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삶의 질 상승하는 꿀템 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렇게 딱 앉아서 하는 거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오늘은 뭘 하려고 하냐면!
혹시 그거 기억하세요?
제가 작년 11월인가 10월인가 가을쯤에 했을 거예요.
삶의 질 수직상승하는 생활꿀템!
이라는 영상을 했었죠.
그래서 그때 그게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조금 다른 버전으로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지난번에 그때 그 영상에서 보여드렸던 거 말고
새롭게 삶의 질을 상승하게 해준
꿀템들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첫 번째로 제가 너무너무 애정하는 크림이죠.
여러분들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바로 이 클루시브 크림입니다.
이거는 제가 제 이름을 걸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든 거 아시죠?
제형부터 성분까지!
제가 엄청 신경을 많이 써서 만든 제품이고요.
보통 다른 분들은 한 달 반 정도 쓰시던데
저는 크림을 진짜 많이 쓰기 때문에
이게 3주, 4주? 안에 동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마켓.. 제 마켓이긴 하지만!
마켓 할 때마다 엄청 많이 사는데 이번에도 열 개를 샀어요.
다 써가지고..
지금 이렇게..
이렇게 열 개를 사왔습니다.
오늘 배송이 온 따끈따끈한 제품이고요.
이거는 일단은 무조건 보습, 진정 크림이고요.
이름도 컨디션 릴렉싱 크림이라고 해서
컨디션 안 좋을 때 싹 발라도
메이크업하시는 분들은 메이크업 엄청 잘 먹게,
그리고 안 하시는 분들은 피부가 완전 편안한 숙면을 취한 것처럼!
촉촉하게! 그렇게 만들어주는 크림이에요.
영상에 워낙 많이 나와서 여러분들 아실 것 같은데
요즘에 저의 삶의 질을 상승시켜준 꿀템이니까 가지고 왔습니다.
엄청 레이어링 해도 안 밀리고..
그래서 더 많이 쓰게 되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여러분들이!
저도 근데 그렇게 생각해요.
그다음에 두번째도!
오늘은 스킨케어가 두 개나 있네요.
셀리맥스 하면 생각나는 노니앰플!
이것도 엄청 유명한 제품이죠?
이거 제가 전에 영상에서도 자주 써서 여러분들이 보셨을 것 같은데
요즘 이렇게 두 조합으로 진짜 맨날 쓰거든요.
세수하고 나와서 노니앰플 하나 둘 셋 이렇게 쭉쭉 짜서 발라주고요.
그 위에 이 클루시브 크림 잔뜩 얹어주면, 촉촉함 따라올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약간 묽은 듯하면서 나름 점성이 있는 그런 제형이고요.
이렇게 딱 봐도 진짜 엄청 촉촉해 보이지 않나요?
이거 워낙 유명하다 해서 엄청 써보고 싶었는데
장난 아니더라고요, 촉촉함이!
엄청 오래가고,
딱 바르고 나면 얼굴이 엄청 쫀쫀해지는 느낌!
근데 그런 거 있잖아요.
쫀쫀하게 해주는, 특히 앰플이나 세럼 같은 경우에는
바르고 나서 찐득찐득하거나, 잔여감이 엄청 남거나 그런 게 많은데
전 그런 걸 싫어해서 여태까지 앰플이나 세럼..
그래서 제가 쓰는 건 한정돼 있었거든요.
근데 이건 그런 찐득함이 없어서 너무 잘 쓰고 있고
이거랑 이거랑 합쳐서 이 조합으로 제가 쓰긴 하는데
이걸 제가 다 써서 존버하는 시기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얘가 없는 동안에 닥터지 크림이나
닥터자르트 모이스처라이저나 그런 걸 썼었는데
이건 무조건 같이 썼거든요.
근데 완전 촉촉해요!
어떤 크림이랑 써도 엄청 촉촉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노니’라고 하면 뭔가 미네랄, 비타민 엄청 풍부하고
고영양 이런 느낌이잖아요?
근데 맞긴 한데, 영양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성분이지만
트러블은 저는 안 나더라고요.
근데 사람마다 이건 다를 수 있으니까
테스트가 필요할 것 같긴 하네요.
원래 이것만 있었는데 얼마 전에 이 노니 토너가 또 나왔다는 소식이 있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써보고 있거든요, 지금?
근데…. 촉촉함 쌍벽!
토너랑 앰플이랑 이렇게!
12월 23일까지 한정판 해서 30프로 세일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 찾아보시고요.
그리고 세 번째 제품! 봅시다.
여러분들이 질문을 엄청 많이 주셨는데
입고 있는 옷이거든요.
근데 이거 아니고 바지예요, 바지!
지난번에 겟레디에서도 나왔던 바진데
이런 니트로 된 와이드 팬츠거든요.
끝에도 이렇게 엄청 헐렁헐렁한데 길이감이 살짝 길긴 해요, 저한테!제 키가 162cm이거든요?
근데 저한테 살짝 긴 길이감이긴 한데, 저는 m 사이즈로 산 것 같고..
프리사이즈였나?
근데 바닥에 끌릴 정도는 아니에요.
보시면 이렇게 니트라서 엄청 잘 늘어나는데
대신에 무릎이 조금 잘 튀어나올 수 있다는 단점!
허리도 이렇게 밴딩이라서 엄청 쭉쭉 잘 늘어나요.
저는 이게 좋더라고요.
이 바지는 제가 에이블리에 들어가 있는 마켓에서 구매한 제품이고요.
자세한 제품명은 밑에 더보기에 써놓을게요!
이걸 제가 영상에 입고 나올 때마다
그리고 인스타에 이걸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릴 때마다
여러분들이 바지 어디 거냐고 진짜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완전 요즘에 데일리템이거든요, 이거.
엄청 자주 입고 이거랑 비슷한 거 회색도 있는데
이 검정색이 활용도가 좀 높더라고요.
어디에 입어도 잘 어울리고 되게 편해서
요즘에 엄청 자주 입고 있는 바지예요.
그다음엔, 이것도 옷인데.
여러분들이 이것도 진짜 많이 물어보셔서..
얘는 아우터예요, 아우터!
이건 패딩인데..
약간 꿀템 추천에 항상 패딩이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
그때는 롱패딩이었잖아요, 지난번에는 노스페이스 거!
근데 이거는 숏패딩이거든요?
손목 부분에 이렇게 넓게 밴드 들어가 있고
여기도 이렇게 깃이 살짝 서 있는?
이렇게 하면 눕힐 수 있는데
저는 살짝 이렇게 세우고 다니거든요, 추워서.
잠그면 앞에 이런 모습이고요.
끝까지 올린 것도 보여드릴게요.
이런 느낌?
이런 느낌인데 엄청 따뜻해요 이게!
저 원래 겨울에 숏패딩 안 입고 롱패딩을 많이 입었는데..
숏패딩이 예쁘기는 한데 너무 한겨울에 추워서 잘 못 입겠더라고요.
딱 섰을 때 길이감은 저한테 이 정도예요.
허벅지 중간에서 살짝 위쪽?
근데 얘는 엄청 따뜻해서, 한겨울에 진짜 추울 때 입어도 엄청 따뜻하고
지금도 잠깐 입고 있었는데 땀이 나거든요?
너무 더워요, 지금.
이게 근데 가볍긴 진짜 가볍고!
제가 생각하기에 숏패딩 중에 가성비 갑이 아닐까.
이게 디자인도 되게 베이직하고 심플해서
예뻐서 여러분들이 많이 물어보신 것 같더라고요?
이것도 에이블리에서 구매를 한 거고.
자세한 건 더보기란에 제품명이랑 마켓 이름 적어놓을게요.
주머니도 깊어서 물건이 빠지지는 않고..
이거 제가 산 건 m 사이즈예요.
저는 좀 아우터는 넉넉하게 입는 걸 좋아해서..
여기 안쪽에 안주머니도 있는데, 저는 안주머니 잘 안 써서..
여기 가슴팍에 뭐가 이렇게 있는 게 싫어서!
아무튼 되게 베이직한 패딩인데 그만큼 활용도가 높은 숏패딩입니다.
그다음에는 이거는 거의 제 모든 2n 년의 삶을 바꿔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제품인데.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이거! 이게 뭘까요, 여러분?
바로 니플패치 입니다.
올리브영 거 맨날 쓰거든요, 이거!
브라자유 니플커버.
패브릭으로 되어있는 제품이고요.
이렇게 꽃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뜯으면 안에 여러 개가 들어있어요.
다섯 쌍! 일회용이고요.
한번 쓸 때 두 개 씩 쓰니까 총 열 개가 들어 있는 거죠, 낱개로!
이런 패브릭 느낌인데 뒤에 스티커 양쪽에 붙어있는 거 떼고..
이렇게 이게 꼭쥐쓰잖아요?
그러면 이거 스티커를 떼고 여기 가운데 흰색에 먼저 살짝 맞춰서 올려놔요.
그리고 여기 가운데를 중심으로 해서
손바닥 전체로 이렇게 편평하게 꾹 양쪽을 다 누르면
이게 쭈글쭈글해지거나 접히는 거 없이 이렇게 착 붙거든요?
너무 tmi 인가?
아무튼, 겨울에는 옷이 두꺼우니까 상관없긴 한데.
저는 여름에도 이걸 많이 쓰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얇은 옷, 혹은 살짝 붙는 옷을 입어도 별로 티가 안 나더라고요.
저는 이걸 엄청 잘 쓰고 있는데
이걸 쓰면 브래지어를 안 해도 되니까!
저는 와이어가 있든 없든 안 하다 버릇 하다 보니까
이렇게 걸려있는 느낌이 싫더라고요.
그래서 니플패치를 많이 이용하고, 좀 얇은 거를 입을 때!
아니면 노브라로도 많이 다니고!
아무튼 이거 제가 여러 가지 니플패치를 써봤는데
저렴이로는 뭐 다이소 것도 있긴 한데 그건 좀 잘 찢어져서..
저는 올리브영 거를 써요!
이렇게 일회용으로 된 게 저는 편해서 일회용을 쓰는데
실리콘으로 된 것도 있고, 재활용 할 수 있는?
근데 그런 건 아무래도 계속 닦아내고 해야 되니까
좀 귀찮고, 실리콘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잘 떨어져요.
그래서 전 무조건 일회용, 패브릭으로 사용합니다.
근데 꽃 모양으로 된 거 말고 남자용 있거든요?
그냥 동그랗게 돼 있는 거.
그런 것도 있는데..
여기 꼭쥐쓰의 범위가 조금 넓으신 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아마 이런 게 더 쓰기 편하지 않을까..
마지막!
제가 영상에서 책을 보여드린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이건 책인데,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서 보여드리려고요.
이건 크리스틴 루페니언이라는 여성 작가 소설이고요.
제목은…
번역판인데 제가 표지를 벗겼어요.
표지가 조금 숭하긴 한데..
펼치면 이것이 바로 표지입니다.
캣퍼슨!
원래 이분이 엄청 유명한 작가는 아닌데 이게 뉴요커에 실리면서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핫해진 소설이거든요.
옴니버스 구성으로 되어있고요.
제가 인스타에도 살짝 올렸는데
한국 번역판으로 나온 제목은 그냥 캣퍼슨이고
여기는 CAT PERSON AND OTHER STORIES이라고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캣퍼슨 외에 다른 이야기들.
이런 식으로 해서 단편들이 여러 개 쭉 실려있는 그런 소설집이에요.
단편소설 모음 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고..
여기서 다루는 건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들,
연애, 사랑, 쾌락, 인간의 욕망 그리고 마음속 깊은 곳에 갇힌
약간 내면의 것들을 다루는 거거든요.
제가 이런 류를 많이 읽지는 않아요.
근데 이렇게 딱 봤을 때 엄청 두껍지는 않잖아요, 그쵸?
단편단편 되어있어서 내용이 다 다르니까 술술 읽혀요.
짬 내서 끊어서 읽기도 좋은 것 같고
그리고 중요한 건 이 안에 좀 그런 권력 관계, 젠더 권력 구조 속에서 일어나는
그런 관계적인 측면들도 많이 녹아있어서
공감하면서 봤던 부분들도 많고!
더 얘기하면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 속에 있는 이야기들 중에 어떤 부분들은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 해보는 고민들, 생각들이 아닐까.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저는 재밌게 잘 읽었어요!
요즘에 시간이 없어서.. 한 번 읽을 때 몰아서 읽는 타입이긴 한데
시간이 없어서 끊어서 읽었거든요.
근데 끊어서 읽었는데도 이틀 만에 다 읽은!
그런 책입니다.
출근할 때, 아침에 학교 갈 때, 대중교통에서 할 거 없을 때!
이건 책도 작고 가벼우니까 챙겨서 다니면서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되게 술술 읽히는 책이라서!
그렇습니다.
일단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예요.
항상 삶의 질 수직상승 꿀템! 막 이렇게 했는데
별게 없는 것 같아서 조금 끝날 때 민망하기는 해요.
그래도 오늘 제가 정말 자주 쓰는 것들,
자주 소모? 소비? 하는 것들 이렇게 가지고 왔으니까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의 요즘 삶의 질을 많이 상승시켜준
그런 꿀템, 아이템이 있다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저번에 이거 적어달라고 했는데 누가 붕어빵이라고 적어가지고..
그런 재밌는 댓글도 아주 대환영이니까
여러분 많이 많이 공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케이!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날 건데
그 전에 잠깐 가시기 전에!
좋아요, 구독하기 눌러주시는 거.
잊지 않으셨죠?
그럼 저희는 정말로 다음 영상에서 다시 보도록 합시다. 안녕!
다시 돌아온 삶의 질 상승하는 꿀템 추천
‘Things that will make your life better’ is back
안녕하세요 여러분!
Hi, everyone!
이렇게 딱 앉아서 하는 거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I haven’t filmed a video sitting like this for a long time
오늘은 뭘 하려고 하냐면!
Today, I’m gonna do..!
혹시 그거 기억하세요?
Do you remember?
제가 작년 11월인가 10월인가 가을쯤에 했을 거예요.
I think I was November or October last year
삶의 질 수직상승하는 생활꿀템!
Things that will make your life better!
이라는 영상을 했었죠.
I uploaded that video
그래서 그때 그게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That video got more views than I expected
조금 다른 버전으로 준비를 했어요.
So I’d like to film another version of it
그래서 오늘은 지난번에 그때 그 영상에서 보여드렸던 거 말고
I’m not going to show you the items that I already showed you in the video
새롭게 삶의 질을 상승하게 해준
But I’ll show you different products
꿀템들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That made my life better
첫 번째로 제가 너무너무 애정하는 크림이죠.
The first one is a cream that I really love
여러분들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I'm sure you all know this
바로 이 클루시브 크림입니다.
It's Clusiv cream.
이거는 제가 제 이름을 걸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든 거 아시죠?
You know I made it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right?
제형부터 성분까지!
From the formula to the ingredients!
제가 엄청 신경을 많이 써서 만든 제품이고요.
I put a lot of effort into it
보통 다른 분들은 한 달 반 정도 쓰시던데
People usually use it up in a month and a half.
저는 크림을 진짜 많이 쓰기 때문에
But I use a lot of cream
이게 3주, 4주? 안에 동이 나더라고요.
So I use it up in 3 or 4 weeks
그래서 이렇게 마켓.. 제 마켓이긴 하지만!
So whenever the market opens.. although that’s my market!
마켓 할 때마다 엄청 많이 사는데 이번에도 열 개를 샀어요.
I buy a lot of it and I bought 10 this time
다 써가지고..
I used it up as you can see..
지금 이렇게..
Like this…
이렇게 열 개를 사왔습니다.
So I bought 10
오늘 배송이 온 따끈따끈한 제품이고요.
They just arrived today
이거는 일단은 무조건 보습, 진정 크림이고요.
It’s a moisturizing and soothing cream
이름도 컨디션 릴렉싱 크림이라고 해서
Its name is Condition Relaxing Cream
컨디션 안 좋을 때 싹 발라도
So apply it when your condition isn’t good
메이크업하시는 분들은 메이크업 엄청 잘 먹게,
If you wear makeup, it will help your face to take it well
그리고 안 하시는 분들은 피부가 완전 편안한 숙면을 취한 것처럼!
But if you don’t, it will make your skin nice as if you slept better!
촉촉하게! 그렇게 만들어주는 크림이에요.
It makes your skin moist!
영상에 워낙 많이 나와서 여러분들 아실 것 같은데
I guess many of you know it already because I filmed it a lot
요즘에 저의 삶의 질을 상승시켜준 꿀템이니까 가지고 왔습니다.
But I still brought it because it made my life better
엄청 레이어링 해도 안 밀리고..
You can apply layers of it and it won’t get cakey
그래서 더 많이 쓰게 되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여러분들이!
I guess that's why a lot of people use it more!
저도 근데 그렇게 생각해요.
And I agree
그다음에 두번째도!
The second one!
오늘은 스킨케어가 두 개나 있네요.
I brought two skincare products today
셀리맥스 하면 생각나는 노니앰플!
When it comes to Celimax, we think of Noni Ampoule!
이것도 엄청 유명한 제품이죠?
This is very famous, right?
이거 제가 전에 영상에서도 자주 써서 여러분들이 보셨을 것 같은데
I used it a lot, so I’m sure many of you saw it already
요즘 이렇게 두 조합으로 진짜 맨날 쓰거든요.
I’ve been using these two lately
세수하고 나와서 노니앰플 하나 둘 셋 이렇게 쭉쭉 짜서 발라주고요.
After I wash my face, I press Noni Ampoule one two three like this and apply
그 위에 이 클루시브 크림 잔뜩 얹어주면, 촉촉함 따라올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Then I apply a thick layer of this Clusiv Cream and nothing could be moister than this
이렇게 약간 묽은 듯하면서 나름 점성이 있는 그런 제형이고요.
It’s slightly watery but it has some viscosity
이렇게 딱 봐도 진짜 엄청 촉촉해 보이지 않나요?
Doesn't it look really moist?
이거 워낙 유명하다 해서 엄청 써보고 싶었는데
I really wanted to try this because it's so famous.
장난 아니더라고요, 촉촉함이!
It is insanely moist!
엄청 오래가고,
It lasts so long
딱 바르고 나면 얼굴이 엄청 쫀쫀해지는 느낌!
And it makes your skin more elastic!
근데 그런 거 있잖아요.
You know what?
쫀쫀하게 해주는, 특히 앰플이나 세럼 같은 경우에는
A lot of ampoules and serums that make your skin elastic
바르고 나서 찐득찐득하거나, 잔여감이 엄청 남거나 그런 게 많은데
Also make your skin sticky and they’re not even quickly absorbed
전 그런 걸 싫어해서 여태까지 앰플이나 세럼..
I really don’t like that
그래서 제가 쓰는 건 한정돼 있었거든요.
So I only use few ampoules and serums
근데 이건 그런 찐득함이 없어서 너무 잘 쓰고 있고
I’ve been using it really well because it doesn’t make the skin sticky
이거랑 이거랑 합쳐서 이 조합으로 제가 쓰긴 하는데
I use this and this together
이걸 제가 다 써서 존버하는 시기가 있었잖아요.
But I had to hold out without it when I used it up
그래서 얘가 없는 동안에 닥터지 크림이나
So when I didn’t have this, I used Dr.G Crea
닥터자르트 모이스처라이저나 그런 걸 썼었는데
And I also used Dr.Jart Moisturizer
이건 무조건 같이 썼거든요.
But this is what I always used
근데 완전 촉촉해요!
And my skin was still moist!
어떤 크림이랑 써도 엄청 촉촉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So it makes your skin really moist no matter what cream you use
‘노니’라고 하면 뭔가 미네랄, 비타민 엄청 풍부하고
When we think of ‘Noni’ we think it’s high in minerals and vitamins
고영양 이런 느낌이잖아요?
Or high nutrition, right?
근데 맞긴 한데, 영양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성분이지만
That is true. It nourishes the skin well
트러블은 저는 안 나더라고요.
But it didn’t cause any skin problem
근데 사람마다 이건 다를 수 있으니까
But that might depend
테스트가 필요할 것 같긴 하네요.
I think you have to test it
원래 이것만 있었는데 얼마 전에 이 노니 토너가 또 나왔다는 소식이 있더라고요.
They only had this before but they recently released this Noni Toner
저도 그래서 써보고 있거든요, 지금?
And I’ve been using it too
근데…. 촉촉함 쌍벽!
And… they’re the moistest!
토너랑 앰플이랑 이렇게!
Toner and Ampoule!
12월 23일까지 한정판 해서 30프로 세일하니까!
You can get a 30% discount until December 23!
관심 있으신 분들 찾아보시고요.
So find that out if you’re interested
그리고 세 번째 제품! 봅시다.
And the third one! Let's see
여러분들이 질문을 엄청 많이 주셨는데
You've asked a lot of questions
입고 있는 옷이거든요.
I'm wearing this now
근데 이거 아니고 바지예요, 바지!
Not this. The pants!
지난번에 겟레디에서도 나왔던 바진데
I wore it when I filmed the last GRWM
이런 니트로 된 와이드 팬츠거든요.
It’s knitted wide-leg pants
끝에도 이렇게 엄청 헐렁헐렁한데 길이감이 살짝 길긴 해요, 저한테!제 키가 162cm이거든요?
It's really loose at the bottom, but it's slightly long. I'm 162cm tall
근데 저한테 살짝 긴 길이감이긴 한데, 저는 m 사이즈로 산 것 같고..
But it’s slightly long for me. I think I bought M size
프리사이즈였나?
Was it free size?
근데 바닥에 끌릴 정도는 아니에요.
But they’re not dragging on the ground
보시면 이렇게 니트라서 엄청 잘 늘어나는데
It stretches out so well because it’s knitted
대신에 무릎이 조금 잘 튀어나올 수 있다는 단점!
But it could get baggy and stretched out in the knees!
허리도 이렇게 밴딩이라서 엄청 쭉쭉 잘 늘어나요.
It has a banded waist, so it stretches
저는 이게 좋더라고요.
And I love this
이 바지는 제가 에이블리에 들어가 있는 마켓에서 구매한 제품이고요.
I bought these pants at a market in A-bly
자세한 제품명은 밑에 더보기에 써놓을게요!
I’ll write the name of it in the description box!
이걸 제가 영상에 입고 나올 때마다
Every time I film with these on
그리고 인스타에 이걸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릴 때마다
And every time I post photos on Instagram
여러분들이 바지 어디 거냐고 진짜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A lot of people ask me where I bought these
완전 요즘에 데일리템이거든요, 이거.
These are my recent everyday item
엄청 자주 입고 이거랑 비슷한 거 회색도 있는데
I wear it really often. I have similar pants in grey
이 검정색이 활용도가 좀 높더라고요.
But I wear black a lot more often
어디에 입어도 잘 어울리고 되게 편해서
They match well with any clothes and they’re so comfortable
요즘에 엄청 자주 입고 있는 바지예요.
So I’ve been wearing these pants a lot lately
그다음엔, 이것도 옷인데.
Next, these are clothes too
여러분들이 이것도 진짜 많이 물어보셔서..
I also got a lot of questions about it
얘는 아우터예요, 아우터!
It’s outer clothing!
이건 패딩인데..
It’s a padded jacket..
약간 꿀템 추천에 항상 패딩이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
I feel like I always have padded jackets in my recommendation videos
그때는 롱패딩이었잖아요, 지난번에는 노스페이스 거!
I chose a long padded jacket last time and something from North Face too
근데 이거는 숏패딩이거든요?
Now it’s a short version
손목 부분에 이렇게 넓게 밴드 들어가 있고
There’s this wide band around the wrist
여기도 이렇게 깃이 살짝 서 있는?
And the collar is popped up like this
이렇게 하면 눕힐 수 있는데
You can fold it down like this
저는 살짝 이렇게 세우고 다니거든요, 추워서.
But I don’t because it’s cold
잠그면 앞에 이런 모습이고요.
It looks like this when you zip it up
끝까지 올린 것도 보여드릴게요.
Let me zip it all the way up
이런 느낌?
Like this
이런 느낌인데 엄청 따뜻해요 이게!
It looks like this and it’s so warm!
저 원래 겨울에 숏패딩 안 입고 롱패딩을 많이 입었는데..
I used to wear long padded jackets, not short..
숏패딩이 예쁘기는 한데 너무 한겨울에 추워서 잘 못 입겠더라고요.
I knew short padded jackets look good but it’s too freezing in winter
딱 섰을 때 길이감은 저한테 이 정도예요.
It goes down here when I stand up
허벅지 중간에서 살짝 위쪽?
It’s slightly above mid-thigh
근데 얘는 엄청 따뜻해서, 한겨울에 진짜 추울 때 입어도 엄청 따뜻하고
But this is so warm. It keeps me warm even in cold weather
지금도 잠깐 입고 있었는데 땀이 나거든요?
I wore it for a while but I’m sweating now
너무 더워요, 지금.
It's so hot right now
이게 근데 가볍긴 진짜 가볍고!
But it's super light!
제가 생각하기에 숏패딩 중에 가성비 갑이 아닐까.
I think this is the most cost-effective short padded jacket
이게 디자인도 되게 베이직하고 심플해서
The design is very basic and simple
예뻐서 여러분들이 많이 물어보신 것 같더라고요?
It’s also lovely, so I think that’s why a lot of you asked
이것도 에이블리에서 구매를 한 거고.
I also bought it from A-bly
자세한 건 더보기란에 제품명이랑 마켓 이름 적어놓을게요.
You can check the name of the product and the market on the description box
주머니도 깊어서 물건이 빠지지는 않고..
It has deep pockets, so you can keep things safe
이거 제가 산 건 m 사이즈예요.
I bought M size
저는 좀 아우터는 넉넉하게 입는 걸 좋아해서..
I like to wear big outerwear…
여기 안쪽에 안주머니도 있는데, 저는 안주머니 잘 안 써서..
There’s one more pocket inside, but I don’t use it…
여기 가슴팍에 뭐가 이렇게 있는 게 싫어서!
I don't want anything on my chest!
아무튼 되게 베이직한 패딩인데 그만큼 활용도가 높은 숏패딩입니다.
Anyway, it's a very simple short padded jacket and that makes it very useful
그다음에는 이거는 거의 제 모든 2n 년의 삶을 바꿔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제품인데.
Next, it's not too much to say that this has changed my life completely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I think some of you know
이거! 이게 뭘까요, 여러분?
This! What do you think it is?
바로 니플패치 입니다.
It's a nipple cover
올리브영 거 맨날 쓰거든요, 이거!
I always buy it from Olive Young. This!
브라자유 니플커버.
Bra-free Nipple Cover
패브릭으로 되어있는 제품이고요.
It’s designed with fabric
이렇게 꽃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뜯으면 안에 여러 개가 들어있어요.
It’s flower-shaped like this and you can see many inside
다섯 쌍! 일회용이고요.
Five pairs! They’re disposable
한번 쓸 때 두 개 씩 쓰니까 총 열 개가 들어 있는 거죠, 낱개로!
You need to use two at one time, so there are 10 pieces!
이런 패브릭 느낌인데 뒤에 스티커 양쪽에 붙어있는 거 떼고..
It’s fabric like this. Remove the stickers at the back…
이렇게 이게 꼭쥐쓰잖아요?
Let’s say this is a nipple
그러면 이거 스티커를 떼고 여기 가운데 흰색에 먼저 살짝 맞춰서 올려놔요.
Remove the sticker and put this white part on the middle
그리고 여기 가운데를 중심으로 해서
And this is gonna be the center
손바닥 전체로 이렇게 편평하게 꾹 양쪽을 다 누르면
Press both sides and make them flat with your palm
이게 쭈글쭈글해지거나 접히는 거 없이 이렇게 착 붙거든요?
And it will stick on the skin without wrinkles
너무 tmi 인가?
Was it TMI?
아무튼, 겨울에는 옷이 두꺼우니까 상관없긴 한데.
We don’t need it in winter because we wear thick clothes
저는 여름에도 이걸 많이 쓰기 때문에!
But I use it a lot in summer!
그렇게 하면 얇은 옷, 혹은 살짝 붙는 옷을 입어도 별로 티가 안 나더라고요.
You can even wear thin clothes or tight clothes when you use it
저는 이걸 엄청 잘 쓰고 있는데
I’ve been using it so well
이걸 쓰면 브래지어를 안 해도 되니까!
Then you don’t have to wear bras!
저는 와이어가 있든 없든 안 하다 버릇 하다 보니까
I don’t wear underwire or non-underwire bras
이렇게 걸려있는 느낌이 싫더라고요.
So I don’t like anything around here
그래서 니플패치를 많이 이용하고, 좀 얇은 거를 입을 때!
I use nipple covers a lot especially when I wear thin clothes!
아니면 노브라로도 많이 다니고!
Sometimes I don’t cover them at all!
아무튼 이거 제가 여러 가지 니플패치를 써봤는데
Anyway, I tried a lot of nipple covers
저렴이로는 뭐 다이소 것도 있긴 한데 그건 좀 잘 찢어져서..
You can buy it also from Daiso and that’s cheap but that gets torn easily..
저는 올리브영 거를 써요!
So I buy at Olive Young!
이렇게 일회용으로 된 게 저는 편해서 일회용을 쓰는데
I prefer disposable covers because they’re convenient
실리콘으로 된 것도 있고, 재활용 할 수 있는?
But you can buy silicone version that you can reuse
근데 그런 건 아무래도 계속 닦아내고 해야 되니까
But you have to wash that
좀 귀찮고, 실리콘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잘 떨어져요.
I’m quite lazy and silicone is quite heavy and it gets removed easily
그래서 전 무조건 일회용, 패브릭으로 사용합니다.
So I only use disposable fabric nipple covers
근데 꽃 모양으로 된 거 말고 남자용 있거든요?
There’re men’s nipple covers too. They’re not flower shaped
그냥 동그랗게 돼 있는 거.
They’re just circle
그런 것도 있는데..
You can buy that…
여기 꼭쥐쓰의 범위가 조금 넓으신 분들이 있잖아요?
If your nipple is quite big
그런 분들은 아마 이런 게 더 쓰기 편하지 않을까..
I think that will be better for you…
마지막!
Last one!
제가 영상에서 책을 보여드린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I don’t think I showed you some books in my videos
이건 책인데,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서 보여드리려고요.
It’s a very interesting book and I wanted to share it with you
이건 크리스틴 루페니언이라는 여성 작가 소설이고요.
It’s written by Kirsten Roupenian
제목은…
The title is…
번역판인데 제가 표지를 벗겼어요.
I read the Korean translation and I removed the cover
표지가 조금 숭하긴 한데..
I know it doesn’t look that nice…
펼치면 이것이 바로 표지입니다.
It’s the book cover
캣퍼슨!
The title is You Know You Want This!
원래 이분이 엄청 유명한 작가는 아닌데 이게 뉴요커에 실리면서
She’s not a famous author but it was published by the New Yorker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핫해진 소설이거든요.
And a lot of people read that and it because famous
옴니버스 구성으로 되어있고요.
It’s in omnibus format
제가 인스타에도 살짝 올렸는데
I posted it also on my Instagram
한국 번역판으로 나온 제목은 그냥 캣퍼슨이고
The Korean translation is ‘Cat Person’
여기는 CAT PERSON AND OTHER STORIES이라고 되어있거든요.
And it says ‘CAT PERSON AND OTHER STORIES’ here
그래서 캣퍼슨 외에 다른 이야기들.
So it literally has cat person and other stories
이런 식으로 해서 단편들이 여러 개 쭉 실려있는 그런 소설집이에요.
This is a collection of short stories like this
단편소설 모음 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고..
It’s a short story collection….
여기서 다루는 건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들,
It covers the stories of relationship,
연애, 사랑, 쾌락, 인간의 욕망 그리고 마음속 깊은 곳에 갇힌
Romance, love, pleasure, human desire
약간 내면의 것들을 다루는 거거든요.
And internal things
제가 이런 류를 많이 읽지는 않아요.
I don’t usually read things like this
근데 이렇게 딱 봤을 때 엄청 두껍지는 않잖아요, 그쵸?
It’s not very thick as you can see, right?
단편단편 되어있어서 내용이 다 다르니까 술술 읽혀요.
There are short different stores and you can easily read them
짬 내서 끊어서 읽기도 좋은 것 같고
You can read it whenever you have spare time
그리고 중요한 건 이 안에 좀 그런 권력 관계, 젠더 권력 구조 속에서 일어나는
And the thing is, it talks about relationship
그런 관계적인 측면들도 많이 녹아있어서
Like power relationship and gender-power relations
공감하면서 봤던 부분들도 많고!
I sympathized with words!
더 얘기하면 스포가 될 것 같아서..
I don’t want to be a spoiler…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 속에 있는 이야기들 중에 어떤 부분들은
I’m not talking about all stories but some here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 해보는 고민들, 생각들이 아닐까.
I’m sure you all have thought about those things too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That’s what I thought…
저는 재밌게 잘 읽었어요!
I enjoyed reading it!
요즘에 시간이 없어서.. 한 번 읽을 때 몰아서 읽는 타입이긴 한데
I don't have much time these days.. So I read in short bursts
시간이 없어서 끊어서 읽었거든요.
But I really had no time that I had to stop repeatedly
근데 끊어서 읽었는데도 이틀 만에 다 읽은!
But I finished it in 2 days!
그런 책입니다.
This is that kind of book
출근할 때, 아침에 학교 갈 때, 대중교통에서 할 거 없을 때!
Bring it when you go to work or school or when you’re on public transportation!
이건 책도 작고 가벼우니까 챙겨서 다니면서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This is very small and light, so you can read it wherever you are
되게 술술 읽히는 책이라서!
And it’s very easy to read!
그렇습니다.
Alright
일단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예요.
This is all I prepared today
항상 삶의 질 수직상승 꿀템! 막 이렇게 했는데
I said these are the things that will make your life better
별게 없는 것 같아서 조금 끝날 때 민망하기는 해요.
And I feel quite embarrassed that they’re too simple
그래도 오늘 제가 정말 자주 쓰는 것들,
But I showed you the things I use really often
자주 소모? 소비? 하는 것들 이렇게 가지고 왔으니까
The things that I quickly use up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And I hope this video is helpful
여러분들의 요즘 삶의 질을 많이 상승시켜준
If you know things that could make our lives better
그런 꿀템, 아이템이 있다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Please leave comments below
저번에 이거 적어달라고 했는데 누가 붕어빵이라고 적어가지고..
I said it before and someone said ‘a fish-shaped bun’…
그런 재밌는 댓글도 아주 대환영이니까
I love funny comments like that
여러분 많이 많이 공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So please share anything with us
오케이!
Okay!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날 건데
Then this is it for today and I’ll see you again on the next video
그 전에 잠깐 가시기 전에!
But before you go!
좋아요, 구독하기 눌러주시는 거.
Hit the thumbs up and subscribe
잊지 않으셨죠?
You didn’t forget, right?
그럼 저희는 정말로 다음 영상에서 다시 보도록 합시다. 안녕!
Then I’ll see you on the next video.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