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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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수업 듣는 중 (싸강의 삶이란…휴!)
저는 이불 빨래를 돌립니다.
오늘 청소 조금 하려고요.
제가 세제를 여러분들에게 추천을 해드리고 싶은데
얘거든요? 얘를 신발장에 넣어뒀는데
스너글이라는 제품인데, 이거거든요?
스너글? 이름이 있을까? (스너글) 블루 스파클이에요.
하나에 한 2만 원 정도 하는데, 1-2만 원 정도?
근데 용량도 많고 얘가 미국 거예요.
근데 이 향이 너무 제 스타일이라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친구예요.
여러분들이 기회가 되신다면 꼭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거 큰 거 한 통을 다 비우고 이거 두 통을 더 쟁여놨습니다.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진심 찐)
이 도시락을 먹으려고 합니다.
이거 굽네 거인데 6개 해서 2만 얼마 하더라고요.
제가 아침을 잘 못 챙겨 먹어서
그리고 중간 중간에 밥 해먹기 귀찮을 때 이거를 돌려먹는데
도시락 치고 은근히 나쁘지 않아요.
근데 양이 적은 게~ X같이 적은 게 단점이지만 단백질!
오늘 운동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은 이거를 먹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 뜯어볼까요?
얘는 곤약 연근 영양밥 그리고 골드 오믈렛
아침을 제가 안 먹는 것보다 그래도 챙겨 먹자는 생각이 들어서
시리얼 아니면 요즘에 이 도시락을 해먹고 있습니다.
제가 해 먹는 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자레인지 돌림 요리)
나름 괜찮아요. 안 먹는 것보다는 나아서 먹는 친구들? 절대 제가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를 하는 게 아니라
챙겨 먹고자 하는 식이요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를 먹도록 하겠습니다. 저녁은 따로 또 먹어야 될 것 같아요.
운동 갔다 와서 프로틴 먹고 아무것도 안 먹었어요.
저 지금 뭐 해 먹기가 귄찮아서 피자를 시켜 먹으려고 합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알볼로를 시켜 먹으려고
팔자 피자! 이게 여덟가지 토핑이 들어간 피자라고 하고
매장 할인! 그러니까 방문포장하면 할인 3천 원 해줘서
바로 집 앞이라서 형이 (퇴근하면서) 찾아온대요~
아 개 XX~ ! 마! 안 뜯기노.
미쳤나!!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다시.
이런 거 넣어야 되는 거 알제?
“개쉐키 왜 안 뜯기노….?”
어우~ 어우~ (맛있겠다) (치킨보다 피자에 진심인 편)
여러분 이렇게 여섯 개~ 맛?
아!! 잠시만 우리 한 조각씩 여섯 개가 아니네
아 팔 팔팔! 여덟 개 맛!
잘 먹겠습니당~
뭐 먹을래? 그냥 니는 이거 먹어라. 선택권이 없다.
아 뭐 하는데 무슨 소리 하는데
이거 먹어라 빨리. 빨리 아~ 8시간 동안 못 먹었다.
누가 못 먹어라더나?
네가 피자 안 먹는다 했으면. 아니 먹는다는 소리 안 했으면
이미 마치자마자 (회사 근처에서) 먹고 왔을 거가?
으-흠~ 여러분! 이게 두 조각씩이 아니라서
집에 아이가 있거나~ 먹는 걸 아주 좋아하거나~
(그러면) 이거 싸움 납니다. 시키지 마세요.
저는 운동을 다 하고 왔고 이제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옷은 이렇게 와이드 청에 이렇게 앤더슨밸 자수 박힌 (티)
얘를 처음으로 입어봤어요.
그러고 아우터로 걸칠 거는 얘!
이거 한 번 보셨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빨리 가보겠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제가 피티 받고 쉐이크 한 잔 먹고 샤워하고 이제 오느라고
아주 그냥 정신이 없었는데~
예상보다 조금 일찍 도착을 해서
머리 이러고 가도 나쁘지 않은데?
어떡할까요? 여러분?
막 못 봐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아 머리가 조금. 역시 저는 머리 스타일링을 안 하면 좀 그렇네요.
한 이 정도이긴 한데~
몰라~ 먹다가 기분 안 좋으면 모자 쓰고~
친구를 여기로 불렀는데 친구 올 때까지 조금 기다려야 해요.
오늘 힐튼에서 뭐 하냐면 ~ 독일로 떠나는 미각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요새 저희가 아예 해외여행을 못 가잖아요.
음식이라도 해외 물을 느껴보고자,
그냥 기분 전환 겸 이런 콘셉트를 잡으신 것 같고
독일 뮌헨의 맥주축제인 독일 옥토버페스트! 아시나요?
맥주 축제! 독일 맥주 축제! 나 이거 사회 시간에 배웠는데
그래서 독일식 요리랑 맥주랑 뭐 이런 것들을 선보인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힐튼 호텔에서 진행을 하는 그런 레스토랑인데
일폰테 레스토랑! 힐튼 호텔 일폰테 레스토랑에서
독일 느낌의 음식을 느끼러 왔어요.
운동하고 먹는 거 개꿀맛도링~
친구가 빨리 안 와요.
이번 추석 때는 아마 본가에 못 내려가고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아무리 고민을 해봤는데
제가 코로나를 걸리는 건 상관이 없잖아요.
그렇게 막 죽을 정도의 위협은 아니니까.
근데 외할아버지 혼자 계시는데 이제 만나게 될 텐데
이제 가게 된다면
외할아버지 걸리면 진짜 제가 어떻게 보면은
죽음을 선사하는 진짜 미친 짓이죠.
그거는 솔직히 아닐 것 같아서 제가 안 가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니까 또 부모님만 만나고 오려고 했더니
어떻게 보면은 또 부모님을 제가 내려가서 만나면
부모님이 외갓집을 가면은 외할아버지를 뵈면은
아주 그냥 똑같은 격이 되잖아요.
만약에 제가 걸렸다고 한다면 (가정 하에)
어디를 제가 나다니진 않았지만
사무실, 많이 가면 학교! 그리고 집!
한 이 정도 코스밖에 없었긴 한데!
혹시나! 예방하는 게 좋잖아요.
커피 마시면서 왔더니 지금 너무~~~
음~~~~~
화장실 가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
거대한 건 줄 알았죠?
저는 차에서 내려가서 친구 기다려야 될 것 같아요.
술은 못 먹겠지 차 끌고 왔으니까
대리운전 부를 돈이 없어요.
아 술에 대한 얘기를 여러분들이랑 조금 하자면
제가 알코올이 진짜 안 받는 몸이기도 하고
필름이 끊길 만큼 마실 수가 없는 몸이에요.
그래서 술을 그렇게 선호하진 않습니다.
친구만 맥주 먹겠네. 아이쒸! (술 싫어하는 사람 맞음)
아무튼 오늘 목표 짠~ (cheers)만 하고 오는 것! 맥주를 눈으로 보고 오는 것!
딱 그 정도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거 옷 예쁘죠? 이거 앤더슨벨 거인데
이~ 자수 포인트랑 여기 자수가 연결되는 이 포인트 포인트들이 굉장히 예쁜 옷이에요.
처음 입기는 하는데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듬)
염색도 해야 되는데 코로나가 조금 더 잠잠해지면
빠른 시일 내에 하고 싶은데
그래야 저는 뷰티 유튜버니까. 촬영이 되니까.
아 여러 가지 고민이 많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본가도 못 가고
아무튼 저는 밥 먹으러 가도록 할게요. 배고파 죽을 것 같아요.
여러분 이렇게 메뉴판이 있어요.
일단 시그니처 하나 시키고 파스타 하나 시키고 디저트는 나중에 먹는 걸로 하면 될 것 같긴 한데
제가 여기서 슈니첼은 한 번 먹어봤거든요? 독일 음식 중에
다른 걸 먹어보겠습니다.
근데 약간 놀이공원 직원분들처럼 옷을 입고 계셔.
어! 레알 뭔가. 놀이공원! 할 말이 없네. 놀이공원 같아.
위에 살짝 이런 인테리어에요. (분위기가 예쁜 곳)
아 이거 딱 맞아야 희열감 느껴지는데
이야~ 역시~ (딱 맞군ㅋ)
와인 이름 기억 안 남
아 브금이 아주 찰떡이군.
(대충 폭풍 먹방을 하는 중)
여러분 저희 이거 실환가요? 저희 진짜 막 이렇게 많을 줄 몰랐는데
얘가 학센! 그리고 쟤가 뭐시기!
그리고 얘는 크림 까르보! 그리고 얘는 그 뭐시고~
그리고 얘는 홈메이드 어쩌니 저쩌니랑~ 같이 나온 프레첼!
그리고 얘는 버글링? 범블링? 몰라 하여튼 빵이랑 감자랑 같이 으깨서 만든 독일식 뭐겠죠?
아 돼지야 미안하다. 원래 네가 잘린 모습 밖에 못 봐가지고
아 레알 개 멋있는데? 이거 하나 들어야 되는 거 아니냐?
들어봐. 뼈 잡고 들어봐?
이렇게? / 어.
아이스크림 쟈이듈라.
하겐다즈 바닐라랑 라즈베리 바닐라 컴포트 ~ (아이스크림 메뉴)
머랭 초콜릿 쉐이빙s
아이스크림 자이드라 / 자이드라? / 응.
이곳은 카지노가 왕성하는 힐튼호텔!
게임 한 판 하고 갈까?
여러분 이거 뭐지? 햄 남은 거 포장했습니다.
아으~ 배불러!
여러분 저는 저의 인생을 배팅하러 카지노에 왔습니다.
는 구라.
여러분 제가 차가 있고 나서는 (본가)집을 제 자차로 다니니까
어우~ 여기 너무 오랜만에 와요오오옹~
저 옛날 서울역!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여러분!
진짜 고3 때 일할 때만 왔었는데
(추석을 포기하고 형이랑 둘이 소고기로 장식함. 내려가는 걸 내려놓음.)
여러분 저는 메가커피에서 투 샷 추가해서 커피를 사 왔고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필기를 하면서 들어야 되는데
시험기간에 난리 날 것 같아요.
오늘 일정이 바빠서 빠르게 움직여야 됩니다.
에어팟 끼고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하,,, 얼굴 엄청 많이 부었어요.
저 시간이 없어서 굽네 도시락을 먹으려고요.
물론 강의를 들으면서!
이거 먹어야 됩니다.
안 먹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이거 양이 제 성에도 안 차거든요?
근데 굽네 도시락 먹을만해요. 맛있어요. 여러분!
저는 오늘 뷰티 클래스가 있는데
그 뷰티 클래스 여는 제품이 바로 이거거든요.
그래서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어제 사실 저녁에 테스트하면서 사용을 해봤는데
이게 쿨링감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패드도 진짜 좋고
그래서 지금 화장하고 나가야 되는데 나가기 전에 써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패드 팩이거든요.
팩으로 좀 쓰다가 대충 팩이 다 되면 닦-토 처럼 사용을 또 해도 되는 팩이에요.
면이 굉장히 뭐라 해야 되지?
부드러워요. 이 재질이.
그냥 마스크 팩들보다 훨씬 더 부드러워요. 일반 패드 팩들보다
일반 닦-토 용으로 나오는 그런 패드들보다
그러고 메이크업 전에 이렇게 해주면
얘가 쿨링감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근데 막 피부가 빨갛게 올라오는 그런 쿨링감이 아니라
정말 시원한 쿨링감이라서 메이크업하기 전에도 괜찮겠더라고요.
아 머리를 해야 되는데 못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강의 듣는 중
이렇게 굉장히 얇아가지고 쫘-악 밀착이 돼요.
오늘 뷰티 클래스에서 여쭤볼게 많을 것 같은데
긴장들 하시라! 슈레피!
여러분 저 파데 바르고 있는데 이거 쿨링감이 장난이 아니에요.
겟 리프 팩? 꺳잎팩! 화장하기 전에 진짜 좋은 것 같아요.
한 번 베이스 얹어보겠습니다. 어우! 진짜 시원한데?
셀프뷰티 유니코닉 쉴드 픽서인데 진짜 좋아요.
자트인사이트랑 비교될 만큼 좋아요.
진짜 저는 자트인사이트랑 이 셀프뷰티 픽서 투 탑으로 진짜 좋습니다.
둘이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자트인사이트는 살짝 조금 끈덕하게 쫙 들러붙는 느낌이 있다면
얘는 겉이 딱 들러붙는 느낌? 완전 딱 뽀송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에요.
너무 결이 예쁘게 표현이 돼서 어제 쓰고 너무 놀랐습니다.
아주 추천드려요. 픽서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지금 회사로 가고 있고
뷰티 클래스 끝나자마자 이제 바로 하,,, (한숨)
바로 하,,, 학교를 가야 됩니다.
왜냐면 이 시국에 대면 강의한다고 교수님께서 연락이 오셔가지고
아무튼 저희는 뭐 선택의 여지없이 대면 강의합니다.
이렇게만 문자가 와서
저는 그래도 자취집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본가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정신없을지 예상이 가지 않습니다.
싸강을 할 줄 알고 중간에 비는 시간 동안 뷰티클래스가 끝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사실 뷰티클래스가 제가 싸강 중간에 비는 텀이 1시간 30분 정도 있어서
뷰티 클래스 듣고 또 강의를 또 따로 들으면 될 것 같아서
이동시간 자체를 생각을 안 하고 (2주 정도 전에 일정을) 잡았던 거였거든요.
근데 ~ 이렇게 갑작스레 교수님께서 문자가 오실 줄 몰랐습니다.
한 2주 전 공지도 아니었고
이번 주 월요일인가 화요일에 문자로 띡! 보내주셔가지고
그래서 학교를 가야 됩니다.
학교에서 강의 듣는 거 굉장히 오랜만이 될 것 같네요.
발표도 있고 발표도 해야 돼서 옷을 나름 열심히 입고 왔어요.
아 너무 귀찮다. (대면 강의 안 하다가 하려니)
메이크업도 이렇게 해봤는데~ 오랜만에 메이크업이죠?
뷰티클래스 진행 장소 도착!
콘셉트가 살짝 깻잎에 맞춰서 그리너리, 피크닉!
오늘 뷰티 클래스 할 제품!
여러분 저 수업이 약간 늦었는데 주차타워가 너무 느려요.
여러분! 제 속마음을 에-타가 살살 긁어주네요. 이 두 번째 글?
아 진짜 이게 30명 미만인 수업이 돼버려서
원래 그런 수업은 아니거든요? (원래 정원 60명)
근데 중간에 사람들이 굉장히 드롭을 많이 한 거죠.
30명 미만도 선택제 해줘라! (사실 선택제가 아니라 싸강 필수임)
대면 강의 이렇게 뜨-윽 오라고 하셔가지고 뷰클에서 받은 케이터링 먹는 중 (가는 길에 배고파서)
오늘 하늘이 완전 짱짱해요.
완전 가을 하늘~ 구름이 하~ 너무 예쁜데?
오랜만에 가천관에 왔습니다.
저 엄청 늦었어요. 가천관 8층!
브이로그에 학교 뷰가 오랜만인 것 같아서 찍어봤어요.
무한을 상징한다. 떠-억!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금 시간이 보이시나요?
초점!
5시 50? 50....?
아니 48분! 10월 15일입니다.
저는 이 시간에 ~ 제가 한 1시쯤에 잤는데 이 시간에 일어났고
잠옷 예쁘지 않나요?
저 이거 탑텐에서 세일하길래 샀는데
행사하길래 샀는데
만족스럽긴한데 디테일이 조금 많이 떨어지는 잠옷이에요.
할인해서 한 2만 원대 안 하거든요?
원래 가격 주고 샀으면 조금 후회했을 것 같은?
일어나자마자 PT 쌤이 밥은 꼭 챙겨 먹으라고 하셔가지고
지금 PT 쌤한테 연락도 못 했거든요? 너무 바빠서
밥이라도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잠옷 입고 아우터 걸치고 가려고요.
아 밖에 추운데? 추울 텐데….? 이제 거의 겨울이에요!
가을이 없어.
뭔가 괜찮은데 여기 허리 밴딩이 안 되어 있어가지고
이 줄로만 이렇게 묶을 수 있는 거고
그래서 좀 별로고
그냥 디테일이 조금 별로예요.
면도 그냥 보풀이 금방 일어날 것 같은 그런 친구입니다.
한 번 빨았는데 약간 보풀이 있어요.
(정신이 없음. 요즘 저녁-새벽-아침에 갱장히 추움)
이렇게 어두운 아침일 수가 있나. 내가 깨어있을 수 있나.
아침에 먹는 해장국. 개꿀맛도링.
여기는 공깃밥이 강황 밥임. 맛 똑같긴 함. 식당에 효능에 대해 적혀있음.
사무실로 와서 강의 듣는 중. 교수님이 질문 하셨음.
미용실을 갈 것임니다.
여러분 저 진짜 오랜만에 살롱하츠 브이로그에 담는 것 같네요.
머리를 하러 왔습니다.
얼굴에 붙이는 마스크가 있다고요? (영나쌤이 주심)
미용실에서 진짜 꿀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껴봄.
다운펌 할 때 원래 줄이 있는 마스크는 벗어야 되는데 그러지 않아도 됨.
이것은 아주 그냥 대혁명.
저는 노트북으로 자막 딸게 있어서 해보려고 합니다.
미용실에서 일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역시 남자는 머리빨. 두둥칫. 얼굴이 작아짐.
저는 학교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중앙도서과아안! (밥 먹으러 옴)
대충 이렇게 먹는다는 걸 알려주고 싶으며
중-도 카페테리아에 사람이 없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음.
빨리빨리 전자렌지야. 돌아라. 돌아라~
비비고 불고기 주먹밥. 든 게 없음. 근데 먹을 만함.
수업 늦지 않았지만 엘베가 느려서 발 동동 구름.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거 바다 누나가 만든 언더더씨 티셔츠.
하! 아무튼 여러분들 저는 이제 수업을 다 마쳤고
이제 밥 먹고 사무실 가서 발표 준비 조금만 더 하다가
하,,, 아무튼 그럴 것 같습니다. 저는.
수업을 마친지 얼마 안 되서 정신이 없어요.
오늘 특강했는데 어후! 너무 피곤해가지고 졸다가 졸다가 졸았어요.
아무튼! 아무튼!
저는 지금 학교라서 오랜만에 학교에서 밥 먹고
사무실 가서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커피 홀 짝)
그리고 팀플 하는 게 있는데 너무 답이 없어요.
교수님이 뭔가 아무런 해답이 없으세요.
그러니까 아무런 가이드라인 자체가 없으셔서
참~ 학생들이 힘든 그런 수업이지만
이렇게 수업을 하면은 얻는 거는 많겠죠?
많으리라 믿으면서 발표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아요.
또 팀플이라가지고
오늘 진짜 바쁘다.
그리고 또 8시에 사이버 강의, 지금 들었던 수업 보강이 있거든요?
그것도 들어야 되고 그전에 밥부터 먹어야 될 것 같아요.
차 대고 차 뒷좌석에서 1시간 정도 자버림. (놀라서 일어남)
교보문고 가서 전공 책 살 게 있었는데
교보문고를 6시까지 밖에 안 해가지고 밥을 먹으러 갑니다.
비전타워에 있는 신의 한 컵! 오랜마아아아안에 옴.
오랜만에 학교 뷰
제가 캡처한 거 띄워드릴게요.
이거 ~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
화니님 제가 사실 팬이에요. 우하하!
첫날 강의실 들어오셨을 때부터 조금 놀랐는데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9시 42분! 보강 끝났습니다.
발표도 끝났습니다.
과제도 강의 들으면서 다른 과목 과제 했습니다. 헤헤
///
아래는 한 문단으로 번역 부탁드립니다.
////
☁️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다들 추석 잘 보내셨을까요? 저 너무 오랜만에 영상으로 찾아뵙네요. 너무너무 보고 싶었고 기다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혹여서 저에게 큰 문제가 생겼을까 DM으로 걱정해 주셨던 분들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실 마켓 끝나고 나서 추석 명절맞이 과제 폭탄, 시험 준비 등 여러 가지 일들을 쳐내느라 정말 정신없이 보냈는데요. 유튜브 영상 안 올리는 동안 진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네요. 그래야 제가 대학생, 크리에이터, 평범한 20대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추석 때부터 조금씩 찍어놓은 클립들을 모아본 일상 영상인데요. 이번 주 영상은 대학생 브이로그로 마무리하고 다음 주부터 메이크업 영상들 그리고 준비하고 있는 신선한 콘텐츠들로 채널 펌핑하겠습니다. 대학생이신 분들 시험 달리고 달리고 달리세요! 빠이팅!
추석 연휴가 끝나고 나서 대면 강의를 하는 수업들이 조금 생겼는데요. 이 시국에 대면 강의라니…. 말두 안대….. 하….. 할많하않. 그래서 오랜만에 학교도 가면서 왜 비대면만은 학교 측에서 진행할 수 없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답니다. 저희 학교가 화니를 싫어합니다. 어쩔 수 없는걸 알면서도 너무 화가 나는 이런 이 시국을 탓하려고요. 아무튼 이번 대학생 브이로그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영상 재밌거나 도움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려요. 소소한 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꼭 놀러 오세요. 그럼,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
아침에 먹는 해장국. 개꿀맛도링.
Morning hangover soup. It’s freakin good.
여기는 공깃밥이 강황 밥임. 맛 똑같긴 함. 식당에 효능에 대해 적혀있음.
They have turmeric rice here but it tastes exactly like normal rice. They are telling you about the benefit of turmeric.
사무실로 와서 강의 듣는 중. 교수님이 질문 하셨음.
Back to the office and listening to the lecture. My professor asked something.
미용실을 갈 것임니다.
I’m going to a hairdresser now.
여러분 저 진짜 오랜만에 살롱하츠 브이로그에 담는 것 같네요.
I haven’t shown Salon Hearts in my vlogs for a very long time.
머리를 하러 왔습니다.
I came to get my hair done.
얼굴에 붙이는 마스크가 있다고요? (영나쌤이 주심)
There’s a face mask to stick on? (Youngna gave it to me)
미용실에서 진짜 꿀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껴봄.
This would be so great for hair salons. I put it on right away.
다운펌 할 때 원래 줄이 있는 마스크는 벗어야 되는데 그러지 않아도 됨.
You have to take off a face mask when you do down-perm but you don’t need to do that with this.
이것은 아주 그냥 대혁명.
What a revolutionary item
저는 노트북으로 자막 딸게 있어서 해보려고 합니다.
I gotta extract subtitles with my laptop.
미용실에서 일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To me, it’s normal to work at a hair salon
역시 남자는 머리빨. 두둥칫. 얼굴이 작아짐.
Hair style is so important for men. Tada. My face looks smaller
저는 학교에 왔습니다.
I’m at my university.
오랜만에 중앙도서과아안! (밥 먹으러 옴)’
Long time no central library!!! (I came to eat something)
대충 이렇게 먹는다는 걸 알려주고 싶으며
I wanted to quickly show you what I eat
중-도 카페테리아에 사람이 없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음.
and wanted to show how empty the library cafeteria is.
빨리빨리 전자렌지야. 돌아라. 돌아라~
Microwave~ work faster~ move round and round
비비고 불고기 주먹밥. 든 게 없음. 근데 먹을 만함.
Bibigo Bulgogi rice ball. There’s nothing in here but it’s edible.
수업 늦지 않았지만 엘베가 느려서 발 동동 구름.
I wasn’t running late but got impatient as the lift took forever to come.
안녕하세요 여러분!
Hi everyone!
이거 바다 누나가 만든 언더더씨 티셔츠.
This is Under The Sea t shirt that Bada made.
하! 아무튼 여러분들 저는 이제 수업을 다 마쳤고
Anyway, my lectures are all finished.
이제 밥 먹고 사무실 가서 발표 준비 조금만 더 하다가
I gotta eat something, go to the office and work on my presentation a bit more
하,,, 아무튼 그럴 것 같습니다. 저는.
That’s the plan for the rest of the day.
수업을 마친지 얼마 안 되서 정신이 없어요.
My lecture just finished so I’m still feeling a bit panicky.
오늘 특강했는데 어후! 너무 피곤해가지고 졸다가 졸다가 졸았어요.
It was a special lecture today! I got so tired and fell asleep
아무튼! 아무튼!
Anyway anyway
저는 지금 학교라서 오랜만에 학교에서 밥 먹고
I’m at the university now. I’m going to eat here
사무실 가서 할 일을 해야 합니다.
and go to the office to do my work
(커피 홀 짝)
(Sipping coffee)
그리고 팀플 하는 게 있는데 너무 답이 없어요.
There’s a team assignment but I’m so clueless
교수님이 뭔가 아무런 해답이 없으세요.
My professor doesn’t answer any of my questions.
그러니까 아무런 가이드라인 자체가 없으셔서
There’s absolutely no guideline
참~ 학생들이 힘든 그런 수업이지만
so it makes the students work really hard
이렇게 수업을 하면은 얻는 거는 많겠죠?
I guess I will learn a lot from this course.
많으리라 믿으면서 발표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아요.
I gotta believe it that way. I gotta go and work on my presentation.
또 팀플이라가지고
I’m busy from this team assignment
오늘 진짜 바쁘다.
It’s so busy today
그리고 또 8시에 사이버 강의, 지금 들었던 수업 보강이 있거든요?
I have a sub lecture of the online lecture I attended at 8
그것도 들어야 되고 그전에 밥부터 먹어야 될 것 같아요.
I gotta listen to that too. I should eat before that
차 대고 차 뒷좌석에서 1시간 정도 자버림. (놀라서 일어남)
I parked my car and slept in the back seat for an hour (got up with shock)
교보문고 가서 전공 책 살 게 있었는데
I had to buy a textbook for my major at Kyobo bookstore
교보문고를 6시까지 밖에 안 해가지고 밥을 먹으러 갑니다.
but they are only open till 6. I just gotta eat something
비전타워에 있는 신의 한 컵! 오랜마아아아안에 옴.
God’s up in Vision Tower! I haven’t been here in ages!
오랜만에 학교 뷰
Long time no university view.
제가 캡처한 거 띄워드릴게요.
I will show you my screenshots.
이거 ~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
This~~ lol Haha so crazy.
화니님 제가 사실 팬이에요. 우하하!
HWAN’E, I’m your fan Hahaha
첫날 강의실 들어오셨을 때부터 조금 놀랐는데ㅋㅋㅋㅋㅋㅋ
I was surprised to see you on the first day in the lecture room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nk you lol
저는 이제 9시 42분! 보강 끝났습니다.
It’s 9:42 now! The sub lecture is over
발표도 끝났습니다.
and my presentation is over too.
과제도 강의 들으면서 다른 과목 과제 했습니다. 헤헤
I worked on an assignment from other course during the lecture hehe
☁️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다들 추석 잘 보내셨을까요? 저 너무 오랜만에 영상으로 찾아뵙네요. 너무너무 보고 싶었고 기다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혹여서 저에게 큰 문제가 생겼을까 DM으로 걱정해 주셨던 분들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실 마켓 끝나고 나서 추석 명절맞이 과제 폭탄, 시험 준비 등 여러 가지 일들을 쳐내느라 정말 정신없이 보냈는데요. 유튜브 영상 안 올리는 동안 진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네요. 그래야 제가 대학생, 크리에이터, 평범한 20대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추석 때부터 조금씩 찍어놓은 클립들을 모아본 일상 영상인데요. 이번 주 영상은 대학생 브이로그로 마무리하고 다음 주부터 메이크업 영상들 그리고 준비하고 있는 신선한 콘텐츠들로 채널 펌핑하겠습니다. 대학생이신 분들 시험 달리고 달리고 달리세요! 빠이팅!
추석 연휴가 끝나고 나서 대면 강의를 하는 수업들이 조금 생겼는데요. 이 시국에 대면 강의라니…. 말두 안대….. 하….. 할많하않. 그래서 오랜만에 학교도 가면서 왜 비대면만은 학교 측에서 진행할 수 없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답니다. 저희 학교가 화니를 싫어합니다. 어쩔 수 없는걸 알면서도 너무 화가 나는 이런 이 시국을 탓하려고요. 아무튼 이번 대학생 브이로그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영상 재밌거나 도움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꼭 부탁드려요. 소소한 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꼭 놀러 오세요. 그럼,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
Hi everyone, It’s HWAN’E. How was your Chuseok? I haven’t been posting videos for awhile. I missed you all and thank you so much for waiting. Some people were so worried that they’ve even sent me DMs. Thank you all. After the market, I got very busy with Chuseok, assignments, exam study and other things. While I wasn’t on Youtube, I realized how hard I have to work. That’s the only way I can survive as a university student, a youtube creator and as an average person in my 20s. This is a compilation of footage that I filmed since Chuseok. This university student Vlog will be the only video for this week. I will be posting makeup videos and new contents that I’ve been planning from next week. University students! smash those exams! Good luck!
Since chuseok, I’m starting to get more face to face lectures… Can’t believe they are doing it face to face in this situation… ah, Don’t even ask me. While attending those lectures, I wondered why my university couldn’t force online lectures. My university hates me. I know it can’t be helped but I’m still so angry. I just gotta blame the situation. Anyway, I hope you enjoy this university student vlog. Please click like, subscribe and set a notification alarm if you think this video was funny or helpful. Lastly, please follow me on Instagram too. If you are curious about my daily life, please come visit me. I’ll see you in my next video! B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