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Hi everyone. It’s Arang

여러분 잘 지내고 있죠~?

How are we all?

오늘은 제가 인간 올리브영 느낌으로 그린~ 그린~ 하게 입어봤는데요

I wore green outfit just like a human form of Olive Young

제가 요즘에 흑발도 하고 아이라인 꼬리도 싹- 올려서 그리니까

Now that I dyed my hair black and do winged eye line,

최근에 어떤 분이 펜트하우스에 나오는 천서진을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흐억~

Someone said I look like Cheon Seojin from Penthouse! What?~

칭찬이겠죠? 약간 그 흐윽-(?) 이런 표정이 닮았나?ㅎㅎㅎ

I guess that was a compliment. Maybe I look like her when I do this hehe

제가 방금 카메라로 찍다가 제 얼굴을 봤는데

I just checked my face while taking a selfie

약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약간 사담을 해봤어요ㅎㅎ

I think I can kind of see it… or maybe not. I thought I’d just mention it hehe

오늘은 짜쟈쟌~ 제가 올리브영에서 왕창 또 구매를 했는데요

Tada~ I bought bunch of stuff from Olive Young again

있는 거 없는 거 다 있는 올리브영에서 제가 또 쇼핑을 했는데

I picked up so many things from Olive Young again

이번에는 제가 특별하게 가격대별 베스트 추천템을 꼽아보려고 해요

This time, I’m going to make special recommendations by going through them based on the price range.

저랑 같이 올리브영에 가격대별 추천템 영상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Let’s go watch Olive Young recommendations by price range. Let’s start!

그래서 지금부터는 올리브영 추천템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I’m going to recommend some products from Olive Young

일단 저렴한 애들부터 소개를 해봐야 되겠죠?

I should start from the cheaper ones.

가장 처음은요.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입니다. 와아아-

The first thing is, Dentiste Fresh Breath Spray Wow~~~

정가는 6600원인데요. 온라인 할인가 기준으로는 4300원에 구매를 할 수가 있어요

The full price is 6,600won but you can get it for 4,3000won with discount online

저는 매장에서 구매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 올리브영 70% 세일을 한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I got this from the shop but then I received a message saying that they are having 70% Olive Young sale this morning

아~ 진짜... 이틀만 늦게 살껄ㅠㅠㅠ

Ah~ I should’ve waited 2 days~

제가 얘는 벌써 10통 넘게...?

I’ve gone through more than 10 of this already

이 덴디스테 스프레이는 크리에이터 루씨가 영상에서 무려 80번 재구매한 꿀템으로 올렸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I remember Youtuber Lucy recommended this as she repurchased it 80 times.

오래 돼가지구…

That was a while ago…

그래서 그 영상을 보고 그 뒤로부터 저도 하나씩 구매해서 쓰다가

Since watching that video, I started buying this too.

지금은 차에도 한 2개? 가방마다 하나씩은 꼭 넣어놓고 있고

I keep two in my car. I have one in all of my bags.

파우치에도 있고 저희 부모님한테도 선물하고

I have one in my pouch, and I gave it to my parents too.

요즘에는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칙칙-! 구강 스프레이인데요

I can’t live without this mouth spray now~!

요즘에는 특히 또 마스크를 착용하잖아요

We have to wear a mask these days

마스크 쓰면 그.. 나의... 입 냄새가... 와.... 엄청 올라오는거예요

Whenever I wear a mask.. I can .,.. smell my own breath so strongly.

내가 양치를 잘 한다고 해도 이게 어쩔 수 없이 입에 그 단내는 계속 나서...ㅎㅎ

No matter how well I brush my teeth, I can’t get rid of that smell lol

특히 저는 이제 하루 종일 촬영장에 있다 보면 마스크를 못 벗다 보니까 내 입 냄새를 맡는 게 너무 고역인 거예요...ㅎㅎ

While working on a set, I can’t take off my mask so it’s really stressful to smell my own breath

그럴 때마다 한 번씩 뿌려주면 상쾌하면서도 깔끔하게 입 냄새 싹 잡아줄 수도 있고

so I spray this every now and then to get rid of and freshen the smell.

시원하기도 하고 정말 구취가 싹- 사라지는 느낌?

It’s refreshing and it gets rid of the smell completely

올리브영에서 몇만 원 이상 사은품 이런 거 받을 때 있잖아요

Sometimes Olive Young gives you freebies when you spend over certain amount

그럴 때 약간 가격 맞출 때 몇 번 산 적도 있는데 그럴 때 좀 추천을 해요

I sometimes buy this to reach that price. I recommend it for that

이젠 뭐 안 써본 사람이 없지만 정말 정말 유명한 구강 칙칙- 스프레이~!

I'm sure everyone’s tried it already. This mouth spray is so famous~!

두 번째는요. 짜쟈쟌~ 얘는 컬러그램에 아티스트 포뮬라 크림 라이너예요

The second product is.. tada~ This is Colorgram Artist Formula Cream Liner

정가는 9000원이구요. 할인가는 무려 4800원이에요

The full price is 9,000won. The discounted price is… 4,800won!

5000원도 안 하는 가격이거든요.

That’s less than 5,000won

4800원이면 스벅에서 아아 한 잔 값이랑 거의 맞먹는 가격이거든요

4,800won is almost the same as a cup of iced americano from Starbucks.

제가 영상에서 자주 소개했었던 릴리바이레드에 더스티시더랑 멜로우코랄이 밑 트임, 뒤 트임, 언더 트임할 때 정말 좋다고 했잖아요

I often mentioned that Lily By Red Dusty Cedar and Mellow Coral is great for opening the bottom and back of the eyes.

가격으로 비교했을 때는 릴리바이레드가 쪼끔 더- 비싸고 심도 쪼끔 더- 굵은 느낌인데요

In comparison, Lily by Red is a little bit more expensive. The pencil is little bit thicker too

이 컬러그램이 더 그립감은 좋은 편이고 잘 그려지고 스머징도 쉬워서

Colorgram feels better to grab, applies smoothly and easy to smudge

언더 트임, 밑 트임, 뒤 트임 이런거 하시는 분들한테는 진짜 진짜 추천을 해요

If you like open up bottom or back of your eyes, I highly recommend it

밑 트임이랑 뒤트임을 할 때 딱 브라운 컬러를 하면 내 눈이 어디까지인지 다 보여주게 돼요

If you use a brown color to open up your eyes, it’s so obvious where your real eyes end

내 약점을 아이라인으로 드러내는 거거든요

It’s like showing your weakness with eyeline

스머징~ 할 수 있는 코랄 브라운, 밀크티 브라운 요런 색상으로 살짝 살짝!

Gently line it using coral brown or milk tea brown color that you can smudge with~

여기까지가 눈일까요 아닐까~요~하는 것처럼ㅎㅎㅎ 조금 조금씩 그려줘야 되거든요

It’s like “Does my eye end here? or not~~?” You gotta line it little by little.

블랜딩도 쉽고 자연스러워서 그윽한 효과를 주기에 추천하는 제 1만원대 이하의 아랑 꿀템입니다

It’s easy to blend and looks natural. I recommend it for adding depth for less than 10,000won

다음은 여러분 짜자잔~ 신상이에요!

Next up is.. tada~ This is a new one !

아이~ 기생충 따라 해보려고 그랬는데 아잇 정말~

Ah~ I wanted to copy Parasite but ah, seriously!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아! 너는 계획이 있구나!

“You have a plan… Ah, you have a plan!”

페리페라에서 신상으로 톤온톤 팔레트를 또 출시했는데 제가 갔을 때 올리브영에 딱 두 개 있더라구요

Peripera released a tone-on-tone palette again. When I went to Olive Young, only two were left.

잇힝~! 하고서 내가 하나 가지고 왔어요.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요

I was like ‘Yay!’ and picked up one. It’s very cheap.

정가는 19000원인데요. 할인가로 적용을 하면 13600원까지 구매를 할 수가 있어요

The full price is 19,000won but after discount, it goes down to 13,600won

약간 자연스러운 톤온톤 팔레트라서 내추럴하게 연출하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

It’s a natural tone-on-tone palette. It’s great for natural makeup.

이번에 팔레트는 톤온톤 느낌으로 핑크, 코랄, 내추럴, 브라운, 약간 뉴트럴한 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This tone-on-tone palette has lots of neutral colors including pink, coral and natural brown

봄 웜톤, 그리고 여름 쿨톤 분들한테 추천을 하구요

I recommend it for spring warm - summer cool skin tone

여름 쿨톤 분들이 보시기에는 어? 약간 웜 해!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해요

This might feel a bit warm on summer cool skin tone.

그래도 제가 오늘 메이크업해보면서 느꼈는데 명도가 조금 빠지고 채도는 적당히 들어가 있어서

While doing makeup with this today, I figured that it’s less bright but not too low in chroma

기존에 자기가 사용을 하던 아이라이너나 다른 블러셔 컬러를 잘 색 조합을 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You can make it work as long as you match your eye liner or blush carefully

오늘 제 아이 메이크업도 요걸로 해줬거든요

I used this on my eyes today

제가 활용하는 꿀팁은 아이 메이크업에 사용한 섀도우를 짜쟈쟌~ 그대로 이용해서

My tip is to use the shadow that I used on the eyes from the palette

볼 터치 톡톡톡- 가볍게 얹어주면 전체적으로 색 조합이 잘 맞거든요

to gently pat onto the cheeks. That will balance the color of the whole look

따로 블러셔 구매하지 않더라도 요렇게 쓰는 방법을 추천을 해요

I recommend this method. You don’t have to get a different blush.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이라인을 풀어줄 수 있는 다크한 컬러나

The downside is that there’s no dark shade to smudge out your eye line

음... 너무 밝은 하이라이트 컬러가 좀 없다는게 아쉽기는 해요

Hmmm and also, there’s no bright highlighter color which is a shame.

얘는 딱 컨셉을 잡고 구매를 하면 좋지만 이 팔레트 하나로 난 아이 메이크업을 끝내겠어!라고 생각을 한다면

It’s good for one specific concept of makeup but it might be hard to finish the whole look

약간 좀 힘들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Just using this palette

그래도 페리페라는 약간 믿사페잖아요. 믿고 사는 페리페라!

But you can trust Peripera! Trust Peripera and buy!

이번에도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봄부터 여름까지 잘 사용을 할 것 같아요

I bought their palette again. I will be using this a lot in spring and summer.

얘는! 짜쟈잔~ 이게 뭐냐면요. 여성청결제예요

This is.. Tada~ This is feminine wash

유리아쥬 제품인데 얘가 이제 화해에서 높은 랭킹에 들어가 있다고도 하고

This is from Uriage. I heard this was ranked high on Hwahae.

영상에서 여성청결제는 부끄러워가지고 처음 보여드리는데

It’s embarrassing to show a feminine wash on a video. I’ve never done it before.

그.. 그 있잖아요... 그...그... 브라질리언 왁싱....

You know… that… brazilian waxing?

그... 아래에 하는 왁싱 있잖아요. 제가 그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요

That you do down there? I do brazilian waxing

그걸 이제 하고 나서 질염도 많이 괜찮아지고 생리할 때도 냄새도 덜 나고 엄청 위생적이더라구요

Since I started doing that, my vaginitis has improved, I smell less during my period. It’s very hygienic

정말 그 브라질리언 왁싱은 하기 전과 후로 이제 진짜 완전 인생에 신세계를 맛볼 수 있는 어후~ 약간 그런 아이인데

Brazilian waxing is a huge game changer. It can open a whole new world to you

이제 그걸 하면서 내가 많이 느낀게 아 이 여성청결제가 무조건 꼭 필요하구나

While getting it done, I realized that a femnine wash is a must.

제가 사실 오늘 아침에 써봤거든요. 아 나 오늘 완전 TMI다

I tried it this morning. I’m sharing TMI today

어.. 그... 좀... 산뜻하고...ㅎㅎㅎ 어... 산뜻하고.... 거품이 굉장히 부드럽고

Um… it was refreshing...hehe… and.. it lathered very smoothly.

어... 세정력도 괜찮고 괜찮았어요! 어우.... 괜찮더라구요ㅎㅎㅎ

It washed well… and it was good! Oh… It was good hehe

제가 화해에서 찾아봤는데 20가지 주의 성분이 몇 개 들어가 있긴 하더라고요

I checked on Hwahae and it does contain a few of 20 ingredients to avoid.

이게 살짝 아쉬운 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첫 사용감이 나쁘지도 않았고

That’s a shame but the first impression was pretty good

딱히 문제가 없다면 저는 한 번 더 구매해서 쓸 의향이 있습니다

but unless it causes a problem, I’m willing to repurchase it.

다음은요. 색조템인데요. 어? 이거 이제 모르시는 분들 없죠?

Next up is makeup. We all know this now, right?

정가는 21000원이구 그리고 할인가는 16800원에 구매를 할 수가 있어요

The full price is 21,000won. The discounted price is 16,800won

호불호도 강하고 장점도 많지만 그만큼 단점도 많은 아이인데 제가 얘를 왜 가격 대비 추천템으로 넣었냐~

This gets mixed reviews. It has lots of pros and cons. Why am I recommending this for its price?

요즘에는 마스크 착용을 하다보니까 일반 워터틴트는 거의 사용을 안 하는 것 같고

I rarely use normal water tint these days because of the mask.

벨벳틴트도 입술에 묻어남은 있을 수 밖에 없잖아요

Velvety tints are inevitable to transfer too

그래서 그 수채화처럼 입술에 싸악~하고 스며드는 진짜 틴트! 리얼 틴트 같은 애들이 요즘에 자꾸 찾게 되다가

I’ve been searching for real tints that absorb into the lips like watercolor!

올리브영에 갔는데 얘를 딱 보고서 맞아~ 얘가 그 자연스러운 착색은 짱이였지라는 생각을 하고 제가 두 개나 가져왔는데요

When I saw this at Olive Young, I remembered how natural it stains so I picked two.

진짜 진짜 안 묻어나는데요. 단점이 있죠. 완전 큰 단점. 바로 요플레 현상!

It really, really doesn’t stain but there’s a con… a big con… It collects around the corners of the lips.

입술끼리 음파 음파 했을 때 마찰 때문에 요렇게 요플레 현상이 생기는 거예요

When you moosh your lips together, it rubs and collects around the corners

톡톡톡톡 두드려주듯이 입술 위에 적당량을 발라주고 손으로 콕콕콕X4 해주고

Apply an appropriate amount with patting motion and gently tap with your finger

뽜-! 해주면 정말 잘 밀착이 됩니다ㅎㅎ

and rub your lips together! It sets really well hehe

그래서 저는 오늘 러브틴트랑 차차틴트를 두 개 다 구매를 했고 색깔이나 설명은 너무 유명하니까 패스~! 하도록 할게요

I bought Love tint and Chacha tint. I will skip the swatch and description as they are so famous~

짜자잔~~ 얘는요. 아임프롬 피그 스크럽 마스크랑 아임프롬 허니 마스크인데

Tada~~ These are I’m From Fig Scrub Mask and I’m From Honey Mask

어? 제가 올리브영 매장을 갔을 때 이 허니 마스크는 품절이였고 제가 얘는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받았어요

When I went to Olive Young, Honey Mask was sold out so I ordered this online

정가는 32000원인데 인터넷 할인가로 구매를 했을 때는 25600원에 구매가 가능해요

The full price is 32,000won but online, it’s discounted down to 25,600won

제가 얘를 처음 알게 된 거는 그 유튜버 코가이님이 추천을 너무 해주는 거예요 저한테

I first discovered this as Youtuber Coguy strongly recommended this to me

처음에는 요거 허니 마스크를 그렇게 추천 하더니 나중에는 요거 피그 스크럽 마스크도 괜찮다고 자꾸 영업을 해서 영업을 당했어요 제가

He first raved about Honey Mask then later recommended Fig Scrub as well so I got sold

제가 영상에서 말했잖아요. 저 과한 필링이나 스크럽 쓰면 진짜 민감하다고

As I mentioned in my video, my skin’s very sensitive towards excessive peeling or scrubbing products

제가 얘기를 했는데 그런데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I told him that but he said these are still usable.

그래서 써봤는데 오~ 내가 써본 스크럽 중에서는 진짜 순했어! 오~ 진짜 순했어요!

so I tried and… Oh~ this was one of the gentlest scrub I’ve ever tried. It was very gentle!

흑설탕에 작은 알갱이가 섬섬옥수처럼 숑숑숑숑 박혀있어서

It’s got small bits inside brown sugar!

코 주위랑 요철 부분 롤링을 했을 때도 자극 없이 부드러운 느낌이였구요

It felt smooth and gentle when I rolled it around the nose and little bumps.

제 피부가 워낙 얇고 예민해서 사용하고 나서 아~ 홍조 올라오겠구나 싶었는데 홍조가 올라오지도 않고

I have very thin and sensitive skin so I thought my skin was going to get red after using this but it didn’t

주요 성분은 무화과랑 흑설탕 조합으로

The key ingredients are fig and brown sugar.

무화과는 각질을 녹이고 흑설탕은 스크럽 역할을 하고 있어요

Fig melts down dead skin cells and brown sugar scrubs your skin

제가 영상에서는 항상 패드로 각질 제거를 해준다고 했는데 정말 얘는 특별할 때 사용을 하는 걸 추천하고

I always mention that I exfoliate my skin with a toner pad. I recommend that you use it on a special day

사용하고 나서도 민감하거나 제가 붉은 기가 올라오지 않았거든요

My skin didn’t get sensitive or red after using this

그래서 저처럼 피부가 얇고 예민하신 분들한테도 추천을 하구요

I recommend it for people with thin and sensitive skin like mine

개인적으로 꿀 조합은 요거! 스크럽 마스크는 T존 부위에다가 싹싹싹- 발라서 좀 각질을 녹여주는 역할로 사용을 하는 걸 추천하고

My favorite combo is this! The scrub on the T zone to melt down dead skin cells

허니 마스크는 여기 U존에! 요렇게 건조한 부분에 같이 사용을 하면 각질도

Then put the Honey mask on the U zone! Use it on dry areas to melt dead skin cells

녹여주면서 건조한 부분은 채울 수 있어서

and moisturize the skin at the same time

복합성! 민감하신 분들한테 추천을 해요

I recommend it for combination/ sensitive skin

오늘도 쓰면서 푹- 떠서 사용을 했거든요

I scooped it out today

아 제가 영상에서 이렇게 추천템을 소개하면 구매 방법이나 할인에 대해서 많이 여쭤보시더라구요

Whenever I recommend something on my video, people often ask me how to buy or get discount

더 궁금하신 분들은 이제 더 보기 란에다가 제가 링크랑 할인가 적어둘 테니까요. 그 부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If you are curious, I will leave the link and the discounted price in the description from now on. Please check it out

그리고 짜자잔~ 또 아랑이의 3만원대 추천템! 마몽드 블루 캐모마일 수딩 리페어 크림!

Tada~ this is my 30,000won range recommendation for 30,000won~ Mamonde Blue Chamomile Soothing Repair Cream

이제 얘는 그냥 보여드리기만 해도 여러분들이 응 저 언니 또 저거 영업하는구나 하고 생각할텐데...ㅎㅎㅎ

You might be thinking, ‘Ah, she’s recommending that again’ if I show this in my video

제가 최근에 이제 마몽드 블루 캐모마일 수딩 리페어 크림을 영업하니까 어떤 몰랑이 분이

I recommended Mamonde Blue Chamomile Soothing Repair Cream the other day and someone said

언니는 도대체 저 제품을 몇 번을 영업하는 거냐고 댓글을 달아줘서 조금 찔렸거든요ㅎㅎㅎ

‘How many times are you going to recommend this?’. I felt a bit guilty

올리브영 매장에 갔는데 얘가 마침 딱 하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제가 가져왔죠

This was the last one left at the Olive Young I went to so I picked it up

하나 남아있는 우리 아이 어떡해. 내가 챙겨야죠. 챙겨야겠어요 안 챙겨야겠어요~

This was the last one left. Of course I gotta pick it up… Should I get it or not?

챙겨야죠~

Of course I should~

그래서 제가 가지고 왔거든요. 정가는 32000원인데 할인가는 23040원!

so I bought it. The full price is 32,000won but it’s discounted to 23,040won!

바이오더마에 하이드라비오 세럼이에요

This is Bioderma Hydrabio Serum

정가는 38000원인데 할인가는 34200원이구요

The full price is 38,000won but it’s discounted to 34,200won

이게 기획세트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단품의 가격은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저는 세트로 구매를 해서

This is a special set. I’m not sure about the price of the single item because I got the set.

얘는 새로 구매를 한 거고 이미 얘는 제가 집에서 잘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This is new. I already have an opened one I’m using at home.

제가 얘는 한 3년~ 4년 전쯤인가?

Was it 3-4 years ago?

친구랑 같이 호캉스를 갔다가 친구 파우치에 있는 걸 보고

I went on a staycation with my friend and found this in her pouch

그날 저녁에 제가 써보고 홀~딱 반해가지고

I tried it that night and fell in love.

이거 뭐야 완전 산뜻하면서도 촉촉하고 끈적임도 없고 흡수가 완전 잘 돼! 이러면서 ‘OMG, it’s so light but hydrating. It’s not sticky and sinks in straight away!’

제가 감동을 받아서

I was so impressed

그 이후로 구매를 해서 지금도 꾸준히 쓰고 있는데

Since then, I’ve been using it consistently

얘는 너무 유명하다 보니까영상에서 딱히 보여드린 적은 없는데

This is so famous that I’ve never shown it in my videos.

제가 꾸준히 잘 사용을 하고 있는 제품이구

But I’ve been using it consistently.

클리오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올뉴예요

This is Clio Kill Cover Founwear Cushion All New

올리브영 선런칭때인가 그때 제가 빠르게 구매를 했고

I quickly grabbed it during the Olive Young pre-launch event

정가는 32000원인데 할인을 하면 20400원까지 구매를 할 수가 있어요

The full price is 32,000won but it goes down to 20,400won with discount

정말 저렴한 거거든요. 쿠션이 만 원이나 저렴해지는 거는 할인이 진짜 진짜 많이 들어갔고

That’s so cheap. A 10,000won discount for a cushion is huge

정말 얇고 밀착력이 좋으면서 커버력도 좋고 마스크에 안 묻어난다고 하는데

I heard it’s very thin, sets well, has high coverage and doesn’t transfer on your mask

제가 얘를 한 3일을 써봤거든요. 솔직한 리뷰를 해드릴게요ㅎㅎㅎ

I tried it for 3 days and here’s my honest review hehe

기존에 클리오 쿠션이 답답하고 무거워서 싫었던 분들한테는 완전 희소식! 정말 정말 가벼워졌어요

If you didn’t like the old Clio cushion because it felt heavy and thick. Great news! It’s much lighter

저 오늘도 클리오 쿠션 발랐는데 적당한 뽀송함에 유분감도 덜 올라오구요

I'm wearing this today. It’s semi matte and doesn’t get as oily

예전의 클리오 쿠션을 생각하셨던 분들한테는 완전 색다른 느낌?

If you are thinking about the old formula, this is totally different.

마무리감도 뽀송뽀송한 것도 합격! 근데 마스크에 안 묻어나고 정말 밀착력이 좋다고 했잖아요

I like the matte finish too! But they said it sets well and won’t transfer to your mask..

아쉬운 점은 마스크에 묻어나요…ㅎㅎ

Sadly, it does hehe

마스크에 안 묻어나지는 않고 적당히 묻어남은 있는 편이고

I can’t say it doesn’t transfer. It transfers a little bit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유분감도 올라오긴 올라오더라구요

and your skin does get a little oily throughout the day

그래도 기존에 있었던 글로우 쿠션이나 세미 매트 쿠션이랑 비교를 했을 때는 그래도 확실히 덜 올라오긴 하는데

But compared to the original glow cushion or semi-matte cushion, it gets less oily

완전 안 올라온다? 음… 그거는… 그렇다….

‘It doesn’t get oily at all’? Well.. that.. is not true…

최근에 출시가 된 에스쁘아에 비 파우더 쿠션이랑 비교를 해보자면 비 파우더 쿠션이 쪼끔 더 산뜻, 뽀송한 느낌이에요

Compared to new Espoir Be Powder cushion, Espoir is little bit lighter and more matte

건성이나 유분감이 적당히 올라오시는 분들한테는 요거 클리오를 추천하고

I recommend Clio for dry skin or slightly oily skin

나는 완전 뽀송한 쿠션을 좋아해!라고 하시는 분들한테는 에스쁘아에 비 파우더 쿠션을 추천을 해요

I recommend Espoir Be Powder Cushion for those who want a totally matte cushion!

여러분~ 여기까지 제가 3만 원대 이하의 가격대별 추천템을 소개를 했는데요

That’s everything I recommend under 30,000won range, divided into the price range.

오늘 제가 낮에 촬영을 하다 보니까 해가 들었다 났다 하더라구요ㅠㅠㅠ

I filmed during the day so the sun was in and out

흐음ㅠㅠㅠ 색감이 알록달록 했을 텐데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Hmm the color might have been unstable. Thanks for understanding.

오늘 영상 끝까지 봐줘서 너무 고맙구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 아랑하는 하루 되세요~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video till the end. Have what day? Have an Arang day~!

안녕~!

By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