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급하게 요청드리는데 늘 빠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ㅠㅠ..)
직장인의 하루 : 서울근교 드라이브, 쇼핑 미니하울, 애플워치 언박싱, 집밥먹으려고 노력하기
-또 이러고 차키 놔두고 가게?
누가 딴짓하네. 수업 안 듣고!
여기 교수님이야?
-응.
(동생은 줌 수업 중)
출근해서 일합니다
요건 회사에서 배송 나가야 하는 스티커!
포장중
점심시간
날이 흐려서 엽기 닭볶음탕
진짜 예쁘게 생겼어!
사무실 고양이들 얘기중
이른 퇴근
가로수길에 잠시 들렀음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집에 왔고요.
아까 가로수길 가서 뭘 좀 사왔습니다.
에잇세컨즈에서 이렇게 쇼핑을 잔뜩 하고 왔어요.
짠! 이런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를 하나 샀고요.
등 뒤에 이렇게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이것도 원피스인데, 이런 화려한 패턴 제가 안 입긴 하는데 그냥 눈에 띄길래 사봤어요.
얘도 이렇게 끈나시 되어있고 이건.. 저는 s 사이즈 샀습니다. 45,900원!
반바지! 하나 샀어요. 이런 연청!
연청 처돌이로써.. 이거 허리 맞겠지? XS 샀는데 39,900원.
헐. 뭔가 꽉 조일 것 같기도 하고?
모자! 이 모자는 남자층에 있던 모자인데
이게 여기 깊이가 깊어가지고 (머리가) 안정적으로 쏙 들어가더라고요.
레몬 컬러고 이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있는 모자! 완전 노란색 천국이네.
이건 딱 한 개 남은 건데 얘가 인기쟁이라서 하나 남았다고 걸려있더라고요.
-크니(큰언니), 이런 티 하나 있지 않았어? 이런 패턴에 이런 색깔?
예전에 있었지. 예전에! (강조)
그건 약간 파란색, 빨간색 이런 거였을걸?
얘는 가디건처럼 되어있는데 페이크고요.
이거 단추는 안 열리는 거예요. 35,900원!
민무늬 티셔츠도 하나 샀는데 이건 남자 거.
근데 이게 진짜 가격이 12,900원밖에 안 하는데 재질이 엄청 괜찮거든요?
티 엄청 짱짱해서 이런 반팔티 같은 건 전 되도록이면 남자걸로 사요.
이건 90이고 s 사이즈 입니다.
이건 원피스! 이건 길이는 한 중간정도고, 위에가 이렇게 되어있는 거예요.
컬러는 그린! 제가 이번에 그린 컬러를 진짜 많이 샀어요.
얘도 s 사이즈로 샀습니다.
마지막 상의! 이건 그냥 무난템이라서 샀습니다.
여기 가에 이렇게 노란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가있거든요. 예쁘지 않나요? S 사이즈..
옷은 이렇게 샀고,
짠~! 얘를 샀습니다. 애플워치!
애플워치 절대 안 사게 될 줄 알았는데.. 나이키 에디션으로 샀고요.
이렇게, 멋있지 않나요?
제가 원래 애플워치에 관시밍 1도 없었는데,
운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이게 측정이 안 되니까 노잼이더라고요.
그래서 측정을 위해서 샀고, se로 샀어요.
전 운동할 때만 쓰는 용도로 쓸 거기 때문에 다른 복잡한 기능이나 업그레이드 되는 거 필요없고..
이렇게 열면 이거, 워치랑 밴드 이렇게 두 개 들어있고요.
조심스럽게 뜯어본다.
바로 떨어뜨림;
-ㅋㅋㅋㅋ’ 조심조심 뜯어본다’ 이래놓고 3초뒤에 으악!
(동생이랑 페탐중이었음)
떨어뜨렸지만 안 떨어뜨린 척! 이렇게 들어있고요.
짠!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작다. 40mm.
이렇게 열면..
전 이 밴드로 샀어요. 그 스포츠 밴드가 있는데 구멍 뚫린 거?
그건 약간 안 예뻐서 이거 화이트 밴드로 샀습니다.
연두색 그런 거 있어서 그거 하고싶었는데 그건 재고가 없었던 것 같아.
전 운동 갔다가 지금 다 씻고 자기전에 잠깐 넷플릭스 보고 잘려고요.
금요일 밤을 저는 맛없는 닭가슴살을 먹었기 때문에,
수박을 먹으면서 넷플릭스를 조금 보고 잘 겁니다.
(요즘 보는 드라마인데 재밌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토요일이고요.
전 오늘 당일치기로 가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지금 9시 20분 정도인데 이제 출발해보려고요.
가평 양떼목장 카페
여기 와보고 싶었어요
일단 이거 하나 먹고!
-이거 하나 먹어???
엉! 아니면 저거 먹을까? 딸기 팡도르?
(여기 빵이 맛있대서 왔어요)
-이거 어디로 까는거야..?
-맛있어?
응! 맛있는 것 같아. 객관적으로.
-마늘빵도 맛있다던데.
전부 다 맛있었는데 갠적으론 딸기팡도르 짱
-얘 귀엽게 생겼는데?
그렇네? 안녕~
카페 옆에 이렇게 양들한테 건초도 줄 수 있더라고요
점심 먹으러 옴
뭐먹을까 고민하다 닭갈비로 결정
근데 생각보다 밍밍했어요
안 보이네?
(맛있게 쌈 쌌다는 뜻)
본격적으로 머리 묶고 식사
전 밥을 먹고 이제 자라섬에 들어가 보려고요. 한 번도 안 가봤어!
생각보다 날씨가 너무 덥네요. 아침에는 추웠는데.
이거 스카이워크! 완전 높아.
(팔에 새똥맞은 친구;)
새똥을 맞아버렸네? 로또사라ㅋ
자라섬은 걸어서 들어갈 수 있어요
너무 예뻤는데 너무 더웠음
여기가 입구래.
저녁에 너무 힘들어서 떡볶이 먹음ㅎ
쌀국수를 먹으러 왔슴다
먹어본 쌀국수 중 최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일요일이고 저는 좀 일찍 오전에 나와서
밥 먹고, 디저트 먹고 갑니다.
여러분, 저는 출근합니다.
(믿을 수 없는 월요일)
저는 지금 중요한 피티 면접에 와있어요.
아직 시간이 좀 남아가지고 이따가 들어가려고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원이랑 같이 왔어요.
온르은 제가 발표를 하는 건 아니고, 저는 같이 면접 질의응답 하러 왔고
발표는 다른 분이 하실 겁니다.
이런 멋쟁이 다과도 준비를 해주셨어요.
(발표자료 다시 보는 중)
지금 피티는 끝났고요.
지금 뒤에 협약식을 해야되는 게 있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는데
시간이 약간 남아가지고 카페에 왔습니다.
이날 일정 빨리 끝나서 학교로 왔어요
전 학교에 (재입학ㅋ) 서류 내러 왔습니다.
(일찍 왔는데도 시간 촉박;;)
열심히 학교 돌아다니는 중
여기저기 도장 받으러 다닌다고 참..너무 바쁘다. 너무 힘들어!
재입학이 이렇게 힘들 일이야?
제출 다 했습니다.
하.. 힘들어.
시간이 다 돼서 엄청 뛰어왔어요. 6시 까지인 줄 알았는데 5시 반 까지밖에 안 하더라고요.
(저녁은 배달 스테이크)
난 탄수화물 진짜 좋아하는데!
생리통이 아예 없어졌어!
(운동후기 얘기중)
-아예 없어졌다고? 그건 진짜 엄청난 변화 아닌가?
오늘은 금요일이고요. 제가 원래 오늘 출근을 했어야 되는데
지금 편집할 게 너무 많아가지고.. 오늘은 하루 오프를 내고 집에서 편집을 하고 있어요.
어제도 새벽까지 편집을 하고 오늘도 눈 뜨자마자 편집을 했는데 안 끝나네요?
그리고 이제 다음 주에 회사 가면 또 일이 잔뜩 쌓여있겠죠?
회사일도 같이 해야되기 때문에 노트북을 챙겨왔습니다.
저희가 어제 중요한 피티가 있다고 했는데, 어제 그건 무사히 끝냈고
사단법인 준비를 한다고, 전에 직장인의 하루 콘텐츠에서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게 이제 서류가 어느정도 세팅이 다 되어가지고 그걸 최종적으로 다듬고 내려고 합니다.
출출해서 간식타임
(다 쏟아짐)
저는 방금 일을 좀 마무리를 했고요. 너무 배가 고파가지고 얘를 먹을 거예요.
사실 참기름에 간장 해서 밥도 요만큼 먹긴 했는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주말이고요.
전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도 하고 밥도 먹고 이것저것 좀 했는데
외출을 하려고 간단하게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다 씻었고, 오늘 렌즈는 오렌즈 스칸디 헤이즐!
우선 스킨케어 먼저 하도록 할게요.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토너! 제가 맨날 쓰고 있는 거.
얘를 오늘은 닦토 안 하고 흡토를 해줄 거예요.
이게 요즘 데이릴로 잘 쓰고 있는 토너인데,
얘가 가볍고 촉촉하고 막 산뜻한, 진짜 그런 물 같은 제형이거든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제가 피부가 워낙 예민해서 새 제품 테스트만 하면
그 제품이 나중에 가서 잘 맞는 경우도 있는데, 처음에 적응하는 기간이 좀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뭐가 금방금방 잘 올라오는데 처음에 쓸 때 부터 올라오는 게 없었고,
그리고 생각보다 진정이 오히려 되는 것 같아서 신기했는데 유해성분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토너 중에서 가끔 가면 바르고 나서 피부 끈적끈적해지거나 잔여감 많이 남는 그런 것들 있잖아요.
제가 그런 걸 싫어해가지고 그런 류의 토너는 잘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이건 산뜻하게 마무리가 돼서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흡토로 쓰기도 하고, 다른 영상에서도 많이 나왔지만..
화장솜에다가 듬뿍 먹여가지고 약간 닦아내는 용도로도 쓰고 그렇습니다.
아침이라서 얼굴이 너무 많이 부었네..?
그 다음 세럼 발라줄게요.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이것도 많이 썼어요.
이건 100ml 짜리거든요. 여기도 진정성분 들어가 있어서 피부 진정에 도움도 많이 되고
수분감도 저한테 딱 적당! 그래서 잘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 영상 보면 제가 그냥 모든 스킨케어를 쭉 이 루틴으로 거의 하거든요.
사람 얼굴이 6개월에 한 번씩 바뀐다고 하잖아요.
그것처럼 피부도 그런 것 같은데.. 이게 요즘 제 피부에 딱 맞는 스킨케어 방법!
찾은 것 같아서 이 루틴으로 정착했어요.
보통 이렇게 같은 제품군 라인이 다 잘 맞기가 생각보다 어렵잖아요.
요즘 MZ 세대라 그러잖아요.
그 세대들 사이에서도 이런 ‘가치소비’라는 게 하나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뭐 환경이라든지..
그래서 특히 요새 클린뷰티, 비건브랜드도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고.
이런 가치에 소비를 하려고 하는 니즈가 강해지다보니까,
브랜드나 기업의 차원에서도 그런 부분을 더 많이 신경을 쓰시는 것 같고.
뭔가 예전이랑 확실히 그 소비 트렌드라 그래야되나? 그런 게 좀 많이 달라진 것 같긴 해요.
저같은 경우에도 예전에는 제가 환경이나 비건 쪽은 잘 모르기도 하고..
별로 그렇게 관심이 막 많진 않았는데,
요즘에 뭔가 전 사회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많이 형성이 되고 있잖아요.
그렇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사실 비건이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또 비건인데 제품력을 좋게 만드는 게
일반적인 (화장품 제조)보다 훨씬 더 어렵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그런 제품들이 확실히 많이 나오고 있고, 이제 한창 초창기에는
제품력 측면에서 오히려 전 아쉬운 것들이 조금씩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런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너무 다 제품이 잘 나오고..
그래서 이번에 토리든에서도 한국문화재지킴이라는 단체가 있는데 \
거기랑 콜라보 해서 기획세트 같은 걸 출시를 하셨더라고요.
이거 보내주셨어요. 브랜드에서! 포장도 이렇게 예쁘게..
엄청 한국적인 느낌이 들죠?
얘를 일부러 같이 열어보려고 제가 먼저 안 열어봤어요.
이렇게 열면.. 짠! 이런 부분 진짜 완전 한국적인 느낌!
여기 병에 이런식으로 무늬가 다 들어가있거든요. 예쁘지 않나요?
토너에도 이렇게 들어가있고 여기 세럼에도!
진짜 예쁜 것 같아, 근데!
이건 70ml 짜리로 들어있고, 제가 쓰는 건 100ml거든요.
크기가 확실히 다르긴 하죠?
이 70ml는 기획세트에만 들어있는건데,
이 기획세트 하나를 구매하면 5,000원이 자동으로 기부가 돼요.
기부내역도 다 공개하신다고 해요.
이게 그 전의 용기고, 얘는 아예 라벨 없이 용기에다가 새겨서 들어가는 거!
크림은 맨날 쓰는 클루시브 바를거고요.
오늘 브랜드에서 선물로 보내주신, 한 번도 안 써 본 제품들이 있어가지고
좀 써보려고 해요.
오늘 날씨 너무 더운 것 같아. 30도 넘는다 그러던데..
확실히 열름 되니까 피부 열감을 내려주는 게 진짜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전 열이 확 오르면 얼굴이 확 뒤집어지거든요. 트러블도 진짜 많이 올라오고..
그래서 열감 내리는 걸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제가 얼굴 피부 말고도 몸에도 열이 진짜 잘 오르거든요.
맨날 미스트 들고 다니면서 뿌릴수도 없고, 요새 또 마스크 끼고 이러니까..
아, 더워. 벌써부터 너무 덥네요.
이렇게 더워서 나중에 7-8월에 진짜 어떡하지?
오늘 쿠션 이거 써보려고요. 에이프릴스킨 초슬림 쿠션! 얘는 23호.
에이프릴스킨이 이때까지 쿠션이 좀 밝게 나왔던 것 같아서.
23호인데도 그렇게 막 어둡진 않은 것 같네요.
이렇게 다 발랐고요. 바를 때는 뭔가 약간.. 두껍게 올라가는 것 같은데
막상 발라보면 또 얇은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살짝 촉촉한 것 같기도 하면서..?
눈썹! 킬브로우.
여러분, 그거 아셨어요? 흰색 마스크 끼면 기미 생긴다는 거..?
그게 자외선 반사를 많이 해서 피부에 자외선이 더 많이 닿는다고.. 저 몰랐잖아요.
자외선의 영향을 제일 적게 받는 게 검은색 마스크인데,
검은색 마스크는 안에 열기가 많이 갇혀서 덥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요새는 그 컬러 들어간 마스크 있잖아요. 그런 것도 많이 쓰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하나 사봤어요.
그리고 브로우 카라! 킬브로우.
얘는 눈썹 결만 살짝. 좀 까만 털들만 염색을 해줄게요.
그리고 오늘의 립은 이걸 써보려고요. 투쿨포스쿨 아트 클래스 픽싱 블러 립!
3호 핑크가든, 이런 컬러입니다.
이런 진짜 핑크 컬러네요.
생각보다 진하진 않네요?
이렇게 오늘의 간단 메이크업은 끝났습니다!
이제 옷을 입고 머리도 대충 말리고 나가도록 할게요.
날씨 굿
냉면 먹으러 왔어요
외곽에 있는 카페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식물들이 아주 잔뜩
엄청 깨끗한 느낌은 아녔습니다
이 마시멜로 원래 모닥불(?)에 구워먹는건데
너무 더워서 걍 생으로 먹는중
여긴 남양주에 있는 ‘비루개’라는 카페고요.
식물원처럼 엄청 크게 꾸며져 있는 그런 데예요.
이제 집에 갑니다.
저녁은 삼겹살
분명 하루종일 많이 먹은 것 같았는데..
밤 되니 또 신기하게 배고프네요^^
시원한 일요일 아침
여러분, 저는 운동을 하고 씻었습니다.
오늘 71분 운동했네요. 400 칼로리!
하루에 목표 칼로리 소모량을 580으로 설정을 했는데, 이거 채우는 게 생각보다 힘들어요.
지금 얼굴이 좀 빨개져서 얘를 올려줄게요.
자작나무 수분패드! 이게 열감 내려주는 데 진짜 좋아가지고..
슬슬 배가 고프니까 밥을 먹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이제 더워져서 찬물 샤워도 가능해졌어요.
여러분, 여름에 찬물로 씻으시나요?
전 진짜 더울 땐 무조건 찬물!
순두부찌개를 해먹으려고 합니다. 고기도 있고요.
빠르게 채소 손질
청양고추 2개
고추기름에 고기 먼저 볶기
양파 넣고 다시 볶고
물을 넣어줍니다
(한강?)
순두부 퐁당퐁당 넣고
청양고추랑 고춧가루, 계란, 후추 취향따라
단촐한 저녁
다시 돌아온 지긋지긋한 월요일 아침
오늘 착장입니다. 좀 쭈글쭈글하지만..!
그리고 가방은 좀 큰 거 맸어요. 짐이 많아서 오늘..
출근길 지하철
운좋게 앉았습니다
벌써 피곤해
일단 다시 열어놨어요.
(판매 마무리중)
슈루룩 퇴근
렌즈가 다 떨어져서 사러왔어요
저 렌즈 사고 집까지 걸어갑니다.
후, 더워!
헉. 보더콜리?
여러분, 전 집에 와서 운동도 하고요. 저녁도 먹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오늘 운동을 좀 많이 했더니 힘드네요..
이제 편집을 해놓고 자려고 합니다.
저 회사에서 자체 제작한 폰케이스가 있는데
그걸 지난주 금토일 이렇게 3일을 해서 판매가 열렸거든요.
근데 이번에 시험기간이고 막 이래서 놓친 분들이 많아서
(내부논의 끝에) 오늘 자정까지만 연장을 했어요.
조금있으면 자정이 될 거라서 그거 마무리를 좀 봐야돼가지고..
그걸 좀 보고, 씻고, 편집 마무리 해놓고 자겠습니다.
다 틀렸네. 다 틀렸어..
방금 판매 사이트 마감도 해놨고 너무 피곤해서 눈이 감기는데
이걸 꼭 오늘 편집을 해야되기 때문에 하고 자겠습니다.
화이팅!
~편집중~
전 편집을 어느정도 했는데요. 지금 밖에 비가 엄청 많이 오거든요.
그래서 내일 출근하는 게 좀 걱정이 되네..
아무튼 전 진짜 피곤하니까 빨리 자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4시간 후 기상
모닝운동 후 샤워
저는 다 씻었고, 딱 나갈 준비를 하고 가봅시다.
요즘 제가 챌린지를 찍고 있는데 그 영상은 아마 이거 올라가고 나서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고..
오늘 날씨가 맑았으면 메이크업을 좀 해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비오고 축축한 날에는 마스크 끼는 것만으로도 고역이니까 그냥 선크림만 바르고 가겠습니다.
지난번에 저 회사에서 시켜먹는 정기배달 도시락 그런 거 뭐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제가 먹는 건 ‘위잇딜라이트’라는 거예요.
그 전에 다른 브랜드것도 먹어봤는데 거기는 또 샐러드만 오는 곳이어서 오래 못 먹었고
지금 먹고 있는 데는 한 끼에 6,600원 꼴인데 생각보다 양도 다 먹으면 좀 배부른 편이고
메뉴도 그때그때 다르게 오거든요. 샐러드 같은 거 올 때도 있고
덮밥, 비빔밥, 샌드위치, 파스타! 꽤 다양하게 와요.
괜찮아서 지금 2주 째 먹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회사 출근할 때 맨날 점심을 사가거나 뭐 시켜먹거나 그랬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싸게 치기도 하고, 그리고 이제 메뉴 고민을 안 해도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시간이 다 돼서 이제 출발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진짜 습하고 덥네요. 오늘은 이렇게 갑니다.
비오니까 반바지 입고 샌들 신었어요.
슈루룩 퇴근
Let’s quickly go home
렌즈가 다 떨어져서 사러왔어요
I ran out of contacts so I came to get some more.
저 렌즈 사고 집까지 걸어갑니다.
I got my contacts. I’m going to walk home
후, 더워!
Ah, it’s hot!
헉. 보더콜리?
Oh, a border collie?
여러분, 전 집에 와서 운동도 하고요. 저녁도 먹었습니다.
I came home, worked out and had dinner.
너무 힘들어. 오늘 운동을 좀 많이 했더니 힘드네요..
I’m so tired… I worked out a lot today. I’m so tired.
이제 편집을 해놓고 자려고 합니다.
I’m going to do some editing and go to bed.
저 회사에서 자체 제작한 폰케이스가 있는데
My company created a new phone case
그걸 지난주 금토일 이렇게 3일을 해서 판매가 열렸거든요.
We sold it for three days, last Fri, Sat and Sun
근데 이번에 시험기간이고 막 이래서 놓친 분들이 많아서
But it was during an exam period so many people missed their chances.
(내부논의 끝에) 오늘 자정까지만 연장을 했어요.
(After an internal discussion) We’ve decided to extend it till midnight tonight
조금있으면 자정이 될 거라서 그거 마무리를 좀 봐야돼가지고..
It’s midnight soon. I gotta see how it ends.
그걸 좀 보고, 씻고, 편집 마무리 해놓고 자겠습니다.
I’ll wait and see, take a shower, finish editing then go to bed.
다 틀렸네. 다 틀렸어..
It’s all wrong.. all wrong…
방금 판매 사이트 마감도 해놨고 너무 피곤해서 눈이 감기는데
I just closed the link to the sale. I’m so tired that my eyes are closing.
이걸 꼭 오늘 편집을 해야되기 때문에 하고 자겠습니다.
But I have to finish editing this tonight so I’ll do it before I go to bed.
화이팅!
I can do it!
~편집중~
~ Editing~
전 편집을 어느정도 했는데요. 지금 밖에 비가 엄청 많이 오거든요.
I’ve done some editing. It’s pouring outside right now.
그래서 내일 출근하는 게 좀 걱정이 되네..
I’m worried about my commute tomorrow.
아무튼 전 진짜 피곤하니까 빨리 자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Anyway, I'm really tired right now. I gotta quickly get some sleep. Bye!
4시간 후 기상
Woke up after 4 hours.
모닝운동 후 샤워
Morning exercise and shower.
저는 다 씻었고, 딱 나갈 준비를 하고 가봅시다.
I took a shower. Let’s quickly get ready and head out.
요즘 제가 챌린지를 찍고 있는데 그 영상은 아마 이거 올라가고 나서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고..
I’m filming a challenge right now. I think that’s going to go up after this video..
오늘 날씨가 맑았으면 메이크업을 좀 해보려고 했는데,
I wanted to wear makeup if the weather was good
이렇게 비오고 축축한 날에는 마스크 끼는 것만으로도 고역이니까 그냥 선크림만 바르고 가겠습니다.
But wearing a mask is horrible enough on a rainy day so I’m just going to put on a sunscreen
지난번에 저 회사에서 시켜먹는 정기배달 도시락 그런 거 뭐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Someone asked me about the lunch subscription service that I use for work
제가 먹는 건 ‘위잇딜라이트’라는 거예요.
I’m using a company called “We Eat Delight’
그 전에 다른 브랜드것도 먹어봤는데 거기는 또 샐러드만 오는 곳이어서 오래 못 먹었고
I’ve tried another brand too but that didn’t last long as they only delivered salads.
지금 먹고 있는 데는 한 끼에 6,600원 꼴인데 생각보다 양도 다 먹으면 좀 배부른 편이고
The place I’m using right now works out to be 6,600won per meal. It’s quite filling if you finish the whole thing
메뉴도 그때그때 다르게 오거든요. 샐러드 같은 거 올 때도 있고
Also, you get a different menu every time. Sometimes you get a salad
덮밥, 비빔밥, 샌드위치, 파스타! 꽤 다양하게 와요.
or a rice bowl, bibimbap, sandwich, pasta… There’s a wide variety!
괜찮아서 지금 2주 째 먹고 있습니다.
It’s pretty good. I’ve been using them for 2 weeks.
그 전에는 회사 출근할 때 맨날 점심을 사가거나 뭐 시켜먹거나 그랬는데
Before, I had to buy or order my lunch everyday at work
그것보다는 훨씬 싸게 치기도 하고, 그리고 이제 메뉴 고민을 안 해도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It’s a lot cheaper than that. Also, it’s good that I don’t have to worry about the menu.
시간이 다 돼서 이제 출발해보려고 합니다.
Time’s up. I’m going to head out.
오늘 진짜 습하고 덥네요. 오늘은 이렇게 갑니다.
It’s so humid and hot today. I’m going to go out like this.
비오니까 반바지 입고 샌들 신었어요.
Because it’s raining, I’m wearing shorts and sandals.
비오는날 출근길 100배는 힘드러
Commuting is 100 times harder on a rainy day
저희 지난번에 중요한 피티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Remember the important presentation that I told you the other day?
그게 오늘 결과 발표가 나오는 날입니다.
The result will be announced today
갑자기 또 일이 몰려서 정신없이 함
My work suddenly got so busy that I had to focus.
오늘 점심은 요거!
This is today’s lunch!
생각보다 풍부하고 맛있음
It was more flavorsome and delicious than I thought
오후 잔업중
Overtime work
회의할 것도 있어서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I had a meeting too. The day just flew so fast.
-왜 미뤄지는지..?
-Why is it getting delayed?
(피티 결과발표 일정이 내일로 미뤄졌어요)
(The presentation result announcement got delayed to tomorrow)
-그 다음에 제가 우체국 갔다가 케이크 픽업해서 올게요.
-The I’ll go to a post office and pick up the cake on the way
-오늘 까버릴까, 그냥?
-Should we just open it today?
(원래 결과 나오면 케이크 자르기로 했거든요)
(We promised to cut a cake when the result is out)
(안되면 위로의 케익, 잘되면 축하케익..ㅋ)
( Consolation or congratulation cake depending on the result)
-파란 소가 용을 구했다를 다섯글자로?
How can you shorten ‘A blue cow saved a dragon’ in 5 syllables?
(뜬금퀴즈)
(A random quiz)
-파란소가 용을 구했다고?
A blue cow saved a dragon?
소..?
Cow?
두뇌풀가동
Using the full brain
-청소용구함.
-A cleaning tool box (It’s a Korean pun)
아, 뭐야~!
Ah, what the heck!
-아니, 여기 문 열고 들어오는데 기사님이 저를 붙잡고..
As I was entering, a delivery man grabbed me and asked
-‘김혜원씨 아세요?!’ 이러는 거예요.
“Do you know Kim Hyewon?”
(새 맥북 구입)
(I bought a new Macbook)
-새 맥북 너무 오랜만이에요~!
Long time no new Macbook~!
우왕 예쁘다~!!
Wow, it’s pretty~!!
퇴근!
Going home!
요즘엔 좀 덜 바쁜 것 같아요
I think it’s less busy these days.
언제 그랬냐는듯 개인 하늘
A sky has cleared up completely
오늘 왜케 덥니?
Why is it so hot today?
여러분, 저는 퇴근하고 집에 왔고요.
I’m back home from work
운동을 이따가 갈 건데 가기 전에 배가 고프니까 간단하게 뭘 먹고 가겠습니다.
I’m going to pilates later but I’m hungry. I’m going to have a simple meal before I go
밥 먹고 가기엔 시간도 조금 애매하고 배부를 것 같아서 그냥 요거트 먹고 가려고요.
It’s an awkward time to have a full meal and that’d make me too full. I’ll just have some yogurt.
갔다와서 밥 먹고!
I’ll eat something afterwards!
이거 동생이 직접 만든 요거트예요.
My sister made this yogurt
골드키위도 넣어줍니다
Add some golden kiwi
+ 프로틴 시리얼
+ Protein cereal
+ 벌꿀
+ honey
환상의 조합
A perfect combination
음! 너무 맛있는데?
Hmm! It’s so good
저희집 둘째가 요거트를 진짜 맛있게 잘 만든다고.. 자기 피셜로 그렇게 주장을 하거든요.
My younger sister below me … claims that she’s the best yogurt maker
그래서 그걸 막내한테 가르쳐줬는데 맛있네요. 요거트!
She taught the youngest sister her recipe… and it’s good!
그 요거트에서 신 맛 나는 걸 저는 별로 안 좋아해서 잘 안 먹는데 이건 맛있네요.
I don’t like sour yogurt so I rarely eat it but this is good.
필테 끝나고 마트 가는 중
Going to a grocery market after pilates
필요한 것들 몇 가지 삽니다
Let’s buy a few essential stuff.
오늘의 저녁
Today’s dinner
먼저 고추기름에 고기 볶아주고
Cook the meat in chilli oil first
채소들 송송 다듬기
and chop up veggies
오늘은 된장찌개를 할 거예요
I’m going to make Doenjang Jjigae today
할 줄 아는 메뉴 몇 가지 없음..
I can only make a few dishes.
집된장 먼저 풀고
Pour in homemade doenjang in water first
고깃집 된장
And bbq style doenjang
칼칼한 게 좋으니까 고추 잔뜩
I like it spicy so let’s put in lots of chilli peppers.
엄마가 보내주신 열무어쩌구
My mum sent me this Yeolmoo something
시원허니 맛있네요
It tastes nice and refreshing
제철음식이 점점 좋아지는중
I’m getting more and more in to seasonal food
예전엔 입에도 안 댔던 것들인데..
I never used to eat them before…
엉망진창 몰골로 출근
Went to work looking messy
날씨는 좋네요
The weather’s nice though
걸어오면 너무 더운 요즘
It’s too hot to walk to the office these days
오~~! 예쁘다!
Oh~~! It’s pretty!
(주문한 케이크 픽업해오심)
(Picked up the cake we ordered)
우와! 이렇게 해서 얼마예요?
Wow! How much was all this?
-4만원.
40,000won
-이게 다 손으로 만든거고, 안에 다 무스 채워서 만드는거라..
They are all hand made and filled with mousse inside.
우와. 어디거예요, 이거?
Wow, where’s this from?
-이거 송월길 밀영이라고..
It’s from Sowolgil Milyeong
새우 위에서 레몬 타고 있어ㅋㅋ
A shrimp is riding a lemon on top lol
오늘의 점심메뉴
Today’s lunch
앗 뜨거!
Oh it’s hot!
오늘 세시쯤에는 나왔으면 좋겠다.. (피티결과)
I hope the results come out by 3pm today…
마음 졸이며 점심을 먹습니다
Having lunch with nervousness.
다시 일모드
Back to work mode.
하, 너무 피곤하네요.
Ah, I’m so tired.
(갑자기 결과 나옴)
(The result suddenly came out)
-사랑하는 WNC~ 합격 축하합니다~
-My love WNC~~~ You passed! Congratulations~
ㅠ ㅠ 다같이 축하해주셨어요
Everyone celebrated with us
다른 팀에서 축하선물도 주시고
Other teams gave us gifts too
케이크는 사무실 분들과 나눠먹었답니다
I shared the cake with the people in the office.
전 오늘 일이 일찍 끝나서 일찍 갑니다.
My work finished early today so I’m going home early
집 가서 편집해야돼..
I gotta go home and edit videos..
이시간 퇴근길은 여유롭네요
Traffic back home is easy at this time
참기름 한숟갈
One spoon of sesame oil
제 저녁입니다. 된장찌개에다가 참기름 넣어서 그냥 간단하게 비벼먹으려고요.
This is my dinner. I’m going to add sesame oil to Doenjang Jjigae and mix it with rice.
간단히 먹는 게 젤 맛있음
A simple meal is the best.
안녕하세요, 여러분! 전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운동을 좀 했고요.
Hi everyone! I got up in the morning and did my morning exercise.
이제 출근 준비를 끝냈고, 나가보려고 합니다.
I’m ready to go to work. I’m going to head out now.
오늘은 외근 갔다가 저녁에 미용실을 예약을 해놔가지고 미용실을 갈 거예요.
Today, I gotta work outside. After that, I’m going to a hairdresser that I made a booking with
내일 제가 촬영이 있는데 그 전에 뿌리 탈색을..좀..
I have a photoshoot tomorrow.. I should bleach my roots in advance.
그렇게 많이 자라진 않았는데, 그래도 깔끔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뿌탈을 하러 갑니다.
It hasn’t grown that much but it’d be better if it looked nearter. I’m going to bleach my roots today
오늘은 검정색 마스크. 가봅시다!
A black mask for today. Let’s go!
오늘은 이렇게 입고 갑니다.
I’m going to head out like this.
출근하고 오니 책상에 감자가..
I came to work to see a potato on my desk…
(다른 팀에서 나눠주셨어요)
(It was shared from the other team)
점심메뉴 다양하게 잘 오죠?ㅎ
Their lunch menu is so diverse, isn’t it?
이게 원래는 메뉴 공개를 안 했는데
They used to keep the menu as a secret
이제부터 공개한다고 하더라고요
But they will show it from now on
외근 나왔어요
I came to work outside.
벌써 모기가 있다니..
I can’t believe I see mosquitos already
저는 신사역으로 갑니다.
I’m heading to Sinsa station
(수박스무디)
(Watermelon smoothie)
여러분, 저는 머리를 하려고 왔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카페에 왔어요.
I came to get my hair done but I arrived way too early so I came to a cafe.
수박스무디를 시켰습니다. 나쁘지 않네요?
I ordered a watermelon smoothie. It’s not bad.
두피 타는 줄ㅠ
It felt like my scalp was burning
뿌리 깔끔하게 뺐습니다.
I bleached my roots perfectly
집에 가서 밥 먹을 거예요.
I’m going to go home and eat dinner.
깔끔해졌어! 만족.
It looks neat! I’m happy
여러분, 전 이렇게 깔끔하게 뿌리 탈색을 다 하고 왔습니다.
My roots are bleached nice and neat.
오늘도 너무 덥네요..
It’s so hot again..
여러분, 전 운동도 했고요. 이제 밥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I finished my exercises. Let’s eat something
집에 오자마자 운동을 했는데 배가 고프네요.
I started working out as soon as I got home. I’m hungry
이 드라마 내용 좋아요
This drama story is pretty good.
생각해볼만한 문제들을 많이 담고 있음
It talks about the issues that are worth considering
점점 개빡치는중
Getting angrier and angrier
후식은 요거트
Yogurt for dessert.
토요일 오전
Saturday morning
여기 진짜 맛있더라고요
This place is so good.
(근데 웨이팅 1시간 함)
(But I had to wait for 1 hour)
뭐야?? 조각인줄 알았어..
What? I thought it was a statue..
왜 여기서 이러고 있지?
What is it doing here?
(길가다 만난 오리들)
(I met those ducks on the way)
증말증말 덥네요
It’s so so hot.
이 건물인가?
Is this the building?
핵 덥 다.
IT’S SO HOT
여기로 들어가는거?
Is this the entrance?
-좀 사탄 인형같이 나왔네..?
-I look like a doll possessed.
(친구가 요상한 사진 찍어줌;)
(My friend took a weird photo of me)
여기서 오미자 베리 에이드?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I had Omija Berryade here. It was pretty good.
오미자 어쩌구가 맛있기 쉽지 않은데..
It’s hard to make Omija taste nice.
여러분, 전 친구 생일이라서 외출을 했는데
I came out because it’s my friend’s birthday
밥 먹고 카페 갔다가 산책을 하고 있어요. 시간이 떠가지고!
We had lunch, went to a cafe and now we are going for a walk to kill some time!
날씨가 정말 좋네~
The weather’s so nice~
어! 저기 기타리스트 아냐?
Oh? Isn’t he the guitarist?
저기요! 저기 혹시.. 데이식스.. 아니세요?
Excuse me! Aren’t you…. from Day6?
-맞아요(?)
-Yes
-데이식스이자 콜드플레이예요.
I’m Day6 and Coldplay
(자기가 좋아하는 팀;)
(The bands she likes)
-아~ 투잡이구나!
Ah~ You have two jobs!
-네.
Yes
-한 소절 불러주실 수 없어요?
Can you please sing a song for me?
(벅벅)
(Scratching)
-모기 물리셨나보네.
Did you get a mosquito bite?
-감사합니다.
Thank you.
-와. 매너까지 있다~
Wow. You are well mannered as well~
(신사인사)
(The gentleman’s bow)
이른 저녁을 먹으러 왔어요
We came for an early dinner
-맛있지??
Isn’t it good?
-맛있는 거 먹어서 신났어.
I’m happy to have delicious food
여기 볶음면이 맛있더라고요
Their fried noodle was good
여러분, 저는 나가려고 합니다.
I’m about to head out.
자전거를 타고 가려고요.
I’m going to ride a bike
오늘 너무 안 움직여서 좀 움직여줘야 할 것 같아요.
I haven’t moved much today. I should move my body a bit.
나가보게습니다!
Let’s go out!
따릉이 타고 동생 만나러 가는 중
On my way to meet up my sister on a bike
반납 완
Safely handed it back
어떤 할아버지가 갑자기 따릉이 어떻게 대여해서 타냐고 물어보셔가지고
An old man asked me how to use a bike rental service
그거 알려드린다고 (도착 예정시간보다) 늦었어요..
I had to help him so I got here later than I thought…
너무 더워 ㅠ
It’s too hot.
볼일 다보고 집가는 버스 기다리는 중
I finished my errands and waiting for the bus to go home
항상 일요일은 너무 빨리 가네요ㅠ
Sundays always fly so fast.
여러분, 저는 나갔다왔고요. 이제 편집을 해보려고 합니다.
I’m back home. I’m going to edit my videos.
열편집중
Editing on fire.
저녁은 햄버거 시켰어요.
I ordered a burger for dinner.
일부러 감튀 빼고 버거 단품만 시켰습니다.
I didn’t order fried potatoes on purpose. I only ordered a burger.
밀린 마인 보는 중
Catching up on Mine episodes.
(자극적인 드라마 중독자)
(Addicted to soap opera style dra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