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솔미입니다
오늘은 5만 원이하의 저렴하면서도 정말 예쁜 데일리 가방 추천 영상입니다
너무 예쁜 것들을 싹 다 모아 가지고 왔으니까 영상 끝까지 봐 주시고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첫 번째로 보여드릴 가방은 바로 요 건데요
약간 미니한 사이즈인데 그렇다고 또 너무 작지는 않고
그리고 요거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크로스끈 두 개가 있어요
하나는 요렇게 길이 조절이 안 되고
짧은 끈이랑 길이 조절이 되면서 얇고 긴 끈. 요렇게 2개의 끈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
안의 내부를 보면 이렇게 반으로 갈라져서 있기 때문에 따로 지퍼포켓이 없어도 소지품이 섞여 가지고 어디 있는 찾아야 되는 그런 번거로움은 없더라고요
제키가 168인데 짧은 끈은 배꼽을 넘어서 골반아래 걸쳐지는 딱 그 정도의 스트랩 길이고요
요새는 두꺼우면서도 길이 조절이 안되는 크로스 백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게 딱
정말 저의 취향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데일리로 매는 가방을 갖고싶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냥 무난한건 싫고
조금 더 독특한데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가방을 찾다가 이거를 발견했는데 너무너무 예쁜 거예요
총 4컬러가 나와 있고요 특히 레드컬러와 그린 컬러가 너무 너무 제 취향 저격이었어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4가지 컬러를 모두 소장해서 데일리룩에 따라 바꿔 매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 보여드릴 가방은 바로 이제품 인데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스트랩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길이 조절이 되는 스트랩이 랑 그리고 조절이 안 되는 요렇게 숄더로 맬 수 있는 끈
요렇게 두 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고
얘는 안에 내부가 너무 너무 훌륭해요
요렇게 절반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여기 안에 지퍼가 있어서 여기 안에도 물건을 넣을 수 있고
양옆으로 공간 분리가 되어 있다는 게 너무 훌륭하다
그리고 또 마음에 들었던 건 제 아이패드가 완전 안성맞춤으로 요렇게 딱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카페에 아이패드 들고갈거면 이 가방을 들고 가면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 가방은 엄청나게 빅사이즈 아니지만 꽤나 큰 가방이라서 많은 소지품이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생분들이 나 직장인분들이 맺으면 너무 예쁠거 같아요
세 번째로 보여드릴 제품은 이거입니다 마찬가지로 스트랩은 두 개 있고요
요거는 두꺼운 스트랩 인데 요렇게 길이조절 할 수 있는 두꺼운 스트랩 있고요
그리고 얇고 길이 조절이 되면서 요렇게 체인으로 포인트가 들어간 스트랩도 있습니다
안에 내부를 보면 심플한데 대신에 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본 지퍼포켓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소지품은 여기에 넣어도 좋을 거 같긴 한데 이렇게 막 뭐가 많이 들어 하는 게 아니라 완전 가방 벽에 딱 붙어 있는 그런 포켓이라 그냥 립밤이나 미스틱 한 두 개 정도만 들어갈 거 같아요
그리고 나머지는 한 번에 넣어야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소지품을 다 넣어봤엇는데 약간 찾기가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그래도 엄청 큰 사이즈는 아니라서 빠르게 찾을 수 있긴 하더라고요
정석 레드컬러 가방이 갖고 싶었는데 실물로 받아보니까 컬러감에 훨씬 예쁘더라고요
그리고 이 레드 컬러가 가방을 맸을 때 조금 더 스타일리쉬해보이는 그런 경향이 있더라고요
너무너무 컬러가 너무 훌륭했고 가방디자인 도저히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취향 이 두꺼운 스트랩도 너무너무 예뻤구요
네 번째로 준비한 가방은 돈키에요
디자인이 조금 전에 보여주었던 거랑 조금 비슷하잖아요
비교를 해보면 미묘하게 다릅니다 그리고 사이즈도 돈키가 조금 더 커요
이거는 크로스끈이 하나밖에 없었고요 마찬가지로 두꺼운 끈에 길이 조절이 되는 것입니다
안의 내부는 요렇게 되어 있고요
지퍼백은 없지만 그래도 여기 뭔가 하나를 넣을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이것도 이렇게 가방 벽 부분에 딱 달라붙어 있어서 많은 소지품을 넣을수는 없을 거 같아요 카드지갑이 나 요 정도만 들어갈 것 같고
나머지는 다 여기에 한 번에 넣어야 되는 그런 구조예요
그리고 요건 조금 특이하게 스트랩 고리가 바깥쪽에 달려 있는 게 아니라
안쪽에 달려있어서 덮으면 되게 깔끔해보이더라고
요거를 구입한 이유가 너무 훌륭한 컬러감 때문이었는데요
실물로 받아보니까 더욱 더 마음에 드는 그런컬러 더라고요
사실을 이렇게 조금 독특한 컬러들은 블랙보다는 아무래도 덜 매게되니까
조금 고가의 가격인 제품을 사는건 부담이 되잖아요
근데 이렇게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를 하니까 훨씬 더 만족도가 높은 거 같아요
이하입니다
다음으론 이제품이에요 제가 와인컬러 가방이 없어 가지고 구매를 해본건데
딱 제가 생각했던 그 컬러감이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가을에 와인 컬러의 가방 정도 하나 갖고 싶어서 산 건데 너무 잘 산 거 같아요
그리고 안의 내부를 보면 통으로 되어 있지만 수납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요
다른 가방들이랑 다르게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넓어서
뭐 쿠션도 들어갈 것 같고 카메라 들어갈 것 같은 그런 포켓이예요
요거는 스트랩이 하나밖에 없는데
한 가지 아쉬운 거 완전히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끈이 회전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가방끈이 꼬였을 때 하나하나 일일이 다시 돌려서 풀어 줘야 된다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근데 이 정도는 아주 사소한 번거로움이기 때문에 가방을 메고 다닐 때 크게 문제가 될 거 같지는 않아요
오늘의 마지막 가방입니다 바로 이건데요
사실 이 아이는 5만 원 이하가 아니에요 52,000원 이긴 한데 뭐 쿠폰 이런 걸 쓰면 5만 원
아래로 내려 갑니다 너무 예뻐 가지고 놓칠 수가 없더라고요
얘 같은 경우는 역시 가격 값을 하는 거 같아요 조금 단가가 올라갔을 뿐인데 훨씬 더 퀄리티가 좋아보이더라구요
얘도 끈은 두 개에요 길이 조절이 되는 긴 끈이랑 요렇게
핸드백으로 듣는 이렇게 짧은 끈이 있고요
가방 뒷면에 보면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또 하나 있고요
안의 내부를 보면 아쉽게도 얘는 안에 내부 포켓이 따로 없어요
제 생각에는 여기 뒤에 수납공간이 있기 때문에 내부엔 포켓이 없는 거 같아요
이게 가격보다 훨씬 더 고급져 보이더라고요
이런 거 요렇게 디테일적인 부분들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고급져 보여서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고
그리고 다른 가방들이랑 다르게 그렇게 핸드백으로 맬 수 있는 것도 너무 너무 좋았어요
받았는데 너무 작으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작지는 않더라고요
카메라도 들어가고 쿠션 핸드폰 이런 것도 충분히 다 들어가서 데일리로 앞으로 더 많이 맬것 같은 가방이에요
이렇게 제가 준비한 가방은 다 보여 드렸고요 완전 제가 좋아하는 취향대로 고르긴 했지만
여러분들도 분명히 마음에 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꼭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는 걸로 해요
그럼 안녕
안녕 솔미입니다
Hi it’s Solmee.
오늘은 5만 원이하의 저렴하면서도 정말 예쁜 데일리 가방 추천 영상입니다
Today, I’m going to recommend you some very affordable and cute daily bags that are under 50,000won
너무 예쁜 것들을 싹 다 모아 가지고 왔으니까 영상 끝까지 봐 주시고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I have so many pretty bags to show you. Please stay tuned. Let’s jump right in.
첫 번째로 보여드릴 가방은 바로 요 건데요
This is the first one.
약간 미니한 사이즈인데 그렇다고 또 너무 작지는 않고
It’s in mini size but it’s not too small.
그리고 요거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크로스끈 두 개가 있어요
It comes with two cross body straps.
하나는 요렇게 길이 조절이 안 되고
This strap is not adjustable.
짧은 끈이랑 길이 조절이 되면서 얇고 긴 끈. 요렇게 2개의 끈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
It comes with a short strap and a adjustable long, thin strap. There are two straps.
안의 내부를 보면 이렇게 반으로 갈라져서 있기 때문에 따로 지퍼포켓이 없어도
It’s divided in half inside. so even though it doesn’t have a zipped pocket
따로 지퍼포켓이 없어도 소지품이 섞여 가지고 어디 있는 찾아야 되는 그런 번거로움은 없더라고요
Your stuff won’t get mixed up and you don’t have to rummage through your bag.
제키가 168인데 짧은 끈은 배꼽을 넘어서 골반아래 걸쳐지는 딱 그 정도의 스트랩 길이고요
I’m 168cm. The short strap comes little bit below my belly button. It stays right below my pelvis.
요새는 두꺼우면서도 길이 조절이 안되는 크로스 백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게 딱
정말 저의 취향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I see many cross body bags with thick, non adjustable straps but this is exactly what I want.
데일리로 매는 가방을 갖고싶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냥 무난한건 싫고
I wanted something that I can use day to day but I didn’t want something too plain.
조금 더 독특한데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가방을 찾다가 이거를 발견했는데 너무너무 예쁜 거예요
I found this while searching for a unique bag that would go well with anything and this one looked so nice.
총 4컬러가 나와 있고요 특히 레드컬러와 그린 컬러가 너무 너무 제 취향 저격이었어요
There are 4 colors in total. I particularly like red and green.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4가지 컬러를 모두 소장해서 데일리룩에 따라 바꿔 매기도 합니다
I bought all 4 colors and wear different one depending on the outfit of the day.
두 번째로 보여드릴 가방은 바로 이제품 인데요
The second bag is this one.
이것도 마찬가지로 스트랩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This also come with two straps.
길이 조절이 되는 스트랩이 랑 그리고 조절이 안 되는 요렇게 숄더로 맬 수 있는 끈
It comes with an adjustable strap and non adjustable shoulder strap.
요렇게 두 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고
There are two straps.
얘는 안에 내부가 너무 너무 훌륭해요
The inside of the bag is amazing.
요렇게 절반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여기 안에 지퍼가 있어서 여기 안에도 물건을 넣을 수 있고
It’s divided in half. It has a zipped pocket as well so you can put your stuff in here too.
양옆으로 공간 분리가 되어 있다는 게 너무 훌륭하다
It’s so cool that it’s divided in to two compartments.
그리고 또 마음에 들었던 건 제 아이패드가 완전 안성맞춤으로 요렇게 딱 들어간다는 거예요
Also I like that it fits my ipad perfectly .
그래서 카페에 아이패드 들고갈거면 이 가방을 들고 가면 될 것 같더라고요
I can use this bag when I want to take my ipad to a cafe.
그래서 이 가방은 엄청나게 빅사이즈 아니지만 꽤나 큰 가방이라서 많은 소지품이 들어가요
Though it’s not that big, it’s still quite roomy and fits lots of stuff.
그렇기 때문에 대학생분들이 나 직장인분들이 맺으면 너무 예쁠거 같아요
This would be really nice for university students or office workers.
세 번째로 보여드릴 제품은 이거입니다 마찬가지로 스트랩은 두 개 있고요
The third bag is this one. It also comes with two straps.
요거는 두꺼운 스트랩 인데 요렇게 길이조절 할 수 있는 두꺼운 스트랩 있고요
This thick strap is adjustable.
그리고 얇고 길이 조절이 되면서 요렇게 체인으로 포인트가 들어간 스트랩도 있습니다
Also, it comes with a thin adjustable strap that has chain detail.
안에 내부를 보면 심플한데 대신에 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본 지퍼포켓이 들어가 있습니다
Insides is quite simple but instead, it comes with a zipped pocket which is so important to me.
그래서 작은 소지품은 여기에 넣어도 좋을 거 같긴 한데
I could fit in smaller stuff in here as well.
이렇게 막 뭐가 많이 들어 하는 게 아니라 완전 가방 벽에 딱 붙어 있는 그런 포켓이라
but it’s not that big. It’s stuck on the side of the bag.
그냥 립밤이나 미스틱 한 두 개 정도만 들어갈 거 같아요
I can only fit in a lip balm or couple of lipsticks.
그리고 나머지는 한 번에 넣어야 될 거 같아요
and I’ll have to keep the rest in one compartment.
그래서 제가 소지품을 다 넣어봤엇는데 약간 찾기가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I’ve put all my stuff inside here. Though I had to rummage through a bit,
그래도 엄청 큰 사이즈는 아니라서 빠르게 찾을 수 있긴 하더라고요
i could find things fast because this bag isn’t too big.
정석 레드컬러 가방이 갖고 싶었는데 실물로 받아보니까 컬러감에 훨씬 예쁘더라고요
I wanted a classic red color and the color of this bag looks even better in real life.
그리고 이 레드 컬러가 가방을 맸을 때 조금 더 스타일리쉬해보이는 그런 경향이 있더라고요
Because of this red color, this bag makes your whole outfit more stylish.
너무너무 컬러가 너무 훌륭했고 가방디자인 도저히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The color is so, so nice and I love the design of the bag too.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취향 이 두꺼운 스트랩도 너무너무 예뻤구요
I really like this thick strap as well. It’s right up my alley.
네 번째로 준비한 가방은 돈키에요
The 4th bag I have here is Donkie.
디자인이 조금 전에 보여주었던 거랑 조금 비슷하잖아요
The design is similar to the previous bag.
비교를 해보면 미묘하게 다릅니다 그리고 사이즈도 돈키가 조금 더 커요
but they are little bit different. Donkie is bigger as well.
이거는 크로스끈이 하나밖에 없었고요 마찬가지로 두꺼운 끈에 길이 조절이 되는 것입니다
It only comes with one strap. It’s thick and adjustable.
안의 내부는 요렇게 되어 있고요
This is what it looks like inside.
지퍼백은 없지만 그래도 여기 뭔가 하나를 넣을 수 있는데
Though there’s no zipped packet, you can still fit something here.
마찬가지로 이것도 이렇게 가방 벽 부분에 딱 달라붙어 있어서 많은 소지품을 넣을수는 없을 거 같아요
but just like the other one, it’s attached to the side of the bag so you can’t fit much.
카드지갑이 나 요 정도만 들어갈 것 같고
It can only fit a card holder or something.
나머지는 다 여기에 한 번에 넣어야 되는 그런 구조예요
and you have to keep the rest of your stuff here.
그리고 요건 조금 특이하게 스트랩 고리가 바깥쪽에 달려 있는 게 아니라
Interestingly, the ring for the strap isn’t outside.
안쪽에 달려있어서 덮으면 되게 깔끔해보이더라고
It’s got the ring inside so it looks so neat when it’s closed.
요거를 구입한 이유가 너무 훌륭한 컬러감 때문이었는데요
I bought this bag because it’s got really nice color.
실물로 받아보니까 더욱 더 마음에 드는 그런컬러 더라고요
I like this green color even more in real life.
사실을 이렇게 조금 독특한 컬러들은 블랙보다는 아무래도 덜 매게되니까
We tend to use unique colored bags less than a black bag.
조금 고가의 가격인 제품을 사는건 부담이 되잖아요
so it feels wasteful to buy an expensive bag.
근데 이렇게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를 하니까 훨씬 더 만족도가 높은 거 같아요
I’m so happy that I can get them at such affordable price.
이하입니다
That’s it for this bag.
다음으론 이제품이에요 제가 와인컬러 가방이 없어 가지고 구매를 해본건데
Here’s the next one. I bought this because I didn’t have any wine colored bag.
딱 제가 생각했던 그 컬러감이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and this color is exactly what I expected.
가을에 와인 컬러의 가방 정도 하나 갖고 싶어서 산 건데 너무 잘 산 거 같아요
I got this as I wanted a wine color bag for autumn and it was a good purchase.
그리고 안의 내부를 보면 통으로 되어 있지만 수납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요
Inside is a one big compartment that you can put your stuff in
다른 가방들이랑 다르게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넓어서
Unlike other bags, this can is very roomy.
뭐 쿠션도 들어갈 것 같고 카메라 들어갈 것 같은 그런 포켓이예요
This pocket might even fit in a cushion or a camera.
요거는 스트랩이 하나밖에 없는데
It only comes with one strap.
한 가지 아쉬운 거 완전히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끈이 회전이 안 되잖아요
The only downside is that it’s completely fixed so I can’t twist it back.
그래서 가방끈이 꼬였을 때 하나하나 일일이 다시 돌려서 풀어 줘야 된다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If the strap gets twisted, I have to manually twist it back which is a hassle.
근데 이 정도는 아주 사소한 번거로움이기 때문에 가방을 메고 다닐 때 크게 문제가 될 거 같지는 않아요
but it’s only a small hassle so I don’t think it will be a huge problem for this bag.
오늘의 마지막 가방입니다 바로 이건데요
This is the last bag. This is it.
사실 이 아이는 5만 원 이하가 아니에요 52,000원 이긴 한데 뭐 쿠폰 이런 걸 쓰면 5만 원
This is not under 50,000 won. It’s 52,000 won but it does go below 50,000 with a discount coupon.
아래로 내려 갑니다 너무 예뻐 가지고 놓칠 수가 없더라고요
It’s so pretty that I didn’t want to give up.
얘 같은 경우는 역시 가격 값을 하는 거 같아요
I think it’s worth the price.
조금 단가가 올라갔을 뿐인데 훨씬 더 퀄리티가 좋아보이더라구요
얘도 끈은 두 개에요 길이 조절이 되는 긴 끈이랑 요렇게
핸드백으로 듣는 이렇게 짧은 끈이 있고요
가방 뒷면에 보면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또 하나 있고요
안의 내부를 보면 아쉽게도 얘는 안에 내부 포켓이 따로 없어요
제 생각에는 여기 뒤에 수납공간이 있기 때문에 내부엔 포켓이 없는 거 같아요
이게 가격보다 훨씬 더 고급져 보이더라고요
It looks more expensive than its actual price.
이런 거 요렇게 디테일적인 부분들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고급져 보여서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고
Even the small details like this are a lot better quality than I expec5ed
그리고 다른 가방들이랑 다르게 그렇게 핸드백으로 맬 수 있는 것도 너무 너무 좋았어요
And unlike other bags, I really like that this can be hand held
받았는데 너무 작으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작지는 않더라고요
I was worried that it might be too small in real life but it wasn't
카메라도 들어가고 쿠션 핸드폰 이런 것도 충분히 다 들어가서 데일리로 앞으로 더 많이 맬것 같은 가방이에요
I can fit in my camera, cushion foundation and my phone too. I will be using it a lot as my daily bag
이렇게 제가 준비한 가방은 다 보여 드렸고요
So that's everything I prepared for today.
완전 제가 좋아하는 취향대로 고르긴 했지만
Though I picked everything solely based on my taste,
여러분들도 분명히 마음에 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I'm sure you guys will like them toi
그러면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That’s it for today’s video.
꼭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는 걸로 해요
I’ll see you again on my next video.
그럼 안녕
Bye
transl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