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LOG 집순이 자취생 브이로그 ・ 대충(?) 챙겨먹는 날들, 끊임없는 택배 뜯기(화장품, 스마트홈 용품), 반지의 제왕 정주행💍
1 00:00:00,000 --> 00:00:06,160 아침부터 세상 열심히 노는 중 2 00:00:06,160 --> 00:00:16,240 맨날 이렇게 다 부술 기세로 놀아요 3 00:00:16,740 --> 00:00:19,620 - 반지는 공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4 00:00:22,000 --> 00:00:23,880 - 양모볼도 엄청 좋아하고 5 00:00:23,880 --> 00:00:26,260 - 저 장난감도 엄청 좋아해요 6 00:00:26,260 --> 00:00:28,540 - 공이란 공은 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7 00:00:28,540 --> 00:00:29,540 - 아무래도.. 8 00:00:29,540 --> 00:00:33,200 (귀여운 건 무조건 확대) 9 00:00:33,200 --> 00:00:34,360 - 집중하는.. 10 00:00:34,880 --> 00:00:36,180 - 솜방망이.. 11 00:00:38,760 --> 00:00:41,760 [오늘도 식탁에 누워있는 벌러덩 고양이와 함께하는 아침 식사] - 짜잔~여러분 오늘의 아침 식사는! 12 00:00:41,760 --> 00:00:43,720 - 어제 먹다남은 마라샹궈랑 13 00:00:43,720 --> 00:00:46,000 - 그리고 간장계란밥을 해먹을 거예요 14 00:00:46,000 --> 00:00:49,580 - 근데 여기보시면은 간장이 좀 특이하죠 15 00:00:49,580 --> 00:00:52,620 - 이거는 간장계란밥용 간장이에요 16 00:00:52,620 --> 00:00:57,920 [샘표에서 계란과 함께 먹으면 좋은 간장이 나오길래 한번 구입해봤어요] - 그냥..뭐 다른걸로도 해먹을 수 있는데 조금 달달한? 그런 간장인 것 같아요 17 00:00:57,920 --> 00:01:02,260 - 오늘은 이걸 처음 써서 간장계란밥을 먹어볼 겁니다 18 00:01:06,060 --> 00:01:11,140 일단은 한스푼만 19 00:01:11,140 --> 00:01:15,620 참기름도 한스푼 넣어줬어요 20 00:01:15,620 --> 00:01:18,140 - 한번 비벼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1 00:01:18,140 --> 00:01:20,540 - 저는 계란은 2개를 했어요 22 00:01:20,540 --> 00:01:22,900 - 계란이 부족하면 맛이 없거든요 23 00:01:22,900 --> 00:01:25,160 앞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는 왕반지(부담 24 00:01:25,160 --> 00:01:27,260 - 반지가 저를 보고 있어요 25 00:01:27,260 --> 00:01:31,120 오늘도 여전히 궁금증 대폭발 고양이 26 00:01:31,120 --> 00:01:32,740 - 한번 더먹어봐야겠다 27 00:01:32,740 --> 00:01:38,520 대충 비벼서 그런지 뭔가 맛이 잘 안느껴져서 한번 더 먹어보는 중 28 00:01:38,520 --> 00:01:40,100 (자연스럽게 간장을 가지러 가는 중) 29 00:01:40,100 --> 00:01:41,420 - 조금 더 넣어야겠어요 30 00:01:41,420 --> 00:01:43,780 [일반 간장은 1인분 기준 한스푼 넣으면 딱 적당한데 이 간장은 2스푼 정도 넣어야 간이 맞는 것 같아요] - 일반 간장보다 짜지 않아서 31 00:01:43,780 --> 00:01:47,180 [일반 간장은 1인분 기준 한스푼 넣으면 딱 적당한데 이 간장은 2스푼 정도 넣어야 간이 맞는 것 같아요] - 일반 간장 넣은 것 만큼 했더니 조금 부족한 느낌이네요 32 00:01:47,180 --> 00:01:48,020 - 다시! 33 00:01:48,960 --> 00:01:52,520 (이번엔 무조건 맛있겠지) 34 00:01:52,520 --> 00:01:53,500 - 음~~ 35 00:01:53,500 --> 00:01:54,580 - 음!!! (진실의 미간) 36 00:01:54,580 --> 00:01:55,580 - 맛있어요 여러분 37 00:01:55,580 --> 00:01:58,480 [간장계란밥 먹을 때 간장 농도 조절하기가 어려우셨던 분들께 특히나 더 추천!] - 뭔가 짠 느낌 보다는 살짝 단 느낌도 있고 38 00:01:58,480 --> 00:02:00,680 [간장계란밥 먹을 때 간장 농도 조절하기가 어려우셨던 분들께 특히나 더 추천!] - 뭔가 좀 감칠맛도 있는 느낌..? 39 00:02:02,940 --> 00:02:04,180 - 음~~ 40 00:02:05,580 --> 00:02:07,020 - 아주 성공이구만 41 00:02:07,020 --> 00:02:12,880 어제 먹고 남은 마라샹궈는 반찬으로 냠냠 42 00:02:12,880 --> 00:02:14,080 - 음~~~ 43 00:02:14,080 --> 00:02:17,180 - 어젯밤에 급 반지의 제왕을 보기 시작해가지고 44 00:02:17,180 --> 00:02:18,960 - 2부를 보기 시작할 거예요 45 00:02:18,960 --> 00:02:22,780 - 오늘은 반지의 제왕과 함께하는 아침식사! 46 00:02:22,780 --> 00:02:28,200 화면에 시선 고정하고 열심히 먹는 중 47 00:02:34,140 --> 00:02:37,220 - 그리고 오늘 후식은 이걸 먹도록 하겠습니다 48 00:02:37,220 --> 00:02:40,080 - 요즘 후식으로 엄청 잘 먹고 있는 아몬드에요 49 00:02:40,080 --> 00:02:43,440 [와사비맛 과자들이 많이 출시됐으면 하는 마음] - 저는 와사비맛을 엄청 좋아합니다 50 00:02:43,440 --> 00:02:49,220 영화보면서 아무 생각없이 먹기 너무 좋은 후식거리 51 00:02:49,220 --> 00:02:51,320 오늘도 빠질 수 없는 갈배사이다 52 00:02:51,320 --> 00:02:55,960 아몬드라서 뭔가 건강한 느낌도 나고 좋아요 (호호) 53 00:02:59,020 --> 00:03:02,360 - 방바닥에 벌러덩 누워있는 왕고양이 54 00:03:02,360 --> 00:03:04,460 - 왕고양이~~~ 55 00:03:04,460 --> 00:03:07,100 [햇살 아래 누워있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 광합성을 하고 있는 중인가봐요 56 00:03:07,100 --> 00:03:09,500 - 우리 애기 밥 많이 먹었구나~~? 57 00:03:09,500 --> 00:03:13,020 - 어제온 택배를 한번 뜯어볼까요? 58 00:03:13,020 --> 00:03:16,360 - 저의 소속사 코스메틱존에서 구입한 제품들인데요 59 00:03:16,360 --> 00:03:18,300 - 매달 조금씩 구입을 해서 60 00:03:18,300 --> 00:03:20,940 - 예전에는 하울 영상으로도 보여드렸었는데 61 00:03:20,940 --> 00:03:23,700 - 이번에는 그냥 이렇게 보여드려볼게요 62 00:03:23,700 --> 00:03:26,620 - 일단 제일 먼저 꺼낸 이것부터 보여드릴까요? 63 00:03:27,660 --> 00:03:31,600 [이번에 롬앤에서 새로 출시된 '베러댄치크 우유시리즈'를 구입해봤어요] - 짜잔~이번에 롬앤에서 새로 치크가 나왔더라고요 64 00:03:31,600 --> 00:03:33,820 [이번에 롬앤에서 새로 출시된 '베러댄치크 우유시리즈'를 구입해봤어요] - 아마 제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65 00:03:33,820 --> 00:03:37,540 - 제가 연말정산템으로도 롬앤 블러셔를 뽑았을만큼 66 00:03:37,540 --> 00:03:39,720 - 롬앤 블러셔를 좋아해가지고 67 00:03:39,720 --> 00:03:41,580 [제형에 대한 홍보를 많이 했던 제품이라 기대가 커서 그런지 첫인상은 무난한 느낌이었는데 쓸수록 마음에 들어요] - 이상하게 처음에 딱 썼을 때는 68 00:03:41,580 --> 00:03:44,260 [제형에 대한 홍보를 많이 했던 제품이라 기대가 커서 그런지 첫인상은 무난한 느낌이었는데 쓸수록 마음에 들어요] - 그 보송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69 00:03:44,260 --> 00:03:46,280 [제형에 대한 홍보를 많이 했던 제품이라 기대가 커서 그런지 첫인상은 무난한 느낌이었는데 쓸수록 마음에 들어요] -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았었는데 70 00:03:46,280 --> 00:03:48,300 - 컬러감이 진짜 예뻐가지고 71 00:03:48,300 --> 00:03:49,560 - 손이 잘 갔었어요 72 00:03:49,560 --> 00:03:54,480 - 이번에는 좀 흰끼가 많이 도는 이런 색상들로 출시가 됐더라고요 73 00:03:54,480 --> 00:03:58,180 [저는 가장 무난해 보이는 컬러 빼고 2가지를 구입했어요] - 3가지 컬러가 출시됐는데 저는 3개를 다 구입하진 않았고 74 00:03:58,180 --> 00:03:59,920 - 2가지만 한 번 구입을 해봤어요 75 00:03:59,920 --> 00:04:02,980 - 이 컬러는 애프리콧 밀크라는 컬러고요 76 00:04:02,980 --> 00:04:05,300 - 이거는 오디 밀크라는 컬러입니다 77 00:04:05,300 --> 00:04:07,660 - 컬러감이 이번에는 흰끼가 좀 많이 들어있어서 78 00:04:07,660 --> 00:04:11,200 - 제가 톤이 좀 어두운 편이라 잘 쓸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79 00:04:11,200 --> 00:04:12,640 - 어쨌든 구입을 한 번 해봤고요 80 00:04:12,640 --> 00:04:14,840 - 그리고 지베르니에서 이번에 81 00:04:14,840 --> 00:04:18,220 - 베이스라인이 전체적으로 리뉴얼이 된 걸로 알고 있어요 82 00:04:18,220 --> 00:04:21,420 - 그래서 지베르니에서 좀 구입을 많이 했습니다 83 00:04:21,420 --> 00:04:24,860 [지베르니 밀착 매트핏 쿠션 23호] - 일단 이거! 이거부터 보여드리면 이건 쿠션이에요 84 00:04:24,860 --> 00:04:28,700 - 지베르니 밀착 매트핏 쿠션! 23호로 저는 구입했고요 85 00:04:28,700 --> 00:04:30,120 - 패키지는 이렇네요 86 00:04:30,120 --> 00:04:31,660 - 굉장히 깔끔한 느낌이죠? 87 00:04:31,660 --> 00:04:33,920 - 그리고 안에는 이렇게! 88 00:04:33,920 --> 00:04:38,720 - 생각보다 좀 탁한 베이지 컬러인데 고급스럽고 괜찮은 것 같아요 89 00:04:38,720 --> 00:04:40,580 - 그리고 여기 안에는..! 90 00:04:40,580 --> 00:04:43,140 - 이렇게 리필 쿠션까지 들어있습니다 91 00:04:43,140 --> 00:04:44,180 - 구성이 괜찮네요 92 00:04:44,180 --> 00:04:46,520 [지베르니 밀착 커버 컨실러] - 그리고 이렇게 컨실러도 구입을 해봤어요 93 00:04:46,520 --> 00:04:50,060 - 이번에 컨실러도 나왔길래 이건 21호로 구입을 해봤고요 94 00:04:50,060 --> 00:04:52,160 - 패키지가 전체적으로 되게 예쁘네요 95 00:04:52,160 --> 00:04:54,640 - 뭔가 매트한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96 00:04:54,640 --> 00:04:56,760 - 그리고 다음으로는 마스카라! 97 00:04:56,760 --> 00:04:57,600 - 구입해봤어요 98 00:04:57,600 --> 00:05:01,140 - 근데 지베르니가 워낙 마스카라가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가지고 99 00:05:01,140 --> 00:05:03,040 - 종류별로 구입을 좀 해봤거든요 100 00:05:03,040 --> 00:05:04,580 - 다 구입하진 않았고 101 00:05:04,580 --> 00:05:07,280 [지베르니 밀착 롱래쉬 마스카라] - 이렇게 그라데이션 돼있는 패키지로 있는..! 102 00:05:07,280 --> 00:05:09,840 - 롱래쉬 마스카라를 하나 구입을 했고요 103 00:05:09,840 --> 00:05:11,860 - 그리고 이건 제가 기존에 잘 썼던 104 00:05:11,860 --> 00:05:13,440 - 그 엄청 얇은 마스카라도 105 00:05:13,440 --> 00:05:17,100 - 패키지만 리뉴얼이 된건지 내용물도 리뉴얼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106 00:05:17,100 --> 00:05:18,460 - 어쨌든 구입을 해봤습니다 107 00:05:18,460 --> 00:05:19,940 [지베르니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 - 이건 이렇게 얇은 타입이에요 108 00:05:19,940 --> 00:05:23,020 [지베르니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 - 기존에 써봤던 건데 한번 솔도 같나 볼까요..? 109 00:05:23,020 --> 00:05:25,320 - 이렇게 엄청 얇은 어플리케이터로 되어 있거든요 110 00:05:25,320 --> 00:05:26,800 - 그래서 구입을 해봤습니다 111 00:05:26,800 --> 00:05:30,620 - 아마 메이크업 영상에서 이 제품들은 다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112 00:05:30,620 --> 00:05:35,820 [보통 소속사 코스메틱존에서는 궁금했던 제품들, 신제품들 위주로 구입하고 있어요] - 그리고..! 이제 한 세가지 정도가 남았어요 113 00:05:35,820 --> 00:05:37,980 - 일단 좀 큰것부터 보여드리면..이거! 114 00:05:37,980 --> 00:05:40,980 [구달 사과 아하 매끈 패드] - 이번에 구달에서 새로 패드가 출시가 됐더라고요 115 00:05:40,980 --> 00:05:43,180 - 제가 패드를 진짜 좋아해가지고 116 00:05:43,180 --> 00:05:46,760 - 이번에 사과패드가 출시가 됐길래 한번 구입을 해봤고요 117 00:05:46,760 --> 00:05:48,020 - 패키지는 이렇습니다 118 00:05:48,020 --> 00:05:49,100 - 괜찮죠 패키지도! 119 00:05:49,100 --> 00:05:51,420 - 그리고 이렇게 열 수 있는 타입이라서 120 00:05:51,420 --> 00:05:52,400 - 엄청 편한 것 같아요 121 00:05:52,400 --> 00:05:53,520 - 한번 써보고 122 00:05:53,520 --> 00:05:57,960 - 아하가 들어있다고 해서 각질 제거가 아마 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123 00:05:57,960 --> 00:06:00,780 - 한번 써보고 좋으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4 00:06:00,780 --> 00:06:04,440 [파티온 노스캄 리페어 클렌징 젤] - 그리고 다음으로는 파티온에서 클렌징 젤을 한 번 구입을 해봤어요 125 00:06:04,440 --> 00:06:06,720 - 영상에서 말씀드리기도 했지만 126 00:06:06,720 --> 00:06:10,860 - 자극이 없는 클렌징 제품들을 요즘에 사용하고 있어서 127 00:06:10,860 --> 00:06:12,220 - 클렌징 오일이나 128 00:06:12,220 --> 00:06:16,500 - 아니면 클렌징 폼인데 거품이 나지 않는..! 그런 걸 사용하고 있거든요 129 00:06:16,500 --> 00:06:19,740 - 근데 이거는 클렌징 젤이라고 해서 한번 구입을 해봤고요 130 00:06:19,740 --> 00:06:25,360 [아무래도 동아제약에서 출시한 브랜드라 그런지 제품이 엄청 순한 느낌이에요] - 파티온 제품들이 제가 아랑이한테 선물받아서 몇개를 받아서 좀 써보고 있는데 너무 괜찮더라고요 131 00:06:25,360 --> 00:06:27,520 - 그래서 한 번 구입을 해봤습니다 132 00:06:27,520 --> 00:06:29,540 [롬앤 글래스팅 워터 글로스 산호크러쉬] - 그리고 마지막 제품은 이거예요 133 00:06:29,540 --> 00:06:34,040 - 롬앤에서 립 위에 올릴 수 있는 글로스를 한 번 구입을 해봤거든요 134 00:06:34,040 --> 00:06:36,780 - 살짝은 펄감이 있는 그런 글로스인데 135 00:06:36,780 --> 00:06:38,900 - 저는 컬러가 있는 걸로 구입을 해봤어요 136 00:06:38,900 --> 00:06:40,200 [무난한 실리콘 팁] - 팁은 이런 팁입니다 137 00:06:40,200 --> 00:06:41,940 - 그냥 실리콘 팁으로 되어있고요 138 00:06:41,940 --> 00:06:43,620 - (립 위에) 올리기 되게 편할 것 같아요 139 00:06:43,620 --> 00:06:44,700 - 그래서 이것도..! 140 00:06:44,700 --> 00:06:47,680 - 제가 요즘에 좀 촉촉이 립들에 빠져있어가지고 141 00:06:47,680 --> 00:06:49,180 - 한번 구입을 해봤는데 142 00:06:49,180 --> 00:06:51,600 - 매트립에다 이런 거 올려도 진짜 예쁘거든요 143 00:06:51,600 --> 00:06:53,620 - 그래서 한 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44 00:06:53,620 --> 00:06:57,540 [정말 끊이지 않는 택배의 늪 ^_^] - 이건 어제온 택배인데 오늘도 택배가 많이 올 것 같더라고요 145 00:06:57,540 --> 00:07:00,860 - 그래서 택배들이 오면 또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146 00:07:00,860 --> 00:07:04,420 [직접 요리해서 먹는 걸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배달 음식도 종종 시켜먹어요!] - 짜잔~오늘의 아침 겸 점심은 피자입니다 147 00:07:04,420 --> 00:07:06,540 - 피자를 진짜 너무너무 좋아해가지고 148 00:07:06,540 --> 00:07:08,360 - 피자는 진짜 자주 시켜먹는데 149 00:07:08,360 --> 00:07:09,600 - 오늘은 도미노피자! 150 00:07:09,600 --> 00:07:11,120 -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 시켰어요 151 00:07:11,120 --> 00:07:14,460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기본 메뉴인데요 152 00:07:14,460 --> 00:07:17,080 - 짜잔~바로 베이컨체다 피자입니다 153 00:07:17,080 --> 00:07:20,060 - 저는 엣지는 더블치즈엣지로 변경했고요 154 00:07:20,060 --> 00:07:22,380 - 저기 보시면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155 00:07:22,380 --> 00:07:25,080 - 갈릭디핑소스는 4개를 추가를 했습니다 156 00:07:25,080 --> 00:07:26,780 - 디핑소스가 많아야 돼요 157 00:07:26,780 --> 00:07:28,220 - 먹어봅시다~ 158 00:07:28,220 --> 00:07:29,960 - 갈릭디핑소스~~~ 159 00:07:30,480 --> 00:07:36,560 - 오늘도 갈배사이다! (거의 갈배사이다 홍보대사) 160 00:07:37,820 --> 00:07:41,220 - 그리고 이제 드디어 반지의 제왕도 3부로 넘어갔습니다! 161 00:07:41,220 --> 00:07:43,800 - 이것만 보면 이제 정주행 끝이에요! 162 00:07:43,800 --> 00:07:50,620 도미노 베이컨체다는 정말 사랑 163 00:07:50,620 --> 00:07:54,760 반지의 제왕 정주행이 끝나면 해리포터 정주행도 하고 싶은데 약간 엄두가 안나요 164 00:07:54,760 --> 00:07:59,020 갈배사이다를 마시는 멋진 손가락 165 00:07:59,020 --> 00:08:06,420 반지의 제왕이 예전에도 정말 길다고 생각은 했는데 다시 봐도 한편 한편이 정말 길어요 166 00:08:06,420 --> 00:08:09,480 - 오늘의 후식! 하겐다즈 쿠앤크 맛입니다! 167 00:08:09,480 --> 00:08:12,460 - 사실 그냥 빙그레 쿠앤크가 더 맛있는데 168 00:08:12,460 --> 00:08:14,080 - 이번에 한번 구입을 해봤어요 169 00:08:14,080 --> 00:08:20,900 꽝꽝 얼어서 혼신의 힘을 다해 파내는 중 170 00:08:20,900 --> 00:08:26,320 반지의 방해 공작에도 흔들림없는(?) 영화 감상 171 00:08:26,320 --> 00:08:28,560 (사실 하나도 안보임) 172 00:08:28,560 --> 00:08:32,060 살포시 올려놓는 솜방망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ㅠㅠ 173 00:08:32,060 --> 00:08:35,580 아이스크림 먹기+영화 보기+반지 쓰담쓰담하기 콤보 174 00:08:35,580 --> 00:08:42,520 처음 반지가 왔을 땐 밥도 서서 먹었는데 이제는 반지의 방해공작(?)에도 아주 여유롭게 먹을 수 있게 됐어요 175 00:08:42,520 --> 00:08:44,780 궁금증 대마왕 왕반지 176 00:08:44,780 --> 00:08:46,740 - 엄마꺼야! 177 00:08:47,500 --> 00:08:53,180 호기심 가득한 이 사랑스러운 뒷통수를 보세요 여러분ㅠㅠ 178 00:08:53,180 --> 00:08:56,080 - 여러분 오늘도 택배가 왔습니다 179 00:08:56,080 --> 00:08:58,680 [집에만 있어도 바쁜 이유 = 택배 뜯느라] - 사실 오늘 올 택배가 다 온건 아니고 180 00:08:58,680 --> 00:09:02,160 - 이거 말고도 지금 한 3개 정도? 택배가 더 온다고 하는데 181 00:09:02,160 --> 00:09:07,540 - 이거..제가 되게 신기한 걸 사가지고 여러분한테 보여드리려고 카메라를 한 번 켜봤어요 182 00:09:07,540 --> 00:09:09,040 - 사실 이거랑 비슷한 제품이 183 00:09:09,040 --> 00:09:10,640 - 저희 집에 있기는 한데 184 00:09:10,640 --> 00:09:12,880 - 제가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을 하거든요 185 00:09:12,880 --> 00:09:15,440 - 근데 이번에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들한테 186 00:09:15,440 --> 00:09:19,020 - 구글 홈 미니를 선물로! 그냥 공짜로 주는 거예요 187 00:09:19,020 --> 00:09:23,300 [스마트한 홈 라이프의 로망을 갖고 구입한 제품!] - 그래서 그거랑 호환이 되는 걸 찾다보니까 이거를 새로 구입을 해보게 됐습니다 188 00:09:23,300 --> 00:09:25,400 - 이것이 무엇이냐 함은! 189 00:09:25,400 --> 00:09:26,840 - 바로 전구인데요 190 00:09:26,840 --> 00:09:30,220 - 제가 구입한 전구는 샤오미의 이라이트입니다 191 00:09:30,220 --> 00:09:35,680 - 제가 이거 말고도 원래 가지고 있던게 '헤이홈'이라는 곳에서 구입한 전구였어요 192 00:09:35,680 --> 00:09:39,480 - 그것도 핸드폰으로 전구를 껐다 켰다 할 수 있고 193 00:09:39,480 --> 00:09:41,100 - (색)온도 조절도 할 수 있는 건데 194 00:09:41,100 --> 00:09:43,000 - 그게 이미 집에 있기는 하지만..! 195 00:09:43,000 --> 00:09:45,120 - 그건 구글홈이랑 연동이 안되거든요 196 00:09:45,120 --> 00:09:47,780 - 근데 그렇게 좋은 구글 홈이 생겼으면..! 197 00:09:47,780 --> 00:09:52,120 - 같이 좀 방에서 목소리로 연동할 수 있는 걸 쓰면 좋겠다 싶어가지고 198 00:09:52,120 --> 00:09:55,260 - 거실에 하나 방에 하나 넣으려고 이걸 샀어요 199 00:09:55,260 --> 00:09:58,920 ['필립스 휴'도 연동이 되는데 그 제품은 가격이 정말 어마무시해요] - 샤오미 이라이트가 구글 홈이랑 연동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200 00:09:58,920 --> 00:10:02,140 - 그래서 아직 구글홈은 오지 않았지만 201 00:10:02,140 --> 00:10:03,820 - 이라이트를 먼저 설치를 해놓고 202 00:10:03,820 --> 00:10:05,740 - 연동하는 건 되게 간편하더라고요 203 00:10:05,740 --> 00:10:09,220 - 그래서 나중에 구글홈이 오면 연동하면 될 것 같아요 204 00:10:09,220 --> 00:10:13,880 - 제가 기존에 쓰던 헤이홈 전구는 한 번 그 전구가 폭발한 적이 있어요 205 00:10:13,880 --> 00:10:19,440 [어느 날 연동이 갑자기 잘 안되더니 펑 소리와 함께 엄청난 탄 냄새를 풍기며 폭발했어요ㅠㅠ] - 그래서 그거를 또 구입하는 거는..별로인것 같아서 206 00:10:19,440 --> 00:10:21,740 - 사실 추가로 더 구입을 하진 않았었는데 207 00:10:21,740 --> 00:10:24,560 - 샤오미 꺼는 그런게 없을 것 같기도 하고 208 00:10:24,560 --> 00:10:27,020 - 워낙 샤오미가 이런 걸 잘 만들잖아요..? 209 00:10:27,020 --> 00:10:28,900 - 그래서 믿고 구입을 해봤습니다 210 00:10:28,900 --> 00:10:31,600 - 설명서가 있긴 한데 사실 뭐.. 211 00:10:31,600 --> 00:10:34,560 - 크게 참고할 만한 건 없는 것 같고요 212 00:10:34,560 --> 00:10:36,820 - 기존에 그냥 쓰는 것들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213 00:10:36,820 --> 00:10:39,420 - 와이파이로 연동해서 켜는 방식이거든요 214 00:10:39,420 --> 00:10:41,520 - 설치를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215 00:10:41,520 --> 00:10:43,820 기존 전구를 먼저 빼줍니다 216 00:10:43,820 --> 00:10:46,940 새로운 전구 설치하기 217 00:10:46,940 --> 00:10:52,620 어플에서 하라는 대로 5번 정도 껐다 켰다를 반복해주고 와이파이랑 연결하면 연동이 돼요 218 00:10:52,620 --> 00:10:54,360 - 짜잔~여러분 보이시나요? 219 00:10:54,360 --> 00:10:56,420 - 여기! 거실 등이 추가가 됐어요 220 00:10:56,420 --> 00:11:00,320 - 저는 한 개 더 샀기 때문에 방 등까지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221 00:11:00,320 --> 00:11:02,620 - 연결하는 방법이 엄청 엄청 간단하네요! 222 00:11:02,620 --> 00:11:05,060 - 제가 이런 스마트 전구를 사용하면서 느낀게 223 00:11:05,060 --> 00:11:06,860 - 사실 컬러는 바꾸는 것보다 224 00:11:06,860 --> 00:11:10,000 - 핸드폰으로 껐다 켰다할 수 있다는게 진짜 편했거든요 225 00:11:10,000 --> 00:11:12,760 - 그냥 누워서 다 할 수 있으니까 그게 너무 좋았는데 226 00:11:12,760 --> 00:11:15,760 - 집순이인 저한테 진짜 너무 너무 좋은 아이템이었거든요 227 00:11:15,760 --> 00:11:17,740 - 근데 이제 구글 홈 미니까지 생기면! 228 00:11:17,740 --> 00:11:21,300 - 핸드폰을 들지 않고 목소리로만으로도 할 수 있어가지고 229 00:11:21,300 --> 00:11:22,200 - 너무 기대가 돼요 230 00:11:22,200 --> 00:11:24,320 - 그리고 다른 거 설치하러 가기 전에 231 00:11:24,320 --> 00:11:27,120 - 여러분들께 좀 보여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232 00:11:27,120 --> 00:11:29,240 - 제가 2리터짜리 물통을 샀어요 233 00:11:29,240 --> 00:11:33,200 - 2리터 물마시기를 한번 시도를 해보려고 사봤는데 234 00:11:33,200 --> 00:11:34,840 - 이건 쿠팡에서 구입을 했고요 235 00:11:34,840 --> 00:11:35,960 - 엄청 좋은게 236 00:11:35,960 --> 00:11:37,560 - 안에 빨대가 들어있어요 237 00:11:37,560 --> 00:11:41,680 - 제가 구입할 때 빨개 2개를 추가로 더 주는 구성으로 구입을 해서 238 00:11:41,680 --> 00:11:43,920 아마 빨대 교체도 편할 것 같고요 239 00:11:43,920 --> 00:11:45,760 - 물통이 너무 크긴 하지만 240 00:11:45,760 --> 00:11:47,200 - 집에서만 마실거니까.. 241 00:11:47,200 --> 00:11:50,440 [집콕하는 동안 물과 친해지기 연습을 해야겠어요] - 집에서 남은 기간동안 2리터 물마시기를 한 번 해보려고요 242 00:11:50,440 --> 00:11:52,800 - 그리고 물 색이 지금 좀 특이하죠..? 243 00:11:52,800 --> 00:11:57,880 - 이거는 제가 카카오톡에서 또 광고를 보고 혹해서 구입을 한게 있는데 244 00:11:57,880 --> 00:12:03,320 [보리추출분말, 우엉추출분말, 오로즈, 우엉분말, 맥문동분말, 두충분말 이렇게 들어가 있는 제품을 구입했어요] - 우엉이랑 뭐..여러 성분들이 가루형태로 돼있어서 물에 타먹는 그런 제품이에요 245 00:12:03,320 --> 00:12:06,520 - 근데 그냥 맛은 먹어보니까 차 맛이랑 비슷한 것 같고 246 00:12:06,520 --> 00:12:09,000 - 후기를 보니까 커피맛이 난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247 00:12:09,000 --> 00:12:11,580 - 사실 커피맛은 나지 않고 그냥..차 맛이 납니다 248 00:12:11,580 --> 00:12:12,600 -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249 00:12:12,600 --> 00:12:16,220 - 근데 이거는 실제로 성분 자체를 봤을 때는 250 00:12:16,220 --> 00:12:18,160 - 나쁜 성분이 들어가있지는 않고 251 00:12:18,160 --> 00:12:19,800 - 그냥 차 성분이긴한데 252 00:12:19,800 --> 00:12:23,180 [저도 광고를 보고 혹해서 한번 구입해본 제품이라 소개드리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 뭔가..네..검증되지 않은 제품이라서.. 253 00:12:23,180 --> 00:12:26,440 [저도 광고를 보고 혹해서 한번 구입해본 제품이라 소개드리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 제가 먹어보고 마음에 들면 나중에 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254 00:12:26,440 --> 00:12:28,960 - 이게 다이어트에도 약간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255 00:12:28,960 --> 00:12:31,580 - 원래 우엉차가 되게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잖아요 256 00:12:31,580 --> 00:12:35,340 [저는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기 보단 그냥 물에 타먹기 좋을 것 같아서 구입해본 제품이에요] - 그래서 그런 것 같은데 한번 먹어보고 효과가 있으면 말씀을 드릴게요 257 00:12:35,340 --> 00:12:36,960 - 어쨌든 2리터 물마시기를 위해서! 258 00:12:36,960 --> 00:12:38,680 - 이 왕물병을 샀습니다! 259 00:12:38,680 --> 00:12:41,080 - 근데 하루에 2리터를 물을 마실수가 있을까요..? 260 00:12:41,080 --> 00:12:43,820 - 물에서 뭔가 맛이 나니까 마실 수 있을 것 같긴한데.. 261 00:12:43,820 --> 00:12:46,240 - 물을 너무 안마셔서 사실 한 번 구입을 해본거거든요 262 00:12:46,240 --> 00:12:48,840 - 하..일단 먹어보고 말씀을 드릴게요! 263 00:12:48,840 --> 00:12:51,900 (비몽사몽) - 졸린 우리 애기를 보세요~ 264 00:12:51,900 --> 00:12:54,200 - 아이고 졸려요~~ 265 00:12:54,200 --> 00:12:56,380 - 아이고 졸려요~~~~~ 266 00:13:02,340 --> 00:13:03,820 - 귀여워.. 267 00:13:05,200 --> 00:13:11,060 매일 매일 넷플릭스와 함께 하는 중 268 00:13:11,060 --> 00:13:18,580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 (아라곤 최고 최고) 269 00:13:18,580 --> 00:13:28,340 instagram @luv_lamon @banji_zz
🏡 VLOG 집순이 자취생 브이로그 ・ 대충(?) 챙겨먹는 날들, 끊임없는 택배 뜯기(화장품, 스마트홈 용품), 반지의 제왕 정주행💍
Vlog Living Alone, Home Body Vlog - Quick meals, endless unboxing (makeup/ smart home appliances)The Lord Of The Rings marathon.
1
00:00:00,000 --> 00:00:06,160
아침부터 세상 열심히 노는 중
Playing so hard from morning.
2
00:00:06,160 --> 00:00:16,240
맨날 이렇게 다 부술 기세로 놀아요
Banji always plays so energetically
3
00:00:16,740 --> 00:00:19,620
- 반지는 공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I think Banji likes balls.
4
00:00:22,000 --> 00:00:23,880
- 양모볼도 엄청 좋아하고
She loves woollen ball.
5
00:00:23,880 --> 00:00:26,260
- 저 장난감도 엄청 좋아해요
She loves that toy as well.
6
00:00:26,260 --> 00:00:28,540
- 공이란 공은 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She loves any ball.
7
00:00:28,540 --> 00:00:29,540
- 아무래도..
I think…
8
00:00:29,540 --> 00:00:33,200
(귀여운 건 무조건 확대)
(You gotta zoom in to cute stuff)
9
00:00:33,200 --> 00:00:34,360
- 집중하는..
Focused…
10
00:00:34,880 --> 00:00:36,180
- 솜방망이..
Fluff ball…
11
00:00:38,760 --> 00:00:41,760
[오늘도 식탁에 누워있는 벌러덩 고양이와 함께하는 아침 식사]
- 짜잔~여러분 오늘의 아침 식사는!
[Breakfast with a cat laying down on the table]
-Tada~ Today’s breakfast is…!
12
00:00:41,760 --> 00:00:43,720
- 어제 먹다남은 마라샹궈랑
Left over Mala Xiangguo from yesterday and…
13
00:00:43,720 --> 00:00:46,000
- 그리고 간장계란밥을 해먹을 거예요
I’m going to make soy egg rice.
14
00:00:46,000 --> 00:00:49,580
- 근데 여기보시면은 간장이 좀 특이하죠
As you can see, this soy sauce is little bit special.
15
00:00:49,580 --> 00:00:52,620
- 이거는 간장계란밥용 간장이에요
This is specifically designed for soy egg rice.
16
00:00:52,620 --> 00:00:57,920
[샘표에서 계란과 함께 먹으면 좋은 간장이 나오길래 한번 구입해봤어요]
- 그냥..뭐 다른걸로도 해먹을 수 있는데 조금 달달한? 그런 간장인 것 같아요
[Sampyo had a soy sauce for egg so I bought one]
I could try with other things. It’s little bit sweeter than normal soy sauce.
17
00:00:57,920 --> 00:01:02,260
- 오늘은 이걸 처음 써서 간장계란밥을 먹어볼 겁니다
I’m going to try this for the first time to make soy egg rice.
18
00:01:06,060 --> 00:01:11,140
일단은 한스푼만
Let’s just put in one spoon for now.
19
00:01:11,140 --> 00:01:15,620
참기름도 한스푼 넣어줬어요
I added one spoon of sesame oil too
20
00:01:15,620 --> 00:01:18,140
- 한번 비벼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mix it in and eat.
21
00:01:18,140 --> 00:01:20,540
- 저는 계란은 2개를 했어요
I used 2 eggs.
22
00:01:20,540 --> 00:01:22,900
- 계란이 부족하면 맛이 없거든요
It doesn’t taste nice when there’s not enough egg
23
00:01:22,900 --> 00:01:25,160
앞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는 왕반지(부담
Big Banji is staring at me right at the front (Pressure)
24
00:01:25,160 --> 00:01:27,260
- 반지가 저를 보고 있어요
Banji’s looking at me
25
00:01:27,260 --> 00:01:31,120
오늘도 여전히 궁금증 대폭발 고양이
My cat is still super curious.
26
00:01:31,120 --> 00:01:32,740
- 한번 더먹어봐야겠다
I gotta try it again.
27
00:01:32,740 --> 00:01:38,520
대충 비벼서 그런지 뭔가 맛이 잘 안느껴져서 한번 더 먹어보는 중
I made it so roughly that I couldn’t taste anything. I’m trying again.
28
00:01:38,520 --> 00:01:40,100
(자연스럽게 간장을 가지러 가는 중)
(Grabbing the soy sauce again)
29
00:01:40,100 --> 00:01:41,420
- 조금 더 넣어야겠어요
I gotta put more in
30
00:01:41,420 --> 00:01:43,780
[일반 간장은 1인분 기준 한스푼 넣으면 딱 적당한데 이 간장은 2스푼 정도 넣어야 간이 맞는 것 같아요]
- 일반 간장보다 짜지 않아서
[1 spoon is enough for normal soy sauce but you need 2 spoons for this]
It’s not as salty as normal soy sauce.
31
00:01:43,780 --> 00:01:47,180
[일반 간장은 1인분 기준 한스푼 넣으면 딱 적당한데 이 간장은 2스푼 정도 넣어야 간이 맞는 것 같아요]
- 일반 간장 넣은 것 만큼 했더니 조금 부족한 느낌이네요
[1 spoon is enough for normal soy sauce but you need 2 spoons for this]
I only used one spoon but it wasn’t enough
32
00:01:47,180 --> 00:01:48,020
- 다시!
Let’s do it again!
33
00:01:48,960 --> 00:01:52,520
(이번엔 무조건 맛있겠지)
(It’s gonna be good for sure)
34
00:01:52,520 --> 00:01:53,500
- 음~~
Hmm~
35
00:01:53,500 --> 00:01:54,580
- 음!!! (진실의 미간)
Hmm~ (The brows of truth)
36
00:01:54,580 --> 00:01:55,580
- 맛있어요 여러분
It’s good everyone.
37
00:01:55,580 --> 00:01:58,480
[간장계란밥 먹을 때 간장 농도 조절하기가 어려우셨던 분들께 특히나 더 추천!]
- 뭔가 짠 느낌 보다는 살짝 단 느낌도 있고
[ I highly recommend it for those who struggle to find the right amount for soy sauce]
It’s not salty. It’s little bit sweet too.
38
00:01:58,480 --> 00:02:00,680
[간장계란밥 먹을 때 간장 농도 조절하기가 어려우셨던 분들께 특히나 더 추천!]
- 뭔가 좀 감칠맛도 있는 느낌..?
[ I highly recommend it for those who struggle to find the right amount for soy sauce]
It adds nice kick to the flavour.
39
00:02:02,940 --> 00:02:04,180
- 음~~
Hmm~
40
00:02:05,580 --> 00:02:07,020
- 아주 성공이구만
It was so successful
41
00:02:07,020 --> 00:02:12,880
어제 먹고 남은 마라샹궈는 반찬으로 냠냠
The leftover Mala Xiangguo from yesterday became side dish.
42
00:02:12,880 --> 00:02:14,080
- 음~~~
Hmm~
43
00:02:14,080 --> 00:02:17,180
- 어젯밤에 급 반지의 제왕을 보기 시작해가지고
I started watching The Lord Of The Rings last night.
44
00:02:17,180 --> 00:02:18,960
- 2부를 보기 시작할 거예요
I’m going to continue with the second one.
45
00:02:18,960 --> 00:02:22,780
- 오늘은 반지의 제왕과 함께하는 아침식사!
I’m having my breakfast with The Lord Of The Rings!
46
00:02:22,780 --> 00:02:28,200
화면에 시선 고정하고 열심히 먹는 중
Eating while fixing my eyes on the monitor.
47
00:02:34,140 --> 00:02:37,220
- 그리고 오늘 후식은 이걸 먹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have this as a dessert.
48
00:02:37,220 --> 00:02:40,080
- 요즘 후식으로 엄청 잘 먹고 있는 아몬드에요
I’ve been loving these almonds as dessert laterly
49
00:02:40,080 --> 00:02:43,440
[와사비맛 과자들이 많이 출시됐으면 하는 마음]
- 저는 와사비맛을 엄청 좋아합니다
[I wish there are more wasabi- flavored snacks in the market]
I love wasabi flavor.
50
00:02:43,440 --> 00:02:49,220
영화보면서 아무 생각없이 먹기 너무 좋은 후식거리
It’s perfect snack to nibble while watching a movie.
51
00:02:49,220 --> 00:02:51,320
오늘도 빠질 수 없는 갈배사이다
I gotta have Galbae Cider again.
52
00:02:51,320 --> 00:02:55,960
아몬드라서 뭔가 건강한 느낌도 나고 좋아요 (호호)
Having Almonds feel healthy too. It’s good (hehe)
53
00:02:59,020 --> 00:03:02,360
- 방바닥에 벌러덩 누워있는 왕고양이
Big cat lying on the ground
54
00:03:02,360 --> 00:03:04,460
- 왕고양이~~~
Big cat~~~~
55
00:03:04,460 --> 00:03:07,100
[햇살 아래 누워있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 광합성을 하고 있는 중인가봐요
[Looks so lovely when she’s lying under sunlight]
I guess she’s doing photosynthesis.
56
00:03:07,100 --> 00:03:09,500
- 우리 애기 밥 많이 먹었구나~~?
My baby ate a lot~~~~
57
00:03:09,500 --> 00:03:13,020
- 어제온 택배를 한번 뜯어볼까요?
Shall I open the boxes that I received yesterday?
58
00:03:13,020 --> 00:03:16,360
- 저의 소속사 코스메틱존에서 구입한 제품들인데요
I bought these from the cosmetic zone of my agency.
59
00:03:16,360 --> 00:03:18,300
- 매달 조금씩 구입을 해서
I do a bit of shopping from them every month.
60
00:03:18,300 --> 00:03:20,940
- 예전에는 하울 영상으로도 보여드렸었는데
I used to film haul videos before.
61
00:03:20,940 --> 00:03:23,700
- 이번에는 그냥 이렇게 보여드려볼게요
But this time, I’m just going to show them in a vlog.
62
00:03:23,700 --> 00:03:26,620
- 일단 제일 먼저 꺼낸 이것부터 보여드릴까요?
Shall I start from the item that I took out first?
63
00:03:27,660 --> 00:03:31,600
[이번에 롬앤에서 새로 출시된 '베러댄치크 우유시리즈'를 구입해봤어요]
- 짜잔~이번에 롬앤에서 새로 치크가 나왔더라고요
[I bought Romand’s new Better Than Cheek Milk series]
Tada~ Romand came out with a new blush collection
64
00:03:31,600 --> 00:03:33,820
[이번에 롬앤에서 새로 출시된 '베러댄치크 우유시리즈'를 구입해봤어요]
- 아마 제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I bought Romand’s new Better Than Cheek Milk series]
You may already know if you watch my videos
65
00:03:33,820 --> 00:03:37,540
- 제가 연말정산템으로도 롬앤 블러셔를 뽑았을만큼
Romand blush was featured in my yearly favorites video.
66
00:03:37,540 --> 00:03:39,720
- 롬앤 블러셔를 좋아해가지고
That’s how much I love Romand blushes.
67
00:03:39,720 --> 00:03:41,580
[제형에 대한 홍보를 많이 했던 제품이라 기대가 커서 그런지 첫인상은 무난한 느낌이었는데 쓸수록 마음에 들어요]
- 이상하게 처음에 딱 썼을 때는
[I had high hopes as they promoted their unique consistency a lot. I thought it was average at first but the more I try it, the more I like it]
When I first tried it,
68
00:03:41,580 --> 00:03:44,260
[제형에 대한 홍보를 많이 했던 제품이라 기대가 커서 그런지 첫인상은 무난한 느낌이었는데 쓸수록 마음에 들어요]
- 그 보송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I had high hopes as they promoted their unique consistency a lot. I thought it was average at first but the more I try it, the more I like it]
I had high hopes for their matte consistency
69
00:03:44,260 --> 00:03:46,280
[제형에 대한 홍보를 많이 했던 제품이라 기대가 커서 그런지 첫인상은 무난한 느낌이었는데 쓸수록 마음에 들어요]
-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았었는데
[I had high hopes as they promoted their unique consistency a lot. I thought it was average at first but the more I try it, the more I like it]
so I wasn’t very happy when I first tried it.
70
00:03:46,280 --> 00:03:48,300
- 컬러감이 진짜 예뻐가지고
but the colors are so beautiful
71
00:03:48,300 --> 00:03:49,560
- 손이 잘 갔었어요
so I reached for it a lot.
72
00:03:49,560 --> 00:03:54,480
- 이번에는 좀 흰끼가 많이 도는 이런 색상들로 출시가 됐더라고요
They came out with milky pastel colors this time.
73
00:03:54,480 --> 00:03:58,180
[저는 가장 무난해 보이는 컬러 빼고 2가지를 구입했어요]
- 3가지 컬러가 출시됐는데 저는 3개를 다 구입하진 않았고
[I bought two shades except for the most wearable one]
There are three shades in total but I didn’t buy all three.
74
00:03:58,180 --> 00:03:59,920
- 2가지만 한 번 구입을 해봤어요
I only bought two.
75
00:03:59,920 --> 00:04:02,980
- 이 컬러는 애프리콧 밀크라는 컬러고요
This color is calle Apricot Milk
76
00:04:02,980 --> 00:04:05,300
- 이거는 오디 밀크라는 컬러입니다
and this is Odi Milk
77
00:04:05,300 --> 00:04:07,660
- 컬러감이 이번에는 흰끼가 좀 많이 들어있어서
The colors have strong white undertone
78
00:04:07,660 --> 00:04:11,200
- 제가 톤이 좀 어두운 편이라 잘 쓸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I don’t know I could use them a lot on my dark skin tone.
79
00:04:11,200 --> 00:04:12,640
- 어쨌든 구입을 한 번 해봤고요
But I still bought them anyway.
80
00:04:12,640 --> 00:04:14,840
- 그리고 지베르니에서 이번에
Giverny renewed their whole base line recently.
81
00:04:14,840 --> 00:04:18,220
- 베이스라인이 전체적으로 리뉴얼이 된 걸로 알고 있어요
Giverny renewed their whole base line recently.
82
00:04:18,220 --> 00:04:21,420
- 그래서 지베르니에서 좀 구입을 많이 했습니다
So I bought a lot from Giverny
83
00:04:21,420 --> 00:04:24,860
[지베르니 밀착 매트핏 쿠션 23호]
- 일단 이거! 이거부터 보여드리면 이건 쿠션이에요
[Giverny Milchak Matte Fit Cushion #23]
I’ll start from this one. It’s a cushion foundation.
84
00:04:24,860 --> 00:04:28,700
- 지베르니 밀착 매트핏 쿠션! 23호로 저는 구입했고요
It’s Giverny Milchak Matte Fit Cushion! I bought the shade 23.
85
00:04:28,700 --> 00:04:30,120
- 패키지는 이렇네요
This is what the packaging looks like.
86
00:04:30,120 --> 00:04:31,660
- 굉장히 깔끔한 느낌이죠?
It looks so neat isn’t it?
87
00:04:31,660 --> 00:04:33,920
- 그리고 안에는 이렇게!
And here’s the inside!
88
00:04:33,920 --> 00:04:38,720
- 생각보다 좀 탁한 베이지 컬러인데 고급스럽고 괜찮은 것 같아요
It’s more of a dull beige color than I thought but it still looks nice and luxurious.
89
00:04:38,720 --> 00:04:40,580
- 그리고 여기 안에는..!
and inside here…
90
00:04:40,580 --> 00:04:43,140
- 이렇게 리필 쿠션까지 들어있습니다
It comes with a refill.
91
00:04:43,140 --> 00:04:44,180
- 구성이 괜찮네요
It’s a good kit.
92
00:04:44,180 --> 00:04:46,520
[지베르니 밀착 커버 컨실러]
- 그리고 이렇게 컨실러도 구입을 해봤어요
[Giverny Milchak Cover Concealer]
I bought a concealer as well.
93
00:04:46,520 --> 00:04:50,060
- 이번에 컨실러도 나왔길래 이건 21호로 구입을 해봤고요
They came out with a new concealer. I bought it in the shade 21.
94
00:04:50,060 --> 00:04:52,160
- 패키지가 전체적으로 되게 예쁘네요
The overall packaging is really nice.
95
00:04:52,160 --> 00:04:54,640
- 뭔가 매트한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I like the matte feeling
96
00:04:54,640 --> 00:04:56,760
- 그리고 다음으로는 마스카라!
Next one is a mascara!
97
00:04:56,760 --> 00:04:57,600
- 구입해봤어요
I bought this.
98
00:04:57,600 --> 00:05:01,140
- 근데 지베르니가 워낙 마스카라가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가지고
From memory, Giverny makes really good mascara.
99
00:05:01,140 --> 00:05:03,040
- 종류별로 구입을 좀 해봤거든요
So I bought them in different types.
100
00:05:03,040 --> 00:05:04,580
- 다 구입하진 않았고
I didn’t buy all of it.
101
00:05:04,580 --> 00:05:07,280
[지베르니 밀착 롱래쉬 마스카라]
- 이렇게 그라데이션 돼있는 패키지로 있는..!
[Giverny Milchak Long Lash Mascara]
It’s in a gradient packaging..!
102
00:05:07,280 --> 00:05:09,840
- 롱래쉬 마스카라를 하나 구입을 했고요
I bought one of this long lash mascara.
103
00:05:09,840 --> 00:05:11,860
- 그리고 이건 제가 기존에 잘 썼던
and this is a super thin mascara
104
00:05:11,860 --> 00:05:13,440
- 그 엄청 얇은 마스카라도
that I used to use a lot.
105
00:05:13,440 --> 00:05:17,100
- 패키지만 리뉴얼이 된건지 내용물도 리뉴얼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I don’t know they’ve just renewed the packaging or renewed the whole formula.
106
00:05:17,100 --> 00:05:18,460
- 어쨌든 구입을 해봤습니다
But I bought it anyway.
107
00:05:18,460 --> 00:05:19,940
[지베르니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
- 이건 이렇게 얇은 타입이에요
[Giverny Milchak Sensitive Mascara]
It’s a thin type.
108
00:05:19,940 --> 00:05:23,020
[지베르니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
- 기존에 써봤던 건데 한번 솔도 같나 볼까요..?
[Giverny Milchak Sensitive Mascara]
This is the one that I used before. Should I check if the brush is the same?
109
00:05:23,020 --> 00:05:25,320
- 이렇게 엄청 얇은 어플리케이터로 되어 있거든요
It comes in a super thin applicator.
110
00:05:25,320 --> 00:05:26,800
- 그래서 구입을 해봤습니다
I bought one
111
00:05:26,800 --> 00:05:30,620
- 아마 메이크업 영상에서 이 제품들은 다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I think I can show all these products in a makeup video.
112
00:05:30,620 --> 00:05:35,820
[보통 소속사 코스메틱존에서는 궁금했던 제품들, 신제품들 위주로 구입하고 있어요]
- 그리고..! 이제 한 세가지 정도가 남았어요
[I usually buy new or products that interests me from my agent’s Cosmetic Zone]
and… I have three more to go
113
00:05:35,820 --> 00:05:37,980
- 일단 좀 큰것부터 보여드리면..이거!
Let’s start with a big one.. this!
114
00:05:37,980 --> 00:05:40,980
[구달 사과 아하 매끈 패드]
[Goodal Apple AHA Cleaning Pad]
- 이번에 구달에서 새로 패드가 출시가 됐더라고요
Goodal came out with a new toner pad recently
115
00:05:40,980 --> 00:05:43,180
- 제가 패드를 진짜 좋아해가지고
I love toner pads.
116
00:05:43,180 --> 00:05:46,760
- 이번에 사과패드가 출시가 됐길래 한번 구입을 해봤고요
I bought their new Apple Toner Pad.
117
00:05:46,760 --> 00:05:48,020
- 패키지는 이렇습니다
This is what the packaging looks like.
118
00:05:48,020 --> 00:05:49,100
- 괜찮죠 패키지도!
It looks good isn't it?
119
00:05:49,100 --> 00:05:51,420
- 그리고 이렇게 열 수 있는 타입이라서
You can open it like this.
120
00:05:51,420 --> 00:05:52,400
- 엄청 편한 것 같아요
It’s super convenient.
121
00:05:52,400 --> 00:05:53,520
- 한번 써보고
I will try it.
122
00:05:53,520 --> 00:05:57,960
- 아하가 들어있다고 해서 각질 제거가 아마 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It has AHA in it. I think it should be good for exfoliation.
123
00:05:57,960 --> 00:06:00,780
- 한번 써보고 좋으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 will let you know if it’s good.
124
00:06:00,780 --> 00:06:04,440
[파티온 노스캄 리페어 클렌징 젤]
- 그리고 다음으로는 파티온에서 클렌징 젤을 한 번 구입을 해봤어요
[Fation NoSCalm Repair Cleansing Gel]
I bought a cleansing gel from Fation
125
00:06:04,440 --> 00:06:06,720
- 영상에서 말씀드리기도 했지만
I’ve already mentioned this my past videos.
126
00:06:06,720 --> 00:06:10,860
- 자극이 없는 클렌징 제품들을 요즘에 사용하고 있어서
I’ve been using gentle cleansers at the moment.
127
00:06:10,860 --> 00:06:12,220
- 클렌징 오일이나
I’ve been using cleansing oil
128
00:06:12,220 --> 00:06:16,500
- 아니면 클렌징 폼인데 거품이 나지 않는..! 그런 걸 사용하고 있거든요
or a foaming cleanser that doesn’t lather!
129
00:06:16,500 --> 00:06:19,740
- 근데 이거는 클렌징 젤이라고 해서 한번 구입을 해봤고요
This is cleansing gel so I thought I’d buy one.
130
00:06:19,740 --> 00:06:25,360
[아무래도 동아제약에서 출시한 브랜드라 그런지 제품이 엄청 순한 느낌이에요]
- 파티온 제품들이 제가 아랑이한테 선물받아서 몇개를 받아서 좀 써보고 있는데 너무 괜찮더라고요
[It’s from DongA Pharmaceutical so it feels super gentle]
Arang gave me a few Fation products to try and they are really great.
131
00:06:25,360 --> 00:06:27,520
- 그래서 한 번 구입을 해봤습니다
So I bought this as well.
132
00:06:27,520 --> 00:06:29,540
[롬앤 글래스팅 워터 글로스 산호크러쉬]
- 그리고 마지막 제품은 이거예요
[Romand Glasting Water Gloss Coral Crush]
This is the last product.
133
00:06:29,540 --> 00:06:34,040
- 롬앤에서 립 위에 올릴 수 있는 글로스를 한 번 구입을 해봤거든요
I bought a Romand lip gloss that you can put on top of lipstick
134
00:06:34,040 --> 00:06:36,780
- 살짝은 펄감이 있는 그런 글로스인데
This lip gloss has little bit of shimmer.
135
00:06:36,780 --> 00:06:38,900
- 저는 컬러가 있는 걸로 구입을 해봤어요
I bought the colored one.
136
00:06:38,900 --> 00:06:40,200
[무난한 실리콘 팁]
- 팁은 이런 팁입니다
[ A simple silicon applicator]
This is what the applicator looks like.
137
00:06:40,200 --> 00:06:41,940
- 그냥 실리콘 팁으로 되어있고요
It’s just made of silicon.
138
00:06:41,940 --> 00:06:43,620
- (립 위에) 올리기 되게 편할 것 같아요
It would be really easy to apply on the lips.
139
00:06:43,620 --> 00:06:44,700
- 그래서 이것도..!
So I bought this too.
140
00:06:44,700 --> 00:06:47,680
- 제가 요즘에 좀 촉촉이 립들에 빠져있어가지고
I’m really in to glossy lips at the moment.
141
00:06:47,680 --> 00:06:49,180
- 한번 구입을 해봤는데
So I bought this.
142
00:06:49,180 --> 00:06:51,600
- 매트립에다 이런 거 올려도 진짜 예쁘거든요
Adding a gloss on top of matte lipstick is so pretty
143
00:06:51,600 --> 00:06:53,620
- 그래서 한 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try this.
144
00:06:53,620 --> 00:06:57,540
[정말 끊이지 않는 택배의 늪 ^_^]
- 이건 어제온 택배인데 오늘도 택배가 많이 올 것 같더라고요
[Endless swamp of delivery parcels ^-^]
I received these yesterday. I going to get a lot today as well.
145
00:06:57,540 --> 00:07:00,860
- 그래서 택배들이 오면 또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I will show you again when the parcels are here.
146
00:07:00,860 --> 00:07:04,420
[직접 요리해서 먹는 걸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배달 음식도 종종 시켜먹어요!]
- 짜잔~오늘의 아침 겸 점심은 피자입니다
[I prefer to cook my own food but sometimes I get them delivered from outside!]
Tada~ today’s brunch is pizza.
147
00:07:04,420 --> 00:07:06,540
- 피자를 진짜 너무너무 좋아해가지고
I love pizza so much.
148
00:07:06,540 --> 00:07:08,360
- 피자는 진짜 자주 시켜먹는데
I order pizza very often.
149
00:07:08,360 --> 00:07:09,600
- 오늘은 도미노피자!
I ordered Domino'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