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니입니다! 안녕 :)
진짜 진짜 진짜 오랜만에 데일리 메이크업 준비해보았습니다.
데일리 메이크업만 하면 좀 아쉽잖아요? 그쵸?
그렇다고 해주세요! ㅎㅎㅎ
피부 메이크업 지속력! 이런 것들이 점점 중요시되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뿜뿜 짱짱 높일 수 있을지
상세하게 꿀팁 가득 담은 영상이니까요. 끝까지 봐주세요.
그러면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볼까요? 레츠꼬우!
렌즈는 오렌즈 스패니쉬 브라운 렌즈 착용해줄 건데요.
제가 데일리로 정말 잘 사용하는 렌즈에요.
렌즈를 이렇게 꼈고요. 다음은 스킨케어인데요.
스킨케어는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데 진짜 진짜 크나큰 몫을 합니다.
제가 뷰티 유튜버다보니까 여기저기 지인이나 친구들한테
“나 베이스 메이크업 너무 많이 떠. 화장 왜 이렇게 지속력이 안 좋을까?”
막 이런 식으로 저한테 진짜 질문을 많이 하거든요?
그거 다 진짜 기본적인 스킨케어 문제입니다. 여러분! 제가 항상 그런 질문을 하는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너 혹시 스킨케어는 똑바로 해봤어?”라고 물어보거든요?
진짜 스킨케어는 엄청 중요해요. 메이크업 지속력에!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어떻게 스킨케어를 해야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일 수 있을지
한번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바로 스킨케어 넘어가 볼게요.
벨라몬스터 센서티브 케어 솔루션 패드!
이걸로 피부 결을 정리를 해줄게요.
일단 이런 패드 제품들로 저는 기본적인 각질을 정리해주는데요.
피부에 각질이나 노폐물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메이크업이 들뜰 수밖에 없겠죠?
이렇게 가볍게 각질 정리를 해주고 메이크업을 들어가면,
어느 정도 메이크업 후에 각질 때문에 화장이 뜨는 현상은 잡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남은 잔여물은 흡수를 시켜줄게요.
톡톡톡톡!
그리고 우리 피부는 아무리 클렌징을 깨끗하게 하더라도
사람 손으로 클렌징을 100퍼센트 깔끔하게 하지는 못해요.
그래서 저는 이런 패드 제품들로 피부 결을 정리하는 게 클렌징의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해주면서 해주고 있어요.
키엘 카렌듈라 허벌 엑스트랙트 토너
이거 정말 진정에 뛰어난 토너입니다.
패드로 각질 정리를 해줬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피부 진정을 시켜줘야 해요.
아무래도 각질 정리는 긁어내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극이 가는 건 당연해요.
그래서 저는 오늘 이렇게 솜으로 피부를 살짝 진정을 해줍니다.
이렇게 솜에 적셔가지고 패팅을 시켜줘서 피부에 수분감과 진정을 동시에 해줄게요.
일단은 메이크업에 지속력을 높이는 그런 스킨케어 방법은
스킨케어를 여러 번 레이어드해서 오랜 시간 피부를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거거든요?
그래야 메이크업이 잘 먹어요.
어 로션 하나로 끝! 그리고 파데 하나로 끝! 안되거든요!
그렇게 화장에 공들이지 않았는데 무슨 피부 지속력입니까. 여러분!
그래서 스킨케어부터 똑바로 하시고 메이크업에 들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스킨케어가 진짜 중요해요. 여러분!
그리고 저는 여기서 또 똑같은 토너로 한 번 더 솜에 짜 가지고 스킨 레이어드를 해줍니다.
그리고 메이크업 잘 먹기 위한 스킨케어는
확실히 유분감이 많은 제품보다 수분감이 많은 제품 위주로 해주셔야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이 높아지거든요? 그것도 참고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솜이 토너를 내뱉을 정도로 완전 촉촉하게 해주시고 피부에 패팅 해주시면 돼요.
단! 피부가 물이 그대로 철철 흐르는데 토너를 또 붓고 붓고! 이건 레이어드가 아니에요.
피부에 한 겹 얹고 다 흡수를 시키고 “어 이제 토너가 다 흡수가 됐네?”할 때 또다시 한 겹 레이어드를 해주셔야 해요.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한번 레이어드하는 양이 피부가 다 흡수될 때까지 패팅 시킨 후에 레이어드해주셔야 됩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흡수를 시켜주세요.
닥터지 센시어스 마일드 크림인데
얘가 피부 보습에 꼭 필요한 그런 성분들만 담은 그런 진짜 순한 마일드 크림이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짜서 쓰는 타입이라서 너무 편한 거 같아요.
보통 메이크업 샵에 가더라도 유분 제품 같은 거는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고
유분은 화장을 먹는 데에 그렇게 크나큰 도움은 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수분 제품을 쓰지 유분이 섞인 제품은 안 쓰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수분 가득한 제품을 써줍니다.
얘도 역시나 이렇게 발라주고 톡톡톡! 피부가 흡수할 수 있게 톡톡톡 해줄게요.
베이스 메이크업 들어가시기 전에 그리고 파운데이션 바르기 전에
이렇게 스킨케어를 완벽하게 흡수시키고 들어가야 베이스 메이크업이 밀리는 현상이 없을 거예요.
짠! 헤어밴드를 써줄게요.
오늘 왜 이렇게 양송이버섯 같지?
자 이렇게 스킨케어가 완벽하게 흡수가 됐다면, 제대로 된 피부 지속력 짱짱한 그런 베이스 메이크업 들어가 볼게요.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포어 프라이머!
얘는 모공 프라이머에요. 그래서 피부에 있는 요철들! 그리고 모공 큰 것들을 다 메워주는 그런 프라이머이기 때문에
오돌토돌했던 부분들이 이렇게 싸악 메꿔지면서 피부가 훨씬 더 결이 매끈해 보이겠죠? 깐 달걀처럼?
얘는 진짜 조금 짜서 사용하거든요? 이 정도? 보이시죠?
이 정도! 쇽쇽쇽! 해서 둥글려 가면서 발라주면 돼요.
그러면 훨씬 더 피부 표현이 자연스럽고 매끈하게 할 수 있고
메이크업의 지속력도 높일 수 있는 방법들 중에 하나에요.
이렇게 모공 프라이머를 다 발라줬습니다.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 샌드 컬러인데요.
이 제품을 오늘 발라볼 거예요.
이런 매트한 파운데이션은 보통 피부에 딱 올렸을 때 바로 밀착되는 그런 제품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피부에 딱 얹었을 때 그 부분은 바로 블렌딩을 해주셔야 해요.
이렇게 한쪽 올려놓고 물 적시고 짠 퍼프로 바로 블렌딩을 해주셔야 해요.
아니면은 이런 매트한 파운데이션의 특징이 살짝 파운데이션에 알코올이 섞인 느낌이라서
알코올 성분 같은 게 살짝 날아가면서 피부에 딱 픽스 되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 픽스가 되기 전에 다 퍼트려놓고 픽스가 되게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한쪽만 바르고 블렌딩해주고 다른 쪽 바르고 블렌딩해주셔야 됩니다.
평소에 매트한 파운데이션이 얼룩지셨던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잠시만요. 왜 이렇게 웃기지? 웃긴데?
이마도 이렇게 빠짐없이 해줍니다.
파운데이션을 한 겹 더 쌓아줄게요.
그리고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방법은 여러겹 얇게 여러 겹 레이어드하는 게 중요합니다.
샵에서 보통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 정말 브러시로 한 겹 한 겹 그리고 탁탁탁탁 블렌딩해주고
또 한 겹 한겹 탁탁탁 블렌딩해주고 이렇게 해주거든요.
그게 지속력이 가장 높아지는 방법이에요.
피부는 공들이는 만큼 지속력이 높아집니다. 진짜로!
그리고 커버가 더 필요한 부분은 파운데이션을 더 얹어가지고 커버를 해줄게요.
이렇게 베이스를 거의 다 마쳤고요.
어반디케이 올 나이터 세팅 스프레이인데요.
마무리는 픽서로 살짝 정돈을 해줄게요.
보통 여태껏 제가 파우더로 마무리를 했잖아요.
근데 파우더로 마무리를 하면 나중에 수정 화장할 때 살짝 더 뭉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래서 여름에는 수정 화장 할 일이 더 많잖아요?
그전에는 저는 나가서 딱히 쿠션으로 수정하거나 이런 일은 없었는데,
여름에는 진짜 하... 감당이 안 돼. 상상만 해도
계속 덧바르고 덧바르고 해야 되다 보니까 파우더로 피부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는 것보다
이런 픽서로 마무리를 하는 게 좋아요.
저의 베이스 메이크업은 완성입니다. 괜찮죠?
얘의 단점은 똥 냄새가 난다.
제품력 너무 좋은데, 똥 냄새가 난다.
쉐이딩은 투쿨포스쿨 아트 클래스 바이로댕 쉐이딩 이거 사용을 해줄게요.
일단은 이런 브러시로 그냥 턱 부분 가볍게 쓸어줄게요.
이렇게 턱 부분부터 얼굴 윤곽을 딴다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쓸어줍니다.
머리카락 사이 사이와 파운데이션 경계가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해줄게요.
저는 요새 데일리 메이크업 이렇게 해주거든요.
그리고 이마 부분!
M자거든요 ㅠㅠㅠㅠㅠㅠ
M자 티가 나지 않도록 해줄게요. 이거...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여러분 ㅠㅠㅠ
그리고 저는 데일리 메이크업 때는...
오우! 이마가 너무 넓은데? 조금 내려야겠어.
그리고 저는 데일리 메이크업 때는 거의 블러셔를 잘 안 하거든요?
그래서 블러셔 대신에 쉐이딩을 블러셔 경계에 살짝 해줘요.
얼굴이 조금 덜 밋밋해 보이면서 얼굴 컨투어링이 이렇게 딱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자연스러운 광대 깎기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콧대를 잡아주시고요.
그리고 코 끝 부분 제대로 잡아줄게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콧대를 잡아줍니다.
그리고 저는 이걸로 눈 음영도 함께 깔아주는데요.
첫 번째 베이스 컬러를 가지고 눈두덩 넓게 깔아볼게요.
깔아서 음영을 쫙 줍니다. 저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그리고 언더에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이렇게 깔아주는 편이에요.
그리고 브러시를 이런 똥그란 총알 브러시 있잖아요?
그걸로 바꿔서 두 번째 컬러 해줘서 이렇게 아이홀 라인을 조금 더 짙게 잡아줄게요. 그리고 언더랑 연결되게!
보이시죠? 아이홀 잡아주고 언더랑 연결되게! 이렇게!
그리고 중간 컬러 똑같이 이용해서 애굣살 부분도 살짝 해줍니다. 이렇게
그리고 저는 코 끝 부분을 지금 제일 진한 컬러 묻혀서 한 번 더 잡아주는데요.
저는 여기가 조금 펑퍼짐해가지고 끝부분을 잡아주는 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오늘은 파우더를 사용을 안 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파우더가 꼭 필요한 부분이 눈썹이거든요?
근데 얘가 파우더 타입의 쉐이딩이다보니까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어요.
첫 번째 이 밝은 컬러를 딱딱 묻혀가지고 (파우더 효과)
눈썹 나는 결이 이렇게 나잖아요? 근데 그 반대 방향으로 이렇게 쓸어주세요.
그러면 눈썹의 유분기가 제대로 잡히거든요? 그래서 결 반대로!
이렇게 쓸어주고 눈썹 그릴 주변도 살짝 유분기를 제거를 해줄게요.
컨투어링도 완벽하게 됐고 눈썹 그릴 준비도 됐어요. 이제 눈썹을 그려볼까요?
이니스프리 오토 아이 브로우 펜슬 4호 새벽 이슬 애쉬 브라운
제가 매번 쓰는 컬러죠?
검은 색깔 모발에 정말 잘 어울리는 브로우 컬러에요.
흑발하고 아마 계속 이 제품만 쓴 거 같아요.
네이처리퍼블릭 바이 플라워 아이 섀도우 24호 웜 코코아 컬러인데
저는 아이라인을 잘 안 그리잖아요?
근데 섀도로 보통 아이라이너를 그려주거든요?
이런 컬러로 눈 꼬리 부분과 애굣살 언더라인에 음영을 주고
눈 언더라인 점막 가까이에 선을 칠해주는 정도로 저는 메이크업 마무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브러시는 이렇게 사선으로 커팅 된 얇은 브러시를 사용해주시면 돼요.
눈 꼬리 끝부분만 살짝 그윽하게 음영을 주는 편이에요.
그러면 훨씬 더 눈매가 살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눈이 더 길어 보이고 커 보이는 효과도 있어가지고 이렇게 종종 해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애굣살 이렇게 떴을 때 언더 부분! 남은 잔량으로 슥슥!
이런 식으로 해주면 뭔가 조금 더 살죠?
그리고 눈 언더라인 점막 가까이 이렇게 칠해줍니다.
그러면 조금 더 눈매가 깊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제가 금방 사용한! 어디갔지?
금방 사용한 브러시에 픽서를 이렇게 묻혀주세요.
묻혀주고 아이라인을 그렸던 부분에 톡톡톡 건드려 주세요.
그러면 픽서가 여기 슈우우욱 되겠죠? 그러면 아이라인의 지속력도 높여줄 수 있는 그런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평소에 아이라인이 많이 번지고 지속력이 심심찮다 하시는 분들은 이 방법을 한번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드려요!
그리고 오늘 립 제품은 페리페라 신상 가져와봤어요.
페리페라 잉크 마뜨 블러 틴트 1호 천상계 여신! 그리고 5호 웜톤 정모 컬러 가져왔습니다.
1호를 가지고 조금만 해서 전체적으로 베이스를 깔아줍니다.
그리고 이런 컬러를 중앙 부분에 탁 해주면!
네 이렇게 하면 제가 요새 하는 데일리 메이크업 완성입니다.
네! 여러분들 이렇게 제가 요새 하는 데일리 메이크업이 완성이 됐는데요.
제가 요새 요즘 잘 애용하고 있는 메이크업 지속력 꿀팁까지 알려드렸습니다.
어떠셨나요?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고요.
이렇게 깔끔한 데일리 메이크업도 종종 가지고 올 테니까
여러분들 메이크업 보시고 싶은 거 있으시면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요.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 저의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만 꼭 눌러주시고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더욱 빠르게 만나요.
그럼, 안녕!
안녕하세요! 화니입니다! 안녕 :)
Hi! It’s Hwan’E! Hi
진짜 진짜 진짜 오랜만에 데일리 메이크업 준비해보았습니다.
I’m back with a daily makeup tutorial which I haven’t done in a while.
데일리 메이크업만 하면 좀 아쉽잖아요? 그쵸?
But it will be a boring video if I just do a daily makeup.
그렇다고 해주세요! ㅎㅎㅎ
Please agree with me!
피부 메이크업 지속력! 이런 것들이 점점 중요시되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We are heading in to a season where makeup lasting power is becoming so important.
어떻게 하면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뿜뿜 짱짱 높일 수 있을지
상세하게 꿀팁 가득 담은 영상이니까요.
This video is full of great tips on how to make your base makeup last longer.
끝까지 봐주세요.
Please stay tuned till the end.
그러면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볼까요? 레츠꼬우!
Shall we start the makeup? Let’s go!
렌즈는 오렌즈 스패니쉬 브라운 렌즈 착용해줄 건데요.
I’m gonna put on Olens Spanish Brown contact lenses.
제가 데일리로 정말 잘 사용하는 렌즈에요.
I often wear this for my daily makeup.
렌즈를 이렇게 꼈고요. 다음은 스킨케어인데요.
The contacts are on. Next up is skincare.
스킨케어는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데 진짜 진짜 크나큰 몫을 합니다.
Skincare is so important for prolong the lasting power of your makeup.
제가 뷰티 유튜버다보니까 여기저기 지인이나 친구들한테
Since I’m a beauty youtuber, I get so many questions from acquaintances or friends
“나 베이스 메이크업 너무 많이 떠. 화장 왜 이렇게 지속력이 안 좋을까?”
막 이런 식으로 저한테 진짜 질문을 많이 하거든요?
They often ask me “Why does my base look so patchy and doesn’t last long?”
그거 다 진짜 기본적인 스킨케어 문제입니다. 여러분!
It all comes down to basic skincare problems
제가 항상 그런 질문을 하는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Whenever someone ask me that, I ask them back
“너 혹시 스킨케어는 똑바로 해봤어?”라고 물어보거든요?
“Do you do your skincare properly?”
진짜 스킨케어는 엄청 중요해요. 메이크업 지속력에!
Skincare is so important for the lasting power of makeup !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어떻게 스킨케어를 해야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일 수 있을지
한번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So today, I’ll show you how you should do your skincare in order to keep your makeup longer.
바로 스킨케어 넘어가 볼게요.
Let’s get straight in to skincare.
벨라몬스터 센서티브 케어 솔루션 패드!
Bellamonster Sensitive Care Solution Pad!
이걸로 피부 결을 정리를 해줄게요.
I’m gonna wipe off my skin with this first.
일단 이런 패드 제품들로 저는 기본적인 각질을 정리해주는데요.
I use cleansing pads for gentle exfoliation.
피부에 각질이나 노폐물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메이크업이 들뜰 수밖에 없겠죠?
Your makeup will get patchy if your skin is full of dead skin cells and other gunk.
이렇게 가볍게 각질 정리를 해주고 메이크업을 들어가면,
If you do a light exfoliation before starting the makeup.,
어느 정도 메이크업 후에 각질 때문에 화장이 뜨는 현상은 잡을 수 있을 거예요.
It will prevent your makeup from looking patchy with dead skin cells.
그리고 남은 잔여물은 흡수를 시켜줄게요.
Dab whatever that’s left in to the skin
톡톡톡톡!
Dab dab dab~
그리고 우리 피부는 아무리 클렌징을 깨끗하게 하더라도
No matter how carefully you cleanse your skin,
사람 손으로 클렌징을 100퍼센트 깔끔하게 하지는 못해요.
You can’t clean it 100% with your hands.
그래서 저는 이런 패드 제품들로 피부 결을 정리하는 게 클렌징의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해주면서 해주고 있어요.
I think cleansing pad is truly the last step of the cleansing routine.
키엘 카렌듈라 허벌 엑스트랙트 토너
Kiehl’s Calendula Herbal Extract Toner.
이거 정말 진정에 뛰어난 토너입니다.
This is a very calming toner.
패드로 각질 정리를 해줬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피부 진정을 시켜줘야 해요.
Once you exfoliate your skin with a pad, you gotta calm your skin down.
아무래도 각질 정리는 긁어내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극이 가는 건 당연해요.
Exfoliation is always irritating as it scrubs your skin off.
그래서 저는 오늘 이렇게 솜으로 피부를 살짝 진정을 해줍니다.
I’m gonna calm my skin down with a cotton pad.
이렇게 솜에 적셔가지고 패팅을 시켜줘서 피부에 수분감과 진정을 동시에 해줄게요.
Dampen a cotton pad and pat it in to the skin to hydrate and calm the skin at the same time.
일단은 메이크업에 지속력을 높이는 그런 스킨케어 방법은
In order to keep your makeup last longer,
스킨케어를 여러 번 레이어드해서 오랜 시간 피부를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거거든요?
You have to patiently layer skincare multiple times to hydrate your skin from deep inside.
그래야 메이크업이 잘 먹어요.
That will make your makeup apply nicely
어 로션 하나로 끝! 그리고 파데 하나로 끝! 안되거든요!
You can’t expect one lotion and one foundation to do the trick!
그렇게 화장에 공들이지 않았는데 무슨 피부 지속력입니까. 여러분!
You can’t expect lasting power without putting more effort in to it.
그래서 스킨케어부터 똑바로 하시고 메이크업에 들어가셨으면 좋겠어요
Please do your skincare properly before starting your makeup. .
스킨케어가 진짜 중요해요. 여러분!
Skincare is so important!
그리고 저는 여기서 또 똑같은 토너로 한 번 더 솜에 짜 가지고 스킨 레이어드를 해줍니다.
I’ll pour the same toner on a cotton pad and put another layer on to the skin.
그리고 메이크업 잘 먹기 위한 스킨케어는
In order to make your makeup apply nicely,
확실히 유분감이 많은 제품보다 수분감이 많은 제품 위주로 해주셔야
You should pick a hydrating skincare rather than oily skincare.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이 높아지거든요?
That will keep your base makeup longer.
그것도 참고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Please keep that in mind.
솜이 토너를 내뱉을 정도로 완전 촉촉하게 해주시고 피부에 패팅 해주시면 돼요.
Pat it on to the skin till your skin is so hydrated that the cotton pad can’t absorb the toner anymore.
단! 피부가 물이 그대로 철철 흐르는데 토너를 또 붓고 붓고! 이건 레이어드가 아니에요
If you pour toner directly on to a wet skin, that is not layering!
피부에 한 겹 얹고 다 흡수를 시키고
Put one coat and let it sink in completely
“어 이제 토너가 다 흡수가 됐네?”할 때 또다시 한 겹 레이어드를 해주셔야 해요.
Once it’s all sunken in, put another coat on.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This is a really important tip.
한번 레이어드하는 양이 피부가 다 흡수될 때까지 패팅 시킨 후에 레이어드해주셔야 됩니다.
You have to pat it in till it’s completely absorbed before going in with another coat.
이렇게 꼼꼼하게 흡수를 시켜주세요.
Make sure it’s absorbed thoroughly.
닥터지 센시어스 마일드 크림인데
This is Dr.G Sensiers Mild Cream.
얘가 피부 보습에 꼭 필요한 그런 성분들만 담은 그런 진짜 순한 마일드 크림이거든요.
This is a very gentle mild cream that only contains hydrating ingredients.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짜서 쓰는 타입이라서 너무 편한 거 같아요.
Most importantly, it disposes like this which is so comfortable to use.
보통 메이크업 샵에 가더라도 유분 제품 같은 거는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고
Even if you go to a makeup artist, oily product can break you out.
유분은 화장을 먹는 데에 그렇게 크나큰 도움은 되지 않아요.
Oil doesn’t help makeup to apply well.
그렇기 때문에 수분 제품을 쓰지 유분이 섞인 제품은 안 쓰거든요.
That’s why I only use hydrating products. I don’t use oily products.
그래서 이렇게 수분 가득한 제품을 써줍니다.
That’s why I only use something hydrating.
얘도 역시나 이렇게 발라주고 톡톡톡! 피부가 흡수할 수 있게 톡톡톡 해줄게요.
Pat this in to the skin so that it can be absorbed in.
베이스 메이크업 들어가시기 전에 그리고 파운데이션 바르기 전에
Before starting your base makeup , before applying your foundation,
이렇게 스킨케어를 완벽하게 흡수시키고 들어가야 베이스 메이크업이 밀리는 현상이 없을 거예요.
Let your skincare absorb in completely so that your base doesn’t slip and slide.
짠! 헤어밴드를 써줄게요.
I’m gonna put on a head band!
오늘 왜 이렇게 양송이버섯 같지?
Why do I look like a button mushroom today?
자 이렇게 스킨케어가 완벽하게 흡수가 됐다면, 제대로 된 피부 지속력 짱짱한 그런 베이스 메이크업 들어가 볼게요.
Once the skincare’s absorbed, it’s time to start a super long lasting base makeup.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포어 프라이머!
Benefit The Porefessional Pore Primer!
얘는 모공 프라이머에요.
This is a pore primer
그래서 피부에 있는 요철들! 그리고 모공 큰 것들을 다 메워주는 그런 프라이머이기 때문에
It fills in all the textures and big pores of your skin.
오돌토돌했던 부분들이 이렇게 싸악 메꿔지면서 피부가 훨씬 더 결이 매끈해 보이겠죠? 깐 달걀처럼?
It makes your skin look smooth like a boiled egg by filling all the bumpy textures in.
얘는 진짜 조금 짜서 사용하거든요? 이 정도? 보이시죠?
I only use a tiny bit of it. See? This much.
이 정도! 쇽쇽쇽! 해서 둥글려 가면서 발라주면 돼요.
Put a tiny bit on the skin in rolling motion.
그러면 훨씬 더 피부 표현이 자연스럽고 매끈하게 할 수 있고
This will make your skin so much more natural and smoother.
메이크업의 지속력도 높일 수 있는 방법들 중에 하나에요.
This will prolong the wear time of the makeup as well.
이렇게 모공 프라이머를 다 발라줬습니다.
That’s it for the pore primer.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 샌드 컬러인데요.
This is Estee Lauder Double Wear Foundation in Sand.
이 제품을 오늘 발라볼 거예요.
I’m gonna use this today.
이런 매트한 파운데이션은 보통 피부에 딱 올렸을 때 바로 밀착되는 그런 제품들이 많거든요?
Usually matte foundations set on to the skin right away.
그래서 피부에 딱 얹었을 때 그 부분은 바로 블렌딩을 해주셔야 해요.
So you have to blend it out as soon as you apply it on to the skin.
이렇게 한쪽 올려놓고 물 적시고 짠 퍼프로 바로 블렌딩을 해주셔야 해요.
Put it on one area and use a damp sponge to blend it right away.
아니면은 이런 매트한 파운데이션의 특징이 살짝 파운데이션에 알코올이 섞인 느낌이라서
Matte foundations often feel like it has alcohol in it
알코올 성분 같은 게 살짝 날아가면서 피부에 딱 픽스 되는 느낌이 있거든요?
They fix on to the skin as that alcohol dries away.
그 픽스가 되기 전에 다 퍼트려놓고 픽스가 되게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You have to finish blending it before it fixes on to the skin
한쪽만 바르고 블렌딩해주고 다른 쪽 바르고 블렌딩해주셔야 됩니다.
Blend one side first, then start applying the other side.
평소에 매트한 파운데이션이 얼룩지셨던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Please keep that in mind if a matte foundation often apply patch on your skin
잠시만요. 왜 이렇게 웃기지? 웃긴데?
Wait, why is this so funny? It’s so funny.
이마도 이렇게 빠짐없이 해줍니다.
Don’t forget the forehead.
파운데이션을 한 겹 더 쌓아줄게요.
Let’s put on another layer of foundation.
그리고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방법은 여러겹 얇게 여러 겹 레이어드하는 게 중요합니다.
In order to maximize the lasting power, you have to build it up in thin coats.
샵에서 보통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 정말 브러시로 한 겹 한 겹 그리고 탁탁탁탁 블렌딩해주고
When you get your makeup done from an artist, they build it up with a brush and pat to blend.
또 한 겹 한겹 탁탁탁 블렌딩해주고 이렇게 해주거든요.
They apply and blend it for each coat to build it up.
그게 지속력이 가장 높아지는 방법이에요.
That’s how you maximize the lasting power
피부는 공들이는 만큼 지속력이 높아집니다. 진짜로!
The more effort you put in, the longer it will last. Seriously!
그리고 커버가 더 필요한 부분은 파운데이션을 더 얹어가지고 커버를 해줄게요.
Add more foundation on the areas that need more coverage.
이렇게 베이스를 거의 다 마쳤고요.
The base makeup is almost finished.
어반디케이 올 나이터 세팅 스프레이인데요.
This is Urban Decay All Nighter Setting Spray.
마무리는 픽서로 살짝 정돈을 해줄게요.
I’m gonna set it with a fixer to finish off.
보통 여태껏 제가 파우더로 마무리를 했잖아요.
I used to use powder to set the base.
근데 파우더로 마무리를 하면 나중에 수정 화장할 때 살짝 더 뭉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If you finish your base with a powder, it can look patchier when you touch up your makeup.
그래서 여름에는 수정 화장 할 일이 더 많잖아요?
We need to fix your makeup more often in summer.
그전에는 저는 나가서 딱히 쿠션으로 수정하거나 이런 일은 없었는데,
I usually don’t need to touch up my base with cushion
여름에는 진짜 하... 감당이 안 돼. 상상만 해도
But in summer… I just can’t handle it. I can’t even imagine.
계속 덧바르고 덧바르고 해야 되다 보니까 파우더로 피부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는 것보다
I have to keep layer the base on so instead of setting my base with a powder,
이런 픽서로 마무리를 하는 게 좋아요.
I prefer to use fixer.
저의 베이스 메이크업은 완성입니다. 괜찮죠?
That’s it for my base makeup. It’s good, right?
얘의 단점은 똥 냄새가 난다.
The downside is that it smells disgusting.
제품력 너무 좋은데, 똥 냄새가 난다.
It’s really good but it smells disgusting.
쉐이딩은 투쿨포스쿨 아트 클래스 바이로댕 쉐이딩 이거 사용을 해줄게요.
For contour, I’m gonna use Too Cool For School Art Class By Rodin.
일단은 이런 브러시로 그냥 턱 부분 가볍게 쓸어줄게요.
Gently sweep it on the jaw line with a brush like this.
이렇게 턱 부분부터 얼굴 윤곽을 딴다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쓸어줍니다.
Gently chisel out the face, starting from the jaw line.
머리카락 사이 사이와 파운데이션 경계가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해줄게요.
Blend it out well so that there’s no harsh edge between the hair line and foundation.
저는 요새 데일리 메이크업 이렇게 해주거든요.
This is how I do my daily makeup lately.
그리고 이마 부분!
And the forehead too!
M자거든요 ㅠㅠㅠㅠㅠㅠ
My forehead is M shaped.
M자 티가 나지 않도록 해줄게요. 이거...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여러분 ㅠㅠㅠ
I’ll conceal that M shape. This step… is very important.
그리고 저는 데일리 메이크업 때는...
For my daily makeup…
오우! 이마가 너무 넓은데? 조금 내려야겠어.
Oh! My forehead is too big! I gotta bring it down a bit.
그리고 저는 데일리 메이크업 때는 거의 블러셔를 잘 안 하거든요?
I don’t usually wear a blush for my daily makeup.
그래서 블러셔 대신에 쉐이딩을 블러셔 경계에 살짝 해줘요.
Instead of blush, I’m gonna put some contour powder on the blush zone.
얼굴이 조금 덜 밋밋해 보이면서 얼굴 컨투어링이 이렇게 딱
들어오잖아요?
That adds more dimension to my face. My face is more contoured.
그래서 자연스러운 광대 깎기 효과가 있습니다.
That will naturally contour my cheek bone.
이렇게 콧대를 잡아주시고요.
Contour the nose like this.
그리고 코 끝 부분 제대로 잡아줄게요.
Contour the tip even more.
그리고 저는 이렇게 콧대를 잡아줍니다.
This is how I contour the bridge of the nose.
그리고 저는 이걸로 눈 음영도 함께 깔아주는데요.
I use this powder to contour my eyes as well.
첫 번째 베이스 컬러를 가지고 눈두덩 넓게 깔아볼게요.
Grab the first base color and apply it all over the lids.
깔아서 음영을 쫙 줍니다. 저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Add some depth with it. It looks natural!
그리고 언더에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이렇게 깔아주는 편이에요.
I gently connect it to the lower lash line as well.
그리고 브러시를 이런 똥그란 총알 브러시 있잖아요?
Grab a round pencil brush that looks like this
그걸로 바꿔서 두 번째 컬러 해줘서 이렇게 아이홀 라인을 조금 더 짙게 잡아줄게요.
And grab the second color and add more depth on the crease
그리고 언더랑 연결되게!
Connect it to the lower lash line!
보이시죠? 아이홀 잡아주고 언더랑 연결되게! 이렇게!
See? Contour the crease and connect it to the lower lash line like this!
그리고 중간 컬러 똑같이 이용해서 애굣살 부분도 살짝 해줍니다. 이렇게
Grab the middle color and contour the aegyosal too.
그리고 저는 코 끝 부분을 지금 제일 진한 컬러 묻혀서 한 번 더 잡아주는데요.
I’m gonna take the darkest color to contour the tip of the nose one more time.
저는 여기가 조금 펑퍼짐해가지고 끝부분을 잡아주는 게 좋더라고요.
My nose is flat on the end so I like to slim it down there.
그리고 오늘은 파우더를 사용을 안 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Though I said I won’t be using a powder today
근데 파우더가 꼭 필요한 부분이 눈썹이거든요?
I need it for the brows.
근데 얘가 파우더 타입의 쉐이딩이다보니까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어요.
This is a powder type contour that can be used in two ways.
첫 번째 이 밝은 컬러를 딱딱 묻혀가지고 (파우더 효과)
Take the lightest color and use it as a setting powder.
눈썹 나는 결이 이렇게 나잖아요? 근데 그 반대 방향으로 이렇게 쓸어주세요.
Apply it reverse direction of the brow hair.
그러면 눈썹의 유분기가 제대로 잡히거든요? 그래서 결 반대로!
It will mattify the brows perfectly! Apply it the reverse direction!
이렇게 쓸어주고 눈썹 그릴 주변도 살짝 유분기를 제거를 해줄게요.
And mattify the area around the brows as well.
컨투어링도 완벽하게 됐고 눈썹 그릴 준비도 됐어요.
My face is contoured and I’m ready to fill in my brows too.
이제 눈썹을 그려볼까요?
Shall we fill in the brows now?
이니스프리 오토 아이 브로우 펜슬 4호 새벽 이슬 애쉬 브라운
Innisfree Auto Eye Brow Pencil In #4 Ash Brown
제가 매번 쓰는 컬러죠?
I use this all the time.
검은 색깔 모발에 정말 잘 어울리는 브로우 컬러에요.
This looks really nice on black hair.
흑발하고 아마 계속 이 제품만 쓴 거 같아요.
I’ve been only using this ever since I dyed my hair black.
네이처리퍼블릭 바이 플라워 아이 섀도우 24호 웜 코코아 컬러인데
This is Nature Republic By Flower Eye Shadow in #24 Warm Cocoa.
저는 아이라인을 잘 안 그리잖아요?
I normally don’t line my eyes.
근데 섀도로 보통 아이라이너를 그려주거든요?
But when I do, I use a shadow to line my eyes
이런 컬러로 눈 꼬리 부분과 애굣살 언더라인에 음영을 주고
Contour the outer corner and the lower aegyosal with this color.
눈 언더라인 점막 가까이에 선을 칠해주는 정도로 저는 메이크업 마무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Then I fill in the bottom water line to finish off my makeup.
브러시는 이렇게 사선으로 커팅 된 얇은 브러시를 사용해주시면 돼요.
Use a thin angled brush to do that.
눈 꼬리 끝부분만 살짝 그윽하게 음영을 주는 편이에요.
I only contour the outer corners a bit.
그러면 훨씬 더 눈매가 살고 좋더라고요.
That makes my eyes so much better.
그리고 눈이 더 길어 보이고 커 보이는 효과도 있어가지고 이렇게 종종 해주는 편입니다.
It makes my eyes longer and bigger so I do this trick sometimes.
그리고 애굣살 이렇게 떴을 때 언더 부분! 남은 잔량으로 슥슥!
And sweep whatever that’s left on the brush underneath the aegyosal like this!
이런 식으로 해주면 뭔가 조금 더 살죠?
My eyes are looking better, right?
그리고 눈 언더라인 점막 가까이 이렇게 칠해줍니다.
And fill in the lower waterline.
그러면 조금 더 눈매가 깊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That adds even more depth to the eyes.
제가 금방 사용한! 어디갔지?
With the same brush… where did it go?
금방 사용한 브러시에 픽서를 이렇게 묻혀주세요.
Spray some fixer on the brush that I just used.
묻혀주고 아이라인을 그렸던 부분에 톡톡톡 건드려 주세요.
Then gently go over the eye line with the brush.
그러면 픽서가 여기 슈우우욱 되겠죠?
That’s how you apply fixer on the eye line
그러면 아이라인의 지속력도 높여줄 수 있는 그런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Your eye line will last longer with this trick.
평소에 아이라인이 많이 번지고 지속력이 심심찮다 하시는 분들은 이 방법을 한번 사용해보데셨으면 좋겠습니다.
If your eye line smudges and doesn’t last well, try this method.
추천드려요!
I recommend it!
그리고 오늘 립 제품은 페리페라 신상 가져와봤어요.
I have a new Peripera lip product to try today.
페리페라 잉크 마뜨 블러 틴트 1호 천상계 여신! 그리고 5호 웜톤 정모 컬러 가져왔습니다.
Peripera Ink Matte Blur Tint in #1 and #5!
1호를 가지고 조금만 해서 전체적으로 베이스를 깔아줍니다.
Apply a tiny bit of #1 all over the lips as a base.
그리고 이런 컬러를 중앙 부분에 탁 해주면!
Then add this color just on the center!
네 이렇게 하면 제가 요새 하는 데일리 메이크업 완성입니다.
That completes my recent go-to daily makeup.
네! 여러분들 이렇게 제가 요새 하는 데일리 메이크업이 완성이 됐는데요.
That’s it for my recent go-to daily makeup.
제가 요새 요즘 잘 애용하고 있는 메이크업 지속력 꿀팁까지 알려드렸습니다.
And I shared some great tip for better lasting power that I’ve been trying.
어떠셨나요?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고요.
How was it? I hope it was helpful.
이렇게 깔끔한 데일리 메이크업도 종종 가지고 올 테니까
I’ll do more tutorials on simple daily makeup like this.
여러분들 메이크업 보시고 싶은 거 있으시면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요.
Please leave me a comment if you have any request for a video.
오늘도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 내어 저의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so much for sparing your precious time to watch my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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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더욱 빠르게 만나요.
I’ll see you very soon on my next video.
그럼, 안녕!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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