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리하는 것들 기록하는 브이로그
3년만에 새 타투, 필러 녹이기, 머릿결 케어방법 등등 관리하는 것들 기록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감기
헤어팩도 하고
트리트먼트까지 깔꼼하게 끝내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 유튜브에서 ‘관리의 날’이라는 콘텐츠 보신 적 있나요?
평소에 하는 관리 같은 거 많이 찍어서 올리시더라고요.
저한테도 그 콘텐츠 요청해주시는 분들이 꽤 있어가지고..
근데 뭔가 제가 찍으면 다른 분들이 하시는 거랑 느낌이 좀 다를 것 같긴 해요..
제가 시술이나 이런 걸 주기적으로 다양하게 받는 편도 아니고
딱히 관리라고 할 게 없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제 데일리 루틴이라든지 나름 관리라면 관리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좀 찍어보려고 이렇게 카메라를 켰습니다.
일단 지금 머리를 감고 나왔고요.
이건 탱글티저 웻 디탱글러!
제가 탈염색을 작년까지만 해도 엄청 자주 했잖아요.
머릿결 관리, 그리고 두피 관리 이런 헤어케어 어떻게 하는지 많이들 물어보시더라고요.
염색, 탈색이 했을 때 이미지도 확 바뀌고 기분전환도 많이 돼서
그렇게 많이 바꿨는데 한 1년정도 휴식기를 가지다가 얼마전에 제가 다시 탈색을 했잖아요.
탈색을 하면서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가지고 요즘에는 탈모 전용 샴푸를 쓰고 있어요.
쓰고 있는 건 라보에이치 샴푸인데, 이거 샴푸 하고 로레알 헤어팩 하고
모레모 트리트먼트 이 루틴으로 항상, 진짜 급하지 않으면 거의 해주거든요.
라보에이치 샴푸가 비건 인증도 받은 샴푸고, 확실히 이전에 보통 탈모 샴푸들이라고 하면
거품이 잘 안 나거든요. 근데 거품도 진짜 잘 나는 것 같고
머리를 감으면 뭔가 두피가 시원해지는 느낌? 그런 것도 이쏙
확실히 이렇게 빗을 때도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 느낌이에요.
예전엔 이렇게 빗으면 여기 잔뜩 묻어있었거든요. 머리카락이!
그리고 모레모 제품도 워낙에 유명해가지고..
예전에 다른 분이 공구하실 때 사가지고 쓴 적이 있었는데
그게 모발에 들어가는 필수 단백질 7개인가? 그게 들어있어서
그걸 머리카락에 채워서 케어를 해주는, 그런 극손상모용 트리트먼트예요!
전 브러쉬 같은 경우도 붙임머리에다가 탈색모 이렇게 들어가니까..
제가 탱글티저를 예전부터 진짜 잘 썼거든요.
근데 이게 이번에 젖은 머리에도 쓸 수 있는 걸로 나왔다고 해가지고 얘를 쓰고 있어요.
말이 좀 길어졌는데..
이렇게 헤어 케어는 그냥 거의 평소에 샤워 할 때라든지 머리 감을 때 루틴하게 해주는 편이고
이렇게 하면 뭔가 스스로 좀 더 케어해주는 느낌이라서 기분도 좀 좋아지는 것 같고 그렇네요.
머리 말리는 중
엄청 잘 빗기네요 만족
빠르게 나갈 준비를 해보겠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더운데요?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뭘 하러 가냐면.. 타투 받으러 갑니다.
오늘은 컬러로 할 거고요.
원래는 여기에 하나, 손목에 하나 있거든요.
둘 다 검은색 레터링이어가지고 이번에 좀 작게 하나를 하려고요.
이 필리밀리 퍼프를 한 번 써보겠습니다.
이게 그렇게 베이스가 잘 먹는다고 해서 너무 궁금해가지고 제가 올리브영에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근데 여기가 엄청 부드럽네요? 스펀지에 물 먹여서 바르는 느낌!
이게 쿠션 제형따라서도 좀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뭔가 쿠션 퍼프가 아니라 메이크업 스펀지로 바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이걸 써보려고요. 에뛰드 컬픽스 마스카라! 브라운이고요.
이거 진짜 오랜만에 쓴다..
이게 최근에 새 버전이 나와가지고 사봤는데
이거 제 첫 마스카라예요, 에뛰드가!
스무살 떄 진짜 잘 썼던 건데..
이건 항상 제 마음 속 부동의 1위 마스카라.
뭔가 그런 거 있지 않아요? 옛날에 잘 쓰던 물건들 다시 쓰면 막 그 때 기억도 나고..
옷을 입기 전에 얘를 붙여줄거예요.
이건 제가 인생템 영상에서도 소개를 했죠?
여름에 더워지고 습해지면 속옷까지 입으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전 이렇게 니플패치나 이런 누브라 같은 걸 많이 씁니다.
일단 이거 좀 풀고..
어쩌지..?
일단 옷을 갈아입고 올게요!
네, 전 이렇게 준비를 다 마쳤고요. 이제 얼른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맨날 샌들만 신어서 발등 엄청 탐;
여기가 맞나..?
여기 뒤에 하려고요
장면은 못 보여드리고 제 표정 보세요..
완성!
귀걸이 다시 끼기
전 타투 받고 왔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받았어요.
마지막에 한 게 17년인가, 18년인가?
3년? 2-3년 된 것 같은데.. 또 새로운 느낌이네요.
귀 뒤에 했는데 잘 안 보일 것 같긴 한데..
하트 모양으로 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렇게 다 받고 집에 왔고요.
아까 제대로 못 보셨을 것 같아서 다시 보여드리면..
근데 이거 제가 거울 볼 땐 잘 안 보여가지고.
보이시나요?
짠~ 이렇게! 귀엽죠?
저는 운동을 가려고 합니다.
근육량 좀 늘리고 체력도 늘리려고 운동을 좀 꾸준히 하고 있는데
필라테스 한 지는 지금 1년 넘었거든요?
거의 2년 다 되어가나? 좀 오래 된 것 같은데
센터는 보통 일주일에 2회 정도 가서 필라테스 하고
나머지 날에는 제가 집에서 홈트를 하거나 밖에 나가서 러닝을 하거나 이렇게 합니다.
근데 저 피티도 따로 받고 싶어가지고 원래 상담을 받으러 가려고 했는데
언제 갈진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운동을 가는 날이라서 이따가 운동을 갈 거예요.
여러분이 이거 정보도 많이 물어보셨는데, 이건 제가 집에서 놓고 쓰는 실내 사이클이거든요.
크기가 생각보다 엄청 크지는 않아요.
인생템 영상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앞에 계기판 같은 게 없고 그냥 이렇게만 되어있기 때문에.. 이걸 집에서 탑니다.
숀리 엑스바이크 마운틴 에디션이고 여기가 손잡이! 이렇게 잡고,
여기 앉아서 이 패달을 굴리면서 하는 그런 거예요.
이걸로 바퀴, 패달의 뻑뻑함을 조절할 수 있고..
얘를 누르면 이거 모드를 바꿀 수 있거든요.
누르고 이렇게 뒤집으면.. 짠! 이렇게 클라이밍 모드거든요. 이게.
이건 너무 힘들어서 전 이렇게는 안 타요..
필라테스는 1:1로 쭉 꾸준히 받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러명이서 같이 하는 건 운동할 때
저한테만 선생님이 집중을 해주실 순 없잖아요.
그러니까 좀 운동의 집중도도 살짝 떨어질 수 있고,
제 몸에 맞는 운동을 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쭉 1:1로 받고 있는데
확실히 1:1로 받는 게 좋은 것 같긴 해요.
나머지 홈트는 제가 영상에서 많이 나와서 아시겠지만,
이슬 선생님 유튜브를 보고 집에서 혼자 매트 깔아놓고 홈트를 한다거나.
유산소는 싸이클로 하고, 아님 밖에 나가서 좀 걷거나 뛰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고요.
제가 평소에는 차를 타고 다니니까 걷는 양이 확실히 많이 줄었더라고요. 예전에 비해서!
그래서 요즘엔 좀 의식적으로라도 많이 걸으려고 하고
되도록이면 대중교통 같은 걸 타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운동을 하면서 신체적으로도 그렇고 심리적으로도 도움을 진짜 많이 받아서
제가 주변 사람한테도 꼭 운동을 하라고 그러거든요.
예전의 저라면 상상도 못 할 일이지만..
예전에는 막 과자, 젤리, 사탕, 초콜렛, 탄산음료 이런 거 진짜 많이 먹었는데
요즘에는 좀 많이 줄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특히 액상과당이 진짜진짜 안 좋다고 하잖아요. 콜라 같은 거!
그래서 탄산도 저도 모르게 많이 마시고, 편의점이나 마트에 파는 이온음료 이런 것도 되게 많이 마셨는데
그런 것들도 이제 완전히 100% 아예 끊기는 어려워도.. 많이 줄였어요. 지금!
그래서 좀 대체해서 먹는 게, 발포 비타민 같은 거 먹거나 아니면 그냥 물 마시거나.
근데 그 어쩔 수 없이 가끔 음료수를 마시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이것도 한 번 사봤어요.
크리스탈라이트! 이것도 되게 유명하잖아요. 저칼로리 음료!
이게 맛이 다 다르거든요. 칼로리도 다 다르긴 한데..
요즘에 워낙 이런 대체 식품들이 잘 나와있으니까 가끔 사먹기도 해요.
뭔가 전 아예 끊는 건 나중에 그게 막 폭발적으로.. 입 터진다고 그러잖아요.
그렇게 오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적당히 먹어주는 편!
이것도 올리브영에서 다 파는 건데,
올리브영이 원래는 뷰티 카테고리 같은 것들이 되게 많았잖아요. 예전에는!
근데 요즘에는 식품 이런 것들도 많고..
그래서 혹시 여러분이 올리븨영에서 자주 사는 꿀템이라든지,
이건 진짜 한 번 시도해봐야된다! 하는 추천템 같은 게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건 탄산수랑 섞어마시면 레몬에이드처럼도 마실 수 있거든요.
이걸 타서 오겠습니다.
약간 새콤한테 제 취향
필라테스 수업 받는 중
(죽여주세요)
집 가는 길
전 필라테스 갔다왔고요.
너무 힘들어..!
제가 한 2주동안 필라테스를 안 가고 운동을 쉬었거든요.
근데 오랜만에 운동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여러분, 저는 퇴근을 하고 집에 왔고요. 이제 씻으려고 했는데
제가 쓰는 클렌징폼을 거의 다 써가지고 하나 새로 주문을 해야될 것 같아요.
그거 아시죠, 여러분? 리얼라엘 클렌징폼!
제가 마켓도 할 건데 이건.. 마켓 할 때 까진 못 버틸 것 같아서
그냥 지금 배송을 시키려고 하거든요.
그게 진짜 촉촉하고 먼지도 진짜 깨끗하게 씻기고 세정력도 좋아가지고
완전 제가 좋아하는 클렌저입니다.
(마켓 이미 예전에 종료)
그거 포함해서 다른 것도 몇 개 더 시키려고요.
올리브영 앱에 들어가서 여기 보시면 ‘오늘드림’이라는 게 있거든요.
클렌저, 클렌저.. 여기있다! 오일 투 폼 클렌저. 장바구니..
오늘드림으로 배송하는 거 선택하면 저녁 8시 전에만 주문하면 3시간 이내로 바로 오거든요.
보통 데일리하게 쓰는 제품들의 경우에는 떨어져야지 전 다 쓴 걸 알더라고요..
맨날 쓰니까 모르고 있다가.
인터넷에서 주문을 하면 바로 받아서 쓰기가 쉽지 않잖아요. 보통 2-3일 정도 걸리니까?
제가 더보기란에다가 링크를 하나 달았는데, 그 링크로 접속을 하시면
선착순 3천명 오늘드림 무료배송 쿠폰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다른 것도 조금 더 시키겠습니다.
이렇게 쭉 담았거든요. 다른 것들도 좀 담고..
지금 7시 30분인데 30분 밖에 안 남아서 빨리 시킬게요.
이렇게 시키면 카톡으로 알림이 와요.
원래 제가 시키려고 했던 클렌징폼은 오늘드림은 안 돼서 그냥 일반 배송으로 시키려고요.
어차피 당장 쓸 건 남아있으니까.
제가 예전에는 무조건 오프라인으로 가서 사다보니까, 이렇게 앱으로 시킬 수 있는 걸 몰랐어요.
근데 이걸 알아버렸네..? 이걸로 이제 엄청 시킬 것 같은데.
아무튼 전 이제 밥을 먹어야되니까 저녁을 시켜놓고 씻고 오겠습니다. 너무 더워!
뭐먹지..?
세수하는 중
벌써 이만큼밖에 안 남았어요.
이거 쓸 겁니다. 오랜만에!
요새 코에 피지도 많이 올라오고 피부가 전체적으로 거칠어져서..
이건 포레오 루나미니 2입니다.
중간중간 한번씩 해주면 개운하고 손으로 씻는 것 보다 깨끗하게 씻기는 느낌?
거품도 훨씬 잘 나요.
제가 집에서 홈케어 기기는 엄청 막 많이 쓰는 편은 아닌 것 같거든요. 다른 분들에 비해서?
그와중에 몇 개 안 되는 저의 홈케어 기기중에 하나! 포레오!
스킨케어를 할 건데제가 피부 컨디션이 이렇게 안 좋을 때 하는 루틴으로 가볼게요.
갑자기 뒤집어졌네..?
일단 이건 제가 이전에 광고를 했던 제품이긴 한데
토리든 히알루론산 토너입니다. 이만큼밖에 안 남았어요.
이런 기초같은 것들을 이렇게 피부 컨디션 따라서 다르게 쓰긴 하거든요.
근데 이건 데일리로 쓰기에도 무리가 없어서, 성분도 진짜 순하고 좋아요.
이것도 다 올리브영에서 구매 하실 수 있어요.
목까지 싹 닦아주고, 이거랑 같은 라인 세럼도 있거든요.
이것도 제가 잘 쓰는 거! 얘도 마찬가지로 엄청 순하고 이렇게 물처럼 흐르는 제형이에요.
보습이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거든요.
수분감도 수분감 나름인 게, 딱 바를 땐 촉촉하다고 느껴지지만
그게 여기서 머무르지 않고 날아가면 사실 보습이 잘 안 되는 거잖아요.
특히 저같은 민감성 피부는 보습이 진짜 중요하거든요. 이 수분을 피부에 잘 잡아놓는 거!
그래서 좀 찐득이는 거 싫거나 얼굴 갑갑한 걸 싫어해서
세럼 같은 거 바르고 크림으로 안 얹어주시는 분도 많은데,
그게 본인 피부에 잘 맞다면 상관없겠지만 저는 그렇게 하면 보습이 잘 안 돼서 안 좋더라고요. 제 피부에!
클루시브 크림도 제가 만들었던 게 단종이 돼가지고..
그동안 저한테 대체품을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괜찮은 크림 없냐..
근데 제가 괜찮은 걸 하나 찾았습니다.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크림인데요. 이 자작나무 라인의 패드가 제가 진짜 잘 쓰고 있는 제품인데
이거 크림도 패드 테스트 할 때 한 번 테스트를 해봤는데 그거 좀 괜찮다 싶더라고요.
얘가 보습도 잘 되는 것 같고 그 수분감 지속도 잘 돼서!
일단 얘는 조금 있다가 바르고, 오늘은 좀 스페셜 케어를 하는 날이기 때문에.
마스크팩을 해줄거예요. 이거! 이것도 제가 진짜 좋아하는 팩인 거 여러분 아시죠?
1일 1팩 하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전 그렇게까진 자주 안 하고..
이렇게 가끔씩 해줍니다.
자기 전에 샤워하고 나면 건조함이 더 많이 느껴져가지고 이런 걸로 추가 보습을 해줘요.
이건 어성초고요. 팩 해보신 분들은 예 이름이 왜 껌딱지 팩인지 아실 거예요.
진짜 얼굴에 껌을 붙여둔 것 처럼 촥 이렇게 붙거든요.
시트 표면이 진짜 부들부들하고.. 이건 제가 사비로도 구매를 많이 했고
인스타 스토리에도 자주 올리고, 광고는 한 번도 한 적 없어요!
이거 하고 나면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에 수분감이 달라요.
아..! 진짜 이런 게 보습이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는 정도..
지금 10분정도 붙이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전 마스크팩 그렇게 오래 안 붙이거든요.
오래 붙이고 있으면 오히려 건조해지니까 떼고..
보이려나? 이런 제형입니다.
전 자기 전에는 어떤 크림이든 엄청 두툼하게 올려서 슬리핑 팩 하듯이 그렇게 해주거든요.
그게 약간 습관처럼 잡혀있는데 어차피 잘 거니까 두껍게 발라도, 좀 떠도 괜찮아요.
자면서 다 흡수되니까!
짠! 이렇게 왔어요.
(아까 시킨 올영 제품들)
이거 먹어보고 싶어서 샀어요. 초코 시나몬 베이글 칩!
225칼로리 밖에 안 해요.
저 리무버 다 써가지고.. 립앤아이 리무버는 얘만 써요. 폰즈!
300ml 짜리로 샀습니다. 항상 조그만 건 생각보다 너무 빨리 써가지고 좀 큰 걸 샀습니다.
그리고 앞머리 롤 너무 작다고 하셔가지고.. 큰 걸 샀어요. 이렇게!
필리밀리 거, 뱅 헤어 롤러! 엄청 큰 걸 샀고요.
그리고 이거, 니플커버! 패브릭으로 된 거. 이건 그냥 붙였다 떼서 버리면 되니까.
아, 그리고 이거! 아까 팩 하나 더 샀어요.
눈썹칼 이거 두 개 들어있는 거. 얘도 필리밀리 제품!
그리고 이거 사봤어요. 슬림 라인 네모팬티. 궁금해서 한 번 사봤습니다.
이건 늘어나는 샤워타올. 원래 제가 샤워타올 안 썼는데.. 그냥 손으로 대충 하고 했거든요.
근데 등에는 힘드니까.. 얘를 그냥 하나 샀어요. 시키는 김에!
이렇게 샀고요.
아, 배고파. 빨리 밥 왔으면 좋겠다.
저녁은 파스타랑 찹스테이크
맛있게 먹고 일 좀 하다 잤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제 나갈거고요. 오늘 얘를 붙였어요.
쉬즈라인 니플 커버!
오늘은 회사 이사를 하는 날이어가지고 사무실에 갔다가,
이사를 끝내고 피부과에 잠깐 갔다오려고 해요.
평소에 피부과를 엄청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 진짜 가끔씩 한 번씩 관리차 가거든요.
근데 오늘은 다른 것 때문은 아니고 제가 한 6년 전인가?
엄청 오래전에 코필러를 한 번 맞은 적이 있었는데
그게 아직 남아있는지 확인을 하고 남아있다면 필러를 녹이려고 갑니다.
오늘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전 나가볼게요.
이사하고 정리하는 중
우와! 내가 더 빨리 가야지~~
새 사무실 정리하다 냅다 게임하는 중;
-오! 요즘 게임 완전 좋아졌네?
아주 순조롭게~
(인터넷 연결 기다리면서 하는 이 게임 아시나요?)
-빠르다~~!
이사 (대충) 끝
이사를 다 했고, 피부과에 갑니다.
너무 무서워요..!
피부과 도착
대기중입니다
저 필러는 맞은지 오래돼서 다 녹았다고 하시고..
오늘 홍조 레이저랑 여드름 좀 난 거 케어 할 거예요.
레이저는 끝!
진정케어까지 마무리로 받고 집으로 갑니다
(꿀잠 잔 자의 얼굴)
약도 처방받았어요
갑자기 비옴
여러분, 저는 진료를 다 받고 집에 가는 길이고요.
지금 좀 멀어서 안 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이렇게 압출을 한 흔적이 있어요.
압출 하고, 진정케어 받고, 그리고 제가 홍조가 있거든요.
그래서 홍조 관련된 케어 받고 이렇게 갑니다.
약국에서 약도 처방을 받아왔어요. 소염제 같은 거!
제가 아까 화장을 대충 지워가지고
선크림만 지우고 여기 마스카라를 했는데 깨끗하게 안 지워진 것 같아서 좀 찝찝하거든요.
집 가서 빠르게 지워야겠다..
비 그치고 무지개가 떴네요
여러분, 전 집에 왔고요. 다시 한 번 세수를 하겠습니다.
이거 며칠전에 산 거. 이거 쓸 거예요.
이거 제가 써 본 립앤아이 리무버 중에서 얘가 제일 잘 지워지고 제일 자극 없고..
전 립앤아이 리무버는 얘만 써요.
피부과 갔다오면 좀 피부가 자극을 평소보다 더 많이 받잖아요.
특히 이렇게 압출하고 하면!
자주 가진 않지만 갔다오면 더 케어에 신경을 많이 써줘요.
클렌징폼도 이거 쓸게요.
부드럽고, 자극도 없고, 근데 또 세정력도 좋은..!
여러분, 이 클렌징폼 제가 너무 많이 말하는 것 같지만 진짜 좋아요.
이렇게 씻고 나가겠습니다.
샤워 끝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지금 어디를 가냐면요. 오늘은 속눈썹펌을 하러 가요.
자주 하는 건 아닌데, 예전에 2월달인가? 제가 한 번 처음으로 받았거든요.
근데 사실 특별한 게 있는 건 아니지만.. 약간 기분 전환용으로?
닐씨 쏘 굿
도착했습니다.
시술 전 렌즈는 빼야돼가지고.. 여분은 챙겨왔거든요.
(다 뺌)
받고 오겠습니다!
또 꿀잠 자고 일어났더니 끝나있었다
렌즈 새로 꼈어요.
휴.. 너무 꿀잠 잤네ㅎ
올때마다 자가지고.. 헛소리 할까봐 좀 두렵네요ㅎ
(잠꼬대 많이 하는 편)
좀 있다 비가 올 것 같아요.
얼른 집으로 갑시다
정말 요상한 날씨..
여러분, 저는 집에 와서 다 씻었고요.
원래 속눈썹 펌을 하면, 하고 나서 5-6시간 사이엔 세수하지 말라고 하거든요.
전 그동안 편집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이 좀 많이 지났기 때문에 자려고요.
사실 지금 제가 편집한다고 너무 오래 앉아있었더니 아침이 되어버렸어요..!
지금 약간.. 보이세요? 밖에 살짝 해가 뜨고 있거든요.
토너는 이거,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수딩 토너!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하다는 판정도 받고,
각질이나 피지 케어도 엄청 부드럽게 되는 편이라서 잘 쓰고 있어요.
대기중입니다
I’m waiting
저 필러는 맞은지 오래돼서 다 녹았다고 하시고..
I got the filler a long time ago. It’s already melted.
오늘 홍조 레이저랑 여드름 좀 난 거 케어 할 거예요.
I’m getting a rosacea laser and acne care today
레이저는 끝!
Finished the laser treatment!
진정케어까지 마무리로 받고 집으로 갑니다
Finished off with calming care. Let’s go home
(꿀잠 잔 자의 얼굴)
(The face after a deep sleep)
약도 처방받았어요
They prescribed me some medicine.
갑자기 비옴
Suddenly started to rain
여러분, 저는 진료를 다 받고 집에 가는 길이고요.
My treatments at the clinic are finished. I’m going home now
지금 좀 멀어서 안 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이렇게 압출을 한 흔적이 있어요.
You can’t see it from the distance but from up close, you can see the extraction marks
압출 하고, 진정케어 받고, 그리고 제가 홍조가 있거든요.
I got my pimples extracted and got a calming treatment. I have rosacea
그래서 홍조 관련된 케어 받고 이렇게 갑니다.
I got the rosacea treatment too. I’m going home now
약국에서 약도 처방을 받아왔어요. 소염제 같은 거!
I got some kind of anti-inflammatory medicine from the pharmacy!
제가 아까 화장을 대충 지워가지고
I didn’t remove my makeup properly earlier.
선크림만 지우고 여기 마스카라를 했는데 깨끗하게 안 지워진 것 같아서 좀 찝찝하거든요.
I just removed the sunscreen. I had mascara on and I don’t think it was removed properly. It’s uncomfortable
집 가서 빠르게 지워야겠다..
I should remove it as soon as I get home
비 그치고 무지개가 떴네요
The rain has stopped and now there’s a rainbow
여러분, 전 집에 왔고요. 다시 한 번 세수를 하겠습니다.
I’m home. Let’s wash my face one more time
이거 며칠전에 산 거. 이거 쓸 거예요.
I’m going to use this thing that I bought a few days ago
이거 제가 써 본 립앤아이 리무버 중에서 얘가 제일 잘 지워지고 제일 자극 없고..
This is the best lip & eye remover I’ve ever tried. It’s the gentlest one too.
전 립앤아이 리무버는 얘만 써요.
This is the only lip & eye remover I use
피부과 갔다오면 좀 피부가 자극을 평소보다 더 많이 받잖아요.
Your skin gets more irritated than usual after visiting a skin clinic
특히 이렇게 압출하고 하면!
especially after pimple extraction!
자주 가진 않지만 갔다오면 더 케어에 신경을 많이 써줘요.
I don’t go there often but when I do, I take extra care of my skin
클렌징폼도 이거 쓸게요.
I’m going to use this foaming cleanser
부드럽고, 자극도 없고, 근데 또 세정력도 좋은..!
Soft, gentle but washes well..!
여러분, 이 클렌징폼 제가 너무 많이 말하는 것 같지만 진짜 좋아요.
Maybe I’m talking about this foaming cleanser so much but it’s great.
이렇게 씻고 나가겠습니다.
My face is all washed. Let’s get out
샤워 끝
Finished a shower.
안녕하세요, 여러분!
Hi everyone!
제가 지금 어디를 가냐면요. 오늘은 속눈썹펌을 하러 가요.
I’m on my way to get my lashes permed right now
자주 하는 건 아닌데, 예전에 2월달인가? 제가 한 번 처음으로 받았거든요.
I don’t do it often. I tried it for the first time in .. Was it february?
근데 사실 특별한 게 있는 건 아니지만.. 약간 기분 전환용으로?
It’s not a special occasion… it’s just for a refreshment
닐씨 쏘 굿
The weather is so good
도착했습니다.
I’m here
시술 전 렌즈는 빼야돼가지고.. 여분은 챙겨왔거든요.
I have to remove my contacts before I start... I brought some extra
(다 뺌)
(Took both out)
받고 오겠습니다!
I’ll be back!
또 꿀잠 자고 일어났더니 끝나있었다
It was all finished after a deep sleep
렌즈 새로 꼈어요.
I’m wearing the new contacts.
휴.. 너무 꿀잠 잤네ㅎ
Ah, I slept so well lol
올때마다 자가지고.. 헛소리 할까봐 좀 두렵네요ㅎ
I sleep everytime I come here. I’m afraid that I might say something weird.
(잠꼬대 많이 하는 편)
(I sleep talk a lot)
좀 있다 비가 올 것 같아요.
It might rain later
얼른 집으로 갑시다
Let’s hurry back home
정말 요상한 날씨..
Such weird weather..
여러분, 저는 집에 와서 다 씻었고요.
I got home and took a shower.
원래 속눈썹 펌을 하면, 하고 나서 5-6시간 사이엔 세수하지 말라고 하거든요.
They told me not to wash my face for the next 5-6 hours after the perm
전 그동안 편집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이 좀 많이 지났기 때문에 자려고요.
I’ve done some editing and other things. It’s been awhile so I’m going to bed.
사실 지금 제가 편집한다고 너무 오래 앉아있었더니 아침이 되어버렸어요..!
I was sitting down, editing videos for too long. It’s morning now!
지금 약간.. 보이세요? 밖에 살짝 해가 뜨고 있거든요.
Can you see? The sun’s coming up outside.
토너는 이거,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수딩 토너!
I’m using this Bring Green Tea Tree Cica Soothing Toner!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하다는 판정도 받고,
It’s confirmed that it’s suitable for acne skin
각질이나 피지 케어도 엄청 부드럽게 되는 편이라서 잘 쓰고 있어요.
It exfoliates and removes sebum very softly. I like using this
근데 이거 양이 진짜 많거든요? 510ml..!
It’s really big though. 510ml…!
언제 다 쓰지, 이거? 써도 줄어들지를 않고..
When will I finish this? It doesn’t reduce no matter how much I use it.
써도써도 그냥 새 제품 같아요.
It still feels like a new product
실제로 피부 진정에도 좀 도움이 되는 느낌?!
I think it actually helps calming your skin down
제가 시카 성분이 잘 맞아가지고.
Cica works well on my skin
얘로 얼굴 싹 정리해주고, 전 제가 잠드는 시간에 따라서도
Clean up your face with this. I use different amount of cream and other skincare
크림 바르는 양이나 이런 것들 좀 다르게 하거든요.
based on the time I go to bed
푹 길게 잘 수 있으면 약간 두껍게 올리고,
I apply a thick layer if I can sleep for a long time
진짜 쪽잠 자야된다. 1-2시간 밖에 못 잔다 이러면 얇게, 가볍게 올리는 편이에요.
I keep it light if I only have 1-2 hours for a short sleep
피부가 많이 가라앉았죠?
My skin has calmed down a lot, hasn’t it?
전 잘게요!
I’m going to bed!
이 날은 대청소 했어요
It was a spring cleaning day
전 청소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I feel comfortable while cleaning
일종의 청소테라피..^^ㅋ
It’s kind of a cleaning therapy ^^ㅋ
청소 하다보니 벌써 저녁
Before I knew it, it became dark while cleaning
여러분, 저는 청소를 대충 다 했고요.
I’ve finished cleaning roughly.
하루종일 청소했더니 벌써 8시가 다 됐어요.
I was cleaning the whole day. It’s already 8
저녁준비를 합니다
Let’s make a dinner
저녁 메뉴는 계란말이랑 비빔밥
Egg roll and Bibimbap for dinner
집에 있는 걸로 간단하지만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
I’m trying to eat healthy with the ingredients I have at home
전 목욕을 할 겁니다.
I’m going to take a bath
보통 평일에는 빠르게 끝낼 수 있는 샤워를 많이 하고요.
On the weekdays, I usually take a shower which can be done shortly.
목욕은 일부러 금요일 밤, 아니면 토요일 밤 이럴 때만 해요. 다음날 쉴 수 있을 때!
I only take a bath on the friday or saturday night, when I’m having a day off the next day!
목욕하면 전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는 게 좀 힘들어가지고.. 여유가 있을 때 합니다.
I find it hard to get up in the morning after a bath.. so I do it only when time allows.
오늘은 여유가 좀 있어서 목욕을 할 거고요.
I have time today so I’m going to take a bath
헤어케어도 더 열심히 하고요!
and do more intense hair care!
제가 예전부터 탈색염색 많이 했잖아요.
I’ve been bleaching and dying my hair for many years.
그래서 평소에 관리를 안 해주면 아주 난리가 난다고요.
It goes crazy if I don’t take a good care of it
머리카락도 진짜 잘 끊어지고 잘 빠지고 해서.. 일단은 머리를 먼저 감고 들어가겠습니다.
My hair breaks and falls out easily. Let's wash the hair first.
이거 라보에이치 샴푸!
This is LaboH shampoo!
이거 탈모 샴푸인데 확실히 얘로 감으면 머리카락이 평소에 머리 감을 때 보다 훨씬 덜 빠지는 느낌이에요.
This is an anti hair loss shampoo. I think my hair’s definitely falling less since I started using this
더 탈색모 치고는 머리카락 진짜 많이 안 빠져요. 요새!
It really doesn’t fall much considering how bleached it is!
예전에 진짜 많이 빠졌거든요.
It used to fall a lot before
두피 관리도 같이 해가지고 그런지 괜찮은 것 같아..
It’s good.. probably because I’m taking care of my scalp too.
얘도 같이 해줄게요. 모레모 트리트먼트!
I’m going to use this Moremo treatment too!
전 헤어팩이나 트리트먼트는 진짜 머리에 아끼지 않거든요.
I’m very generous with hair masks or treatments
아끼면 바르니 마니 한 듯한 느낌이 들어가지고..
If you don’t use enough, it barely does anything
머리를 먼저 감기 전에 빗어줘야돼요.
I gotta brush my hair before I wash it
아니면 머리 감을 때 엉켜가지고 힘들거든요.
otherwise, it will get tangled and messy
미온수로 먼저 적셔주고
Wet it with warm water first
손끝으로 거품 내서 마사지
Lather the shampoo on your finger tips then massage
헹구고 트리트먼트 합니다
Wash it , then apply a treatment
이렇게 하고 방치를 좀 해놔야 되거든요.
I gotta leave it on for a bit
이걸 바로 씻어버리면 이 트리트먼트나 헤어팩 같은 걸 하는 의미가 사실은 없어가지고..
Washing a treatment or a hair mask straight away won’t do anything…
전 원래 이렇게 해놓고 기다리는 동안 양치를 하거나 다른 걸 하거나 하는데.
I usually brush my teeth or do other things while waiting
좀 기다릴게요!
Let’s wait!
10분 정도 뒤에 미온수로 씻어냅니다
Wash it off with warm water after 10 minutes.
머리 대충 묶고 목욕타임
I roughly tied my hair and took a bath
안녕하세요, 여러분! 전 밖에 좀 걸으러 가려고 합니다.
Hi everyone! I’m going for a walk outside
주말에는 평일보다 훨씬 더 안 움직이기 때문에.. 오늘 엄청 덥지만 가보겠습니다!
I move much less on the weekends than I do on the weekdays. It’s super hot today but.. let’s go!
해 떨어지고 나왔는데도 덥네요
The sun’s down but it’s still hot
우렁찬 매미소리..
Loud cicada noise.
덥다..
It’s hot..
더워도 땀 쫙 빼고 나면 개운하더라고요
But it still feels refreshing to sweat everything off.
5키로 넘게 걸었어요.
I walked more than 5km
땀이 완전 뻘뻘 나요. 집에 가서 씻을 겁니다.
I’m sweating like crazy. I’m going to take a shower when I get home.
비 올 것 같아서 금방 들어왔어요
It was about to rain so I had to come back soon
이거 먹을 거예요. 핑크 레몬에이드!
I’m going to have this pink lemonade!
여러분, 전 운동을 하고 집에 왔습니다.
I’m back after exercising.
지금 완전 땀이 비오듯이 흐르는데 이것만 마시고 씻을 거예요.
I’m sweating so much. I’m going to drink this and take a shower.
너무 목말라가지고..
I’m so thirsty…
제가 유튜브 막 시작했을 때 초반에, 그 때 올리브영에서 뭐를 이것저것 많이 구매했거든요.
I used to shop at Olive Young a lot when I started my channel.
화장품 같은 것도 많이 사고 했는데,
I used to buy makeup too
그땐 뷰티 카테고리 위주로 화장품을 제가 제일 많이 샀던 것 같아요.
Most of the purchases were for beauty / cosmetic products
근데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더 카테고리도 다양해지고 접근성도 엄청 좋아졌잖아요.
Now they have a wider variety of categories and it’s more accessible.
오늘드림 이런 걸로 바로바로 어플에서도 시킬 수 있고 하니까!
You can order things on their app and receive it on the same day!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브랜드도 엄청 다양해지고, 뷰티 외의 것들도 많아가지고 좋은 것 같아요.
They have a lot more brands now. It’s good that they sell things that aren’t just beauty related.
필요한 것들 그때그때 바로 살 수 있으니까.
You can buy everything you need straight away
아무튼 오늘 콘텐츠는 이렇게 마무리가 될 것 같네요.
Anyway, that’s it for today’s video
이런 콘텐츠를 요청을 받았을 때 좀 찍을 게 없을까봐 걱정이 되긴 했는데..
When someone requested this content,I was worried that there will be nothing to show you
막상 쭉 찍고 보니까 생각보다 제가 좀 일상 속에서 너무 당연하게 해서
but now that I filmed it, I feel like some of the things I do are so natural to me
루틴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있는 것 같고..
that it didn’t occur as a self care routine..
전 좀 이전에 안 했던 콘텐츠다보니까 새로운 걸 해봐서 재밌었거든요!
It was fun to film a new type of video that I haven’t done before!
여러분은 어떠셨는지 모르겠지만..
I wonder what you think of it
이번에 브랜드에서 또 이벤트도 지원해주신다고 하셔가지고
The brand is going to sponsor a giveaway event..
참여방법은 제가 더보기란에다 적어놓을게요!
I’ll leave the instructions to enter in the description box
아무튼 오늘 영상도 봐주시는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Anyway,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oday’s video.
다음 영상에서 또 저희는 다시 만납시다! 안녕!
I’ll see you again in my next video!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