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위크에 한 것들
망한 셀프염색 덮으러 왔슴다
늘 받는대로 이퀄다이아몬드에서..
끝~!
앞머리 어쩔 수 없이 냈어요. 너무 지저분하게 자렬가지고..
귀가해서 저녁
매워?
어우, 입 안에 다 까져서 아파죽겠다.
이 집이 매콤하게 잘 하네!
야! 니 콧물 다 튄다. 칙칙거릴래!
?
편집중
굿모닝입니다. 모닝이라고 하기엔 시간이 벌써 네시지만..
저는 일어나서 편집을 이때까지 했어요. 밥 먹고!
오늘은 원래 이케아를 가기로 했었는데 늦게 일어나가지고..
모르겠어요. 이따 저녁에 갈지 어쩔지.
일단 지금 편집 할 거 좀 해놨고 캔들을 만들까, 책을 읽을까 고민을 하다가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읽어야 되는 게 있어서..
이케아 가는 길
옥외조명 아니야? 바깥조명?
-그런가봐.
거의 밥먹으러 온듯
맛있어?
맛있는데.
이게 뭐야..
노잼이야.
(결국 몇 개 못삼)
여기! 여기서 꺼내가는거야. 물건.
별로 안 사서 셀프계산 합니다
저희는 별 소득 없이 집에 갑니다.
뭔가 많을 줄 알았는데 뭔가 없네.. 원래 이렇게 없나?
집에 갑시다!
사온 전구 어떻게 걸지 고민중
(고민)
이게 나아?
꾸미기도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화요일이고요. 저는 회사를 갈 건데 밖에 비가 와요.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세수도 못하고 그대로 자서 아침까지 쭉 잤다가
방금 일어나서 세수만 급하게 하고 씻고 (회사에) 갑니다.
밖에 완전 어둡고 뿌얘서 아침인줄 몰랐어요.
회사도착
저녁 먹을거 사러 편의점
피크닉 빌런
소 중
제발 나한테 뛰지마..
염염긋
저는 트리를 사러..
제가 인스타에다가 크리스마스 트리 사러 이케아 갔다왔는데
너무 소득이 없었다고 그렇게 올렸는데 여러분들이 여러가지 꿀팁을 많이 주셨어요.
저는 고속터미널 꽃시장에서 그걸 살 수 있는줄도 몰랐어요.
그래서 오늘은 오너먼트랑 트리 파는 데 가보려고 합니다. 갈까요? 출발!
저희는 고속터미널에 도착했어요. 몇층으로 가야되지? 화훼상가..
3층 조화코너
맘에 드는 거 있어?
이런 거 작은거? 봤을 땐 그래도 이정도 크기는 돼야 예쁠걸?
너무 많이 샀나..?
다 샀으니 집에 갑시당
120cm짜리로 샀어요
아, 힘들어! 집에 가자.
저희는 이제 집에 갑니다. 너무 피곤해요..
슈슈슈슉 가자. 새벽이라서 차 안 막힌다.
집 오자마자 열심히 꾸미는 중
음! 예쁜데?
힘없어…
아! 끝!
이렇게 어느정도 집이 다 꾸며졌네요!
하, 너무 힘들다..
힘썼으니 에너지 보충하기
(몇시간 후 출근하는 사람)
야근맨^^~
-약간 고난을 겪은 떡볶이 맛인데요?
-오는 도중 많은 고난을 겪은..
짠! 크레이브 뷰티에서 이렇게 깜찍하게 보내주셨어요.
이거 너무너무 궁금해가지고 진짜 써보고 싶었는데 한 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뭐야! 코 치워, 코쟁이!
그리고 이것도.. 아, 봄이 털!
이것도 같이 보내주셨어요.
짠~~! 너무 예쁘죠!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 케이크!
진짜 저 이런 거.. 이런 거 처음 받아봐요, 케이크!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이다.. 아까워서 어떻게 먹지, 이거?
고이 모셔놔야지.
어김없이 출근합니다
귀가는 빠르게
저 이제 퇴근합니다.
너무 피곤해..
아, 빨리 골라! 배고파!
배고프다고! 빨리 고르라고!
이게 뭐야.. 아주 인스턴트만 잔뜩 있네.
스웨덴어로 하이라는 뜻이야!
다시 이케아
이케아 갔다가 장보러 갔어요
-(봄이) 우리 밥 먹을 때 올라오는 거 습관됐다.
여러분, 저는 집에 들어오기 전에 필라테스 상담을 받고 왔거든요.
근데 아주 충격적인 얘기를 많이 듣고 왔어요.
디스크 끼가 살짝 있다는 것과.. 수험생활 할 때도 허리 진짜 짱 튼튼했는데
어쩌다보니까 이렇게 됐네요.
몸이 왼쪽으로 쏠려있는 거, 척추가 일자인 거 그런 것 부터 시작해서
운동을 정말 이제 안 하면 안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갔는데
거의 약간 데드라인을 넘길 듯 말 듯 한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은 테스트 수업? 이런 거 한 번 받아보기로 했는데
그러고나서 계속 갈지 안 갈지 결정을 할 것 같아요.
아무튼 저는 씻고 자겠습니다.
내일은 회사 안 가거든요. 시간이 늦어서 씻고 좀 푹 자려고요. 너무 피곤하다!
내일 일어나서 시간이 되면 쇼핑을 하러 갈까 생각중이에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올해는 뭔가 좀 제대로 꾸며보고 싶어가지고
이것저것 보러갈까 고민중인데 일어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아무튼 씻고 오겠습니다.
지금은 4시 16분이고요. 저희는 장보러 가려다가 이케아를 먼저 가려고요.
가서 살 거 사고 시간 되면 장보고 오는 식으로!
광명점..
-히터부터 틀면 안돼? 추워죽겠어!
추워?
-엉뜨할래?
응.
이케아로 출발
스웨덴어로 하이라는 뜻이야.
몇 번 째 오는건지 모르겠다.
오늘도 어김없이 밥 먹고 가기ㅎ
장 보고 귀가
놔둬야겠다. 박스는!
-시간 좀 봐주세요. 한 8분 삶으면 될 것 같아요.
아, 오케이!
오늘 요리사 정아영씨.
-짬밥 됐는데?
케이크타임
-우와! 진짜 예쁘다!
예쁘지?
교회 마치고 세차중
며칠전 눈이 좀 와서 더러워졌더라고요
고기? 고기 먹고싶냐?
-엉.
왜저래..
-말도 못하니?
그래.
-말 할래.
하지마!
-할래!
늦은 점심 먹기
엘베 타는 게 나을듯! 저기 앞에 엘베타자.
포터리반.. 얘는 안 가나봐.
구경하러 포터리반 들렀는데 넘 작아서 볼 게 없었슴다ㅠ
온김에 밀크티나 먹자
아, 이건 다 감자다!
-모짜렐라 나밖에 안 시켰나?
엉.
핑크머리 숨기기 위한 시도
또 남색 나올 것 같은데?
-누가 봐도 남색이잖아!
-누가 봐도 보라 아님 남색인데 아까부터 그 얘기 했잖아, 우리!
아니, 블루를 벗어나고 싶어가지고 지금 빨간색으로 머리를 하고 왔는데
다시 블루로 가고 있다니..
-아니, 근데 얼룩덜룩한 건 이게 덜하다!
-이건 남색이랑 보라색이 좀 자연스럽게 티 안나게 융화됐다.
염색 끝내고 배고파서 몰래 야식타임
저세상 구도..
마, 가입시다!
-이런 영상쟁이가 있나.
갑시다!
어디가시죠?
-저 병원갑니다.
아프셔서 병원에 가시나요?
-네. 방광염으로 고통받은지 거의 2주가 다 돼가기 때문에
-의사선생님한테 지리게 빡센 약으로 달라고 하겠습니다.
아이고, 귀엽네! 이리와!
전 출근하고 친구는 병원
퇴근하고 저녁시간
야, 너무 작다. 이게! 이게 무슨 쟁반짜장임?
걍 짜장면 시켜도 이렇게 오겠다.
-저희는 이제 저녁식사를 마쳤는데요. 이 방엔 뭐가 있을지..
-어머! 저기 웬 사람이 있네요?
진짜 어이없어..
-저기요! 똑똑!
저리가세요.
-저기요..
저리가시라고요!
왜요.
-뭐하고 계시죠?
저 누워있는데요.
-이제 뭐하실거죠?
박효진 염색 하는 거 구경할건데?
-야, 니 근데 지금 약간 이니스프리 그런 광고 같음. 겁나 뽀얗게 잘 나오고 있음!
-나 여기까지 할래.
(급마무리)
아, 뭔데!
여러분, 저흰 밥을 다 먹고.. 근데 뭘 할 게 없어요. 지금.
벌써 10시 47분이라서..
작년 크리스마스 위크 브이로그에선 정말 다양한 걸 했는데
올해는 회사를 가서 어쩔 수 없네요.
내일이 이브라니 말도 안 된다.
1시간 13분밖에 안 남았어, 이제!
너무 실감 안 나. 올해 연말!
내일은 이브지만 내일도 회사갑니다.
회사 가고 크리스마스에 쉬고 26일날 다시 나가겠죠?
(효진이 염색 도와주는 중)
-좀 잘 돼고 있는 거 같제! 벌써 맞제?
어두워지고 있는데?
-벌써 다크해졌다.
좀 초록빛 돈다!
-지금 약간 좀 프로같다.
-이건 크림이고 이건 핸드크림 인 것 같아요.
-일단 크림 먼저 써보겠습니다.
(크리스마스 깜짝키트)
아, 뭐하냐고! 이거 하지말라고!ㅋㅋㅋㅋ
아니, 이거 너무 작위적이잖아요!!
-아, 죄송.. 이런 거 좀 다 잘라주세요.
-첫 번쨰로.. 얼굴 안 나오는 거 맞제?
응.
-처음 손등에 짰을 땐 뭔가.. 가벼운 제형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아.. 이거 여름철에 바르면 될 것 같은 크림이다 하고 이렇게 바르는데
-생각보다 약간 무게감이 있다!
-이거 좀 무게감이 있네 하고서 롤링을 하니까 어머, 생각보다 잘 스며든다!
-아주 사시사철 쓰기 좋은 크림이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오늘 1일차거든요! 딱 하루 한 번 써봤기 때문에 처음 느낌은 이정도로 하고
-뭔가 전 끈적거리는 거 싫어하기 때문에 이정도 산뜻함에 이정도 무게감. 좋은 것 같아요!
-엥? 한국노래였어?
(개신남)
-어, 나 이노래 뭔지 알아1
아, 힘들어!
(영화 볼 준비)
(굿)
영화 보면서 먹을 간식 준비
(해리포터 처음 보는 효진쓰)
-아, 이 아저씨는 마법 쓰는 거 알고..
소속사 들렀다 근처 백화점에서 연말 선물 사기
이브니까 맛있는 거 먹으러 왔슴다
다 드실 수 있죠?ㅋㅋㅋㅋ
(거의 목욕탕 수준)
-감사합니다. 잠시만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퇴근하는 길에 케이크 사갔어요
진짜 오랜만에 보는 길거리 성탄송..
저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런 게 제일 좋아요
아, 추워..
저는 케이크랑 먹을 걸 사서 집에 갑니다. 아, 힘들어!
크림파스타 해먹기
-마늘의 민족
-이것은 알리오올리오인가?
응(건성)
베이컨 없지만 최선을 다해본다..
-여기 위에 올려?
음! 요거트 냄새. 이거 닫아.
-예쁘다..
생ㅇ리 축하합니다~
-내 손 타는 줄 알았어. 쫄아서 가만히 있었잖아.
-엥? 얘 뭐야!
-크리스마스 축하 합니다~
-뭘로해?
생일 축하합니다!
-내 생일! 생일축하합니다~
뭘 니생일이야! 예수님 생일이야!
뒤늦게 온 친구랑 파티타임
안에 어떻게 돼있어? 걍 그거야?
-근데 이걸 왜 중앙정렬 했지..?
치킨 시켰더니 신년 다이어리 받음
-진짜 조그맣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5일이고 지금 다섯시네요.
저흰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밥 먹고 오늘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쉴 것 같아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된다니..
말도안돼…
아무튼! 여러분들은 뭐 하고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뭐야, 김봄이ㅋㅋㅋ
댓글에 뭐하고 보내셨는지 얘기해주세요.
저 작년에는 뉴욕에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 때 크리스마스 때..
이맘때 시즌이 돌아오니까 그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내년에는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모르겠어요.
저는 이제 편집을 하면서 남은 시간들을 보낼 거예요.
남은 케이크 먹으면서 편집중
12시 4분 목요일! 26일이네요.
아, 맞다! 이거 예쁘죠, 여러분?
이거 폰케이스 선물 받은건데 너무 맘에 들어요. 여기꺼예요!
열두시가 넘었고 드디어 크리스마스도 끝이 났네요.
이렇게 또 한 해가 가는 느낌..
저는 편집을 다 하고 내일은 회사를 가니까 오늘은 좀 일찍 자려고요.
오늘 영상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가시기 전에 좋아요랑 댓글, 구독하기까지 많이 부탁드릴게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납시다. 아마 내년이 되겠네요.
2020년에 다시 만나요. 연말 잘 보내시고 깔쌈한 마무리 합시다! 안녕~!
크리스마스 위크에 한 것들
What I’ve done during Christmas week.
망한 셀프염색 덮으러 왔슴다
I came here to cover my ruined self-hair dye.
늘 받는대로 이퀄다이아몬드에서..
I’m at Equal Diamond as usual…
끝~!
Done~!
앞머리 어쩔 수 없이 냈어요. 너무 지저분하게 자렬가지고..
My hair was so messy that I had to make bangs.
귀가해서 저녁
Having dinner after I got home.
매워?
Is is spicy?
어우, 입 안에 다 까져서 아파죽겠다.
Ouch, my mouth is all scratched inside… it hurts so much.
이 집이 매콤하게 잘 하네!
This place does it nice and spicy!
야! 니 콧물 다 튄다. 칙칙거릴래!
Hey! Your runny nose is getting everywhere! Stop snuffling!
?
편집중
Editing
굿모닝입니다. 모닝이라고 하기엔 시간이 벌써 네시지만..
Good morning… I can’t say it’s morning cause it’s already 4pm
저는 일어나서 편집을 이때까지 했어요. 밥 먹고!
I woke up and edited videos till now. I ate something too!
오늘은 원래 이케아를 가기로 했었는데 늦게 일어나가지고..
I was going to go to IKEA today but I woke up late
모르겠어요. 이따 저녁에 갈지 어쩔지.
I don’t know whether I will go later in the evening or not.
일단 지금 편집 할 거 좀 해놨고 캔들을 만들까, 책을 읽을까 고민을 하다가
I’ve done some editing. I don’t know if I should make candles or read a book.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읽어야 되는 게 있어서..
I think I should read a book. There’s something I have to read…
이케아 가는 길
On my way to IKEA
옥외조명 아니야? 바깥조명?
Isn’t that an outside lighting? A lighting for outside?
-그런가봐.
I guess so
거의 밥먹으러 온듯
I think I basically came here to eat.
맛있어?
Is it good?
맛있는데.
It’s good
이게 뭐야..
What’s this?
노잼이야.
It’s not fun
(결국 몇 개 못삼)
(I ended up only buying a few things in the end)
여기! 여기서 꺼내가는거야. 물건.
Here! You gotta take things from here.
별로 안 사서 셀프계산 합니다
I’m doing the self-checkout as I didn’t buy much.
저희는 별 소득 없이 집에 갑니다.
We are going home without getting much.
뭔가 많을 줄 알았는데 뭔가 없네.. 원래 이렇게 없나?
I thought they’d have more… it was empty… have they always been this empty?
집에 갑시다!
Let’s go home!
사온 전구 어떻게 걸지 고민중
Trying to figure out how to set up the new lighting.
(고민)
(Thinking)
이게 나아?
Is this better?
꾸미기도 힘드네요..
Decorating is hard..
안녕하세요, 여러분!
Hi everyone!
오늘은 화요일이고요. 저는 회사를 갈 건데 밖에 비가 와요.
Today’s Tuesday. I’m about to go to work but it’s raining outside.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세수도 못하고 그대로 자서 아침까지 쭉 잤다가
I was so tired yesterday. I couldn’t even wash my face. I went straight to bed and slept till the morning.
방금 일어나서 세수만 급하게 하고 씻고 (회사에) 갑니다.
I just woke up and quickly washed my face. I’m going to work now.
밖에 완전 어둡고 뿌얘서 아침인줄 몰랐어요.
It’s so dark and dull outside. I didn’t know it was morning.
회사도착
Arrived at the office.
저녁 먹을거 사러 편의점
Heading to a convenience store to buy dinner.
피크닉 빌런
Picnic Villain.
소 중
PRECIOUS
제발 나한테 뛰지마..
Please don’t jump on me.
염염긋
Yum Yum Good
저는 트리를 사러..
I’m going for a tree shopping
제가 인스타에다가 크리스마스 트리 사러 이케아 갔다왔는데
On my Instagram, I said ‘I went to IKEA to get a Christmas tree but I couldn’t get any’
너무 소득이 없었다고 그렇게 올렸는데 여러분들이 여러가지 꿀팁을 많이 주셨어요.
Then you guys gave me so many great tips.
저는 고속터미널 꽃시장에서 그걸 살 수 있는줄도 몰랐어요.
I didn’t know that you could get a Christmas tree at a flower market in bus terminal
그래서 오늘은 오너먼트랑 트리 파는 데 가보려고 합니다. 갈까요? 출발!
I’m going to visit the place that sells trees and ornaments. Shall we go? Let’s go!
저희는 고속터미널에 도착했어요. 몇층으로 가야되지? 화훼상가..
We have arrived at the bus terminal. Which floor is it? Flower market.
3층 조화코너
3rd floor, fake flowers
맘에 드는 거 있어?
Is there anything you like?
이런 거 작은거? 봤을 땐 그래도 이정도 크기는 돼야 예쁠걸?
Something small like this? It should be at least this big to look nice.
너무 많이 샀나..?
Did I buy too much?
다 샀으니 집에 갑시당
The shopping’s done. Let’s go home.
120cm짜리로 샀어요
I got the 120cm one.
아, 힘들어! 집에 가자.
Ah, I’m tired! Let’s go home.
저희는 이제 집에 갑니다. 너무 피곤해요..
We are going home now. I’m so tired..
슈슈슈슉 가자. 새벽이라서 차 안 막힌다.
Let’s go faaaaast. There’s no traffic because it’s really early in the morning.
집 오자마자 열심히 꾸미는 중
Working hard on decoration as soon as I got home.
음! 예쁜데?
Hmm! It’s pretty!
힘없어…
I’m exhausted..
아! 끝!
Ah! DONE!
이렇게 어느정도 집이 다 꾸며졌네요!
My house is somewhat decorated now!
하, 너무 힘들다..
Ah, I’m so tired.
힘썼으니 에너지 보충하기
Recharging energy after the hard work.
(몇시간 후 출근하는 사람)
(This person is going to work in few hours)
야근맨^^~
Overtime work man~ ^^
-약간 고난을 겪은 떡볶이 맛인데요?
It tastes like tteokbokki that’s been through so many hardships.
-오는 도중 많은 고난을 겪은..
It’s been through hardships on the way here.
짠! 크레이브 뷰티에서 이렇게 깜찍하게 보내주셨어요.
Tada~ Krave Beauty sent me this cute thing!
이거 너무너무 궁금해가지고 진짜 써보고 싶었는데 한 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I was so curious and interested to try this! I’m going to try it!
감사합니당~!
Thank you~ !
뭐야! 코 치워, 코쟁이!
What’s this! Move your nose, nosey!
그리고 이것도.. 아, 봄이 털!
And this too… Ah! Bom’s hair!
이것도 같이 보내주셨어요.
They sent me this too.
짠~~! 너무 예쁘죠!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 케이크!
Tada~~! Isn’t this beautiful? A Christmas tree shaped cake!
진짜 저 이런 거.. 이런 거 처음 받아봐요, 케이크!
I’ve never received anything like this before… a cake!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이다.. 아까워서 어떻게 먹지, 이거?
Thank you! I’m so grateful… How can I possibly ruin and eat it?
고이 모셔놔야지.
I’m going to keep it safe
어김없이 출근합니다
I’m going to work as usual
귀가는 빠르게
Going home fast.
저 이제 퇴근합니다.
I’m going home now.
너무 피곤해..
I’m so tired..
아, 빨리 골라! 배고파!
Ah, pick fast! I’m hungry!
배고프다고! 빨리 고르라고!
I’m hungry! Pick fast!
이게 뭐야.. 아주 인스턴트만 잔뜩 있네.
What’s this…? It’s full of instant food.
스웨덴어로 하이라는 뜻이야!
It means ‘Hi’ in Swedish.
다시 이케아
Back to IKEA
이케아 갔다가 장보러 갔어요
After visiting IKEA, I went for a grocery shopping.
-(봄이) 우리 밥 먹을 때 올라오는 거 습관됐다.
It became Bom’s habit to climb up here when we eat.
여러분, 저는 집에 들어오기 전에 필라테스 상담을 받고 왔거든요.
Before coming home, I went to a pilates studio for a consultation.
근데 아주 충격적인 얘기를 많이 듣고 왔어요.
I got told some shocking things.
디스크 끼가 살짝 있다는 것과.. 수험생활 할 때도 허리 진짜 짱 튼튼했는데
Apparently my disc is slightly herniated… my back was so strong even when I was studying for university entrance exam.
어쩌다보니까 이렇게 됐네요.
Somehow, this happened.
몸이 왼쪽으로 쏠려있는 거, 척추가 일자인 거 그런 것 부터 시작해서
My body is leaning to the left side and my backbone is straight.
운동을 정말 이제 안 하면 안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갔는데
I felt like I had to start working out now. That’s why I went there today.
거의 약간 데드라인을 넘길 듯 말 듯 한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I think I was almost at the border line
그래서 일단은 테스트 수업? 이런 거 한 번 받아보기로 했는데
I’m going to get a test lesson first.
그러고나서 계속 갈지 안 갈지 결정을 할 것 같아요.
After that, I will decide whether I will continue or not.
아무튼 저는 씻고 자겠습니다.
Anyway, I’m going to take a shower and go to bed.
내일은 회사 안 가거든요. 시간이 늦어서 씻고 좀 푹 자려고요. 너무 피곤하다!
I don’t go to work tomorrow. It’s late right now. I will take a shower and get a deep sleep. I’m exhausted!
내일 일어나서 시간이 되면 쇼핑을 하러 갈까 생각중이에요.
If I have time tomorrow, I might go for a shopping.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올해는 뭔가 좀 제대로 꾸며보고 싶어가지고
I want to do a proper decoration for Christmas this year.
이것저것 보러갈까 고민중인데 일어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I’m thinking about seeing quite a few things but I don’t know if I will wake up on time.
아무튼 씻고 오겠습니다.
Anyway, I will go wash.
지금은4시 16분이고요. 저희는 장보러 가려다가 이케아를 먼저 가려고요.
It’s 4:16 right now. Instead of grocery shopping, we are going to IKEA first.
가서 살 거 사고 시간 되면 장보고 오는 식으로!
I will buy some stuff first and do the grocery shopping if I have time!
광명점..
IKEA Gwangmyeong branch.
-히터부터 틀면 안돼? 추워죽겠어!
Can we turn on the heater first? It’s freezing!
추워?
Are you cold?
-엉뜨할래?
Do you want the butt heater?
응.
Yes
이케아로 출발
Off to IKEA
스웨덴어로 하이라는 뜻이야.
It means ‘Hi’ in Swedish
몇 번 째 오는건지 모르겠다.
I don’t know how many times I’ve been here now.
오늘도 어김없이 밥 먹고 가기ㅎ
Eating at IKEA again as usual lol
장 보고 귀가
Got back home after the shopping.
놔둬야겠다. 박스는!
I gotta leave the box!
-시간 좀 봐주세요. 한 8분 삶으면 될 것 같아요.
Please check the time. 8 minutes of cooking should be enough.
아, 오케이!
Ah, ok!
오늘 요리사 정아영씨.
Today’s chef, Jeong Ayoung.
-짬밥 됐는데?
It looks like left over food.
케이크타임
Cake time.
-우와! 진짜 예쁘다!
Wow! It’s so pretty!
예쁘지?
Isn’t this pretty?
교회 마치고 세차중
Washing my car after coming back from my church.
며칠전 눈이 좀 와서 더러워졌더라고요
It became dirty as it snowed few days ago.
고기? 고기 먹고싶냐?
Meat? Do you want meat?
-엉.
Yes
왜저래..
What’s wrong ..?
-말도 못하니?
I can’t even speak?
그래.
Yes.
-말 할래.
I’m going to speak
하지마!
Don’t!
-할래!
I will!
늦은 점심 먹기
Having a late lunch.
엘베 타는 게 나을듯! 저기 앞에 엘베타자.
We should get a lift. Let’s get the lift at the front.
포터리반.. 얘는 안 가나봐.
Potterybarn… I guess this doesn’t go there
구경하러 포터리반 들렀는데 넘 작아서 볼 게 없었슴다ㅠ
We stopped over at the Potterybarn to have a look around but it was so small that there was nothing to see.
온김에 밀크티나 먹자
We might as well have milk tea while we are here
아, 이건 다 감자다!
Oh! it’s all potatoes!
-모짜렐라 나밖에 안 시켰나?
Am I the only one who ordered mozzarella?
엉.
Yes
핑크머리 숨기기 위한 시도
Trying to hide pink hair
또 남색 나올 것 같은데?
I think navy is going to come out again!
-누가 봐도 남색이잖아!
It’s clearly navy!
-누가 봐도 보라 아님 남색인데 아까부터 그 얘기 했잖아, 우리!
It’s clearly purple or navy. We’ve been talking about it for awhile now!
아니, 블루를 벗어나고 싶어가지고 지금 빨간색으로 머리를 하고 왔는데
I wanted to get away from blue. That’s why I dyed my hair red
다시 블루로 가고 있다니..
I can’t believe I’m going back to blue…
-아니, 근데 얼룩덜룩한 건 이게 덜하다!
But this is less patchy!
-이건 남색이랑 보라색이 좀 자연스럽게 티 안나게 융화됐다.
The navy and purple blends in together more naturally. It’s not as noticeable.
염색 끝내고 배고파서 몰래 야식타임
After dying my hair, I got hungry. Secret night snack time.
저세상 구도..
Angle from hell…
마, 가입시다!
Hey! Let’s go!
-이런 영상쟁이가 있나.
What a video maker!
갑시다!
Let’s go!
어디가시죠?
Where are you going?
-저 병원갑니다.
I’m going to see a doctor
아프셔서 병원에 가시나요?
Because you are sick?
-네. 방광염으로 고통받은지 거의 2주가 다 돼가기 때문에
Yes. It’s almost been 2 weeks since I suffered from a bladder infection.
-의사선생님한테 지리게 빡센 약으로 달라고 하겠습니다.
I’m going to ask my doctor to prescribe me a super strong drug.
아이고, 귀엽네! 이리와!
Awww, you are cute! Come here!
전 출근하고 친구는 병원
I’m going to work and my friend went to a doctor.
퇴근하고 저녁시간
Dinner time after work.
야, 너무 작다. 이게! 이게 무슨 쟁반짜장임?
This is so small! How can you call this a plate Jajang?
걍 짜장면 시켜도 이렇게 오겠다.
A normal Jajangmyeon would look the same.
-저희는 이제 저녁식사를 마쳤는데요. 이 방엔 뭐가 있을지..
We’ve finished our dinner. I wonder what’s in this room
-어머! 저기 웬 사람이 있네요?
Oh! There’s someone!
진짜 어이없어..
What the…
-저기요! 똑똑!
Excuse me! Knock knock!
저리가세요.
Please go away.
-저기요..
Excuse me..
저리가시라고요!
I said go away!
왜요.
Why?
-뭐하고 계시죠?
What are you doing?
저 누워있는데요.
I’m lying down.
-이제 뭐하실거죠?
What are you going to do now?
박효진 염색 하는 거 구경할건데?
I’m going to watch Park Hyojin dying her hair.
-야, 니 근데 지금 약간 이니스프리 그런 광고 같음. 겁나 뽀얗게 잘 나오고 있음!
Hey, you are looking like an Innisfree ad. You look so bright now.
-나 여기까지 할래.
I’m going to stop here
(급마무리)
(Sudden finish)
아, 뭔데!
Hey! What was that!
여러분, 저흰 밥을 다 먹고.. 근데 뭘 할 게 없어요. 지금.
We’ve finished our food… and there’s nothing else to do.
벌써10시 47분이라서..
It’s already 10:47 pm…
작년 크리스마스 위크 브이로그에선 정말 다양한 걸 했는데
I’ve done so many different things on the last year’s Christmas week vlog.
올해는 회사를 가서 어쩔 수 없네요.
But I couldn’t do that this year because of work.
내일이 이브라니 말도 안 된다.
I can’t believe tomorrow is Christmas Eve.
1시간 13분밖에 안 남았어, 이제!
It’s only 1 hour and 13 minutes away!
너무 실감 안 나. 올해 연말!
I really can’t believe it’s the end of the year!
내일은 이브지만 내일도 회사갑니다.
Though tomorrow is Christmas Eve, I’m going to work.
회사 가고 크리스마스에 쉬고26일날 다시 나가겠죠?
After that, I will have a day off on a Christmas day and go back to work on the 26th.
(효진이 염색 도와주는 중)
(Helping Hyojin dying her hair)
-좀 잘 돼고 있는 거 같제! 벌써 맞제?
I think it’s working well, right? It’s already looking good, right?
어두워지고 있는데?
It’s getting dark.
-벌써 다크해졌다.
It’s dark already.
좀 초록빛 돈다!
It has little bit of green hue to it.
-지금 약간 좀 프로같다.
You look professional now.
-이건 크림이고 이건 핸드크림 인 것 같아요.
This is cream. I think this is hand cream.
-일단 크림 먼저 써보겠습니다.
Let’s try the cream first.
(크리스마스 깜짝키트)
(Christmas surprise kit)
아, 뭐하냐고! 이거 하지말라고!ㅋㅋㅋㅋ
What are you doing! Don’t’ do it!!! lol
아니, 이거 너무 작위적이잖아요!!
I mean, this is so fake!!!
-아, 죄송.. 이런 거 좀 다 잘라주세요.
Sorry… please cut off all these.
-첫 번쨰로.. 얼굴 안 나오는 거 맞제?
First of all.. .you sure my face is not showing?
응.
Yes
-처음 손등에 짰을 땐 뭔가.. 가벼운 제형일 것 같았어요.
When I first had it on my hand… I thought it was going to be a light consistency.
-그래서 아.. 이거 여름철에 바르면 될 것 같은 크림이다 하고 이렇게 바르는데
So I thought it would be a great summer cream… then as I apply it..
-생각보다 약간 무게감이 있다!
It became heavier than I thought!
-이거 좀 무게감이 있네 하고서 롤링을 하니까 어머, 생각보다 잘 스며든다!
It’s heavier than I thought… and as I roll it, I realized that it absorbs better than I thought!
-아주 사시사철 쓰기 좋은 크림이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I think it’s a great cream for all year around.
-오늘 1일차거든요! 딱 하루 한 번 써봤기 때문에 처음 느낌은 이정도로 하고
Today’s my first day! I’ve only tried it for one day so that’s just a first impression.
-뭔가 전 끈적거리는 거 싫어하기 때문에 이정도 산뜻함에 이정도 무게감. 좋은 것 같아요!
I don’t like sticky consistency. this lightness and weight is good for me.
-엥? 한국노래였어?
Huh? Was this a Korean song?
(개신남)
(Super excited)
-어, 나 이노래 뭔지 알아1
Oh! I know this song!
아, 힘들어!
Ah, I’m so tired!
(영화 볼 준비)
(getting ready for a movie)
(굿)
(Good)
영화 보면서 먹을 간식 준비
Preparing snacks for the movie
(해리포터 처음 보는 효진쓰)
(Hyojin’s watching Harry Potter for the first time)
-아, 이 아저씨는 마법 쓰는 거 알고..
Ah, I know this guy uses magic…
소속사 들렀다 근처 백화점에서 연말 선물 사기
I visited my agency and went to a nearby department store to buy end of the year gifts.
이브니까 맛있는 거 먹으러 왔슴다
Since it’s Christmas eve, I’m going to eat something delicious.
다 드실 수 있죠?ㅋㅋㅋㅋ
You can eat all of it, right?
(거의 목욕탕 수준)
(It’s basically a bath)
-감사합니다. 잠시만요!
Thank you. Hold on!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Thank you~! Bye!
퇴근하는 길에 케이크 사갔어요
I bought a cake on the way home.
진짜 오랜만에 보는 길거리 성탄송..
I haven’t seen a street carol performance in ages.
저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런 게 제일 좋아요
This is my favorite thing about Christmas season.
아, 추워..
Ah, it’s cold.
저는 케이크랑 먹을 걸 사서 집에 갑니다. 아, 힘들어!
I bought a cake and food to take home. Ah, I’m tired!
크림파스타 해먹기
Making cream pasta
-마늘의 민족
People of garlic.
-이것은 알리오올리오인가?
Is this Aglio E Olio?
응(건성)
Yes (half-heartedly)
베이컨 없지만 최선을 다해본다..
Though I don’t have bacon, I will try my best.
-여기 위에 올려
Put it up here
음! 요거트 냄새. 이거 닫아.
Hmm! it smells like yogurt. Please close it.
-예쁘다..
It’s pretty…
생ㅇ리 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내 손 타는 줄 알았어. 쫄아서 가만히 있었잖아.
I thought my hand was going to burn. I got so scared so I couldn’t move.
-엥? 얘 뭐야!
Huh? What’s this?
-크리스마스 축하 합니다~
Congratulation Christmas~
-뭘로해?
Which one are we doing?
생일 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내 생일! 생일축하합니다~
My birthday! Happy birthday~
뭘 니생일이야! 예수님 생일이야!
It’s not your birthday! It’s Jesus’s birthday!
뒤늦게 온 친구랑 파티타임
Party time with friend who came late.
안에 어떻게 돼있어? 걍 그거야?
What’s inside? Just that?
-근데 이걸 왜 중앙정렬 했지..?
Why are they standing in the center?
치킨 시켰더니 신년 다이어리 받음
I got a new year’s diary from ordering chicken.
-진짜 조그맣다.
It’s so small.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5일이고 지금 다섯시네요.
Hi everyone! Today’s the 25th. It’s 5o’clock.
저흰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밥 먹고 오늘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쉴 것 같아요.
We got up late and ate something. I’m just going to relax without doing anything today.
내일도 회사에 가야된다니..
I have to go to work tomorrow…
말도안돼…
This can’t be true…
아무튼! 여러분들은 뭐 하고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Anyway, I wonder what you guys did today.
뭐야, 김봄이ㅋㅋㅋ
What’s up Kim Bom? Lol
댓글에 뭐하고 보내셨는지 얘기해주세요.
Please let me know what you did in the comment.
저 작년에는 뉴욕에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 때 크리스마스 때..
I was in New York last year during the Christmas season..
이맘때 시즌이 돌아오니까 그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Now that the Christmas is back, I thought about last year a lot.
내년에는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모르겠어요.
I wish I could go back next year.. but I don’t know.
저는 이제 편집을 하면서 남은 시간들을 보낼 거예요.
I’m going to spend the rest of the time editing.
남은 케이크 먹으면서 편집중
Editing while having a left over cake.
12시 4분 목요일! 26일이네요.
It’s Thursday the 26th! 12:04!
아, 맞다! 이거 예쁘죠, 여러분?
Ah isn’t this pretty?
이거 폰케이스 선물 받은건데 너무 맘에 들어요. 여기꺼예요!
I received this phone case as a present. I love it. This is the brand!
열두시가 넘었고 드디어 크리스마스도 끝이 났네요.
It’s over 12. Christmas is finally over..
이렇게 또 한 해가 가는 느낌..
I guess that’s another year gone..
저는 편집을 다 하고 내일은 회사를 가니까 오늘은 좀 일찍 자려고요.
After finish editing, I will go to bed early as I have work tomorrow.
오늘 영상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I hope you enjoyed this video.
가시기 전에 좋아요랑 댓글, 구독하기까지 많이 부탁드릴게요!
Please give this video a thumbs up, subscribe to my channel and leave a comment before you leave.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납시다. 아마 내년이 되겠네요.
I will see you on my next video. I guess that will be next year.
2020년에 다시 만나요. 연말 잘 보내시고 깔쌈한 마무리 합시다! 안녕~!
I will see you again in 2020. Have a safe holiday and let’s wrap up the year nicely! By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