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990년대 미드 프렌즈 스타일링 (패션,헤어) + 라카 블러셔 치크 리뷰
오늘은 1990년대 최고의 미드 프렌즈 속 여자주인공들의 스타일링을 소개해보면서
그에 어울리는 라카의 립과 블러셔를 같이 소개해보려고 해요.
광고영상이 아니고 이 분위기랑 잘 맞는 색감이라고 생각해서 짧게 간단히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스타일링을 보여드리기 전에 라카 블러셔와 립틴트를 보여드릴게요.
블러셔는 총6가지 컬러로 볼에 얹었을 때 매끈하고 보송한 표현이 맘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들었던 건 독특한 컬러감이었는데요.
흔한 컬러감이라는 느낌이 아니라 볼에 얹었을 때 아이건 확실히 색감이 다르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전색상 다 컬러감이 예뻐서 치크는 솔직히 모든 컬러를 다 추천드리고 싶어요.
립틴트는 총8가지 컬러로 처음 발랐을 때는 가벼우면서도 크리미한 느낌으로 발리는데
시간이 지나면 적당한 매트함으로 마무리가 돼요.
가볍게 한번 발색했을 때는 원래의 입술 컬러와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내추럴한 발색을 볼 수 있고 ,
두세번 발색했을 때는 꽉찬 컬러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전부 다 데일리로 가볍게 바르기 좋은 색감이어서 좋은 것 같아요.
첫번째 스타일링은 레이첼이 생각날 것 같은 그런 스타일링이지 않나요.
우연히 이 코디를 보고 나서 이 영상을 기획하게 됐어요.
먼저 립은 내추럴한 브릭 컬러를 두세번 정도 덧발라서 꽉찬 색감을 표현했어요.
그리고 치크는 맑은 오렌지라고 표기되어있는 토르테 컬러를 발라줬는데 그냥 단순한 오렌지 느낌이 아니라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오렌지 컬러에요.
볼과 광대를 자연스럽게 이어서 발라줬어요.
헤어스타일링은 레이첼이 실핀 스타일링을 한 장면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앞머리를 실핀 하나로 고정해줬고 남은 머리카락들은 쭉쭉 펴준 후에 밑부분은 c컬로 둥글게 말아줬어요.
레이첼이 c컬 헤어 스타일링을 많이 보여줬더라구요.
코디는 카키색 크롭티에 체크스커트를 입어줬어요.
이 때도 가장 많이 보였던 코디 중 하나가 기본 티셔츠에 체크스커트더라구요.
그리고 니삭스나 롱워커 코디도 많이 보였는데 지금 롱워커는 너무 더울까봐 얇은 니삭스로 매치했어요.
두번째 스타일링은 멜빵 코디인데
레이첼이랑 모니카,피비가 이렇게 나시랑 청멜빵바지를 매치한 모습이 나왔었는데요.
이 때 코디가 프렌즈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 코디라고 생각해서 준비해봤어요.
립은 차분한 핑크 컬러를 두세번 덧발라줬어요.
이 컬러는 차분하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이 예쁜 컬러라서 가볍게 한번만 발라줘도 이쁜 컬러에요.
치크는 맑은 선홍빛 컬러를 볼과 콧등을 이어서 발라줬는데요
. 선홍빛 컬러인데 색감이 맑아서 얼굴이 전체적으로 붉어보인다거나 그러지 않아요.
그리고 똥머리는 대충 묶은 듯한 느낌이 나는 게 이쁘잖아요.
그래서 그런 느낌이 나게 과감하게 올려 묶어주고 잔머리들을 많이 뺴줬어요.
가운데 앞머리를 조금만 빼서 같이 묶어주는게 포인트랍니다.
레이첼이 많이 헀던 헤어스타일링이죠.
크롭나시랑 청멜빵바지를 같이 코디해본 건 처음인데 기본 반팔이랑 매치했을 때랑 전혀 다른 느낌이 나서 정말 매력적인 코디였어요.
멜빵바지는 핏이 너무 벙벙하지도 너무 달라붙지도 않는 적당한 핏으로 선택해서 크롭나시랑 잘 어울리게 매치했습니다.
세번째 스타일링은 레드컬러의 나시와 연청바지입니다.
모니카가 비슷하게 입은 걸 보고 결정한 코디인데
제가 단발이 아니라 헤어스타일은 레이첼 헤어스타일로 연출해봤어요
립은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컬러감의 샤가 컬러를 풀립으로 발라줬어요.
레드 컬러지만 풀립으로 발랐을 때 붕 떠보이는 느낌이 없는 컬러더라구요.
치크는 맑은 핑크 컬러를 발라줬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치크 컬러에요.
어느 룩에 발라도 다 잘 어울리는 색감이고 피부톤을 화사하게 만들어줘요.
헤어스타일은 이 때 레이첼이 옆으로 실핀을 꽂거나
아니면 이렇게 가운데 앞머리를 뒤로 넘겨서 꽂는 스타일을 많이 연출했길래 이번엔 이렇게 실핀을 사용해봤어요.
그리고 코디는 주인공들이 홀터 나시나 이런 끈이 얇은 나시 스타일링을 많이 연출했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제품들 위주로 찾아봤고
나시를 입을 때 주로 청바지 코디를 많이 보여주길래 연청바지를 한번 입어봤습니다.
마지막 네번째 스타일링도 레이첼이 시즌 후반에 거의 정말 비슷하게 착용을 했던 코디랍니다.
요즘도 자주 보이는 코디 느낌이죠?
립은 차가움과 따뜻함이 섞여 있는 핑크 컬러를 발라줬어요.
그래서 피부톤 크게 상관없이 일단 잘 어울리는 핑크 컬러에요.
치크는 맑은모브 컬러로 이 컬러 역시 어느 룩에나 은근 잘 어울리는 컬러더라구요.
피부에 얹었을 때 그 색감이 특히 너무 이쁜 컬러에요.
헤어 스타일링은 일단 이 때 곱창헤어밴드도 유행했잖아요.
그래서 곱창헤어밴드를 사용한 스타일링도 이렇게 준비해봤어요.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은 높이에 심플하게 머리를 묶어주고 앞머리는 넘겨서 정돈해줬어요.
근데 이 코디 때 레이첼 헤어가 씨컬 헤어였던 걸로 기억해서 다시 그 헤어로 돌아왔습니다.
기본 화이트 반팔티셔츠에 블랙 슬리브리스 , 그리고 블랙 스커트를 매치했어요.
추가로 블랙니삭스도 같이 매치해줘서 블랙앤화이트의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이 슬리브리스 보자마자 으어 이건 무조건 레이첼 코디다..하고 너무 반가웠어요.
이렇게 제가 팬심으로 열심히 준비해본 프렌즈 스타일링영상이 끝이 났는데요.
기획 , 촬영부터 편집까지 너무너무 즐거웠던 영상이었어요.
오늘 영상 느낌처럼 보고 싶은 영상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구요.
오늘도 제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도록 합시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
제목 : 1990년대 미드 프렌즈 스타일링 (패션, 헤어) + 라카 블러셔 치크 리뷰
1990s Friends styling (Fashion&hair) + Laka blush review.
오늘은 1990년대 최고의 미드 프렌즈 속 여자 주인공들의 스타일링을 소개해보면서
Today, I’m going to show you different styles of the ladies from the 90s best American TV show, Friends.
그에 어울리는 라카의 립과 블러셔를 같이 소개해보려고 해요.
I’ll also show you Laka’s lip tints and blushes that goes well with each look.
광고 영상이 아니고 이 분위기랑 잘 맞는 색감이라고 생각해서 짧게 간단히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It’s not an ad. I just thought the colors are perfect for 90s style so I’m gonna quickly go through them
먼저 스타일링을 보여드리기 전에 라카 블러셔와 립 틴트를 보여드릴게요.
Before I start the look, I’ll show you the blushes and tints from Laka first.
블러셔는 총 6가지 컬러로 볼에 얹었을 때 매끈하고 보송한 표현이 맘에 들었어요.
There are 6 blushes. I really like the smooth and matte finish of it on my cheeks.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들었던 건 독특한 컬러감이었는데요.
But the best thing about it is the unique colors.
흔한 컬러감이라는 느낌이 아니라 볼에 얹었을 때 아 이건 확실히 색감이 다르다..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The colors are not common. They look definitely different to other blushes on the cheeks.
전 색상 다 컬러감이 예뻐서 치크는 솔직히 모든 컬러를 다 추천드리고 싶어요.
The whole range is beautiful. I recommend the whole blush line.
립 틴트는 총 8가지 컬러로 처음 발랐을 때는 가벼우면서도 크리미한 느낌으로 발리는데
There are 8 tints. They apply light and creamy first.
시간이 지나면 적당한 매트함으로 마무리가 돼요.
Then it dries down to semi-matte finish.
가볍게 한번 발색했을 때는 원래의 입술 컬러와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내추럴한 발색을 볼 수 있고 ,
It looks natural with one coat as it blends in to your natural lip color.
두세 번 발색했을 때는 꽉 찬 컬러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It becomes more opaque when you layer 2-3 coats.
전부 다 데일리로 가볍게 바르기 좋은 색감이어서 좋은 것 같아요.
They are all great for light daily makeup.
첫 번째 스타일링은 레이첼이 생각날 것 같은 그런 스타일링이지 않나요.
Doesn’t this first look remind you of Rachel?
우연히 이 코디를 보고 나서 이 영상을 기획하게 됐어요.
I came up with this video idea when I saw this look
먼저 립은 내추럴한 브릭 컬러를 두세 번 정도 덧발라서 꽉 찬 색감을 표현했어요.
I applied 2-3 coats of natural brick color on the lips to make it opaque.
그리고 치크는 맑은 오렌지라고 표기되어있는 토르테 컬러를
발라줬는데
I applied #Torte on the cheeks. It’s described as clear orange color.
그냥 단순한 오렌지 느낌이 아니라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오렌지 컬러에요.
It’s not just another orange shade. It’s muted and sophisticated.
볼과 광대를 자연스럽게 이어서 발라줬어요.
I applied it along the cheekbone to the front cheeks.
헤어 스타일링은 레이첼이 실핀 스타일링을 한 장면이 많더라구요.
Rachel often had hairpins on her hair.
그래서 앞머리를 실핀 하나로 고정해줬고
So I used a small pin to set my fringe.
남은 머리카락들은 쭉쭉 펴준 후에 밑부분은 c컬로 둥글게 말아줬어요.
Then I straighten the rest of the hair and created round C curl on the ends.
레이첼이 c컬 헤어 스타일링을 많이 보여줬더라구요.
Rachel did C curl hair style the most.
코디는 카키색 크롭 티에 체크 스커트를 입어줬어요.
I wore khaki cropped top and checked skirt.
이때도 가장 많이 보였던 코디 중 하나가 기본 티셔츠에 체크 스커트더라구요.
A basic t shirt and a checked skirt was one of the most common look back then.
그리고 니삭스나 롱 워커 코디도 많이 보였는데
Knee high socks and long combat boots were popular too
지금 롱 워커는 너무 더울까 봐 얇은 니삭스로 매치했어요.
I thought boots would be too hot for now so I matched a thin knee high socks.
두 번째 스타일링은 멜빵 코디인데
The second look is a suspender look.
레이첼이랑 모니카, 피비가 이렇게 나시랑 청 멜빵바지를 매치한 모습이 나왔었는데요.
Rachel, Monica and Phoebe had sleeveless top and suspender denim pants.
이때 코디가 프렌즈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 코디라고 생각해서 준비해봤어요.
I thought this look shows the ‘Friends’ vibe perfectly.
립은 차분한 핑크 컬러를 두세 번 덧발라줬어요.
I applied few coats of muted pink color on the lips.
이 컬러는 차분하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이 예쁜 컬러라서 가볍게 한 번만 발라줘도 이쁜 컬러에요.
It’s natural and pretty color. It looks nice in one coat as well.
치크는 맑은 선홍빛 컬러를 볼과 콧등을 이어서 발라줬는데요
I applied light coral blush on the cheeks, all the way across my nose.
. 선홍빛 컬러인데 색감이 맑아서 얼굴이 전체적으로 붉어 보인다거나 그러지 않아요.
Though it’s coral, it doesn’t make my face look too red cause it’s sheer.
그리고 똥 머리는 대충 묶은 듯한 느낌이 나는 게 이쁘잖아요.
An effortlessly tied up bun hair style is very pretty.
그래서 그런 느낌이 나게 과감하게 올려 묶어주고 잔머리들을 많이 뺴줬어요.
I tied my hair in a bun and pulled out lots of baby hairs to create that look.
가운데 앞머리를 조금만 빼서 같이 묶어주 는게 포인트랍니다.
The key point is to pull out a bit of fringe and tie it together.
레이첼이 많이 헀던 헤어 스타일링이죠.
Rachel did it a lot.
크롭 나시랑 청 멜빵바지를 같이 코디해본 건 처음인데
I’ve never matched a cropped sleeveless top and suspender jeans before.
기본 반팔이랑 매치했을 때랑 전혀 다른 느낌이 나서 정말 매력적인 코디였어요.
It looks very different to when matched with a basic shirt. It’s very attractive.
멜빵바지는 핏이 너무 벙벙하지도 너무 달라붙지도 않는 적당한 핏으로
The pants are not too baggy or too tight.
선택해서 크롭 나시랑 잘 어울리게 매치했습니다.
I picked just the right fit that matches the cropped top nicely.
세 번째 스타일링은 레드 컬러의 나시와 연청바지입니다.
The third look is a coordination of red sleeve less top and light denim pants.
모니카가 비슷하게 입은 걸 보고 결정한 코디인데
I saw Monica was wearing something similar.
제가 단발이 아니라 헤어스타일은 레이첼 헤어스타일로 연출해봤어요
Since I don’t have short hair, I copied Rachel’s hair style.
립은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컬러감의 샤가 컬러를 풀립으로 발라줬어요.
I applied #Chaga all over the lips. It’s trendy and not too strong
레드 컬러지만 풀립으로 발랐을 때 붕 떠 보이는 느낌이 없는 컬러더라구요.
Though it’s red, it blends in to the skin nicely when applied on the entire lips.
치크는 맑은 핑크 컬러를 발라줬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치크 컬러에요.
I matched a light pink blush. This is my favorite blush from the line.
어느 룩에 발라도 다 잘 어울리는 색감이고 피부 톤을 화사하게 만들어줘요.
It goes well with everything. It brightens up my skin tone too.
헤어스타일은 이때 레이첼이 옆으로 실핀을 꽂거나
Rachel often had hair pins on the side
아니면 이렇게 가운데 앞머리를 뒤로 넘겨서 꽂는 스타일을 많이
Or she often put the center of her fringe to the back like this
연출했길래 이번엔 이렇게 실핀을 사용해봤어요.
So I used a small hairpin to copy that.
그리고 코디는 주인공들이 홀터 나시나 이런 끈이 얇은 나시 스타일링을 많이 연출했었더라구요.
The characters often wore halter neck top or spaghetti string tip
그래서 그런 제품들 위주로 찾아봤고
So I looked up those items.
나시를 입을 때 주로 청바지 코디를 많이 보여주길래 연청바지를 한번 입어봤습니다.
They often match denim with a sleeveless top so I matched it with a light denim pants.
마지막 네 번째 스타일링도 레이첼이 시즌 후반에 거의 정말 비슷하게 착용을 했던 코디랍니다
The last outfit is very similar to what Rachel wore at the end of the season. .
요즘도 자주 보이는 코디 느낌이죠?
You can still see this style everywhere now.
립은 차가움과 따뜻함이 섞여 있는 핑크 컬러를 발라줬어요.
I applied a cool + warm toned pink color on the lips.
그래서 피부 톤 크게 상관없이 일단 잘 어울리는 핑크 컬러에요.
This neutral pink is universal color that would look good on any skin tone.
치크는 맑은 모브 컬러로 이 컬러 역시 어느 룩에나 은근 잘 어울리는 컬러더라구요.
I applied light mauve blush on the cheeks. It surprisingly goes well with so many looks.
피부에 얹었을 때 그 색감이 특히 너무 이쁜 컬러에요.
It looks so beautiful on the skin.
헤어 스타일링은 일단 이때 곱창 헤어밴드도 유행했잖아요.
Scrunches were so popular back then.
그래서 곱창 헤어밴드를 사용한 스타일링도 이렇게 준비해봤어요.
So here’s the hair style with a scrunch.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은 높이에 심플하게 머리를 묶어주고 앞머리는 넘겨서 정돈해줬어요.
I tied my hair not too high or too low. I just pulled my fringe back neatly.
근데 이 코디 때 레이첼 헤어가 씨컬 헤어였던 걸로 기억해서 다시 그 헤어로 돌아왔습니다.
Then I remembered that Rachel C-curl hair with this outfit so I came back to that.
기본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블랙 슬리브리스, 그리고 블랙 스커트를 매치했어요.
I’m wearing a white half sleeve shirt black sleeveless and a black skirt.
추가로 블랙 니삭스도 같이 매치해줘서 블랙 앤 화이트의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And I matched a pair of black knee-high socks to complete black & white look.
이 슬리브리스 보자마자 으어 이건 무조건 레이첼 코디다.. 하고 너무 반가웠어요.
As soon as I saw this sleeveless top, I knew it was made for Rachel.
이렇게 제가 팬심으로 열심히 준비해본 프렌즈 스타일링 영상이 끝이 났는데요.
That’s it for my Friends styling video that I prepared from the fan girl’s point of view.
기획, 촬영부터 편집까지 너무너무 즐거웠던 영상이었어요.
I enjoyed planning, filming and editing this video so much.
오늘 영상 느낌처럼 보고 싶은 영상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구요.
If you have a request for something like this, please leave me a comment.
오늘도 제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oday’s video.
저희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도록 합시다
I’ll see you again on my next video.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
Have a good day.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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