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데일리룩 10가지 코디 룩북 , 데일리포인트룩
오늘은 최근에 구매한 세가지 쇼핑몰에서 산 옷들을 10가지 코디로 정리해서 빠르게 보여드리려고 해요.
데일리하지만 은근 포인트 있는 느낌으로 준비해본 코디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데일리로 입기 좋으실 거예요.
먼저 썸데이이프라는 쇼핑몰에서 구매한 제품들로 4가지 코디를 보여드릴게요.
첫번째 룩은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가디건 코디인데요.
크롭한 기장의 상큼한 레드 가디건과 흑청 생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봤어요.
크롭 가디건이 허리라인과 팔쪽라인을 특히 잘 잡아주더라구요.
그리고 가벼운 소재의 와이드 팬츠가 하체 라인을 잘 커버해줘서 데일리로 입기 좋아요.
근데 바지 길이가 저한테 긴편이라 겸사겸사 포인트 용으로 화이트 통굽 샌들을 매치해줬어요.
두번째룩 역시 색감이 상큼한 코디인데요.
최근에 블라우스 코디의 비중이 적었던 것 같아서 준비해봤어요.
스퀘어넥의 옐로우 블라우스에 플라워 스커트를 매치해봤는데
봄처럼 상큼한 느낌을 주는 색감과 패턴이기 때문에
요즘처럼 더운 날 기분전환용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코디에요.
스커트가 부드럽게 퍼지는 디자인이어서 엉덩이를 커버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려요.
이 블라우스는 바지랑 매치해도 정말 예쁜 블라우스인데 곧 바지 코디가 꽤 많이나와서 일단 스커트로 같이 소개를 해봤어요.
세번째룩은 기본템 느낌의 심플한 코디이지만 그냥 기본템과는 다르게 약간의 포인트가 있는 룩인데요.
화이트 스퀘어 티셔츠로 넥라인을 예쁘게 살려주고 끈 포인트가 되어 있는 블랙 A라인 스커트를 입어줬어요.
저 긴 끈을 리본처럼 묶어줘서 입어주면 포인트 돼서 좋답니다.
또 스퀘어넥은 넥라인이 예뻐보여서 제가 좋아하는 기본템 중에 하나에요.
뭔가 간단하게 포인트 주고 싶은 날엔 스퀘어넥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네번째룩은 아이보리 나시 코디에 루즈한 핏의 얇은 가디건으로 포인트를 줘봤는데요.
요 나시는 핏도 여유있고 심심하지않게 끈 포인트가 되어있어서 이 제품 역시 살짝의 포인트로 매우 좋은 상의에요.
그리고 아까 첫번째룩에서 보여드렸던 바지를 매치했는데 이 바지가 소재도 좋고 핏도 좋아서 진짜 자주 입게 돼요.
그리고 이 위에 걸쳐준 가디건은 여름,가을에 쭉 입기 좋은 가디건이에요.
루즈하게 떨어지는 핏이 너무 예쁜 제품이라 추천드리고 싶고
바지랑 매치하던 스커트랑 매치하던 루즈한 핏때문에 전체적인 코디 느낌을 살려주는 가디건이에요
그 다음으로는 반하루에서 구매한 제품들로 3가지 코디를 보여드릴게요.
다섯번째룩은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중심으로 둔 코디인데
오렌지 색감의 체크 패턴 나시 , 그리고 하늘색 나시를 따로따로 매치해봤어요.
이렇게 나시와 가벼운 소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면 편하면서도 시원시원한 느낌이 나서 여름에 제가 참 좋아하는 코디에요.
그리고 화이트 팬츠는 재질도 얇고 시원하고
얇지만 마냥 흐물거리는 느낌이 아니고 바지 자체에 약간의 핏이 잡혀있어서 하체라인을 예쁘게 잡아줘요.
그리고 살이 타지 않게 혹은 실내에서 추울 것 같을 때를 위해 얇은 셔츠를 아우터로 매치해줬어요.
여섯번째룩은 플라워 패턴 상의를 포인트로한 코디인데
우선 하의는 여유있고 길이감이 적당한 청반바지에요.
딱 달라붙지 않아서 활동성이 좋기때문에 추천드리고 싶어요.
길이감이나 핏 때문에 언뜻 보면 청치마 느낌도 나기 때문에 되게 매력있는 바지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위에 은은하게 포인트 되는 플라워 패턴의 나시 혹은 반팔을 매치해봤어요.
화이트 배경의 플라워 패턴은 많이 튀지 않고 은은하게 포인트 돼서 좋은 것 같아요.
일곱번째룩은 방금 매치해준 청반바지에 세련된 색감과 디자인의 브라운 나시를 매치했어요.
입어봤는데 넥라인이 이뻐보이게 만들어줘서 단독으로 입어도 너무 좋은 나시에요.
날이 지금보다는 좀 더 쌀쌀해지면 아우터와 함께 이너로 입기에도 좋은 디자인과 재질이더라구요.
그리고 전 포인트로 은은한 색감의 체크 크로스백을 매치해줬어요.
이 가방은 가방의 끈이 얇은 편이라 원피스에 매치하던 캐주얼 코디에 매치하던 다 잘어울리는 편이에요..
마지막으로 메롱샵에서 구매한 제품들로 남은 3가지 코디를 보여드릴게요.
여덟번째 룩은 시스루 베이지 크롭 가디건 코디인데요.
안에 이너로 나시를 입어줬어요.
이 크롭 가디건의 핏이 오프숄더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활동하다보면 한쪽이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편이라 이너로 패턴 있는 나시나 무지 나시를 입어주면 더 예쁘게 연출돼요.
지금 입어도 더운 재질이나 두께감이 아니어서 추천드리고 싶었고
하의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으로 맞추고 싶어서 아까 보여드렸던 화이트 팬츠를 매치했어요.
아홉번째룩 역시 데일리코디로 좋은 룩인데요.
이번에도 역시 스퀘어넥의 반팔니트에요.
스퀘어넥이 넥라인도 예쁘게 잘 잡아주고 어깨가 좁은 편인 저에게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어서 자주 입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제품은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브라운 컬러랑 퍼플 컬러 두가지를 구매했는데
입어보고 두 컬러 더 사둘 껄 그랬다..하는 생각도 들어요.
뭐 입지 싶을 때 기본템으로 좋은 제품이에요.
마지막 열번째룩은 뭔가..헤어밴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작품 속 캐릭터
연애의 발견에서 한여름 캐릭터가 입을 것 같은 느낌의 코디이지않나요..
위에는 기본무지티지만 브이넥으로 연출해줬고
바지는 무난하게 청와이드 팬츠로 입어줬어요
그리고 포인트용으로 좋은 땡땡이 헤어밴드를 착용해봤어요.
샌들은 은은한 베이지 컬러의 스트랩 슈즈로 신어줬어요.
바지 기장이 길어서 스트랩이 잘 보이지는 않는데 좀 더 짧은 기장의 바지로 매치하시면 더 예쁜 코디가 될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제가 오늘 준비한 열가지 코디를 모두 보여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쏙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오늘도 제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저희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
여름 데일리룩 10가지 코디 룩북 , 데일리포인트룩
Summer daily look book with 10 outfits/ daily statement look.
오늘은 최근에 구매한 세가지 쇼핑몰에서 산 옷들을 10가지 코디로 정리해서 빠르게 보여드리려고 해요.
I’m gonna create and show 10 outfits with my recent purchases from 3 different websites
데일리하지만 은근 포인트 있는 느낌으로 준비해본 코디이기 때문에
Though these are basic, I added some subtle accents.
여러분들도 데일리로 입기 좋으실 거예요.
It will be a good day to day fashion for everyone.
먼저 썸데이이프라는 쇼핑몰에서 구매한 제품들로 4가지 코디를 보여드릴게요.
Firstly, I’m gonna show you 4 different looks from the items that I bought from Someday If.
첫번째 룩은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가디건 코디인데요.
The first look is a cardigan outfit with red accent.
크롭한 기장의 상큼한 레드 가디건과 흑청 생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봤어요.
I matched cropped bright red cardigan with dark denim wide pants.
크롭 가디건이 허리라인과 팔쪽라인을 특히 잘 잡아주더라구요.
This cropped cardigan looks very flattering on the waist and arms.
그리고 가벼운 소재의 와이드 팬츠가 하체 라인을 잘 커버해줘서 데일리로 입기 좋아요.
Also, the lightweight wide pants cover the legs really well. It’s a perfect daily outfit.
근데 바지 길이가 저한테 긴편이라 겸사겸사 포인트 용으로 화이트 통굽 샌들을 매치해줬어요.
The pants were too long for me so I wore white chunky heel sandals as a point.
두번째룩 역시 색감이 상큼한 코디인데요.
The second look is also colorful.
최근에 블라우스 코디의 비중이 적었던 것 같아서 준비해봤어요.
I felt like don’t show a blouse look as much recently so I prepared one.
스퀘어넥의 옐로우 블라우스에 플라워 스커트를 매치해봤는데
I matched a square neck yellow blouse with a floral skirt.
봄처럼 상큼한 느낌을 주는 색감과 패턴이기 때문에
The color and pattern are bright like spring.
요즘처럼 더운 날 기분전환용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코디에요.
I want to recommend it as a refreshing style in hot weather like this.
스커트가 부드럽게 퍼지는 디자인이어서 엉덩이를 커버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려요.
The skirt flares out a bit. I recommend it if you want to cover your butt.
이 블라우스는 바지랑 매치해도 정말 예쁜 블라우스인데
This blouse looks really nice with pants too.
곧 바지 코디가 꽤 많이나와서 일단 스커트로 같이 소개를 해봤어요.
But I matched it with a skirt as I’ll be showing more pants style later.
세번째룩은 기본템 느낌의 심플한 코디이지만 그냥 기본템과는 다르게 약간의 포인트가 있는 룩인데요.
The third look is a basic and simple style but with little bit of twist.
화이트 스퀘어 티셔츠로 넥라인을 예쁘게 살려주고 끈 포인트가 되어 있는 블랙 A라인 스커트를 입어줬어요.
It’s a white square t shirt that is flattering on neckline and a black A line skirt with strap detail
저 긴 끈을 리본처럼 묶어줘서 입어주면 포인트 돼서 좋답니다.
You can make a ribbon with the straps as a key point. .
또 스퀘어넥은 넥라인이 예뻐보여서 제가 좋아하는 기본템 중에 하나에요.
Square neck tops are one of my favorite basic items because it’s very flattering on the neckline.
뭔가 간단하게 포인트 주고 싶은 날엔 스퀘어넥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I recommend square neck if you want a simple accent.
네번째룩은 아이보리 나시 코디에 루즈한 핏의 얇은 가디건으로 포인트를 줘봤는데요.
The 4th look is ivory sleeveless top layered with loose, thin cardigan.
요 나시는 핏도 여유있고 심심하지않게 끈 포인트가 되어있어서
This top is little bit boxy. The straps are good touch to the simple top.
이 제품 역시 살짝의 포인트로 매우 좋은 상의에요.
This top can be a good subtle statement piece too
그리고 아까 첫번째룩에서 보여드렸던 바지를 매치했는데
I matched it with the pants that I showed at the first look.
이 바지가 소재도 좋고 핏도 좋아서 진짜 자주 입게 돼요.
I gravitate towards this pants a lot as I love the material and fit of it.
그리고 이 위에 걸쳐준 가디건은 여름,가을에 쭉 입기 좋은 가디건이에요.
This cardigan is great for summer/autumn season.
루즈하게 떨어지는 핏이 너무 예쁜 제품이라 추천드리고 싶고
I love the loose fit of it. I recommend it.
바지랑 매치하던 스커트랑 매치하던 루즈한 핏때문에 전체적인 코디 느낌을 살려주는 가디건이에요
Regardless of what I’m wearing at the bottom, This loose cardigan dresses up everything
그 다음으로는 반하루에서 구매한 제품들로 3가지 코디를 보여드릴게요.
I’ll show you the 3 looks from the items that I bought from Banharu.
다섯번째룩은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중심으로 둔 코디인데
The key point of the 5th look is white wide pants.
오렌지 색감의 체크 패턴 나시 , 그리고 하늘색 나시를 따로따로 매치해봤어요.
I matched it with orange check pattern sleeveless and a light blue sleeveless top.
이렇게 나시와 가벼운 소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면 편하면서도 시원시원한 느낌이 나서 여름에 제가 참 좋아하는 코디에요.
I love matching sleeveless top and lightweight wide pants in summer as it’s comfortable and cool.
그리고 화이트 팬츠는 재질도 얇고 시원하고
These white pants are thin and cool.
얇지만 마냥 흐물거리는 느낌이 아니고 바지 자체에 약간의 핏이 잡혀있어서 하체라인을 예쁘게 잡아줘요.
Though it’s thin, it’s not too soft. It holds the shape quite well and looks flattering.
그리고 살이 타지 않게 혹은 실내에서 추울 것 같을 때를 위해 얇은
셔츠를 아우터로 매치해줬어요.
I matched a thin shirt on top to protect my skin from sunburn / air-conditioned room.
여섯번째룩은 플라워 패턴 상의를 포인트로한 코디인데
The key point of the 6th look is floral pattern top.
우선 하의는 여유있고 길이감이 적당한 청반바지에요.
I matched it with a boxy denim shorts that isn’t too short.
딱 달라붙지 않아서 활동성이 좋기때문에 추천드리고 싶어요.
I recommend it as it’s not too tight. It’s comfortable
길이감이나 핏 때문에 언뜻 보면 청치마 느낌도 나기 때문에 되게 매력있는 바지라고 생각해요
The length and fit make it almost look like a denim skirt. It’s such a charming piece.
그리고 이 위에 은은하게 포인트 되는 플라워 패턴의 나시 혹은 반팔을 매치해봤어요.
I matched it with a flower sleeveless/half sleeve as a subtle accent.
화이트 배경의 플라워 패턴은 많이 튀지 않고 은은하게 포인트 돼서 좋은 것 같아요.
I like flower pattern on white background. I think it becomes a good subtle point.
일곱번째룩은 방금 매치해준 청반바지에 세련된 색감과 디자인의 브라운 나시를 매치했어요.
I matched the same denim shorts and trendy brown sleeveless top for the 7th look.
입어봤는데 넥라인이 이뻐보이게 만들어줘서 단독으로 입어도 너무 좋은 나시에요.
This top is so flattering on the neckline. It looks beautiful on its own too.
날이 지금보다는 좀 더 쌀쌀해지면 아우터와 함께 이너로 입기에도 좋은 디자인과 재질이더라구요.
I could still wear it with a outerwear when it the weather becomes colder.
그리고 전 포인트로 은은한 색감의 체크 크로스백을 매치해줬어요.
And I matched it with a check cross body bag of muted color.
이 가방은 가방의 끈이 얇은 편이라 원피스에 매치하던 캐주얼 코디에 매치하던 다 잘어울리는 편이에요..
This bag has thin strap so it looks nice with any style from dress to casual outfit.
마지막으로 메롱샵에서 구매한 제품들로 남은 3가지 코디를 보여드릴게요.
I got 3 more outfits to show you with the things that I bought from Merongshop.
여덟번째 룩은 시스루 베이지 크롭 가디건 코디인데요.
The 8th look is see-through beige cropped cardigan.
안에 이너로 나시를 입어줬어요.
I’m wearing a sleeveless top inside.
이 크롭 가디건의 핏이 오프숄더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This cropped cardigan almost fits like off-shoulder
활동하다보면 한쪽이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편이라 이너로 패턴 있는 나시나 무지 나시를 입어주면 더 예쁘게 연출돼요.
It tends to go down your shoulder as you move so it looks better with patterned/plain sleeveless top underneath.
지금 입어도 더운 재질이나 두께감이 아니어서 추천드리고 싶었고
I recommend it as it’s not too thick or warm for this weather.
하의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으로 맞추고 싶어서 아까 보여드렸던 화이트 팬츠를 매치했어요.
I watched the same white pants as I wanted something soft.
아홉번째룩 역시 데일리코디로 좋은 룩인데요.
The 9th look is another daily style.
이번에도 역시 스퀘어넥의 반팔니트에요.
I got another square line half sleeve top in knit fabric.
스퀘어넥이 넥라인도 예쁘게 잘 잡아주고 어깨가 좁은 편인 저에게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어서 자주 입게 되는 것 같아요.
I wear it often as square neck looks flattering on the neck and looks good on my small shoulders too.
이 제품은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브라운 컬러랑 퍼플 컬러 두가지를 구매했는데
I liked the design so much that I bought them in two colors, brown and purple.
입어보고 두 컬러 더 사둘 껄 그랬다..하는 생각도 들어요.
I regretted that I didn’t get couple more colors after trying it on.
뭐 입지 싶을 때 기본템으로 좋은 제품이에요.
It’s a perfect basic item when you are not sure what do wear.
마지막 열번째룩은 뭔가.
The last 10th outfit is…
.헤어밴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작품 속 캐릭터
It kinda reminds me of Han Yeoreum from the TV drama Discovery of Love that I like.
연애의 발견에서 한여름 캐릭터가 입을 것 같은 느낌의 코디이지않나요..
I think it’s because of the head band.
위에는 기본무지티지만 브이넥으로 연출해줬고
I ‘m wearing plain v neck top
바지는 무난하게 청와이드 팬츠로 입어줬어요
And wearable denim wide pants.
그리고 포인트용으로 좋은 땡땡이 헤어밴드를 착용해봤어요.
I matched a dotted headband as a point.
샌들은 은은한 베이지 컬러의 스트랩 슈즈로 신어줬어요.
I’m wearing light beige strap sandals.
바지 기장이 길어서 스트랩이 잘 보이지는 않는데 좀 더 짧은 기장의 바지로 매치하시면 더 예쁜 코디가 될 것 같아요.
You can’t see the strap as the pants is too long. It would look better with slightly shorter pants.
이렇게 해서 제가 오늘 준비한 열가지 코디를 모두 보여드렸는데요.
So those are the 10 outfits that I prepared for you.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쏙 들었으면 좋겠어요.
I hope you guys liked it too.
그럼 오늘도 제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oday’s video.
저희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I’ll see you again on my next video.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
Have a good day. Bye~
번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