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몰랑이들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여러분 오늘 진짜 오랜만에- 처음으로?
아마도 처음으로 제가 왓츠인마이백?을 준비해봤는데요
<What’s in my bag?>
그동안 저의 파우치는 보여드린적은 많지만
제가 실제로 들고다니는 가방을 보여드린적이 없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이렇게 왓츠인마이백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랑 같이 영상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여러분 우선은 제 에코백인데요
제가 평소에 작은 가방이나 이렇게 좀 쉽게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 좋아하거든요
가죽 가방 이런 것도 좋기는한데 저는 어깨가 너무 아프기도하고
약간 가방은 에코백을 잘 드는거 같아요
휘뚜루마뚜루- 어디에나 들 수 있는 가방?
근데 이 가방이 진짜 드파운드라는 에코백이거든요
가방의 천이나 소재도 진짜 괜찮고 연예인들 에코백으로 엄청 유명해요
아마 몇번씩 보신 분들도 분명 있을텐데
이제 드파운드 에코백인데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실제로 들고다니면 어? 예쁘다- 이런 소리 한번씩 듣긴 했거든요
진짜 화면에서 보는 것 보다 실제로 받아봤을 때 더 디테일이 살아있는 에코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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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각도 적당히 잡히면서 섬세하게 들어가있는 포인트들
이런 포인트들의 디테일이 약간 감동-
내 패션 어디에나 들고다닐 수도 있고 수납력도 좋아서 추천을 하고싶은 에코백이에요
이 에코백 가격은 4만원에서 5만원 대로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에코백 가격대를 생각하면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그만큼 오래 들고 다닐 수도 있고
수납력도 좋고 그리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저는 후회없어요! 잘 산거 같아요
이 블랙 버전 말고도 베이지 버전을 따로 판매를 하거든요
그 베이지도 저는 구매를 할 의향이 있습니다
요렇게 딱 에코백이 있구요 물건을 쏟아봐야겠죠? 물건이 안에 진짜 많아요
여러분 우선 가방에 있는 물건들은 다 꺼냈는데 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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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 많은게 다 저 에코백 안에 들어가 있었어요
일단 하나씩 소개를 해볼게요!
우선 처음은 제가 잘 들고다니는 이거 아이패드에요!
아이패드는 제가 11.9in를 구매했는데 들고다니기에도 편하고
저는 얘를 들고다니면서 일도 하고 업로드도하고 수정사항도 다 얘로 다 반영하기도하고
저의 미니 노트북 노트북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일반 맥북노트북은 16in 큰걸 쓰고있어서 휴대성이 좋은 애로는 요거! 아이패드를 들고다니고 있어요
근데 아이패드는 지난 세대거 좀 옛날 세대를 구매해서 3세대인가?
가격은 100만원 조금 안되게 구매했고
지금 정말 꾸준히 오랫동안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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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는 조금 들고다니다보면 무겁긴한데 그래도 아직은 몸이 들고다닐만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일회용 마스크인데요
일회용 마스크를 여러개를 들고다니거든요
마스크를 오랫동안 착용하다보면 마스크속안에서 숨 쉴때 마다 나오는 습기때문에
곰팡이 균이 생기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마스크로 숨쉬다보면 이렇게 턱에 좁쌀이나 피부가 확 뒤집어지거든요
그래서 생각을 한 게 일회용 마스크나 아니면 조금 좋은 마스크를 여러개를 들고다녀요
오후에 한번씩 바꿔주고 있는데 그래서그런지
저는 트러블도 크게 안나고 잘 확 뒤집어지지도 않고 넘어갈 수 있었던거같아요
그리고 마스크를 자주자주 교체해주는게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이렇게 마스크도 들고다니고요
그리고 이제 그냥 정말 평범한 보조배터리-
아이폰 한 2년 넘게 쓰다보면 이게 배터리가 자꾸 달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보조배터리가 요즘 필수거든요
보조배터리는 항상 들고 다니고요
그다음에 짜자잔~ 저의 차키입니다!
너무 예쁘지않나요? 골드랑 와인 버건디로 요렇게! 예쁜 차키구요
와인색이랑 찰떡인걸 뭘 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골드- 루이비통 키링을 달아줬어요
얘는 원래 백참이라고해서 가방에다가 달아야되는데
제가 뭐 딱히 달만한 가방이 없어서 그냥 저는 키링에다가 달아서 들고다니고 있어요
들고다니다보면 생각보다 엄청 무겁거든요
요즘에 얘를 뺄까말까 살짝 고민중이에요
이 키링은 선물받았고 이렇게 뒤에다가 제가 각인도 했어요 아랑이라고
그리고 짜자잔- 얘는 제 지갑이에요!
지갑은 디올 제품이고요 디올에서 아코디언 지갑을 출시했어요
저는 안에 정말정말 맣은걸 들고다니거든요
그래서 수납력이 가장 좋고
동전은 안들고 다녀서 지폐나 카드가 뭐가 많이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이건 제가 선물 받았거든요
정말 잘 들고다니고 이 컬러가 진짜 인기가 많데요
우리가 지갑은 블랙이나 레드를 많이 쓰잖아요
너무 흔한거 같기도하고 조금 고급스러운 지갑 컬러를 찾다가
얘는 그레이같이 보이면서도 어떻게 보면 약간 블루? 에메랄드?
그런 컬러로 보이기도해서 골랐는데 후회없어요
들고다니면 수납력도 좋고 짱이거든요
안에는 운전면허증부터 정말 많은 신용카드랑 체크카드
현금은 발렛비를 내야되서 5만원짜리를 들고다닙니다
이거는 여러분이거보시면 약간 어? 이언니 이럴 수도 있는데 얘는 어..음- 부적이에요
부적이 왜 이렇게 많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제가 부적을 받았는데 안버리고 그냥 갖고 있다보니까 부적이 이렇게 많이 쌓였어요
그리고 이 부적은 저의 할아버지가 써주셨거든요
저의 할아버지가 이런 역술쪽을 하고 계셔서
올해 우리 손녀딸 잘 되라고 써주셨는데 어떻게 또 못버리겠는거에요
어떻게 버려요 그래서 이렇게 들고다닙니다
저는 부적이 아주 많다는거 부적자랑했어요
부적이 엄청엄청 많아요
그래서 할아버지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이제 저의 할아버지가 이런 사주를 보실 줄 아시거든요
그래서 올해 저한테 음- 이상한 얘기를 하셨어요
동생한테 전해들었는데 올해 정말로 조심해야될게
차사고 조심을해야되고 피임을 조심하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무슨소리야
저는 정말 옛날부터 할아버지 통해서 사주도 많이 듣고
1년에 한번씩 사주를 보러가기도하는데
이게 올해 이렇게 애기가 들어올 수도 있고 애기가 안들어오면
일이 잘 풀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올해 차사고를 조심하라는 얘기도 들었어요
근데 너무너무 신기한게
제가 차사고를 조심하라는 얘기를 듣는 그때쯤 제가 차사고가 났거든요
지하주차장에서 제가 차를 박았었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또 소름이 돋는거에요
이런 사주를 정말 맹신하진않지만 조금 조심하라는거 있으면
꼭 그때마다 한번씩은 조금 신중하게 생각하고 조심하고 행동은 하는데
이렇게 할아버지가 부적을 써주면서
올해 일이 정말 잘될거다 피임 조심하고 차조심해라
그래서 알겠습니다 조심할게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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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얘기부터 사주얘기까지 나왔는데
이렇게 저의 할아버지가 써준 부적까지 알차게 들고다니고 있어요 요렇게!
그다음에는 거의 뷰티템이에요 뷰티템 중에서 얘는
짜잔- 요거는 향수에요! 짜자잔 향수
얘는 포멘트라는 향수인데 제가 선물을 받았거든요
뭔가 달달한 복숭아 꽃향 상큼한 싱글싱글한 향이 생각이나요
딱 그냥 아랑향인거에요
제가 선물받고 너무 좋아서 요즘에 매일 들고 다니고 있는 향수에요
근데 컬러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딱 그냥 뭔가 복숭아-복숭아 살구~이런 느낌이지 않아요?
컬러도 너무 예쁘고 패키지도 너무 아랑 취향이고
들고다니면서 이렇게 한번식 챱챱챱 뿌려줬는데
제가 필라테스가니까 저의 필라테스 선생님이
회원님 몸에서 명품매장 들어가면나는 그 브랜드 특유의 향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지? 약간 끌로에같은 향인가? 디올같은 향인인가?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게 그런 조금 고급스러운 명품 매장 향이 나나봐요
요즘에 정말 잘들고 다니고 있는 포멘트-
향수 중에서 또 하나 추천할거는 메종드펜세의 크림 퍼퓸 더 퍼스트 무드인데요
제가 얼마전에 내가 요즘 잘 쓰는 내돈내산 뷰티템으로도 소개를 했었잖아요
저 진짜 그 이후로 엄청 많이 썼어요
저는 뿌리는 향수가 있으니까 얘는 핸드크림처럼 쓰기도 하고
가끔은 이렇게 외출할때 여러개 향을 쓰고 싶잖아요
이렇게 낮에는 요렇게 포멘트로 달달한 향-
밤에는 조금 더 우아한- 고급진- 그런 바디 내 살냄새?
그렇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낮에는 조금 이렇게 청순한 향 이런거 하고싶고
밤에는 조금 내 살냄새- 이런거 나만하고싶은가?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향도 두개 들고다니거든요
낮. 밤.
이 펜세는 조금 더 바디- 살냄새에요
제가 이제 핸드크림처럼 바르고 있으면
친구들이 어? 그거 뭐야 나도 발라볼래 하면
제가 안되는데 하면서 발라주거든요
그러면 꼭 밤에 카톡이 와요!
쏭 그거 뭐였어?
그거 이름 알려달라고 링크보내달라고 진짜 꼭 한번씩은 들어봤던 향수!
얘는 지속력도 나쁘지 않고 향도 진짜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하고
그냥 얘는 좋아-
그래서 얼마전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2+1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하나 더 샀죠
2+1해서 총 3개가 집에 또 있어요 얘말고도
다음에는 또 뷰티템이에요 짜자잔- 얘는
3ce 메이크업 파우치인데
얼마전에 3CE랑 카카오톡쇼핑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제가 받았어요 선물!
쨔자잔- 이 안에 또 엄청 뷰티템이 많거든요 알차게 들어가요
쿠션은 총 2개를 쓰고 있어요
하나는 헤라의 블랙 쿠션 그리고 또 하나는
클리오 킬 커버 란제리 컬러를 쓰고 있는데요
헤라 블랙 쿠션은 제가 내돈내산으로 최소 9통 10통이상은 써봤다.
헤라 블랙 쿠션이 출시된지 진짜진짜 오래됐잖아요
출시가 된 지 4년이 조금 넘은 걸로 기억하는데
출시가 됐을 때 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안바꾸고
꾸준히꾸준히 영업하는 블랙 쿠션이고
제 주변 친구들은 다 알아요 아- 아랑이는 헤라 블랙 쿠션만 쓴다
이거 제가 정말정말 잘 쓰고 있는 헤라 블랙 쿠션
저는 21호랑 17호 둘 다 쓰고 있는데
이 컬러는 17호에요!
약간은 실키하면서도 뽀송하게 마무리가 되면서도 커버력은 적당히 올라오는게
진짜진짜 추천해요! 완전 좋아요! 완전 추천-
그리고 이거는 이제 클리오의 킬 커버 란제리에요
최근에 제가 쿠션 추천 영상에서 이 킬커버도 추천하고 에스쁘아도 추천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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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에스쁘아를 잘 들고 다니다가 에스쁘아가 지금 차에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오늘 피부 표현은 클리오로 했거든요
클리오 란제리도 적당한 뽀송함에 얘는 퍼프가 적당히 탄탄해서 발랐을 때 나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그렇게 100점 짜리 쿠션은 아니였거든요
저한테 한 85점 정도 되는 쿠션이었는데 쓰면 쓸수록 그냥 자꾸 손이 가는 쿠션?
약간 쓰다가 정들었나봐
그리고 제가 립은 무려 4개를 들고 다닙니다
엄청 많죠? 그중에서 두개는!
여러분- 또 나왔어요 페리페라~
이제 이쯤되면 지겹다
페리페라 14호 핑크짬바랑 15호 입못다물!
말해뭐해요 제가 영업을 너무너무 많이 했는데
진짜 얘는 파우치 안에다가 항상 넣고다니는 두개 꿀조합이에요
핑크짬바는 조금 더 핑크 톤이 돌기때문에
그날 나의 옷 스타일링에 따라서
조금 쿨톤처럼 연출하고 싶을 때는 핑크짬바!
그리고 나 오늘 완전 웜톤이다 싶을 때는 입못다물을 사용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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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개 꿀조합은 제가 오늘 사용을 한 립조합이에요
포렌코즈의 텐더 컬러로 먼저 얇게 발라주고
조금 더 촉촉하게 하고 싶어서
이거는 데이지크의 로즈달리아
이 두개를 살짝 섞어서 발랐어요
오늘 꿀조합 립이라서 오늘 들고 외출 할 거에요
이중에서 포렌코즈가 진짜 착색도 깔끔하고 지속력도 좋고
딱 묻어남이 없는 틴트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자꾸 이 포렌코즈가 손이 가더라고요
요거 진짜 써보세요
묻어남도 없고 착색도 예쁘고 그리고 딱 발랐을 때 그냥 딱 내 입술처럼 착붙!
진짜진짜 괜찮아요
이제 이거는 구강청결제
이제 뭐 미니거울이랑
제가 엄청 덜렁되는 성격이라서 외출을 하면 항상 다치거든요
어디 한군데 손이 으깨져서 이렇게 밴드는 하나씩 꼭 갖고다니고
얘는 오늘도 외출을 하니까 비움효소!
제가 얘를 먹고 정말 응아를 잘싼다고 했잖아요
외출할 때마다 항상 들고 다니는데 제가 최근에 딱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도
몸매 변화가 엄청 난거에요 진짜
여러분 제가 진짜 사진으로 공개를 해볼게요 짠-짠
한 한달에서 두달정도 체중이 조금 급격하게 줄면서
몸매가 군살이 조금 빠지기는 했거든요
제가 몸무게는 딱히 측정을 안하는데 책정?측정?
몸무게는 딱히 안재는데 거의 눈바디로 보거든요
내가 딱히 뭔가를 바꾼게 없어
그냥 하던데로 필라테스하고 평소하던데로 먹고 했는데
왠지 모르게 자꾸 살이 빠지고
정말 내돈내산으로 영업 진짜진짜 많이했어요
근데 이 비움효소 진짜 효과 짱이에요
제가 제 친구들한테 영업 정말 많이했잖아요
내가 평소 먹는거를 그대로 먹으면서 비움효소를 먹으면
이게 조금 빠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근데 비움효소 믿고 더 먹으면 똑같아요
제 친구들 중에서도
야 나는 너꺼 영상보고 너가 하도 살이 빠지는거 보고해서
얘 사서 먹었는데 나는 안빠지더라
그래서 제가 너 이거 믿고 더 먹었어 아니면 똑같이 먹고 이거 먹었어?
정확하게 생각해보라고 얘기하면
아…… 으음!!!
얘는 딱 보조제지 얘가 그렇게 다이어트 막 폭풍! 그런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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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은 꼭 참고를 해주세요 전 근데 진짜 효과를 많이봐서 완전 추천!
비움효소 짱이에요! 진짜 짱이에요
가희의 미스트랑 멀티밤이거든요
멀티밤은 외출할 때 하나만 들고 다니는데
여러분들한테 진짜진짜 잘쓰는걸 보여드리려고 오늘 두개를 소개해볼게요
이제 하나는 원래 제가 외출용으로 들고 다니는 아이고요
짜자잔~ 그리고 얘는 저 하나 다 썼어요!
보이시나요? 더 돌려도돌려도 뱅글뱅글 돌고 안나오는거
저 진짜 잘썼는데 어디에 쓰냐면 목주름! 쓱쓱쓱쓱-
목주름에도 바르고 메이크업 위에도 쓱쓱 발라도되고
제일 잘 쓰는 부분은 큐티클!
제가 손이 진짜 건조하고 바디가 건조해서 뱀피부란 말이에요
그리고 손끝에 각질도 자주 올라오는데
이렇게 사람들 만났을 때 손 보여주기에 조금 부끄럽더라구요
이 가희 멀티밤을 쓰고있거든요
얘는 제가 한달 이상 꾸준히 써봤는데
확실히 목주름에 효과를 많이 봤어요
제가 가희 임상실험센터를 방문해서 전후 비교 촬영도 했었거든요
파랑색으로 목주름이 엄청엄청 깊고 짙게 들어가있는거에요
딱 10일 정도 쓰고나서 다시 임상실험센터가서 측정을 했는데
여기 파랑색이 엄청 옅어진거에요
그래서 그 뒤로는 더 맹신하고 맨날맨날 쓰고 있거든요
그리고 얘는 그냥 보습미스트인데 얘도 가희꺼거든요
써본지는 오래되지는 않았어요 솔직하게
헤이네이처 스킨이랑 비교했을 때는 헤이네이처 스킨은 뭔가 뿜뿜뿜하는 느낌인데
얘는 안개분사라서 외출했을 때 건조하면 한번씩 뿌리기에 괜찮고
그냥 적당한 보습감을 채워주는 애라서 요즘엔 잘들고 다녀요
벌써 이만큼 사용했어요
————
요즘에 얘 진짜 잘쓰거든요
에스쁘아의 히팅뷰러!
이렇게 꾸욱- 누르면 붉은색으로 들어오면서 열이 올라요
제가 속눈썹이 엄청 짧고 축 쳐지는 속눈썹이잖아요
마스카라를 아무리 예쁘게하고 나가도 오후만 되면 얘가 축축 쳐지는데
뷰러를 들고 나가자니 조금 그렇고
그렇다고 라이터랑 꼬챙이를 들고나가자니 귀찮은거에요
그래서 생각한게 요거! 히팅뷰러
들고다니면서 그냥 화장실가서 꾹- 눌러주고 쌱 나오면
다시 방금 뷰러한 것처럼 진짜 예쁘게 올라가고 초보자분들이 쓰기에도 괜찮아요
이게 열로 딱 잡아주는거라서 잘 안내려가거든요
외출하기 직전에 한번 히팅뷰러해주기는 하지만 나 오늘 조금 오래 외출할거다
나 오늘 조금 중요한 날이다 싶을 때는 하나씩 들고 나갑니다
여러분 여기까지 제가 잘 쓰는 실제 저의 왓츠인마이백
진짜 제 가방을 소개해봤는데요
여러분들한테 좋은 꿀템이 될 수 있을 거 같고
정말 친구한테 말하는 것처럼 신나가지고 영업했네요
그럼 오늘도 아랑하는 하루되세요 안녕~! 끝!
중복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