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분량.. 내가 한달동안 먹고 입은 것들
이퀄다이아몬드에서 흑발탈출중
이날은 엄마랑 같이 외식했어요
여러분, 전 자다 일어났고 완전 뻗어가지고 저녁도 못 먹었어요.
그래서 국수를 해먹으려고 합니다.
(간만에 외출해서 짱피곤)
시원한 잔치국수 하는중
여러분, 저는 촬영이 있어가지고
이번에 서울스토어랑 같이 캠페인을 진행하거든요. WNC랑!
그래서 그거 관련된 MD상품을 제작했는데 룩북 촬영이 있어서 갑니다.
지금 8시 40분인데 차가 좀 밀리네요..
저는 촬영을 먼저 끝냈고요.
지금 이제 마지막 모델분이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티셔츠랑 같이 준비한 유리잔!
이게 이번에 나오는 옷이에요.
이렇게 레터링 들어가있고, 등 뒤에도 짠!
예쁘죠?
이렇게.
이거 문구 뜻은 앞뒤 똑같은 건데,
‘나는 욕망의 대상이 아니라 욕망하는 주체이다’라는 그런 뜻입니다.
(판매 순수익금 전액은 ‘한국여성의전화’에 기부될 예정!)
티셔츠 완전 예쁘게 잘 나왔어요ㅠㅠ
촬영 끝나고 장보러 옴
당도 선별 수박이래!
샐러드 할 거 산다며?
(이마트 처돌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수요일이고요.
전 나갈건데 오늘 안에는 이런 민소매 원피스 같은 거..
이렇게 찰랑찰랑한 소재를 입었고
겉에는 그냥 린넨 셔츠? 자켓? 뭐라해야되지? 아무튼 이런 걸 입었는데
이건 산 지가 오래돼서 브랜드가 기억이 안 나거든요.
근데 그냥 길거리에 파는 그런 거 샀던 것 같고
이거 안에는 에이블리에서 샀습니다! 롱원피스.
제가 이런 거 원래 잘 안 입는데 여름 한정으로 가끔 입어요.
제 정강이까지 오는 길이인데요.
전체샷이 잘 안보이네?
차르르 떨어지는 소재예요. 되게 통기성도 좋고 시원한 것 같아요.
오늘 렌즈는 오렌즈 스칸디 그레이 꼈고요.
립은 이거예요. 쓰리씨이.. 이거!
어제는 저희 WNC에서 이번에 캠페인 진행하는 MD 티셔츠 촬영을 한다고
너무 정신이 없어서 옷 소개를 못 해드렸어요.
이거 티셔츠는 6월 26일부터 판매가 될 거고요.
소량으로 해서 2주동안만 짧게 판매를 할 제품입니다.
(생각외의 폭발적 반응으로 7월말까지 연장했어요! 감사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이렇게 나가요!
신발은 이런 거 신으려고요. 이것도 에이블리에서 산 거고
몇 센치였지, 이게? 6센치..? 더 되는 것 같은데
이렇게 입고 갑니다.
가방은 저 예전에 샀던 입생로랑 체인백 메고 갈 거예요.
일 하고 퇴근
지금은 9시 36분이고요. 저는 퇴근합니다.
너무 배고프고 오늘은 치킨 각이라서 비비큐 황금올리브 반반을 시켰어요.
배달이 오는 시간에 딱 맞춰서 가자마자 바로 먹어야 되기 때문에
약간 여유를 가지고 집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제가 좀 멀리서 미팅이 있어가지고 사무실에는 못 오고
미팅 갔다가 집에 갈 것 같긴 해요.
아, 그리고 여러분! 내일이 드디어 대망의..
제가 첫 번째로 필라테스 수업에 가는 날이거든요.
찍고 싶긴 한데.. 파워 낯가림쟁이인 저로서는..
못 찍을 것 같아요. 말도 못 꺼낼걸요?
하, 벌써부터 너무 힘들다.
지금 이렇게 휴대폰 들고 있는 것 만으로도 여기 갈비뼈 쪽이 엄청 당기거든요?
진짜 심각하죠?
아무튼 집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진짜 정신없는 하루였어요. 할 일이 갑자기 몰아쳐가지고..
반반~!
(여유있게 오겠다 했지만 개빨리옴)
붙어있어?
-야. 이녀석.. 안에는 돌덩이인데?
-이거 한번 비벼서..
좀 더 해야겠다!
-그치. 일단 1분만 더 돌려볼까? 이거 살짝 비벼서 소스에 절여서 하자.
-이렇게 해서 1분만 더 하자!
-편의점 자이언트랑 쫄볶이랑, 무슨 브라우니랑 꼬치 같은 거에 수박!
-너네 저녁 안 먹었어?
(운동한다고 친구 만나서 군것질중)
이건 무슨 맛이야?
-그냥 소세지 맛임!
그래?
-쫄면 식감이 나쁘지 않은데?
저는 오늘 선크림 제조사 미팅이 있어서 갑니다. 머리 왜이래..?
얇은.. 엄청 얇거든요! 이런 셔츠 하나 입고, 안에는 민소매!
그리고 이런 롱 스커트인데 린넨같은 재질이에요.
신발은 이거 신고 가방은 이렇게 들고 갑니다.
제조사 샘플 미팅중
또 다른 수정샘플..
드디어 마음에 드는 최종샘플..
미팅 끝
여러분, 저는 제조사 미팅을 끝내고 왔어요.
그래도 원하던 제형과 느낌으로 너무 잘 나와가지고 다행입니다.
지금 저 이제 집에 가서 저녁에 들어야되는 강의 비슷한 게 있어서 그거 듣고
오늘 아홉시에 필라테스를 하러 갑니다.
집 와서 허버허버 밥먹기
여러분, 저는 필라테스를 다녀왔고요.
이거 위에랑 아래 둘 다 제시믹스 제품입니다.
저 처음 하는 거라서 호흡법 이런 것만 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내 체력 화이팅..!
안녕하세요, 여러분.
6월 20일이고요. 사실 지금 기말고사 기간인데 별로..
제가 아무것도 안 했거든요.
그래서 오늘 밀린 강의 싹 듣고.. 일 할 것도 많이 밀렸는데 지금..
기말고사 과제 제출이 월요일까지 인 것도 있고, 보통 다음주까지 내잖아요.
그래서 오늘 다 해야됩니다. 아무것도 안 했기 때문에..
근데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과제는 좀 빨리 하는 편이라서.
일단 밥을 먹고 달려보도록 합시다.
이걸 먹을거예요. 짜파게티 사천!
(세상 제일 하기 싫어보이지만 나름 집중하는중)
여러분, 지금은 8시 반이.. 9시 반이고요!
저는 하루종일 똑같은 과제만 하고 있어요.
이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
어느새 깜깜..
벌써 한시가 넘었네요
저는 두 번째 과제도 끝냈습니다! 주제를 바꿨거든요.
너무 리서치 할 게 없어서.. 자료가 너무 없어서
자료가 좀 많을 것 같은 주제로 바꾸고 했는데 금방 다 썼어요.
딱히 정해진 양식이나 분량은 없고 이래서..
일요일 아침
밀린 강의 열심히 듣기
오늘도 황금올리브 반반 조지기
여러분, 제가 요 며칠 계속 집에 있어서 옷을 계속 잠옷만 입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입은 것들 찍는 것도 완전 깜빡하고 있었어요!
제가 지금 시험기간이라서 엄청 정신이 없는데
지금 일 하는 것도 시기가 여러가지가 이번주에 다 겹쳐가지고..
22일 12시 반이거든요. 그래서 일단 과제를 조금 끝내긴 했는데..
아무튼 저는 일단은 다음주를 위해서 아직 기한이 1주일이나 남았지만
미리 과제 두 개를 마저 끝내놨고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2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저는 준비를 하고 후닥닥 나갈 거예요.
이따 10시에 수업이 있는데 중간에 그거 듣고.
오늘 최고 기온이 36도래요. 장난 아니죠?
너무 피곤해..
여러분. 드디어, 드디어 선크림 최종 샘플이 나왔어요!
지난주 금요일에 미팅 하러 갔는데
막 피드백 해가지고 개선된 샘플들 몇개였지? 한 두가지? 세가지 더 후보군 해서 주셨더라고요.
근데 끌리는 게 없었는데.. 아주 비장의 무기로 하나를 더 준비해 주셨는데
그게 이거였거든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만들고 이래서가 아니라
무겁거나 그런 것도 없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 찐득찐득하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톤업도 너무 밝게 되면 전 피부톤이 어두워서 허옇게 되더라고요.
특히 그런 것들이 잘 안 펴바르면 되게 얼룩덜룩 남고 이래서..
전 그런 거 극혐러로서 톤업은 진짜 조금만 넣었어요.
이마 같은 데도 잘 타니까 한 겹씩 더 바르고.
이렇게 막 여러 겹 올려도 안 뭉치더라고요.
이거 킬브로우.
제가 머리를 갈색으로 뺐잖아요. 예리한 분들은 아실 것 같은데
원래 완전 흑발이었다가 갈색으로 염색했거든요.
그래서 브로우 컬러도 이걸로 바꿨어요. 3호! 얘가 피넛브라운인가?
여러분, 제가 필라테스를 갔다왔잖아요. 지난주에!
근데 주말 내내 배에 알이 배긴거예요. 그래서 일부러 더 열심히 움직였어요.
필라테스 가서 배웠던 것들 하면서..
오늘 저녁에 또 가야되는데 배에 알이 배긴 채로 가면 아파서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은 거예요.
진짜 침대에 누웠다가 일어나는 것도 알 배겨서 너무 아파서 그러는데
어떻게 운동을 하곘어요. 그쵸?
그래서 돈이 아까우니까 아주 열심히 움직여서 이 알 배긴 걸 빨리 풀어야겠다.
근데 지금 신기한 게, 이틀만에 다 풀린 것 같아요!
아직 그렇게 고강도의 운동을 하진 않았지만..
필라테스 갔다 왔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운동 열심히 했냐고 물어보던데
저 그때가 첫날이라서 운동은 거의 안 하고 거의 숨쉬기만 했거든요.
호흡법 이런 거 배우고..
이거 새벽님이 만드신 주인공 이라는 립인데
립 모먼트 스테이 4호 이즈해피 라는 컬러예요.
발릴 때는 엄청 부드럽게 발리는데 딱 시간 지나면 픽스돼서
거의 잘 안 묻어나더라고요.
대신에 바를 때 좀 빨리 발라줘야 돼요.
이렇게 하고 가겠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옷은 이렇게 입었습니다.
슬리브리스 하나랑 안에는 브라렛 입었고요.
이런 상아색 바지인데 얘는 평소 반바지보다 조금 길이가 더 긴?
한 여기.. 딱 여기까지 오는 이런 거 입었어요.
얘가 사이즈가 조금 저한테 커가지고 여유있게 입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만 입고 갈 거예요. 더우니까!
그리고 렌즈가.. 진짜 신기한 게 여러분, 이렇게 있으면 잘 안 보이잖아요.
근데 렌즈를 그렇게 물어보시더라고요.
하나도 안 보이는데..?
이게 오렌즈 스칸디 그레이었나..? 그냥 그레인지 라이트 그레인지
제가 이름을 안 적아놔서 헷갈리는데 아무튼 스칸디 라인이에요.
이것도 제가 스페니쉬랑 같이 좋아하는 라인이 될 것 같아요. 자연스러워서!
전 테두리 진한 써클 이런 거 안 좋아해서.
여러분, 전 나갑니다.
I’m heading out now.
위에 옷은 저번에 입었던 이거 입고 바지도 입었던 거네요!
I wore this top before. I wore the pants before as well!
가방 이런 거.
I’m carrying a bag like this.
오늘은 잠깐 회사 들렀다가 오후에 다른 지역에서 미팅있어서 거기 갈 거예요.
I’m going to visit the office first. I have a meeting at a different place in the afternoon so I have to go there.
여러분, 저는 미팅하러 갑니다. 오늘 진짜 덥네….
I’m going to the meeting… It’s so hot today…
뭐야?
What’s that?
저는 판교로 갑니다.
I’m going to Pangyo
여러분, 저는 도착했어요.
I have arrived.
(기다리는 중)
(Waiting)
미팅 끝
Finished the meeting.
지금 6시인데 차가 좀 막혀서 서울까지 가려면 1시간은 걸릴 것 같아요.
It’s 6 now. The traffic is little bit jammed. It's going to take an hour to get to Seoul.
미팅을 무사히 끝내고 갑니다.
I’ve finished the meeting safely.
오늘 운동 가는 날이라서 운동 갔다가 편집 하고 하면 될 것 같아요.
I have pilates today. I can do some editing after that.
껍질반 수박반? 반반 수박바래요!
Half skin half watermelon? Half half watermelon ice cream!
친구를 잠깐 만났다가 집에 왔고요.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어서 사왔습니다.
I quickly caught up with my friend and came home. I felt like ice cream so I got some on the way back.
여러분, 이거 컵 너무 예쁘지 않아요? 이거 효진언니가 직접 만든 아트피스인데
Isn’t this glass so pretty? Hyojin made this art piece on her own.
너무 제 취향이라서 구매를 했습니다.
It’s right up my alley so I bought one.
근데 언니가 이렇게 또 하나를 더 넣어줬어요.
She gave me an extra one as well.
이건 또 특별버전으로 긴 머그인데 얘도 너무 예쁘죠?
This is a special version of a tall mug. Isn’t this beautiful?
이런 세라믹에다가 물감을 이렇게 뿌려가지고 만든건데 완전 제 스타일!
She sprayed paint on ceramic. It’s right up my alley!
지금 어두워서 잘 안 보이긴 하는데 컵도 진짜 가볍고 색감도 너무 예뻐요.
You can’t see it very well cause it’s too dark but the mug is so lightweight. The color is beautiful too.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거의 한 달 넘는 기록인 것 같거든요.
I can’t remember exactly but I think I’ve been recording it for over a month now.
원래는 그걸 하려고 했어요. 일주일동안 제가 입은 옷들 보여드렸잖아요, 저번에!
I was going to film that thing where I show what I wear in a week. Remember I did that last time?
근데 그걸 여러분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많이 좋아해주셔가지고
Everyone liked it a lot more than I expected.
일주일동안 입은 것들 이런 거 보여드리려고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So I started filming ‘What I wore in a week’ video
제가 그 여름 옷 옷장털기 콘텐츠 기억하시나요? 거기서 나온 옷이랑 거의 비슷해서
Do you remember my last summer wardrobe contents? Most of my clothes overlapped from that video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근데 일주일 찍었는데 버리기는 또 아깝고 그래서..
so I wasn’t sure what to do. I didn’t want to delete the clips that I filmed for a week….
그냥 먹은 것들이랑 입은 것들이랑 합쳐버렸습니다!
so I decided to combine food and outfits together!
여러분은 어떤 게 더 좋으신가요?
Which one do you prefer?
이런것들 좀 따로 해서 별개의 분리된 콘텐츠로 보고 싶으신 건지,
Do you want me to separate them in to different contents?
아니면 이렇게 합쳐져서 좀 길어진 영상을 보고싶으신 건지
or want to watch one long video that everything’s combined?
댓글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제가 다음에 또 콘텐츠 만들 때 열심히 고민해서 참고해보겠습니다.
Please let me know your thoughts in the comment. Then I’ll reflect on your feedback for my next video.
아무튼 저는 이것만 먹고 씻고 바로 자려고요.
I’m going to wash and go straight to bed after finishing this.
오늘 너무 피곤해가지고..
I’m so tired..
제가 지금까지 올렸던 영상중에 제일 길었던 게 1시간 15분인가?
그정도 되는 걸로 기억하거든요.
From memory, the longest video I’ve ever posted was like 1 hour 15 min long …
근데 그것보다 뭔가 조금 더 길게 나올 것 같아서
I think this is going to be even longer than that.
제 채널 역대급으로 긴 영상이 될 것 같은데 혹시 여기까지 다 봐주신 분들 계시나요?
I think this is going to be the longest video ever on my channel. Has anyone watched the whole thing?
근데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어떻게 한시간이 넘는 영상을..
It’s so impressive… this video is more than an hour long…
그것도 뭐 영화 이런 것도 아닌데 어떻게 다 보시는지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고..
It’s not even a movie.. I don’t know how one can watch the whole thing.. it’s incredible and impressive.
아무튼 여기까지 내가 단 한번도 스킵 이런 거 없이 정말 끝까지 다 봤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If you’ve truly watched the whole video without skipping at all,
댓글에다가 하얀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주세요!
Please leave a white heart in the comment!
아시죠? 이것도 저희들만의 시그널이니까.
Alright? That will be our secret signal.
아무튼 저는 먹고, 씻고, 자겠습니다!
Anyway, I’m going to eat wash and sleep!
오늘도 영상 봐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Thank you so much for everyone who watched today’s video.
보고싶은 영상 혹은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시고요.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requests for a video, please leave me a comment.
아마 이건 영상이 길어가지고 제가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데
This is a long video so it might take time to update information under this video
그래도 궁금하신 것들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시면 그런 것들까지 싹 포함해서
If you still have any questions, let me know in the comments.
고정댓글로 달아두겠습니다!
I’ll gather all the info together and pin my comment under this video!
그럼 여러분 모두 좋은 밤 되시고요.
Have a good night everyone !
저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도록 해요!
I’ll see you again on my next video!
전 수박주스가 너무 좋아요.
I love watermelon juice so much.
(밥을 못먹어서 간단히 식사)
( I haven’t eaten yet so I had a quick meal)
요즘에 눈이 너무 시려서 햇빛 때문에..
My eyes are being irritated by sunlight lately.
여러분, 저는 일 좀 마치고 지금 여섯시가 좀 넘었거든요.
I finished work. It’s little bit past 6 right now.
(사무실에) 들어가기가 좀 그래서 오늘은 바로 집으로 갈 거예요.
It’s an awkward time to head back to the office so I’m going to head home straight away.
여러분, 저는 집에 왔고요. 동생이 떡볶이를 사와서 이걸 먹으려고요. 조금만!
I’m home everyone. My sister bought tteokbokki so I’m going to eat little bit of that.
-지하철에 탄 애기가 맛있는 냄새 난다고 했어.
A kid I met on the subway said it smells nice.
끝!
Done!
여러분, 저는 영상을 올려놓고 갑자기 마트를 가야되는 게 생각이 나서 마트에 가려고요.
I posted a video. I just remembered that I have to go to a shop. I’m going now.
머리 그냥 대충 묶었는데 아주 더럽게 묶어졌네..?
I tied my hair roughly and it looks so messy.
옷은 아까 위에거 그대로 입고 바지는 춤선 바지.
I’m wearing the same top. The pants are from Chumseon.
그리고 신발은 이거, 샌들 이렇게 신고 가방도 그대로 갖고 갑니다.
I’m wearing these sandals. I’m carrying the same bag as well.
뭐 사야되지? 계란, 수박, 우유, 감자, 양파, 닭..
What do I have to buy? Eggs, watermelon, milk, potatoes, onions, chicken…
한가득 샀음다
I bought a lot.
저희는 다 사고 집에 갑니다. 빠르게 갈 거예요.
We got everything. We are heading back home. I’m going to go fast.
기름이 없어서 셀프주유소 들렀어요
I had to stop at a self-service petrol station as I needed to get petrol
미친듯이 올라가는 금액..
The price is going up like crazy.
살려줘…
Help me..
내일 먹을 된장찌개 미리 해두려고요
I’m going to make Doenjang Jjigae for tomorrow in advance.
사온 수박도 손질해두기
Chopping up watermelon in advance too.
갑자기 배고파서 간단히 식사
I suddenly felt hungry so I had a quick meal.
여러분, 저는 나갑니다.
I’m heading out now.
전 잠시 딴 데 들렀다가 회사에 가려고요.
I’m going to stop over at somewhere, then head to the office.
오늘 되게 날씨가 시원한데 엄청 덥지는 않은 것 같아서
The weather is so cool today. It’s not too hot.
그냥 위에 흰색 무지 반팔 하나 입고 바지는 이거 그 때 보여드린 적 있죠?
I’m wearing a white plain t shirt on top. I showed these pants before, right?
여름용은 아닌데 이것만 입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얘를 입었어요. 이런 하늘색!
They are not designed for summer but I felt like they would be alright for today. It’s light blue!
그리고 신발은 이거.
and I’m wearing these shoes…
아니, 이거 있잖아요. 여기가 발에 밀려서 이렇게 떨어졌더라고요. 접착제가?
You know what? The glue came off as my foot slide on here.
이건 아쉽지만 더 못 신을 것 같아요..
Sadly, I won’t be able to wear them anymore..
가방은 어제 들고 갔던 거 그대로 갖고 갑니다.
I’m carrying the same bag that I used yesterday.
여러분 저는 퇴근하고 또 삼계탕을 먹으러 왔어요.
I came to a Samgyetang place again after work
지난번에 많이 못 먹은 게 한이 맺혀가지고..
I was so sad that I couldn’t eat much last time.,..
또계탕
Again, Samgyetang
여러분, 저는 운동을 하고 왔고요.
I just finished exercise.
오늘 너무 피곤해가지고 그냥 일찍 자고 싶은데 잘 수 없겠네요..?
I’m so tired so I want to go to bed early but I don't think I can.
편집해야 되는 것도 있고 일할 것도 있고 해서
I got some editing and work to do.
전 편집을 조금 더 하고 자겠습니다.
I’m going to do some more editing before going to bed.
편집 하고 잠시 휴식시간
A quick break after editing.
여러분, 저는 편집을 좀 해놨고요. 다는 못했어요. 너무 많아서..
I’ve done some editing. I couldn’t finish it as it had too much.
후딱 씻겠습니다. 아까 바로 오자마자 씻었어야 됐는데
I’m going to wash quickly, I should’ve taken a shower as soon as I got back.
편집을 해야된다는 마음이 너무 앞서버려 가지고 바로 못 씻었네요..
but I felt pressured to do the editing first so I haven’t had a chance.
아무튼 저는 씻고 자곘습니다.
Anyway, I’m going to wash and go to bed.
여러분, 저는 다 씻었고요. 지금 크림을 다 써가지고 이렇게 반으로 잘라서 쓰고 있는데
I just washed. I’ve finished my cream. I had to cut it in half like this.
이거를 마켓이 화요일이거든요. 28일에!
The market will open this Tuesday, on the 28th!
지금 크림이 없어가지고 큰일났어요. 진짜 이게 다거든요.
It’s so bad. I ran out of my cream. This is all I got.
이번에 대용량을 아주 잔뜩 쟁여야겠어요.
I should stock up on the bulk size this time.
지난번에 한달 텀으로 해가지고 그때 제가 분명히 대용량 하나에 일반용량 한개 이렇게 있었거든요?
I bought one bulk size then bought one normal size after one month.
근데 두 달만에 다 써버렸어.. 그래서 이번에는 대용량으로 아주 제대로 쟁일려고요.
but I’ve finished both of them in two months… I’m going to stock up on the big ones this time…
엄청 많이 사놔야겠어. 다음에 또 언제 할지 모르니까..
I’m going to buy a lot because I don’t know when the next market is going to be.
저는 이렇게 목이랑 몸에도 조금 남으면 발라요.
I put some on my neck and body if I got some left .
지금은 몸에 바르는 건 사치지만 간혹 가다가 얼굴에 안 맞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화장품이니까!
I can’t waste it on my body now but some people say it doesn’t work for their face. It’s skin care!
그런 분들은 몸에 바르는 걸 추천드립니다.
so I recommend you to put it on your body in that case.
다음번에 재구매는 안 해도 샀는데 아깝잖아요. 뽕을 뽑아야되니까!
It’s alright if you don’t repurchase but you shouldn’t waste what you already bought! You should get your money’s worth!
처음엔 안 맞아서 몸에 발랐다가 한 번 얼굴에 다시 발랐는데 되게 좋았단 분들도 꽤 계셔가지고..
Quite a few people said it didn’t work on their face so they used it on their body, then they tried again on their face and liked it.
근데 저도 이거 샘플 테스트 할 때는 좀 제 피부에 잘 안 맞는 것 같더라고요.
I felt like it didn’t work on my skin when I was testing the sample
그래서 ‘아, 이거 안 될 것 같다’ 했는데 다시 써보니까 너무 잘 맞더라고요.
I thought I couldn’t use it but I really liked it when I tried it again.
아무튼 저는 이렇게 다 씻었고요. 빨리 자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좀 늦어가지고.
Anyway, I've washed. I’m going to go to bed now. It’s late now.
여러분, 내일 봐요. 안녕!
see you tomorrow. Bye!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일어났습니다.
Hi everyone. I got up.
아, 피곤해..
Ah, I’m tired…
(벌떡)
(Got up)
여러분, 저는 오늘도 출근합니다.
I have work today as well.
오늘은 위에는 이런 핑크색 탑 입었고
I’m wearing a pink top
이거 에이블리에서 그 때 산 거고요. 그리고 바지는 어제 막 온 따끈따끈한 새 옷인데
I got it from Ably the other day. The pants are new. I just received them yesterday.
이건 퓨즈서울에서 샀어요. 냉장고 바지가 워낙 인기가 많길래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I got them from Fuse Soul. Their refrigerator pants are so popular so I got them to try.
신발은 오늘도 이거 샌들 신고 가요.
I’m wearing the same sandals today.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갈 거라서 에어팟을 챙겼습니다.
I packed my airpods as I’m going to catch a subway today.
아무튼 저는 나가보도록 할게요.
Anyway, I gotta go.
(점심시간)
(lunch time)
퇴근길
Going back home.
보자보자~
Let’s see~
여러분, 저는 집에 왔고요.
I’m home everyone
동생이 오리고기 크림파스타를 해달라고 해가지고 그걸 할 건데
My sister wants me to make duck cream pasta so I’m going to cook it now.
이거 전에 수인이(=고딩친구)가 와가지고 해준거거든요.
Sooin (My high school friend) made this when she visited my place before.
그래서 그거 레시피를 (수인이의) 블로그 링크를 걸어서 인스타에 한 세번? 올렸는데
I posted her blog link for the recipe on my Instagram like three times..
굉장히 많이 물어보셔가지고 이번 기회에 아예 영상으로 박제를 하려고 합니다.
But I still get lots of questions. I thought I’d just record it on a video this time.
수인이의 오리고기 파프리카 크림파스타 레시피!
Sooin’s duck paprika cream pasta recipe!
우선 파프리카 하나를 준비해주고요.
First of all, get a paprika.
체다 1.5장인데 전 두 장 쓰겠습니다.
You need 1.5 slices of cheddar but I’m using two.
얘는 생크림이고요. 페페론치노는 그냥 취향따라 넣으면 돼요.
This is pure cream. You can add pepperoncino as much as you want.
그리고 여기 뭐 새송이랑 브로콜리 이런 것들 들어가면 더 맛있는데
It tastes better with Saesongi mushroom and broccoli but
지금은 집에 없어가지고 저는 양파만 넣겠습니다. 양파 반 개!
I don’t have any at home. I’m just going to use onion. Half onion !
이렇게 재료를 일단 손질을 해주고요.
Chop up all ingredients like this.
불을 켜고 올리브유를 두르고요.
Turn the heat on, drizzle some olive oil
이건 소스를 만드는 거고 여기엔 이제 면을 삶을 거예요.
I’m making the sauce here. I’m going to cook the pasta in here.
여기다가 다진마늘을 반 스푼 넣는 건데 저는 마늘 처돌이니까 한스푼 넣고..
Add half spoon of minced garlic here but I’m a crazy garlic fan so I’m adding one spoon…
여기에 재료들 넣고 한 5-7분정도 익히고요.
Put all the ingredients here and cook them for 5-7 minutes.
(오리고기 먼저 넣어주세요!!!)
(Put the duck in first!!!!)
이거의 핵심은 파프리카랑 오리인데 그냥 먹고싶은 만큼 넣어주면 돼요.
The key ingredient are paprika and duck. Add as much as you want.
얘를 먼저 넣었어야 되는데 깜빡했네..
I should’ve put these in first…. I forgot…
우유는 80ml.
80ml of milk
생크림 100ml.
100ml of pure cream
이렇게 넣고 강불에 끓여줘요. 소스가 걸쭉해지면 치즈 넣고 면 넣고 하면 됩니다.
Then just boil it in high heat. Once the sauce gets thicker, add cheese and pasta in here.
이제 걸쭉해졌으니까 여기다가 준비한 체다 치즈를 넣어줍니다.
It became thick now. Let’s put in the cheddar cheese here.
반드시 체다 치즈여야만 한대요!
Apparently you have to use cheddar cheese!
이제 여기다가 면 합치고 끓여주면서 미리 빻아놓은 페페론치노를 넣어줘요.
Add pasta here, let it cook and add crushed pepperoncino.
전 좀 많이 넣거든요. 매운 걸 좋아해서.
I add a lot because I like spicy food.
여기에 후추도 같이 넣어줍니다.
Grind in some pepper as well.
여기서 이제 취향껏 더 넣을 건 더 넣고 뺼 건 뺴고 하면 됩니다.
You can add or take out a few things based on your preferences.
이렇게 하면 완성!
There you have it!
이거는 fix nothing 이라는 브랜드 옷이고요.
This is from a brand called Fix Nothing
엄청 큰 오버사이즈 티셔츠예요.
It’s a super big oversized t shirt.
저녁운동 겸 산책 나왔어요
I came out for a walk as a night exercise.
금방 집으로 갔습니다
We headed back home very soon
갈아타려고 뛰어서 녹초상태
Got exhausted from running to catch a different subway.
(약간 호흡곤란 올뻔했어요..)
( I almost struggled to breathe..)
후, 더워라! 이 옷 너무 덥다. 이거!
Ah, it’s hot! This cloth is too hot!
여러분, 저는 방금 집에 들어왔고요.
I just got back home.
지금 9시 22분인데 원래 오늘 영상을 하나 올리려고 했거든요.
It’s 9:22 right now. I was going to post a video today
그래서 그거 썸네일을 좀 바꾸고 싶어가지고 바꾸려고요.
but I want to change the thumbnail so I’m going to do that.
(갑자기 봄이랑 영상통화)
(Sudden face time with Bom)
봄이~ 봄이 뭐해~?
Bom~ What are you doing?
봄이 잘 놀고있어?
Are you having fun there?
(봄이는 잠깐 본가에 가있어요)
(Bom’s staying with my parents for a bit)
많이 걸었기 때문에 뒷목 마사지를 해줍니다
I walked a lot today so I had to massage the back of the neck.
먹은거 소화 안 돼서 까스활명수 먹는중
I couldn’t digest so I had Gas Whal Myung Su
아까전에 올리브영에 가서 머랭을 사왔는데 이걸 먹으면서 썸네일을 한 번 만들어봅시다.
I got meringue from Olive Young. Let’s make a new thumbnail while eating this.
(놀랍게도 썸넬작업 하는 것 맞음)
(Surprisingly, I am working on my thumbnail here)
소화 안된다 해놓고 야식 먹기
Though I said I can’t digest, I’m having snack at late night.
(밥만 먹고 빠른 귀가)
(I quickly came back home after a meal)
오늘은 7월 11일이고요. 토요일인데 친구랑 지금 만나서 늦은 점심을 먹고
It’s 11th of July today. It’s Saturday. I met up with my friend and had a late lunch.
오늘 저녁에 원래 운동을 하기로 했거든요.
I was going to workout tonight
만보 걷기가 목표입니다. 뛰는 건 힘들어서 못 하겠고..
My goal is to walk 10,000 steps. I can’t run cause that’s too hard…
오늘 위에 이건, 화면이 좀 더 밝긴 한데 찐노랑!
Today’s top is … bright yellow! It’s looking even brighter on camera.
이런 티셔츠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주워입고 가고요.
I’m just wearing a random t shirt that I had at home.
밑에는 이런 레깅스 하나 신고 갑니다.
and I’m wearing leggings at the bottom.
짠~ 에바 라고 적혀있는..
Tada~ it says Eva…
이렇게 선크림만 오늘도 바르고 머리끈 하나 챙겨서 나갈 거예요.
I’m just going to wear a sunscreen and grab a hair tie, and head out.
근데 이게 주머니가 없어가지고 지갑을 들고 나가야 되는데 어쩌지..?
There’s no pocket.. I need to take my wallet too. What should I do?
그래서 다들 힙색 같은 걸 메나봐요.
I guess that’s why everyone is carrying a hip sack.
아무튼 그리고 저 운동화가 거의 다 바닥이 평평한 것 밖에 없어가지고
I only have sneakers that have flat soles.
아치가 많이 무너졌다고 하더라고요
Apparently the arch has broken down a lot.
그래서 운동화를 진짜 아치 살려주는, 에어 빵빵하게 들어간 그런 걸 하나 살려고요.
I’m thinking about getting a new air-filled sneakers that can support my arch.
일단 가서 점심을 먹고 운동화를 하나 산 다음에 운동을 하고 들어올 겁니다.
Anyway, I’m going to go out, have lunch, get a pair of sneakers, work out and come back.
점심 메뉴는 매콤 닭갈비
Spicy Dakgalbi for lunch.
마음에 드는 신발이 있을까?
Will I find a pair of shoes that I like?
어, 양말 안 가져왔네..?
Oh, I forgot to bring socks…
신발 사고 선글라스도 하나 구매
I got shoes and sunglasses.
멋진 선글라스 사버렸다..
I got a fashionable sunglasses…
감사합니다~
Thank you~
운전할 때 눈이 부셔서 샀어요
I got it for driving as it was too bright.
어, 쥬씨 먹자! 니가 어제 쥬씨 먹고싶다고 했나?
Let’s get Juicy! Was it you who wanted Juicy yesterday?
-아니?
No?
윤수인이 나한테 쥬씨먹고싶다고 했나?
Was is Yoon Sooin who said that to me?
-야, 백프로 수인이! 걔는 맨날 쥬씨 먹고싶어 한다고?
100% it was Sooin! She wants Juicy everyday.
-수인이가 잘 추는 노래다.
Sooin dances to this song well.
뭐? 버블껌?
What? Bubble gum?
아, 붐?
Ah, Boom?
수박주스 겟
Got watermelon juice.
새 신 개시!
Trying the new shoes for the first time!
(집에 짐 두고 운동하러 갔어요)
(I dropped everything at home and when out for a walk)
빠삐코 있어?
Is there a Papiko?
(주변에 사람 없을 때 함)
(We did it when there was noone around)
이렇게 빨리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I don’t think you are supposed to do that so fast…
야, 진짜 조각처럼 가만있는다! 귀도 안 움직..
Wow, it stopped like a statue! Not even the ears are movin…
어? 움직인다!
Oh, it’s moving!
엥? 너무 귀여워..ㅠㅠ
Huh? So cute..
(이날 결국 만보 넘게 채웠습니다..죽음뿐..)
(I ended up walking more than 10,000 steps this day…. I just died)
비오는 날 아침
A rainy morning
삼계탕을 먹고싶어서 먹으러 왔어요
I felt like Samgyetang so I came out for it.
먹고갈까?
Should we eat in?
-먹고 가도 되지!
We can do that!
후식은 와플대학
Waffle Daehak for a dessert.
요 며칠 비가 좀 오더라고요
It’s been raining for the last few days.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편집을 좀 했고요.
I’ve done some editing till now.
그리고 아까 생각해보니까 낮에 옷 얘기를 안 해서..
I just remembered that I forgot to talk about my clothes this morning.
이거는 제가 이거 영상에서 보여드린 적 있는 것 같은데
I think I showed this in my videos before.
이거 에이블리에서 파는 무지티거든요.
This is a plain t shirt that you can get from Ably.
그냥 이렇게 되게 잘 늘어나고 시원해요!
It’s very stretchy and cool!
전 넥이 이렇게 옆으로 넓게 파진 걸 좋아해서..
I like a wide neckline like this…
완전 브이넥이나 완전 이런 라운드보다는 이런 걸 좋아해서 아주 잘 입고 있습니다.
I prefer this type over V Neck or round neck. I’ve been enjoying it a lot.
잘 때도 입고, 필라테스 하러 갈 때도 입고, 그냥 외출복으로도 입고
I wear it for sleep, for pilates, just to go out…
되게 활용도가 높은 편인 것 같아요.
It’s a super versatile top.
그리고 아까 낮에 입고 나갔던 겉옷은
The jacket that I wore outside earlier is….
제가 예전에 원더플레이스인가? 어디서 산 것 같은데
I think I got it from Wonder Place or somewhere like that a while ago.
그건 브랜드명이 잘 기억이 안 가지고 그건 제가 말씀을 잘 못 드리겠어요. 어떤 제품인지…
I can’t remember the brand name. Sorry, I can’t tell you where it’s from.
그리고 입고 나갔던 트레이닝 팬츠는 아까 이걸 입고 나갔거든요.
The training pants that I was wearing were these
이것도 제가 영상에서 보여드린, 3피스 세트로 같이 있는 바지입니다.
I showed this in my video before. It’s part of a 3 pieces set.
이렇게 입고 나갔다 왔어요.
I went out like this.
아무튼 지금 시간이 좀 늦어가지고 씻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Anyway, It’s quite late now. I’m going to wash and go to bed.
오늘도 부지런히 먹었네요.
Today, I ate a lot again
지금 밖에 비가 오고 있는데 내일 일어나기 힘들 수 있으니까 일찍 잘 거예요.
It’s raining outside. It might be hard to wake up tomorrow. I’m going to bed early.
(역시 일어나기 힘듦)
( I knew it would be hard to wake up)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착장이 지금쯤이면 겟레디로 나왔을 것 같긴 한데
Hi everyone! You would’ve seen this outfit in my GRWM by now.
오늘 겟레디를 찍어가지고 메이크업을 진하게 했고요.
I’m wearing a heavy makeup as I filmed a GRWM video today.
위에는 이런 형광 주황 티를 입고 바지는 컷팅진, 청바지!
I’m wearing a neon orange thop. The pants are cutting jeans!
신발은 이거 신었어요. 굽이 좀 높긴 한데 이런 투명 스트랩 뮬.
I’m wearing these shoes. They are clear strap mule with high heels.
가방은 이런 거. 얘는 코치!
And the bag is… from Coach!
그리고 이거는 제가 오늘 들고 가야되는 거 이렇게 챙겼고
I got everything I need for today in this bag.
저는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head out.
출근하는 길
On my way to work
비가 조금 오네요
It’s raining a bit.
여러분, 저는 퇴근합니다.
I’m going back home now.
지금 너무 배고픈데 엄청난 내적 갈등중이에요.
I’m so hungry. I’m having an internal conflict right now.
어제부터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었거든요. 불짜장!
I’ve been craving Jjajangmyeon since yesterday… spicy jjajangmyeon!
오늘 마침 비가 오는데 짬뽕도 너무 먹고싶고 탕수육도 먹고싶고..
But because it’s raining… I want Jjampong too… I want Tangsuyuk too…
근데 배달 줄이기로 했는데..
I decided to reduce delivery food….
그런 거 아시죠? 비오는 날에 또 맛있는 거 먹어야 되는 거.
You know, they taste a lot better on rainy days.
고민되네..
I can’t decide..
여러분, 결국 저는 집에와서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I ended up ordering Jjajangmyeon when I got home.
(마음 먹으면 해야되는 편)
(I have to do it once I decide)
둘 다 먹고싶어가지고 짬짜면 시키고 얘는 사천 탕수육이에요.
I wanted both so I ordered Jjam-Jjamyeon. This is Sichuan Tangsuyuk
원래 여기서 매운 짜장면을 먹는데 오늘은 그냥 짜장 시켰으니까
I normally get spicy Jjajangmyeon from them but I got normal Jjajang here.
매운 탕수육 이렇게 시켰습니다.
so I ordered spicy Tangsuyuk instead.
비 오는 날에는 짬뽕이죠?
You gotta have Jjampong on a rainy day, right?
(진실의 미간)
(An honest facial expression)
밥먹고 열편집 했습니다
I worked hard on editing after dinner.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오늘도 미팅이 있어서 나가고요.
I have another meeting today so I’m going out now.
위에는 이런 파란색 민소매 입었고 가방은 오늘은 이걸 들었어요.
I’m wearing a blue sleeveless top. I’m carrying this bag today.
바지는 그냥 이런 하이웨스트 입었는데 이게 어디건지 기억이 안 나긴 하는데
I’m wearing a high waist pants. I don’t know where it’s from.
분명 에이블리에서 구매했을 것 같아요.
I’m pretty sure they are from Ably.
발목은 이렇게 일자로 떨어지는 진이고요. 신발은 오늘도 이거 신고 갈 겁니다.
It’s a straight jean that comes down to my ankle. I’m going to wear these shoes again.
미팅 끝나고 잠시 카페
A quick break at a cafe after the meeting.
이따가 밤에 제가 필라테스를 가야되거든요.
I have a pilates lesson tonight.
그래서 밥을 먹을건데 너무 배부르게 먹고 가면 운동하다가 토할 것 같더라고요.
I’m going to eat something but if I eat too much, I feel like throwing up during the work out.
그래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합니다.
so I’m going to have a simple meal.
배가 고프긴 한데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해서
I’m hungry but I don’t really feel like anything in particular.
밥이랑 냉동 닭가슴살 이렇게 데워서 먹으려고요.
I’m just going to heat up frozen chicken breast and have it with rice.
여기 있나?
Is it here?
엥???
Huh???
할 수 없군. 이거 치킨너겟을 구워먹겠습니다..
Ah well, I will have to cook chicken nuggets instead.
(다먹은듯)
(Seems finished)
(집중하는 입)
(Focused mouth)
얘는 잇츠베러 라는 브랜드의 청양간장마요 라는 건데
This is Cheongyang Soy Mayo from a brand called It’s Better.
이건 예전에 제가 옥선님이 공구하실 때 샀거든요. 맛있어 보여가지고!
I bought it from Okseon’s group purchase. It looked nice !
근데 한 번도 안 먹었어요..
but I’ve never tried it yet.
이거를 먹어보도록 할게요.
I’m going to try it.
음! 맛있다~
Hmm! It’s nice~
간장맛 나는데 약간 청양고추 맛도 나요. 맛있는데?
I can taste soy cause and cheongyang pepper. It’s good.
465칼로리?
465kcal?
근데 제 스타일인데, 매콤한게..
It’s my cup of tea.. it’s spicy…
저는 필라테스 가요.
I’m going to pilates.
위에거는 제시믹스 거고 밑에 바지는 뮤니티 제품입니다.
The top is from Xexymix and the pants are from Munity.
이렇게 겉에 걸치고 가요.
I’m going to put this on top.
오늘 제 아침입니다.
This is today’s breakfast.
이거 참기름이랑 간장 비벼서 김치랑 먹을 거예요.
I’m going to mix soy sauce and sesame oil here and have it with kimchi.
이거 위에 거, 댓글읽기 할 때 입었던 탑이고요.
I wore this top in my ‘Reading the comments’ video
신발도 이거 제가 잘 신는 거, 이거 신었고
I’m wearing the shoes that I wear often. These.
바지는 이런 건데 이 바지가 보시면 여기 밴딩이 엄청 짱짱하거든요. 이렇게?
The pants look like this. As you can see, the waistband is super tight. Look
그리고 진짜 넓고 완전 짱짱한데 얘가 생각보다 안 불편해요!
It’s so wide and tight. It’s not as comfortable as you think!
바지도 이렇게 헐렁헐렁 한 거..
The pants are boxy too…
얘 주머니도 있어요.
It’s got pockets as well.
옷이 얇아서 뭘 넣으면 티가 나가지고 주머니에는 뭐 안 넣고 다녀요. 웬만해서는.
I try not to put things in my pockets much as they show up because the fabric is too thin
이렇게 하고 신발도 이거 신고 갔다왔습니다.
and I wore these shoes.
오늘은 이렇게! 그냥 이렇게만 입고 갔다왔어요.
I just went out like this today.
가방은 제가 맨날 드는.. 그 흰색가방 아시죠?
I carried that white bag that I use everyday.. You know, right?
거기에 제가 회사 다닐 때 들고 다니는 것들이 다 들어있어 가지고
I have everything that I need for work in that bag.
거의 잘 안 바꾸고 그렇게 들고 다녀요.
so I don’t switch my bag much. I just carry that.
오늘은 이따가 운동을 가야되기 때문에 적당히 먹을 거예요. 적당히!
I have to workout leter… so I’m just going to eat reasonably!
밥은 미리 해놓은 게 있고..
I’ve already cooked some rice..
(오늘은 간단히 냉동만두)
(Simply having frozen dumplings today)
여러분, 이것도 제가 더티님이 공구하시는 거 세트로 같이 산 소스인데요.
This was a sauce that came in a set from Dirty’s group order.
얘는 스리라차 핫칠리소스? 근데 맛있어요.
This is Sriracha hot chilli sauce. It’s good.
여러분. 저는 운동을 다 하고 왔고요.
I’ve finished exercise.
오늘따라 왜이렇게 두통이 오는지 모르겠네?
I don’t know why I’m getting headache today.
동생이 치킨을 먹다가 남겨가지고 들고 와서 남은 걸 먹으려고요.
My sister brought leftover chicken so I’m going to eat that.
진짜.. 동생이 남긴 거나 먹고..ㅠ 휴~!
Seriously.. I’m eating my sister’s leftover food… sigh!
(하지만 맛있게 잘 먹음)
(But I still enjoyed it)
먹으면서 편집중
Editing while eating.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오랜만에..
Hi everyone! It’s been awhile since I…
뭐지?
What was it?
여보세요?
Hello?
-네, 고객님 안녕하세요~ 이퀄다이아몬드입니다.
Hi ~ This is Equal Diamond.
네!
Yes!
-세시 반까지 방문해주세요!
Please visit our store by 3:30!
네~
Ok~
저보다 먼저 말씀을 해주셨네요?
They said it before me
오랜만에 머리를 붙이러 가요.
I’m going to get hair extensions today
이렇게 평일에 외출하는 게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It’s been awhile since last time I went out on a weekday.
그래서 시간이 좀 나가지고 오랜만에 나갑니다.
I got some time today so I’m heading out.
선크림은 다 발랐고 아이메이크업이나 이런 메이크업을 진하게 안 한지 좀 오래돼가지고
I’ve already applied sunscreen. It’s been awhile since I applied eye makeup/heavy makeup.
촬영 있을 때나 뭐 그럴 때 좀 진하게 한다고 하긴 하는데
I do heavy makeup only when I’m doing photoshoot and stuff
예전보다는 더 연해진 것 같아요.
but it’s still not as heavy as it used to be.
예전에 내가 연한 거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 하는 진한 화장이 돼가지고..
The makeup look that I used to consider light feels heavy now…
원래 세시로 예약을 했는데 시간이 조금 늦춰져서..
I booked at 3 but it got delayed.
제가 파데도 많이 안써서 요즘에 가끔씩 이렇게 하려고 하면
I don’t use foundations much. Whenever I try to use a foundation
전부 다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
I can’t find them…
원래는 제가 거의 선크림만 요즘 주구장창 바르고 다니긴 하는데..
I’ve only been wearing sunscreen these days.
오랜만에 매트하게 해보려고요.
I feel like doing a matte base today
오늘은 오랜만에 지하철을 탈까 생각중이에요.
I’m thinking about catching a subway which I haven’t done in awhile.
오늘 금요일이라서 집에 올 때 차가 엄청 막힐 것 같기도 하고
It’s friday so the traffic will be so bad by the time I get home.
또 좀 여기저기 구경하려면 차가 없는 게 편해서..
Also it’s easier to have a look around if you don’t have a car..
이건 롬앤 배러 댄 쉐잎 1호 오트 그레인 이라는 쉐딩입니다.
This is Romand Better Than Shape #1 Oat Grain contour.
여러분, 이거 기억하시나요?
Guys, do you remember?
제가 겨울에 올렸던 짧은 겟레디에서 쓴 건데 이게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코랄스칼렛!
I used it on a short GRWM that I posted in winter. Aritaum Mono Eyes Coral Scarlet!
얘는 섀도우예요, 섀도우.
This is an eye shadow.
이렇게 바르고..
Apply like this..
마스카라는 안 할 거예요.
I won’t use mascara today.
여러분, 저는 갑니다.
I’m heading out
안에는 민소매고 겉에 가디건까지 같이 세트인 제품이거든요.
I’m wearing a sleeveless top. The cardigan is a set.
그리고 치마는 제가 자주 입는 롱스커트!
I’m wearing the long skirt that I wear a lot!
가방도 맨날 드는 얘를 가지고 갑니다.
I’m carrying the same bag as usual too.
오늘은 엄청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갈 거기 때문에 에어팟도 챙겼어요.
I even packed airpods as I’m catching a subway today.
(점점 비슷해지는 옷 패턴ㅎ)
(The pattern of my outfit are becoming similar)
다왔습니다~!
I’m here~ !
(색깔 맞추는 중)
(Matching color)
이날도 미소쌤한테 받았어요
I got it done by Miso again.
저는 밥 먹으러 가요.
I’m going to eat now.
여기 먹어보고 싶어가지고..
I wanted to try this place…
매워?
Is it spicy?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기
Even enjoyed the fried rice.
저는 밥 다먹었고요. 이제 집에 갈 건데 가기 전에 근처에 잠깐 구경하다가 가려고요.
We finished the food. I’m going to go home but before I go, I want to have a quick look around in this area.
오늘도 미소쌤이 머리를 예쁘게 해주셨어요.
Miso did a good job on my hair again.
앞머리가 유행이라고 이런 거 포인트도 내주셨는데
She even created bags as they are on trend right now
지금 바람이 불어서 다 날아가버렸어요..
but they all disappeared because of the wind…
오랜만에 이렇게 붙임머리를 했습니다!
I got extensions on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가자!
Let’s go!
-차 가져와!
Bring your car!
차 없다고!
I don’t have a car!
-차 가져오라고!
Bring your car!
차 없다고!! 지하철 타고 왔다고..
I don’t have it today!!! I came here by subway.
-뻥치지마!!!
Don’t lie!!
(지하철 타고 가야된다는 현실을 믿지 못하는 동생)
(My sister can’t believe that we have to catch a subway)
잠시 카페 들러서 후식
A quick dessert break at a cafe.
여러분, 저희는 밥도 다 먹고 음료수도 다 마시고 집에 가려다가
We’ve had dinner, finished our drinks and were about to head back home
오랜만에 한강에 들렀다 가려고요. 좀 덥긴 하지만!
then we decided to stop over at Han river, even though it’s a bit hot!
지하철을 타러 갑니다.
We are going to catch a subway.
뚝섬에 오랜만에 갈 거예요. 마음의 고향.. 뚝섬~!
We are going to Ttukseom~ My spiritual home town...Ttukseom~
어디로 가노?
Where are we going?
-왼쪽왼쪽왼쪽
to the left, left, left.
뚝섬유원지 도착
Arrived at Ttukseom park
이날 날씨가 좋아서 진짜 예쁜 야경을 봤어요
The weather was great that day so we could enjoy beautiful night view.
집에 가자, 집에. 힘들다..
Let’s go home.. I’m tied.
와~ 체력 방전~
Wow~ I’m exhausted~
여러분, 저는 수업 다 듣고 집에 갑니다.
The lecture’s finished. I’m going home now.
진짜 해도 없는데 너무 더워요. 오늘! 땀이 줄줄 나네.
It’s so hot today even though the sun’s down! I’m sweating!
너무 더워서 잠시 카페
It was so hot that I had to stop over at a cafe.
저는 과제도 제출했고 집에 갑니다.
I’ve submitted my assignments to. I’m going home.
나오기 전에 일 하다가 나왔거든요.
I was working before I came here.
일 하던 거 마저 하고 촬영도 해야될 것 같아요.
I’m going to finish that and film a video too.
저 이번에 졸업 할 수 있을까요?
Will I be able to graduate this year?
졸작 찍어야 되는데 아무것도 없어가지고.. 졸업 못 할 것 같아요^^!
I have to film a graduation project but I got nothing.. I don’t think I can graduate ^^!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어서 너무 배가 고파가지고
I haven’t had anything today. I’m so hungry.
이거 샀어요. 흑당 밀크티!
so I got this brown sugar milk tea!
가성비 최고의 카페예요. 이거 저희 학교 근처에 있는건데
This cafe is the best value for money. This place is near my university.
‘커피 온리’라고.. 흑당 밀크티인데 이거 2900원 밖에 안 해요.
It’s called ‘Coffee Only’. This brown sugar milk tea was only 2,900won
가성비 엄청나죠?
Isn’t that super cheap?
저는 맥날 드라이브 쓰루에 갔다 갈 거예요.
I’m going to go to Mcdonald’s drive through.
목숨 걸고 운전하네??
Life threatening driving, huh?
-안녕하세요, 맥도날드입니다.
Hi. This is Mcdonald’s
네, 상하이 세트 두 개 해주시고요. 음료 하나는 환타로 바꿔주세요!
I would like to order two Shanghai meal. Please change the drink to Fanta for one of them!
-두개 다 환타로 드려요?
Do you want Fanta for both?
(다시 말하기 귀찮아서 그냥 받음)
(I couldn’t be bothered to repeat so I just received them)
네!
Ok!
감사합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Thank you~
-안녕히 가세요!
Bye!
엄청 빨리 나오네요? 드라이브 쓰루!
Drive through is so fast!
집 오자마자 급한 일 하고 허겁지겁 먹는중
I finished an urgent job as soon as I came back home and started eating.
뭔가 맛이 예전만 못한 느낌쓰..ㅜ
It doesn’t taste as nice as it used to…
제 입맛이 변하나봐요
I guess my palate is changing.
과제하는 중
Working on assignments.
역시 야식이 빠질 수 없지!
I can’t skip my late night snack!
(친구랑 만나서 야식중)
(Met up with my friend to have late night snack)
오늘 6월 24일이고요.
Today’s 24th of June.
저는 회사 가기 전에 병원에 갔다 가려고요.
I’m going to visit a doctor before going to work.
이건 전에 영상에도 나왔던 청자켓인데 이렇게 크롭 기장으로 짧게 나온 거고요.
I showed this denim jacket in my past videos. It’s a short, cropped jacket.
안에는 h&m이었나? 무튼 이런 슬리브리스 롱원피스예요.
Inside, I’m wearing a sleeveless maxi dress.. was this from H&M?
옆에 이렇게 트임 되어있는 거고, 신발은 제가 그냥 자주 신는 이 갈색 슬리퍼!
It’s got slit on the sides. For shoes, I’m wearing these brown slippers that I wear all the time.
이건 제가 찾아봤는데, 여러분이 많이 물어보셔가지고..
I get questions about these slippers all the time so I looked it up.
지금은 판매 종료됐더라고요. 이것도 에이블리 안에 있는 마켓에서 산 건데.
It’s all sold out now. I got them from a market in Ably
가방~ 가방은 노트북 들고 가야돼서 이렇게 큰 거 가져갑니다.
Bag~ I’m taking a big bag as I have to carry my laptop.
오늘은 이렇게 나갈 거예요.
I’m going to go out like this today.
무한대기중
Waiting for forever.
병원에 갔다왔어요.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I went and saw a doctor. I’m back to my office!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운동을 갔다가 집에 왔고요.
Hi everyone. I exercised and came back home.
이제 열심히 과제를 해야겠죠?
I gotta work hard on my assignments now.
제출해야 되는 건 한 개 남았는데
I have one more to submit.
기말과제는 아니지만 어차피 해야 되는 과제가 하나 더 있긴 하거든요.
Though it’s not part of the final, I have another assignment that I have to work on.
그건 이번 주 안에 주말 포함해서 끝내면 되고
I can finish it this week, I got the weekend too.
이거는 내일까지 해야되는 거라서 오늘 저녁에 빠르게 끝내놓고 책을 읽는 게 목표입니다!
This is due tomorrow so I’m hoping to finish it fast tonight and read a book!
너무너무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 과제와 일이 휘몰아쳐가지고 못 읽고 있거든요.
There’s a book that I want to read so, so much but I haven’t had a chance to read it because of work and assignments.
산 지 얼마 안 됐는데..
I bought it not long ago…
아무튼 해봅시다! 근데 뭔가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nyway, let’s do this! I feel like I can finish it fast.
(초집중)
(Super focused)
끝!
Done!
과제는 다 했어도 야식은 끝나지 않음
Though the assignment is finished, snacking isn’t.
(오늘의 룩)
(Today’s outfit)
설명할 새도 없이 후다닥 나왔네요..
I was in a hurry so I haven’t had a chance to explain
오늘 찍을 수 있을지 모르곘어요. 너무 정신 없을 것 같아서..
I don’t know if I can film at all today… it’s going to be a hectic day
호닥호닥 가보겠습니다.
Let’s go quickly.
어제 과제를 다 하고 자서 정말 다행이야. 이따 저녁에 봅시다!
I’m so glad that I finished my assignments yesterday. I’ll see you tonight!
안녕하세요, 여러분.
Hi everyone.
오늘 하루종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별로 못 찍었네요.
Today’s been so busy that I couldn’t film much.
위에 옷은 이거 에이블리.. 맞나? 무지티!
The top is from..Ably? I think? It’s a plain t shirt!
이건 춤선이라는 브랜드 바지인데요. 완전 짱편해요!
And the pants are from a brand called Chumseon! They are super comfy!
아무튼 저는 집에 와서 일을 마저 좀 했고요.
I did some more work after I home..
오늘 할 게 너무 많아서 빨리 정리를 했어야 됐어..
I had so much to do today so I had to clean up fast..
그리고 이제 편집을 할 건데.
I’m about to edit my video.
이거 제가 요즘에 최근에 한 10일정도? 먹고 있는 것 같은데
I think I started having this for about… 10 days.
이건 체리마켓 이라는 브랜드에 있는 ‘라인수’라는 거거든요.
It’s ‘Linesu’ from cherry market.
호박즙 같은 그런 건데 붓기가 되게 잘 빠진다 해가지고.
It’s similar to pumpkin juice. Apparently it helps with depuffing.
제가 요즘에, 음식 때문일 수도 있는데 너무 예전에 비해서 많이 붓고
I get swollen so easily these days. It could be from the food that I eat…
쌍꺼풀이 원래 잘 없어지긴 했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진짜 눈이 너무 많이 부어서
My crease line always disappear easily but these days, my eyes are so puffy in the morning.
전날 안 먹고 자도 얼굴이 너무 많이 부어가지고 눈이 이것밖에 안 떠지는 거예요.
Even on the days that I didn’t eat late, my face would get swollen so much. I can only open my eyes this much.
그게 너무 불편하고 눈이 막 시리고 이래가지고 인스타에서 연수님이 공구하시는 것 보고
It’s so uncomfortable and irritating. I saw Yeonsoo organizing a group order on her Instagram
저도 ‘효과가 있을까?’ 이러면서 샀거든요. 제 돈 주고 산 건데
so I bought it, wondering how it would work. I bought them with my own money.
근데 확실히 뭐가 있는 것 같아..!
I think there’s definitely something to it…!
붓기가 많이 없어지니까 몸무게도 좀 같이 주는 것 같더라고요.
As the swelling is gone, my weight has gone down as well.
먹는 건 비슷하게 먹거든요. 군것질 많이 하고 그러는데
I eat the same. I still eat snacks a lot.
전 이런 거 아예 처음 먹어보거든요. 처음에 한 1주일 정도는
I’ve never tried anything like this before.
빠지는건가? 긴가민가 했는데 갈수록 눈에 보이더라고요.
I wasn’t sure about the effect on the first week but it became more and more noticeable.
전 쌍꺼풀 때문에 바로바로 그게 느껴져서..
I can see it on my crease line straight away.
이거 괜찮다!
This is good!
공구할 때 사가지고 할인가로 샀는데 정가는 조금.. 비싸더라고요..
I bought it at discounted price as it was a bulk order… the full price is quite expensive.
맛은 그냥 맹물에다가 조청 조금 타고 호박맛 살짝 나는 그런 느낌인데 달달한 맛이에요!
It tastes like pure water with little bit of grain syrup and pumpkin. It’s sweet!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뒀다가 음료수 처럼 마셔도
You can keep it cool in a fridge and drink it like juice.
진짜 음료수 마시는 것 보단 낫잖아요. 당도 훨씬 덜 들어가고!
It’s better than real juice. It contains much less sugar too!
그렇다고 몸무게가 막 드라마틱하게 줄어들거나
My weight hasn’t reduce dramatically
갑자기 어느 날 일어났는데 얼굴이 반쪽이 되어있다거나 이런 건 아니기 때문에
or my face hasn’t become super slim over a night.
개인차는 있다는 점! 이건 제 개인적인 후기이고요.
It will work differently on everyone! This is just my personal experience.
과제는 저 졸작 하는 것 말고는 다했거든요.
I’ve finished all my assignments except for the graduation project.
가장 큰 문제.. 졸작이 남긴 했는데 그래도 다 해놔가지고 마음이 조금 홀가분해요.
The graduation project, which is the biggest problem is still there but I feel relieved having finished all the other works.
(못읽은 책 읽는 중)
(Reading the book that I couldn't read)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약속이 있어서 지금 나갈 거예요.
Hi all. I have to meet up with someone. I’m about to head out.
오랜만에 고데기를 해봤는데 망했고요.
I used a hair iron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and it was a fail
위에 이거는 에이블리에서 산 거고 밑에도 에이블리!
The top is from Ably. The bottom is also from Ably!
가방은 지난번 영상에서 보여드린 이거를 메고 갈 거예요.
I’m going to take this bag that I showed in my last video.
나가보겠습니다~!
Let’s go~
-브이로그예요?
Are you film vlog?
네.
Yes
-트리플 H!
Triple H!
아, 정말 오랜만에 만났죠!
Ah, long time no see!
-예, 맞습니다.
That’s right.
-LA 이후로!
Since LA!
(오랜만에 만난 트리플 H^^)
(Triple H reunion after a long break ^^)
저녁 먹었지만 집 와서 또 라면 먹기
Though I had dinner, I had ramyeon again at home.
오늘은 화요일이고 저는 회사에 갑니다.
Today’s tuesday. I’m going to work now.
위에는 그냥 이런 까만색 티셔츠 입었고요.
I’m just wearing a black tshirt on top.
가방은 제가 요즘 맨날 들고 다니는 거, 이거에
I’m going to take the same bag that I use all the time.
바지는 춤선 바지예요.
The pants are from Chumseon.
신발은 츄바스코! 엄청 예전에 산 건데 오늘은 이렇게 갑니다.
The shoes are Chubasco! I got them a long time ago. I’m heading out like this.
여러분, 저는 집에 왔고요. 이제 밥을 먹을건데
I’m home everyone. I’m going to eat now.
여러분, 지금은 8시 반이.. 9시 반이고요!
It’s 8:30…. 9:30 right now!
저는 하루종일 똑같은 과제만 하고 있어요.
I’ve been working on the same assignment the whole day.
이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
This is taking too long.
어느새 깜깜..
Became dark in no time…
벌써 한시가 넘었네요
It’s already past 1.
저는 두 번째 과제도 끝냈습니다! 주제를 바꿨거든요.
I’ve finished the second assignment as well! I changed the topic.
너무 리서치 할 게 없어서.. 자료가 너무 없어서
It was so hard to research… there weren’t many resources.
자료가 좀 많을 것 같은 주제로 바꾸고 했는데 금방 다 썼어요.
so I changed to a topic that would have more resources. I was able to write my report really fast.
딱히 정해진 양식이나 분량은 없고 이래서..
There’s no set form or words limits so…
일요일 아침
Sunday morning.
밀린 강의 열심히 듣기
Catching up on procrastinated lectures.
오늘도 황금올리브 반반 조지기
Having half half golden olive fried chicken agai.
여러분, 제가 요 며칠 계속 집에 있어서 옷을 계속 잠옷만 입고 있었거든요.
I stayed home for the last few days so I was in my pajamas the whole time
그래서 입은 것들 찍는 것도 완전 깜빡하고 있었어요!
so I totally forgot to film my clothes!
제가 지금 시험기간이라서 엄청 정신이 없는데
I’m so busy these days because of the exams.
지금 일 하는 것도 시기가 여러가지가 이번주에 다 겹쳐가지고..
All the projects from work are happening this week as well…
22일 12시 반이거든요. 그래서 일단 과제를 조금 끝내긴 했는데..
Today’s 22nd. It’s 12:30. I did finish some assignments…
아무튼 저는 일단은 다음주를 위해서 아직 기한이 1주일이나 남았지만
I’ve finished two assignments that still got one week before the headline
미리 과제 두 개를 마저 끝내놨고요.
as next week is going to be very busy.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2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Hi everyone. Today’s monday the 22nd. It’s morning now.
저는 준비를 하고 후닥닥 나갈 거예요.
I’m going to quickly get ready and head out.
이따 10시에 수업이 있는데 중간에 그거 듣고.
I have a lecture at 10. I gotta listen to that
오늘 최고 기온이 36도래요. 장난 아니죠?
Apparently the temperature is going to go up as high as 36 today. How insane?
너무 피곤해..
I’m so tired…
여러분. 드디어, 드디어 선크림 최종 샘플이 나왔어요!
I finally, finally got the final sample for the sunscreen!
지난주 금요일에 미팅 하러 갔는데
I had a meeting last friday
막 피드백 해가지고 개선된 샘플들 몇개였지? 한 두가지? 세가지 더 후보군 해서 주셨더라고요.
They took the feedback and improved the formula and gave me couple more… gave me three samples.
근데 끌리는 게 없었는데.. 아주 비장의 무기로 하나를 더 준비해 주셨는데
and I liked none of them… then they gave me another ‘ace in the hole’ sample
그게 이거였거든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which was this one. I love it so much!
전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만들고 이래서가 아니라
Personally, I think it’s good, not just because I made it.
무겁거나 그런 것도 없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 찐득찐득하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It’s not heavy… and most importantly, it’s great that it is not sticky.
톤업도 너무 밝게 되면 전 피부톤이 어두워서 허옇게 되더라고요.
If a sunscreen is too brightening, it can look too white on my dark skin tone.
특히 그런 것들이 잘 안 펴바르면 되게 얼룩덜룩 남고 이래서..
and they can look patchy as well if you don’t blend it out carefully…
전 그런 거 극혐러로서 톤업은 진짜 조금만 넣었어요.
I hate when that happens so I only added little bit of brightening properties.
이마 같은 데도 잘 타니까 한 겹씩 더 바르고.
I put an extra layer on the forehead as it gets tanned easily.
이렇게 막 여러 겹 올려도 안 뭉치더라고요.
It doesn’t go patchy too much even if I put on multiple layers.
이거 킬브로우.
This is Kill Brow.
제가 머리를 갈색으로 뺐잖아요. 예리한 분들은 아실 것 같은데
I dyed my hair in brown. You can probably tell if you are sharp in observation.
원래 완전 흑발이었다가 갈색으로 염색했거든요.
It was totally black then I changed it to brown.
그래서 브로우 컬러도 이걸로 바꿨어요. 3호! 얘가 피넛브라운인가?
so I changed my brow shade to this as well! #3, is this peanut brown?
여러분, 제가 필라테스를 갔다왔잖아요. 지난주에!
I had my pilates lesson last week.
근데 주말 내내 배에 알이 배긴거예요. 그래서 일부러 더 열심히 움직였어요.
I had muscle cramps on my abs the whole weekend. I moved around more on purpose.
필라테스 가서 배웠던 것들 하면서..
I revised the stuff that I learnt from the lesson..
오늘 저녁에 또 가야되는데 배에 알이 배긴 채로 가면 아파서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은 거예요.
I have to go again tonight. I thought I wouldn’t be able to do anything with muscle pain on the abs.
진짜 침대에 누웠다가 일어나는 것도 알 배겨서 너무 아파서 그러는데
Even lying down and getting up from the bed was so painful
어떻게 운동을 하곘어요. 그쵸?
How can I possibly workout in that pain?
그래서 돈이 아까우니까 아주 열심히 움직여서 이 알 배긴 걸 빨리 풀어야겠다.
so I thought I should move around a lot to relax the muscle again so that I don’t waste my money.
근데 지금 신기한 게, 이틀만에 다 풀린 것 같아요!
It’s interesting that the muscle pain disappeared just in two days!
아직 그렇게 고강도의 운동을 하진 않았지만..
I haven’t done intense workout yet…
필라테스 갔다 왔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운동 열심히 했냐고 물어보던데
When I told my friends that I went to pilates, they asked me whether I worked out hard.
저 그때가 첫날이라서 운동은 거의 안 하고 거의 숨쉬기만 했거든요.
It was only my first day so we didn’t do much work out. I only practiced breathing.
호흡법 이런 거 배우고..
I learnt how to do pilates breathing.
이거 새벽님이 만드신 주인공 이라는 립인데
This is Juingong lipstick that Saebyuk created.
립 모먼트 스테이 4호 이즈해피 라는 컬러예요.
This is Lip Moment Stay #4 Is Happy
발릴 때는 엄청 부드럽게 발리는데 딱 시간 지나면 픽스돼서
It glides on super smooth but it fixes in place after a short while
거의 잘 안 묻어나더라고요.
and it almost doesn’t transfer.
대신에 바를 때 좀 빨리 발라줘야 돼요.
Instead, you have to blend it out fast.
이렇게 하고 가겠습니다.
I’m going to go out like this.
아, 그리고..
Ah, and…
오늘 옷은 이렇게 입었습니다.
This is today’s outfit.
슬리브리스 하나랑 안에는 브라렛 입었고요.
I’m wearing a sleeveless top. I’m wearing a bralette inside.
이런 상아색 바지인데 얘는 평소 반바지보다 조금 길이가 더 긴?
It’s an ivory pants. It’s little bit longer than the shorts that I normally wear.t
한 여기.. 딱 여기까지 오는 이런 거 입었어요.
It comes down to… right here.
얘가 사이즈가 조금 저한테 커가지고 여유있게 입고 있습니다.
This is little bit big for me so it’s a relaxed fit.
오늘 이렇게만 입고 갈 거예요. 더우니까!
I’m just going to go out like this cause it’s hot!
그리고 렌즈가.. 진짜 신기한 게 여러분, 이렇게 있으면 잘 안 보이잖아요.
You know what surprises me? You can’t see my contacts very well from here.
근데 렌즈를 그렇게 물어보시더라고요.
but I get questions on my contacts all the time.
하나도 안 보이는데..?
You can’t see it though…!
이게 오렌즈 스칸디 그레이었나..? 그냥 그레인지 라이트 그레인지
I think they are Olens Scandi Grey… can’t remember whether it was grey or light grey.
제가 이름을 안 적아놔서 헷갈리는데 아무튼 스칸디 라인이에요.
I haven’t written it down so I’m not sure but it’s definitely from the Scandi line.
이것도 제가 스페니쉬랑 같이 좋아하는 라인이 될 것 같아요. 자연스러워서!
I think they are going to be my new favorite followed by Spanish. They look natural!
전 테두리 진한 써클 이런 거 안 좋아해서.
I don’t like contacts that has clear edgeline.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3일 *화요일이고요.
Hi everyone. Today’s tuesday the 23rd.
전 학교 강의가 있어서 학교에 갈 거예요.
I have a lecture at the university today so I gotta go.
이거는 원피스인데 이렇게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원피스고요.
This is a dress that comes down to the center of my thighs.
H&M 에서 샀는데 s 사이즈를 샀거든요. 저한테 조금 작은 것 같아요.
I got them from H&M. It’s S but I think they are little bit too small for me.
여기 흉통이 좀 끼는 느낌이라가지고 m사이즈를 살 걸 그랬어.
It fits quite tightly around my torso. I should’ve gotten M.
하지만 이미 택을 떼어버렸기 때문에 그냥 입으려고 합니다.
I’ve removed the tag already so I’m just going to wear it.
신축성은 조금 없는 편인 것 같아요.
I think it’s not very stretchy.
이런 데는 괜찮은데 여기 아래쪽이 신축성이 좀 없어가지고 딱 붙거든요.
This part is alright but the bottom part is not stretchy. It fits tightly.
자주 입게 될 것 같진 않아요. 그냥 무난한 것 같아서..
I don’t think I would wear it often.. it’s just a wearable design.
머리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여기 뜬 부분만 좀 고데기로 눌러주고.. 갈까..?
I haven’t done anything to my hair.. Should I flatten the parts that are sticking out?
근데 좀 귀찮으니까 그냥 가곘습니다.
I can’t be bothered. I’m just going to go like this.
제가 머리 하는 걸 되게 귀찮아 한단 말이죠?
I can’t be bothered to style my hair…
그냥 긴머리면 묶거나 그냥 풀고 다니면 되는데
If you have long hair, you can just leave it down or tie it.
머리가 짧아지니까 여기가 더 많이 뜨는 것 같아서.
Now that my hair’s shorter, this part sticks out more..
그리고 특히 짧은 머리가 스타일링이 귀찮아가지고 그냥 이러고 다녀요.
I can’t be bothered to style my short hair so I just go out like this.
가끔 가다가 뭐 한 번씩 조금 하고싶다 할 때는 하는데 오늘은 안 할 거예요.
I would do something every now and then if I feel like it but not today.
이대로 갑시다!
Let’s go like this!
오랜만에 학교 가는 중
Going to the university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역대급 분량.. 내가 한달동안 먹고 입은 것들
The longest ever… things I ate and wore in a month.
이퀄다이아몬드에서 흑발탈출중
Escaping from black hair at Equal Diamond.
이날은 엄마랑 같이 외식했어요
I ate outside with mum that day.
여러분, 전 자다 일어났고 완전 뻗어가지고 저녁도 못 먹었어요.
I just got up. I slept for too long that I even skipped dinner.
그래서 국수를 해먹으려고 합니다.
I’m going to make noodles.
(간만에 외출해서 짱피곤)
(So tired that I went out after a long break)
시원한 잔치국수 하는중
Making a cold noodle.
여러분, 저는 촬영이 있어가지고
I have a photoshoot.
이번에 서울스토어랑 같이 캠페인을 진행하거든요. WNC랑!
WNC and Seoulstore is going to run a campaign together!
그래서 그거 관련된 MD상품을 제작했는데 룩북 촬영이 있어서 갑니다.
We made MD merch about that. I have a lookbook photoshoot today.
지금 8시 40분인데 차가 좀 밀리네요..
It’s 8:40 right now… traffic is little bit jammed.
저는 촬영을 먼저 끝냈고요.
I finished the photoshoot first.
지금 이제 마지막 모델분이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The last model is doing her session right now.
티셔츠랑 같이 준비한 유리잔!
A glass that we prepared with the t shirt!
이게 이번에 나오는 옷이에요.
This is the cloth that's coming out this time.
이렇게 레터링 들어가있고, 등 뒤에도 짠!
There’s lettering here, and at the back too!
예쁘죠?
Isn’t it pretty?
이렇게.
Look
이거 문구 뜻은 앞뒤 똑같은 건데,
It’s got the same writing at the front and back.
‘나는 욕망의 대상이 아니라 욕망하는 주체이다’라는 그런 뜻입니다.
It says ‘I’m not to be desired but to desire’
(판매 순수익금 전액은 ‘한국여성의전화’에 기부될 예정!)
(The whole profit will be donated to Korean women’s hotline! )
티셔츠 완전 예쁘게 잘 나왔어요ㅠㅠ
The t shirt looks so nice and pretty.
촬영 끝나고 장보러 옴
Came out for a grocery shopping after the photoshoot.
당도 선별 수박이래!
These are guaranteed sweet watermelons !
샐러드 할 거 산다며?
You said you are going to buy stuff for salad
(이마트 처돌이)
(A huge Emart fan)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수요일이고요.
Hi everyone! Today’s wednesday.
전 나갈건데 오늘 안에는 이런 민소매 원피스 같은 거..
I’m going to head out. I’m wearing a sleeveless dress inside..
이렇게 찰랑찰랑한 소재를 입었고
It’s made of light material.
겉에는 그냥 린넨 셔츠? 자켓? 뭐라해야되지? 아무튼 이런 걸 입었는데
On top, I’m wearing a linen shirt? a jacket? Anyway, I’m wearing this.
이건 산 지가 오래돼서 브랜드가 기억이 안 나거든요.
I bought this a while ago so I can’t remember the brand.
근데 그냥 길거리에 파는 그런 거 샀던 것 같고
I think I just got it while walking past a street.
이거 안에는 에이블리에서 샀습니다! 롱원피스.
The maxi dress is from Ably!
제가 이런 거 원래 잘 안 입는데 여름 한정으로 가끔 입어요.
I don’t often wear something like this but sometimes I do in summer.
제 정강이까지 오는 길이인데요.
It comes down to my calves.
전체샷이 잘 안보이네?
You can’t see the whole outfit.
차르르 떨어지는 소재예요. 되게 통기성도 좋고 시원한 것 같아요.
It’s a thin fabric that drops down straight. It’s super cool and breathable.
오늘 렌즈는 오렌즈 스칸디 그레이 꼈고요.
I’m wearing Olens Scandi Grey contacts today.
립은 이거예요. 쓰리씨이.. 이거!
and on my lips… I’m wearing this 3CE!
어제는 저희 WNC에서 이번에 캠페인 진행하는 MD 티셔츠 촬영을 한다고
I was so busy for the MD t shirt photoshoot that we created for WNC’s new campaign
너무 정신이 없어서 옷 소개를 못 해드렸어요.
I was so busy that I haven’t had a chance to tell you about the t shirt.
이거 티셔츠는 6월 26일부터 판매가 될 거고요.
The t shirt will be available from 26th of June.
소량으로 해서 2주동안만 짧게 판매를 할 제품입니다.
We are only making limited quantity. It will be available just for 2 weeks.
(생각외의 폭발적 반응으로 7월말까지 연장했어요! 감사합니다..)
(The demand was a lot higher than we thought so we extended it till the end of July...Thank you!)
아무튼 오늘은 이렇게 나가요!
Anyway, I’m going out like this today!
신발은 이런 거 신으려고요. 이것도 에이블리에서 산 거고
I’m going to wear these shoes. I got them from Ably as well.
몇 센치였지, 이게? 6센치..? 더 되는 것 같은데
How high was the heels? 6cm? It looks higher than that.
이렇게 입고 갑니다.
This is the outfit of the day.
가방은 저 예전에 샀던 입생로랑 체인백 메고 갈 거예요.
I’m going to take my YSL chain bag that I bought a while ago.
일 하고 퇴근
Finished work
지금은 9시 36분이고요. 저는 퇴근합니다.
It’s 9:36 right now. I’m going to go home.
너무 배고프고 오늘은 치킨 각이라서 비비큐 황금올리브 반반을 시켰어요.
I’m so hungry. I felt like fried chicken today so I ordered BBQ golden olive half and half.
배달이 오는 시간에 딱 맞춰서 가자마자 바로 먹어야 되기 때문에
I have to get home as soon as the delivery comes so that I can eat it straight away
약간 여유를 가지고 집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so I don’t have to hurry my way back home.
내일은 제가 좀 멀리서 미팅이 있어가지고 사무실에는 못 오고
I have to travel far for a meeting tomorrow so I won’t be able to come to the office.
미팅 갔다가 집에 갈 것 같긴 해요.
I think I’ll just go straight home after the meeting.
아, 그리고 여러분! 내일이 드디어 대망의..
Ah! Tomorrow is finally the day…
제가 첫 번째로 필라테스 수업에 가는 날이거든요.
that I get my very first pilates lesson.
찍고 싶긴 한데.. 파워 낯가림쟁이인 저로서는..
I want to film but… I’m too shy…
못 찍을 것 같아요. 말도 못 꺼낼걸요?
I don’t think I can film… I probably can’t even ask for a permission.
하, 벌써부터 너무 힘들다.
Ah, I already feel so tired.
지금 이렇게 휴대폰 들고 있는 것 만으로도 여기 갈비뼈 쪽이 엄청 당기거든요?
My ribs hurt so much just for holding my phone like this.
진짜 심각하죠?
Isn’t that serious?
아무튼 집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Anyway, I gotta go home now.
오늘 진짜 정신없는 하루였어요. 할 일이 갑자기 몰아쳐가지고..
It’s been a truly hectic day… I suddenly had so much work to do…
반반~!
Half half~!
(여유있게 오겠다 했지만 개빨리옴)
(Though I said I don’t have to hurry, I did get back home really fast)
붙어있어?
Is it stuck?
-야. 이녀석.. 안에는 돌덩이인데?
Hey, it’s basically a stone inside..
-이거 한번 비벼서..
Let’s rub it and…
좀 더 해야겠다!
We gotta do more!
-그치. 일단 1분만 더 돌려볼까? 이거 살짝 비벼서 소스에 절여서 하자.
Should we microwave for one more minute? Let’s rub it in and soak it in the sauce.
-이렇게 해서 1분만 더 하자!
and cook it for 1 more minute!
-편의점 자이언트랑 쫄볶이랑, 무슨 브라우니랑 꼬치 같은 거에 수박!
We got Giant, Jjolbokki from a convenience store. We got some brownies, skewers a watermelon too!
-너네 저녁 안 먹었어?
Have you skipped dinner?
(운동한다고 친구 만나서 군것질중)
(I met up with my friend to work out but I’m eating)
이건 무슨 맛이야?
What does it taste like?
-그냥 소세지 맛임!
Just like a normal sausage!
그래?
Really?
-쫄면 식감이 나쁘지 않은데?
Jjolmyun texture isn't bad.
저는 오늘 선크림 제조사 미팅이 있어서 갑니다. 머리 왜이래..?
I have a meeting with the manufacturer of my sunscreen. What’s wrong with my hair?
얇은.. 엄청 얇거든요! 이런 셔츠 하나 입고, 안에는 민소매!
It’s … very thin! I’m wearing this shirt and a sleeveless top inside!
그리고 이런 롱 스커트인데 린넨같은 재질이에요.
It’s a long skirt that’s made of linen.
신발은 이거 신고 가방은 이렇게 들고 갑니다.
I’m wearing these shoes and taking this bag.
제조사 샘플 미팅중
Sample meeting with the manufacturer.
또 다른 수정샘플..
Another updated sample…
드디어 마음에 드는 최종샘플..
I finally got the final sample that I like…
미팅 끝
Finished the meeting.
여러분, 저는 제조사 미팅을 끝내고 왔어요.
Hi, the meeting with the manufacturer has finished.
그래도 원하던 제형과 느낌으로 너무 잘 나와가지고 다행입니다.
I’m so happy that I got the consistency and texture that I wanted.
지금 저 이제 집에 가서 저녁에 들어야되는 강의 비슷한 게 있어서 그거 듣고
I gotta go home. There’s a lecture that I have to listen tonight so I’ll do that.
오늘 아홉시에 필라테스를 하러 갑니다.
and I have pilates lesson at 9.
집 와서 허버허버 밥먹기
A super quick at home.
여러분, 저는 필라테스를 다녀왔고요.
I got back from pilates.
이거 위에랑 아래 둘 다 제시믹스 제품입니다.
Both top and bottom are from Xexymix.
저 처음 하는 거라서 호흡법 이런 것만 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It was my first lesson so we only practiced breathing but it was so~hard.
내 체력 화이팅..!
Good luck my stamina…!
안녕하세요, 여러분.
Hi everyone.
6월 20일이고요. 사실 지금 기말고사 기간인데 별로..
Today’s 20th of June. It’s actually my final exam period but..
제가 아무것도 안 했거든요.
I haven’t studied anything.
그래서 오늘 밀린 강의 싹 듣고.. 일 할 것도 많이 밀렸는데 지금..
I gotta catch up with the past lectures… I got a lot to work on as well…
기말고사 과제 제출이 월요일까지 인 것도 있고, 보통 다음주까지 내잖아요.
There’s a final assignment that’s due on monday.. most of the assignments are due next week.
그래서 오늘 다 해야됩니다. 아무것도 안 했기 때문에..
so I have to do all of them today. I haven’t started anything…
근데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과제는 좀 빨리 하는 편이라서.
I think I can do one this fast. I tend to be able to knock off my assignments quite fast.
일단 밥을 먹고 달려보도록 합시다.
Let’s eat first, then do this.
이걸 먹을거예요. 짜파게티 사천!
I’m going to eat this. Sichuan Jjapaghetti
(세상 제일 하기 싫어보이지만 나름 집중하는중)
(It looks like I really don’t want to do this but I’m actually focused)
번역중
(역시 일어나기 힘듦)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착장이 지금쯤이면 겟레디로 나왔을 것 같긴 한데
오늘 겟레디를 찍어가지고 메이크업을 진하게 했고요.
위에는 이런 형광 주황 티를 입고 바지는 컷팅진, 청바지!
신발은 이거 신었어요. 굽이 좀 높긴 한데 이런 투명 스트랩 뮬.
가방은 이런 거. 얘는 코치!
그리고 이거는 제가 오늘 들고 가야되는 거 이렇게 챙겼고
저는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출근하는 길
비가 조금 오네요
여러분, 저는 퇴근합니다.
지금 너무 배고픈데 엄청난 내적 갈등중이에요.
어제부터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었거든요. 불짜장!
오늘 마침 비가 오는데 짬뽕도 너무 먹고싶고 탕수육도 먹고싶고..
근데 배달 줄이기로 했는데..
그런 거 아시죠? 비오는 날에 또 맛있는 거 먹어야 되는 거.
고민되네..
여러분, 결국 저는 집에와서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마음 먹으면 해야되는 편)
둘 다 먹고싶어가지고 짬짜면 시키고 얘는 사천 탕수육이에요.
원래 여기서 매운 짜장면을 먹는데 오늘은 그냥 짜장 시켰으니까
매운 탕수육 이렇게 시켰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짬뽕이죠?
(진실의 미간)
밥먹고 열편집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오늘도 미팅이 있어서 나가고요.
위에는 이런 파란색 민소매 입었고 가방은 오늘은 이걸 들었어요.
바지는 그냥 이런 하이웨스트 입었는데 이게 어디건지 기억이 안 나긴 하는데
분명 에이블리에서 구매했을 것 같아요.
발목은 이렇게 일자로 떨어지는 진이고요. 신발은 오늘도 이거 신고 갈 겁니다.
미팅 끝나고 잠시 카페
전 수박주스가 너무 좋아요.
(밥을 못먹어서 간단히 식사)
요즘에 눈이 너무 시려서 햇빛 때문에..
여러분, 저는 일 좀 마치고 지금 여섯시가 좀 넘었거든요.
(사무실에) 들어가기가 좀 그래서 오늘은 바로 집으로 갈 거예요.
여러분, 저는 집에 왔고요. 동생이 떡볶이를 사와서 이걸 먹으려고요. 조금만!
-지하철에 탄 애기가 맛있는 냄새 난다고 했어.
끝!
여러분, 저는 영상을 올려놓고 갑자기 마트를 가야되는 게 생각이 나서 마트에 가려고요.
머리 그냥 대충 묶었는데 아주 더럽게 묶어졌네..?
옷은 아까 위에거 그대로 입고 바지는 춤선 바지.
그리고 신발은 이거, 샌들 이렇게 신고 가방도 그대로 갖고 갑니다.
뭐 사야되지? 계란, 수박, 우유, 감자, 양파, 닭..
한가득 샀음다
저희는 다 사고 집에 갑니다. 빠르게 갈 거예요.
기름이 없어서 셀프주유소 들렀어요
미친듯이 올라가는 금액..
살려줘…
내일 먹을 된장찌개 미리 해두려고요
사온 수박도 손질해두기
갑자기 배고파서 간단히 식사
여러분, 저는 나갑니다.
전 잠시 딴 데 들렀다가 회사에 가려고요.
오늘 되게 날씨가 시원한데 엄청 덥지는 않은 것 같아서
그냥 위에 흰색 무지 반팔 하나 입고 바지는 이거 그 때 보여드린 적 있죠?
여름용은 아닌데 이것만 입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얘를 입었어요. 이런 하늘색!
그리고 신발은 이거.
아니, 이거 있잖아요. 여기가 발에 밀려서 이렇게 떨어졌더라고요. 접착제가?
이건 아쉽지만 더 못 신을 것 같아요..
가방은 어제 들고 갔던 거 그대로 갖고 갑니다.
여러분 저는 퇴근하고 또 삼계탕을 먹으러 왔어요.
지난번에 많이 못 먹은 게 한이 맺혀가지고..
또계탕
여러분, 저는 운동을 하고 왔고요.
오늘 너무 피곤해가지고 그냥 일찍 자고 싶은데 잘 수 없겠네요..?
편집해야 되는 것도 있고 일할 것도 있고 해서
전 편집을 조금 더 하고 자겠습니다.
편집 하고 잠시 휴식시간
여러분, 저는 편집을 좀 해놨고요. 다는 못했어요. 너무 많아서..
후딱 씻겠습니다. 아까 바로 오자마자 씻었어야 됐는데
편집을 해야된다는 마음이 너무 앞서버려 가지고 바로 못 씻었네요..
아무튼 저는 씻고 자곘습니다.
여러분, 저는 다 씻었고요. 지금 크림을 다 써가지고 이렇게 반으로 잘라서 쓰고 있는데
이거를 마켓이 화요일이거든요. 28일에!
지금 크림이 없어가지고 큰일났어요. 진짜 이게 다거든요.
이번에 대용량을 아주 잔뜩 쟁여야겠어요.
지난번에 한달 텀으로 해가지고 그때 제가 분명히 대용량 하나에 일반용량 한개 이렇게 있었거든요?
근데 두 달만에 다 써버렸어.. 그래서 이번에는 대용량으로 아주 제대로 쟁일려고요.
엄청 많이 사놔야겠어. 다음에 또 언제 할지 모르니까..
저는 이렇게 목이랑 몸에도 조금 남으면 발라요.
지금은 몸에 바르는 건 사치지만 간혹 가다가 얼굴에 안 맞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화장품이니까!
그런 분들은 몸에 바르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음번에 재구매는 안 해도 샀는데 아깝잖아요. 뽕을 뽑아야되니까!
처음엔 안 맞아서 몸에 발랐다가 한 번 얼굴에 다시 발랐는데 되게 좋았단 분들도 꽤 계셔가지고..
근데 저도 이거 샘플 테스트 할 때는 좀 제 피부에 잘 안 맞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거 안 될 것 같다’ 했는데 다시 써보니까 너무 잘 맞더라고요.
아무튼 저는 이렇게 다 씻었고요. 빨리 자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좀 늦어가지고.
여러분, 내일 봐요. 안녕!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일어났습니다.
아, 피곤해..
(벌떡)
여러분, 저는 오늘도 출근합니다.
오늘은 위에는 이런 핑크색 탑 입었고
이거 에이블리에서 그 때 산 거고요. 그리고 바지는 어제 막 온 따끈따끈한 새 옷인데
이건 퓨즈서울에서 샀어요. 냉장고 바지가 워낙 인기가 많길래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신발은 오늘도 이거 샌들 신고 가요.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갈 거라서 에어팟을 챙겼습니다.
아무튼 저는 나가보도록 할게요.
(점심시간)
퇴근길
보자보자~
여러분, 저는 집에 왔고요.
동생이 오리고기 크림파스타를 해달라고 해가지고 그걸 할 건데
이거 전에 수인이(=고딩친구)가 와가지고 해준거거든요.
그래서 그거 레시피를 (수인이의) 블로그 링크를 걸어서 인스타에 한 세번? 올렸는데
굉장히 많이 물어보셔가지고 이번 기회에 아예 영상으로 박제를 하려고 합니다.
수인이의 오리고기 파프리카 크림파스타 레시피!
우선 파프리카 하나를 준비해주고요.
체다 1.5장인데 전 두 장 쓰겠습니다.
얘는 생크림이고요. 페페론치노는 그냥 취향따라 넣으면 돼요.
그리고 여기 뭐 새송이랑 브로콜리 이런 것들 들어가면 더 맛있는데
지금은 집에 없어가지고 저는 양파만 넣겠습니다. 양파 반 개!
이렇게 재료를 일단 손질을 해주고요.
불을 켜고 올리브유를 두르고요.
이건 소스를 만드는 거고 여기엔 이제 면을 삶을 거예요.
여기다가 다진마늘을 반 스푼 넣는 건데 저는 마늘 처돌이니까 한스푼 넣고..
여기에 재료들 넣고 한 5-7분정도 익히고요.
(오리고기 먼저 넣어주세요!!!)
이거의 핵심은 파프리카랑 오리인데 그냥 먹고싶은 만큼 넣어주면 돼요.
얘를 먼저 넣었어야 되는데 깜빡했네..
우유는 80ml.
생크림 100ml.
이렇게 넣고 강불에 끓여줘요. 소스가 걸쭉해지면 치즈 넣고 면 넣고 하면 됩니다.
이제 걸쭉해졌으니까 여기다가 준비한 체다 치즈를 넣어줍니다.
반드시 체다 치즈여야만 한대요!
이제 여기다가 면 합치고 끓여주면서 미리 빻아놓은 페페론치노를 넣어줘요.
전 좀 많이 넣거든요. 매운 걸 좋아해서.
여기에 후추도 같이 넣어줍니다.
여기서 이제 취향껏 더 넣을 건 더 넣고 뺼 건 뺴고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완성!
이거는 fix nothing 이라는 브랜드 옷이고요.
엄청 큰 오버사이즈 티셔츠예요.
저녁운동 겸 산책 나왔어요
여러분, 전 나갑니다.
위에 옷은 저번에 입었던 이거 입고 바지도 입었던 거네요!
가방 이런 거.
오늘은 잠깐 회사 들렀다가 오후에 다른 지역에서 미팅있어서 거기 갈 거예요.
여러분, 저는 미팅하러 갑니다. 오늘 진짜 덥네….
뭐야?
저는 판교로 갑니다.
여러분, 저는 도착했어요.
(기다리는 중)
미팅 끝
지금 6시인데 차가 좀 막혀서 서울까지 가려면 1시간은 걸릴 것 같아요.
미팅을 무사히 끝내고 갑니다.
오늘 운동 가는 날이라서 운동 갔다가 편집 하고 하면 될 것 같아요.
껍질반 수박반? 반반 수박바래요!
친구를 잠깐 만났다가 집에 왔고요.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어서 사왔습니다.
여러분, 이거 컵 너무 예쁘지 않아요? 이거 효진언니가 직접 만든 아트피스인데
너무 제 취향이라서 구매를 했습니다.
근데 언니가 이렇게 또 하나를 더 넣어줬어요.
이건 또 특별버전으로 긴 머그인데 얘도 너무 예쁘죠?
이런 세라믹에다가 물감을 이렇게 뿌려가지고 만든건데 완전 제 스타일!
지금 어두워서 잘 안 보이긴 하는데 컵도 진짜 가볍고 색감도 너무 예뻐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거의 한 달 넘는 기록인 것 같거든요.
원래는 그걸 하려고 했어요. 일주일동안 제가 입은 옷들 보여드렸잖아요, 저번에!
근데 그걸 여러분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많이 좋아해주셔가지고
일주일동안 입은 것들 이런 거 보여드리려고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그 여름 옷 옷장털기 콘텐츠 기억하시나요? 거기서 나온 옷이랑 거의 비슷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근데 일주일 찍었는데 버리기는 또 아깝고 그래서..
그냥 먹은 것들이랑 입은 것들이랑 합쳐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게 더 좋으신가요?
이런것들 좀 따로 해서 별개의 분리된 콘텐츠로 보고 싶으신 건지,
아니면 이렇게 합쳐져서 좀 길어진 영상을 보고싶으신 건지
댓글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제가 다음에 또 콘텐츠 만들 때 열심히 고민해서 참고해보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것만 먹고 씻고 바로 자려고요.
오늘 너무 피곤해가지고..
제가 지금까지 올렸던 영상중에 제일 길었던 게 1시간 15분인가?
그정도 되는 걸로 기억하거든요.
근데 그것보다 뭔가 조금 더 길게 나올 것 같아서
제 채널 역대급으로 긴 영상이 될 것 같은데 혹시 여기까지 다 봐주신 분들 계시나요?
근데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어떻게 한시간이 넘는 영상을..
그것도 뭐 영화 이런 것도 아닌데 어떻게 다 보시는지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고..
아무튼 여기까지 내가 단 한번도 스킵 이런 거 없이 정말 끝까지 다 봤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에다가 하얀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주세요!
아시죠? 이것도 저희들만의 시그널이니까.
아무튼 저는 먹고, 씻고, 자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봐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보고싶은 영상 혹은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시고요.
아마 이건 영상이 길어가지고 제가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데
그래도 궁금하신 것들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시면 그런 것들까지 싹 포함해서
고정댓글로 달아두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좋은 밤 되시고요.
저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도록 해요!
여러분, 이것도 제가 더티님이 공구하시는 거 세트로 같이 산 소스인데요.
얘는 스리라차 핫칠리소스? 근데 맛있어요.
여러분. 저는 운동을 다 하고 왔고요.
오늘따라 왜이렇게 두통이 오는지 모르겠네?
동생이 치킨을 먹다가 남겨가지고 들고 와서 남은 걸 먹으려고요.
진짜.. 동생이 남긴 거나 먹고..ㅠ 휴~!
(하지만 맛있게 잘 먹음)
먹으면서 편집중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오랜만에..
뭐지?
여보세요?
-네, 고객님 안녕하세요~ 이퀄다이아몬드입니다.
네!
-세시 반까지 방문해주세요!
네~
저보다 먼저 말씀을 해주셨네요?
오랜만에 머리를 붙이러 가요.
이렇게 평일에 외출하는 게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시간이 좀 나가지고 오랜만에 나갑니다.
선크림은 다 발랐고 아이메이크업이나 이런 메이크업을 진하게 안 한지 좀 오래돼가지고
촬영 있을 때나 뭐 그럴 때 좀 진하게 한다고 하긴 하는데
예전보다는 더 연해진 것 같아요.
예전에 내가 연한 거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 하는 진한 화장이 돼가지고..
원래 세시로 예약을 했는데 시간이 조금 늦춰져서..
제가 파데도 많이 안써서 요즘에 가끔씩 이렇게 하려고 하면
전부 다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
원래는 제가 거의 선크림만 요즘 주구장창 바르고 다니긴 하는데..
오랜만에 매트하게 해보려고요.
오늘은 오랜만에 지하철을 탈까 생각중이에요.
오늘 금요일이라서 집에 올 때 차가 엄청 막힐 것 같기도 하고
또 좀 여기저기 구경하려면 차가 없는 게 편해서..
이건 롬앤 배러 댄 쉐잎 1호 오트 그레인 이라는 쉐딩입니다.
여러분, 이거 기억하시나요?
제가 겨울에 올렸던 짧은 겟레디에서 쓴 건데 이게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코랄스칼렛!
얘는 섀도우예요, 섀도우.
이렇게 바르고..
마스카라는 안 할 거예요.
여러분, 저는 갑니다.
안에는 민소매고 겉에 가디건까지 같이 세트인 제품이거든요.
그리고 치마는 제가 자주 입는 롱스커트!
가방도 맨날 드는 얘를 가지고 갑니다.
오늘은 엄청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갈 거기 때문에 에어팟도 챙겼어요.
(점점 비슷해지는 옷 패턴ㅎ)
다왔습니다~!
(색깔 맞추는 중)
이날도 미소쌤한테 받았어요
저는 밥 먹으러 가요.
여기 먹어보고 싶어가지고..
매워?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기
저는 밥 다먹었고요. 이제 집에 갈 건데 가기 전에 근처에 잠깐 구경하다가 가려고요.
오늘도 미소쌤이 머리를 예쁘게 해주셨어요.
앞머리가 유행이라고 이런 거 포인트도 내주셨는데
지금 바람이 불어서 다 날아가버렸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붙임머리를 했습니다!
가자!
-차 가져와!
차 없다고!
-차 가져오라고!
차 없다고!! 지하철 타고 왔다고..
-뻥치지마!!!
(지하철 타고 가야된다는 현실을 믿지 못하는 동생)
잠시 카페 들러서 후식
여러분, 저희는 밥도 다 먹고 음료수도 다 마시고 집에 가려다가
오랜만에 한강에 들렀다 가려고요. 좀 덥긴 하지만!
지하철을 타러 갑니다.
뚝섬에 오랜만에 갈 거예요. 마음의 고향.. 뚝섬~!
어디로 가노?
-왼쪽왼쪽왼쪽
뚝섬유원지 도착
이날 날씨가 좋아서 진짜 예쁜 야경을 봤어요
집에 가자, 집에. 힘들다..
와~ 체력 방전~
금방 집으로 갔습니다
갈아타려고 뛰어서 녹초상태
(약간 호흡곤란 올뻔했어요..)
후, 더워라! 이 옷 너무 덥다. 이거!
여러분, 저는 방금 집에 들어왔고요.
지금 9시 22분인데 원래 오늘 영상을 하나 올리려고 했거든요.
그래서 그거 썸네일을 좀 바꾸고 싶어가지고 바꾸려고요.
(갑자기 봄이랑 영상통화)
봄이~ 봄이 뭐해~?
봄이 잘 놀고있어?
(봄이는 잠깐 본가에 가있어요)
많이 걸었기 때문에 뒷목 마사지를 해줍니다
먹은거 소화 안 돼서 까스활명수 먹는중
아까전에 올리브영에 가서 머랭을 사왔는데 이걸 먹으면서 썸네일을 한 번 만들어봅시다.
(놀랍게도 썸넬작업 하는 것 맞음)
소화 안된다 해놓고 야식 먹기
(밥만 먹고 빠른 귀가)
오늘은 7월 11일이고요. 토요일인데 친구랑 지금 만나서 늦은 점심을 먹고
오늘 저녁에 원래 운동을 하기로 했거든요.
만보 걷기가 목표입니다. 뛰는 건 힘들어서 못 하겠고..
오늘 위에 이건, 화면이 좀 더 밝긴 한데 찐노랑!
이런 티셔츠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주워입고 가고요.
밑에는 이런 레깅스 하나 신고 갑니다.
짠~ 에바 라고 적혀있는..
이렇게 선크림만 오늘도 바르고 머리끈 하나 챙겨서 나갈 거예요.
근데 이게 주머니가 없어가지고 지갑을 들고 나가야 되는데 어쩌지..?
그래서 다들 힙색 같은 걸 메나봐요.
아무튼 그리고 저 운동화가 거의 다 바닥이 평평한 것 밖에 없어가지고
아치가 많이 무너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운동화를 진짜 아치 살려주는, 에어 빵빵하게 들어간 그런 걸 하나 살려고요.
일단 가서 점심을 먹고 운동화를 하나 산 다음에 운동을 하고 들어올 겁니다.
점심 메뉴는 매콤 닭갈비
마음에 드는 신발이 있을까?
어, 양말 안 가져왔네..?
신발 사고 선글라스도 하나 구매
멋진 선글라스 사버렸다..
감사합니다~
운전할 때 눈이 부셔서 샀어요
어, 쥬씨 먹자! 니가 어제 쥬씨 먹고싶다고 했나?
-아니?
윤수인이 나한테 쥬씨먹고싶다고 했나?
-야, 백프로 수인이! 걔는 맨날 쥬씨 먹고싶어 한다고?
-수인이가 잘 추는 노래다.
뭐? 버블껌?
아, 붐?
수박주스 겟
새 신 개시!
(집에 짐 두고 운동하러 갔어요)
빠삐코 있어?
(주변에 사람 없을 때 함)
이렇게 빨리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야, 진짜 조각처럼 가만있는다! 귀도 안 움직..
어? 움직인다!
엥? 너무 귀여워..ㅠㅠ
(이날 결국 만보 넘게 채웠습니다..죽음뿐..)
비오는 날 아침
삼계탕을 먹고싶어서 먹으러 왔어요
먹고갈까?
-먹고 가도 되지!
후식은 와플대학
요 며칠 비가 좀 오더라고요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편집을 좀 했고요.
그리고 아까 생각해보니까 낮에 옷 얘기를 안 해서..
이거는 제가 이거 영상에서 보여드린 적 있는 것 같은데
이거 에이블리에서 파는 무지티거든요.
그냥 이렇게 되게 잘 늘어나고 시원해요!
전 넥이 이렇게 옆으로 넓게 파진 걸 좋아해서..
완전 브이넥이나 완전 이런 라운드보다는 이런 걸 좋아해서 아주 잘 입고 있습니다.
잘 때도 입고, 필라테스 하러 갈 때도 입고, 그냥 외출복으로도 입고
되게 활용도가 높은 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낮에 입고 나갔던 겉옷은
제가 예전에 원더플레이스인가? 어디서 산 것 같은데
그건 브랜드명이 잘 기억이 안 가지고 그건 제가 말씀을 잘 못 드리겠어요. 어떤 제품인지…
그리고 입고 나갔던 트레이닝 팬츠는 아까 이걸 입고 나갔거든요.
이것도 제가 영상에서 보여드린, 3피스 세트로 같이 있는 바지입니다.
이렇게 입고 나갔다 왔어요.
아무튼 지금 시간이 좀 늦어가지고 씻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먹었네요.
지금 밖에 비가 오고 있는데 내일 일어나기 힘들 수 있으니까 일찍 잘 거예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3일 *화요일이고요.
전 학교 강의가 있어서 학교에 갈 거예요.
이거는 원피스인데 이렇게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원피스고요.
H&M 에서 샀는데 s 사이즈를 샀거든요. 저한테 조금 작은 것 같아요.
여기 흉통이 좀 끼는 느낌이라가지고 m사이즈를 살 걸 그랬어.
하지만 이미 택을 떼어버렸기 때문에 그냥 입으려고 합니다.
신축성은 조금 없는 편인 것 같아요.
이런 데는 괜찮은데 여기 아래쪽이 신축성이 좀 없어가지고 딱 붙거든요.
자주 입게 될 것 같진 않아요. 그냥 무난한 것 같아서..
머리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여기 뜬 부분만 좀 고데기로 눌러주고.. 갈까..?
근데 좀 귀찮으니까 그냥 가곘습니다.
제가 머리 하는 걸 되게 귀찮아 한단 말이죠?
그냥 긴머리면 묶거나 그냥 풀고 다니면 되는데
머리가 짧아지니까 여기가 더 많이 뜨는 것 같아서.
그리고 특히 짧은 머리가 스타일링이 귀찮아가지고 그냥 이러고 다녀요.
가끔 가다가 뭐 한 번씩 조금 하고싶다 할 때는 하는데 오늘은 안 할 거예요.
이대로 갑시다!
오랜만에 학교 가는 중
여러분, 저는 수업 다 듣고 집에 갑니다.
진짜 해도 없는데 너무 더워요. 오늘! 땀이 줄줄 나네.
너무 더워서 잠시 카페
저는 과제도 제출했고 집에 갑니다.
나오기 전에 일 하다가 나왔거든요.
일 하던 거 마저 하고 촬영도 해야될 것 같아요.
저 이번에 졸업 할 수 있을까요?
졸작 찍어야 되는데 아무것도 없어가지고.. 졸업 못 할 것 같아요^^!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어서 너무 배가 고파가지고
이거 샀어요. 흑당 밀크티!
가성비 최고의 카페예요. 이거 저희 학교 근처에 있는건데
‘커피 온리’라고.. 흑당 밀크티인데 이거 2900원 밖에 안 해요.
가성비 엄청나죠?
저는 맥날 드라이브 쓰루에 갔다 갈 거예요.
목숨 걸고 운전하네??
-안녕하세요, 맥도날드입니다.
네, 상하이 세트 두 개 해주시고요. 음료 하나는 환타로 바꿔주세요!
-두개 다 환타로 드려요?
(다시 말하기 귀찮아서 그냥 받음)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엄청 빨리 나오네요? 드라이브 쓰루!
집 오자마자 급한 일 하고 허겁지겁 먹는중
뭔가 맛이 예전만 못한 느낌쓰..ㅜ
제 입맛이 변하나봐요
과제하는 중
역시 야식이 빠질 수 없지!
(친구랑 만나서 야식중)
오늘 6월 24일이고요.
저는 회사 가기 전에 병원에 갔다 가려고요.
이건 전에 영상에도 나왔던 청자켓인데 이렇게 크롭 기장으로 짧게 나온 거고요.
안에는 h&m이었나? 무튼 이런 슬리브리스 롱원피스예요.
옆에 이렇게 트임 되어있는 거고, 신발은 제가 그냥 자주 신는 이 갈색 슬리퍼!
이건 제가 찾아봤는데, 여러분이 많이 물어보셔가지고..
지금은 판매 종료됐더라고요. 이것도 에이블리 안에 있는 마켓에서 산 건데.
가방~ 가방은 노트북 들고 가야돼서 이렇게 큰 거 가져갑니다.
오늘은 이렇게 나갈 거예요.
무한대기중
병원에 갔다왔어요.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운동을 갔다가 집에 왔고요.
이제 열심히 과제를 해야겠죠?
제출해야 되는 건 한 개 남았는데
기말과제는 아니지만 어차피 해야 되는 과제가 하나 더 있긴 하거든요.
그건 이번 주 안에 주말 포함해서 끝내면 되고
이거는 내일까지 해야되는 거라서 오늘 저녁에 빠르게 끝내놓고 책을 읽는 게 목표입니다!
너무너무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 과제와 일이 휘몰아쳐가지고 못 읽고 있거든요.
산 지 얼마 안 됐는데..
아무튼 해봅시다! 근데 뭔가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집중)
끝!
과제는 다 했어도 야식은 끝나지 않음
(오늘의 룩)
설명할 새도 없이 후다닥 나왔네요..
오늘 찍을 수 있을지 모르곘어요. 너무 정신 없을 것 같아서..
호닥호닥 가보겠습니다.
어제 과제를 다 하고 자서 정말 다행이야. 이따 저녁에 봅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하루종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별로 못 찍었네요.
위에 옷은 이거 에이블리.. 맞나? 무지티!
이건 춤선이라는 브랜드 바지인데요. 완전 짱편해요!
아무튼 저는 집에 와서 일을 마저 좀 했고요.
오늘 할 게 너무 많아서 빨리 정리를 했어야 됐어..
그리고 이제 편집을 할 건데.
이거 제가 요즘에 최근에 한 10일정도? 먹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건 체리마켓 이라는 브랜드에 있는 ‘라인수’라는 거거든요.
호박즙 같은 그런 건데 붓기가 되게 잘 빠진다 해가지고.
제가 요즘에, 음식 때문일 수도 있는데 너무 예전에 비해서 많이 붓고
쌍꺼풀이 원래 잘 없어지긴 했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진짜 눈이 너무 많이 부어서
전날 안 먹고 자도 얼굴이 너무 많이 부어가지고 눈이 이것밖에 안 떠지는 거예요.
그게 너무 불편하고 눈이 막 시리고 이래가지고 인스타에서 연수님이 공구하시는 것 보고
저도 ‘효과가 있을까?’ 이러면서 샀거든요. 제 돈 주고 산 건데
근데 확실히 뭐가 있는 것 같아..!
붓기가 많이 없어지니까 몸무게도 좀 같이 주는 것 같더라고요.
먹는 건 비슷하게 먹거든요. 군것질 많이 하고 그러는데
전 이런 거 아예 처음 먹어보거든요. 처음에 한 1주일 정도는
빠지는건가? 긴가민가 했는데 갈수록 눈에 보이더라고요.
전 쌍꺼풀 때문에 바로바로 그게 느껴져서..
이거 괜찮다!
공구할 때 사가지고 할인가로 샀는데 정가는 조금.. 비싸더라고요..
맛은 그냥 맹물에다가 조청 조금 타고 호박맛 살짝 나는 그런 느낌인데 달달한 맛이에요!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뒀다가 음료수 처럼 마셔도
진짜 음료수 마시는 것 보단 낫잖아요. 당도 훨씬 덜 들어가고!
그렇다고 몸무게가 막 드라마틱하게 줄어들거나
갑자기 어느 날 일어났는데 얼굴이 반쪽이 되어있다거나 이런 건 아니기 때문에
개인차는 있다는 점! 이건 제 개인적인 후기이고요.
과제는 저 졸작 하는 것 말고는 다했거든요.
가장 큰 문제.. 졸작이 남긴 했는데 그래도 다 해놔가지고 마음이 조금 홀가분해요.
(못읽은 책 읽는 중)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약속이 있어서 지금 나갈 거예요.
오랜만에 고데기를 해봤는데 망했고요.
위에 이거는 에이블리에서 산 거고 밑에도 에이블리!
가방은 지난번 영상에서 보여드린 이거를 메고 갈 거예요.
나가보겠습니다~!
-브이로그예요?
네.
-트리플 H!
아, 정말 오랜만에 만났죠!
-예, 맞습니다.
-LA 이후로!
(오랜만에 만난 트리플 H^^)
저녁 먹었지만 집 와서 또 라면 먹기
오늘은 화요일이고 저는 회사에 갑니다.
위에는 그냥 이런 까만색 티셔츠 입었고요.
가방은 제가 요즘 맨날 들고 다니는 거, 이거에
바지는 춤선 바지예요.
신발은 츄바스코! 엄청 예전에 산 건데 오늘은 이렇게 갑니다.
여러분, 저는 집에 왔고요. 이제 밥을 먹을건데
이따가 밤에 제가 필라테스를 가야되거든요.
그래서 밥을 먹을건데 너무 배부르게 먹고 가면 운동하다가 토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합니다.
배가 고프긴 한데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해서
밥이랑 냉동 닭가슴살 이렇게 데워서 먹으려고요.
여기 있나?
엥???
할 수 없군. 이거 치킨너겟을 구워먹겠습니다..
(다먹은듯)
(집중하는 입)
얘는 잇츠베러 라는 브랜드의 청양간장마요 라는 건데
이건 예전에 제가 옥선님이 공구하실 때 샀거든요. 맛있어 보여가지고!
근데 한 번도 안 먹었어요..
이거를 먹어보도록 할게요.
음! 맛있다~
간장맛 나는데 약간 청양고추 맛도 나요. 맛있는데?
465칼로리?
근데 제 스타일인데, 매콤한게..
저는 필라테스 가요.
위에거는 제시믹스 거고 밑에 바지는 뮤니티 제품입니다.
이렇게 겉에 걸치고 가요.
오늘 제 아침입니다.
이거 참기름이랑 간장 비벼서 김치랑 먹을 거예요.
이거 위에 거, 댓글읽기 할 때 입었던 탑이고요.
신발도 이거 제가 잘 신는 거, 이거 신었고
바지는 이런 건데 이 바지가 보시면 여기 밴딩이 엄청 짱짱하거든요. 이렇게?
그리고 진짜 넓고 완전 짱짱한데 얘가 생각보다 안 불편해요!
바지도 이렇게 헐렁헐렁 한 거..
얘 주머니도 있어요.
옷이 얇아서 뭘 넣으면 티가 나가지고 주머니에는 뭐 안 넣고 다녀요. 웬만해서는.
이렇게 하고 신발도 이거 신고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그냥 이렇게만 입고 갔다왔어요.
가방은 제가 맨날 드는.. 그 흰색가방 아시죠?
거기에 제가 회사 다닐 때 들고 다니는 것들이 다 들어있어 가지고
거의 잘 안 바꾸고 그렇게 들고 다녀요.
오늘은 이따가 운동을 가야되기 때문에 적당히 먹을 거예요. 적당히!
밥은 미리 해놓은 게 있고..
(오늘은 간단히 냉동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