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빌런 입니다
5월을 맞이해 돌아온 패션 하울 영상인데요
초여름인 듯 늦봄인 듯, 애매한 요즘 같은 시기에 활용하기 딱 좋은 아이템들과 그 아이템들로 연출해본 데일리한 룩들을 준비해봤어요
그럼 5월 패션 하울 바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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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룩 속 제가 소개할 아이템은 4부 기장감의 데님하프 팬츠예요
살짝 A라인으로 퍼지는 와이드한 핏의 하프 팬츠로
화려한 무드의 룩에도, 편안한 꾸안꾸 무드의 룩에도 잘 어울리는 활용도가 높은 데일리 아이템이에요
와이드한 핏이지만 허리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하이웨스트 디자인에, 밑단 마감이 사선으로 되어 있어서 입었을 때 부해보이는 느낌 없이 슬림해보여요
독특한 밑단 마감과 함께 앞쪽 지퍼와 버클 부분이 사선으로 되어 있는 게 이 하프 팬츠의 포인트인데요
특히 이 사선 지퍼 부분이 정말 독특하더라고요
처음엔 이 부분 때문에 입었을 때 약간…골반이 틀어져 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ㅎㅎ)
입어보니 그런 느낌은 전혀 없고 오히려 이 사선 디테일 덕분에 허리가 더 슬림해 보이게 연출 되더라고요!
잠글 수 있는 단추가 안쪽에 하나 더 달려있는 디자인이라 입었을 때 불편함도 전혀 없었어요!
데님 컬러도 자체도 잔잔하게 워싱이 들어간 중청 컬러라 어디에나 무난하게 매치하기 좋아요
전체적으로 시크한 느낌을 주면서도 캐주얼하게 어디든지 매치하기 좋은 디자인이라 짧지 않은 기장 감의 하프 팬츠를 찾고 계신 분들께 이 아이템 정말 추천드립니다
저는 오늘 시크하고 무심한? 느낌의 룩으로 연출해보고 싶어서 널널한 핏의 화이트 컬러 와이셔츠와 웨스턴 부츠를 함께 코디 해봤는데요
스웻셔츠나 티셔츠, 스니커즈와 함께 코디해 캐주얼 느낌으로 연출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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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룩은 모두 이번에 구입한 아이템들로 연출해본 룩인데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자켓과 함께 이 룩을 활용하고 있고요,
다가오는 여름에는 이 룩 그대로 즐기면 될 것 같아요
먼저 상의로 착용한 U넥 레터링 티셔츠 부터 소개할게요
부드럽고 얇은 소재로 만들어진 티셔츠로 착용하면 몸에 착 달라붙는 슬림핏 디자인이에요
몸에 착 붙는 핏이긴 하지만 신축성이 굉장히 좋아서 입었을 때 꽉 조이는 느낌 없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시크한 딥 블루 베이스에 앞 쪽에 레트로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 레터링이 크게 들어간 디자인으로
별 다른 악세사리 필요 없이 이 티셔츠 하나만 착용해줘도 룩이 밋밋해보이지 않을 정도로 데일리한 룩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 입니다
약간 90년대 미국 스타일…? 같은 느낌이 있어서 하이틴 무드의 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블루 컬러는 비침이 없는 편이지만 화이트나 옐로우 컬러는 비침이 있을 것 같습니다
목 부분이 넓고 깊게 U자 파여 있어서 입었을 때 더욱 더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 생각보다 많이 파여 있는 편이라 구매하실 때 이 부분을 꼭 한 번 확인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레트로한 감성에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기 좋은 티셔츠를 찾고 게신다면 이 아이템 매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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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로는 흑청 컬러의 스트레이트 핏 팬츠를 착용했는데요
정말 너무 예쁘지 않나요..?
살짝 널널하면서도 툭 떨어지는 일자 핏도 정말 예쁘지만
앞 뒤로 들어간 포켓이나 라인 디테일이 정말 너무 독특하고 예쁘더라고요!
이 포켓 디테일 덕분에 어느정도 힙한 느낌이 있는데,
그러면서도 핏 자체는 데일리한 느낌이고, 컬러감도 데일리한 흑청 컬러라 과하게 힙한 느낌이 아니라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게 좋더라고요
약간 절제된 힙함..? 그런 느낌 입니다
포켓 디테일과 함께 들어간 라인 디테일도 정말 예쁘죠…
앞 뒤로 들어가 있는데 이 라인이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연출 해주더라고요
참고로 앞 뒤, 그리고 허벅지 부분 포켓은 실제로 모두 수납이 가능합니다!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두께감이라 저는 요즘 데일리로 정말 자주 착용하고 있습니다!
크롭 티셔츠나 스웻셔츠, 오버핏 셔츠와 함께 코디해도 정말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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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코디한 미니백은 컬러감이 귀여워서 구입한 아이템인데요!
노란 베이지 컬러감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 컬러감과 함께 소재가 에나멜이라 이 백만 함께 코디해줘도 룩이 레트로해지더라고요!
그러면서도 의외로 여기저기 다양한 룩에 잘 어울려요!
반짝이는 소재라 다가오는 여름에 자주 들고 다니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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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룩도 새로운 아이템들로만 연출해본 룩인데요
먼저 상의로 착용한 크롭 티셔츠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하울 영상에서 특히 더 추천하는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어떻게 보면 무난한 디자인의 크롭 티셔츠인데 입어 보니 핏이 정말 예
쁘더라고요!
사알짝 널널한 핏감인데 어깨와 가슴 부분은 밑단에 비해 딱 맞는 핏이라 입었을 때 정말 슬림해보이면서도 시크하게 연출되어요
소매 기장도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딱 좋은 기장감이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핏감이 정말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모던한..? 느낌이라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크롭기장이긴 하지만 그렇게 크게 짧지는 않아서 데일리로 입기에도 정말 좋더라고요
앞 쪽에 들어간 레터링도 무채색으로 무심하게만 들어가서 무심하고 시크한 무드를 더욱 강조해줍니다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이 들면서도 어딘가 레트로한 느낌이 있어서 정말 매력적인 티셔츠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 화이트 컬러의 크롭 셔츠를 찾으시는 분들께 이 아이템 정말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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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나 데님 컬러의 팬츠와도 잘 어울리겠지만 저는 시원한 무드로 연출해보고 싶어서 같은 화이트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봤는데요
이 팬츠도 최근에 구입한 아이템이에요!
와이드한 핏에 롱한 기장감이 매력적인 팬츠인데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와이드핏이라 하나쯤 소장하고 있으면 여기저기 매치 하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허리 뒤쪽에 달린 브라운 컬러의 태그가 잘 어우러져서 뒤에서 봐도 예쁜 팬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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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코디한 백은 코프 라는 브랜드의 제품인데요
진짜 신기한게 이 가방이 종이로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정확히는 한지 가죽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인데,
닥나무 인피에 특수 코팅을 해 가죽과 같은 질감을 구현해 낸 식물성 원단으로 만들어진 에코 프렌들리 & 비건 제품입니다!
종이라 물에 젖지 않을까, 흠이 잘 생기지 않을까 걱정 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천연가죽보다 훨씬 더 생활방수나 흠 방지, 오염 방지 기능이 뛰어나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자연 친화적이고 비건인 것도 좋은데 디자인 자체도 트렌디하게 너무 잘 나와서 이 백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깔끔한 블랙 컬러, 그리고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샤프한 실루엣의 백으로
모던하면서도 데일리한 디자인이라
이런 캐주얼한 무드의 룩에도 잘 어울리고 모던하고 포멀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등
여기저기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아요!
컬러는 블랙, 아이보리, 베이지 이렇게 세 가지 입니다!
하단 부분에 작은 실버참과 손잡이 부분의 버튼이 포인트가 되어줘서 더욱 더 매력적인 아이템이에요
개인적으로 광택감이 없는 것도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무게감도 가벼운 편이라 데일리로 들고다니기 정말 좋습니다
비건 소재의 10만원대 데일리 백을 찾으신다면 이 코프백 한 번 쯤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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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룩은 지금 시기부터 초여름까지 활용할 수 있는 룩인데요!
먼저 상의로 착용한 크롭 기장감의 체크 셔츠부터 소개할게요
크롭 기장이지만 핏 자체는 널널한 편이라 입었을 때 막 옷이 작아보인다! 하는 느낌 없이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인데요
기장도 크롭하고 두께감도 두껍지 않은 편이라 초여름까지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체크 패턴도 데일리하면서도 봄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컬러 배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요즘 자주 입고 있습니다
베이스 컬러가 네이비 인 것도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보통의 체크셔츠는 입었을 때 꾸안꾸 무드로 연출 된다면,
이 체크 셔츠는 그 꾸안꾸한 느낌와 함께 어딘가 시크한 느낌도 함께 주는 것 같아요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체크 셔츠를 찾으신다면 이 아이템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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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로 착용한 팬츠도 독특하면서도 시크하지 않나요?
슬림 스트레이트 핏의 데님 팬츠로 개인적으로 이 핏감과 착용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밑위가 긴 하이웨스트 디자인이거든요?
그런데 원래 하이웨스트는 딱 맞게 입으면 앉았을 때 허리가 약간 조이잖아요
근데 이 팬츠는 허리가 약간 널널하게 나와서 앉아도 편하고 활동하기에도 좋더라고요!
그러면서도 골반부분과 허벅지 부분은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디자인이라 입었을 때 흘러내림이 없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핏으로 연출 되어요
종아리까지 일자로 뚝 떨어지는 핏에 전체 기장이 긴 편이라 다리도 길어보여요
포인트는 원단을 잘랐다가 다시 이어 붙여 준 것처럼 무릎 중간에 들어 있는 절개선 디테일인데요
이 디테일 덕분에 무지 티셔츠 하나에 이 팬츠 하나만 함께 코디해줘도 시크한 무드의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 디테일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만 독특한 느낌을 줘서 좋더라고요
역시 사계절 내내 입기 좋은 두께감으로 여름철에는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함께 코디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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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으로는 마찬가지로 세 번째 룩에서 소개한 코프 백을 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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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룩 속 소개 아이템은 상의로 착용한 오버핏 티셔츠예요
오버핏 느낌 그대로 입어도 좋고 저처럼 밑단을 묶어서 크롭 핏처럼 연출해 입어도 좋아요!
이렇게 입어주면 원래 크롭으로 나온 티셔츠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무심하면서도 느낌 있어 보이더라고요!
엘이이와이의 자체 메이드 티셔츠로
왼쪽 가슴 쪽에 엘이이와이 로고와 밑단 부분에 작게 들어간 태그가 깔끔하면서도 티셔츠의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줘서
하나만 입어줘도 룩이 심심해보이지 않더라고요
데일리한 실루엣이라 꾸안꾸 아이템으로 무심하게 입어주기 좋을 것 같아요
오버핏이긴 하지만 전체기장이 그렇게 긴 편이 아니라서 이렇게 하의 위로 꺼내 입어도 크게 부해보이지 않아요
컬러 옵션도 다양해서 골라 입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오늘 와이드핏의 화이트 팬츠를 함께 코디해봤는데요
스커트나 데님팬츠와 함께 코디해도 잘 어울려요!
여름 내내 이지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를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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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섯 번째 룩은 지금 시기에 즐기기 딱 좋은 룩인데요
소개할 아이템은 상의로 착용한 아가일 패턴의 가디건 입니다
전체 기장은 반크롭이라 살짝 짧긴 하지만 소매부분이나 전체 통 부분은 슬림하게 딱 맞는 정사이즈 핏이라 입었을 때 발랄하면서도 활동적인 무드로 연출되는 아이템입니다
사실 이 아이템은 핏도 핏이지만 보자마자 색감에 반해서 구입한 아이템인데요
베이스 컬러인 레몬크림 색감이 진짜 너무 예쁘지 않나요…?
햇살 아래에서 보면 그렇게 예쁘더라고요..
앞쪽에 들어간 아가일 패턴도 봄 시즌에 잘 어울리는 산뜻한 색감이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전체적인 색감이나 실루엣 때문에 약간 하이틴 무드가 느껴져서 하이틴 룩을 좋아하신다면 이 아이템 만족하실 것 같아요
두께감이 크게 얇지는 않아서 초여름까지 활용하기엔 조금 어렵겠지만
봄 시즌에 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가디건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릴게요
저는 오늘 밝은 연청 컬러의 데님팬츠를 함께 코디해봤는데
플레어 스커트랑 함께 코디해도 예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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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으로는 레몬크림 색감의 가디건과 맞춰서 방금 전 소개했던 베이지 컬러의 에나멜 백을 매치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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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5월 패션 하울 영상도 마무리 해봤는데요
이젠 정말 봄이 끝나고 여름이 오고 있나봐요…요즘 정말 덥더라고요…
근데 또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쌀쌀 하더라고요?
아무튼 이런 옷 입기 애매한 시기에 오늘 이 하울 영상이 여러분의 5월 쇼핑과 코디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어떤 아이템, 어떤 룩이 가장 마음에 드셨는지 댓글로 알려주시고요
이번 영상도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다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빌런 입니다
Hi it’s Billain
5월을 맞이해 돌아온 패션 하울 영상인데요
I’m back with May fashion haul video
초여름인 듯 늦봄인 듯, 애매한 요즘 같은 시기에 활용하기 딱 좋은 아이템들과
I will show you the perfect pieces to wear in this awkward season between early summer and late spring
그 아이템들로 연출해본 데일리한 룩들을 준비해봤어요
and the daily looks using them
그럼 5월 패션 하울 바로 시작할게요!
Let’s jump right into the May fashion h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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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룩 속 제가 소개할 아이템은 4부 기장감의 데님하프 팬츠예요
The item to show you in this first outfit is the denim half pants.
살짝 A라인으로 퍼지는 와이드한 핏의 하프 팬츠로
It’s a wide half pants that slightly flares out in A line
화려한 무드의 룩에도, 편안한 꾸안꾸 무드의 룩에도 잘 어울리는 활용도가 높은 데일리 아이템이에요
This is a practical daily item that can be used for both dressy and comfy, effortlessly stylish look
와이드한 핏이지만 허리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하이웨스트 디자인에,
Though it’s side, the high waist design hugs the wait nicely
밑단 마감이 사선으로 되어 있어서 입었을 때 부해보이는 느낌 없이 슬림해보여요
Also the ends are slanted so it makes you look slim rather than chubby
독특한 밑단 마감과 함께 앞쪽 지퍼와 버클 부분이 사선으로 되어 있는 게 이 하프 팬츠의 포인트인데요
The key points of the pants are the unique ends and the angled zipper and bucket at the front
특히 이 사선 지퍼 부분이 정말 독특하더라고요
This diagonal zipper is so unique
처음엔 이 부분 때문에 입었을 때 약간…골반이 틀어져 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ㅎㅎ)
I thought… this might make my pelvis look unbalanced lol
입어보니 그런 느낌은 전혀 없고 오히려 이 사선 디테일 덕분에 허리가 더 슬림해 보이게 연출 되더라고요!
but it doesn’t look like that at all. Actually, the diagonal detail makes my waist look a lot slimmer!
잠글 수 있는 단추가 안쪽에 하나 더 달려있는 디자인이라 입었을 때 불편함도 전혀 없었어요!
There’s another button inside so it doesn’t feel uncomfortable at all!
데님 컬러도 자체도 잔잔하게 워싱이 들어간 중청 컬러라 어디에나 무난하게 매치하기 좋아요
It’s a gently washed mid denim color which goes well with everything
전체적으로 시크한 느낌을 주면서도 캐주얼하게 어디든지 매치하기 좋은 디자인이라
Overall, it looks chic and casual at the same time. I can easily match it to different looks
짧지 않은 기장 감의 하프 팬츠를 찾고 계신 분들께 이 아이템 정말 추천드립니다
If you are looking for a pair of shorts that aren’t too short, I highly recommend this.
저는 오늘 시크하고 무심한? 느낌의 룩으로 연출해보고 싶어서
I wanted to create a chic and effortless look
널널한 핏의 화이트 컬러 와이셔츠와 웨스턴 부츠를 함께 코디 해봤는데요
so I matched it with a boxy white shirt and western boots.
스웻셔츠나 티셔츠, 스니커즈와 함께 코디해 캐주얼 느낌으로 연출해도 좋을 것 같아요!
This would also look good with a sweatshirt or tshirt and a pair of sneakers for a more casual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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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룩은 모두 이번에 구입한 아이템들로 연출해본 룩인데요!
I used new products only for the second outfit!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같은 날씨에는 자켓과 함께 이 룩을 활용하고 있고요,
I wear this with a jacket as it’s still cold in the morning and night these days
다가오는 여름에는 이 룩 그대로 즐기면 될 것 같아요
I can just enjoy this outfit as it is in the upcoming summer.
먼저 상의로 착용한 U넥 레터링 티셔츠 부터 소개할게요
I’m going to start with the U-neck lettering shirt.
부드럽고 얇은 소재로 만들어진 티셔츠로 착용하면 몸에 착 달라붙는 슬림핏 디자인이에요
The tshirt is made of soft and thin fabric. It’s slim fit so it hugs the body tightly
몸에 착 붙는 핏이긴 하지만 신축성이 굉장히 좋아서 입었을 때 꽉 조이는 느낌 없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Though it’s tight, it’s very stretchy so it doesn’t feel suffocating. It’s comfortable.
시크한 딥 블루 베이스에 앞 쪽에 레트로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 레터링이 크게 들어간 디자인으로
The base color is chic deep blue and it’s got big retro white letters at the front
별 다른 악세사리 필요 없이 이 티셔츠 하나만 착용해줘도 룩이 밋밋해보이지 않을 정도로
You don’t need extra accessories. This tshirt can add extra oomph to your look
데일리한 룩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 입니다
This is a great statement piece for your daily outfits.
약간 90년대 미국 스타일…? 같은 느낌이 있어서 하이틴 무드의 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It gives me that 90s American vibe.. This would look great for the teenager style outfits too!
제가 선택한 블루 컬러는 비침이 없는 편이지만 화이트나 옐로우 컬러는 비침이 있을 것 같습니다
The blue shirt I chose isn’t see-through but I think white or yellow would be.
목 부분이 넓고 깊게 U자 파여 있어서 입었을 때 더욱 더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
The U cut on the neck is wide and deep which makes it look even cooler
생각보다 많이 파여 있는 편이라 구매하실 때 이 부분을 꼭 한 번 확인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but it’s deeper than you think. Please check it carefully before buying it.
레트로한 감성에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기 좋은 티셔츠를 찾고 게신다면 이 아이템 매우 추천드립니다!
If you are looking for a new retro style tshirt that you can enjoy in summer, I highly recommend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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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로는 흑청 컬러의 스트레이트 핏 팬츠를 착용했는데요
I’m wearing black straight jeans at the bottom
정말 너무 예쁘지 않나요..?
Aren’t they so pretty?
살짝 널널하면서도 툭 떨어지는 일자 핏도 정말 예쁘지만
I like the slightly boxy, straight fit
앞 뒤로 들어간 포켓이나 라인 디테일이 정말 너무 독특하고 예쁘더라고요!
But the pocket at the front and back as well as the line details are so unique and pretty!
이 포켓 디테일 덕분에 어느정도 힙한 느낌이 있는데,
The pocket details make it look quite hip
그러면서도 핏 자체는 데일리한 느낌이고, 컬러감도 데일리한 흑청 컬러라 과하게 힙한 느낌이 아니라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게 좋더라고요
But the fitting is good for daily wear. Also the black denim color isn’t too stylish so I like how I can casually enjoy them
약간 절제된 힙함..? 그런 느낌 입니다
It’s like a refined hip style.
포켓 디테일과 함께 들어간 라인 디테일도 정말 예쁘죠…
The line detail as well as the pockets are so pretty too
앞 뒤로 들어가 있는데 이 라인이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연출 해주더라고요
The lines are at the front and back and they make your legs look longer.
참고로 앞 뒤, 그리고 허벅지 부분 포켓은 실제로 모두 수납이 가능합니다!
By the way, you can actually put things in your front/back and thigh pockets!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두께감이라 저는 요즘 데일리로 정말 자주 착용하고 있습니다!
The thickness is perfect for all year around. I’ve been wearing it a lot on a daily basis!
크롭 티셔츠나 스웻셔츠, 오버핏 셔츠와 함께 코디해도 정말 잘 어울려요
It looks great with cropped shirts, sweatshirts or oversized shirt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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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코디한 미니백은 컬러감이 귀여워서 구입한 아이템인데요!
I got the mini bag that I matched with it because I liked the cute color.
노란 베이지 컬러감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Isn’t this yellow beige so cute?
이 컬러감과 함께 소재가 에나멜이라 이 백만 함께 코디해줘도 룩이 레트로해지더라고요!
The combination of the color and the enamel material makes any outfit retro.
그러면서도 의외로 여기저기 다양한 룩에 잘 어울려요!
And it surprisingly goes well with so many different styles!
반짝이는 소재라 다가오는 여름에 자주 들고 다니게 될 것 같아요
Because it’s shiny, I’d use it a lot in the upcoming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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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룩도 새로운 아이템들로만 연출해본 룩인데요
I used new items only for the third outfit as well.
먼저 상의로 착용한 크롭 티셔츠부터 소개하겠습니다!
I will start with the cropped tshirt!
오늘 하울 영상에서 특히 더 추천하는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This is the one that I particularly recommend in this haul video.k
어떻게 보면 무난한 디자인의 크롭 티셔츠인데 입어 보니 핏이 정말 예
쁘더라고요!
It looks like an any basic cropped tshirt but it has a very flattering fit on your body
사알짝 널널한 핏감인데 어깨와 가슴 부분은 밑단에 비해 딱 맞는 핏이라
It’s little bit boxy but the shoulders and the chest fit fighter in comparison
입었을 때 정말 슬림해보이면서도 시크하게 연출되어요
So it looks very slim and chic on your body
소매 기장도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딱 좋은 기장감이더라고요
The sleeves are not too short or too long either. It’s in a perfect length
전체적으로 핏감이 정말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모던한..? 느낌이라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The overall fit is so.. effortless and chic and modern. I love it so much
크롭기장이긴 하지만 그렇게 크게 짧지는 않아서 데일리로 입기에도 정말 좋더라고요
Though it’s cropped, it’s not that short. It’s perfect for a day to day wear.
앞 쪽에 들어간 레터링도 무채색으로 무심하게만 들어가서 무심하고 시크한 무드를 더욱 강조해줍니다
The letters at the front are monochrome and chic which emphasizes that chic mood even more.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이 들면서도 어딘가 레트로한 느낌이 있어서 정말 매력적인 티셔츠라고 생각합니다
Overall, it looks modern and retro at the same time. I think it’s a very attactive shirt.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 화이트 컬러의 크롭 셔츠를 찾으시는 분들께 이 아이템 정말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It’s not that expensive. If you are looking for a white cropped shirt, I highly recommend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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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나 데님 컬러의 팬츠와도 잘 어울리겠지만
It would’ve looked pretty with black or denim jeans
저는 시원한 무드로 연출해보고 싶어서 같은 화이트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봤는데요
but I matched it with the same white pants because I wanted a cool aesthetic.
이 팬츠도 최근에 구입한 아이템이에요!
The pants are new as well!
와이드한 핏에 롱한 기장감이 매력적인 팬츠인데요
The wide and long fit of the pants is very charming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와이드핏이라 하나쯤 소장하고 있으면 여기저기 매치 하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It’s a simple and basic whide pants. This is worth having in your collection. You can easily match it everywhere.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허리 뒤쪽에 달린 브라운 컬러의 태그가 잘 어우러져서 뒤에서 봐도 예쁜 팬츠에요!
The combination of clean white and the brown tag at the back looks good. It looks pretty from the back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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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코디한 백은 코프 라는 브랜드의 제품인데요
The bag that I matched with it is from a brand called COAP
진짜 신기한게 이 가방이 종이로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The cool thing is, this bag is made of paper!
정확히는 한지 가죽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인데,
To be specific, it’s made of Hanji leather
닥나무 인피에 특수 코팅을 해 가죽과 같은 질감을 구현해 낸 식물성 원단으로
It’s made of a plant based fabric which is a specially coated paper mulberry skin to make it look like leather.
만들어진 에코 프렌들리 & 비건 제품입니다!
It’s an eco-friendly & vegan product!
종이라 물에 젖지 않을까, 흠이 잘 생기지 않을까 걱정 할 수 있겠지만
You might be worried that it might get wet or get scratched easily
오히려 천연가죽보다 훨씬 더 생활방수나 흠 방지, 오염 방지 기능이 뛰어나다고 하더라고요!
But apparently this is a lot more water resistant and scratch/transfer resistant than real leather!
이렇게 자연 친화적이고 비건인 것도 좋은데
Not only it’s eco-friendly and vegan
디자인 자체도 트렌디하게 너무 잘 나와서 이 백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The design is trendy too. That’s why I find this bag so charming
깔끔한 블랙 컬러, 그리고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샤프한 실루엣의 백으로
It’s in neat black color. Also, the silhouette of the bag is basic and sharp
모던하면서도 데일리한 디자인이라
It’s a modern and daily design
이런 캐주얼한 무드의 룩에도 잘 어울리고 모던하고 포멀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등
It goes well with casual outfits, modern outfits and formal outfits.
여기저기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아요!
you can easily match it to different looks.
컬러는 블랙, 아이보리, 베이지 이렇게 세 가지 입니다!
There are three different colors, black, ivory and beige!
하단 부분에 작은 실버참과 손잡이 부분의 버튼이 포인트가 되어줘서 더욱 더 매력적인 아이템이에요
The small silver charm and the handle becomes a good points and make the bag even more charming
개인적으로 광택감이 없는 것도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Personally, I love that it’s matte!
무게감도 가벼운 편이라 데일리로 들고다니기 정말 좋습니다
It’s lightweight which is suitable for day to day use.
비건 소재의 10만원대 데일리 백을 찾으신다면 이 코프백 한 번 쯤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If you are looking for a vegan bag in 100,000won range, please consider this COAP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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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룩은 지금 시기부터 초여름까지 활용할 수 있는 룩인데요!
The 4th look would be suitable for now till early summer!
먼저 상의로 착용한 크롭 기장감의 체크 셔츠부터 소개할게요
I’ll start with the cropped check shirt
크롭 기장이지만 핏 자체는 널널한 편이라 입었을 때 막 옷이 작아보인다! 하는 느낌 없이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인데요
Though it’s cropped, it’s quite boxy so it doesn’t look too small on you
기장도 크롭하고 두께감도 두껍지 않은 편이라 초여름까지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It’s cropped and not thick. I should be able to wear it till early summer.
체크 패턴도 데일리하면서도 봄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컬러 배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요즘 자주 입고 있습니다
It’s got a daily check pattern. It’s in a color block that suits spring and summer so I’ve been wearing it a lot these days
베이스 컬러가 네이비 인 것도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I like that the base color is navy
보통의 체크셔츠는 입었을 때 꾸안꾸 무드로 연출 된다면,
Usually a check shirt gives you an effortlessly stylish mood
이 체크 셔츠는 그 꾸안꾸한 느낌와 함께 어딘가 시크한 느낌도 함께 주는 것 같아요
But with this shirt, you can get a chic vibe on top of that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체크 셔츠를 찾으신다면 이 아이템 추천드릴게요
I recommend it if you are looking for a unique check shirt that you can wear till early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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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로 착용한 팬츠도 독특하면서도 시크하지 않나요?
Aren't the pants unique and chic as well?
슬림 스트레이트 핏의 데님 팬츠로 개인적으로 이 핏감과 착용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It’s a slim-straight denim pants. I love the way it fits on my body!
밑위가 긴 하이웨스트 디자인이거든요?
It’s a high waist design that comes up high
그런데 원래 하이웨스트는 딱 맞게 입으면 앉았을 때 허리가 약간 조이잖아요
If you wear a high waist pants of the usual size, they tend to feel tight around the waist
근데 이 팬츠는 허리가 약간 널널하게 나와서 앉아도 편하고 활동하기에도 좋더라고요!
But the waist on these are quite loose. They feel comfortable to move around with
그러면서도 골반부분과 허벅지 부분은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디자인이라
But at the same time it fits tightly around the hips and thighs
입었을 때 흘러내림이 없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핏으로 연출 되어요
so it doesn’t fall down and makes you look slim
종아리까지 일자로 뚝 떨어지는 핏에 전체 기장이 긴 편이라 다리도 길어보여요
Also it’s straight from the calves and the length is long. It makes your legs look long
포인트는 원단을 잘랐다가 다시 이어 붙여 준 것처럼 무릎 중간에 들어 있는 절개선 디테일인데요
The key point is the seam line on the knees. It looks as if they’ve cut it and resealed it.
이 디테일 덕분에 무지 티셔츠 하나에 이 팬츠 하나만 함께 코디해줘도 시크한 무드의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Because of that detail, I can get a chic mood just with a plain tshirt and these pants.
개인적으로 이 디테일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만 독특한 느낌을 줘서 좋더라고요
I like how the details are unique but not too over the top.
역시 사계절 내내 입기 좋은 두께감으로 여름철에는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함께 코디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It’s also a perfect thickness to be worn all year around. It’d look nice with a white top in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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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으로는 마찬가지로 세 번째 룩에서 소개한 코프 백을 매치했습니다!
I’m wearing the same COAP bag that I used in the third out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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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룩 속 소개 아이템은 상의로 착용한 오버핏 티셔츠예요
The item I want to show you from the fifth outfit is the oversized tshirt.
오버핏 느낌 그대로 입어도 좋고 저처럼 밑단을 묶어서 크롭 핏처럼 연출해 입어도 좋아요!
You can wear it loose as it is, or tie the bottom like I did to wear it like a crop top.
이렇게 입어주면 원래 크롭으로 나온 티셔츠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무심하면서도 느낌 있어 보이더라고요!
This way, I can style it chic and stylish in a different way to other cropped shirts.
엘이이와이의 자체 메이드 티셔츠로
This tshirt is LEEY’s own production
왼쪽 가슴 쪽에 엘이이와이 로고와 밑단 부분에 작게 들어간 태그가 깔끔하면서도 티셔츠의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줘서
The LEEY logo on the left chest and a small tag at the bottom becomes a simple yet clear accent
하나만 입어줘도 룩이 심심해보이지 않더라고요
so your outfit won’t look boring with this tip.
데일리한 실루엣이라 꾸안꾸 아이템으로 무심하게 입어주기 좋을 것 같아요
The fitting is suitable for daily style. It’s a good piece for an effortlessly stylish outfit.
오버핏이긴 하지만 전체기장이 그렇게 긴 편이 아니라서 이렇게 하의 위로 꺼내 입어도 크게 부해보이지 않아요
Though it’s oversized, it’s not that long. Even if I take it on top of my pants, it won’t look too boxy
컬러 옵션도 다양해서 골라 입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It comes in a wide range of colors so it’d be fun to choose one
저는 오늘 와이드핏의 화이트 팬츠를 함께 코디해봤는데요
I matched it with a pair of wide white pants.
스커트나 데님팬츠와 함께 코디해도 잘 어울려요!
It also looks good with a skirt or denim pants!
여름 내내 이지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를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I recommend it if you are looking for a tshirt you can comfortably wear during the whole duration of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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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섯 번째 룩은 지금 시기에 즐기기 딱 좋은 룩인데요
The last sixth outfit is perfect for the current season
소개할 아이템은 상의로 착용한 아가일 패턴의 가디건 입니다
The piece I want to show you is the argyle pattern cardigan
전체 기장은 반크롭이라 살짝 짧긴 하지만
It’s slightly short because it’s half-cropped
소매부분이나 전체 통 부분은 슬림하게 딱 맞는 정사이즈 핏이라
But the sleeves and the overall width fits slim
입었을 때 발랄하면서도 활동적인 무드로 연출되는 아이템입니다
so it looks cheerful and active on your body
사실 이 아이템은 핏도 핏이지만 보자마자 색감에 반해서 구입한 아이템인데요
I like the fit too but I bought it because I fell in love with the color.
베이스 컬러인 레몬크림 색감이 진짜 너무 예쁘지 않나요…?
Isn’t the lemon cream base color so pretty?
햇살 아래에서 보면 그렇게 예쁘더라고요..
It looks so pretty under sunlight .
앞쪽에 들어간 아가일 패턴도 봄 시즌에 잘 어울리는 산뜻한 색감이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The argyle pattern at the front is a nice light color for spring. That’s why I like it even better
이런 전체적인 색감이나 실루엣 때문에 약간 하이틴 무드가 느껴져서 하이틴 룩을 좋아하신다면 이 아이템 만족하실 것 같아요
The overall color and silhouette gives that teenager aesthetic. If you like that style, you’d like this
두께감이 크게 얇지는 않아서 초여름까지 활용하기엔 조금 어렵겠지만
It’s not very thin so it wouldn’t be suitable for early summer
봄 시즌에 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가디건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릴게요
But if you are looking for a cardigan that you can enjoy in spring, I recommend it.
저는 오늘 밝은 연청 컬러의 데님팬츠를 함께 코디해봤는데
I matched it with light blue denim pants.
플레어 스커트랑 함께 코디해도 예쁠 것 같아요!
This would look nice with a flared skirt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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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으로는 레몬크림 색감의 가디건과 맞춰서 방금 전 소개했던 베이지 컬러의 에나멜 백을 매치해봤어요
I matched a beige enamel bag that I showed earlier to go with the lemon cream card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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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5월 패션 하울 영상도 마무리 해봤는데요
Ok. That’s it for the May fashion haul
이젠 정말 봄이 끝나고 여름이 오고 있나봐요…요즘 정말 덥더라고요…
Spring is over… and summer’s coming.. it’s been really hot lately
근데 또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쌀쌀 하더라고요?
But it’s cold in the morning and night
아무튼 이런 옷 입기 애매한 시기에 오늘 이 하울 영상이 여러분의 5월 쇼핑과 코디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nyway, it’s an awkward season to plan your outfit. I hope this video can help with your May shopping and coordination!
오늘도 역시 어떤 아이템, 어떤 룩이 가장 마음에 드셨는지 댓글로 알려주시고요
Let me know which piece and outfit was your favorite in the comment
이번 영상도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video till the end!
그럼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다시 만나요 안녕:)
I’ll see you again in my next video.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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