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 Kim Seunghwan 화니 : HWAN'E
영어번역이 한글 아래로 가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세가지 참고하셔서 번역 부탁드릴게요!
늘 번역 열심히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화니입니다.
오늘은 제가 프로필 아닌 프로필을 찍었을 때
찍었던 했었던 메이크업을 해 보려고 하는데요
지금 목이 많이 잠기고! 그래서 그 메이크업을 할 건데
아무튼 뿌염도 해야 돼가지고
전 미용실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미용실로 가보실까요?
(정신 이미 나감)
저의 모든 머리는 살롱하츠 영나쌤으로부터 탄생되었습니다.
네 여러분들 이렇게 뿌염까지 하고 왔는데요
어떤가 머리가 좀 깔끔해졌죠
아까 전 그 화니는 뭔가 굉장히 얼굴에 빵떡같이 많이 부었잖아요?
제가 아침에 그렇게 많이 붓습니다 여러분!
바로 메이크업을 시작해 주도록 할게요
오렌즈 스페니쉬 원 데이 브라운
제가 그 촬영 때 조금 화려한 렌즈도 갖고 갔는데
스패니시 브라운이 제일 잘 나오더라고요
눈물을 철철철철 흘리고 있어요
흘리고 있어요!
더샘 더마 플랜 필링 토너 패드
촬영 때는 피부 표현을 굉장히 중요시하기 때문에
촬영할 때는 이런 토너 패드로 피부 결을 정리를 꼭 해 줍니다 저는!
목도 좀 닦아 주고요
프리엔제 안젤리카 캄 미스트
미스트를 500백만 번 뿌려줄 거예요
500백만 번
얘가 되게 물 같은 미스트인데 피부에 유분기가 남지 않고
딱 수분만 채워 주는 듯한 느낌이라서
요새 잘 쓰고 있어 나름!
보이시나요 반을 비웠습니다
지금 쓴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이렇게 마스트를 뿌려주고 손으로 부채질해주면 얼굴에 쿨링감이 생기거든요
그러면은 피부 화장이 더 잘 먹겠죠?
피부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스킨케어입니다 여러분!
제가 사실 그 사진이 잘 나올 줄 몰라가지고
메이크업을 찍을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사진을 아직 제 인스타그램에나 유튜브나 이런데
공개한 데가 없지만
친구들한테 보내니까 메이크업을 찍어 달라고 해 가지고
찍을 수밖에 없었네요
친구들이 거의 이거를 안 찍으면
저를 죽일 생각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메이크업을 찍습니다.
그 압박과 ~ 그 ~ 이렇게 푸쉬 때문에 찍어요!
여기 오도방구가 지나가네요
제가 이사를 하고 여기서 처음 찍는 건데
전 집에서는 오도방구가 지나갈 시간이 아닌데
여기서는 오토방구가 지나가네요 여러분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앰플
이렇게 완전 물 타입으로 흐르는 제품이거든요
피부 속을 짝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이에요
얘가 히알루론산 앰플이라서
속에 이렇게 딱 잡아 주는데
마무리감은 다른 히알루론산 제품들보다는
훨씬 더 끈적함이 완전 줄어든 그런 제품이에요
여드름이 미쳤네
지금 피부 속부터 이렇게 차오르는 거 보이시나요
프리엔제 아줄렌 캄 크림
얘는 제가 영상에서도 여러 번 소개를 드렸죠
너무 좋아요
크림을 딱 적당량만 발라 줄게요
그리고 여러분들 제가 이거 지금 메이크업이 먼저 올라가겠지만
모델! 이 사진 찍은 날 브이로그를
모델브이로그로 올릴 예정입니다
괜찮으실까요 여러분?
댓글로 남겨 주세요
그리고 저는 촬영을 할 때 립 메이크업을 할 때쯤
각질 부각이 저는 너무 심해서 그거를 좀 방지해 주고자
이런 립 마스크를 사용을 하는데요
아리따움 진저슈가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
이렇게 발라줍니다
짠 저는 브러쉬 뒤꽁무니를 바릅니다
미샤 모이스트 레이어링 스타터 골드 토핑
수분감을 다 채워 줬지만
그래도 조금 수분!
파운데이션이 조금이나마 더 잘 먹기 위해
이런 수분 베이스를 발라줍니다 됐다
쫀쫀하게 베이스가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그런 제품이라서 씁니다
프로에잇청담 부스터 크림
제가 이런 광 베이스를 꼭 사용을 하거든요
이게 그렇게 조명을! 딱 사진 조명을 딱 받았을 때
피부가 광이 빤딱반딱 나야
원래 피부가 저처럼 이렇게 여드름 나는 게 아니라
원래 피부가 진짜 새하얗고 딱 깔끔한 그런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서
그래서 저는 매번 촬영 때마다 이런 광 베이스를 바릅니다
메이크업이 사기죠! 거의 사기죠
네! 사기꾼이죠 저는! 사기꾼입니다 저는! (ㅎ_ㅎ)
중앙 부분에 위주로 도포를 해주고 발라 주면 됩니다
이런 광 베이스를 전체적으로 싹 발라버리면
얼굴 전체에 광이 돌아서 얼굴이 떡두꺼비가 되거든요
그렇게 때문에 전체적으로 이런 광 베이스를 바르면 안 되고요
얼굴 중앙 부분을 위주로만 발라주도록 하겠습니다
물을 적시고 꽉짠 퍼프로 이렇게 블렌딩을 해주면 됩니다
요렇게 빤닥 빤딱 빛나는 베이스입니다
피부가 원래 피부인 마냥 되게 좋아 보이죠
자 이제 베이스를 얹을 거라서
여러분들 가까이 다가와 주시겠어요
에뛰드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앰버
제가 평소에는 브러시 사용하는 걸 굉장히 귀찮아하는데
이런 촬영 때는 브러시를 꼭꼭 사용을 합니다
왜냐하면 진짜! 대박! 누가 봐도 피부 원래 좋구나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아야 되기 때문에
브러시는 피카소 꼴레지오니 FB17 애를 써 줄게요
이렇게 먹여서 팡팡팡팡 먹여가지고
일단은 제가 촬영할 때는 조금 피부 베이스를 밝게 해 주는 편이거든요
사진이 더 잘 나오는 듯한 느낌이라서
피부 베이스를 평소보다 밝게 해 주는데
전체적으로 밝은 톤을 깔아주진 않고요
얼굴 하이라이팅 존을 중심으로만
피부가 조금 더 밝아 보이게 밝은 컨실러를 깔아주는 편입니다
파운데이션을 도포로 해주고 퍼프로 펴줄게요
커버력 이렇게 좋아요 여러분!
코 부분은 이런 식으로 콧구멍을 딱 잡아 가지고
밀치듯이 이렇게 파운데이션을 모공 사이사이에 메꿔주고 이렇게 넣어줍니다
한 이 정도만 하면 돼요
코 근처 모공을 나는 다 메우겠다!
이런 생각으로 이제 건드리기 시작하면 뭉치기가 너무 쉬운 게 코기 때문에
적당히 커버를 하고 포기할 건 포기를 해줍니다
일단은 한 톤을 제 피부 톤에 맞게 이런 식으로 깔아줬고요
미친 듯이 두드려주면 피부가 그만큼 잘 먹습니다
퍼플 이렇게 두 개를 이렇게 막 두드려도 돼요
화니야 참 좋은 거 가르친다 (ㅋ_ㅋ)
이렇게 해주고
픽서를 뿌려 주도록 하겠습니다
자트인사이트 울트라 세팅 진짜 픽서
얘를 사용을 해줄게요!
지금 두 개를 가지고 왔는데 얘는 다 썼네요
애를 마구마구 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이렇게 말려줍니다
피부가 이런 식으로 원래 피부인 마냥 되게 좋아 보이죠
이렇게 탄탄한 베이스를 하기 위해서는
스킨케어도 정말로 중요하고요
픽서로 이렇게 한 겹 한 겹 깔아 주는 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가 베이스 꿀팁을 따로 만들까 봐요 여러분 (?)
네 이렇게 픽서가 다 마르고 나서
파운데이션 남은 거를 브러시에 또 묻혀 가지고
이렇게 부분적으로 커버할 친구들 있잖아요
이렇게 턱이라든지! 이거 이거 이거!
얘네들을 조금 더 집중적으로 커버를 해줄게요
본인이 생각했을 때 아 이 부분은 커버가 더 필요하다
라는 부분을 더 얹어주면 됩니다
여기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한 번 한 겹을 더 얹는 것보다는
부분적으로 이렇게 얹어 주는 게
훨씬 더 피부 표현이 깔끔하고 답답하지 않고 투명하고 맑아 보여요
여러분들이 쿠션을 사용하실 때도
일단 전체적으로 한 톤을 만들어주고 나서
쿠션이 이렇게 똥그랗게 돼 있으면
여기 끝에 부분만 살짝 잡아 가지고
자기가 가려고 싶은 부분을 한 번 더 찍어서
이렇게 가르쳐 주는 게 훨씬 더 좋아요
자 그리고 이렇게 이마 부분!
자 이렇게 부분적으로 더 가리고 싶은 부분에 파운데이션을 더 얹어줬고요
그냥 보송보송한 퍼프거든요 이런 텐션감이 있는
물을 먹이지 않은 퍼프의 끝을 이렇게 잡아가지고
이렇게 해야 본인이 커버하고 싶은 부분에
제대로 파운데이션을 먹일 수 있어요
이런 부분적인 커버 같은 경우에는 집중 공약이 중요하잖아요(?)
본인이 가리고 싶은 경계가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톡톡톡톡 눌러서
굳이 많이 블렌딩을 하지 않아도 돼요 이런 거는!
이런 식으로만 딱 가려줍니다
입술이 왜 이렇게 두꺼워 보이는지
피부에 얼룩처럼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만 블렌딩을 해줘요
굳이 다 먹이겠다고 블렌딩을 하는 순간 망해버려요! 여러분
이렇게 커버를 했는데도 가려지지 않는 것들은
컨실러를 조금 더 사용을 해서 얹어 줘도 될 거 같고
저는 오늘은 컨실러는 따로 사용을 안 해도 될 거 같습니다
컨실러를 써도 가려지지 안 되는 것들은 포기를 해주시는 게 좋아요
이상하게 가렸다 가는 보정도 이상하게 되니깐
차라리 컴퓨터에 힘을 맡기고
어도비 힘을 맡기는 게 더 좋습니다
이렇게 해주고 저는 마무리는 촉촉한 퍼프로
쿨링감을 주면서 커버를 마무리를 해줄게요
피부를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 여기서 저는 픽서를 한 번 더 뿌려줍니다
이거 픽서 진짜 좋아요
제가 이거를 공병을 만들 만큼 좋은 거니까
한 번 사서 써 보세요 아시겠죠
제가 픽서를 비싼 것도 써 보고 막 해 봤는데
진짜 막 쓰고 비싼 것만큼 좋은 제품이라서 너무 잘 쓰고 있고
얘가 가격대가 픽서 백화점 픽서 브랜드들에 비해서 굉장히 저렴해서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리기도 괜히 더 좋더라고요
가성비 있는 제품이니까
제가 평소에도 잘 하는 메이크업 테크닉이긴 한대요
얼굴 중앙 부분을 밝은 컨실러로 밝혀 줄 겁니다
여러분들 제가 또 말씀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스킨케어 화보 같은 것들도 싹 다 이렇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피부가 요런 식으로 촉촉하게 보이도록 메이크업을 다 한답니다
본판에서 그런 광이 잘 나올 수가 없어요
그리고 모든 연예인들이 그렇게 피부가 다 좋을 순 없잖아요
셀레피트 톡신 컨실러 21호
얘를 사용을 해줄게요
베이스 톤 차이가 어느 정도 나냐면 보여드리겠습니다
비교를 해 드릴게요!
한 이정도 톤이 차이가 나거든요
그래서 얘를 얼굴 중심 부분에 발라 줄 거예요
그냥 썼던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이용해서 컨실러를 먹여줍니다
그러면은 어느 정도 톤이 중화가 되면서 피부에서 따로 놀지 않겠죠
얼굴 중심 부분을 밝혀 줄게요! 이렇게
콧대를 이렇게 빡 살려줍니다
그리고 이마 부분을 이렇게! 그리고 턱
아까 사용했던 물을 적시지 않은 이런 뽀송뽀송한 퍼프로 블렌딩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얘도 얼굴 전체적으로 펼치는 게 아니라
딱 얼굴이 밝혀져야 되는 그런 하이라이팅 중심을 위주로만 컨트롤을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톡신 컨실러로 너무 좋아요
이게 밀착력이 너무 좋고
톤만 맞으신다면 여러분들 데일리로 사용하실 수만 있다면 한번 써 보세요
저는 톤이 다 밝아서 데일리로는 못 쓸 컬러긴 한데
이럴 때라도 사용을 할 수 있는 게 어디일까요
되게 얼굴 중앙 부분만 지금 되게 화사해졌죠!
이런 식으로 완벽하게 커버를 해 줬고
컨실러로 얼굴을 조금 더 입체적으로 만들어줬습니다
베이스 단계에서 마지막 픽서를 뿌려 줄게요
이러고 말려 줍니다
됐죠? 네!
네 여러분들 이렇게 피부를 완벽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제 파우더를 약간 얹어 줄게요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피니쉬 세팅 팩트
얘는 제가 영상에서 얘도 많이 썼죠
파우더가 진짜 고와서 진짜 좋습니다
파우더는 고울수록 모공 깊숙이 이렇게 침투하는 느낌이라서
진짜 고운 파우더를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그래야 피부가 포토샵 한 것 마냥 블러 처리가 됩니다
브러시는 피카소 133번 사용을 해줄게요
이렇게 와구와구 묻혀서 광이 필요 없는 부분만 그때 죽여줬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 촬영할 때는 광을 조금 남겨놔야!
개기름처럼 보이지 않는 그런 광들만 남겨놔야
사진이 조금 예쁘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저는 쉐딩 할 부분이랑 눈썹 그릴 부분이랑
콧대를 만들어 줄 부분만 파우더 처리를 해줍니다
이렇게 집중적으로 파우더 처리를 해주고요
이렇게 해주고 브러시에 남은 잔량으로만 톡톡톡톡 건드리기만 해줄게요
완전 피부가 불러 처리된 것 마냥 깔끔해졌죠?
자 이제 브로우를 그려주도록 하겠습니다
페리페라 스피디 스키니 브로우 5호 라이트 브라운
얘가 제 탈색모랑 조금 맞도록 조금 밝게 나왔더라고요
브로우는 그때 두 개를 사용을 해줬는데
이렇게 밝은 애로 눈썹을 만들어주고
그리고 어두운 느낌으로 쉐입을 잡아줬었습니다
눈썹 그릴 때는 전 온 전신에 집중을 요하기 때문에 오백만 번 집중을 해야 되거든요 여러분들(?)
마음을 조금 가다듬고 숨을 가다듬고
그때 촬영했던 컨셉이 약간 보이시 이런 느낌이라서
이 (눈썹) 산을 약간 살려서 그려줬었습니다
여러분들 이렇게 밝은 브로우로
눈썹의 전체적인 쉐입을 잡아줬고
눈썹에 각을 딱 살려주도록 하겠습니다
치카이치코 하드 스키니 브로우 스타일러 01 애쉬 그레이
얘가 조금 많이 어두운 브로우거든요
이렇게 많이 어두운 부로우인데
얘로 눈썹 끝에만 조금 더 각을 살려서 그려주도록 하겠습니다
아리따움 아이돌 브로우 마스카라 1호 라이트 브라운
얘로 눈썹 컬러를 약간 밝혀 줄게요
페리페라 잉크 브이 쉐딩 2호 카카오 브라운
피카소 꼴레지오니 103A 브러시 사용을 해줄게요
이렇게 생긴 거
얘를 그냥 이런 식으로 전체적으로 믹싱을 해서
턱을 깎을 수 있을 만큼 짝짝 깎아줍니다
턱을 안 깎아 놓고 사진을 부정하는 거보다는
턱이 어느 정도 기본적으로 깎여 있어야 보정을 해도 보정이 잘됩니다
경험치가 많이 쌓여 있으니까 여러분들에게 전수 드리는 꿀팁입니다
사진 찍을 때는 피부에 본연의 광을 살리는 것과
이런 음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물론 생얼로 찍고 얼굴에 화장을 입힐 수도 있는 거지만
이제 이렇게 어두운 컬러 두 개를 써서 섞어 가지고 밝은 걸로 빼고
광대 부분을 이렇게 날려 줬던 거 같아요
이렇게! 내려오도록!
저의 광대를 조금 더 부각시키는 느낌이죠
두 번째 세 번째 컬러를 섞어 가지고 이마 쉐딩을 찰떡같이 넣어줍니다
왜냐면 그때 이마를 이런 식으로 까줬기 때문에 음영을 빡빡빡빡 넣어주는 게 중요해요
이마가 제가 그렇게 예쁜 이마는 아니라서
이마를 이런 식으로 쉐딩으로 만들어줬었어요
브러시는 에뛰드하우스 블렌딩 브러시
그러고 이 관자놀이까지 쉐딩을 해줬습니다
컨셉 자체가 (보이시)라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자! 이제 콧대 쉐딩을 해 줄 건데
중간 컬러를 섞어서 같은 브러시로 콧대를 이런 식으로 만들어줍니다
눈 음영까지 저는 함께 잡아주는 편이에요
아이홀을 이런 식으로 미리 라인을 잡아놓고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블렌딩 아이즈 [뉴트럴 브라운]
이번에 투쿨포스쿨에서 이렇게 아이 팔레트가 새로 나왔더라고요
너무 예쁜데 제가 그때 썼던 컬러들이랑 비슷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시는 피카소 꼴레지오니 224번
이렇게 약간 훌렁한 브러시를 사용을 해줄게요
그래서 여기에서 브라운 톤 얘를 묻혀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베이스로 깔아주도록 할게요
사실 음영에만 힘을 줬었던 메이크업이라서
오! 이 브러시 굉장히 부드럽네요
크게 뭐 할 게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음영을 딱 잡아줍니다
그리고 이런 확실한 사진을 찍을 때는 눈을 만든 만큼 본인의 눈이거든요
뭐 모든 메이크업이 그렇겠지만
그래서 저는 좀 눈을 쫙쫙 째주는 편이에요! 쫙쫙!
하늘 끝까지 날아가도록 눈을 째주는 편입니다
제가 지금 이사를 한지가 얼마 안돼서 브러시를 이런 식으로 담아놨거든요
지금 아직 화장품 정리가 안되서 제가 이사한 집에서 거의 브이로그를 못 찍고 있습니다
브러시는 더툴랩 212번 사용을 해줄게요
베이스로 깔았던 컬러랑 여기 중간 컬러를 섞어서 조금 더 진하게 발색을 넣어주도록 하겠습니다
이 날 눈에 펄은 최대한 안 쓰려고 노력을 했었거든요
왜냐면 보이시한 컨셉인데 ~
(차가 지나감)
펄이 들어가면 조금 제가 생각했던 그런 느낌이 안 날 것 같아가지고
펄을 최대한 쓰고 싶었지만 자제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콧대도 한 번 이런 컬러를 섞어준다는 느낌으로
그러고 조금 컬러감이 마음에 들어서 팔레트를 하나 더 가지고 왔어요
포렌코즈 베어 섀도우 팔레트 06 뮤트!
이렇게 컬러들이 꽤나 예쁘고
제가 그때 썼던 색감들이 다 있어가지고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중간 컬러를 조금 세게 발색을 해서 약간의 붉은 느낌을 넣어줘 보도록 할게요
브러시를 또 찾아 되는데!
이 정도 사이즈 딱 좋습니다
피카소 꼴레지오니 239번 이 브러시 사용해 줄게요
여기 두 번째 컬러 얘를 이렇게 묻혀가지고
이 포렌코즈가 제가 이번에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인데
립 컬러감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지금 약간 한 가지 아쉬운 거는 팔레트에 거울이 없네요
굉장히 아쉽구먼!
이렇게 해주고 쉐딩을 했었던 브러시로 여기 아이홀 라인을 블렌딩을 해줍니다
경계 지지 않도록
섀도 컬러감 진짜 너무 예쁘다
아 그리고 티 나지 않는 펄 섀도를 하나 썼어요
맥 섀도우 소바! 이거를 썼습니다
제가 최대한 펄을 너무 쓰고 싶었지만
메이크업 컨셉이 맞추려고 안 썼는데
얘는 그 더툴랩 212번 아까 썼던 브러시 사용할게요
얘로 그냥 이런 식으로 은은하게만 깔아줬어요
자 이렇게 전체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다 해 줬고요
포렌코즈 팔레트에 가장 어두운 컬러인 예를 가지고
아이라인처럼 눈꼬리를 만들어 줍니다
피카소 꼴레지오니 302번 이렇게 생긴 브러시거든요
애로 눈꼬리를 만들어 줍니다
그러고 언더라인의 점막 가까이
자 이렇게 하면 눈이 굉장히 커졌죠?
네 여러분 다 이렇게 아이 메이크업을 다 해줬고요
이제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팅이랑 립만 남았는데
제가 지금 보시면 쉐딩을 이런 식으로
광대가 조금 더 부각되어 보이게 했잖아요
뭔가 광대가 조금 더 도드라져야 뭔가 보이시한 느낌
그런 느낌을 낼 수 있을 거 같아가지고
광대에도 하이라이터를 해주었습니다
그런 광대가 이렇게 더 튀어나와 보이겠죠?
레어카인드 미니앨범 투고 하이라이터 [더라이트]
레어카인드가 하이라이터가 괜찮더라고요
제가 투쿨포스쿨 하이라이터도 굉장히 잘 썼었는데
레어카인드도 아주 쓸만합니다
요런 펜브러시를 사용을 해줄게요
그래서 광대랑 콧대랑 이마 정도 해줬습니다
눈썹 뼈도 도드라지게 해줍니다
그러고 콧대도 샤샤샤샥!
그때 사진느낌 나나요
최대한 비슷하게 해보려고 했습니다
립은 지금 립밤을 발라준 상태잖아요
그래서 닦아내주고
어? 물티슈가 다 뜯어졌네!
각질이 다 불었어요! (만족)
립도 사실 그때 다른 립을 사용을 해줬었는데
최대한 비슷한 걸로 다른 제품을 가져왔어요
더 예쁘더라고요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21호 브리스
이 컬러가 컬러가 그때 썼던 립이랑 가장 비슷하더라고요
제가 컬러가 그때 마음에 안 들어서 립에다가 섀도를 섞어서 사용을 했었는데
이게 딱 그 컬러감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얘를 발라줍니다
포렌코즈 발색 너무 예쁜 거 같아요
한 이 정도 느낌의 메이크업이었습니다
이렇게 찍어줬어요!
이렇게 포인트가 되는 느낌으로 찍어줬습니다
네 여러분 다 이렇게 메이크업을 다 마치고
옷까지 이렇게 입고 왔는데요
어떤가요 그때 분위기 나나요
아무튼 너무 만족스러운 메이크업이고
앞으로도 이런 사진 촬영 같은 거
모델 활동 같은 것들을 진짜로 해보고 싶네요 여러분!
제 인스타그램에 모델 계정에 사진이 많이 올라올 예정이고
원래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이 사진들 많이 올라올 예정이니까
여러분들 인스타그램도 꼭 놀러 오세요
반지를 이런 식으로 껴줬었습니다
길 가다가 산 건데 이거 하나도 맞지 않아요
그냥 이런 식으로 껴줬고
오늘 메이크업 여기까지고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영상 보러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이 재밌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 부탁드려요
저희는 그러면 이 얼굴로 모델 브이로그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모델 브이로그 올라오면 그것도 재밌게 봐주세요
그러면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치카이치코 하드 스키니 브로우 스타일러 01 애쉬 그레이
Chica Y Chico Hard Skinny Brow Styler 01 Ash Grey
얘가 조금 많이 어두운 브로우거든요
This brow pencil is quite dark.
이렇게 많이 어두운 부로우인데
As you can see, it’s very dark.
얘로 눈썹 끝에만 조금 더 각을 살려서 그려주도록 하겠습니다
I’m going to emphasize the arch on the end with this.
아리따움 아이돌 브로우 마스카라 1호 라이트 브라운
Aritaum Idol Brow Mascara #1 Light Brown.
얘로 눈썹 컬러를 약간 밝혀 줄게요
Let’s brighten up the brow color with this.
페리페라 잉크 브이 쉐딩 2호 카카오 브라운
Peripera Ink V Shading #1 Kakao Brown.
피카소 꼴레지오니 103A 브러시 사용을 해줄게요
I’m using Piccasso Collezioni 103A Brush
이렇게 생긴 거
It looks like this.
얘를 그냥 이런 식으로 전체적으로 믹싱을 해서
Mix all the shades
턱을 깎을 수 있을 만큼 짝짝 깎아줍니다
and chisel out your jaw line as much as possible.
턱을 안 깎아 놓고 사진을 부정하는 거보다는
It’s better to chisel out your jawline rather than skipping it and photoshop it later
턱이 어느 정도 기본적으로 깎여 있어야 보정을 해도 보정이 잘됩니다
Contouring will make photoshop work even better.
경험치가 많이 쌓여 있으니까 여러분들에게 전수 드리는 꿀팁입니다
I’m quite experienced so this is my tip for you.
사진 찍을 때는 피부에 본연의 광을 살리는 것과
When taking photos, creating natural glow of the skin
이런 음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and contouring is very important.
물론 생얼로 찍고 얼굴에 화장을 입힐 수도 있는 거지만
Of course you can take photos without any makeup and photoshop it later
이제 이렇게 어두운 컬러 두 개를 써서 섞어 가지고 밝은 걸로 빼고
Mix two dark colors except for the light one
광대 부분을 이렇게 날려 줬던 거 같아요
I think I contoured my cheekbones
이렇게! 내려오도록!
LIke this! Bring it down!
저의 광대를 조금 더 부각시키는 느낌이죠
I’m emphasizing my cheekbones.
두 번째 세 번째 컬러를 섞어 가지고 이마 쉐딩을 찰떡같이 넣어줍니다
Mix second and third color and contour the forehead.
왜냐면 그때 이마를 이런 식으로 까줬기 때문에 음영을 빡빡빡빡 넣어주는 게 중요해요
I exposed my forehead for photos so I had to contour very heavily
이마가 제가 그렇게 예쁜 이마는 아니라서
My forehead isn’t very nice
이마를 이런 식으로 쉐딩으로 만들어줬었어요
so I reshaped it with contour like this.
브러시는 에뛰드하우스 블렌딩 브러시
The brush is Etude House Blending Brush.
그러고 이 관자놀이까지 쉐딩을 해줬습니다
I contoured my temples too.
컨셉 자체가 (보이시)라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Because of the concept (Boyish) of the photos.
자! 이제 콧대 쉐딩을 해 줄 건데
Ok, I’m going to contour my nose now.
중간 컬러를 섞어서 같은 브러시로 콧대를 이런 식으로 만들어줍니다
Mix the middle colors and use the same brush to create a nose.
눈 음영까지 저는 함께 잡아주는 편이에요
I tend to contour the eyes at the same time.
아이홀을 이런 식으로 미리 라인을 잡아놓고
Draw a guideline on the crease of the eyes in advance.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블렌딩 아이즈 [뉴트럴 브라운]
Too Cool For School Art Class By Rodin Blending Eyes [Neutral Brown]
이번에 투쿨포스쿨에서 이렇게 아이 팔레트가 새로 나왔더라고요
Too Cool For School came out with a new eye shadow palette.
너무 예쁜데 제가 그때 썼던 컬러들이랑 비슷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It’s so pretty. It has similar colors that I used that day so I brought it here
그러시는 피카소 꼴레지오니 224번
The brush is Piccasso Collezioni 224.
이렇게 약간 훌렁한 브러시를 사용을 해줄게요
I’m using a slightly fluffy brush
그래서 여기에서 브라운 톤 얘를 묻혀주면 될 것 같습니다
Let’s grab this brown color here.
그리고 전체적인 베이스로 깔아주도록 할게요
and apply it all over the lids as a base.
사실 음영에만 힘을 줬었던 메이크업이라서
The makeup was mainly focused on contouring.
오! 이 브러시 굉장히 부드럽네요
Oh! this brush is very soft
크게 뭐 할 게 없습니다
so I don’t have much to do
이런 식으로 음영을 딱 잡아줍니다
Just contour like this.
그리고 이런 확실한 사진을 찍을 때는 눈을 만든 만큼 본인의 눈이거든요
In professional photos, you can extend your eyes as far as you want to.
뭐 모든 메이크업이 그렇겠지만
I guess it's the same for all makeup.
그래서 저는 좀 눈을 쫙쫙 째주는 편이에요! 쫙쫙!
I tend to extend my eyes bravely!
하늘 끝까지 날아가도록 눈을 째주는 편입니다
I drag it out all the way up to the sky
제가 지금 이사를 한지가 얼마 안돼서 브러시를 이런 식으로 담아놨거든요
I just moved recently so I store my brushes like this.
지금 아직 화장품 정리가 안되서 제가 이사한 집에서 거의 브이로그를 못 찍고 있습니다
I haven’t finished organizing makeup so I haven't been able to film vlog in the new house.
브러시는 더툴랩 212번 사용을 해줄게요
I’m using The Tool LAb 212 brush.
베이스로 깔았던 컬러랑 여기 중간 컬러를 섞어서 조금 더 진하게 발색을 넣어주도록 하겠습니다
Mix the base color and this middle color to create a darker shade to put on the lid.
이 날 눈에 펄은 최대한 안 쓰려고 노력을 했었거든요
I tried my best to avoid glitter on the eyes that day
왜냐면 보이시한 컨셉인데 ~
Because it was a boyish concept~
(차가 지나감)
(A car passing)
펄이 들어가면 조금 제가 생각했던 그런 느낌이 안 날 것 같아가지고
I thought glitter might ruin the image that I was going for.
펄을 최대한 쓰고 싶었지만 자제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I really wanted to use glitter but I avoided it.
그리고 콧대도 한 번 이런 컬러를 섞어준다는 느낌으로
Mix this color and go over the nose bridge.
그러고 조금 컬러감이 마음에 들어서 팔레트를 하나 더 가지고 왔어요
I have another palette here because I liked the colors in here
포렌코즈 베어 섀도우 팔레트 06 뮤트!
Forencos Bare Shadow Palette 03 Mute!
이렇게 컬러들이 꽤나 예쁘고
The colors are all quite pretty
제가 그때 썼던 색감들이 다 있어가지고
and it’s got the same colors that I used that day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so I brought it here
중간 컬러를 조금 세게 발색을 해서 약간의 붉은 느낌을 넣어줘 보도록 할게요
I’m going to apply the middle color intensely to add redness to the look
브러시를 또 찾아 되는데!
I gotta find another brush!
이 정도 사이즈 딱 좋습니다
This is a perfect size.
피카소 꼴레지오니 239번 이 브러시 사용해 줄게요
I’m going to use Piccasso Collezioni 239 brush
여기 두 번째 컬러 얘를 이렇게 묻혀가지고
Grab the second color on the brush
이 포렌코즈가 제가 이번에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인데
I only just discovered the Forencos brand.
립 컬러감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and they make beautiful lip colors!
지금 약간 한 가지 아쉬운 거는 팔레트에 거울이 없네요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re’s no mirror in this palette
굉장히 아쉽구먼!
What a shame!
이렇게 해주고 쉐딩을 했었던 브러시로 여기 아이홀 라인을 블렌딩을 해줍니다
Use the same contouring brush to blend out the crease line on the eyes.
경계 지지 않도록
so that it looks seamless.
섀도 컬러감 진짜 너무 예쁘다
The color of the shadow is beautiful.
아 그리고 티 나지 않는 펄 섀도를 하나 썼어요
I used an unnoticeable shimmery shadow.
맥 섀도우 소바! 이거를 썼습니다
MAC Soba! I used this.
제가 최대한 펄을 너무 쓰고 싶었지만
메이크업 컨셉이 맞추려고 안 썼는데
I really wanted to use glitter but I didn’t for the sake of the concept of the photoshoot
얘는 그 더툴랩 212번 아까 썼던 브러시 사용할게요
I’m going to use the same The Tool Lab 212 brush.
얘로 그냥 이런 식으로 은은하게만 깔아줬어요
I just applied a sheer wash of it.
자 이렇게 전체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다 해 줬고요
The eye makeup is almost over.
포렌코즈 팔레트에 가장 어두운 컬러인 예를 가지고
아이라인처럼 눈꼬리를 만들어 줍니다
Grab the darkest color from Forencos palette and wing an eye line
피카소 꼴레지오니 302번 이렇게 생긴 브러시거든요
This is Piccasso Collezioni 302 brush. It looks like this.
애로 눈꼬리를 만들어 줍니다
Create wings with this.
그러고 언더라인의 점막 가까이
Apply close to the waterline on the bottom lashline.
자 이렇게 하면 눈이 굉장히 커졌죠?
My eyes look much bigger don’t they?
네 여러분 다 이렇게 아이 메이크업을 다 해줬고요
Ok, that completes eye makeup.
이제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팅이랑 립만 남았는데
I just gotta apply a highlighter and do lip makeup.
제가 지금 보시면 쉐딩을 이런 식으로
광대가 조금 더 부각되어 보이게 했잖아요
As you can see, I emphasized my cheekbones with contour.
뭔가 광대가 조금 더 도드라져야 뭔가 보이시한 느낌
그런 느낌을 낼 수 있을 거 같아가지고
I thought having prominent cheekbones would look more boyish.
광대에도 하이라이터를 해주었습니다
so I highlight my cheekbones too.
그런 광대가 이렇게 더 튀어나와 보이겠죠?
This will make my cheekbones look even bigger !
레어카인드 미니앨범 투고 하이라이터 [더라이트]
Rare Kind Mini Album To Go Highlighter [ The Light]
레어카인드가 하이라이터가 괜찮더라고요
Rare Kind’s highlighters are great
제가 투쿨포스쿨 하이라이터도 굉장히 잘 썼었는데
I used to love Too Cool For School highlighter
레어카인드도 아주 쓸만합니다
Rare Kind is great too
요런 펜브러시를 사용을 해줄게요
I’m going to use a fan brush that looks like this.
그래서 광대랑 콧대랑 이마 정도 해줬습니다
I applied it on the cheek bones, nose and forehead.
눈썹 뼈도 도드라지게 해줍니다
Highlight the brow bones too.
그러고 콧대도 샤샤샤샥!
Dust it on the bridge of the nose!
그때 사진느낌 나나요
Do I look similar to those photos?
최대한 비슷하게 해보려고 했습니다
I tried my best to recreate the look as close as possible.
립은 지금 립밤을 발라준 상태잖아요
I still have the lip balm on the lips.
그래서 닦아내주고
Let’s wipe it off.
어? 물티슈가 다 뜯어졌네!
Oh, my wet tissue is falling apart!
각질이 다 불었어요! (만족)
All the flakes are soaked up! (happy)
립도 사실 그때 다른 립을 사용을 해줬었는데
Actually, I used a different lipstick that day
최대한 비슷한 걸로 다른 제품을 가져왔어요
But I brought something else that’s as close as that
더 예쁘더라고요
This was prettier
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21호 브리스
Forencos Tattoo Clair Velvet Tint 21 Breath
이 컬러가 컬러가 그때 썼던 립이랑 가장 비슷하더라고요
This was the closest color to what I wore that day.
제가 컬러가 그때 마음에 안 들어서 립에다가 섀도를 섞어서 사용을 했었는데
I didn’t like my lip color that day soI mixed an eye shadow to a lipstick
이게 딱 그 컬러감이 나오더라고요
and this is exactly that it looked like.
그래서 얘를 발라줍니다
That’s why I’m using this today.
포렌코즈 발색 너무 예쁜 거 같아요
Forencos swatches so beautifully
한 이 정도 느낌의 메이크업이었습니다
This was the makeup I did.
이렇게 찍어줬어요!
I did a photoshoot like this!
이렇게 포인트가 되는 느낌으로 찍어줬습니다
This became a key point
네 여러분 다 이렇게 메이크업을 다 마치고
옷까지 이렇게 입고 왔는데요
I finished my makeup and got changed.
어떤가요 그때 분위기 나나요
How is it? Do I look similar to that day?
아무튼 너무 만족스러운 메이크업이고
Anyway, I’m so happy with this makeup.
앞으로도 이런 사진 촬영 같은 거
모델 활동 같은 것들을 진짜로 해보고 싶네요 여러분!
I really want to do more photoshoots and modelling in the future!
제 인스타그램에 모델 계정에 사진이 많이 올라올 예정이고
You will see a lot of photos on my Instagram model account
원래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이 사진들 많이 올라올 예정이니까
여러분들 인스타그램도 꼭 놀러 오세요
I will be posting those photos on my old account too. Please check out my Instagram
반지를 이런 식으로 껴줬었습니다
I put on a ring here
길 가다가 산 건데 이거 하나도 맞지 않아요
I bought it on a street. It doesn’t fit at all.
그냥 이런 식으로 껴줬고
I wore it like this
오늘 메이크업 여기까지고요
That’s it for today’s makeup.
오늘도 여러분들이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영상 보러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so much for sparing your precious time to watch today’s video.
오늘 영상이 재밌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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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우까지 꼭 부탁드려요
Lastly, please follow me on Instagram as well.
저희는 그러면 이 얼굴로 모델 브이로그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I’ll be back with a model vlog with this face.
모델 브이로그 올라오면 그것도 재밌게 봐주세요
Please enjoy that video when I upload it.
그러면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I’ll see you in my next video.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