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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드 onde 입니다 :)
올 여름 패션 트렌드 중 하나가 <컬러> 래요!
그래서 저도 그 트렌드에 맞춰서 룩에 컬러 포인트가 되어 줄 수 있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색감들의 컬러 아이템들을 굉장히 많이 구입 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입한 룩에 컬러 포인트를 주기 좋은 패션 아이템들의 하울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첫 번째 아이템 부터 소개 해 볼게요!
첫 번째 아이템은 저의 요즘 최애 팬츠 인데요!
‘엘이이와이’ 또는 ‘리’ 라고 부르는 브랜드의 제품인데요 요즘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브랜드예요
그래서 신상이 나올 때 마다 한 두개씩 꼭 구입을 하고 있는 그런 브랜드인데요!
전체적으로 약간 90년대 - 00년대 무드가 느껴지는 스트릿 웨어 느낌의 아이템들을 주로 판매하는 브랜드인데요
정말 예쁜 아이템들이 많은데, 저는 그 중에서도 이 팬츠를...정말 너무너무 잘 샀다고 생각 하고 있어요
이 팬츠는 세미 부츠컷 핏인데요 사실 부츠컷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주고, 트렌디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건 맞지만
너무 많이 부츠컷이면...좀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거든요
근데 이 팬츠는 딱 힙이랑 허벅지는 잡아주고 무릎 부터 자연스럽게 통이 넓어지는 그런 라인이어서
부츠컷 팬츠를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착용하셔도 굉장히 만족하실 그런 핏 입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로우-미들웨스트 진이 굉장히 많이 보이더라고요
근데 로우 웨스트 진...저는 그렇게 많이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팬츠는 딱 그냥 배꼽까지만 보이는 그런 밑위 기장이라로우-미들 웨스트면서도 그렇게 많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그 점도 굉장히 좋았고요
그리고 컬러는 블랙, 베이지, 브라운 이렇게 세 가지 컬러가 있는데
이 브라운 컬러가 활용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레트로한 느낌이 들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팬츠라 여러모로 여러분들께 굉장히 오늘 소개 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두께감이 굉장히 얇아서 여름에 입어도 시원하게 착용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 브라운 컬러 구입하고 너무 좋아서 블랙 컬러도 구입 했습니다
이게 기분 탓일 수도 있는데 브라운 보다 블랙 컬러가 조금 더 재질이 탄탄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조금 더 두께감이 두꺼운 느낌이고 신축성도 조금 덜 한 것 같아요
브라운에 비해서 뭔가 좀 더 몸을 잡아 주는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브라운 컬러랑 디자인은 똑같고요
블랙 컬러여서, 정말 베이직 아이템으로 이 팬츠도 요즘 자주 착용하고 있어요
블랙이라 이 오일태그가 더 잘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예쁘지 않나요?
이 블랙 팬츠와 함께 착용한 크롭탑도 leey 제품인데요,
이 크롭탑도 꽤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중 하나예요
음...솔직히 한 여름에 입기에는 조금 더운 소재 거든요?
근데 땀을 흘려도 빠르게 마르는 그런 소재여서 입었을 때 조금 덥긴 하지만,
뭔가 땀 자국이 난다든지 그런 건 없어서 입었을 때 크게 불편함은 없었고요
보시면, 여기 이...그래픽이 딱 그 90년대! 뭔가 미국 감성? 하이틴 감성이 느껴지는 그런 디자인이라 트렌디하게! 힙한 느낌으로 입기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몸에 착 달라 붙는 핏이라 입었을 때 조금 슬림하게 연출이 됩니다!
처음에는 소매가 캡 소매라 좀 팔뚝살이 부각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의외로 팔뚝살도 그렇게 많이 부각 되지 않고 전체적으로 핏이 꽤 괜찮더라고요!
제가 구입한 이 블루랑, 아더 컬러인 블랙 컬러가 있었는데
저는 이 블루 컬러가 좀 여름 감성으로 입기 좀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딱 시원한! 채도감이 높은 블루라 룩에 컬러 포인트를 주기에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두께감이 두껍기 때문에 비치는 현상도 많이 없어요!
다음 아이템은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하도 많이 보여드려서 좀 지겨우실 수도 있는데,
저번 겟레디윗미 영상에서도 착용했던 슬리브리스예요
바로 요 제품인데요 <어니앤즈> 라는 쇼핑몰에서 구입한 슬리브리스 입니다
이 <어니앤즈>라는 쇼핑몰이 진짜 컬러맛집이에요
그래서 저도 이 슬리브리스 판매글에 있는 그 사진 속 룩 컬러 배색 그대로 해서 자주 입고 있는데요,
딱 봤을 때는 그렇게 예쁜지 잘 모르겠거든요? 약간...좀 운동복 같기도 하고....
근데 의외로 입으면 굉장히 예쁘더라고요!
역시 이 아이템도 디자인 보다는 컬러에 좀 더 중점을 맞춘 아이템인데
컬러가 꽤 다양하게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모든 컬러가 다 너무 예쁘게 나와서 굉장히 구입할 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결국에는 이 그린 컬러를 구입 했습니다
그린인데 노란끼 없는, 시원한 그린 컬러거든요
그래서 입었을 때 더워 보이는 느낌이 없고 딱 청량감 있게 착용하기 좋은 그런 컬러인 것 같아요
마감 쪽 라인이 화이트가 아니고 살짝 빛 바랜 베이지빛 크림빛이거든요
그래서 입었을 때 조금 더 빈티지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살짝 까실함이 느껴지는 얇은 니트 소재거든요 그래서 입었을 때 굉장히 시원하고요
크롭이긴 하지만 많이 크롭 되지 않은 반크롭 정도의 기장감이라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습니다
근데 살짝 아쉬운 게 이 암홀이 조금 작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입었을 때 옆쪽 팔뚝 라인이 살짝 부각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슬리브리스링 같이 착용한 팬츠도 진짜 여러분들께 너무너무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팬츠인데요
이건 <프레클> 이라는 쇼핑몰에서 구입한 제품인데 허리가 약간 크게 나왔어요
그래서 사실 딱 맞게 입으려면 S 사이즈를 사야 하는데
이거는 딱 맞게 입기 보다는 허리 사이즈를 조금 크게 사서 골반에 걸쳐 입는 느낌으로 입어야 이 특유의 핏이 좀 살아나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M 사이즈를 구입 했는데 입었을 때 허리가 딱 배꼽 라인에 걸쳐지고요
적당히 힙하면서도 포멀한 핏이라 데일리로 여기저기 착용하기 좋은 그런 팬츠고요
그리고 보시면 앞 뒤로 핀턱 라인이 되어 있어서 와이드 핏이지만 뭔가 펑퍼짐해 보이지 않고 딱 슬림하게 일자로 쫙! 떨어지는 그런 핏으로 연출 됩니다
그리고 이 팬츠의 가장 크은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컬러겠죠!
컬러가 진짜 예뻐요!
사실 제가 이 라벤더 팬츠를 사기 전에 다른 몇몇 쇼핑몰에서 라벤더 팬츠를 구입 해봤는데,
구입 할 때 마다 조금씩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근데 이거는 배송 받자마자 딱 ‘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보시면 적당히 흰끼와 회끼를 가진 따뜻한, 살짝 핑크빛이 도는 라벤더 컬러예요
딱 s/s시즌에 잘 어울리는 그런 컬러더라고요
그리고 밝기가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아서 의외로 다양한 룩에 쉽게 매치할 수 있어요!
단추도 핑크 계열에 이런 귀여운 키치한 느낌의 단추로 되어 있거든요
이렇게 좀 키치한 디자인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단추 오양이었다든가 아니면..., 그냥 후크로만 되어 있었으면
너무 좀 오피스룩 같은 느낌이 났을 것 같은데,
이 단추가 뭔가 장난감 같은 느낌이 있어서 입었을 때 러블리한 빈티지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굉장히 만족했던 그런 팬츠 입니다!
그리고 이 룩에 함께 코디한 이 모자! 이 모자도 제가 겟레디윗미에서 한 번 소개했던 모자인데
요즘 저의 최애 모자 입니다!
유니크한 감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여기저기 쉽게 매치하기 좋은 그런 디자인이거든요
이게 이 컬러 말고도, 그린 컬러... 블랙 컬러도 있었는데
저는 이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레몬 컬러!
그리고 이 컬러와 함께 이 재질이 약간... 광택감을 가지고 있는 새틴 질감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진짜 심플한 룩에 이 모자 하나만 착용해줘도 좀 트렌디한 느낌, 꾸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요즘 굉장히 애용하고 있는 그런 모자 입니다!
<sentence collector> 라는 브랜드의 제품인데 이 브랜드가 이런 새틴 질감의 아이템들을 굉장히 잘 내더라고요!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이 크롭탑 입니다!
이 브랜드의 티셔츠가 요즘 굉장히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하나 사볼까 해서 사본 아이템인데 꽤 만족 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디자인은 박시한 핏의 티셔츠인데
저는 박시 핏 보다는 크롭 핏을 좀 더 좋아해서 이번에도 크롭탑으로 구입을 했는데
이거는 크롭탑 이면서도 굉장히 몸에 착 달라 붙는 그런 핏이라 55반 이상으로는 입기 조금 힘들 것 같아요
이 기본 디자인 자체가...너무 좀 작게 나온 느낌이더라고요!
소매도 처음에 소개한 크롭탑과 마찬가지로 캡 소매인데,
이전 제품과 달리 입었을 때 팔뚝이 부각되는 느낌이 조금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핏이라 사이즈는 조금 아쉽지만 이 그래픽 자체는 여름 느낌으로 입기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시원한 그린 컬러의 그래픽인데 적당히 키치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지는 그런 그래픽이라
마찬가지로 별 다른 아이템 없이 딱 하나만 입어줘도 룩의 컬러 포인트가 되어줘서
꾸안꾸 룩을 연출하기에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크롭탑과 함께 착용한 이 팬츠도
이번에 구입한 제품인데
방금 전 소개 해드렸던 쇼핑몰인 <어니앤즈>에서 구입한 팬츠인데 이거는 진짜 여름용으로 하나씩 가지고 계시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이게 아마 리넨 소재일 거예요 그래서 입었을 때 굉장히 시원하고요
착용감도 굉장히 편안했어요!
그리고 이 팬츠는 밑단에 스트링이 달려서
스트링을 조여서 조거 팬츠 처럼,
아니면 스트링을 풀어서 와이드 핏으로 연출할 수 있는 등 굉장히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팬츠라 활용도도 굉장히 높고요
전체적인 핏은 와이드인데 앞에 이렇게 라인이 들어가 있어서
입었을 때 펑퍼짐 해 보이는 느낌 없이 다리를 길고 슬림하게 연출 해줍니다
그리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컬러가 너무 예뻐요!
살짝 올리브 빛, 옐로우 빛이 도는 그린 컬러인데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착용하면 진짜 예쁘더라고요!
허리 밴딩 부분도 굉장히 신축성이 좋기 때문에 구입하시면 굉장히 손이 자주 가실 거예요
다음으로 소개 해드릴 컬러 아이템은 제가 지금 입고 있는 이 슬리브리스인데요
<enzo blues> 라는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디자인만 보면 진짜 너무 베이직해서
그냥 다른 인쇼에도 비슷한 걸 팔지 않을까? 싶을 수 있는데 이게 은근 그 <enzo blues> 만의 감성이 들어가 있어서
다른 곳에서는 찾기 어려운 슬리브리스예요
살짝, 아주 살짝 형광빛이 느껴지는 스카이 블루 컬러인데 웜한 블루 컬러가 아니고 쿨한 블루 컬러여서 입었을 때 굉장히 시원한 느낌을 주고요,
그리고 이 끈 부분!
이 끈 부분도 마찬가지로 블루 컬러여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이 등 부분에 <enzo blues> 로고가 새겨져 있어서 뒤에서 봐도 꽤 예쁘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굉-장히 신축성이 좋고 탄탄한 소재거든요
그래서 오래 입어도 변형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베이직 아이템으로 하나씩 가지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안에 캡이 내장 되어 있어서 따로 속옷을 착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것도 굉장히 좋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이게 조금 신기 했는데,
이게 앞 쪽면 안감에만 수영복 같은 재질로 마감이 되어 있거든요
이게 이 안감 재질 덕분에 땀이 흘러도 겉으로 티가 안 나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끈 자체가 슬림하잖아요
그래서 입었을 때 좀 더 상체가 날씬 해보이게 연출 되는 것 같아요
이 슬리브리스와 함께 착용한 이 팬츠도 최근에 구입한 팬츠인데
<다크빅토리> 메이드 진은 슬림 진 입니다
이 팬츠도 마찬가지로 로우-미들웨스트 디자인이거든요
처음에 소개했던 팬츠와 마찬가지로 너무 많이 로우 웨스트가 아니예요
그냥 배꼽까지만 보이는 적당한 밑위 기장이라 부담스러운 느낌이 없고
착용 했을 때 허벅지랑 엉덩이는 탄탄하게 잡아주고 종아리 부분만 살짝 여유롭게 마무리가 되는 슬림한 일자핏이라 입었을 때 다리가 정말 길어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핏 때문에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요즘 만족하면서 착용하고 있어요
이 팬츠의 사이즈 팁을 하나 드리자면 저는 팬츠를 27에서 28, M 사이즈를 주로 구입 하는데
이 팬츠는 28을 입으니까 딱 맞더라고요!
이게 로우-미들 웨스트이기 때문에 하이웨스트 진을 생각하시고 구입 하시면 작을 수 있어요!
이렇게 제가 최근에 구입한 컬러 패션 아이템들의 하울을 모두 해봤는데요!
소개 할 것도 많고 할 말도 많아져서...지금 목이 약간 쉰 것 같은 그런 느낌이네요..ㅎ
오늘 패션 하울도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가장 마음에 드셨던 아이템을 댓글로 알려주시고요!
그럼 이번 패션 하울 영상도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다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온드 onde 입니다 :)
Hi! It's onde :)
올 여름 패션 트렌드 중 하나가 <컬러> 래요!
One of the summer fashion trends for this year is <color>!
그래서 저도 그 트렌드에 맞춰서 룩에 컬러 포인트가 되어 줄 수 있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색감들의 컬러 아이템들을 굉장히 많이 구입 했는데요,
So I jumped on the trend and bought lots of summery, colorful items that can add an accent to my outfits
그래서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입한 룩에 컬러 포인트를 주기 좋은 패션 아이템들의 하울을 해보려고 합니다!
I will show you the colorful statement fashion pieces that I bought recently
그럼 바로 첫 번째 아이템 부터 소개 해 볼게요!
Let's start with the first one
첫 번째 아이템은 저의 요즘 최애 팬츠 인데요!
The first item is my recent favorite pants!
‘엘이이와이’ 또는 ‘리’ 라고 부르는 브랜드의 제품인데요 요즘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브랜드예요
It's from a brand called ‘leey’ that reads as ‘lee’. I'm in love with this brand right now
그래서 신상이 나올 때 마다 한 두개씩 꼭 구입을 하고 있는 그런 브랜드인데요!
Whenever they come out with a new collection, I buy a couple of products!
전체적으로 약간 90년대 - 00년대 무드가 느껴지는 스트릿 웨어 느낌의 아이템들을 주로 판매하는 브랜드인데요
Most of their items are in the aesthetic of 90s-00s street fashion.
정말 예쁜 아이템들이 많은데, 저는 그 중에서도 이 팬츠를...정말 너무너무 잘 샀다고 생각 하고 있어요
There are so many pretty items...but I think these pants are my best purchase from them
이 팬츠는 세미 부츠컷 핏인데요 사실 부츠컷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주고, 트렌디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건 맞지만
These are semi bootcut pants. Bootcut pants do make your legs look longer and are trendy
너무 많이 부츠컷이면...좀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거든요
But if they are too wide… that's a bit too much
근데 이 팬츠는 딱 힙이랑 허벅지는 잡아주고 무릎 부터 자연스럽게 통이 넓어지는 그런 라인이어서
But these hug your hip and thighs tightly, then naturally flares out from the knees
부츠컷 팬츠를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착용하셔도 굉장히 만족하실 그런 핏 입니다
Even if you think bootcut pants are too much, you will be happy with them
그리고 최근 들어서 로우-미들웨스트 진이 굉장히 많이 보이더라고요
I see so many low-mid rise jeans these days.
근데 로우 웨스트 진...저는 그렇게 많이 좋아하지 않았는데
I’m not a huge fan or low rise jeans
이 팬츠는 딱 그냥 배꼽까지만 보이는 그런 밑위 기장이라로우-미들 웨스트면서도 그렇게 많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But it comes right under your belly button. It's a low-mid rise. It’s not too short.
그래서 저는 그 점도 굉장히 좋았고요
That’s another thing that I really liked about it
그리고 컬러는 블랙, 베이지, 브라운 이렇게 세 가지 컬러가 있는데
It comes in three colors, black, beige and brown
이 브라운 컬러가 활용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This brown color is very versatile!
레트로한 느낌이 들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팬츠라 여러모로 여러분들께 굉장히 오늘 소개 해드리고 싶었어요
It's a retro and versatile style. I wanted to show these to you for many reasons
그리고 결정적으로 두께감이 굉장히 얇아서 여름에 입어도 시원하게 착용 할 수 있어요!
Most importantly, they are very thin so you can still enjoy them in summer!
그래서 저는 이 브라운 컬러 구입하고 너무 좋아서 블랙 컬러도 구입 했습니다
I loved the brown pants so much that I bought another pair in black too.
이게 기분 탓일 수도 있는데 브라운 보다 블랙 컬러가 조금 더 재질이 탄탄한 느낌이에요
I might be imagining this, but I feel like the black fabric is tighter than the brown fabric
그래서 조금 더 두께감이 두꺼운 느낌이고 신축성도 조금 덜 한 것 같아요
It feels little bit thicker and less stretchy
브라운에 비해서 뭔가 좀 더 몸을 잡아 주는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It hugs my body tighter than the brown pair
브라운 컬러랑 디자인은 똑같고요
They are in the same design
블랙 컬러여서, 정말 베이직 아이템으로 이 팬츠도 요즘 자주 착용하고 있어요
It’s black so I get to wear them often as a basic item
블랙이라 이 오일태그가 더 잘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예쁘지 않나요?
This oil tag stands out even more in black. Isn’t this nice?
이 블랙 팬츠와 함께 착용한 크롭탑도 leey 제품인데요,
The crop top I matched with the black pants are also from leey
이 크롭탑도 꽤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중 하나예요
This crop top is another good purchase that I made
음...솔직히 한 여름에 입기에는 조금 더운 소재 거든요?
Hmm… honestly it’s a bit too warm for mid summer
근데 땀을 흘려도 빠르게 마르는 그런 소재여서 입었을 때 조금 덥긴 하지만,
Though it’s hot, it drys your sweat fast even if you get sweaty
뭔가 땀 자국이 난다든지 그런 건 없어서 입었을 때 크게 불편함은 없었고요
so it doesn’t leave any sweat mark or anything. I don’t have any big issues with it.
보시면, 여기 이...그래픽이 딱 그 90년대! 뭔가 미국 감성? 하이틴 감성이 느껴지는 그런
Look, this graphic reminds me of the 90s American teen aesthetic!
디자인이라 트렌디하게! 힙한 느낌으로 입기 좋은 것 같아요
It’s good for a trendy and hip style
그리고 몸에 착 달라 붙는 핏이라 입었을 때 조금 슬림하게 연출이 됩니다!
Also, it fits tightly which makes your body look slimmer!
처음에는 소매가 캡 소매라 좀 팔뚝살이 부각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At first, I was worried that the cap sleeves might exaggerate my arms
의외로 팔뚝살도 그렇게 많이 부각 되지 않고 전체적으로 핏이 꽤 괜찮더라고요!
but it surprisingly doesn’t. The overall fit is quite good!
제가 구입한 이 블루랑, 아더 컬러인 블랙 컬러가 있었는데
I bought it in blue. There was another color, which is black
저는 이 블루 컬러가 좀 여름 감성으로 입기 좀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But I thought blue was better for summer
딱 시원한! 채도감이 높은 블루라 룩에 컬러 포인트를 주기에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It’s a bright, high chroma blue. It adds a great color accent to your look!
그리고 두께감이 두껍기 때문에 비치는 현상도 많이 없어요!
Because it’s thick, it’s not see-through !
다음 아이템은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하도 많이 보여드려서 좀 지겨우실 수도 있는데,
Next is something that I showed on my Instagram multiple times. You might be sick of it.
저번 겟레디윗미 영상에서도 착용했던 슬리브리스예요
I wore this sleeveless top in my last GRWM video
바로 요 제품인데요 <어니앤즈> 라는 쇼핑몰에서 구입한 슬리브리스 입니다
This is it. I got this sleeveless top from an online store called <ernie and z >
이 <어니앤즈>라는 쇼핑몰이 진짜 컬러맛집이에요
This online store sells great colorful clothes.
그래서 저도 이 슬리브리스 판매글에 있는 그 사진 속 룩 컬러 배색 그대로 해서 자주 입고 있는데요,
I often wear the exact color block that they matched in their product photos…
딱 봤을 때는 그렇게 예쁜지 잘 모르겠거든요? 약간...좀 운동복 같기도 하고....
When you see it like this, you can’t tell how nice it is.. it kind of looks like a training suit too…
근데 의외로 입으면 굉장히 예쁘더라고요!
But it’s surprisingly pretty when you put it on!
역시 이 아이템도 디자인 보다는 컬러에 좀 더 중점을 맞춘 아이템인데
The key point is the color, rather than the design itself.
컬러가 꽤 다양하게 있었던 것 같아요!
From memory, they come in multiple colors!
근데 모든 컬러가 다 너무 예쁘게 나와서 굉장히 구입할 때 고민을 많이 했어요
They are all pretty. It was very hard to choose one when I bought it
결국에는 이 그린 컬러를 구입 했습니다
I got the green one in the end.
그린인데 노란끼 없는, 시원한 그린 컬러거든요
It’s a cool green color without any yellow undertone
그래서 입었을 때 더워 보이는 느낌이 없고 딱 청량감 있게 착용하기 좋은 그런 컬러인 것 같아요
It doesn’t look warm when you put it on. It’s a nice bright color.
마감 쪽 라인이 화이트가 아니고 살짝 빛 바랜 베이지빛 크림빛이거든요
The edge isn’t white. It’s a slightly off-white, beige, cream color.
그래서 입었을 때 조금 더 빈티지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I think that’s what makes it look a bit more vintage!
살짝 까실함이 느껴지는 얇은 니트 소재거든요 그래서 입었을 때 굉장히 시원하고요
It’s a thin knitted top that feels slightly rough so it’s very cool and breathable.
크롭이긴 하지만 많이 크롭 되지 않은 반크롭 정도의 기장감이라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습니다
Though it’s cropped, it’s not too short. It’s a half-crop top which makes it more wearable.
근데 살짝 아쉬운 게 이 암홀이 조금 작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 arm holes are a little bit small.
그래서 입었을 때 옆쪽 팔뚝 라인이 살짝 부각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I think it emphasizes the side of my arms a little bit.
그리고 이 슬리브리스링 같이 착용한 팬츠도 진짜 여러분들께 너무너무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팬츠인데요
I really wanted to show you the pants that I matched with the sleeveless top.
이건 <프레클> 이라는 쇼핑몰에서 구입한 제품인데 허리가 약간 크게 나왔어요
I got this from an online shop called <Freckle>. The waist is little bit big
그래서 사실 딱 맞게 입으려면 S 사이즈를 사야 하는데
I would’ve gotten S if I wanted it to fit tightly
이거는 딱 맞게 입기 보다는 허리 사이즈를 조금 크게 사서 골반에 걸쳐 입는 느낌으로 입어야 이 특유의 핏이 좀 살아나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but I think the design looks more flattering when it’s little bit loose and and hanging on your hip bone
그래서 저도 M 사이즈를 구입 했는데 입었을 때 허리가 딱 배꼽 라인에 걸쳐지고요
I got the size M. It comes right below the belly button line.
적당히 힙하면서도 포멀한 핏이라 데일리로 여기저기 착용하기 좋은 그런 팬츠고요
It’s hip and formal at the same time. You can match it with everything for day to day wear.
그리고 보시면 앞 뒤로 핀턱 라인이 되어 있어서 와이드 핏이지만 뭔가 펑퍼짐해 보이지 않고
It’s a got pintuck detail at the front and back so though they are wide, they don’t look too boxy
딱 슬림하게 일자로 쫙! 떨어지는 그런 핏으로 연출 됩니다
It drops down slim and straight
그리고 이 팬츠의 가장 크은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컬러겠죠!
The best thing about these pants is.. the color for sure!
컬러가 진짜 예뻐요!
The color is so pretty!
사실 제가 이 라벤더 팬츠를 사기 전에 다른 몇몇 쇼핑몰에서 라벤더 팬츠를 구입 해봤는데,
I’ve bought a few lavender pants from other stores before I got this.
구입 할 때 마다 조금씩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But everytime, I was a little bit disappointed.
근데 이거는 배송 받자마자 딱 ‘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But as soon as I received it, I knew they were the right pants!
보시면 적당히 흰끼와 회끼를 가진 따뜻한, 살짝 핑크빛이 도는 라벤더 컬러예요
As you can see, it’s a slightly pinky lavender color with a bit of white and ash undertone
딱 s/s시즌에 잘 어울리는 그런 컬러더라고요
It’s a perfect color for the S/S season
그리고 밝기가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아서 의외로 다양한 룩에 쉽게 매치할 수 있어요!
It’s not too bright or too dark. It’s surprisingly easy to match to different outfits!
단추도 핑크 계열에 이런 귀여운 키치한 느낌의 단추로 되어 있거든요
The buttons are pink in this cute kitsch design
이렇게 좀 키치한 디자인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단추 오양이었다든가 아니면..., 그냥 후크로만 되어 있었으면
If it wasn’t kitsch like this, if these were just an ordinary button or a hook
너무 좀 오피스룩 같은 느낌이 났을 것 같은데,
It would’ve looked like workwear.
이 단추가 뭔가 장난감 같은 느낌이 있어서 입었을 때 러블리한 빈티지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But this toy-like button adds a lovely vintage mood to it!
그래서 굉장히 만족했던 그런 팬츠 입니다!
That’s why I’m so happy with these pants!
그리고 이 룩에 함께 코디한 이 모자! 이 모자도 제가 겟레디윗미에서 한 번 소개했던 모자인데
The hat that I matched with this look! I showed this in my GRWM before.
요즘 저의 최애 모자 입니다!
This is my recent favorite hat!
유니크한 감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여기저기 쉽게 매치하기 좋은 그런 디자인이거든요
It’s unique but still easy to match with other clothes.
이게 이 컬러 말고도, 그린 컬러... 블랙 컬러도 있었는데
Apart from this color, I have green and black as well.
저는 이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레몬 컬러!
But this is my favorite color! Lemon!
그리고 이 컬러와 함께 이 재질이 약간... 광택감을 가지고 있는 새틴 질감이거든요
Along with the color, the fabric is… it's a little bit shiny and satiny.
그래서 그냥 진짜 심플한 룩에 이 모자 하나만 착용해줘도 좀 트렌디한 느낌, 꾸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You can turn your simple outfit in to a trendy, stylish look just by adding this hat
요즘 굉장히 애용하고 있는 그런 모자 입니다!
I’ve been wearing this hat a lot these days!
<sentence collector> 라는 브랜드의 제품인데 이 브랜드가 이런 새틴 질감의 아이템들을 굉장히 잘 내더라고요!
It’s from a brand <sentence collector> They make lots of great satiny products.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이 크롭탑 입니다!
Next up is this crop top!
이 브랜드의 티셔츠가 요즘 굉장히 많이 보이더라고요!
I see tshirts from this brand a lot lately!
그래서 저도 하나 사볼까 해서 사본 아이템인데 꽤 만족 했습니다
so I thought I’d get one too. I’m quite happy with it.
가장 유명한 디자인은 박시한 핏의 티셔츠인데
The most popular design is a boxy tshirt
저는 박시 핏 보다는 크롭 핏을 좀 더 좋아해서 이번에도 크롭탑으로 구입을 했는데
but I prefer crop tops over boxy t shirts so I got a crop top again
이거는 크롭탑 이면서도 굉장히 몸에 착 달라 붙는 그런 핏이라 55반 이상으로는 입기 조금 힘들 것 같아요
This crop top fits tightly on your body. If your size is bigger than 55 and half, this might be too tight for you.
이 기본 디자인 자체가...너무 좀 작게 나온 느낌이더라고요!
I think this top came out ...too small!
소매도 처음에 소개한 크롭탑과 마찬가지로 캡 소매인데,
Just like the first cop top I showed, it’s got cap sleeves too.
이전 제품과 달리 입었을 때 팔뚝이 부각되는 느낌이 조금 있더라고요
But unlike the first one, this one emphasizes my arms a bit.
그래서 그런 핏이라 사이즈는 조금 아쉽지만 이 그래픽 자체는 여름 느낌으로 입기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Because of that, I’m not too happy with the fit and the size but the design of the graphic is great for summer.
시원한 그린 컬러의 그래픽인데 적당히 키치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지는 그런 그래픽이라
It’s a cool green color. It’s somewhat kitsch and vintage at the same time
마찬가지로 별 다른 아이템 없이 딱 하나만 입어줘도 룩의 컬러 포인트가 되어줘서
It adds a great color accent for your outfit. You don’t need anything else.
꾸안꾸 룩을 연출하기에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It’s good for effortlessly stylish look
그리고 이 크롭탑과 함께 착용한 이 팬츠도
이번에 구입한 제품인데
The pants I’m wearing with the croptop are also a new purchase.
방금 전 소개 해드렸던 쇼핑몰인 <어니앤즈>에서 구입한 팬츠인데
They are also from the shop < <ernie and z > that I introduced earlier.
이거는 진짜 여름용으로 하나씩 가지고 계시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Everyone should have one of these for summer!
이게 아마 리넨 소재일 거예요 그래서 입었을 때 굉장히 시원하고요
I think it’s made of linen. They feel very cool and breathable.
착용감도 굉장히 편안했어요!
and very comfortable too!
그리고 이 팬츠는 밑단에 스트링이 달려서
The pants got string at the bottom
스트링을 조여서 조거 팬츠 처럼,
You can tighten it turn them into joggers
아니면 스트링을 풀어서 와이드 핏으로 연출할 수 있는 등 굉장히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팬츠라 활용도도 굉장히 높고요
Or you can untie it to wear it wide. It’s very versatile as you can style it in different ways.
전체적인 핏은 와이드인데 앞에 이렇게 라인이 들어가 있어서
The overall fit is wide but it’s got a line on the side.
입었을 때 펑퍼짐 해 보이는 느낌 없이 다리를 길고 슬림하게 연출 해줍니다
So it doesn’t look too boxy. It makes your legs look long and slim
그리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컬러가 너무 예뻐요!
Also, the color is very pretty again!
살짝 올리브 빛, 옐로우 빛이 도는 그린 컬러인데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착용하면 진짜 예쁘더라고요!
It’s an olive, yellow green color. It looks great with a white top
허리 밴딩 부분도 굉장히 신축성이 좋기 때문에 구입하시면 굉장히 손이 자주 가실 거예요
The waistband is very stretchy. I’m sure you’ll reach for them a lot if you get one
다음으로 소개 해드릴 컬러 아이템은 제가 지금 입고 있는 이 슬리브리스인데요
The next color item is the sleeveless top that I’m wearing right now
<enzo blues> 라는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It’s from a brand <enzo blues>
디자인만 보면 진짜 너무 베이직해서
The design is so basic
그냥 다른 인쇼에도 비슷한 걸 팔지 않을까? 싶을 수 있는데 이게 은근 그 <enzo blues> 만의 감성이 들어가 있어서
I thought you’d be able to find a similar one from other stores but it has the unique mood of <enzo blues>
다른 곳에서는 찾기 어려운 슬리브리스예요
so it’s hard to find something like this elsewhere.
살짝, 아주 살짝 형광빛이 느껴지는 스카이 블루 컬러인데 웜한 블루 컬러가 아니고 쿨한 블루 컬러여서 입었을 때 굉장히 시원한 느낌을 주고요,
It’s a very slightly neon sky blue color. It’s not warm. It’s a cool blue which looks super refreshing
그리고 이 끈 부분!
And the straps!
이 끈 부분도 마찬가지로 블루 컬러여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I love that the straps are blue as well!
그리고 이 등 부분에 <enzo blues> 로고가 새겨져 있어서 뒤에서 봐도 꽤 예쁘더라고요!
There’s a <enzo blues> logo at the back. It looks pretty good from the back too!
그리고 이게 굉-장히 신축성이 좋고 탄탄한 소재거든요
The fabric is very stretchy and durable.
그래서 오래 입어도 변형이 없을 것 같아서
I think this will stay in shape for a long time
그냥 베이직 아이템으로 하나씩 가지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I recommend that you get one as a basic item
그리고 안에 캡이 내장 되어 있어서 따로 속옷을 착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것도 굉장히 좋더라고요
It’s got a shelf bra inside so you don’t need to wear a separate bra, which is great
그리고 저는 이게 조금 신기 했는데,
Also, I thought this part was pretty cool
이게 앞 쪽면 안감에만 수영복 같은 재질로 마감이 되어 있거든요
Only the lining of the front is made of a swimming suit-material.
이게 이 안감 재질 덕분에 땀이 흘러도 겉으로 티가 안 나더라고요!
because of that, even if you sweat it doesn’t show outside
그리고 이게 끈 자체가 슬림하잖아요
It’s got thin straps.
그래서 입었을 때 좀 더 상체가 날씬 해보이게 연출 되는 것 같아요
I think it makes your torso look slimmer.
이 슬리브리스와 함께 착용한 이 팬츠도 최근에 구입한 팬츠인데
The pants I’m wearing with this top is also a new purchase.
<다크빅토리> 메이드 진은 슬림 진 입니다
These are slim jeans made by <Dark Victory>
이 팬츠도 마찬가지로 로우-미들웨스트 디자인이거든요
Again, they are low-mid rise design
처음에 소개했던 팬츠와 마찬가지로 너무 많이 로우 웨스트가 아니예요
Just like the first pants I showed, they are not too low
그냥 배꼽까지만 보이는 적당한 밑위 기장이라 부담스러운 느낌이 없고
It only exposes your belly button so it’s not too intimidating
착용 했을 때 허벅지랑 엉덩이는 탄탄하게 잡아주고 종아리 부분만 살짝 여유롭게 마무리가 되는 슬림한 일자핏이라
These are slim straight pants that hug your thighs and butt tightly but are a little bit loose on the calves.
입었을 때 다리가 정말 길어 보입니다!
They make your legs look really long!
그래서 저는 이 핏 때문에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요즘 만족하면서 착용하고 있어요
I love this fit so, so, so much. I’ve been enjoying wearing them a lot.
이 팬츠의 사이즈 팁을 하나 드리자면 저는 팬츠를 27에서 28, M 사이즈를 주로 구입 하는데
I have a size tip for these pants. I usually get size 27-28, M for my pants.
이 팬츠는 28을 입으니까 딱 맞더라고요!
For this pants, size 28 fits perfectly
이게 로우-미들 웨스트이기 때문에 하이웨스트 진을 생각하시고 구입 하시면 작을 수 있어요!
Because this is a low-mid rise, it might fit too small if you think it was a high rise.
이렇게 제가 최근에 구입한 컬러 패션 아이템들의 하울을 모두 해봤는데요!
That’s it for my recent colorful fashion item purchases!
소개 할 것도 많고 할 말도 많아져서...지금 목이 약간 쉰 것 같은 그런 느낌이네요..ㅎ
I had a lot to go through and had a lot to talk about… I think my throat is little bit sore lol
오늘 패션 하울도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가장 마음에 드셨던 아이템을 댓글로 알려주시고요!
As usual, please let me know your favorite piece in the comments!
그럼 이번 패션 하울 영상도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oday’s fashion haul till the end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다시 만나요! 안녕:)
I’ll see you in my next video! B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