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빌런입니다
예전에 제가 업로드 했었던 최애 렌즈 소개 영상 다들 보셨나요?
그 영상 반응이 좋기도 했고! 최근에 새롭게 좋아하게 된 렌즈들도 꽤 많이 늘어서 오늘은 예전 렌즈 추천 영상에 이은 렌즈추천 영상 2편을 들고왔습니다
그럼 영상 바로 시작할게요
첫번째 렌즈는 오렌즈 스칸디 아쿠아 입니다
그래픽 직경이 11.9인 홍채렌즈로 본연 눈이 테투리가 되고 홍채의 컬러만 자연스럽게 바꿔주는 렌즈예요
살짝 녹빛이 도는 아쿠아 블루 컬러 베이스에 안쪽으로 갈수록 옅은 브라운 컬러의 섬세한 그래픽이 그물처럼 섞여있는 디자인으로 굉장히 자연스러우면서도 톡톡 튀어요
블루 렌즈 특유의 어색하고 동공만 동동 뜨는 느낌이 없어서 블루 렌즈 입문자 분들께 추천드려요
조명이 없는 곳에서 보아도 발색이 굉장히 좋아요
-
두번째는 같은 스칸디 시리즈에 그레이 컬러입니다
그래피 직경과 디자인은 동일하고
베이스 컬러는 따뜻하고 웜한 그레이 컬러로 푸른 그레이가 아니고 살짝 녹빛이 도는 그레이예요
흰끼가 많지 않은 컬러라 착용했을 때 이질적인 느낌이 없고 투명한 유리구슬 처럼 표현되는게 특징입니다
참고로 라이트 그레이 컬러는 훨씬 더 흰끼가 많고 푸른 느낌의 그레이 컬러예요
같은 그레이지만 온도감이 많이 다른거 보이시나요?
-
다음은 스칸디 헤이즐 입니다
따뜻한 호박빛 컬러로 브라운 계열의 컬러지만 발색력이 굉장히 좋고, 톡톡 튀는 느낌이에요
색상 밝기와 발색으로 따지면 스칸디 시리즈에서 매우 좋은 편에 속해요
노란끼가 많이 도는 따뜻한 색감이라 웜한 컬러감의 메이크업을 할때 매치하기 좋아요
스칸디 시리즈 모두 발색력이 좋은 편이고 착용감도 편해서 발색이 좋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의 홍채렌즈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네번째는 아이돌렌즈 디자이어 오션 블루 입니다
투명하고 시원한 컬러감이 특징인 블루 렌즈로 안쪽으로 갈수록 따뜻한 베이지컬러로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이 되는 디자인이에요
두 컬러의 대비가 높은 편이라 투톤 렌즈 처럼 표현이 되는데 안쪽의 베이지 컬러의 채도감이 많이 높지 않아 이질적이거나 어색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독특하면서도 부드럽게 느껴져요
블루 렌즈지만 블루 컬러 자체가 크게 흰끼가 돌거나 차갑지 않고, 안쪽의 베이지 컬러 그래픽 덕분에 따뜻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으로 표현됩니다
-
다음은 디자이어 라임 그린 컬러예요
이제까지 껴봤던 그린 렌즈 중 이 렌즈처럼 따뜻하면서도 올리브 컬러를 매력적으로 뽑아낸 렌즈가 없는 것 같아요
정말 매력적인 올리브 그린 컬러로, 상큼한 그린 보다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그린 컬러예요
전체적으로 흰끼가 아주 적어 발색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디자이어 시리즈 중 차분한 컬러를 찾으시는 분, 또는 브라운이나 초코 계열 렌즈만 껴왔는데 새로운 렌즈 컬러를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려요
-
여섯번째 렌시스 에일린 그레이 입니다
부드럽고 뽀얀 발색의 그레이 컬러 렌즈로
흰끼가 적은 중간톤의 그레이 컬러라 스칸디 그레이와 함께 그레이 렌즈 입문자 분들께 추천드리는 제품이에요
그래픽의 모양의 특성이나 다른 컬러와의 그라데이션은 거의 보이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의 렌즈로
테두리가 명확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착용하면 굉장히 아련하고 몽글몽글한 느낌으로 연출되어요
수채화 같은 발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일곱번째 렌즈는 렌시스 루나 그린 입니다
흰끼가 많이 도는 스카이 블루 컬러 렌즈로
다른 컬러와의 그라데이션이 없는 원 컬러 렌즈예요
안쪽으로 갈수록 미세한 점 그래픽이 박혀있는 디자인에 가운데 동공 부분이 비교적 넓은 편이라 날카롭고 차가워보이는 느낌 없이 착용하기 좋아요
흰끼가 많고 발색이 매우 강해 디자인 자체는 매우 튀는데 테투리나 동공 부분이 자연스럽게 옅어지는 디자인이라 딱딱해보이거나 렌즈만 동동 뜨는 느낌이 적어요
수채화 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다른 블루 렌즈인 아이돌렌즈 퀸블루와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가 보이실 거예요
퀸 블루는 루나 그린과는 다르게 테두리 및 동공이 매우 또렷해서 렌즈와 흰자의 대비가 명확한 반면,
루나 그린은 렌즈와 흰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보여요
-
여덟번째 앤365 퍼니앤 아이스 브라운 입니다
이름 처럼 차가운 브라운 컬러의 렌즈로
제가 요즘 정말정말 자주 착용하는 렌즈인데요
이렇게 블랙 라인의 테투리가 명확하고, 그 안쪽의 그래픽 컬러는 원 컬러로 되어있는 디자인의 렌즈가 요새 유행이잖아요
그런 디자인의 렌즈들 중 전 단연 이 렌즈를 가장 좋아해요
일단 발색이 매우 또렷하고, 차가운 브라운 컬러라 브라운 렌즈 임에도 어딘가 독특해요! 그러면서도 데일리한 느낌이라 어느 룩에나 잘 어울려요
노란끼 도는 브라운 렌즈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이 착용하면 정말 만족하실 것 같아요
-
아홉번째는 같은 퍼니앤 시리즈의 윈드 그레이 컬러 입니다
아이스 브라운 만큼 좋아하는 컬러로 발색이 굉장히 또렷한 흰끼 많은 그레이 컬러 렌즈예요
컬러 자체에는 흰끼가 많지만 블랙 컬러 테투리가 그 흰끼를 한번 정리해주기 때문에 렌즈만 동동 떠보이거나 하지 않아요
딱 중간톤의 그레이라 역시 어느 룩에나 무난히 다 잘 어울려요
역시 이런 디자인의 렌즈들 중 발색이 매우 뛰어난 편에 속해요
-
마지막 렌즈는 렌즈타운 라일리 로즈 카카오 컬러 입니다
라일리 로즈 시리즈는 전부 다 착용해봣는데 저는 이 카카오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역시 이런 테두리가 선명하고 안쪽은 원 컬러로 디자인된 렌즈들 중 발색이 좋은 편에 속하는 렌즈로
방금 전 퍼니앤 시리즈와는 다르게 동공 부분이 넓어서 또렷한 느낌보다는 아련한 느낌으로 연출되는 감이 있어요
컬러는 뉴트럴 톤의 그레이 베이지 컬러로 크게 어느 한쪽으로 기운 컬러가 아니라 어느 메이크업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려요
그래픽 직경 자체는 비교젹 큰 편이고, 원데이 렌즈입니다
-
이렇게 오늘 요즘 좋아하는 컬러 렌즈 10종을 모두 소개해봤는데요!
여러분은 오늘 제가 소개한 열가지의 렌즈 중 어느 렌즈가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또 여러분의 요즘 최애 렌즈는 어떤 제품인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이번 영상도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저희는 다음 영상으로 또 다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빌런입니다
Hi! It’s Billain
예전에 제가 업로드 했었던 최애 렌즈 소개 영상 다들 보셨나요?
Have you watched my previous ‘favorite contact lenses’ video?
그 영상 반응이 좋기도 했고! 최근에 새롭게 좋아하게 된 렌즈들도 꽤 많이 늘어서
I got good feedbacks on that video! and I found more contact lenses that I like
오늘은 예전 렌즈 추천 영상에 이은 렌즈추천 영상 2편을 들고왔습니다
so today, I filmed a second favorite contact lenses video, followed by the first one.
그럼 영상 바로 시작할게요
Let’s start.
첫번째 렌즈는 오렌즈 스칸디 아쿠아 입니다
The first contacts are Olens Scandi Aqua.
그래픽 직경이 11.9인 홍채렌즈로 본연 눈이 테투리가 되고 홍채의 컬러만 자연스럽게 바꿔주는 렌즈예요
The graphic diameter is 11.9 which only covers the color of your iris. It leaves the natural eye color on the edges.
살짝 녹빛이 도는 아쿠아 블루 컬러 베이스에
It’s got greenish aqua blue base
안쪽으로 갈수록 옅은 브라운 컬러의 섬세한 그래픽이 그물처럼 섞여있는 디자인으로
and turns in to light brown towards the center. It’s got precise, netting graphic design 굉장히 자연스러우면서도 톡톡 튀어요
It looks very natural, yet unique.
블루 렌즈 특유의 어색하고 동공만 동동 뜨는 느낌이 없어서
It doesn’t have that typical ‘pupil standing out’ effect of blue contacts.
블루 렌즈 입문자 분들께 추천드려요
I recommend it for those who are trying blue contacts for the first time.
조명이 없는 곳에서 보아도 발색이 굉장히 좋아요
It still looks very vivid even if there’s not light.
-
두번째는 같은 스칸디 시리즈에 그레이 컬러입니다
The second one is Grey from the same Scandi series.
그래피 직경과 디자인은 동일하고
The size of the graphic and the design are the same.
베이스 컬러는 따뜻하고 웜한 그레이 컬러로 푸른 그레이가 아니고 살짝 녹빛이 도는 그레이예요
The base color is a warm grey color. It’s not bluish grey. It has a bit of green undertone.
흰끼가 많지 않은 컬러라 착용했을 때 이질적인 느낌이 없고
Since it’s not too white, it doesn’t look too awkward on the eyes.
투명한 유리구슬 처럼 표현되는게 특징입니다
It looks like a clear crystal ball.
참고로 라이트 그레이 컬러는 훨씬 더 흰끼가 많고 푸른 느낌의 그레이 컬러예요
FYI, light grey is a lot whiter and bluer than this.
같은 그레이지만 온도감이 많이 다른거 보이시나요?
Though they are both grey colors, can you see the big difference in warmth?
-
다음은 스칸디 헤이즐 입니다
Next up is Scandi Hazel.
따뜻한 호박빛 컬러로 브라운 계열의 컬러지만 발색력이 굉장히 좋고, 톡톡 튀는 느낌이에요
It’s a warm amber brown color. It’s very pigmented and unique.
색상 밝기와 발색으로 따지면 스칸디 시리즈에서 매우 좋은 편에 속해요
Its brightness and the pigmentation is one of the best from the Scandi series.
노란끼가 많이 도는 따뜻한 색감이라 웜한 컬러감의 메이크업을 할때 매치하기 좋아요
It’s a warm color with strong yellow undertone which is suitable for warm makeup.
스칸디 시리즈 모두 발색력이 좋은 편이고 착용감도 편해서
All of Scandi contacts are highly pigmented and feels comfortable on the eyes.
발색이 좋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의 홍채렌즈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I recommend it fi you are looking for an iris contacts that is pigmented and blends in to your eyes naturally
-
네번째는 아이돌렌즈 디자이어 오션 블루 입니다
The fourth one is I-dol Lens Desire Ocean Blue.
투명하고 시원한 컬러감이 특징인 블루 렌즈로
The key point of this contact is the clear, cool blue color
안쪽으로 갈수록 따뜻한 베이지컬러로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이 되는 디자인이에요
It naturally turns in to warm beige color towards the center.
두 컬러의 대비가 높은 편이라 투톤 렌즈 처럼 표현이 되는데
The contrast between two colors are quite strong so it looks like two-tone contacts
안쪽의 베이지 컬러의 채도감이 많이 높지 않아 이질적이거나 어색해 보이지 않고
But the beige on the center isn’t too bright. It doesn’t look weird or awkward.
오히려 독특하면서도 부드럽게 느껴져요
It looks unique and soft at the same time.
블루 렌즈지만 블루 컬러 자체가 크게 흰끼가 돌거나 차갑지 않고,
Though these are blue contacts, the blue itself isn’t too cool or too pastel.
안쪽의 베이지 컬러 그래픽 덕분에 따뜻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으로 표현됩니다
Because of the beige graphic on the center, it looks warm and mysterious.
-
다음은 디자이어 라임 그린 컬러예요
Next up is Desire Lime Green color.
이제까지 껴봤던 그린 렌즈 중 이 렌즈처럼 따뜻하면서도 올리브 컬러를 매력적으로 뽑아낸 렌즈가 없는 것 같아요
I’ve never tried a warm olive contact lens that is as attractive as this.
정말 매력적인 올리브 그린 컬러로, 상큼한 그린 보다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그린 컬러예요
It’s got such attractive olive green color. It’s not a bright green. It’s more of a calm, luxurious green color.
전체적으로 흰끼가 아주 적어 발색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It doesn’t have much white undertone so it looks very natural.
디자이어 시리즈 중 차분한 컬러를 찾으시는 분,
If you are looking for a muted color from Desire line,
또는 브라운이나 초코 계열 렌즈만 껴왔는데 새로운 렌즈 컬러를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려요
Or if you want to step away from your usual brown/chocolate and try a new color, I recommend this.
-
여섯번째 렌시스 에일린 그레이 입니다
The sixth is Lenssis Aileen Grey.
부드럽고 뽀얀 발색의 그레이 컬러 렌즈로
It’s a soft, milky grey color.
흰끼가 적은 중간톤의 그레이 컬러라 스칸디 그레이와 함께 그레이 렌즈 입문자 분들께 추천드리는 제품이에요
It’s a mid tone grey that isn’t too white. I recommend this and Scandi Grey if you are new to grey contacts.
그래픽의 모양의 특성이나 다른 컬러와의 그라데이션은 거의 보이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의 렌즈로
The design is simple. You can’t see much pattern or ombre of two colors in them.
테두리가 명확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착용하면 굉장히 아련하고 몽글몽글한 느낌으로 연출되어요
Also, the edge isn’t very clear so it looks very soft and dim on the eyes.
수채화 같은 발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I’d describe it as ‘watercolor’ effect.
-
일곱번째 렌즈는 렌시스 루나 그린 입니다
The seventh is Lenssis Luna Green.
흰끼가 많이 도는 스카이 블루 컬러 렌즈로
It’s a sky blue contacts with strong white undertone.
다른 컬러와의 그라데이션이 없는 원 컬러 렌즈예요
It’s one-color contact that doesn’t blend in with other color.
안쪽으로 갈수록 미세한 점 그래픽이 박혀있는 디자인에
It has small dots on the center
가운데 동공 부분이 비교적 넓은 편이라 날카롭고 차가워보이는 느낌 없이 착용하기 좋아요
and the pupil part is quite wide so it doesn’t look too sharp or cold on your eyes.
흰끼가 많고 발색이 매우 강해 디자인 자체는 매우 튀는데
Because it’s very white and highly pigmented, the design stands out
테투리나 동공 부분이 자연스럽게 옅어지는 디자인이라 딱딱해보이거나 렌즈만 동동 뜨는 느낌이 적어요
but as it fades out on the edges and the center, it actually doesn’t look too harsh and bold on the eyes too much.
수채화 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입니다
It blends in naturally like watercolor.
제가 좋아하는 다른 블루 렌즈인 아이돌렌즈 퀸블루와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가 보이실 거예요
I’ll compare it with my other favorite contacts, I-dol Lens Queen Blue. You will see a big difference there.
퀸 블루는 루나 그린과는 다르게 테두리 및 동공이 매우 또렷해서 렌즈와 흰자의 대비가 명확한 반면,
Unlike Luna Green, Queen Blue has very defined edge and center so it divides the white of the eyes clearly.
루나 그린은 렌즈와 흰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보여요
but Luna Green blends in to the white of the eyes naturally.
-
여덟번째 앤365 퍼니앤 아이스 브라운 입니다
The eighth is Ann365 Funny Ann Ice Brown
이름 처럼 차가운 브라운 컬러의 렌즈로
It’s a cold brown color as the name suggests.
제가 요즘 정말정말 자주 착용하는 렌즈인데요
I’ve been wearing it a lot lately.
이렇게 블랙 라인의 테투리가 명확하고, 그 안쪽의 그래픽 컬러는 원 컬러로 되어있는
It’s got a clear black edges, and the graphics on the center has one color only.
디자인의 렌즈가 요새 유행이잖아요
That’s what’s popular at the moment.
그런 디자인의 렌즈들 중 전 단연 이 렌즈를 가장 좋아해요
Out of everything that has similar design to this, this is my favorite.
일단 발색이 매우 또렷하고, 차가운 브라운 컬러라 브라운 렌즈 임에도 어딘가 독특해요!
First of all, it’s highly pigmented and because it’s cool brown, it still looks somewhat unique!
그러면서도 데일리한 느낌이라 어느 룩에나 잘 어울려요
But it’s still suitable for daily wear at the same time. It goes well with everything.
노란끼 도는 브라운 렌즈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이 착용하면 정말 만족하실 것 같아요
If you are not a fan of yellow brown, you would love this.
-
아홉번째는 같은 퍼니앤 시리즈의 윈드 그레이 컬러 입니다
The ninth is Wind Grey from the same Funny Ann series.
아이스 브라운 만큼 좋아하는 컬러로 발색이 굉장히 또렷한 흰끼 많은 그레이 컬러 렌즈예요
I like it as much as Ice Brown. It’s a vivid grey color with strong white undertone.
컬러 자체에는 흰끼가 많지만 블랙 컬러 테투리가 그 흰끼를 한번 정리해주기 때문에 렌즈만 동동 떠보이거나 하지 않아요
Though it’s quite white, the black edge tones it down really well so it doesn’t look too harsh on the eyes.
딱 중간톤의 그레이라 역시 어느 룩에나 무난히 다 잘 어울려요
It’s a perfect mid tone grey which goes well with everything.
역시 이런 디자인의 렌즈들 중 발색이 매우 뛰어난 편에 속해요
It’s one of the most pigmented contacts from anything of this design.
-
마지막 렌즈는 렌즈타운 라일리 로즈 카카오 컬러 입니다
The last one is Lenstown Lighly Rose Cacao
라일리 로즈 시리즈는 전부 다 착용해봣는데 저는 이 카카오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I’ve tried everything from Lighly Rose. Cacao is my favorite color.
역시 이런 테두리가 선명하고 안쪽은 원 컬러로 디자인된 렌즈들 중 발색이 좋은 편에 속하는 렌즈로
It’s one of the more pigmented contacts that has clear edge and one tone graphic on the center.
방금 전 퍼니앤 시리즈와는 다르게 동공 부분이 넓어서 또렷한 느낌보다는 아련한 느낌으로 연출되는 감이 있어요
Unlike the Funny Ann series, the pupil part is wide so it looks dim rather than clear.
컬러는 뉴트럴 톤의 그레이 베이지 컬러로 크게 어느 한쪽으로 기운 컬러가 아니라 어느 메이크업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려요
The color is neutral grey beige. It’s a inbetween color which goes well with any makeup look.
그래픽 직경 자체는 비교젹 큰 편이고, 원데이 렌즈입니다
The diameter is quite big. It’s daily contacts.
-
이렇게 오늘 요즘 좋아하는 컬러 렌즈 10종을 모두 소개해봤는데요!
So those are the 10 contact lenses that I like at the moment.
여러분은 오늘 제가 소개한 열가지의 렌즈 중 어느 렌즈가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Out of those 10 contacts that I showed today, which one is your favorite?
또 여러분의 요즘 최애 렌즈는 어떤 제품인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Also, what’s your recent favorite contacts? Let me know in the comments!
그럼 이번 영상도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video till the end.
저희는 다음 영상으로 또 다시 만나요! 안녕:)
I’ll see you again on my next video! Bye :)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