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내리는 머지 블러핏 틴트 전색상 리뷰 (+페리페라,이니스프리 블러틴트 비교)
먼저 머지의 블러핏 틴트는
미니미한 사이즈로 6g에 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어요.
보자마자 저는 샤넬 잉크틴트를 겨냥해서 나온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패키지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립을 열었을 때 입구에서 막히는 느낌은 별로 없고, 덜어져서 나오는 양은 사이즈 자체가 작아사 그런지 적은편입니다.
블러핏 틴트답게 벨벳보다 훨씬 가볍게 퍼지는 느낌이고 옅은 발색과 진한 발색의 느낌에 차이가 납니다.
빨대에 묻어남 테스트를 해봤는데, 아무래도 처음 바르고 바로 대면 진하게 묻어나지만 3회 이상부터는 여느 립과 다름없이 묻어남이 적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체 색상을 보자마자 라카의 스무스 매트 틴트들과 색상의 유형들이 좀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라카 제품들과 비슷한 색상비교는 개별 발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텍스쳐는 페리페라의 잉크더 에어리 벨벳과 유사한 것 같아서 비교를 해봤는데 페리페라가 조금 더 유분기가 느껴지는 블러표현이 됩니다.
용량도 페리페라는 4g 인 점,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비교를 해보니 에어리 벨벳과 비교했던 또 다른 제품인 이니스프리 비비드 코튼 잉크 블러와도 비교를 해보고 싶어져서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손등에서는 거의 차이를 못 느끼겠어서 입술에다가 한 번 발라봤습니다.
그랬더니 페리페라보다는 이니스프리랑 조금 더 비슷하게 느껴졌는데, 이니스프리보다 머지가 미묘하게 조금 더 매트한 느낌이 드는 블러타입이었습니다!
근데 유심히 살피지 않으면 큰 차이로 드러나는 부분은 아니라서 각자 취향에 맞는 색상이 있는 제품을 골라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개별발색 및 비교를 해볼게요. 먼저 첫번째 '낯선' 색상!
이 색상은 사실 비교할 색이 없을 정도로 밝은 황토빛인데 얼마나 독보적인지 다른 색상들과 비교해보면 더 느껴집니다.
색상자체가 연하기도 하고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은 색상이라서 그런지 연하게 발색하면 자칫 입술을 저처럼 뜯으시거나 입술 자체가 좀 건조하신 분들은 얼룩지게 발릴 수도 있다는 점, 주의를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오묘' 색상입니다.
색상 이름을 잘 지은 것 같은게 색상이 정말 오묘해요! 베이지는 베이지인데 보통의 다른 베이지 색상들보다 훨씬 채도가 빠진듯한 느낌의 베이지에요. 마찬가지로 이 색상도 단독보다는 베이스립으로 사용하기 좋고, 아까 1호가 웜톤의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다면 2호는 비교적 쿨톤의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세 번째는 '나른' 컬러입니다.
얼핏보면 그냥 브릭색인가? 모카색인가? 싶은데 비슷한 라카의 디퍼 색상과 비교해보면 화면보다는 머지의 '나른'색상이 조금 더 레드빛을 띕니다. 가을웜톤 색상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이 세 번째와 이따가 나올 네 번째 색상을 많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네 번째 컬러는 '희열' 컬러입니다.
앞선 '나른'과 비슷한 뭔가 브릭색 같은.. 느낌이 들지만 '나른'컬러보다 훨씬 오렌지레드빛을 띄기 때문에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채도가 올라간 느낌이 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나는 무드 있는 색 중에서 채도가 떨어지는 컬러보다 조금 있어야 한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바르시면 좋을 색상입니다!
다섯 번째 컬러는 '절제' 입니다.
여기서부터 갑자기 분위기가 반전되는 느낌이 들죠? 앞에 4가지 색상은 너무 브라운베이스가 짙었다면 여기서부터는 쿨톤분들도 조금은 배려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색상인데요! 조금은 누디한 로즈핑크 색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연하게 발리는 느낌이 있어서 이 색상도 진한 색상 로즈색이나 핑크색의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아요!
여섯 번째 컬러는 '흥미' 컬러입니다.
드디어 제 최애 색상이 나왔네요! 이 색상은 그냥 딱 로즈색상이면서 흔히 아는 로즈색상보다는 적절한 레드빛이 돌아요! 무드있는 로즈가 아니라 아직 조금 생기가 도는 로즈레드색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데일리로 바르기에 무난한 컬러라서 좋았어요!
일곱 번째는 '감각' 컬러입니다.
이 색상은 그냥 딱 보면 레드! 지만 뒤에 나올 '중독'과 비교하면 따뜻한 레드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비슷한 친구들과 비교해보면 채도가 높은 다른 컬러들보다 비교적 훨씬 무드있는 톤이라는게 느껴지시죠? 저는 이런 색상을 보면 노을이 생각나는데 다른 색상이.. 예를 들면 완전히 없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타오르는 노을같다면, '감각'컬러는 아직 끝에 다다르기 전의 한창인 노을이 생각나는 색이에요.
마지막 색상은 '중독' 입니다.
앞선 일곱 번째보다는 조금 더 쿨한 느낌이 드는 레드입니다. 약간 제가 이 색상을 처음 보고 든 생각이 아이돌 중에 여자아이들 이라는 그룹의 '수진'이라는 멤버가 생각나는 색상이었어요. 제 기준 '현아'가 정석 레드가 떠오르는데, 수진은 이런 쿨하면서 매혹적인 레드가 생각나더라고요!
이중에서 제가 조합으로 뽑아본 색상은 '절제'와 '흥미' 색상의 조합입니다. 제가 뽑아놓고 나중에 공식홈페이지를 보니까 공홈에도 이 두 가지 조합이 나와있더라고요! 조금 머쓱하게 되었지만, 이 두 조합 진짜 너무 예쁩니다! 특히나 저같이 여름 쿨이시거나 봄웜도 좀 걸치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이제 전체발색을 끝으로 마무리할텐데요! 자연광-실내 형광등-실내 형광등에서 카메라 밝기 2단계 낮춘 것 까지 보실거에요!
제 생각엔 중간에 나오는 실내형광등에서 본 모습이 가장 실제와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착색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있어도 핑크착색은 아니랍니다 :)
그럼 오늘도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영상에서 또 다시 만나요 우리!
가성비 내리는 머지 블러핏 틴트 전색상 리뷰 (+페리페라,이니스프리 블러틴트 비교)
Super cost-effective Merzy Blur Fit Tint full swatch & review (+comparison to Peripera and Innisfree Blur tint!)
먼저 머지의 블러핏 틴트는
미니미한 사이즈로 6g에 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어요.
First of all, Merzy Blur Fit tints are small. It’s 6g for 9,900won which is affordable.
보자마자 저는 샤넬 잉크틴트를 겨냥해서 나온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패키지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As soon as I saw it, I thought they are benchmarking Chanel Ink Tint. The packaging looks very similar!
립을 열었을 때 입구에서 막히는 느낌은 별로 없고, 덜어져서 나오는 양은 사이즈 자체가 작아사 그런지 적은편입니다.
When you open it, it doesn’t clog the front of the tube. Since the product itself is small, it only deposits little bit on the applicator.
블러핏 틴트답게 벨벳보다 훨씬 가볍게 퍼지는 느낌이고 옅은 발색과 진한 발색의 느낌에 차이가 납니다.
Like the name ‘Blur fit’ suggests, it blends out a lot lighter than velvet. They swatch quite differently as you build it up.
빨대에 묻어남 테스트를 해봤는데,
I did a transfer test on a straw.
아무래도 처음 바르고 바로 대면 진하게 묻어나지만 3회 이상부터는 여느 립과 다름없이 묻어남이 적습니다.
It transfers a lot if you press on to the straw straight away after the application but it doesn’t transfer much after 3 times just like other lip products.
그리고 제가 전체 색상을 보자마자 라카의 스무스 매트 틴트들과 색상의 유형들이 좀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The full shade range reminds me of the shade range of Laka Smooth Matte Tint.
이 라카 제품들과 비슷한 색상비교는 개별 발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lease refer to the individual swatches for the comparison between Merzy and Laka.
그리고 텍스쳐는 페리페라의 잉크더 에어리 벨벳과 유사한 것 같아서 비교를 해봤는데 페리페라가 조금 더 유분기가 느껴지는 블러표현이 됩니다.
I thought the texture was similar to Peripera Ink The Airy Velvet so I compared both. Peripera blurs out with more creaminess.
용량도 페리페라는 4g 인 점, 참고해주세요!
Please note that Peripera is 4g!
이렇게 비교를 해보니 에어리 벨벳과 비교했던 또 다른 제품인 이니스프리 비비드 코튼 잉크 블러와도 비교를 해보고 싶어져서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I wanted to compare it with Innisfree Vivid Cotton Ink Blur that I compared with Airy Velvet before. So I tested them
손등에서는 거의 차이를 못 느끼겠어서 입술에다가 한 번 발라봤습니다.
I detected almost no difference on the hand swatch so I swatched them on my lips.
그랬더니 페리페라보다는 이니스프리랑 조금 더 비슷하게 느껴졌는데,
It’s closer to Innisfree than it is to Peripera.
이니스프리보다 머지가 미묘하게 조금 더 매트한 느낌이 드는 블러타입이었습니다!
Innisfree Blur is ever so slightly more matte than Merzy
근데 유심히 살피지 않으면 큰 차이로 드러나는 부분은 아니라서 각자 취향에 맞는 색상이 있는 제품을 골라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But you can’t tell the difference unless you pay extra attention. I think you can just pick whatever the color you prefer more!
그럼 이제부터 개별발색 및 비교를 해볼게요. 먼저 첫번째 '낯선' 색상!
I’m going to show you the individual swatch & comparison now. The first shade is #1 Uncommon Beige.
이 색상은 사실 비교할 색이 없을 정도로 밝은 황토빛인데 얼마나 독보적인지 다른 색상들과 비교해보면 더 느껴집니다.
It’s a light earthy color. I can’t even compare it to others. You can see how unique it is when it’s compared to other colors.
색상자체가 연하기도 하고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은 색상이라서 그런지
The color is quite light. It’s a good color for a base
연하게 발색하면 자칫 입술을 저처럼 뜯으시거나 입술 자체가 좀 건조하신 분들은 얼룩지게 발릴 수도 있다는 점, 주의를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Please note that it can go on patchy when applied thin if you have dry lips or have a habit of peeling your lips like I do.
두 번째는 '오묘' 색상입니다.
The second color is #2 Odd MLBB
색상 이름을 잘 지은 것 같은게 색상이 정말 오묘해요!
I think they named it perfectly. It’s truly an odd color!
베이지는 베이지인데 보통의 다른 베이지 색상들보다 훨씬 채도가 빠진듯한 느낌의 베이지에요.
It’s beige but it’s much more muted than other beige lipsticks.
마찬가지로 이 색상도 단독보다는 베이스립으로 사용하기 좋고,
This is also better as a base then to be worn on its own.
아까 1호가 웜톤의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다면 2호는 비교적 쿨톤의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1 is good for warm base whereas #2 is better for relatively cool base.
세 번째는 '나른' 컬러입니다.
The third color is #3 Drowsy Mocha
얼핏보면 그냥 브릭색인가? 모카색인가? 싶은데 비슷한 라카의 디퍼 색상과 비교해보면 화면보다는 머지의 '나른'색상이 조금 더 레드빛을 띕니다.
At a first glance, it looks like brick/mocha color but if you compare it to Laka’s Deeper, Drowsy has stronger red hue to it.
가을웜톤 색상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이 세 번째와 이따가 나올 네 번째 색상을 많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If you prefer autumn-warm color scheme, you would love this color and the #4 that I’m about to show you.
네 번째 컬러는 '희열' 컬러입니다.
#4 is Joyful Cinnamon.
앞선 '나른'과 비슷한 뭔가 브릭색 같은.. 느낌이 들지만 '나른'컬러보다 훨씬 오렌지레드빛을 띄기 때문에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채도가 올라간 느낌이 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Just like ‘Drowsy’ it looks like a brick shade but it’s a lot more orange-red. It’s little bit brighter!
나는 무드 있는 색 중에서 채도가 떨어지는 컬러보다 조금 있어야 한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바르시면 좋을 색상입니다!
If you like your elegant lip color to be little bit brighter, this would be perfect.
다섯 번째 컬러는 '절제' 입니다.
The fifth one is #5 Hush Rose
여기서부터 갑자기 분위기가 반전되는 느낌이 들죠?
You can see how the whole vibe just changed, right?
앞에 4가지 색상은 너무 브라운베이스가 짙었다면 여기서부터는 쿨톤분들도 조금은 배려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색상인데요!
The first 4 colors had strong brown base but from here, they started to consider cool skin tone as well.
조금은 누디한 로즈핑크 색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it’s a nudy rose pink color !
아무래도 연하게 발리는 느낌이 있어서 이 색상도 진한 색상 로즈색이나 핑크색의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아요!
It applies quite thin. This will be a good base to go underneath the darker rose or pink color!
여섯 번째 컬러는 '흥미' 컬러입니다.
The 6th color is ‘Amusing Pink’
드디어 제 최애 색상이 나왔네요!
I finally get to show you my favorite color!
이 색상은 그냥 딱 로즈색상이면서 흔히 아는 로즈색상보다는 적절한 레드빛이 돌아요!
This is little bit more red than the classic rose color that we had in our mind.
무드있는 로즈가 아니라 아직 조금 생기가 도는 로즈레드색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Instead of being an elegant rose color, it’s more of a cheerful rosy red shade! 데일리로 바르기에 무난한 컬러라서 좋았어요!
I like it because it’s a great wearable color for day to day wear.
일곱 번째는 '감각' 컬러입니다.
The 7th shade is #7 Red Sensation.
이 색상은 그냥 딱 보면 레드! 지만 뒤에 나올 '중독'과 비교하면 따뜻한 레드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It’s definitely a red color but compared to the next shade ‘Burgundy Addiction’, this is warmer.
다른 비슷한 친구들과 비교해보면 채도가 높은 다른 컬러들보다 비교적 훨씬 무드있는 톤이라는게 느껴지시죠?
Compared to other similar tones, you can tell that it’s a lot more muted than other bright reds.
저는 이런 색상을 보면 노을이 생각나는데
This type of shade reminds me of sunset.
다른 색상이.. 예를 들면 완전히 없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타오르는 노을같다면,
Other colors remind me of the very last moment of the sunset
'감각'컬러는 아직 끝에 다다르기 전의 한창인 노을이 생각나는 색이에요.
Whereas Red Sensation reminds me of a stronger sunset before the sun completely goes down.
마지막 색상은 '중독' 입니다.
The last shade is ‘Burgundy Addiction’
앞선 일곱 번째보다는 조금 더 쿨한 느낌이 드는 레드입니다.
This is little bit cooler than #7 that I showed earlier.
약간 제가 이 색상을 처음 보고 든 생각이 아이돌 중에 여자아이들 이라는 그룹의 '수진'이라는 멤버가 생각나는 색상이었어요.
When I first saw this color, I was reminded of ‘Soojin’ from an idol band, (G)I-DLE
제 기준 '현아'가 정석 레드가 떠오르는데, 수진은 이런 쿨하면서 매혹적인 레드가 생각나더라고요!
To me, Hyuna is classic red and Soojin is cool, sultry red!
이중에서 제가 조합으로 뽑아본 색상은 '절제'와 '흥미' 색상의 조합입니다.
My favorite combination is ‘Hush Rose and ‘Amusing pink’
제가 뽑아놓고 나중에 공식홈페이지를 보니까 공홈에도 이 두 가지 조합이 나와있더라고요!
After picking them out, I realized that this combination is recommended on their official website too!
조금 머쓱하게 되었지만, 이 두 조합 진짜 너무 예쁩니다!
That’s a bit embarrassing but the combination of these two are so beautiful!
특히나 저같이 여름 쿨이시거나 봄웜도 좀 걸치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I especially recommend it for summer- cool skin tone like me. I still recommend if your complexion is bordering spring-warm!
이제 전체발색을 끝으로 마무리할텐데요!
I’m going to wrap this video up with the full swatch.
자연광-실내 형광등-실내 형광등에서 카메라 밝기 2단계 낮춘 것 까지 보실거에요!
You will see it under natural light - indoor fluorescent light - indoor fluorescent light with camera brightness setting lowered 2 times.
제 생각엔 중간에 나오는 실내형광등에서 본 모습이 가장 실제와 가까운 것 같습니다!
I think the swatch under the indoor fluorescent light in the middle is the closest
그리고 착색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있어도 핑크착색은 아니랍니다 :)
It almost doesn’t stain at all. Even when it does, it doesn’t stain in pink :)
그럼 오늘도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영상에서 또 다시 만나요 우리!
Thanks for watching this video till the end. I will see you again on my next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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