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비브라운의 베스트 제품인 세럼파운데이션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전에 바비측에서 보내주셨는데, 다양한 색상을 보내주신만큼 꼼꼼하게 리뷰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기본적인 정보부터 알려드릴게요, 바비브라운의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은 총 30ml의 용량으로 가격은 8만 5천원입니다. 이 파운데이션은 이름 그대로 세럼! 굉장히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표현을 목적으로 나온 파운데이션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텍스쳐는 약간 묽은 듯 하지만 물같이 주르륵 흐르는 느낌은까지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양을 많이하면 무게감 때문에 주르륵 흐를 수는 있습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색상을 얼굴에 비교해서 보여드릴건데요! 아쉽게도 가장 밝은 0호 포슬린과 4.5호 가장 어두운 웜 네추럴은 없어서 전색상비교를 못해드린점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외의 색상들을 보시면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할 것 같아서 두 색상을 빼고서라도 전부 보여드릴게요! 바비브라운 행사에서 측정한 제게 맞는 색상은 0.5호라고 해주셨는데, 개인적으로 21-22호를 선호하는 저에게 맞는 색은 1호 였어요!
공식홈페이지에서 본 베스트 셀러는 0(포슬린), 0.5(웜포슬린), 0.75(아이보리), 1(웜 아이보리), 2(샌드)라고 합니다. 확실히 좀 밝은 계통이 인기가 많죠?
이중에서 거의 중간쪽에 가장 무난한 1호 웜 아이보리를 제가 보통 사용하는 다른 파운데이션 색상들과 비교해봤어요! 개인적으로 롬앤과 랑콤 파운데이션 색상이 가장 상아빛으로 예쁘다고 생각했던 제품들인데 그 제품들에 비해서도 좀 노란편에 속하죠? 기존에 너무 노란빛의 파운데이션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0.75 아이보리가 적당하실 것 같아요!
이제 전색상과 함께 나열해서 볼텐데요! 확실히 기존 국내브랜드의 파운데이션 21와 유사한 색상은 0.5호 웜 포슬린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1.25호 쿨 아이보리는 아주 미세하게 타색상들보다 회끼가 도는 핑크빛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해당 파운데이션이 다크닝까지는 아닌데 피부 위에서 시간이 지나면 공기와 만나면서 아주 미세하게 색상이 다운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특히 다른 색상보다 2호 이하의 색상들에서 차이가 조금 더 보이는 것 같으니까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피부표현!
피부표현은 2가지 방법으로 보여드릴텐데 첫번째로 세럼파운데이션과 찰떡 궁합으로 나온 바비브라운의 풀 커버리지 페이스 브러쉬 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 방법이 이 파운데이션의 목적성에 가장 부합하는 도구라고 생각해요! 광을 굉장히 잘 살려주는 방법이고 생각보다 결이 많이 남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파운데이션이 촉촉하다보니 커버력은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피부관리가 탄탄하게 되어 있을 경우에 더 빛을 발하게 되는 파운데이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바로 지속력 테스트도 해보았는데요, 약 5시간 후의 모습입니다.
피부의 유분이 올라오면서 기존의 광이 좀 더 올라온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기존의 복합성이나 지성이신 분들은 번들거려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코 끼임은 아주 약간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윤기있는 무너짐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파운데이션에 대해서 크게 불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방법이 제가 평소에 쓰는 플랫한 브러쉬에 물을 묻히지 않은 스펀지로 마무리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이 아마 많은 분들이 사용하기 더 좋은 방법일 것 같은데, 아무래도 불필요한 광을 스펀지가 잡아주면서 조금 더 매끈한 표현을 할 수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촉촉한 파운데이션이고 광이 중심이다보니까 스펀지가 오히려 이부분을 먹는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 부분일 것 같아요.
앞선 풀커버리지 브러쉬보다 파운데이션 사용량이 조금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총평으로는 딱 돌아오는 가을,겨울에 사용하기 좋으며, 평소에 광나는 피부표현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파운데이션입니다. 하지만 광이 너무 심한 것 같다라고 느끼실 경우에는 건조한 스펀지나 혹은 다 도포한 후에 파우더를 얹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제가 리뷰했던 제품, 색상을 드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사용감이 조금이라도 있는 제품을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바로 스킵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다음영상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비브라운의 베스트 제품인 세럼파운데이션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Hello. I’m going to review the best product of Bobbi Brown which is the serum foundation
전에 바비측에서 보내주셨는데, 다양한 색상을 보내주신만큼 꼼꼼하게 리뷰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Bobbi Brown sent me almost all shades and I thought it’d be great to review them in details
먼저 기본적인 정보부터 알려드릴게요,
Let me tell you the basic information first
바비브라운의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은 총 30ml의 용량으로 가격은 8만 5천원입니다.
Bobbi Brown Intensive Serum Foundation is 30ml and it’s 85,000 won
이 파운데이션은 이름 그대로 세럼! 굉장히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표현을 목적으로 나온 파운데이션인 것 같습니다!
And this foundation is like serum literally! I think this is for creating a really moist and dewy skin!
때문에 텍스쳐는 약간 묽은 듯 하지만 물같이 주르륵 흐르는 느낌은까지는 아니었습니다.
So the texture is slightly watery but I don’t think it runs down like water
물론 양을 많이하면 무게감 때문에 주르륵 흐를 수는 있습니다.
But it can if you use a lot because of the weight
가장 궁금해하실 색상을 얼굴에 비교해서 보여드릴건데요!
I’ll compare the shades on my face which you’ll are probably most curious about!
아쉽게도 가장 밝은 0호 포슬린과 4.5호 가장 어두운 웜 네추럴은 없어서 전색상비교를 못해드린점 죄송합니다..
I’m sorry that I can’t compare all the shades since I don’t have #0 porcelain and #4.5 warm natural which are the lightest and darkest
그래도 이외의 색상들을 보시면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할 것 같아서 두 색상을 빼고서라도 전부 보여드릴게요!
I think it will still help you to check the shades, so I’ll show you everything except those two!
바비브라운 행사에서 측정한 제게 맞는 색상은 0.5호라고 해주셨는데, 개인적으로 21-22호를 선호하는 저에게 맞는 색은 1호 였어요!
At the Bobbi Brown event, they said 0.5 shade is the right color for me, but I prefer #21~22 shades and #01 was the best for me!
공식홈페이지에서 본 베스트 셀러는 0(포슬린), 0.5(웜포슬린), 0.75(아이보리), 1(웜 아이보리), 2(샌드)라고 합니다. 확실히 좀 밝은 계통이 인기가 많죠?
The best sellers on its website are 0(porcelain), 0.5(warm porcelain), 0.75(ivory), 1(warm ivory) and 2(sand). Lighter shades are definitely best sellers
이중에서 거의 중간쪽에 가장 무난한 1호 웜 아이보리를 제가 보통 사용하는 다른 파운데이션 색상들과 비교해봤어요!
I think #1 warm ivory is the soft option and I compared it with the other foundations I usually use!
개인적으로 롬앤과 랑콤 파운데이션 색상이 가장 상아빛으로 예쁘다고 생각했던 제품들인데
I think Romand and Lancome foundations have nice ivory colors
그 제품들에 비해서도 좀 노란편에 속하죠?
But it’s yellower than them, right?
기존에 너무 노란빛의 파운데이션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0.75 아이보리가 적당하실 것 같아요!
If you don’t like to wear yellowish shades, 0.75 ivory will be better!
이제 전색상과 함께 나열해서 볼텐데요!
Now I’m gonna put all the shades here!
확실히 기존 국내브랜드의 파운데이션 21와 유사한 색상은 0.5호 웜 포슬린인 것 같아요!
I think 0.5 warm porcelain is similar to the #21 shade of the other Korean brand foundations
그리고 개인적으로 1.25호 쿨 아이보리는 아주 미세하게 타색상들보다 회끼가 도는 핑크빛인 것 같았습니다!
And I think 1.25 cool ivory is slightly greyish pink shade when I compared it with others
그리고 해당 파운데이션이 다크닝까지는 아닌데 피부 위에서 시간이 지나면 공기와 만나면서 아주 미세하게 색상이 다운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This foundation doesn’t turn darker but I think it gets toned down on the skin as time passes
특히 다른 색상보다 2호 이하의 색상들에서 차이가 조금 더 보이는 것 같으니까 참고해주세요!
It is clear when you use darker shades from 2, so you might want to check this!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피부표현!
Another important thing is how it makes the skin looks!
피부표현은 2가지 방법으로 보여드릴텐데
I’m gonna show you in two ways
첫번째로 세럼파운데이션과 찰떡 궁합으로 나온 바비브라운의 풀 커버리지 페이스 브러쉬 입니다.
First one is this Bobbi Brown Full Coverage Face Brush which is the perfect match for the foundation
저도 개인적으로 이 방법이 이 파운데이션의 목적성에 가장 부합하는 도구라고 생각해요!
I also think this is the right tool to achieve the purpose of using this foundation!
광을 굉장히 잘 살려주는 방법이고 생각보다 결이 많이 남지 않습니다!
It makes the skin dewy and it doesn’t leave stroke marks!
아무래도 해당 파운데이션이 촉촉하다보니 커버력은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고,
Since this foundation is moist, it doesn’t provide that high coverage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피부관리가 탄탄하게 되어 있을 경우에 더 빛을 발하게 되는 파운데이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 think this foundation works better when you did the skincare well
그렇게 바로 지속력 테스트도 해보았는데요, 약 5시간 후의 모습입니다.
Then I tested how long it stays on the skin. 5 hours passed
피부의 유분이 올라오면서 기존의 광이 좀 더 올라온 모습을 볼 수 있는데,
It glows more as my skin produced oil
기존의 복합성이나 지성이신 분들은 번들거려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I think it could look greasy if you have combination or oily skin
그리고 코 끼임은 아주 약간 있는 편입니다.
It slightly settled around the nose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윤기있는 무너짐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파운데이션에 대해서 크게 불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But I wasn’t that disappointed because I love foundations that get glossy
이러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방법이 제가 평소에 쓰는 플랫한 브러쉬에 물을 묻히지 않은 스펀지로 마무리하는 방법입니다.
But I also use a flat brush and dry sponge to prevent that
이 방법이 아마 많은 분들이 사용하기 더 좋은 방법일 것 같은데,
I think this is what most people will prefer
아무래도 불필요한 광을 스펀지가 잡아주면서 조금 더 매끈한 표현을 할 수는 있었습니다.
I can make the skin look smoother with it since the sponge will remove the shine
하지만 촉촉한 파운데이션이고 광이 중심이다보니까 스펀지가 오히려 이부분을 먹는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 부분일 것 같아요.
But this is a moist foundation and it makes the skin dewy. You can think that using a sponge will ruin it
앞선 풀커버리지 브러쉬보다 파운데이션 사용량이 조금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You also have to use more foundation than when you use the Full Coverage Brush
총평으로는 딱 돌아오는 가을,겨울에 사용하기 좋으며, 평소에 광나는 피부표현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파운데이션입니다.
My general review is that it’s perfect to use in autumn and winter and I recommend it to those who love to make the skin dewy
하지만 광이 너무 심한 것 같다라고 느끼실 경우에는 건조한 스펀지나 혹은 다 도포한 후에 파우더를 얹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But if you think it shines too much, you can use a dry sponge to apply it or put powder on it
마지막으로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제가 리뷰했던 제품, 색상을 드릴 예정입니다.
As I said on my Instagram, I’ll give you the products I reviewed today
하지만 사용감이 조금이라도 있는 제품을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바로 스킵해주시면 되겠습니다.
If you don’t want the used products, you can skip this
그러면 오늘도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다음영상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it till the end. I’ll see you again on the next video!
그럼 안녕-!
Then, by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