하츠에 와서 이렇게 머리 커트랑 스타일링까지 완료했습니다.
영나쌤이 너무 예쁘게 해주셨어요. 헤헤.
옷이랑 지금 머리 컬러랑도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그러면 회사로 가볼까요? 꼬고!
네 여러분들 저는 이렇게 머리를 하고 왔고요.
진짜 메이크업부터 옷까지 그리고 머리까지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아무튼 오늘 정말 성공적인 겟레디윗미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이 아우터는 들고 가도록 할게요.
오늘도 저의 겟레디윗미 보러 와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고
오늘 영상이 재밌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릴게요.
그러면 저희는 다음 영상으로 더욱 빠르게 만나요. 안녕 :)
JX 프로페셔널 아트 메이크업 멀티 펜슬 / 누디 피치
JX Professional Art Makeup Multi Pencil / Nudy Peach.
이 컬러로 립 라인을 따줄게요.
I’m going to line the lips with this color.
머지 오로라 듀이 틴트 DT3 앰버 웨이브.
Merzy Aurora Dewy Tint DT3 Amber Wave.
이런 좀 듀이틴트. 그러니까 이슬 같은 그런 틴트거든요?
This is Dewy Tint, so it’s like a dew drop.
이런 컬러에요. 오늘 룩이랑 너무 찰떡이지 않을까요.
This is what it looks like. I think it would look perfect with today’s makeup.
이 틴트를 발라주겠습니다.
Let’s put this on.
살짝 브라운 기가 감도는 그런 컬러에요.
It’s got slight hint of brown.
음~ 뭐라 해야 되지? 착색이 아예 없는 거는 아니더라고요.
Hmm~ How should I describe it? It’s not that it doesn’t stain at all.
착색도 어느 정도 있고 좀 촉촉하게 마무리도 되고 괜찮은 거 같아요.
It stains a bit and leaves somewhat hydrating finish. I think it’s nice.
이렇게 립을 마무리를 해줬는데
That’s it for the lips.
지금 립이 광이 조금 많은 거 같아서 제 예상보다. 살짝만 잡아줄게요.
This tint is glossier than I thought. I’m going to press it down a little.
파우더로 잡아주겠습니다.
Let’s set it with powder.
더툴랩 212번 아까 아이섀도에 했던 거 그냥 입술에다 발라주세요.
Let’s grab The Tool Lab 212 shadow that I used for an eye shadow. Put it directly on to the lips.
끝에만 살짝 매트함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Let’s mattify the ends a bit.
맘에 들어. 맘에 들어. 아주 맘에 들어.
I like it. I like it. I like it so much
자 그리고 오늘 대망의 하이라이터.
Ok, here comes the star of the day. Highlighter.
오늘은 하이라이터 두 가지를 섞어줄 건데요.
I’m going to mix two highlighters today.
비비드스튜디오 치크 플래쉬 하이라이터 2호 디퓨즈 라이트 / 3호 골드 플레이
Vyvyd Studio Cheek Flash Highlighter #2 Diffused Light / #3 Gold Play
이 2호가 살짝 핑크 그런 느낌이고 얘는 살짝 골드빛만 도는 그런 느낌이거든요?
#2 is slightly pinky and this is slightly golden.
그래서 두 가지를 살짝 같이 섞어주면 로즈 골드 느낌이 나지 않을까 해서
I think mixing these two will turn into a rose gold shade.
오늘 섞어보려고 합니다.
I’m going to try that today.
더툴랩 157번 이 브러시 사용을 해서 하이라이트를 주도록 할게요.
I’m going to highlight the face with The Tool Lab #157 brush
두 가지 이렇게 적당히 섞어서
Mix the two colors a little bit
아마 머리를 받고 또 메이크업을 수정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I probably have to fix my makeup after I get my hair done.
점도 오늘 찍어줘볼까?
Should I make a fake mole?
아무래도 조금 진한 메이크업이니까.
It’s a quite heavy makeup look.
아이 메이크업이 눈 밑에 떨어진 것도 살짝 털어주면서
Let’s dust off whatever that’s dropped under the eyes.
그냥 은은하게 굉장히 예쁜 그런 하이라이터인 거 같은데요?
I think it’s a beautiful, subtle highlighter.
아리따움 아이돌 펜 라이너 1호 블랙.
Aritaum Idol Pen Liner #1 Black.
이걸로 제가 이쪽에 점이 있거든요? 이렇게 두 개.
I have a mole here. I got two.
그냥 오늘 강조해 주는 느낌으로 찍어줄게요.
I’m going to emphasize those moles.
그리고 이렇게 말려주고 파운데이션 아까 펼 때 사용했던 퍼프 이용해서
Let’s let it dry. Grab the same puff that I used to blend out the foundation
툭툭 두드려주면 자연스러운 점찍기가 완성이 됩니다.
and gently pat it in. I got natural fake moles here.
아시겠죠?
Got it?
네 이렇게 메이크업이 끝난 거 같고 이제 옷을 입어보도록 할게요.
My makeup is done. Let’s get changed now.
오늘 제가 입을 오호티디 오호티디래ㅋㅋㅋㅋ
Today’s OHTD is… I said OHTD lol
오오티디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I’ll show you OOTD.
일단은 탑은 이거를 입을 겁니다. 이런 느낌?
I’m going to wear this top. This is what it looks like.
살짝 브라운 느낌이랑 잘 어울릴 거 같아서 이거를 입을 거고
I think this would go well with brown so I’m going to wear this.
바지는 그레이 진을 입어주려다가 조금 더 캐주얼한 느낌으로 가는 게 맞을 거 같아서
I was going to wear grey jeans but I thought I should go more casual.
이 바지랑 살짝 이런 와이드 핏의 바지거든요?
There are slightly wide-fit pants.
이 바지랑 이렇게 매칭을 해서 입어줄 겁니다.
I’m going to match it with these pants like this.
그리고 이런 벨트
and a belt like this.
그리고 제가 아우터를 들고 갈까 봐요.
I think I’ll just carry a jacket with me
제가 옷 정보는 다 더보기란에 적어두도록 할게요.
I’ll leave all the info of the clothes in the description box.
제가 사실 봄옷 하울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 시기가 지나버려가지고
I wanted to film a spring clothes haul but it’s too late now.
옷 정보는 싹 다 더보기란에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I’ll leave all the info in the description box.
제가 여름 옷 하울은 꼭 들고 올게요.
I promise I’ll do summer clothes haul.
옷 입고 올게요. 머리는 안 해도 됩니다.
I’ll go and get changed. I don’t need to do my hair.
네 여러분 옷은 이렇게 입어 줄 거고
Ok, I’m wearing these today.
아우터는 들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and I’ll carry this jacket with me
이거를 이렇게 걸쳐도 예쁘긴 하겠죠?
I would look nice with the jacket on, right?
그래도 이런 아우터 하나 정도는 챙겨가는 게 조금 더 좋을 거 같고
I think I should take a jacket like this with me
목걸이랑 향수를 조금 뿌려줄게요.
Let’s put on a necklace and put on some perfume.
요새 목걸이 레이어드하는 거에 맛이 들려가지고
I’m really in to layering necklaces at the moment.
얘를 매주고 그리고 이 십자 목걸이.
Let’s put this on and this cross necklace on
제가 그때 팬미팅 했을 때 기부한다고 만들었던 거였거든요?
I made this as part of a donation project when I held a fan meet up.
그때 제 것도 따로 만들어가지고 여태껏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I made my own too. I still use it a lot.
이렇게 두 개 레이어드하니까 굉장히 괜찮죠?
These two look good together, right?
향수를 뿌려보겠습니다.
Let’s spray perfume
얘는 조말론 런던 바질 앤 네롤리 코롱. 이거예요.
This is Jo Malone London Basil and Neroli Cologne. This is it.
이런 중요한 날에는 향수를 바르는 게 좀 뭐라 해야 되지?
I feel like wearing a perfume on a special day is like…
하루의 기분을 달래게 한다 해야 할까?
it warms up the mood of the day.
그래서 제가 굉장히 좋아해요.
I love it so much.
그리고 이거는 가볍게 즐기기 좋은 향수라서
This is a light perfume that you can wear on a daily basis.
네 여러분들 아무튼 이렇게 메이크업 마치고 옷까지 다 입고 왔는데요.
Anyway, I got dressed up and finished my makeup.
살롱 하츠에 도착을 했습니다.
I have arrived at Salon Hearts.
톤 다운한 거에서 머리 컬러가 빠진 건데 너무 예쁘지 않나요?
My hair color has faded out since I toned it down. Isn’t it beautiful?
커트 항상 섬세하게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영나쌤!
Thanks Youngna for doing such precise haircut every time!
네 여러분들 저는 살롱하츠에 와서 이렇게 머리 커트랑 스타일링까지 완료했습니다.
I came to Salon Hearts and got my hair cut and styling done.
영나쌤이 너무 예쁘게 해주셨어요. 헤헤.
Youngna did a great job hehe.
옷이랑 지금 머리 컬러랑도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I think this outfit and hair color go really well together.
그러면 회사로 가볼까요? 꼬고!
Let’s head to the office now .Go go!
네 여러분들 저는 이렇게 머리를 하고 왔고요.
My hair is done now.
진짜 메이크업부터 옷까지 그리고 머리까지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I love today’s makeup, outfit and hair.
아무튼 오늘 정말 성공적인 겟레디윗미가 되지 않을까.
I think it’s going to turn out to be a very successful GRWM
그리고 이 아우터는 들고 가도록 할게요.
I’m going to take this outer jacket with me.
오늘도 저의 겟레디윗미 보러 와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고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oday’s GRWM
오늘 영상이 재밌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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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릴게요.
Please follow me on Instagram too.
그러면 저희는 다음 영상으로 더욱 빠르게 만나요. 안녕 :)
I’ll see you very soon on my next video. Bye :)
오~ 이거 브러시 굉장히 나쁘진 않네요.
Oh~ This brush is not bad. Not bad indeed.
조금만 얹어줍니다.
Apply just a little bit.
이렇게.
Like this.
그리고 퍼프로 펴주도록 할게요.
I’m going to blend it out with a puff.
한 이 정도로 베이스 표현을 마무리해주도록 할게요.
That’s it for the base.
헤아 HD 퍼펙트 파우더 팩트 피니슁 터치 1호 스킨 베이지
Hera HD Perfect Powder Pact Finishing Touch #1 Skin Beige.
이렇게 살짝 밝은 파우더거든요?
This is a slightly light powder.
리얼테크닉스 400번 브러시 이용해서
Let’s take some on Real Techniques #400 Brush.
얼굴 중앙 부분 위주로 밝혀준다는 느낌으로 이렇게.
and brighten up the center part of the face like this.
그리고 외곽 부분은 쉐이딩을 넣어줄 거라서 따로 파우더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I’m going to contour the outer part of the face later so I won’t set it now.
자연스러운 뭐라 해야 되지?
Natural… how should I describe it?
하이라이팅 효과도 되면서 파우더로 하이라이팅 효과를 충분히 줄 수 있거든요.
It adds natural highlighting effect. You can highlight your face enough with a powder.
본인 피부 톤보다 밝은 (파우더) 제품을 사용을 하면은
Just you a powder that is lighter than your skin tone.
과하게 해줄게요. 미용실에 갈 거라서
I’m going to go heavy because I’m going to a hair salon.
이렇게 여기 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I won’t go pass this line .
이니스프리 납작 아이브로우 펜슬 4호 새벽 이슬 애쉬 브라운
Innisfree Auto Eyebrow Pencil #4 Ash Brown.
이거로 눈썹을 샤샤샤샥! 그려주겠습니다.
I’m going to quickly fill in my brows with this.
더페이스샵 거기도 브로우가 괜찮다고 하던데
I heard The Face Shop brow pencil is good too.
그 디자이닝 아이 브로운가? 그것도 한 번 사서 써볼까 생각 중이에요.
I think it’s called Designing Eyebrow? I might try that one day.
일단은 염색을 하면은 브로우의 컬러가 많아야 좋거든요.
The more brow pencil shades the better for dyed hair.
그리고 브로우의 제품력은 두 번째고 컬러가 진짜 잘 나와야 해요.
The quality of the pencil is the second priority. Color is the top priority.
염색을 했다 치면
Let’s say I dyed my hair.
브로우을 샤샤샤샥!
Quickly fill in the brows!
진짜 마음이 급해지면 원래 저는 브로우가 정말 안 그려졌거든요?
I used to really struggle to fill in my brows when I’m in a hurry.
근데 마음이 급해지면 요새는 브로우가 굉장히 잘 그려져요ㅋㅋㅋㅋ
But now it goes on really well when I’m in a hurry.
아주 좋은 그거죠? 신호죠?
That’s a great sign, isn’t it?
메이크업 대충 하고 가서 수정하는 걸로 해야 될 거 같아요. 그쵸?
I should do my makeup fast and fix it later when I get there.
너는 급해. 스스스슥!
You are in a hurry. Sweep sweep!
으으으~~~ 으~~~~
Ughhhh~~
너는 급하다고. 빨리 가야 해.
You are in a hurry. You have to leave soon
눈썹은 거의 다 그려준 거 같습니다.
I think my brows are almost done.
오늘은 조금 빡세게 그려봤어요.
I went a little heavy with the brows today.
왜냐하면 오늘은 빡센 음영 메이크업을 할 거기 때문이죠.
Because I’m going to do a heavily contoured look today.
눈썹도 아마 머리 받고 수정을 해야 될 거 같아요.
I should fix my brows after I get my hair done.
이거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Why is this so funny LOL
라카 저스트 치크 / 얼루프 / 레디쉬
Laka Just Cheek / Aloof / Reddish
이 두 가지 컬러를 사용을 해볼 텐데
I’m going to use these two colors.
이렇게 두 가지 다 톤 차이가 있는 그런 제품이거든요?
They have different tones.
근데 이 제품 먼저 얹어주고 이거 살짝 포인트 느낌으로 줘보도록 할게요.
I’m going to put this on first, then add this on top as a point.
브러시는 고원혜 4번 브러시.
The brush is Kowonhye Brush #4.
블러셔 먼저 하는 이유는 오늘 살짝 뭐랄까.
I’m putting the blush first because…
블러셔를 하고 쉐이딩을 조금 더 빡세게 들어올 거라서
I’m going to go heavy with the contouring after this.
이거. 이 컬러를 조금 포인트로 넣어줄게요.
This. Let’s use this color as a key point.
여기 하이라이팅 존 위주로.
Focus on the highlighting zone.
그러면 조금 더 부끄부끄한 블러셔가 완성이 되죠?
That will give me a brighter look.
그리고 블러셔 경계를 조금 풀어주도록 하겠습니다.
Let’s blend out the blush a little bit more.
페리페라 잉크 브이 쉐딩 2호 카카오 브라운
Peripera Ink V Shading #2 Cacao Brown.
피카소 꼴레지오니 103A
Piccasso Collezioni 103A.
이거를 전체적으로 다 섞어서 턱부터 쳐주고
Mix all the colors and contour the chin first
그리고 블러셔 라인 경계도 조금 풀어주면서 메이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and I’ll blend out the edges of the blush as I go.
얘는 리얼 테크닉스 402번 브러시 이용해서 콧대를 잡아주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contour the bridge of the nose with Real Techniques #402 brush.
중간 컬러 이용해서
Use the center color
오늘 완전 음영 톤 쫙쫙 들어갈 거기 때문에 세게 세게 발색을 해줍니다.
I’m going to contour my face heavily today. I gotta go intense here.
오늘 시간이 많으면 이런 음영 컬러도 얇게 여러 번 예쁘게 발색을 하고 싶은데
If I had time, I would’ve built it up in thin layers so that it looks nice and pretty.
오늘은 진짜 시간이 없어서 대충대충 할 거예요.
But I really don’t have time today. I gotta be rough.
이 콧 볼도 축소를 시켜줍니다.
Chisel out the round sides of the nose too.
음영이 잡혔죠? 조금?
It’s little bit contoured, right?
컨시크 클래식 멀티 팔레트
Conchic Classic Multi Palette
여기 중간에 있는 네모네모 한 친구들로만 해볼 거예요.
I’m just going to use the square pans in the center.
완전 빡센 그런 브라운 느낌의 메이크업?
It’s going to turn in to a super strong brown makeup.
브러시를 안 빨았네?
I forgot to wash my brush.
붉은 기가 조금 남아있는데 그냥 해야지 어쩌겠어요. 그쵸?
It’s got little bit of redness to it but what can I do? I just gotta continue.
베이스 컬러로 얘랑 얘를 섞어서 해볼게요.
I’m going to mix these two and use that as a base.
브러시는 터툴랩 212번.
This brush is The Tool Lab #212.
브러시에 묻혀 있던 붉은 기가 조금씩 올라온다.
The redness that was hiding under the brush is coming up.
제가 언더라인도 이렇게 음영을 같이 주는 이유가 뭐냐면
I’m contouring the lower lash line too because..
눈 쪽 윗부분만 해주면 확실히 조금 눈에 밸런스가 안 맞는다는 느낌이랄까
If I just contour the top part, I feel like it looks unbalanced.
그래서 저는 아이 메이크업을 할 때 눈 아래도 함께 생각을 해주면서 아이 메이크업을 해주곤 합니다.
Whenever I do eye makeup, I tend to focus on the lower lash line as well.
눈 위에만 음영을 줘버리면은 밸런스가 안 맞아서
If I just contour the top part, that looks unbalanced.
뭔가 눈 위만 음영이 들어갔으니까 눈 위만 툭 들어가 보이는 느낌이라서
Just having that top contour makes it look like only the top lid is sunken.
별로더라고요.
I don’t like it.
이거 빨아놓은 브러시를 사용을 해볼게요.
I’m going to use a washed brush now.
터툴랩 203번. 포인트 아이섀도 브러시
The Tool Lab #203 Point Eye Shadow Brush.
무슨 컬러를 써볼까?
Which color should I use?
이 컬러를 사용을 해볼게요.
I’m going to use this color.
이렇게 조금 뭐라 해야 되지?
How should I describe it?
음영을 그윽하게 눈 뒤쪽 부분을 위주로
Focus on the outer areas and add depth.
와~ 컨시크 발색이 미쳤다. 이거 저 뭉치겠는데요?
Wow~ Conchic is super pigmented. I think it’s going to get patchy.
저 지금 시간이 없는데 어떡하지?
I’m running out of time. What should I do?
와 손이 최고의 도구에요. 블렌딩할 때는
Wow, your hand is the best tool for blending.
이 팔레트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거울이 이렇게 쪼꼬매요.
The only downside of this palette is that the mirror is very small.
쪼꼬매요. 이게 거울이거든요?
It’s small. This is the mirror.
컨시크가 토니모리 라인이잖아요.
Conchic is made by Tonymoly.
토니모리가 색조를 잘해요. 진짜. 이것은 REAL.
Tonymoly makes great makeup products. Seriously. It’s REAL.
그냥 자연스럽게 막막막막 다 펴줄게요.
I’m going to blend out the whole thing to make it look natural.
이렇게 언더라인도 그윽하게.
Add depth on the lower lashline too.
보시면 느낌이 다르죠?
See how they look different?
언더라인 잡은 거랑 안 잡은 거.
Lower lash line contour and no contour.
아까 베이스 깔 때 사용했던 브러시 이용해서 이렇게 넓게 넓게 펴줄게요.
I’m going to blend out with the same brush that I used for the base.
금방 사용했던 똑같은 컬러 이용해서 언더라인 조금 더 짙게 넣어볼게요.
Let’s grab the same color and go little bit darker on the lower lashline.
이렇게.
Like this.
그리고 눈 뒤 꼬리 부분을 조금 더 세게 잡아줄게요.
I’m going to contour the outer corners little bit darker.
오늘 개 쎈 메이크업할 거예요.
I’m going to do a crazy intense makeup today.
이거 중간에 펄. 얘를 이용해서
Grab this shimmer on the center
눈 두덩 끝 쪽이랑 앞 쪽에 음영을 주고 중간은 비워뒀잖아요.
I only contour the inner and outer corners and left the center empty.
그래서 그 부분을 위주로 펄을 일단 이렇게 얹어줍니다.
Pack that shimmer on to the center like this.
이렇게 얹어주고 블렌딩. 양옆으로.
Then blend it out to the sides.
그러면 중간 위주로 펄이 들어가겠죠?
So the shimmer will remain on the center.
중간 위주로 펄을 넣어주고 블렌딩.
Focus on the center and blend it out.
자 그리고 똑같이 언더라인에도 넣어볼게요.
I’ll do the same on the lower lashline.
그리고 이 펄이 살짝 골드 펄인데 나쁘지 않게 예쁘더라고요.
This shimmer is slightly golden. It’s not bad. It’s pretty.
그래서 이 펄을 눈 앞머리. 언더 앞머리 쪽에 살짝만 얹어줄게요.
I’m going to add some more on the inner corner of the lower lashline.
컬러감이 다르게. 그렇지만 이어지게끔.
Different colors but connected together.
보이시나요? 오우! 대박인데?
Can you see?Wow, it’s amazing!
그리고 이쪽도 살짝 같이 해줘야지.
I’m going to do the same on this side too.
오~ 괜찮지 않나요?
Oh~ Isn’t this nice?
그리고 지금 뒤쪽에 살짝 무게감이 부족한 거 같아서
I feel like the depth on the outer corner is not enough.
제일 어두운 컬러를 이용해서 아이라인 효과를 조금 줘보도록 할게요.
I’m going to grab the darkest color and line the eyes a little bit.
더툴랩 219번 이거 브러시 사용해서
Using The Tool Lab #219 brush.
여기 제일 어두운 컬러 있죠? 이걸로 아이라인 느낌을 조금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Can you see the darkest color here? Let’s create eye line effect with this color.
이렇게 아이라인 효과를 살짝 주시고요.
Gently line the eyes like this.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은 이렇게 끝부분을 이렇게 정리해 줄게요.
I’m going to clean up the ends that I don’t like.
그리고 언더라인에도 살짝 속눈썹 가까이에 이 섀도를 사용해서 음영을 넣어볼게요.
I’m going to contour the lower lashline, near the lashes with this shadow.
점 찍듯이 콕콕 콕콕 찍어가면서 메이크업을 해줍니다.
Contour it with dotting motion.
조금 더 눈이 훨씬 또렷해 보이죠?
My eyes are much more defined, right?
네 이렇게 메이크업은 거의 다 끝내준 거 같고
Ok, I think my makeup is almost done.
이 세 번째 컬러. 이거 이용해가지고 언더에 조금 더 난리 나게 음영을 넣어줍니다.
Grab this third color and contour the lower lash line even more.
다크서클 느낌이라도 좋아요.
It’s fine even if it looks like dark circles.
오히려 이런 진한 메이크업에서는 다크서클 느낌이 나도 오히려 더 예쁘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I think dark circles can look quite nice for this sort of heavy makeup.
자. 대박? 겁내 찐하쥬?
Ok. Awesome? It’s super intense, isn’t it?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안녕 :)
Hi everyone. It’s HWAN’E. Hi :)
오늘은 같이 준비해요 영상인데요.
This is a GRWM video.
여러분들이랑 같이 이런 메이크업을 준비를 해볼 겁니다.
We are going to do this look together.
머리까지 살롱하츠 영나쌤께 받고 왔고요.
I got my hair done by Youngna from Salon Hearts.
그러면 바로 메이크업 시작해볼까요? 렛츠 꼬우! :)
Should we start the makeup now? Let’s go!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Hi everyone. It’s HWAN’E
이렇게 겟레디윗미를 안경으로 시작하는 게 너무 오랜만인 거 같은데
I feel like I haven’t started GRWM with glasses in such a long time.
바로 같이 준비해요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get ready together right now.
일단은 저는 안경부터 벗고 ㅋㅋㅋㅋㅋㅋ
I gotta take off my glasses first lol
변신은 안경부터죠. 여러분!
That’s how you start your transformation!
안경부터 벗고 렌즈를 껴주도록 할게요.
I gotta take off my glasses and put contact lenses in.
오렌즈 스칸디 라이트 그레이
Olens Scandi Light Grey.
이렇게 렌즈를 껴줬는데
I got my contacts in.
이거는 이번에 오렌즈에서 스칸디 라인에서 새로 나온 컬러거든요.
This is a new color from Olens Scandi line.
근데 제가 평소에 데일리로 잘 쓰던 스페니쉬랑 살짝 비교를 해드리자면
In comparison to the Spanish line that I use on a daily basis,
스페니쉬는 살짝 데일리한 그런 느낌이고
Spanish is more suitable for day to day wear
스칸디 라인은 조금 더 라이트한 컬러들, 밝은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어가지고
Scandi line are made of lighter and brighter colors.
아주 저 같은 염색 모에게 찰떡인 그런 컬러입니다.
They are great for a dyed hair like mine.
이 머리를 풀고 헤어밴드 해가지고 메이크업을 해주도록 할게요.
I’m gonna put my hair down and put a headband on and start my makeup.
지금 시간이 조금 없거든요?
I’m running out of time right now.
제가 급할 때는 말이 점점 없어지는데
I speak less when I’m in a hurry.
오늘 겟레디윗미에서 말을 제가 얼마큼이나 할지.
I don’t know how much I would talk in today's GRWM .
제가 워낙 근데 평소에도 말이 많아가지고
I’m usually quite chatty.
편집할 때 진짜 죽어납니다. (진심)
It’s so hard to edit things out. (I’m serious)
헤이네이처 어성초 스킨 모이스처라이저.
Heynature Eoseongcho Skin Moisturizer.
제가 요새 패드를 조금 끊어서 사용을 하고 있다고 했잖아요.
Like I said before, I’ve reduced the usage of toner pads.
근데 확실히 조금 피부가 더 건강해진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I feel like my skin feels definitely healthier.
그전에는 뭔가 패드를 매일 사용을 했다면
I used to use toner pads everyday.
요새는 한 3-4일에 한 번씩 사용을 해주는데
Now I use them once a 3-4 days.
여러분들도 한번 그렇게 해보세요.
Try that yourselves.
근데 또 패드를 절대 안 쓰겠다. 이거는 아닌 거 같아요.
I’m not saying that I will never use toner pads again.
가끔 데일리 할 때 각질 케어를 해주고 싶을 때 (쓸 거 같아요)
I would use them when I want to gently exfoliate my skin during my daily routine.
코스알엑스 프로폴리스 울트라 라이트 앰플
Cosrx Propolis Ultra Light Ampoule.
코스알엑스가 스킨케어 맛집이에요. 진짜로.
Cosrx makes great skincare products.
레 알 맛 집!
GREAT SKINCARE!
되게 라이트한데 얘도 수분감을 어느 정도 쫀쫀하게 줄 수 있는 타입이네요.
This is super light but quite hydrating at the same time.
음~ 괜찮은 거 같아.
Hmm~ I think it’s good.
근데 지성분들은 여름에 바르시기에는 조금 무거울 수 있지만
This might be little too heavy for oily skin in summer.
저 같은 복합성인 경우에는 여름에 바르기에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But on my combination skin, this would still be good for summer.
이렇게 쫀쫀하게 마무리되는 그런 마무리감이라서 호불호가 조금 갈릴 거 같긴 해요.
But this kind of tightening finish might get mixed reviews from people.
근데 이렇게 쫀쫀하게 스킨케어를 넣어주고
Putting on a foundation right on top of this tightening base
바로 베이스를 얹으면 당연히 뜨고요.
will make it go patchy for sure.
크림으로 마무리를 매끈하게 해주고 베이스를 얹으면 진짜 튼튼한 베이스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Put some cream on top for a smooth finish, then put foundation on to get a long lasting base makeup.
코스알엑스 퓨어 핏 시카 크림
Cosrx Pure Fit Cica Cream
아니 오늘 스킨케어가 거의 코스알엑스잖아?
Oh, most of today’s skincare are Cosrx.
이런 조금 꾸덕한 크림을 얇게만 발라주면 이전에 앰플이 찐득한 게 살짝 완화가 되면서
Applying a thin layer of a thick cream like this will neutralize the thickness of the ampoule
베이스를 훨씬 더 잘 먹게 밀착을 시킬 수 있거든요?
and it will allow your base makeup to set a lot better.
앰플을 바르니까 화장이 뜨더라. 하시는 분들은 이런 크림으로 꼭 마무리를 해주셔야 됩니다.
If an ampoule makes your base patchy, you will have to finish your skincare with a cream like this.
아시겠죠?
Alright?
이 정도면 된 거 같아요.
I think that’s enough.
메이크프렘 UV 디펜스 미 모이스처 선크림
Makeprem UV Defense Me Moisture Sun Cream.
얘 굉장히 로션 같은 타입인데 촉촉한 그런 선크림이에요.
This is a lotion type sunscreen but it’s very hydrating.
제형이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그 느낌이라서
It’s similar to Dr.G Green Mild Up Sun.
요새 그냥 제가 선크림을 열심히 바르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I’ve been trying to be more consistent with my sunscreen.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굉장히 열심히 바르고 있는 선크림입니다.
I don’t know if that’s the reason why but I’ve been using this a lot lately.
제가 여름맞이 선크림 추천을 조금 할까 봐요.
I should recommend summer sunscreens.
선크림을 제대로 바르는 법이랑 선크림을 제대로 바르는 법이랑
I often get asked about how to apply sunscreen properly
선크림 클렌징하는 법들 많이들 궁금해하시는데
and how to cleanse sunscreen properly
그런 것들 위주로 딱 정리를 해서 꼼꼼하게 영상을 하나 만들어볼까 싶습니다.
I might make a thorough video on those topics.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What do you think? Let me know in the comment.
딱 이 정도 마무리감.
That’s the finish.
더블유랩 모이스트 핏 컬러 업 베이스 2호 퍼플
W.Lab Moist Fit Color Up Base #2 Purple.
이게 컬러코렉팅이 조금 제대로 되는 듯한 느낌이라서 잘 쓰고 있어요
I’ve been using it a lot as I feel like this color corrects really well.
이렇게 컬러가 쫙 보이잖아요.
You can see the color vividly here.
얘를 너무 많이 발라주시면 분명히 너무 밝아 보일 수가 있기 때문에
If you put too much on, it might look too bright.
오늘 퍼프는 리얼테크닉스 제가 너무 애정 하는 퍼프입니다.
I’m using Real Techniques puff that I love so much.
얘는 딱 발라놓고 뭔가 밀착이 딱 빨리되는 그런 타입의 베이스라서
조금 건조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This sets really fast once you put it on so you might find this a bit drying.
이런 건조한 제형의 컬러 코렉터들이 피부의 톤을 쫙 잡아주는 듯한 그런 느낌이라서
But I feel like drier color correctors evens out your skin tone really well.
오히려 컬러코렉팅을 제대로 하시려면 이런 건조하고 발색이 꽉 되는 그런 제품을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In order to color correct properly, it’s better to use a dry and pigmented product like this.
이렇게 해줬고요.
It’s done.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실크 허니.
Espoir Pro Tailor Foundation in Be Silk Honey
맥 스트롭 크림.
Mac Strobe Cream
오늘은 이 두 가지 조금 섞어서 발라줄게요
I’m going to mix these two.
이런 촉촉한 광 베이스를 파운데이션에 섞어주면
Mix glowy base with foundation
조금 더 촉촉하고 조금 윤광나는 그런 베이스를 연출하실 수 있거든요.
so that you can get more hydrating and glowy base makeup.
그래서 제가 가끔 하는 그런 방법이에요.
I use this method sometimes.
이렇게 해서 섞어줄게요. 이렇게
I’m going to mix them like this.
이런 느낌이 납니다.
That’s what it looks like.
오늘 진짜 지금 좀 살짝 급해요.
I’m seriously in a hurry right now.
그래서 빠르게 메이크업을 하고 샵으로 이동을 해야 되어서
I gotta quickly finish my makeup and go to the salon.
이렇게 깔아주시고
Apply like this.
자트인사이트 울트라 세팅 진짜 픽서
S.A.A.T Insight Ultra Setting Real Fixer.
이거를 퍼프에다가 뿌려가지고 오늘 베이스를 완벽하게 밀착을 해주겠습니다.
Let’s spray some of that on my puff and set the base perfectly.
그러면 베이스의 지속력도 조금 더 높일 수 있고
This will prolong the lasting time of your base
베이스가 조금 더 찰떡같이 달라붙거든요.
also, your base will set on to your skin better
그래서 여름에 피부 표현하실 때 조금 고정력이 있는 픽서를 사용하시면
Use a strong fixer in summer for your base
윤광 있는 그런 피부 표현을 녹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있어요.
That way, you can keep your glowy base for a long time without getting it melted down.
오늘 피부 표현 미친 거 아니에요?
Isn’t today’s base insane?
이렇게 해주고 커버가 조금 더 필요한 부분에는 광 베이스를 섞지 않고
On the areas that need more coverage, I won’t mix glowy base.
그냥 생 파운데이션을 짜가지고 조금 더 얹어줄게요.
I’m just going to squeeze some foundation out and build it up.
그리고 아마 제가 머리를 받고 또 메이크업은 수정을 해야 될 거 같아요.
After I get my hair done, I should fix my makeup again.
가린 부분이 벗겨지지 않을 정도로만 살살 살살 터칭을 해서 블렌딩을 해주도록 할게요.
I’m going to blend it out with gentle touches so that I don’t remove the coverage.
그리고 목 부분에는 톤업 크림을 조금 발라줄게요.
Put a little bit of tone up cream on the neck.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
AHC Aura Secret Tone Up Cream
그냥 이런 톤업 크림인데 나쁘지 않거든요?
This is the Tone Up Cream. This isn’t bad.
톤업 크림을 찾으시는 분들은 추천을 드려요.
I recommend it for those who are searching for a tone up cream
제가 이거 목에 톤업 크림을 사용할 때도 잘 사용을 하고 있고
I often use it to brighten up my neck color
화장을 하기는 싫은데 피부 톤이 조금 밝아 보이고 싶을 때 사용하는 그런 제품이기도 해요.
Also, I use it when I want to brighten up my skin tone but don’t want to wear makeup.
살짝 핑크 베이스의 제품이라서 정말 뽀얗게 톤업을 원하시는 분들이 원하는 그런 톤으로 톤업을 시킬 수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It’s slightly pink based so it’s perfect for the people who wants bright, milky base.
이렇게 해주고 픽서로 한 번 더 고정을 시켜줄게요.
Let’s set it with a fixer one more time.
살살 살살.
Gentle.. gentle.. .
오늘 머리를 제가 커트랑 스타일링만 받을지.
I don’t know whether I would get a haircut or just get it styled today.
저는 항상 미용실 갈 때 안 정하고 가거든요ㅋㅋㅋㅋㅋ
I never decide what to do before going to my hairdresser lol
(영나쌤 죄송합니다)
(Sorry Youngna)
근데 아마 커트랑 스타일링만 받지 않을까 해요
I think I might just get a haircut and get it styled.
페리페라 더블 롱웨어 커버 컨실러 2호 내추럴 베이지
Peripera Double Long Wear Cover Concealer #2 Natural Beige.
피카소 꼴레지오니 FB17
Piccasso Collezioni FB17.
이렇게 밝은 컨실러를 가지고 저는 오늘 하이라이팅 효과를 조금 줄게요.
I’m going to highlight my face with a light concealer today.
너무 밝을 거 같아서 이 파운데이션이랑 조금 섞어줄게요.
I think this would be too light. I’m going to mix it with a bit of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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