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톤 최애 립 15가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민정입니다.
최근 들어 쿨톤템 추천 요청이 엄청 많아져서
오늘 아주 오랜만에 쿨톤 립 추천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자주 사용하는 제 취향의 요즘 최애 립들과 립 꿀조합까지
다양하게 보여드릴 테니까 이번 영상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봐주세요!
첫 번째로 매트∙쉬폰 타입 립스틱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마몽드의 크리미 틴트 컬러밤 쉬폰 7호 위치스 핑크 색상입니다.
요즘 저의 데일리 립이에요. 거의 매일 바르다시피 하고 있어요.
아주 부드럽고 가벼운 질감에 보송한 마무리감인데요,
바른 듯 안 바른 듯 이름 그대로 쉬폰 같은 사용감 덕분에
매트 제형이지만 입술이 정말 편안한 립스틱이에요.
쿨톤 피부에 형광등을 켜주는 화사한 라즈베리 푸시아 색상입니다.
피부표현과 눈화장 깔끔하게 하고
이 제품으로 입술에 포인트를 주면 그렇게 예뻐 보이더라고요.
립스틱 타입이지만 지속력도 꽤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해지지 않고
깨끗하고 맑은 색상이 유지된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다음은 슈에무라의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시크핑크입니다.
마무리감은 수채화처럼 보송해 보이지만, 겉보속촉 제형이에요.
여름뮤트 타입 피부톤을 가지고 계시거나,
혹은 그런 색상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차분하고 단아한 쿨톤 전용 mlbb 색상이지만 그렇다고 채도가 확 떨어지는 느낌은 또 아니어서
발랐을 때 아파 보이는 느낌 없이 생기도 함께 가져갈 수 있어요.
베이스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물론 여름뮤트 타입에는 단독으로 발라도 예쁘고요,
민낯에도 자연스럽게 생기를 줄 수 있습니다.
몇 년째 꾸준히 잘 쓰고 있는 립스틱이에요.
최근 애정하는 립스틱 중 하나인 웨이크메이크 누디 벨벳 립 5호 로즈뱅!
마찬가지로 사용감이 가벼운 겉보속촉 제형이고요,
핑크빛 장미를 으깬 듯한 따뜻한 로즈 색상이에요.
쿨톤 전용 립은 아니고, 봄부터 여름 타입까지 두루 사용하기 좋은 데일리 립이에요.
따뜻한 색감인데도, 여쿨 라이트 타입인 제가 바르기에도 참 예쁘더라고요.
톤파괴템으로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제형과 색감 모두 맑은 꽃잎을 얹은 것처럼 청순한 느낌이에요.
어떤 메이크업 룩에나 차분하게 잘 어울리고, 베이스 립으로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음은 루나 리얼웨이 벨벳 립스틱 8호 번트피오니!
가볍게 핏되는 사용감과 보송한 마무리감에 예쁜 색감까지,
너무너무 괜찮은 립스틱인데 이걸 생각보다 많이들 몰라봐 주시더라고요.
차분한 장밋빛 레드에 핑크 한 방울 더한 색상이에요.
밝게 튀거나 어두워서 칙칙한 색상이 아닌, 반 톤 다운된 차분한 느낌이라
어느 피부톤에나 자연스럽게 물들듯이 발색됩니다.
이것도 로즈뱅과 마찬가지로 쿨톤 립이라기에는 비교적 따뜻한 느낌이 있지만
여름 쿨톤이 바르기에 충분히 데일리하고 자연스럽게
예쁜 발색으로 올라와서 꼭 추천드리고 싶었어요.
부르조아 벨벳 펜슬 13호 프랑부아즈 그리프!
포슬포슬 가볍고 부드러운 발색이 인상적인 립펜슬이에요.
앞서 소개해드린 립스틱들보다 아주 미세하게 더 매트한 느낌이 있어요.
제일 처음 소개해드렸던 마몽드의 위치스 핑크와 마찬가지로
쿨톤 피부에 형광등을 켜주는 화사한 쿨핑크입니다.
위치스 핑크가 반 톤 정도 다운된 느낌의 쿨핑크였다면
이건 약간 더 밝고 상큼한 느낌이에요.
더운 날씨에 과즙 메이크업할 때도 너무 잘 어울릴법한 색상입니다.
차분한 베이스 색상 위에 수채화처럼 퍼뜨려서 발라주면
정말 예쁜 입술 표현을 완성할 수 있어요.
매트 립스틱 마지막! 맥 파우더 키스 립스틱 305호 버닝 러브입니다.
벨벳처럼 보송한 마무리감이기는 하지만, 완전 매트는 아니고
적당히 파우더리한 세미 매트 타입이에요.
예전부터 너무 갖고 싶었던 색상인데, 최근에 생일선물로 받게 됐어요.
보랏빛이 강한, 플럼 버건디 색상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 퍼플립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겨울 쿨톤 분들이 너무 좋아하실만한, 그리고 잘 어울릴만한 색상이에요.
제 피부톤이 여쿨 라이트다 보니, 풀립으로 진하게 바르면
이런 퍼플 컬러는 저한텐 너무 딥한 느낌이 있는데
또 적당히 혈색 주듯이 자연스럽게 바르면
민낯에도 얼굴빛을 살려주고 흔하지 않은 예쁜 입술 색을 만들어줘서 정말 좋아해요.
자, 이번에는 벨벳 타입의 립 틴트 소개해드릴 거예요!
우선 레어카인드 오버스머지 립 틴트 16호 휘그 섀도우!
저는 벨벳 립 틴트 중에서도 착색력과 지속력이 좋은 제품들만 선호하는 편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벨벳 틴트 중 유일하게 착색이 없는 타입이에요.
그런데도 가져왔다는 건 색상이 그만큼 마음에 들어서겠죠?
양 조절 없이 바르면 도톰하게 올라가는 느낌인데,
얇게 바르면 굉장히 여리여리하게 발리는 제형이에요.
정말 예쁜, 차분한 뮤트 핑크 색상입니다.
단독으로 바르기보다는 특히 베이스로 바를 때 진가를 발휘하는 제품이에요.
부드럽게 퍼지는 타입이라 블렌딩이 잘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오버립과 그라데이션 연출하기에 참 좋더라고요.
이걸 베이스로 쓰고 그 위에 다른 진한 립컬러를 올리면
세상 그렇게 분위기 있어 보일 수가 없어요.
다음은 머지 더 퍼스트 벨벳 틴트 오슬로 무드!
머지 더 퍼스트 벨벳 라인은 저의 최애 틴트입니다.
사용감과 지속력이 미쳤어요.
뉴욕샹그리아나 상하이레드 같은 다른 색상들도 너무 좋아하고요,
아무튼 이 틴트는 영상에서 사용할 때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한 번 바르고서 티슈나 면봉으로 한 겹 걷어냈을 때
맑은 발색이 드러나면서 진짜 색이 나와요.
이 오슬로 무드 색상은 쿨톤 색상은 아니고
딱 봤을 때 웜톤 베이스 컬러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쿨톤으로서 반가운 건, 착색이 핑크라
바르고 한 겹 걷어내면 원래 내 입술 색 같은 아주 자연스러운 혈색이 연출됩니다.
착색이 자연스럽고 지속력도 좋아서 쌩얼립으로도 강추하는 아이템이에요.
단독으로도 예쁘지만, 이따 소개해드릴 글로스와 함께 바르면
정말 예쁜 은은 촉촉 청순한 입술이 연출돼요.
이 두 가지 조합으로 발랐을 때 립 문의가 정말 많더라고요.
이번에도 머지 더 퍼스트 벨벳 틴트고요, 브뤼셀 로즈 색상입니다.
데일리 립, 민낯 전용 립으로 가장 애정하는 틴트 색상이예요.
앞서 소개해드린 루나 립스틱 번트 피오니와 비슷한 결의 색상입니다.
차분한 장밋빛에 핑크 한 방울 섞인 느낌!
그래서 웜톤 쿨톤 안 가리고 누구에게나 화사하게 잘 어울려요.
이 립을 바르고 눈과 볼에 어떤 색조를 올려도 다 잘 어울리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건 민낯에 발랐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아요.
원래 내 입술 색 같으면서 피부톤을 확 살려줍니다.
다음은 포렌코즈 타투 페일 벨벳 틴트 28호 메조.
머지 벨벳 틴트와 비슷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어요.
처음 바를 땐 도톰하고 크리미하게 올라가는 듯싶다가
바르고서 티슈로 한 겹 걷어내면
입술이 완전 가벼워지면서 맑게 잘 착색된 색감을 볼 수 있습니다.
머지의 브뤼셀로즈와 비슷한 색감인데요,
핑크가 조금 더 가미되어 있어요.
바른 직후 눈으로 봤을 때는 봄 웜 색상에 가까운데
이것도 착색이 핑크라 쿨톤인 저에게는
바르고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을 때 색이 더 자연스럽게 예뻐지더라고요.
봄 여름 타입 모두 부담 없이 데일리 틴트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포렌코즈 타투 블랙 벨벳 틴트 36호 래즐!
사용감이나 지속력 모두 바로 앞에 보여드린 페일 벨벳 틴트와 거의 동일해요.
누가 봐도 쿨핑크죠?
푸시아 핑크에 플럼 한 방울 떨어뜨린 듯한 색상이에요.
겨울 쿨톤 브라이트 톤에 너무 찰떡일 것 같고,
양 조절해서 가볍게 발라주면 여름 타입도 충분히 예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벨벳 타입으로 블렌딩이 잘 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면서
착색이 강해 지속력이 우수한 틴트류를 평소에 제일 자주 바르게 되더라고요.
묻어남도 없고 자주 수정할 필요도 없으니까!
벨벳 틴트 마지막은 퍼플리쉬 퍼스널 벨벳 립틴트 5호 퍼스널 바이올렛이에요.
이번에도 마무리는 퍼플립이네요.
이 틴트도 머지, 포렌코즈 벨벳 틴트와 거의 흡사한 제형입니다.
아주 소량만 발라도 발색이 잘 되고 착색력이 정말 좋은!
흔하지 않은, 톤 다운된 퍼플 색상이에요.
입술에 바르면 정말 포도주를 머금은 듯한 느낌?
연하게 바르면 민낯에도 예쁜 데일리 립으로도 연출할 수 있고,
조금 더 짙게 바르면 화려한 느낌이 나는 매력적인 색상입니다.
이번에는 촉촉한 글로시 립 두 가지 소개해드릴게요!
묻어나지 않는 매트한 제형을 좋아해서 촉촉립 연출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그 와중에 좋아하는 딱 두 가지만 가지고 왔어요.
우선 비디비치의 밀레니얼 크리스탈 글로스 1호 로즈쿼츠!
머지 벨벳 틴트 오슬로 무드와 함께 조합해서 자주 바르는 글로스예요.
탱글탱글 유리알 광택을 만들어주는 촉촉한 제형이에요.
여리여리한 핑크 베이스에 은은한 펄감이 들어가 있는데요,
어떤 색 위에 발라도 조합이 잘 되고, 확실한 볼륨감이 생겨요.
매트립 바르고 나갔다가, 아 오늘 좀 글램해지고 싶다! 할 때 꺼내서 딱 발라주면
또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제품 디자인도 예쁘고, 아무튼 요즘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글로스입니다.
두 번째는 롬앤의 쥬시래스팅 틴트 25호 베어 그레이프!
촉촉하지만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질감과 투명한 발색이 인상적인 제품이에요.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착색도 어느 정도 있어서 지속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요.
보랏빛이 약간 가미된 누디 핑크인데
정말 흔하지 않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발색과 질감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쿨톤 전용 누디립으로 이미 유명하더라고요.
동동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발색이 참 마음에 듭니다.
쿨톤이라면 그냥 하나쯤 챙기셨으면 하는 틴트예요.
최애 쿨톤립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립밤입니다!
립밤 빠지면 괜히 서운할 것 같아서요.
바로 쌍빠의 에센셜 더블링 립밤 8호 드라이 로즈인데요,
이렇게 더블링 구조로 되어있는 립밤이에요.
겉 부분은 립밤, 안쪽은 틴티드 립으로 되어있어서
발색과 보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지고 다니기에도 너무 예쁘고,
일단 향이 너무 좋아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장미 향이거든요.
자연스러운 뮤트 로즈 색상으로 발색되는데
민낯에 바르기 정말 좋은 립밤이에요.
아무래도 립밤이다 보니까 우수한 발색력이나 지속력을 기대하기보다는
예쁜 디자인과 좋은 향, 그리고 발색과 보습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저는 대충 민낯에 친구들을 만난다든지, 운동가기 전에 한 번씩 발라주고 있어요.
네! 이렇게 해서 여름 쿨톤 타입인 제가 요즘 애정하는 립제품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요청이 많았던 만큼 이번에도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보시고서 가장 눈길이 갔던 제품이나 색상은 뭔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영상 유익했다면 좋아요 버튼과 댓글 한마디씩 꼭 남겨주시고
아직 구독 안 하셨다면 구독도 눌러주세요!
오늘도 저와 함께 예쁘고 깊이 있는 사람이 됩시다.
다음 주 뷰토일에 만나요! 안녕~
쿨톤 최애 립 15가지
15 favorite cool tone lipsticks
안녕하세요, 여러분! 민정입니다.
Hi everyone! It’s Minjeong.
최근 들어 쿨톤템 추천 요청이 엄청 많아져서
I’ve had lots of cool tone product recommendation requests lately
오늘 아주 오랜만에 쿨톤 립 추천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so I’m back with another cool tone lipstick recommendation video which I haven’t filmed in awhile.
정말 자주 사용하는 제 취향의 요즘 최애 립들과
I will show you my recent go-to lip products that I love
립 꿀조합까지
다양하게 보여드릴 테니까 이번 영상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봐주세요!
as well as a wide range of lip combinations. Please stay tuned till the end!
첫 번째로 매트∙쉬폰 타입 립스틱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I’ll start with a matte chiffon type lipstick
먼저, 마몽드의 크리미 틴트 컬러밤 쉬폰 7호 위치스 핑크 색상입니다.
The first one is Mamonde Creamy Tint Color Balm Chiffon #7 Witch’s Pink
요즘 저의 데일리 립이에요. 거의 매일 바르다시피 하고 있어요.
This is my daily lipstick at the moment. I use it almost everyday
아주 부드럽고 가벼운 질감에 보송한 마무리감인데요,
It’s very soft, lightweight and has a matte finish
바른 듯 안 바른 듯 이름 그대로 쉬폰 같은 사용감 덕분에
It literally has a chiffon-like texture that is almost unnoticeable on the lips
매트 제형이지만 입술이 정말 편안한 립스틱이에요.
Though it’s matte, it feels very comfortable on the lips.
쿨톤 피부에 형광등을 켜주는 화사한 라즈베리 푸시아 색상입니다.
It’s a bright raspberry fuchsia color that brightens up cool tone complexions
피부표현과 눈화장 깔끔하게 하고
It looks so beautiful when I use this lipstick
이 제품으로 입술에 포인트를 주면 그렇게 예뻐 보이더라고요.
to make my lips pop while keeping the base and eye makeup simple
립스틱 타입이지만 지속력도 꽤 좋은 편이고
Though it's a lipstick it lasts pretty well.
무엇보다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해지지 않고
Most importantly, it doesn’t become dull even if I build it up
깨끗하고 맑은 색상이 유지된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I like how the color stays clean and bright
다음은 슈에무라의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시크핑크입니다.
Next up is Shu Uemura Rouge Unlimited Supreme Matte Chic Pink
마무리감은 수채화처럼 보송해 보이지만, 겉보속촉 제형이에요.
It leaves a water-color like, matte finish but it’s moisturizing on the inside.
여름뮤트 타입 피부톤을 가지고 계시거나,
If you have summer-mute skin tone
혹은 그런 색상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or like the colors from that palette, I highly recommend it
차분하고 단아한 쿨톤 전용 mlbb 색상이지만
It’s a calm and feminine MLBB cool tone shade
그렇다고 채도가 확 떨어지는 느낌은 또 아니어서
but it’s not low in chroma
발랐을 때 아파 보이는 느낌 없이 생기도 함께 가져갈 수 있어요.
so it’s still bright and doesn’t make you look unwell.
베이스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물론 여름뮤트 타입에는 단독으로 발라도 예쁘고요,
It’s a good base shade. It looks pretty on its own on a summer-mute skin tone
민낯에도 자연스럽게 생기를 줄 수 있습니다.
This will add natural flush of color on your bare face too
몇 년째 꾸준히 잘 쓰고 있는 립스틱이에요.
I’ve been enjoying this lipstick for few years
최근 애정하는 립스틱 중 하나인 웨이크메이크 누디 벨벳 립 5호 로즈뱅!
This is one of my recent favorite lipsticks, Wakemake Nudy Velvet Lip #5 Rose Bang!
마찬가지로 사용감이 가벼운 겉보속촉 제형이고요,
It’s also matte on the outside and moisturizing on the inside
핑크빛 장미를 으깬 듯한 따뜻한 로즈 색상이에요.
It’s a warm rose color that reminds me of a crushed pink rose
쿨톤 전용 립은 아니고, 봄부터 여름 타입까지 두루 사용하기 좋은 데일리 립이에요.
It’s not designed for a cool skin tone. It’s a good daily color for both the spring & summer skin tone
따뜻한 색감인데도, 여쿨 라이트 타입인 제가 바르기에도 참 예쁘더라고요.
Though it’s warm, it still looks beautiful on my summer-cool light complexion
톤파괴템으로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I confidently recommend it as it doesn’t belongs to one tone
제형과 색감 모두 맑은 꽃잎을 얹은 것처럼 청순한 느낌이에요.
Both consistency and color remind me of a sheer flower petal. It’s feminine
어떤 메이크업 룩에나 차분하게 잘 어울리고, 베이스 립으로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It blends in well with any makeup look. I recommend it as a base color too.
다음은 루나 리얼웨이 벨벳 립스틱 8호 번트피오니!
Next up is Luna Real Way Velvet Lipstick #8 Burnt Peony!
가볍게 핏되는 사용감과 보송한 마무리감에 예쁜 색감까지,
It sets on the lips lightly, leaves a matte finish and the color is nice too.
너무너무 괜찮은 립스틱인데 이걸 생각보다 많이들 몰라봐 주시더라고요.
It’s such a great lipstick but not many people know about it.
차분한 장밋빛 레드에 핑크 한 방울 더한 색상이에요.
It’s a calm rosy red color with hint of pink
밝게 튀거나 어두워서 칙칙한 색상이 아닌, 반 톤 다운된 차분한 느낌이라
It’s not too bright or dark and dull. It’s muted only by half tone
어느 피부톤에나 자연스럽게 물들듯이 발색됩니다.
So it stains naturally to any skin tone
이것도 로즈뱅과 마찬가지로 쿨톤 립이라기에는 비교적 따뜻한 느낌이 있지만
Just like Rose Bang, it’s relatively warm to be categorized as a cool tone lip color
여름 쿨톤이 바르기에 충분히 데일리하고 자연스럽게
but it’s still suitable for summer cool skin tone for a daily lipstick
예쁜 발색으로 올라와서 꼭 추천드리고 싶었어요.
It swatches natural and beautiful too. I really wanted to recommend it.
부르조아 벨벳 펜슬 13호 프랑부아즈 그리프!
Bourjois Velvet Pencil #13 Framboise Griffée!
포슬포슬 가볍고 부드러운 발색이 인상적인 립펜슬이에요.
I’m impressed by its silky, light and smooth swatch.
앞서 소개해드린 립스틱들보다 아주 미세하게 더 매트한 느낌이 있어요.
It’s slightly more matte than the lipsticks I’ve shown you so far
제일 처음 소개해드렸던 마몽드의 위치스 핑크와 마찬가지로
Just like Mamonde’s Witch’s Pink that I showed first,
쿨톤 피부에 형광등을 켜주는 화사한 쿨핑크입니다.
It’s a bright cool pink that brightens up a cool skin tone
위치스 핑크가 반 톤 정도 다운된 느낌의 쿨핑크였다면
Witch’s Pink is a cool pink that is a half tone darker
이건 약간 더 밝고 상큼한 느낌이에요.
This one is little bit brighter and more cheerful
더운 날씨에 과즙 메이크업할 때도 너무 잘 어울릴법한 색상입니다.
It’s a great shade for a juicy makeup look in hot weather
차분한 베이스 색상 위에 수채화처럼 퍼뜨려서 발라주면
Blend it on top of a calm base color like watercolor
정말 예쁜 입술 표현을 완성할 수 있어요.
in order to get beautiful lip makeup.
매트 립스틱 마지막! 맥 파우더 키스 립스틱 305호 버닝 러브입니다.
This is the last matte lipstick! Mac Powder Kiss Lipstick in #305 Burning Love
벨벳처럼 보송한 마무리감이기는 하지만, 완전 매트는 아니고
It leaves a velvety, matte finish but it’s not completely matte
적당히 파우더리한 세미 매트 타입이에요.
It’s a somewhat powdery semi-matte type.
예전부터 너무 갖고 싶었던 색상인데, 최근에 생일선물로 받게 됐어요.
I’ve been wanting this color for a long time and I recently received it as a birthday gift.
보랏빛이 강한, 플럼 버건디 색상입니다.
It’s a plum burgundy color with a strong purple undertone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 퍼플립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요,
I personally LOVE purple lipsticks
겨울 쿨톤 분들이 너무 좋아하실만한, 그리고 잘 어울릴만한 색상이에요.
If you have winter-cool skin tone, you’d love it and it’d suit you
제 피부톤이 여쿨 라이트다 보니, 풀립으로 진하게 바르면
I have summer cool light skin tone so this purple shade tends to look too deep
이런 퍼플 컬러는 저한텐 너무 딥한 느낌이 있는데
when I apply it on the entire lips
또 적당히 혈색 주듯이 자연스럽게 바르면
But if I apply a little bit just to add a flush of color,
민낯에도 얼굴빛을 살려주고 흔하지 않은 예쁜 입술 색을 만들어줘서 정말 좋아해요.
It brightens up my bare face while providing a unique lip color. That’s why I love it.
자, 이번에는 벨벳 타입의 립 틴트 소개해드릴 거예요!
Ok, I will show you velvety lip tints now !
우선 레어카인드 오버스머지 립 틴트 16호 휘그 섀도우!
Firstly, Rare Kind Over Smudge Lip Tint #16 Fig Shadow!
저는 벨벳 립 틴트 중에서도 착색력과 지속력이 좋은 제품들만 선호하는 편인데요,
I only like velvet lip tints that stain and last well
오늘 소개해드리는 벨벳 틴트 중 유일하게 착색이 없는 타입이에요.
This is the only velvet tint I’m showing today that doesn’t stain on your lips
그런데도 가져왔다는 건 색상이 그만큼 마음에 들어서겠죠?
But I still brought it which means I love the color
양 조절 없이 바르면 도톰하게 올라가는 느낌인데,
It goes on thick if you don’t scrap off the excess
얇게 바르면 굉장히 여리여리하게 발리는 제형이에요.
When applied thin, it looks very sheer
정말 예쁜, 차분한 뮤트 핑크 색상입니다
It’s a beautiful, calm muted pink color.
단독으로 바르기보다는 특히 베이스로 바를 때 진가를 발휘하는 제품이에요.
It’s truly beautiful when applied as a base, rather than being worn on its own
부드럽게 퍼지는 타입이라 블렌딩이 잘 되다 보니
It blends well as it smudges out smoothly
자연스럽게 오버립과 그라데이션 연출하기에 참 좋더라고요.
so it’s great for over drawing / gradient makeup.
이걸 베이스로 쓰고 그 위에 다른 진한 립컬러를 올리면
Use this as a base and layer a darker lip color on top
세상 그렇게 분위기 있어 보일 수가 없어요.
It will look absolutely elegant
다음은 머지 더 퍼스트 벨벳 틴트 오슬로 무드!
Next up is Merzy The First Velvet Tint in Oslo Mood!
머지 더 퍼스트 벨벳 라인은 저의 최애 틴트입니다.
Merzy The First Velvet Line is my favorite tint
사용감과 지속력이 미쳤어요.
The performance and lasting power is out of this world.
뉴욕샹그리아나 상하이레드 같은 다른 색상들도 너무 좋아하고요,
I love New York Sangria and Shanghai Red too
아무튼 이 틴트는 영상에서 사용할 때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Anyway, like I say every time I use this in my video
한 번 바르고서 티슈나 면봉으로 한 겹 걷어냈을 때
You can see the real color of this once you pat off the top
맑은 발색이 드러나면서 진짜 색이 나와요.
with a tissue or a Q tip by sheering it out
이 오슬로 무드 색상은 쿨톤 색상은 아니고
This Oslo Mood shade isn’t cool
딱 봤을 때 웜톤 베이스 컬러 같은 느낌이에요.
It looks like the base is warm toned
근데 쿨톤으로서 반가운 건, 착색이 핑크라
But as a cool tone person, I’m glad that it stains to pink
바르고 한 겹 걷어내면 원래 내 입술 색 같은 아주 자연스러운 혈색이 연출됩니다.
Apply one coat, pat off the top in order to get a very natural flush of color that looks like your original lip color
착색이 자연스럽고 지속력도 좋아서 쌩얼립으로도 강추하는 아이템이에요.
It stains to a natural color and lasts well. I highly recommend it for no makeup look as well.
단독으로도 예쁘지만, 이따 소개해드릴 글로스와 함께 바르면
It looks beautiful on its own but when matched with a gloss that I’m about to show later,
정말 예쁜 은은 촉촉 청순한 입술이 연출돼요.
You can get beautiful, subtle, glossy, femine lips
이 두 가지 조합으로 발랐을 때 립 문의가 정말 많더라고요.
I get so many questions when I pair those two together
이번에도 머지 더 퍼스트 벨벳 틴트고요, 브뤼셀 로즈 색상입니다.
This is another Merzy The First Velvet Tint, in Brussels Rose
데일리 립, 민낯 전용 립으로 가장 애정하는 틴트 색상이예요.
This is my favorite tint color for a day to day look or when I’m not wearing any makeup
앞서 소개해드린 루나 립스틱 번트 피오니와 비슷한 결의 색상입니다.
It’s similar to Luna Lipstick Burnt Peony that I showed earlier
차분한 장밋빛에 핑크 한 방울 섞인 느낌!
Calm rose shade with a hint of pink!
그래서 웜톤 쿨톤 안 가리고 누구에게나 화사하게 잘 어울려요.
so it suits everyone, for both warm and cool skin tone
이 립을 바르고 눈과 볼에 어떤 색조를 올려도 다 잘 어울리지만,
You can pair this lip color with any color on the cheeks and eyes
전 개인적으로 이건 민낯에 발랐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아요.
but personally, I think it looks the best when applied on a bare face
원래 내 입술 색 같으면서 피부톤을 확 살려줍니다.
It looks like your natural lip color but brightens up your skin tone at the same time
다음은 포렌코즈 타투 페일 벨벳 틴트 28호 메조.
Next up is Forencos Tattoo Pale Velvet Tint #28 Mezzo
머지 벨벳 틴트와 비슷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어요.
It feels similar to the Merzy Velvet Tint
처음 바를 땐 도톰하고 크리미하게 올라가는 듯싶다가
It goes on thick and creamy at first
바르고서 티슈로 한 겹 걷어내면
but once you pat it off with a tissue,
입술이 완전 가벼워지면서 맑게 잘 착색된 색감을 볼 수 있습니다.
It becomes super light and stains your lips clearly
머지의 브뤼셀로즈와 비슷한 색감인데요,
The color is similar to Merzy Brussels Rose
핑크가 조금 더 가미되어 있어요.
But it’s little pinker
바른 직후 눈으로 봤을 때는 봄 웜 색상에 가까운데
The initial application is similar to a spring warm color
이것도 착색이 핑크라 쿨톤인 저에게는
but it stains to pink. On my cool skin tone,
바르고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을 때 색이 더 자연스럽게 예뻐지더라고요.
it looks better and more natural after a while.
봄 여름 타입 모두 부담 없이 데일리 틴트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It’s a great daily tint for all spring and summer skin tone
포렌코즈 타투 블랙 벨벳 틴트 36호 래즐!
Forencos Tattoo Black Velvet Tint #36 Razzle!
사용감이나 지속력 모두 바로 앞에 보여드린 페일 벨벳 틴트와 거의 동일해요.
The performance and lasting power are almost identical to the Pale Velvet Tint I showed earlier
누가 봐도 쿨핑크죠?
It’s clearly a cool pink shade, isn’t it?
푸시아 핑크에 플럼 한 방울 떨어뜨린 듯한 색상이에요.
It’s a fuchsia pink with a hint of plum
겨울 쿨톤 브라이트 톤에 너무 찰떡일 것 같고,
This would look great on winter cool / bright skin tone
양 조절해서 가볍게 발라주면 여름 타입도 충분히 예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It even looks great on summer skin tone as long as you apply an adequate amount
저는 이렇게 벨벳 타입으로 블렌딩이 잘 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면서
I gravitate towards a velvet tint type that blends easily, turns matte
착색이 강해 지속력이 우수한 틴트류를 평소에 제일 자주 바르게 되더라고요.
and stains well so that it lasts long on the lips.
묻어남도 없고 자주 수정할 필요도 없으니까!
Because they don’t transfer and don't need to be reapplied frequently!
벨벳 틴트 마지막은 퍼플리쉬 퍼스널 벨벳 립틴트 5호 퍼스널 바이올렛이에요.
The last velvet tint is Purplish Personal Velvet Liptint in #5 Personal Violet
이번에도 마무리는 퍼플립이네요.
I’m finishing off with a purple color again
이 틴트도 머지, 포렌코즈 벨벳 틴트와 거의 흡사한 제형입니다.
The consistency is also similar to Merzy and Forencos Velvet Tint
아주 소량만 발라도 발색이 잘 되고 착색력이 정말 좋은!
Little bit goes a long way and it stains really well!
흔하지 않은, 톤 다운된 퍼플 색상이에요.
It’s a unique, muted purple color
입술에 바르면 정말 포도주를 머금은 듯한 느낌?
When applied, it looks like you have wine on your lips
연하게 바르면 민낯에도 예쁜 데일리 립으로도 연출할 수 있고,
It’s a great daily lip color on a no makeup face when applied sheerly
조금 더 짙게 바르면 화려한 느낌이 나는 매력적인 색상입니다.
When applied thicker, it becomes more glam. It’s a charming color
이번에는 촉촉한 글로시 립 두 가지 소개해드릴게요!
This time, I’m going to show you two glossy lip products!
묻어나지 않는 매트한 제형을 좋아해서 촉촉립 연출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I don’t often wear glossy lip makeup as I prefer a non-transferable, matte formula
그 와중에 좋아하는 딱 두 가지만 가지고 왔어요.
but I picked only two that I love
우선 비디비치의 밀레니얼 크리스탈 글로스 1호 로즈쿼츠!
Firstly, Vidivici Millennial Crystal Gloss #1 Rose Quartz!
머지 벨벳 틴트 오슬로 무드와 함께 조합해서 자주 바르는 글로스예요.
I often pair this gloss with Merzy Velvet Tint Oslo Mood
탱글탱글 유리알 광택을 만들어주는 촉촉한 제형이에요.
It’s got a glossy consistency that creates juicy, shiny lips.
여리여리한 핑크 베이스에 은은한 펄감이 들어가 있는데요,
It’s has a pinky light base with subtle shimmer
어떤 색 위에 발라도 조합이 잘 되고, 확실한 볼륨감이 생겨요.
It works well on top of any color and definitely adds volume to the lips
매트립 바르고 나갔다가, 아 오늘 좀 글램해지고 싶다! 할 때 꺼내서 딱 발라주면
When I want to glam up a matte lip makeup, I take this out and put it on
또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and it creates a different look.
제품 디자인도 예쁘고, 아무튼 요즘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글로스입니다.
The design is pretty too. Anyway, I’m in love with this gloss at the moment
두 번째는 롬앤의 쥬시래스팅 틴트 25호 베어 그레이프!
The second one is Romand Juicy Lasting Tint in #25 Bare Grape.
촉촉하지만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질감과 투명한 발색이 인상적인 제품이에요.
It’s moisturizing but not sticky. I’m impressed by it’s light and sheer swatch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착색도 어느 정도 있어서 지속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요.
It stains after a while so it lasts pretty well too
보랏빛이 약간 가미된 누디 핑크인데
It’s a nudy pink with a bit of purple hue to it
정말 흔하지 않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발색과 질감이라 만족스러웠어요.
It’s really unique. I’ve never seen a color/consistency like this before, which is why I like it.
쿨톤 전용 누디립으로 이미 유명하더라고요.
It’s already so famous as a cool tone nude lip color
동동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발색이 참 마음에 듭니다.
I love how it blends in to the skin tone so naturally
쿨톤이라면 그냥 하나쯤 챙기셨으면 하는 틴트예요.
If you have a cool skin tone, I hope you get one
최애 쿨톤립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립밤입니다!
My last favorite cool tone lip product is a lip balm!
립밤 빠지면 괜히 서운할 것 같아서요.
I thought I shouldn’t leave a lip balm out
바로 쌍빠의 에센셜 더블링 립밤 8호 드라이 로즈인데요,
This is Sampar Essential Double Ring Lip Balm #8 Dry Rose
이렇게 더블링 구조로 되어있는 립밤이에요.
It’s got double rings inside
겉 부분은 립밤, 안쪽은 틴티드 립으로 되어있어서
The outside is a lip balm and the inside is a tint
발색과 보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So it’s pigmented and moisturizing at the same time
가지고 다니기에도 너무 예쁘고,
It’s so pretty to carry around
일단 향이 너무 좋아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장미 향이거든요.
It smells amazing too. It smells of a subtle, natural rose
자연스러운 뮤트 로즈 색상으로 발색되는데
It swatches as a natural muted rose color
민낯에 바르기 정말 좋은 립밤이에요.
It’s a great lip balm when you are not wearing makeup.
아무래도 립밤이다 보니까 우수한 발색력이나 지속력을 기대하기보다는
Because it’s a lip balm, I can’t expect a good pigmentation or lasting power
예쁜 디자인과 좋은 향,
I love it because the packaging is pretty,
그리고 발색과 보습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it smells nice and it’s colored and moisturizing at the same time
저는 대충 민낯에 친구들을 만난다든지, 운동가기 전에 한 번씩 발라주고 있어요.
I use it when I’m meeting with friends with no makeup on, or before going to the gym
네! 이렇게 해서 여름 쿨톤 타입인 제가 요즘 애정하는 립제품을 소개해드렸는데요,
So those are my recent favorite lip products that I’m enjoying on my summer cool skin tone
요청이 많았던 만큼 이번에도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This video was highly requested so I hope it was helpful
영상 보시고서 가장 눈길이 갔던 제품이나 색상은 뭔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Please let me know which product/color grabbed your attention the most in the comment
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That’s it for today’s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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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와 함께 예쁘고 깊이 있는 사람이 됩시다.
Let’s be beautiful inside and out together.
다음 주 뷰토일에 만나요! 안녕~
See you next Beauty Saturday!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