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영어순으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ㅎㅎ
몽땅 1만원대!! 봄웜의 화사한 형광등 웜톤 립 10가지 추천!
안녕하세요 봄 웜 마롱입니다
제가 제 유튜브 역사상 처음으로 립 추천을 하는 건데
정말 너무 예쁜 아이들 사이에서 10개만 추려내느라 아주 힘들었어요
그 첫 영상으로 제가 봄 브라이트톤이기 때문에
저의 얼굴에 형광등을 탁! 켜주던 봄 웜 추천립 열 가지를 준비해봤습니다
전부 만원대로 후회하지 않을 마롱픽들을
촉촉타입부터 매트타입까지 골고루 뽑아봤으니 끝까지 함께 보실게요!
첫번째는 과즙팡!
과즙팡은 진짜 마롱의 사랑이죠!
이걸 사실 출시한 다음 첫 리뷰를 했을 때
제가 좋은 느낌을 다 표출을 못 했던 거 같아요
그 이후로 더 손이 잘 가고 너무 잘 써 가지고
아 그때 리뷰할 때 좀 더 좋은 티를 많이 낼 걸~ 했던 틴트에요
리뷰에서 되게 자세히 설명드렸지만
이 제품은 진짜 시간이 지난 뒤에 차오르는 광택감이
너무 예쁜 그런 제품이고요
이게 오일 틴트류인데도 되게 지속력이 좋은편이고
각질 만수르인 저한테 정말 딱 맞는 탱글립입니다
저는 수많은 탱글립이 나왔지만
이 광택감 하나로는 진짜 과즙팡을 따라올 자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가격도 7,500원
말해 뭐 해!
제가 컬러도 하나만 가지고 올 수가 없어서 세 가지를 가지고 와 봤는데
일단 지금 제가 바른 컬러는 넌 나에게 사과, 완전 맑은 레드 컬러구요
요거는 살짝 다홍빛 도는, 그런 토마토 컬러!
깨물고싶귤은 귤 이라기보다는 자몽 컬러에 가까운 색이라서
이 세 가지 컬러 모두 다 봄 웜한테 진짜 추천드리는 컬러예요
이 세 가지 말고도 컬러들이 되게 예쁘고 진짜 추천드리는 제품이어서
전 컬러 베리에이션 같은거는 전에 리뷰 참고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렇게 시간이 지난 뒤에 차오르는 광택감!!
와 이 광택감 진짜 장난 아니거든요
이걸 클렌징티슈로 싹 지웠을 때에도 착색이 굉장히 잘 남는 편이고
아, 과즙팡은 그냥 사랑입니다
두 번째는 이번에 새로 나온 이니스프리의 탱글립입니다.
제가 이번에 탱글립에 완전 꽂혀서, 진짜 여러 브랜드에서 이것저것 사 모으고 많이 써 봤어요
물론 다른 것들도 다 좋았는데
특히 이 제품이 더 좋았던 이유는 요렇게
처음부터 뽁 하고 나왔을 때 이렇게 팁의 양조절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 상태라는 거예요
이런 립 특성상 요플레 현상이 많이 생길 수가 있고
또 두껍게 너무 많이 바르다보면 답답하게 느껴질 수가 있거든요
요번에 나온 다른 제품들은 이렇게 딱 열었을 때
끝에 양 조절이 먼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여서
입구 쪽에서 많이 덜어 쓰다 보니까 입구가 굉장히 많이 더러워지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많이 나오는 탱글립들보다 훨씬 얇게 발리는 편이면서
컬러는 또 선명하게 나와 가지고 저 같은 브라이트톤 한테 잘 맞는 그런 컬러라고 생각을 하고요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이렇게 찍었을 때
거의 뭐 묻어 나오지 않는 요런!
요즘 시국에 가장 필요한, 마스크를 써도 번지지 않고 묻지 않는 립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이게 착색은 잘 되는 편인데 광택감이 좀 빨리 사라지는 편이긴 해요
그래도 덧 발라도 잘 뭉치지 않는 립이어가지고
저같이 좀 많이 꺼내서 바르는 분들한테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이거는 혜봉이가 저한테 어울릴만한 컬러 세 가지를 줘 가지고 쓰게 된 건데요
제가 방금 쓴 자몽 옆에 오렌지는 정말 쨍한 자몽 오렌지 컬러
살짝의 형광기가 도는 그런 컬러구요
오렌지 톤이 좀 유난히 안 받는다. 너무 쨍해서 부담스럽다 하시는 분들한테는
살구가 데구르르 이 컬러도 봄 웜 분들한테 완전 추천드리는 코랄 립 입니다
어우 이것 봐요
클렌징 티슈로 지웠는데 안 닦여ㅋㅋㅋㅋ
아까 보여 드린 어퓨 과즙팡이 좀 더 보습감을 가진 탱글립이었다면
가벼운 탱글립을 찾으시는 분들한테는 이니스프리 강추입니다
다음은 페리페라 제품이에요
제가 페리페라 사장님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페리페라 립제품들은 진짜 믿고 사고 리뷰 하는 편인데요
이렇게 많은 제품들 사이에서 제가 데리고 온 친구 이 아이입니다
사실 다른 라인들은 너무 유명하기도 하고
봄웜 립을 찾으려면 페리페라에서도 뭐 열가지 넘게 나오기 때문에
제가 좀 숨은 꿀템을 찾아온 건데요
이건 단독으로 발랐을 때 보다 레이어드 했을 때 좀 더 빛을 발하는 그런 친구예요
컬러가 쨍하게 난다기보다는
광택감을 살려주면서 물먹립으로 연출하기가 가장 좋은 아이인데
이게 민낯에, 입술 각질이 많을 때 발라주어도
뭐 각질 부각 하나도 없이 탱글하게 코팅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왜 이상하게 갑자기 뽐뿌가 와 가지고
진짜 빼박 쿨톤 템을 사 놓고서 방치되거나
바르고 싶어서 발랐는데 오늘따라 유독 쿨톤립이 안 어울린다.하면은
자 보세요
지금 요런
빼박 쿨톤 립을 발랐거든요
여기에다가 제가 슥슥 얹어볼게요
이게 제형이 굉장히 스무스하게 섞여 발리는 편이어가지고
이런 완전 쿨톤 립에서 좀 더 웜톤 빛이 올라오게 표현을 시켜줘서
제 얼굴이랑 좀 더 톤이 맞아 보이게 연출시켜줍니다
이 제품이 특히 되게 달달한 사탕 냄새? 그런 게 나는데
향을 좀 안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이렇게 오일리한 거를 안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 드리지 않을게요
저한테는 아, 오늘 입술 각질 답 없다! 할 때 쓰는 그런 꿀템, 긴급템 입니다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는 가벼운 과즙 제형의 틴트인데요
쫀쫀하게 발리지만 물 틴트 같이 가벼운 느낌이라
지속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지금까지 소개드린 촉촉립들 중에서는 가장 얇게 발려서
입술에 가장 부담이 없는 제형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이 틴트도 선명한 고발색인데
이렇게 찍었을 때 그렇게 많이 묻어 나오지 않는 편이구요
끈적거리지 않고 촉촉한 타입이라 물 틴트 보다는 좀 더 보습감을 원하고,
요즘 나오는 탱글립들 보다는 좀 더 가벼운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이건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막 난리 쳤었던, 그 립이에요!!
이 틴트는 팁이 조금 신기하게 생겼는데
이렇게 실리콘 면 과
이렇게 보들보들한 면이 있어가지고
원하는 느낌에 따라서 팁을 선택해서 바를 수가 있어요
광택감도 컬러도 너무 선명하고 존예스럽고
이 챠밍 컬러가 다홍에, 코랄에, 레드에,
약간 입술 발색에 따라서 핑크빛이 올라올 때도 있는데
오묘하게 세상 예쁜 컬러들을 다 한 방울씩 넣어놓은 느낌이라서
좀 흔하지 않아서 좋았고요
아까 바른 것들이랑 무슨 차이가 있냐! 이러실 수도 있는데
저는 이 컬러 똑같은 거를 아직 발견하지 못 했어요
세상 물먹립으로 탱글하게 연출시켜줘서
아주 예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립스틱 타입의 촉촉립입니다
이건 제가 지난 브이로그에서도 사용했었던 립인데
굉장히 부드럽게 사르르 발리면서도,
촉촉한데 끈적이는 느낌은 아니구요
브이로그에서 썼던 컬러가 이 베르디
코랄, 다홍 그 쪽에 가까운 색상
카미유는 좀 더 핑크빛이 도는 코랄 컬러입니다
둘다 되게 화사한 컬러라서 봄웜 분들이 사용하시기 좋을 거 같고요
지금 여러번 덧 바르기 때문에 이렇게 컬러가 쨍하게 나왔는데
그냥 한 번만 스윽 발라주면 되게 옅은 발색이어서
립밤과 립스틱 사이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가장 추천드려요
그리고 또 가볍게 발리기 때문에
입술 상태가 그렇지 좋지 않을 때에도 괜찮더라고요
입생로랑 루쥬 볼립떼 샤인이랑 약간 비슷한 느낌이거든요?
입생보다는 좀더 발림성이 뻑뻑한 느낌이지만
이 제품처럼 되게 입술에 발랐을 때 투명하게
느낌이 톡톡하니 아주 예쁜 립스틱입니다
이제부터는 굉장히 선명하고 쨍한 컬러들이 나올 거예요
먼저 촉촉하면서도 블러리한 효과를 줄 수 있는 가벼운 틴트에요
그냥 블러 틴트라고 하면, 입술 위에 얹었을 때 겉돌기도하고
밀착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그러는데
얘는 일단 촉촉하게 밀착시켜 놓고
사르르르 뽀송해지는 타입이라서
손가락으로 이렇게 블렌딩 해주기에도 되게 수월해요
그리고 레이어링 해줄수록 더 선명해져서
원하는 농도에 따라서 연출하기가 쉽구요
이렇게 쨍하게 발색이 되는데 가벼운 느낌입니다
저는 저의 톤에 맞게 되게 쨍한 색으로
지금 바른 레드러쉬
그리고 더 레드빛이 감도는 애플토닉
요렇게 두 가지를 가지고 왔는데
이 라인들도 되게 많기 때문에 좀 채도가 떨어지는 컬러를 찾으시거나 하는 분들은
홈페이지에 가셔서 찾아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렇게 제가 가지고 온 두 가지 컬러도 되게 봄웜 브라이트 한테 딱 맞는 컬러죠!
전체적으로 컬러들이 화사한 느낌이 나서
저 같은 톤에 되게 잘 맞는 컬러들 같아요
이건 외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이렇게 분리 될 정도로 엄청 자주 들고 다녔던 제품이에요
들고 다니면서 몇 번 떨궜더니 이렇게 제품이 막 분리가 되긴 하는데
컬러가 형광기가 살짝 있는 피치 레드라서
아주 봄 브라이트한테 형광등을 탁! 켜 주는 그런 컬러예요
가벼운 블러틴트들보다는 밀착력과 지속력이 훨씬 좋으면서
또 립 라커들 보다는 부드러운 발림성에 보들보들한 마무리가 또 엄청 좋은 제품인데요
이게 되게 보송보송하고 파우더리한 느낌인데
안에가 그렇게 건조하다 느낌은 별로 안 들어가지고
입술에 부담감을 확 줄여줘서
여러모로 좋은 장점들을 많이 섞은 틴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립스틱보다는 틴트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
이 제로그램 립스틱은 다른 립스틱들처럼 무겁고 두터운 느낌이 아니라서
입술이 되게 편안한 제품이에요
저는 진짜 롬앤 색조를 너무 잘 뽑는 거 같아요
확실히 사장님이 뷰티유투버시다 보니까
더 소비자의 니즈를 잘 파악하는 느낌?
근데 이 제로그램 립스틱도 옅은 컬러 일수록 각질 부각이 많이 일어나긴 하는데
이 썸띵 컬러는 이 봄 브라이트한테 각질부각도 없이
얼굴에 형광등이 탁! 켜지게 해주는 예쁜 코랄 레드 컬러입니다
봄에는 그라데이션으로, 여름에는 풀립으로 꽉 채워서 발라줘도
너무 예쁘게 연출할 수 있을 거 같구요
되게 가볍고 보송보송 해 가지고
무겁지 않은 립스틱을 찾으시는 분들한테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맥 총알 립스틱들 중에서 맹그로브 컬러를 되게 좋아하는데
그 맹그로브 컬러랑 되게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이게 후르츄 레드베리 컬러인데
요게 맹그로브 컬러입니다
맹그로브가 좀 더 레드빛이 돌고, 후르츄가 좀 더 형광빛이 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사실 지금 제가 바른 이 컬러는
저처럼 봄브라이트톤이 아니신 분들이 발랐을 때
좀 톤그로처럼 보이거나, 약간 튀어 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구요
어쩌다 보니 아까 보여드린 컬러들이랑 되게 비슷해 보이는데
제가 잠깐 비교를 해드리자면
이게 클리오
이게 롬앤
이게 16 브랜드예요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뻑뻑한 타입의 매트 립스틱이고요
지금 이 바른 맹그로브까지 완전 딱 저의 취향 보이시나요?!!
또 이렇게 보니까 롬앤이랑 가장 비슷해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제가 소개해드린 컬러들 다 맹그로브랑 닮아있습니다ㅋㅋ
이 라인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옅은 컬러일수록 각질 부각이 많이 일어나니까
되도록이면 입술 각질을 제거해주시고 바르는 걸 추천드리고요
한 번에 딱 발색이 돼서 그런지 착색력도 엄청 강한 편이에요
그리고 제가 이걸 찾다 보니까 할인 판매로 5900원에 판매하는 걸 봤는데
와우 가성비 짱이지 않습니까?
이게 향이 또 달달한 후르츠 캔디같은 향이 나 가지고 저는 되게 기분이 좋고
이 모양도.. 너무 따라한 거 아닌가 싶긴 한데^^;;
아담하고 휴대성도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맹그로브 컬러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추천을 드리자면
클리오는 좀 더 틴트 타입의 형식이고
케이스가 살짝 부실하다는 점..!
하지만 이 셋 중에서는 가장 보습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고요
롬앤, 16브랜드 이 순서대로 매트해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참고로 16브랜드는 모양이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
약간 풀립을 따기에는 어려운 형태입니다
근데.. 이 컬러를 풀립으로 바르진 않을 거 같아요
진짜 소개 못 드린 제품들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립제품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제가 이렇게 열 가지만 추려낸거니까
믿어볼 만한 리스트 겠죠??
제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추천하는 영상이었는데 어떠셨는지,
또 오늘 소개드린 제품들 중에서
가장 취향이었던 제품은 어떤 것이었는지도 댓글로 많이 남겨 주시고요
이번엔 소나무 취향인 마롱픽!
다홍, 완전 쨍한 레드 이런 컬러들로 뽑아봤는데
다음에 또 어떤 컨텐츠가 보고 싶으신 지도 알려주세요:)
그러면 구독! 좋아요! 인스타 팔로우 까지 부탁드리고
우린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오늘도 달콤한 하루 되세요! 안녕
몽땅 1만원대!! 봄웜의 화사한 형광등 웜톤 립 10가지 추천!
All in 10,000won range! 10 lipstick recommendations that will brighten up spring-warm skin tone!
안녕하세요 봄 웜 마롱입니다
Hi. I’m Marong, who have a spring-warm skin tone.
제가 제 유튜브 역사상 처음으로 립 추천을 하는 건데
This is my very first lipstick recommendation video on my channel.
정말 너무 예쁜 아이들 사이에서 10개만 추려내느라 아주 힘들었어요
It was so hard to just pick 10 out of all those beautiful lipsticks
그 첫 영상으로 제가 봄 브라이트톤이기 때문에
For the first lipstick recommendation video,
저의 얼굴에 형광등을 탁! 켜주던 봄 웜 추천립 열 가지를 준비해봤습니다
I’m going to show you 10 lipsticks that instantly brightened up my spring-warm skin tone.
전부 만원대로 후회하지 않을 마롱픽들을
They are all in 10,000won range.
촉촉타입부터 매트타입까지 골고루 뽑아봤으니 끝까지 함께 보실게요!
I picked them all across from glossy to matte formula so please stay tuned till the end!
첫번째는 과즙팡!
The first one is Juicy Pang!
과즙팡은 진짜 마롱의 사랑이죠!
Juicy Pang is Marong’s ture love!
이걸 사실 출시한 다음 첫 리뷰를 했을 때
제가 좋은 느낌을 다 표출을 못 했던 거 같아요
When I first reviewed this after its initial release, I couldn’t show all my enthusiasm in the video.
그 이후로 더 손이 잘 가고 너무 잘 써 가지고
I’ve been reaching for this more and more after that video.
아 그때 리뷰할 때 좀 더 좋은 티를 많이 낼 걸~ 했던 틴트에요
I regretted that I didn’t rave about it more in the first video.
리뷰에서 되게 자세히 설명드렸지만
I’ve gone through it quite thoroughly in the review video
이 제품은 진짜 시간이 지난 뒤에 차오르는 광택감이
너무 예쁜 그런 제품이고요
The shine you get throughout the day from this tint is so gorgeous.
이게 오일 틴트류인데도 되게 지속력이 좋은편이고
Though it’s an oil-tint type, it lasts really well.
각질 만수르인 저한테 정말 딱 맞는 탱글립입니다
This is a perfect glossy lip tint for my super patchy lips.
저는 수많은 탱글립이 나왔지만
Though there are lots of glossy lip products in the market,
이 광택감 하나로는 진짜 과즙팡을 따라올 자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I think Juicy Pang has the best shine out of all of them
가격도 7,500원
The price is 7.500won
말해 뭐 해!
Do I even have to explain further?
제가 컬러도 하나만 가지고 올 수가 없어서 세 가지를 가지고 와 봤는데
I couldn’t just pick one shade so I brought three here.
일단 지금 제가 바른 컬러는 넌 나에게 사과, 완전 맑은 레드 컬러구요
The one I’m wearing right now is #You Are My Apple which is a bright red color.
요거는 살짝 다홍빛 도는, 그런 토마토 컬러!
And this is scarlet tomato color!
깨물고싶귤은 귤 이라기보다는 자몽 컬러에 가까운 색이라서
#Wanna Bite Tangerine is closer to grapefruit color than tangerine.
이 세 가지 컬러 모두 다 봄 웜한테 진짜 추천드리는 컬러예요
So I highly recommend all three colors to spring-warm skin tone.
이 세 가지 말고도 컬러들이 되게 예쁘고 진짜 추천드리는 제품이어서
Other shades in the line are all pretty and I recommend all of them
전 컬러 베리에이션 같은거는 전에 리뷰 참고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For the full shade variations, please check my review video.
이렇게 시간이 지난 뒤에 차오르는 광택감!!
The shine will start to fill up after a short while!
와 이 광택감 진짜 장난 아니거든요
This shine is so amazing.
이걸 클렌징티슈로 싹 지웠을 때에도 착색이 굉장히 잘 남는 편이고
The stain will still be there even after you remove it with a cleansing tissue.
아, 과즙팡은 그냥 사랑입니다
Ah, I just love Juicy Pang.
두 번째는 이번에 새로 나온 이니스프리의 탱글립입니다.
The second one is a new glossy lip product from Innisfree
제가 이번에 탱글립에 완전 꽂혀서, 진짜 여러 브랜드에서 이것저것 사 모으고 많이 써 봤어요
I’m really into glossy lips at the moment so I’ve bought and tried so many products from different brands.
물론 다른 것들도 다 좋았는데
Other products were good too
특히 이 제품이 더 좋았던 이유는 요렇게
But I particularly liked this because,..
처음부터 뽁 하고 나왔을 때 이렇게 팁의 양조절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 상태라는 거예요
When you take the wand out, it already has just the right amount of the product deposited in the tip.
이런 립 특성상 요플레 현상이 많이 생길 수가 있고
This kind of formula tend to collect around your forners of your lips
또 두껍게 너무 많이 바르다보면 답답하게 느껴질 수가 있거든요
And it can feel too heavy if you put too much on.
요번에 나온 다른 제품들은 이렇게 딱 열었을 때
The other new products just pick up all the products that are there
끝에 양 조절이 먼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여서
When you take open them
입구 쪽에서 많이 덜어 쓰다 보니까 입구가 굉장히 많이 더러워지더라고요
Which means I have to take some off as I take the wand out and it gets very dirty.
그리고 이번에 많이 나오는 탱글립들보다 훨씬 얇게 발리는 편이면서
Also this applies much thinner than other new glossy lips products.
컬러는 또 선명하게 나와 가지고 저 같은 브라이트톤 한테 잘 맞는 그런 컬러라고 생각을 하고요
The shades are quite vivid too. I think it’s good for a bright skin tone like mine.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이렇게 찍었을 때
거의 뭐 묻어 나오지 않는 요런!
Once it’s set, it almost doesn’t transfer.. .like this!
요즘 시국에 가장 필요한, 마스크를 써도 번지지 않고 묻지 않는 립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A mask is a must have at the moment and it doesn’t smear or transfer on your mask which made it even better.
이게 착색은 잘 되는 편인데 광택감이 좀 빨리 사라지는 편이긴 해요
This stains well but the shine doesn’t last long.
그래도 덧 발라도 잘 뭉치지 않는 립이어가지고
But it builds up without getting patchy.
저같이 좀 많이 꺼내서 바르는 분들한테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It won’t be a problem if you tend you reapply your lipsticks a lot like I do
사실 이거는 혜봉이가 저한테 어울릴만한 컬러 세 가지를 줘 가지고 쓰게 된 건데요
I first tried this product as Hyebong gave me 3 shades that would look good on me.
제가 방금 쓴 자몽 옆에 오렌지는 정말 쨍한 자몽 오렌지 컬러
Grapefruit & Orange that I just applied is a super bright grapefruit/orange color.
살짝의 형광기가 도는 그런 컬러구요
It has a subtle neon tone to it.
오렌지 톤이 좀 유난히 안 받는다. 너무 쨍해서 부담스럽다 하시는 분들한테는
If orange never looks good on you or if you get intimidated by bright colors,
살구가 데구르르 이 컬러도 봄 웜 분들한테 완전 추천드리는 코랄 립 입니다
I highly recommend this Apricot shade for spring-warm skin tone. It’s coral shade.
어우 이것 봐요
Oh, look at this.
클렌징 티슈로 지웠는데 안 닦여ㅋㅋㅋㅋ
I’m wiping it with a cleansing tissue but I can’t get rid of it lol
아까 보여 드린 어퓨 과즙팡이 좀 더 보습감을 가진 탱글립이었다면
A’pieu Juicy Pang that I showed earlier is more moisturizing
가벼운 탱글립을 찾으시는 분들한테는 이니스프리 강추입니다
But if you are looking for a light glossy tint, I highly recommend Innsfree
다음은 페리페라 제품이에요
Next up is Peripera
제가 페리페라 사장님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I even got asked whether I own Peripera
페리페라 립제품들은 진짜 믿고 사고 리뷰 하는 편인데요
That’s how much I trust them and collect and review them
이렇게 많은 제품들 사이에서 제가 데리고 온 친구 이 아이입니다
And from my huge collections, this is the chosen one
사실 다른 라인들은 너무 유명하기도 하고
Other Peripera lines are very famous.
봄웜 립을 찾으려면 페리페라에서도 뭐 열가지 넘게 나오기 때문에
If you were to find a spring-warm shade from Peripera, there are more than 10
제가 좀 숨은 꿀템을 찾아온 건데요
So I found a hidden gem.
이건 단독으로 발랐을 때 보다 레이어드 했을 때 좀 더 빛을 발하는 그런 친구예요
It looks better when layered with other products than being on its own.
컬러가 쨍하게 난다기보다는
The color isn’t very vivid
광택감을 살려주면서 물먹립으로 연출하기가 가장 좋은 아이인데
It’s the best when you just want to shine and make your lips look juicy.
이게 민낯에, 입술 각질이 많을 때 발라주어도
This coats your lips with shine without accentuating dry patches
뭐 각질 부각 하나도 없이 탱글하게 코팅을 시켜줍니다
Even when your lips are super chappy or even when you are not wearing any makeup.
그리고 왜 이상하게 갑자기 뽐뿌가 와 가지고
Let’s say you suddenly felt a strange urge to buy a cool tone product
진짜 빼박 쿨톤 템을 사 놓고서 방치되거나
So you bought it and never used it
바르고 싶어서 발랐는데 오늘따라 유독 쿨톤립이 안 어울린다.하면은
Or you wore a cool tone lipstick and it looked particularly bad for some reason,
자 보세요
Look.
지금 요런
빼박 쿨톤 립을 발랐거든요
I’m wearing a super cool tone lipstick at the moment.
여기에다가 제가 슥슥 얹어볼게요
I’m going to add this on top
이게 제형이 굉장히 스무스하게 섞여 발리는 편이어가지고
This formula smoothly melts in to other lipsticks
이런 완전 쿨톤 립에서 좀 더 웜톤 빛이 올라오게 표현을 시켜줘서
It adds warm hue to a cool lip product
제 얼굴이랑 좀 더 톤이 맞아 보이게 연출시켜줍니다
So it makes cool tone colors work for my skin tone.
이 제품이 특히 되게 달달한 사탕 냄새? 그런 게 나는데
This has a very sweet candy-like scent.
향을 좀 안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이렇게 오일리한 거를 안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 드리지 않을게요
If you don’t like scented lip product or don’t like an oily tint, I don’t recommend this.
저한테는 아, 오늘 입술 각질 답 없다! 할 때 쓰는 그런 꿀템, 긴급템 입니다
For me, it’s a rescuer when my lips are particularly chappy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는 가벼운 과즙 제형의 틴트인데요
Romand Juicy Lasting Tint is a light, juicy tint.
쫀쫀하게 발리지만 물 틴트 같이 가벼운 느낌이라
It applies thick but feels light like water
지속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So unfortunately, it doesn’t last long on your lips
지금까지 소개드린 촉촉립들 중에서는 가장 얇게 발려서
But this is the most lightweight tint out of all the glossy ones that I showed you so far.
입술에 가장 부담이 없는 제형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This is the easiest formula to put on your lips.
이 틴트도 선명한 고발색인데
This has very good color pay off
이렇게 찍었을 때 그렇게 많이 묻어 나오지 않는 편이구요
But it doesn’t transfer that much when I do this.
끈적거리지 않고 촉촉한 타입이라 물 틴트 보다는 좀 더 보습감을 원하고,
It’s not sticky and feels hydrating. If you want something little bit more hydrating than watery tint
요즘 나오는 탱글립들 보다는 좀 더 가벼운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But also want something that's a little bit lighter than other glossy lips that are in the market, I recommend this.
이건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막 난리 쳤었던, 그 립이에요!!
This is the tint that I raved about on my Instagram!!!
이 틴트는 팁이 조금 신기하게 생겼는데
This has an interesting applicator.
이렇게 실리콘 면 과
It’s got a silicon side
이렇게 보들보들한 면이 있어가지고
And a soft side.
원하는 느낌에 따라서 팁을 선택해서 바를 수가 있어요
You can choose between two depending on what you want
광택감도 컬러도 너무 선명하고 존예스럽고
The shine and color are so vivid and beautiful
이 챠밍 컬러가 다홍에, 코랄에, 레드에,
This shade #Charming is a mixture of scarlet, coral and red
약간 입술 발색에 따라서 핑크빛이 올라올 때도 있는데
Sometimes, it even looks pink depending on your lips.
오묘하게 세상 예쁜 컬러들을 다 한 방울씩 넣어놓은 느낌이라서
It’s like they mixed every beautiful color in this world together.
좀 흔하지 않아서 좋았고요
I like that it’s a unique color.
아까 바른 것들이랑 무슨 차이가 있냐! 이러실 수도 있는데
You might say ‘How is that any different to the ones you swatched earlier!’
저는 이 컬러 똑같은 거를 아직 발견하지 못 했어요
I’m yet to find a color that is exactly the same as this
세상 물먹립으로 탱글하게 연출시켜줘서
It makes my lips so glossy and juicy
아주 예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It’s really beautiful. I’ve been enjoying it.
이제 립스틱 타입의 촉촉립입니다
This is a hydrating lipstick
이건 제가 지난 브이로그에서도 사용했었던 립인데
I used this in my last vlog.
굉장히 부드럽게 사르르 발리면서도,
It glides on smoothly.
촉촉한데 끈적이는 느낌은 아니구요
It’s hydrating but doesn’t feel sticky
브이로그에서 썼던 컬러가 이 베르디
I wore #Verdi in vlog
코랄, 다홍 그 쪽에 가까운 색상
It’s like a coral/scarlet color.
카미유는 좀 더 핑크빛이 도는 코랄 컬러입니다
#Camille is coral with stronger pink hue.
둘다 되게 화사한 컬러라서 봄웜 분들이 사용하시기 좋을 거 같고요
They are both very bright so they would be suitable for spring-warm skin tone.
지금 여러번 덧 바르기 때문에 이렇게 컬러가 쨍하게 나왔는데
It’s looking vivid right now as II applied multiple coats.
그냥 한 번만 스윽 발라주면 되게 옅은 발색이어서
It applies sheer with one coat
립밤과 립스틱 사이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가장 추천드려요
So I recommend it for those who are looking for something that’s in between the lip balm and lipstick
그리고 또 가볍게 발리기 때문에
Also, since it applies light,
입술 상태가 그렇지 좋지 않을 때에도 괜찮더라고요
It ‘s good when your lips are not in good condition.
입생로랑 루쥬 볼립떼 샤인이랑 약간 비슷한 느낌이거든요?
It;s little bit similar to YSL Rouge Volupte Shine
입생보다는 좀더 발림성이 뻑뻑한 느낌이지만
It doesn’t glides as smoothly as YSL
이 제품처럼 되게 입술에 발랐을 때 투명하게
느낌이 톡톡하니 아주 예쁜 립스틱입니다
But it applies sheer and unique on the lips like YSL . It looks beautiful
이제부터는 굉장히 선명하고 쨍한 컬러들이 나올 거예요
From now on, you will see very bright and vivid colors.
먼저 촉촉하면서도 블러리한 효과를 줄 수 있는 가벼운 틴트에요
Firstly, this is a lightweight tint that is hydrating. This can give you that ‘blurred’ look
그냥 블러 틴트라고 하면, 입술 위에 얹었을 때 겉돌기도하고
밀착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그러는데
A normal blur tint sits on your lips funny and doesn’t set well on the lips.
얘는 일단 촉촉하게 밀착시켜 놓고
But it sets hydrating first
사르르르 뽀송해지는 타입이라서
Then dries down matte later.
손가락으로 이렇게 블렌딩 해주기에도 되게 수월해요
So it’s very easy to blend it out with your finger too.
그리고 레이어링 해줄수록 더 선명해져서
And the more you apply it, the more vibrant it gets.
원하는 농도에 따라서 연출하기가 쉽구요
So it’s easy to control it the way you want it.
이렇게 쨍하게 발색이 되는데 가벼운 느낌입니다
It applies vibrant but feels very lightweight.
저는 저의 톤에 맞게 되게 쨍한 색으로
지금 바른 레드러쉬
I’m wearing a bright #Red Rush which is a good match for my skin tone.
그리고 더 레드빛이 감도는 애플토닉
요렇게 두 가지를 가지고 왔는데
Also, I brought another one in #Apple Tonic which has a stronger red tone to it.
이 라인들도 되게 많기 때문에 좀 채도가 떨어지는 컬러를 찾으시거나 하는 분들은
The shade range of this line is huge if you are looking for more muted colors,
홈페이지에 가셔서 찾아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I recommend you to check out their website.
이렇게 제가 가지고 온 두 가지 컬러도 되게 봄웜 브라이트 한테 딱 맞는 컬러죠!
The both colors I brought are great for spring-warm bright skin tone!
전체적으로 컬러들이 화사한 느낌이 나서
The overall shade range is bright
저 같은 톤에 되게 잘 맞는 컬러들 같아요
So it suits a complexion like mine.
이건 외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As you can tell from the packaging
제가 이렇게 분리 될 정도로 엄청 자주 들고 다녔던 제품이에요
I brought it with me all the time so that it’s got separated like this.
들고 다니면서 몇 번 떨궜더니 이렇게 제품이 막 분리가 되긴 하는데
I dropped it multiple times so it’s all separated
컬러가 형광기가 살짝 있는 피치 레드라서
This is a peach red color with a little bit of neon undertone.
아주 봄 브라이트한테 형광등을 탁! 켜 주는 그런 컬러예요
This instantly brightens up spring-warm bright skin tone.
가벼운 블러틴트들보다는 밀착력과 지속력이 훨씬 좋으면서
It has much better setting / lasting power than other lightweight blur tints.
또 립 라커들 보다는 부드러운 발림성에 보들보들한 마무리가 또 엄청 좋은 제품인데요
But it’s smoother than lip lacquers. I love the silky finish it gives.
이게 되게 보송보송하고 파우더리한 느낌인데
It feels very silky and powdery
안에가 그렇게 건조하다 느낌은 별로 안 들어가지고
But my lips don’t feel dry underneath.
입술에 부담감을 확 줄여줘서
It doesn't feel too heavy on the lips.
여러모로 좋은 장점들을 많이 섞은 틴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I think this has so many pros.
개인적으로 립스틱보다는 틴트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
I personally prefer tint over lipstick.
이 제로그램 립스틱은 다른 립스틱들처럼 무겁고 두터운 느낌이 아니라서
This Zerogram Lipstick doesn’t feel heavy and thick like other lipsticks.
입술이 되게 편안한 제품이에요
It feels very comfortable on the lips.
저는 진짜 롬앤 색조를 너무 잘 뽑는 거 같아요
I think Romand does a great job in producing colors.
확실히 사장님이 뷰티유투버시다 보니까
Since the owner is a beauty youtuber herself,
더 소비자의 니즈를 잘 파악하는 느낌?
I think she knows the needs of customers better.
근데 이 제로그램 립스틱도 옅은 컬러 일수록 각질 부각이 많이 일어나긴 하는데
The lighter colors from the Zerogram line accentuate dry patches on the lips more.
이 썸띵 컬러는 이 봄 브라이트한테 각질부각도 없이
But #Something is a beautiful coral red color
얼굴에 형광등이 탁! 켜지게 해주는 예쁜 코랄 레드 컬러입니다
That brightens up spring-bright skin tone without accentuating chapped lips
봄에는 그라데이션으로, 여름에는 풀립으로 꽉 채워서 발라줘도
너무 예쁘게 연출할 수 있을 거 같구요
It would look beautiful in ombre in spring and full application in summer
되게 가볍고 보송보송 해 가지고
It’s so light and silky
무겁지 않은 립스틱을 찾으시는 분들한테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I recommend it for those who are looking for a non-heavy formula.
제가 맥 총알 립스틱들 중에서 맹그로브 컬러를 되게 좋아하는데
I love Mangrove from the Mac’s bullet lipstick line.
그 맹그로브 컬러랑 되게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It’s very similar to Mangrove color.
이게 후르츄 레드베리 컬러인데
This is #Fruit-chu Red Berry
요게 맹그로브 컬러입니다
And this is Mangrove
맹그로브가 좀 더 레드빛이 돌고, 후르츄가 좀 더 형광빛이 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Mangrove is little bit redder and Fruit-chu is little bit more neon
그래서 사실 지금 제가 바른 이 컬러는
저처럼 봄브라이트톤이 아니신 분들이 발랐을 때
So the color I’m wearing right now might not compliment your skin tone or look too harsh
좀 톤그로처럼 보이거나, 약간 튀어 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구요
If you don’t have spring-bright tone like me
어쩌다 보니 아까 보여드린 컬러들이랑 되게 비슷해 보이는데
It happens to look very similar to the previous colors I showed you
제가 잠깐 비교를 해드리자면
Let me quickly compare them
이게 클리오
This is Clio
이게 롬앤
This is Romand
이게 16 브랜드예요
This is 16 Brand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뻑뻑한 타입의 매트 립스틱이고요
This is the mattest lipstick out of three
지금 이 바른 맹그로브까지 완전 딱 저의 취향 보이시나요?!!
And I’m wearing Mangrove right now. Can you see what I like here?
또 이렇게 보니까 롬앤이랑 가장 비슷해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It kind of looks similar to Romand from here..
아무튼 제가 소개해드린 컬러들 다 맹그로브랑 닮아있습니다ㅋㅋ
Anyway all these colors look similar to Mangrove lol
이 라인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Like I said before,
옅은 컬러일수록 각질 부각이 많이 일어나니까
The lighter shades from this line accentuate dry patches more.
되도록이면 입술 각질을 제거해주시고 바르는 걸 추천드리고요
So I recommend you to exfoliate your lips before putting it on if possible.
한 번에 딱 발색이 돼서 그런지 착색력도 엄청 강한 편이에요
Since the color pay off it’s really good, it stains really well too.
그리고 제가 이걸 찾다 보니까 할인 판매로 5900원에 판매하는 걸 봤는데
While looking up this product, I saw it was discounted down to 5,900won.
와우 가성비 짱이지 않습니까?
Isn’t that the best value for money?
이게 향이 또 달달한 후르츠 캔디같은 향이 나 가지고 저는 되게 기분이 좋고
It has a sweet fruity scent that makes me happy…
이 모양도.. 너무 따라한 거 아닌가 싶긴 한데^^;;
And the shape too… I think they obviously copied something ^^;;;
아담하고 휴대성도 좋아 보입니다
It’s small and compact too.
그래서 만약에 맹그로브 컬러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추천을 드리자면
If you like Mangrove color, I recommend it
클리오는 좀 더 틴트 타입의 형식이고
Clio is moe of a tint type
케이스가 살짝 부실하다는 점..!
And the packaging isn’t durable.
하지만 이 셋 중에서는 가장 보습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고요
But this is the most hydrating one out of three.
롬앤, 16브랜드 이 순서대로 매트해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Then it’s gets matte in the order of Romand - 16 Brand
참고로 16브랜드는 모양이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
By the way 16 Brand lipstick looks like this
약간 풀립을 따기에는 어려운 형태입니다
So it will be hard to get a perfect lip line when applying it on the entire lips.
근데.. 이 컬러를 풀립으로 바르진 않을 거 같아요
But.. I wouldn’t apply it on my entire lips.
진짜 소개 못 드린 제품들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립제품들이 많은데
There are lots of lipstick I love that couldn’t make in to this video
그 중에서도 제가 이렇게 열 가지만 추려낸거니까
I only picked 10 from the entire collection
믿어볼 만한 리스트 겠죠??
So this is a trustworthy list
제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추천하는 영상이었는데 어떠셨는지,
This was my very first product recommendation video on my channel.
또 오늘 소개드린 제품들 중에서
가장 취향이었던 제품은 어떤 것이었는지도 댓글로 많이 남겨 주시고요
Let me know which was your favorite out of everything I showed you today.
이번엔 소나무 취향인 마롱픽!
Marong always likes the same style!
다홍, 완전 쨍한 레드 이런 컬러들로 뽑아봤는데
I picked super bright red and scarlet colors only
다음에 또 어떤 컨텐츠가 보고 싶으신 지도 알려주세요:)
Let me know what kind of video you want to watch next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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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I will see you in my next video.
오늘도 달콤한 하루 되세요! 안녕
Have a sweet day!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